• 최종편집 2022-09-29(목)

김천시,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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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팔재계수계대법회 및 포교원 정기연수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은 종단의 포교사로써 신명을 다하여 정진할 것을 삼보님전에 엄숙히 포교사의 다짐을 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범일 김영석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장을 비롯한 전국 포교사 등과 범해 포교원장스님, 정도 제5교구본사 법주사 주지스님, 무상 법주사 큰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속리산 법주사에서 제18회 팔재계수계대법회 및 포교원 정기연수와 제27회 일반포교사 품수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입재식, 포교사 품수식, 연수특강, 8재계 수계식, 수행정진, 회향식 순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입재식을 통하여 포교사의 다짐과 내외빈 인사 및 환영사, 포교원장스님 치사가 진행되고 단장상, 총재상, 포교원장상, 총무원장상 등의 수상이 이어졌다.     포교사 품수식에서는 김기병 초대단장의 고불문 낭녹과 한지훈, 조주연 27기 일반포교사가 단상에 올라 일반포교사증 전달 및 단복수여 등을 대표했으며 윤지홍 포교사가 전도선언문을 낭독했다.     연수특강을 하신 법주사 무상 큰스님은 법문을 통해 중요성을 부처님과 법문에 얽힌 다양한 일화를 통해 강조하며, 진정한 봉사로써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포교사의 활동에 격려의 힘을 실어주었다.     8재계 수계식은 영종, 개식, 거향찬, 청성, 법사등단, 청사, 개도, 참회, 연비, 귀의, 선계상, 발원, 법문, 계첩수여 등이 진행되고 모든 법회가 회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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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추석연휴 근무자 따뜻한 격려 전해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추석 연휴 간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에서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들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이 날, 김충섭 시장은 종합상황실에서 상황관리체계 전반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 생활쓰레기, 주차 민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최우선으로 해주길 당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첫 명절인 만큼 이례적인 대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관내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고자 김천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사전 방역을 실시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김충섭 시장은 “태풍 힌남노 피해의 빠른 복구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시민들을 위해 비상근무에 임해주시는 근무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의 연휴 간 9개 반으로 편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읍면동에서도 상황실을 자체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재난대책반, 코로나19 대응의료반, 환경오염단속반 등 부문별로 세세하게 나뉘어 각종 민원사항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김천시는 8월 9일 민선8기 공약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을 주재로 공약사업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의 구체적 세부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민선8기 공약은 ▲부족함 없는 일자리(6개) ▲김천 농토피아(9개) ▲개인별 맞춤복지(8개) ▲원도심 르네상스(7개) ▲혁신도시 재도약(8개) ▲첨단 산업단지 건설(7개) ▲스마트 힐링도시 구축(7개)으로 7개 분야 총 52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4단계 산업단지 조성, 농산물 종합유통타운 건립, 통합보건타운 건립, 장애인회관 및 장애인전용 체육관 건립, 김천역사 증‧개축, 튜닝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청소년 테마파크 조성, 제2스포츠타운 조성 등이 있다.   김천시는 이번 보고회에 이어『시민 공청회 개최』,『공약집 발간 및 배부』등 시민과 소통하는 공약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모든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공약의 주인인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과의 소통, 참여를 기반으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보다 화끈한 거리유세 본적 있나요?

  6.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평화시장 거리에서 화끈한 거리유세가 펼쳐졌다.     마선거구(평화남산동‧양금동‧조마면‧감천면)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무소속 기호 4번 김형호 후보의 거리유세가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퇴근길의 시민들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했다.     젊음이라는 훌륭한 무기를 앞세우고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김형호 후보에게는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     정치초년생인 김형호 후보가 시의원으로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판에 뛰어들게 되면서 지인들은 걱정 반 우려 반으로 목소리를 내었고 주위의 평판은 바닥을 기고 있었다.     유세 시작 전부터 마선거구의 후보자들은 후보자 2명을 뽑는 순위에 넣지도 않을 만큼 무모할 것 같았던 김형호 후보에게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그것은 유세가 시작하자 김형호 후보가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열정적인 모습을 각인시켰기 때문도 있지만 공약으로 무보수 전액기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었기 때문이다.     작금의 상황을 가늠해보면 선출직인 의원이 제대로 일하지 않아 생계형 의원이라는 혹평을 내릴 정도로 시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쏠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던 무보수 공약을 냄으로써 시민들이 열광하고 있다.     김형호 후보의 그런 공약이 시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재물에 욕심이 없고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후보를 마다할리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 유세가 끝나면 유세현장에서 늦게까지 시민들에게 ‘열심히 하겠다’며 절을 하며 무릎의 살이 벗겨지고 딱지가 또 벗겨지는 상황에서도 뚝심으로 견뎌내는 모습에 시민들은 자식 같은 마음으로 걱정해주실 정도로 김형호 후보는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다.     유세 마지막 날인 5월 31일 평화시장 거리유세에서 많은 지인들이 김 후보를 도우기 위해 참여해 화끈한 유세를 펼쳤다는데 있다.     선거운동원들이 유세차량에 올라 로고송에 맞춰 몸을 흔들고, 시장주민도 리듬에 맞춰 손을 흔들고 지인들의 열렬한 몸짓으로 응원의 몸짓을 해내며 진정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내고 있었다.     무소속 기호 4번 김형호 후보는 “어렸을 적 어려운 환경에 잠시 방황한 적도 있었지만 저에게 도움을 주신 이웃들의 덕분에 새 삶을 살 수 있었고,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역에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품고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이제는 진정한 우리 동네 젊은 일꾼! 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 할 저 김형호 후보 기호 4번 꼭 부탁드린다고 했다.   ▣ 김형호 후보가 주민들에게 약속드리는 공약 ▲ 무보수 시의원! 100% 전액 기부! ▲ 재래시장 활성화 및 현대화 ▲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통해 청년농부 육성 ▲ 지역의 중소기업 유치 ▲ 지역상권과 결합하여 지역 소득 증대 ▲ 균형있는 지역개발 ▲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개발 ▲ 농촌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 원활한 교통대책 마련   <걸어온 길>   -학력– 김천서부초등학교 졸업 김천중학교 졸업 김천고등학교 38회 졸업 명지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졸업   -경력- 현) 김천시배드민턴협회장 현) 경상북도체육회 이사 현)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 이사 현) 김천상무프로축구단후원회 상무이사 현) 김천시체육회종목별회장단협의회 사무차장 현) 새김천로타리클럽 봉사프로젝트위원장 현) 김천행복투게더봉사대 자문위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천방문 지원유세 성황리 끝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김천을 방문하여 국민의힘 정당과 국민의힘 소속 각 후보자들에게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성황리에 유세를 마쳤다.     이날 국민의힘 소속 후보자들이 김천 평화시장 근방에서 집결하여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시민들의 강력한 지지와 성원으로 김천을 발전시킬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자고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저와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와 환상의 호흡을 맞춰 국회 의정생활을 하는데 큰 뒷받침이 되고 있다. 제가 송언석 의원께 원내수석을 맡아 달라고 삼고초려 끝에 제가 모셨다. 사실 부총리겸 경제기획부 장관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능력이 뛰어난 분이다. 우리당의 정책위 의장을 해도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분이다. 그렇지만 제가 원내수석을 해서 도와달라 간청했다. 김천이의 낳은 송언석 의원이 자랑스럽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송언석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끝나기 전에 충분히 장관을 하실 분이다. 그리고 3선, 4선을 하면 국민의힘을 이끌어 나갈 리더의 자질이 충분한 사람이다. 송언석 의원이 중앙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김천시민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그리고, 김충섭 시장이 무소속으로 당선되신 대단한 분이시다. 무소속으로 당선되기는 정말 힘든 일이다. 본인이 잘났기도 했지만 그보다 김천시민들이 더 위대했기 때문에 김충섭 시장을 뽑아준 것이라 생각한다. 소위 하위직 공무원으로 시작해 경북도와 김천시의 여력을 가진 행정을 두루두루 거친 시정전문가이다.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시민들을 잘 섬겼다. 다시 일할 기횔 주셨는데 여러분들이 80% 이상 득표율을 기록하면 중앙에서 어깨를 펴고 자신감을 갖고 중앙에 예산을 달라 큰소리 칠 수 있다. 원내대표인 저와 수석부대표인 송언석 의원이 마음만 먹으면 김천시 발전을 위한 예산을 얼마든지 지원해 드릴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를 80% 이상 당선시키면 제가 송언석 의원과 힘을 합해 김천시에서 원하는 사업을 전부 지원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좀 전에 김천에 뭐해 줄까라고 물으셔서 세 가지를 부탁을 드렸다. 첫째는 원도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도시재생사업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부탁했으며, 둘째는 농촌을 위해서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을 꼭 만들어 달라 했다. 셋째는 스포츠도시 김천을 위해 제2 스포츠타운을 완공하는데 국비를 대폭 지원해 달라 했다. 오늘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많이 참석하셨는데 당선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최병근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오직 시민을 위하고 김천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뚝심 있고 진심으로 열심히 하겠다. 김충섭 시장 후보와 예산많이 가져와 행복한 김천, 중단없는 김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사전투표에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면 뚝심 있고 진심으로 열정을 다해 여러분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우청 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오늘 권성동 원내대표가 왜 김천을 찾아 오셨겠습니까? 윤석열 정부가 시작되고 처음 실시되는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한분도 빠짐없이 당선되어 김천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조용진 제3선거구 도의원 후보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윤석열 정부 시대가 초래하였다. 이제 김천시도 변화해야 할 때다. 앞에서는 정의와 공정을 외치고 뒤에서는 온갖 이권 개입을 다하고 자기 실소만 챙기는 의원들 다 물러나야 한다. 이번 공천은 아주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이름도 없고 아무도 모르던 이 조용진이 얼마 전 여론조사에서 이겼다. 여기계신 김천시민 여러분들과 지지자들이 저를 만들어주고 계신다. 정말 눈물이 난다. 김천시 발전을 위해 김충섭 시장 후보와 이우청 후보와 최병근 후보와 김천시 발전 꼭 이루겠다. 반드시 해내겠다.”고 호소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늘 너무 기쁜 날이다. 왜냐면 우리 김천의 국민의힘 원내대표께서 지원유세를 와주셔서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셨다. 시민 여러분들이 국민의힘 2번을 선택해 주셔서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모두 당선되어 김천이 발전되고 대한민국이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지원유세에는 한 시민이 유세현장에서 1人 시위를 펼치며 “송언석 의원 사퇴해라. 기준도 없고 원칙도 없다. 공정하지 못하고 상식에 어긋나며 정의롭지 못하다. 반칙과 특권이 난무한 사천이다.”라는 팻말을 들고 송언석 의원을 비방하며 실강이를 벌였다.      또한, 서범석 김천시장 후보도 “권성동 의원님. 바람이 불기도 전에 쓰러지는 김천에는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지원유세 현장에 난입해 유세가 지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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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추진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자금압박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 특례보증사업은 관내 주소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보증을 해주고 김천시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해 주는 제도로, 큰 부담 없이 자금을 융통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김천시에서는 올해 금융기관과의 협약내용에 대출 최대금리를 제한하는 규정을 두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고, 당초 8개소 금융기관에서 추진하던 사업을 20개소로 대폭 확대·운영하며 시민들의 선택권과 접근성을 넓히고자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더불어 경기가 침체되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긴급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년도 총 보증규모는 100억원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보증사업을 시작했으며,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점을 유의하여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해당 금융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관련문의 ◎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천지점(김천시 김천로 154(2층), ☏433-1300) ◎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협약 금융기관(20개소)  연번 금융기관 전화번호 연번 금융기관 전화번호 1 국민은행 김천지점 559-6677 11 대산농협 435-1014 2 기업은행 김천지점 439-3203 12 아포농협 420-8851 3 농협은행 김천시지부 432-6701 13 조마농협 437-7397 4 대구은행 김천지점 429-1303 14 김천신협 434-2601 5 신한은행 김천금융센터 430-9908 15 김천축협 433-2161 6 우리은행 김천지점 433-0140 16 김천동부새마을금고 434-2258 7 하나은행 도로공사지점 373-1111 17 김천중앙새마을금고 432-9986 8 김천농협 420-2301 18 김천평화새마을금고 434-1114 9 김천혁신농협 431-3009 19 대신동새마을금고 433-5462 10 새김천농협 430-3017 20 새김천새마을금고 433-7741                                              

2022년 2개월간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판매액 160억 돌파 !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포함) 판매액이 160억원을 돌파했다.   2021년 김천사랑상품권 판매액이 1200억원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판매와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코로나19 상황 등 경제불황에 맞서 김천시에서는 개인 구매의 경우 월100만원 한도로 10%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고 있는 데다, 명절을 전후하여 관내 기업체 등에서 상여금 등의 명목으로 대량구매가 이어졌으며, 개인을 중심으로는 전통시장 장보기 등으로 인해 상품권 판매가 급증하였다.   또한 2월현재 4,635개 상점이 가맹 등록하여 운영 중으로, 사용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천사랑상품권 주요 이용처는 ▲일반음식점(19%), ▲슈퍼마켓·편의점(13%), ▲주유소(12%), ▲병원·약국(9%), ▲학원(6%)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일반발행뿐만 아니라 현재 지급 중인 코로나19 소상공인 특별지원금을 비롯해 전입지원금, 임신축하금 등 각종 지원금을 김천사랑 카드로 지급하며 활용율을 높이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소상공인 특별지원금을 신청했는데 설 전에 받게 되어 명절을 지내는 데 많이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지원금이 김천사랑카드로 지급되어서 최근 가게에도 사용자가 많이 늘었다.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인센티브 지급률이 10%나 되어 여느 신용카드보다 이용 혜택이 좋은 편”이라며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화폐 이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지역 2022년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4분기(1월~3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 분기 91.2에서 8.7포인트 하락한 82.5를 나타냈다.   2022년 1/4분기 우리 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기업이 더 많았다.   1분기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들은 그 원인을 ‘원자재 가격 상승’, ‘생산량 감소’, ‘코로나 여파 지속’, ‘운반비 상승’ 등을 주된 이유로 답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화학(85.7), 전기․전자(66.7), 목재․제지(62.5), 비금속광물(20.0) 제조업이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 전분기보다 기업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고, 음․식료품(100.0), 금속(100.0), 기계(100.0) 제조업은 기준치인 100을 나타낸 반면, 섬유(116.7) 제조업은 기준치인 100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2022년 1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조사됐다.   새해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물음에 ‘수립완료’(24.6%)로 답한 기업이 14개 업체, ‘아직 수립하지 못함’(75.4%)으로 답한 기업이 43개 업체로 더 많았다.   수립완료로 답한 기업들의 새해 사업계획의 방향에 대한 물음에 ‘공격적 운영’(64.3%)으로 답한 곳은 9개 업체, ‘보수적 운영’(35.7%)으로 답한 곳은 5개 업체로 나타났다.   수립완료로 답한 기업들의 새해에 신사업 투자계획에 대한 물음에 ‘기존사업의 확장 수준의 투자’(64.3%),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적극 투자’(21.4%), ‘특별한 신규투자 계획 없음’(14.3%) 순으로 답했다.   아직 수립하지 못한 기업들의 사업계획 수립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한 물음에 ‘시장 불확실성이 커 사업목표·전략수립 어려움’(48.7%), ‘특별한 이유 없음’(23.3%), ‘현재 위기대응에 집중해 계획수립 지연’(18.6%), ‘신규사업에 대한 추진여부 검토 지연’(4.7%) 순으로 답했다. <‘기타’(4.7%)>   새해 귀사 경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물음에 ‘원자재가격 상승’(44.1%), ‘코로나 여파 지속’(23.4%), ‘부품조달 등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15.3%), ‘국내, 미국 등 금리인상’(9.0%), ‘탄소절감 등 환경이슈 대응부담’(1.9%) 순으로 답했다. <‘기타’(6.3%)>   대선정국이 본격화되면서 대선후보들의 공약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분야(아젠다)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경제 활성화’(84.2%), ‘환경이슈 대응’(5.2%), ‘정치 선진화’(3.5%), ‘국제관계 대응’(3.5%), ‘복지 확충’(1.8%), ‘부동산 안정’(0%) 순으로 답했다. <‘기타’(1.8%)>                                      

김천시, 평화시장 청년몰 ‘PODORAK’ 개장...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김천시는 평화시장 번영회 상가 건물로 사용 된 C동 2층 청년몰 내부 및 리모델링공사를 마치고 시범운영 후 12월 7 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천 평화시장 청년몰 ‘PODORAK’은 김천 최초의 전통시장 청년몰로 국비 7억 5천만원 등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5월 착공하여 올해 1월 준공되었으며 다양한 먹거리 및 식음료 점포와 유통업 등 16개 청년점포를 조성했다.     입점한 청년상인들은 심층면접, 기초교육 등 오랜 교육과정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인테리어비용, 홍보 및 마케팅 비용 지원, 임차료는 2022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지원을 받게 된다.     청년몰 입점품목으로는 지례흑돼지 돈가스, 피자 ‧ 파스타, 도시락, 큐브스테이크 등 식사류 점포 4개소, 케이크, 쿠키, 츄러스, 커피 등 디저트류 3개소, 여성의류, 교육‧컨설팅, 미술체험 등으로 구성됐고 상인교육을 위한 다목적 교육공간 등도 조성되었다.     개장 이후에는 평화시장 청년몰 협동조합으로 자체 수익사업 및 각종 정부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자생력을 강화하고 유지시켜 김천 평화시장 청년몰을 더 확장시켜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청년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패기 넘치는 추진력이 평화시장의 다양한 변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2년에도 전통시장과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고 했다.     이우청 의장은 “평화시장 청년몰이 개장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평화시장 상인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청년몰 개장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젊은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몰이 성공해서 침체되어 있는 원도심의 전통시장이 옛날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선명 시의원은 “평화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김한규 평화시장 상인회장과 여러 전통상인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청년몰 개장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아 청년몰이 김천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발돋움해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한규 평화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의 30여 곳의 전통시장을 다녀보며 청년몰을 개장하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번에 개장하는 청년몰은 전국에서 최고일 것으로 생각한다. 청년 창업자도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겠지만 여러분들의 특별한 관심이 중요하다. 앞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판매 1,000억원 돌파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금년도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포함) 판매액이 12월 1일 기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판매금액은 총 1,007억원으로 종이형 상품권이 224억원, 김천사랑카드가 783억원이며, 사용률도 96%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별 카드 구매한도를 월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늘리고, 김천사랑상품권의 사용을 적극 홍보한 결과 기존 판매 목표인 500억원의 2배 이상을 달성했다. 이는 2019년 30억원, 2020년 600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된 것이다.   또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인구증가시책 지원금 총 110억 규모를 김천사랑카드로 지급하여, 실질적인 운영 규모는 1,117억원을 넘어섰다.   김천시는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을 500억원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중에 유통되는 자금을 늘려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최대 1,100억원까지 판매규모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김천사랑상품권 확대 운영으로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경기 부양책 마련 등 재정적인 선순환도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김천사랑카드는 충전과 결제가 편리하여 43,500매 이상이 등록되어 사용 중이며, 시민 3명 중 1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카드형의 경우 올해 업종별 사용현황을 분석하면 음식점(카페 등) 23.1%, 소매점(슈퍼마켓, 편의점 등) 16.8%, 주유소 12.3%, 취미·문화·스포츠 9.8%, 병원·약국 9.1%, 농·축협직판장 9.0%, 학원 5.4%, 정육점·농수축산물점 5.0%, 농어업용품 3.3%, 수리·차량정비·부품 2.8%, 기타(가전제품, 가구 등) 3.4%로 지역경제의 기반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는 김천사랑상품권이 골목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 매개체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 누적 판매 1,000억원을 돌파한 김천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주는 김천사랑상품권을 적극 애용하여 생활비도 절약하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 김천산업단지(3단계) 준공식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1월 25일 오후 3시 산업단지 현장에서 김충섭 시장과 하대성 경제부지사, 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 김천상공회의소 안용우 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및 주요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산업단지(3단계)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천산업단지(3단계) 조성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용지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하여 115만 제곱미터 부지에 1,841억 원을 2015년부터 투입하여 이번에 준공하게 된 사업으로 3단계를 준공하면 200만평의 산업단지 밸트가 구축되어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산업단지(3단계)에 국내복귀기업 1호인 아주스틸과 네거티브 입주규제 도입으로 산업용지에 입주가 가능하게 된 전자상거래기업인 쿠팡, 국내 캠핑카 제작 1위 업체인 유니캠프 등 36개 기업으로부터 7,620억 원의 투자유치와 3,4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 산업용지 100% 분양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4단계 산업단지는 118만㎡(35만평) 정도의 부지에 2,0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시 직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4단계 조성 시 생산유발 효과 3조 3천억 원과 4,8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등 국내·외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업단지 준공과 100% 분양이라는 기업유치 성과를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조성 면적을 늘려 더욱 공격적인 기업유치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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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직지사, 호국성사 사명대사 헌향재 봉행

  천년고찰 직지사는 풍전등화의 국가적 위기에서 나라와 민족을 구하신 사명대사를 기리고자 호국성사 사명당 헌향재를 봉행했다.     이날 사명대사 헌향재에는 직지사 법보 운해 주지 스님, 직지사복지재단 대표이사 신산 법성 스님, 승려복지회 회장 웅산 법등 스님, 김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적인 스님 및 각 지역 불교사암연합회장, 주윤식 대한불교조계종 전국신도회장, 강병직 제8교구 신도회장, 김훈이 문화홍보실장 및 직지사 포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사명각에서 ‘사명대사 헌향재’가 거행됐다.     헌향재는 개회선언, 사명각전 주위를 향로수를 뿌려 정화하는 의식인 청수, 나쁜 액운이 범접하지 않도록 하기위한 주향통서, 천년대향로 점향, 노전 스님 분향진언, 병향로, 향사, 주향통서 낭독, 분향진언, 주향공양, 헌향, 사명대사행장, 주지스님 인사, 헌시, 향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직지사 총무국장 정관 스님은 호국성사 사명대사의 행장을 공포했다.   ▣호국성사 사명대사 행장  성사의 법명은 유정, 호는 사명 또는 송운, 종봉입니다. 1544년에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1556년(13세) 유촌 황여헌에게 유학을 배우기 위해 황악산 아랫마을을 찾았고, 이 일이 인연이 되어 직지사로 출가해 신묵화상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1561년(18세)에 승과의 선과에 합격하였고, 1573년(30세)에는 직지사 주지를 맡았습니다. 1586년(43세)에 옥천산 상동암에서 확철대오 하였습니다. 1592년(49세)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금강산 표훈사에서 안거하고 있던 성사는 왜적이 유점사를 약탈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적장을 만나 포로로 잡혀 있던 스님들과 백성들을 석방시켰습니다. 이후 조정의 근왕문과 스승 휴정의 격문을 받은 성사는 건봉사에서 150명의 승군을 모집하였습니다.   1593년(50세) 의승도대장 된 성사는 승병 2,000명을 이끌고 평양성 탈환의 전초를 다졌고, 평양 탈환 후 서울로 진격하여 노원평 전투와 우관동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수락산 성사의 전투에서 전공을 포장하여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이에 선조가 성사의 전공을 포장하여 선교양종판사를 제수하였습니다.   1597년(54세) 가토 기요마사의 요청으로 다시 울산 서생포로 들어가 회담하였습니다. 이후 명나라 제독 유정과 함께 순천 예교 전투에 참전하고, 남해안 수비를 맡으며 부산성을 수축하였습니다.   1603년(60세) 전란의 파란이 잦아들자 성사는 유점사로 돌아가 스승 서산대사를 만났고, 일본군이 약탈했던 통도사 불사리를 되찾아 금강계단에 다시 안장하였습니다. 1604년(61세) 서산대사의 열반소식을 듣고 묘향산으로 가던 중 왕의 부름을 받아 일본과의 강화를 위한 사신으로 임명되었습니다.   1605년(62세)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만나 강화조약을 체결하고, 잡혀갔던 포로 3,000여 명을 데리고 귀국하였습니다. 임무를 마친 성사는 비로소 묘향산으로 가서 서산대사의 영전에 참배하였다. 1610년(67세)에 해인사에서 문도와 대중들에게 유훈을 남기고 가부좌를 튼 채 조용히 좌탈입망하였다.   주지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사명대사는 나라가 사라질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왜구와 맞서 싸우셨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만나 강화조약을 체결하고 포로 3,000여 명을 이끌고 귀국하셨다. 오늘 사명대사의 행장을 기리는 헌향재를 봉행하는 까닭은 사명대사의 지혜와 자비정신을 본받아 민족 번영, 나아가서는 인류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서이다. 오늘 우리가 올린 향공양으로 인해, 자신의 한 몸 불살라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의 민족혼이 세세생생 계승되고 직지사 창건주 아도화상이 향으로 성국공주를 치유했듯이 모든 중생이 고통이 없길 간절하게 기도한다.”고 말했다.     강병직 제8교구 신도회장은 헌시를 통해 호국성사 사명대사의 호국정신과 위국충절의 뜻을 기리는 헌시를 낭독했다.   [추모시] 사명대사의 석장(石藏)  임금은 백성을 버리고 도망쳤으니,  스님은 중생을 구하고자  석장을 들고서 분연히 일어서야 했다.  백성의 피로 물든 산야,  백성의 눈물로 불어난 하천  개미 한 마리조차도 살생을 피하고자  조심스레 짚고 다녔던 석장으로  스님은 왜군과 맞서 싸워야 했다.  출가사문이 살생을 일 삼아서 되겠느냐고  혹자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갓난애는 죽은 어미의 마른 젖을 빨다가 울고,  늙은 어미는 아들을 뒷산에 묻고  땅을 치며 통곡하는 아비규환의 세상을  스님은 차마 외면할 수 없었다.  지장보살이 지옥의 중생까지 구제하기 위해 육환장을 들었듯  스님은 지옥도의 조선 반도를 구하기 위해 석장을 들었다.  덧없는 인생은 꿈만 같은데  전장( 특별)의 시름은 그칠 줄 모르니  스님은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쓸쓸히 흘러가는 하천의 물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했다.                                                                                                                                             

김천시, 제5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 개최

  김천시는 지난 16일 양천동 하로서원에서 조선 전기 김천 출신으로 청백리에 오른 이약동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은 김천문화원(원장 이기양)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노촌기념사업회가 후원했으며, 이호중 벽진이씨평정공파회장을 비롯한 선생의 후손들과 수상자 가족, 동료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수상자는 김헌수 주무관(김천시 열린민원과), 정중현 주무관(김천세무서 체납징세과), 김한수 교장(율곡초등학교)으로, 지난 4월 김천문화원에서 엄정하게 심사해 선정했다.    김헌수 수상자는 성실하고 청렴한 공직생활로 친절봉사상, 베스트 대민친절 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특히 가족관계등록사무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어려워하는 민원을 친절하게 상담하여 해결하고 있다.         정중현 수상자는 김천세무서 및 대구 수성세무서,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실에서 근무하는 동안 청렴업무 담당자로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조성에 큰 기여를 했다.           김한수 수상자는 평소 김천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 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유적 답사를 진행하고, 초등학생을 위한 김천시 안내 책자(‘김천, 걸으면 보인다’)를 집필하여 노촌 선생의 청백리정신을 알리는데 노력했다.                                                                      

‘실거주’ 명목으로 임차인 내보낸 얌체 임대인, 보증금 올려 재임대

  임차인의 계약 갱신요구를 거절하고 내보낸 뒤 전세보증금을 올려 재임대한 아파트 임대인에 대해 법원이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15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59단독은 임차인 A씨가 임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인천에 사는 A씨(40대)는 2019년 B씨 소유의 아파트를 보증금 1억원, 임대기간 2년으로 임대계약을 맺었다. 임대기간 만료를 3개월여 앞둔 무렵 A씨는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계약갱신을 기대했으나, B씨는 실거주를 이유로 갱신거절을 통보했다.   A씨는 부랴부랴 새 전셋집을 찾아나서 전세물건을 구했으나 이사날짜가 맞지 않았다. A씨는 임대인 B씨에게 두세 달 전세계약 연장을 요구했으나, 이마저도 거절당했다. A씨는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마쳤으나 B씨가 실제로 실거주하는 것인지 미심쩍었다. A씨는 옛 전셋집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B씨 소유 아파트에 대한 확정일자 부여현황 등을 확인했다.   동 주민센터는 갱신을 거절당한 임차인 등 ‘주택 임대차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의 요청이 있으면 해당 주택의 확정일자 부여일, 보증금 등 정보를 제공하도록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명문화 되어 있다.   확인 결과, 이 아파트에는 B씨나 B씨의 직계 존·비속이 거주하지 않았고, 다른 전세세입자가 살고 있었다. 보증금도 1억원에서 2억5천만원이나 인상한 3억5천만원이었다. 만약 법에 따라 A씨의 계약갱신을 받아들였다면 B씨가 받을 수 있는 보증금은 최대 5% 인상된 1억5백만원이다.   A씨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공단측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관련 규정에 따라 손해배상액을 산정했다. 보증금 차액 2억5천만원에 법률이 정한 이율 2.5%, 임대기간 2년을 적용한 결과 손해배상액수는 1,250만원에 달했다.   법원은 이를 고스란히 인정해 B씨에 대해 이행권고결정을 내렸고, B씨가 이의하지 않아 그대로 확정됐다.   소송을 수행한 공단 소속 김장선 변호사는 “임대인이 임차인의 정당한 계약갱신 요구를 편법으로 거절할 경우, 임차인은 자신의 권리보호를 위해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갱신거절한 임대인의 실거주 여부 확인방법 ① 신분증 및 해당 주택의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하여 동 주민센터 방문 ② 임대차 정보제공 요청서(동 주민센터 비치) 작성, 제출 ③ 확정일자 부여현황 등 확인(확정일자 부여일, 보증금, 임대기간 등)                                        

【추석 인사】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기나긴 코로나의 터널 속에서 폭염과 태풍을 뒤로하고 선선한 바람에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는 9월,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김없이 올해도 추석은 찾아 왔습니다.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뒤의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이제 코로나19의 끝도 보이리라는 희망과 기대가 커지는 즈음에 여러분들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우리 김천대학교는 풍전등화 같은 위기 속에서 교직원과 학생, 5만여 동문들의 한결같은 염원과 노력으로 어두웠던 세월을 넘어서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벗어나고 대학기관평가 인증과 국제화 인증을 획득하면서 학교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이제 과거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한번 목적지를 향해 대양으로 출항하려 합니다.   그동안 저희 학교가 생존지향적으로 평가 등 외부환경에 대한 대응과 비상상황에 대처하는데 급급했다면, 이제부터는 “Back to BASICs” 기본으로 돌아가서 미래가치를 실현하는 휴먼중심 교육혁신대학으로 「師弟同幸의 김천대학」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려 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의 본질인 가르치는 즐거움, 배우는 기쁨의 회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대학’으로의 재도약 목표를 세우고 노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김천시민 여러분도 수많은 위기와 고난 속에서도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오셨듯이 2022년의 가을도 어렵지만 잘 이겨내시고 세월이 지나 먼 훗날 어려웠던 그 시절을 슬기롭게 잘 지내왔다고 모두가 회상할 수 있는 그런 시절이 오기를 소망해봅니다.   이제는 김천대학교가 그 걸음을 함께하는 소중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오곡이 익어가고 높아진 가을 하늘에 둥근 한가위 달이 오르듯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풍요로운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 명절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천대학교 총장 윤옥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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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청년센터, 청년스타트업 공유아지트 프로그램 공예‧드론 교육 진행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김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4일간 김천시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청년스타트업 공유카페 공예 프로그램 “캔들 만들기” 및 “드론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캔들 만들기”는 다양한 기능의 캔들을 직접 제작하여 장식해 보면서 성취감을 고취할 수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여 인간적 유대감 및 정서적 안정감을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드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드론 조종 기본 이론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조종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교육용 드론을 조종해 보았고 중형 드론 및 산업용 드론을 체험하면서 드론을 실제 조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드론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교육 수료 후 동영상 강의 및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은 “나만의 캔들 만들기를 통해 자신만의 캔들을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에 쉽게 접해보지 못한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고 산업용 드론 체험을 통해 다가올 미래에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천시 청년센터에서는 청년 기자단 모집 및 동아리 활동 모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고, 경북보건대학교홈페이지(http://www.gch.ac.kr/) 및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outh_gimcheon/)을 통해서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김천시,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상반기 민방위 교육에 불참한 김천시 소속 전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보충2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1~4년차 민방위대원의 집합교육(4시간) 및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의 사이버교육 또는 비상소집훈련을 전부 사이버교육(1시간)으로 대체하여 진행 중이며, 2차 보충교육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지를 둔 1~4년차, 5년차 이상 지역·직장 민방위 대원 중 상반기 교육이나 1차 보충교육(8월)을 이수하지 않은 민방위대원으로 2021. 10. 15. ~ 11. 30.까지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방법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배너나 포털 사이트에서 민방위 사이버 교육센터를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에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과목은 민방위 제도, 민방위대 임무·역할,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며, 총 20문항 중 14문제 이상(70점 이상 획득 시)을 맞추어야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이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헌혈에 참여한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민방위 교육 1시간을 받은 것으로 인정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이번 사이버교육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일여고, 김천경찰서와 연계 학교폭력 예방 교육주간 운영

  한일여자고등학교(교장 이자명)는 ‘2021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교육주간(2021.9.1.~9.30.)’을 맞이하여 김천경찰서와 연계해 ‘학교 전담 경찰관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연중 실시하고 있는 ‘어울림 프로그램 교육’ 수업을 더욱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과 협력을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급별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활동이 있다. 이는 반별로 자체 캠페인을 기획하여 교실과 복도 공간, 그리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행한 캠페인으로, ‘영화 포스터 패러디, 자체 제작 현수막, 그림일기 형식으로 만든 학급 문집, 플래시몹 UCC’ 등 다양한 형식과 아이디어로 메시지를 담아내 학생들의 창의력과 전달력을 뽐냈다.     이와는 별도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홍보물 제작 공모전’, ‘사이버 폭력 예방 영상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교직원들은 각 교과별로 수업을 통해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김천교육청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을 통해 교육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전 구성원이 함께 동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또한 김천경찰서(서장 이승목)와 연계하여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하였고, 최근 들어 증가 추세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폭력과 범죄’ 사례에 대해 전해 듣고, 예방 및 대처 방안에 대해 함께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교내 화장실의 불법 촬영 카메라의 설치 여부를 일제 점검하는 등 학교 안전 확보를 위해 힘썼다.     특강 강사로 참여한 김천경찰서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SPO) 오은아 경장은 “학교폭력은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우리 학생들에게 큰 고통과 상처로 다가오기 때문에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모든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신고와 대처가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 명심해 주시기 바라며, 늘 학생들의 편에서 함께 서서 고민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 ‘학교폭력 예방 동아리’ 허다민(2학년) 학생은 “캠페인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관심과 배려,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캠페인 뿐 아니라, 아침 등굣길 캠페인, 학교 축제 등등에서 친구 사랑,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라며 참가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강보라 교수,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간호학과 강보라 교수가 국내 과학기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은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강보라 교수가 수상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선정하여 학회별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과학기술 수준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경북보건대학교를 비롯해 전국 250명의 과학기술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현대사회의 의료 환경변화에 따라 의료 윤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으로써, 직업윤리교육 법제화를 통해, 의료윤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환경에서 간호단체 및 간호사의 윤리선언 및 윤리지침을 제시하고,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윤리적 간호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강보라 교수는 임상간호사의 윤리적 간호역략 자가평가도구를 개발하여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목적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하여 9월 10일 오프라인 행사(서울 코엑스)와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경북보건대학교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I유형) 최우수 A등급 선정 쾌거!!

  경북보건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 및 1~3차년도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경북보건대학교는 27억 가량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통과한 87대학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 및 1~3차년도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A등급을 선정됨으로서 정부재정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대학 경쟁력 강화는 물론 취업역량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보여진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87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경북보건대학교는 △대학의 혁신 전략의 우수성, △대학중장기발전 계획과의 연계성, △재정 투자의 타당성, △프로그램 운영 성과 및 우수 사례의 체계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은직 총장은 "최우수 A등급을 받아 명실공히 지역강소대학으로 선정된 만큼, 우리 대학의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해 대학혁신사업의 취지에 맞는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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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김천딸기,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4일 감천면 소재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수출농가와 수출업체(경북통상), 케이베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타킹 딸기 720kg을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은 2019년 딸기 수출을 시작으로 매년 가파른 수출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에는 태국, 홍콩, 싱가폴 등으로 수출국을 다변화하면서 8억5천만원의 수출실적을 거두었고 올해는 10억원을 목표로 수출에 매진하고 있다.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의 알타킹 딸기는 지난해 딸기 수출통합조직인 케이베리의 대한민국 프리미엄 딸기 품종으로 선정되었으며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수출에 적합한 품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날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수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 농산물 수출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농민과 수출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천딸기의 수출을 확대하고 수출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신선농산물의 수출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재배기술 교육 및 수출인프라 구축, 규모화·조직화, 규격품 생산 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수출유망 품목 발굴 및 시장개척을 통하여 수출금액 1천5백만 달러(한화 약 175억원)의 성과를 이루었고, 올해는 2천만불 달성을 목표로 신선농산물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시, 양파 정식 기계화 시연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1일 김천시 구성면 광명들녘에서 양파 정식 기계화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시연회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이진화 의원, 김응숙 의원, 신동순 농협중앙회 시지부장, 백복한 구성농협장, 여백동 양파공선회장과 양파 재배 농업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섭 시장은 조현덕 농가의 600여평 밭에서 육묘한 양파모종을 기계로 정식하는 방법을 직접 시연하였다.     구성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은 국비 공모지원사업으로 지난 2020년도부터 2021년까지 2개년에 걸쳐 추진 중에 있으며, 총사업비는 10억원이다.     강영규 구성농협 전무는“이번 사업이 노동 집약적인 양파 파종에서 수확까지 일련의 과정을 기계화하여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앞으로 기계화를 통한 양파재배 공동경영체 육성에 노력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직접 양파기계시연을 선보인 김충섭 김천시장은 “양파주산지로서 논 농사 대비 밭 농사는 기계화율이 현저히 낮은 실정인 바 양파정식기 보급은 양파재배에 획기적인 사업으로 향후 양파재배에 기계화율을 높여 농업인들의 일손부족 해소와 경제적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년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김천한우 ‘명품’ 인증

  김천시는 10일 경북 예천군 예천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1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한우품평회 5개 부문에서 미경산우 부문 박세균 농가가 최우수상, 경산우 3부에서 김화섭 농가가 우수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는 우수 한우 농장 6곳에서 고급육 1개 부문, 한우품평회 5개 부문에 출품했다. 이중 한우 품평회 미경산우 부문과 경산우 3부(48개월령 이상 고등등록우, 2산 이상)에서 수상을 했다.     박세균씨는 “ 코로나 19로 한우농가에도 찾아온 경제적인 어려움을 한우개량으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에 매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이에 축산과 이상명 과장은 “이번 경진대회 수상으로 김천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김천한우 우뚝’이 출시된 만큼 여기에 발맞춰 김천 한우만의 특별함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회는 도내 시·군간 비교 평가로 우량한우를 선발, 종축으로 활용해 한우의 개량을 촉진하려는 행사이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농협 경북지역 본부, 전국한우협회 대구 경북도지회가 주관한 대회에 도내 20개 시·군에서 우수한 한우로 선발된 99두가 출전해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합을 펼쳤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2020년 한우 브랜드 개발 용역을 끝내고 2021년 3월‘김천한우 우뚝’브랜드를 출시했다. 앞으로 매년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한우의 품질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고급육 생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보랏빛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구경오세요~

  김천시는 새로운 관광명소인 '김호중 소리길'에 김천시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열었다.   '김호중 소리길'은 ‘파파로티’와 ‘미스터트롯’으로 유명한 가수 김호중의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골목길을 고스란히 살린 소박한 공간에 조형물, 벽화거리, 포토존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곳이다.     김천시는 최근 새로운 관광명소 '김호중 소리길'로 인해 김천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어나면서 다양한 김천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판매장을 열게 되었다. 판매장은 교동 연화지 안에 금릉교회 앞에 마련하였으며 10월 30일(토)부터 약 한달 정도 토‧일 주말에 운영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켓, 호두, 농산물 가공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홍보·판매하고 있으며 보랏빛으로 물들인 천연염색 스카프, 손수건 등도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전국 팬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보랏빛 거리 김천에 찾아와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김호중 소리길」과 더불어 앞으로 김천시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기획보도] 김천시, 전국 최고 품질의 자체 한우브랜드 “김천한우 우뚝” 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0년 한우브랜드개발 용역을 끝내고 2021년 3월 특허청에 ‘김천한우 우뚝’을 출원, 지난 9월 29일 최종 상표등록을 마치고 10월부터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에서 사육하고 있는 한우는 농가컨설팅과 인공수정사업을 통하여 지속적인 종축개량이 이루어져 왔으며,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2020년 김천시의 한우 도축분 총 7,174중 고급육(1+등급 이상)의 출현은 3,576두로 49.8%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20년 기준 전국 평균 47.9%보다 1.9% 더 높은 수치로, 강원도 횡성한우의 고급육 출현율을 상회한다.   그러나 높은 등급 출현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김천시는 자체브랜드가 없어 차별화된 유통망이 전무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김천시와 김천축협 공동주관으로 김천시 축산물(한우)브랜드를 론칭하여 축산물 생산․유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농가소득향상과 지역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김천한우 우뚝』은 김천에서 혈통(고등포함)등록된 한우로 김천시 관내 사육장에 16개월령 이상을 사육하고 1등급 이상의 한우에만 붙여지는 브랜드이다.   “우뚝”은 “우직하고 뚝심있게 최고의 자리에 도달하여 대한민국 명품한우로 우뚝 솟아나라!”는 의미이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 한우만의 특성과 강렬한 글씨체를 적용한 상표다.   2020년 3월 브랜드 개발초기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한우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 시․축협 공동으로 김천한우브랜드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또한, 자유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용역업체를 선정, 성공․실패 브랜드 분석을 기반으로 철저한 기초자료수집과 시․축협․업체 간 20여 차례 업무협의와 네이밍 공모 등을 통한 차별화된 브랜드 네이밍 선정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김천한우 우뚝”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2021년 10월 현재 브랜드사업 참여농가는 450호, 22,000두이다.     ◈ 시·축협 공동관리체제로 명품한우브랜드 자리매김   김천한우 우뚝의 사업화는 김천시․김천축협 공동 관리체제로 매년 10억원(시 5억, 축협 5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한우브랜드 사업을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지역축산농가의 참여율 향상을 독려하면서 참여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고급육 생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에 집중하도록 참여농가를 집중 지원하면서 생산․육가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김천지역에서 진행하여 품질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지역브랜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전국적 체인망을 갖춘 백화점․대형마트를 통한 유통을 진행하면서 서울․수도권 소재 김천한우브랜드 전문판매장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흥수 김천축협 조합장은 “전국의 한우브랜드는 약 100여 개 넘게 존재하고, 인터넷상에는 더욱 많은 한우 판매채널이 존재한다. 이러한 한우 브랜드, 판매채널의 홍수 속에서 ‘김천한우 우뚝’만의 특별함을 홍보하여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무항생제 인증 등 친환경농가의 수를 점진적으로 늘려 친환경 사양관리, 컨설팅을 통한 안전하고 맛있는 한우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다양한 출시상품을 기획하고 있지만, 대다수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마케팅 전략을 짜고 있으며, 1인 가구를 공략할 소량 패킹 판매와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에도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김천시는 품질 좋은 한우 생산을 위한 브랜드 관리를 위해 송아지 생산단계부터 출하 직전까지 전 과정을 철저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번식 단계에서는 우수 유전형질의 암소가 우량 송아지를 생산하도록 돕는다. 우량정액 공급과 브랜드 전용사료 등의 공급을 통해 암소의 번식기능과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사육단계에서는 김천한우 우뚝 전용 고품질 TMR사료(자가배합사료)를 사용해 고품질 균일화를 통한 고급육 생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비육 후기에는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해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 공급하고 위해성분(항생제 잔여성분)을 원천 차단하는 등 소비자인지도 및 신뢰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김천시에서는 송아지 가격 안정을 위한 한우 송아지생산 안정사업, 한우 고급육 출하장려금 지원, 우량한우 암소 장려금 지원, 농가 기자재(규산염제, CCTV)지원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있어 향후 한우브랜드사업과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농림부의 축산물 구매 선호도 조사결과 소비자들은 축산물의 안전성을 가장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 시일 내 전국 명품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사육단계부터 소비자에 안전한 고급육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축산물브랜드 사업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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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에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고...꽃망울을 보듬는 청매화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상사가 점점 어려움이 가중되는 와중에도 봄소식을 전하는 청매화는 모진 삭풍을 이겨내고 꽃망울을 틔워내고 있다.     오늘은 절기상 입춘이라는 날이지만 영상과 영하를 오고가는 날씨 속에 사람들의 옷깃을 여미게 만들며 몸을 움츠리게 만들고 있다.     산과 들판에는 온갖 생물이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채 봄소식을 전하고 싶지만 늦겨울의 시샘으로 아직 전하지 말라하네.     이름 모를 들판에는 광대나물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화사한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세찬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도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봄 인사를 꾸벅 전한다.     일제하에 조국을 빼앗긴 서러움을 시로 전하던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라는 시가 문득 떠오른다.     이상화 시인이 절절히 느꼈던 그 마음처럼 우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모든 것을 빼앗긴 작금의 현실과 다름이 없음을...     봄 소식은 한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꿈을 꾸는 희망과 같다. 하루빨리 코로나19의 그늘에서 해방되어 모든 이들이 꿈꾸는 건강한 세상이 찾아오길 희망해본다.                                              

위드 코로나 속 활기 찾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주민들로 북적

  김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이 위드 코로나가 실시되면서 증산면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Happy together 현장민원실은 주민들의 복지와 화합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로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 9개 기관단체와 김천시 보건소 등의 부서와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주민 화합과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조성을 위해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현장민원실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민원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행정·민간서비스 제공 및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에듀버스가 참여하여 주민에게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그외에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부, 김천의료원,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 참여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생활민원상담인 도로명주소, 지적, 의료급여, 장애인 상담 등을 했으며 이동전문봉사로 치매조기 선별검사, 구강진료, 이동순회진료 등 의료분야와 가훈 써주기, 네일아트, 이·미용, 장수사진 촬영, 천연염색등이 있으며 사전에 접수받은 노인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0가구 가량 전기 가스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 점검 및 무상수리, 부품교체 등을 했다. 이번 현장민원실에서는 증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천연염색, 한궁 등 체험프로그램을 하면서 즐거워하기도 했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증산면 현장민원실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증산면 주민들이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어 현장민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회,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도 ‘여·풍·당·당’

  생활개선회(회장 김지현)에서는 11월 3일, 회장단 25명이 청암사 및 용추폭포 등 증산면 인근 관광지를 찾아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내가 먼저 배려와 사랑을 전하며 해피투게더 운동의 주역으로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우리시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뜻을 모았고, 오후에는 ‘농업·농촌 기(氣) 살리는 건강한 여성리더’라는 주제로 농업기술센터에서 특강을 받으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자는 결의를 다졌다.     6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생활개선회는 읍·면·동·분과회(21개회)별로 도자기, 자수 가방, 친환경 도마, 서랍장, 꽃차 만들기, 스마트폰 활용, 스피치 등 단위회별 다양한 교육(연 60회)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고장 사랑 봉사활동(연 120여회)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는 영아원, 베다니성화원, 노인요양원, 장애인 급식소 등 1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수년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금년 7월에는 김천의료원이 주관한 공공 의료 서비스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촬영 등 의료서비스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검진별 현장 도우미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농촌지도과 이영기 과장은 “고령화 되고 있는 농업·농촌에 생활개선회원 여러분의 역할이 한층 빛을 발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앞으로도 인적 역량개발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꾸준히 개최하여 지역 사회의 건강한 여성리더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율곡동,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 방역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에서는 10월 28일(목)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율곡동 전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소독은 관내 학교 관련 확진자가 급증하는 위기상황에서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율곡동 통장협의회, 부녀회 및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든 일정을 미루고 긴급히 실시하게 됐다.     이날 방역소독활동은 3단체가 구역을 나누어 관내 놀이터와 학교 등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곳뿐만 아니라 공용이용시설을 포함한 율곡동 전역을 내 집을 소독하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실시했다. 또한 방역활동 후에는 폭증하는 자가격리자들에게 키트와 물품이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배달준비도 도우며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힘을 모았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이번 사태는 특히나 어린 학생들이 격리됨으로써 부모님들의 걱정과 고민도 깊다.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 전 주민들이 임시선별소를 이용해 선제적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율곡동 녹색미래과학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는 빠른 검사를 위해 11월2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전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아이스팩이 방향제로 변신?

  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숙)에서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하여 방향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요즘 들어 많은 국민들이 신선식품이나 냉동식품을 택배로 주문하게 되면서 음식물을 보존하기 위해 넣은 아이스팩의 용도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아이스팩을 재활용하여 방향제를 만들어 환경도 되살리고 집안 곳곳이 상쾌한 향기로 가득 차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김천시새마을부녀회는 10월 22일 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관내 22개 읍면동부녀회장들이 참여하여 아이스팩에 레몬오일을 첨가해 만든 방향제 2,000여개를 관내에 골고루 나눠주었다.     아이스팩을 활용한 사업은 율곡동새마을부녀회에서 처음 시작하여 기업이나 사업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어 많은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여기에서 더 한 단계 업그레이된 방향제가 탄생해 앞으로 시민들이 가정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하여 자원이 순환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이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생활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아이스팩으로 이렇게 좋은 방향제가 만들어져 많은 시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 사업이 시민들의 호응이 좋다면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상생과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 및 일회요품 ZERO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농소면, 남곡리 원룸촌 “불법투기! 이제는 그만”

1970년대 ‘잘살기 운동’으로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국민의식을 계몽하고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경제발전의 토대가 됐다.   산업화 과정에서 경제가 발전할수록 인프라와 주거환경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으나, 아직 국민의식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김천시에서는 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해피투게더 김천”이라는 친절, 질서, 청결 3대 집중 실천 목표로 삼고 4년째 시민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농소면에서는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에 발맞춰 주민 모두의 참여로 펼쳐지고 있는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은 ‘보다 더 살기 좋은 농소, 청년이 돌아오는 농소’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결운동의 근간은 ‘주민의 삶’과 맞닿아 있다. 농소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결운동의 모범적인 사례를 한 가지 꼽아 본다.     농소면 월곡3리(남곡 이장 안정숙)는 여느 시골마을과 같이 조용하고 작은 한적한 마을이었으나, 인근에 혁신도시가 건설되고 수년전부터 원룸촌이 들어오면서 현재 원룸이 106세대 133여명이 거주하고 있어 원주민보다 인구가 많고 생활환경, 소속감이 달라 주민과의 불화와 갈등이 상존하고 있다.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 대부분은 원룸촌의 고질적인 문제로 이로 인한 원주민과 원룸촌 주민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행정복지센터로도 꾸준히 민원이 제기되어 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을주민들이 처음에는 스스로 청소도 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원룸촌 주민들은 애향심도 적고 뜨내기 의식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른 원주민들이 원룸촌 주민에 대한 반감과 원망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금년들어 급기야 원주민들은 청소나 정리를 포기하고 규격봉투외 불법 투기된 쓰레기는 수거는 못하도록 관청에 강력 요청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의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수거하지 않아 쓰레기 더미로 한동안 방치되고 있었다.   이에 원룸촌 주변에는 하루하루 쓰레기더미가 쌓이고 지난 여름철에는 악취가 진동하고 잦은 비로 인해 쓰레기가 젖어 위생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주민들이 쓰레기를 처리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하였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원룸대표자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의식변화 유도와 함께 마을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합동으로 자원순환과의 협조를 얻어 그 동안 불법 투기된 쓰레기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였고, 쓰레기 분리수거대 설치, 배출방법 안내물과 현수막 게첨, CCTV도 설치하고 앞으로 불법쓰레기 투기에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통보하였다.   2개월이 지난 현재 원룸촌 주변이 한결 깨끗해졌으며 수년간 고질적인 불법쓰레기 투기도 사라지는 등 주민 의식도 확실히 바뀐 것을 확인하였다. 원주민들의 끊임없는 개선 의지, 농소면행정복지센터와 자원순환과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원룸촌 주민들의 의식변화를 가져왔음을 알 수 있었다.   원룸촌은 익명성이 존재하고 공동체 의식이 결여되어 불법 쓰레기 투기가 항시 발생하는 지역으로 각 가정에서 환경을 지키고 환경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원주민뿐만 아니라 원룸촌 주민에게도 지속적으로 청결활동 홍보가 필요할 것이다.   한편 강전원 농소면장은 “안정숙 이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노력, 행정과의 협업이 원룸촌 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을 펼쳐 이 같은 현장계도 및 모범사례 홍보를 통해 깨끗한 농소면을 만들고 주민들의 동참을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민선 8기 출범 기념, 뮤지컬 “인현왕후” 개최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배정화)에서는 9월 29일(목)부터 10월 1일 (토)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인현왕후'를 개최한다.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인현왕후』는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뮤지컬로 안타깝게 페서인이 된 인현왕후가 김천 청암사에 머물며 김천 백성들과 소통하고 가뭄과 역병으로 힘들어하는 백성들을 위로하며 백성들에게 다가간다.    이소식이 숙종의 귀에 들어가 장희빈을 페위하고 인현왕후를 복위시킨다는 내용으로, 웅장한 멜로디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야인시대 주제곡을 부른 뮤지컬 배우 임강성이 숙종역할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사의 찬미 등에 출연한 배우 최수진이 인현왕후역할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 출연한 배우 문혜원을 비롯한 전문 뮤지컬배우 27명이 참여하여 작품성을 더했다.   배정화 김천시문화예술회관장은 “민선 8기 출범을 맞이하여 대형 뮤지컬 ‘인현왕후’를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420-7824, https://www.gc.go.kr/gcart/)                                      

전통문화와 전통예술이 살아있는 양금동의 새로운 변신!

  양금동 주민자치위원회(준비위원장 강준규) 5월 17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제1회 양금동 전통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전통문화축제에는 강준규 준비위원장, 정호동‧방금주 부위원장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및 박재영 양금동장, 박삼봉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재천 김천농협 조합장, 개운사 주지 일균스님, 황혜민 녹야유치원장, 녹야유치원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양천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양금동 전통문화축제는 주민자치사업으로 민간이 주도하여 3정승 6좌량이 배출된 선비의 고장인 양천에서 옛날 전통을 되살려 방짜유기와 염색체험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예술을 계승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예절교육과 다도 등 잊혀져가는 우리나라의 전통예술과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 문화가 싹트는 마을로 정착하게 하고 지역에 미래 먹거리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주민자치위원회가 기획한 전통문화축제는 김천의 문화융성과 지역의 소생을 바라는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 전통문화의 한마당,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 역사‧예절교육을 담아내는 자그마한 잔치로써 김천발전과 양금동 지역발전의 교두보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여 지역 상생을 위한 첫 단추를 꿰게 됐다.     강준규 준비위원장은 “양금동은 유서 깊은 선비의 고향에서 이렇게 전통문화축제를 개최하게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 문화축제가 일회용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되고 정착되어 우리의 뿌리를 되찾아 정착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재영 양금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폐교된 양천초등학교 활용방안을 강구하던 중 우리 지역을 알리고 주민의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하였다. 해를 거듭할 수 있도록 우리 양금동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축원하며, 이 행사를 계기로 양금동이 살기 좋고 인정 넘치는 고장으로 빛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박삼봉 교육장은 “이 행사에 앞서 노촌 이약동 선생을 기리는 하로서원에 다녀왔다. 유서 깊은 양금동에서 전통을 되찾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미래가 밝게 느껴진다. 김천교육발전에 있어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이 행사가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윤재천 김천농협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이런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최초가 아닐까 한다. 관에서 행사가 이루어졌던 것에서 민간이 주도하여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것이아닌 사실인데 그것에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 행사를 위해 노력하신 강준규 위원장과 여러 임원께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며, 김천농협도 지역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응원하여 김천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했다.     개운사 주지 일균스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렇게 전통을 살리기 위한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신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금동 주민 전체가 힘을 합쳐 양금동의 번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녹야유치원생들은 2층에 마련된 교실에서 예절과 역사, 다례, 서예(가훈), 염색, 유기 체험을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와 전통예술을 보고 익히며 옛것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화사한 봄기운을 흠뻑 머금은 '천 아트' 김천서 첫선 보여

  그냥 바라보면 흰 천이요, 내 의지로 붓이 움직이면 나만의 예술작품이 탄생한다.     김천에서 많은 예술작품전시회가 열렸었지만 '천 아트'라는 예술작품전시회는 처음이다.   우리들이 흔히 접하는 하얀 천을 가지고 밑그림으로 그리고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을 하여 지구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작품이 만들어지게 된다.     천의 재료로 옛날 어르신들이 입으셨던 무명(베틀로 짠 것처럼 격자가 보임)과 광목(실을 원단으로 만들어 낸 가공되지 않은 천), 린넨(‘마’로 불렸음) 등이 재료로 쓰인다.     천 아트는 천에 단순히 그림을 그려 장식하는 것을 넘어 실생활에 필요한 소품을 만들어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도 하고 실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실용미술과 응용미술이 혼합된 예술파트이다.     하얀 천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 여러 가지 꽃과 나비 형상을 그려 넣어 나만의 독창적인 예술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천 아트의 장점이다. 아무래도 작업상 섬세함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더욱 각광받을 수밖에 없다.     김지영 지부장은 “천 아트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또한 현실을 벗어나 상상 속으로 들어가 자신만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천 아트’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우울한 일상에서 벗어나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한국 천아트 예술협회(지부장 김지영)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 회원 11명의 열정이 담긴 250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제4회 多多樂樂 회원전은 3월 22 ~ 27일까지이다.                                                                  

시민을 위한 일상회복 콘서트...희망과 감동의 도가니

  코로나19로 오랜 시간동안 일상생활에 지치고 힘든 시민을 음악으로 위로하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콘서트가 27일 사명대사공원 북암루에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배우 노현희의 사회로 지역 구성 출신의 이응광 성악가와 색소폰 연주자 김지륭 및 여행 스케치 등이 출연하여 감미로운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위안과 희망을 주는 콘서트로 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우청 시의회 의장, 나영민 부의장, 이선명 시의원, 최복동 김천예총회장, 시민 및 관광객 등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노련미 넘치는 노현희의 깜직 무대를 시작으로 지역출신 이응광의 파워풀한 기운이 온몸에 스며들며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는 자리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콘서트는 김천시민이 함께하여 서로를 위로하며 내일을 위한 생활회복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발판의 장이 되어 모처럼 만의 일상에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공연이 되었다.     이번 콘서트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은 일천만원이라는 적은 예산을 투입하여 질적인 가치를 더 높인 문화공연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적은 예산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콘서트나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던 담당 부서의 기획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앞으로 크고 작은 행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김천시가 제대로 기획된 예술단체의 행사에 예산 지원하여 질적인 예술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해본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시민들의 바램을 담은 희망의 콘서트에 참석하신 시민 여러분들과 관광객들이 이 자리에서 쌓여있던 모든 것들을 풀어버리고 음악으로 일상생활의 에너지를 받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랜만에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좋은 공연을 마련하여 코로나 때문에 마음대로 외출도 힘들었던 시민들이 아름다운 선율과 좋은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모인 이 자리에 희망의 소리가 가슴속에 영원한 추억으로 남아 지길 바라며, 코로나로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길 바란다.”고 했다.                                                 

김천에서 사진 열정을 느끼다!

  김천시는 12월 2일(목)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19회 김천전국사진공모전」수상작 121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김천전국사진공모전」은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유서 깊은 사진 공모전으로 매년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에서 주관한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한국사진작가협회에 입회할 수 있는 입회점수를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제19회 김천전국사진공모전」수상작 121점이 전시된다.     이번 공모전은 총 603점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들의 엄중한 심사 결과 금상에는 박선유(제주, 작품명 : 협동)가 선정됐으며, 은상에 권경환(포항, 작품명 : 전통), 김강순(대구, 작품명 : 통로), 동상에 이두찬(경주, 작품명 : 무념의무상), 이정록(구미, 작품명 : 여정), 한경희(서울, 작품명 : 새들의 놀이터) 등이 선정됐다.     김천시민 중에서는 안경미(작품명 : 꽃공양), 안윤재(작품명 : 나들이)가 입선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김천전국사진공모전에 관심을 보여주신 전국의 사진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사진에 대한 열정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0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 회원전, 제28회 김천예술제 시민사진촬영대회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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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생활개선회

  생활개선회(회장 김지현)에서는 지난 2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김천의료원 의료진 18명과 함께 증산면 시루메 복지센터에서 증산면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병원’건강 검진 지원활동을 펼쳤다.   김천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공공 의료 서비스는 7월 증산면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며, 8월에는 농소면(합동진료), 9월에는 대덕면 그리고 10월에는 구성면에서 각각 실시될 계획이다.     이날 의료진들은 지역 주민들을 방문하여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촬영 등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했고, 증산면 생활개선회(회장 백순례)에서는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검진에 관한 사전 홍보와 검진별 현장 도우미 역할 및 뒷정리를 도맡았다.    뿐만 아니라, 생활개선회 사무국장(전경정)을 비롯한 회원들은 생활개선회 이봉애 회원이 후원한 유제품 100여개로 보리빵과 함께 간식 키트를 손수 만들어 검진을 받는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인정까지 덤으로 나누기도 했다.     한편 농촌지도과에서는 참여자들이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폭염에 대비한 얼음물과 모자, 부채를 준비하여 봉사자들과 검진을 받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활동이 축소되고 있고 의료 공백 또한 커지고 있는 시기에,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료진들을 도와 뜻깊은 봉사를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천시,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사전 차단 협조 당부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보장과 감염병으로 부터 사전 차단하고자 불철주야로 전 직원이 동원되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4월에만 34명이 발생되었다.   우선 감염원을 파악하여 본 결과 타 지역에서 접촉되어 잠복기간을 거쳐 증상 발현 후 검사에서 확진을 받은 사례가 많았고, 또한 우리시 특성상 12개 공공이전기관인 혁신도시와 인근시에서 직장생활을 위하여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상태이다.    이에 주말을 이용하여 수도권을 왕래하거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증상이 있을 경우 거주지에서 검사받을 것과 검사 후에는 반드시 직장에 통보하여 연차나 휴가를 이용하여 자택에서 지낼 것을 권장하였다.   또한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인하여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근무를 지속하는 것은 타인과 지역사회에 커다란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개인적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3밀(밀접,밀폐,밀집)에 대한 시설이용이나 모임 등을 당분간 피하여 줄 것을 홍보하였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에서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 모두가 기본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 외출이나 모임 자제, 타 지역 출타 및 밀폐시설을 이용한 각종 모임이나 행사 등은 하지 말 것과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하여 다함께 코로나 19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에 빨리 돌아가자”고 하였다.    

산모와 아기돌봄으로 행복!

  김천시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 극복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미래 100년 해피투게더 김천’실현을 위하여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를 공약으로 내걸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진행 중이며 이와 더불어 초기양육의 부담을 덜어주는 ‘산모-아기 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엄마와 아이는 물론 모든 가정이 행복할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2022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김천시의 공공산후조리원은 인구 구조의 변화, 가족기능 약화에 따라 안정적인 출산‧육아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리 후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1,689.6㎡ 부지 내에 70억원을 투입하여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12개의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영유아실, 사전관찰실, 프로그램실, 급식시설을 갖추게 되고 모자동실에는 개인 좌욕기를 설치하여 위생적이며, 거동이 불편한 산모를 위한 전용 샴푸실, 감염병예방을 위한 비대면 면회실, 신생아실에는 언제 어디서나 신생아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하는 등 다른 시군의 시설과는 차별화를 두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산후 초기양육부담 김천시가 같이 합니다.】 김천시가 2020년부터 산모들의 초기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운영 중인 산모‧아기 돌봄 사업은 출산 후 가장 힘든 시기인 100일까지 총 30일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하며 본인부담금의 90%를 김천시에서 지원해줌으로써 출산 가정에 경제적 도움과 함께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모 아기 돌봄 사업은 지속적으로 신청자가 늘어남에 따라 전년대비 서비스 이용률 68%로 10%가 향상 되었고 출산장려금도 대폭 인상하여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김천시는 「2020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수상하는 등 출산장려 사업의 선도지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1년에도 저출생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출산장려금 33억4천만원, 산모‧아기 돌봄 사업에 24억2천만원 등 총 96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0.92 보다 0.35%가 높은 1.27을 유지하고 있으나 2020년 김천시 출생아는 전년대비 4.6% 감소한 838명이 태어났다.     【코로나19를 이기는 내 손 안의 건강 매니저-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관리 사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2021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운영 중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휴대전화와 손목 활동량계를 이용하여 신체활동 모니터링 및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참여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 유병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천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질환을 보유하지 않은 자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대사증후군 진단항목 기준(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에 따른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 중이다. 참여자들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로 이루어진 사업팀의 전문상담 및 개별 건강관리 방법을 지도받고, 손목 활동량계와 전용 앱을 이용하여 상시 운동기록 측정, 건강일지 기록, 비대면 운동 콘텐츠 등을 통해 24주간 체계적인 건강 생활 습관 서비스를 받게 된다.     【건강 걷기로 우리 동네 건강 챙기기 –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운영】 김천시는 지역사회 걷기 분위기 조성과 걷기 실천율 제고를 통한 시민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7월 앱 도입 이후 현재 3,400여 명의 시민이 가입하여 매월 걷기 챌린지에 참여 중이며, 목표 걸음 달성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함으로써 시민들의 걷기 생활화 습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신청 및 워크온 문의는 김천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실(☏ 054-421-2766)로 하면 된다.     【대세는 집콕 운동, 랜선 비만예방 운동교실 운영】 김천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지속적인 시민건강관리를 위하여 비대면 플랫폼을 이용한 건강증진 사업을 운영 중이다.     ‘대세는 집콕 운동’은 모바일 앱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운동 콘텐츠를 제공, 대상자의 자발적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여 지속가능한 건강생활 실천 습관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영양관리사업과도 연계하여 식단 조절에 대한 상담 등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랜선 비만예방 운동교실’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실시간 요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요가매트 등 운동기구를 제공하고 전문강사의 실시간 자세교정 등 피드백을 제공하여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비대면 운동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건강관리에 꼭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였고,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 절벽시대에 걱정없이 아이 낳는 김천,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김천을 만들기 위하여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발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김천을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코로나 블루 B.T.S 명상요가로 함께 극복해요~

코로나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의 제한과 거리두기로 집콕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으며, 해외여행 대신 국내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여행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배달문화의 폭발적인 증가와 예전의 생활 방식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인 명상요가에 눈길을 돌리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긴장되고 걱정이 된다면 명상을 시도해보자. 명상에 몇 분만 투자해도 침착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다. 누구나 명상을 연습할 수 있다. 간단하고 저렴하며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당신이 어디에 있든, 산책을 하든, 버스를 타거나, 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기다리거나, 어려운 비즈니스 회의를 하는 동안에도 명상을 연습할 수 있다.   B.T.S(Be Thought Soul) 명상요가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직지인심(直指人心)’은 곧바로 사람 마음을 가리키는 의미로 영어로 말하자면 Who I am ‘즉 나를 가르킨다’   사명대사 공원에서 인도의 구루가 지도하는 B.T.S 명상요가는 무엇일까? Be 또는 Being. 즉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 또는 인간으로 살아있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에 대한 첫 번째 솔루션이다. 스스로 인식하는 우리의 정체성이 어떠하든 존재 또는 살아있음을 염두에 둘 수 있다. Thought. 생각은 스스로를 자연과 세계에 연결한다. 위대한 철학자 데카르트가 남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말처럼 생각은 인식이다. 이것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두 번째 솔루션이다. Soul. 영혼은 절대 자아라 알려져 있다. 종교와 철학에서 말하는 영혼은, 비물질적인 인간의 본질이며 개성과 인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종종 순수한 절대 자아와 동의어로 여겨지며, 이것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마지막 솔루션이다. 존재, 생각, 영혼 이 세가지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B.T.S 명상요가다.   자연과 철학의 만남으로 진정한 나를 찾는 김천 사명대사공원 관광   천년고찰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에서 참 나를 찾다. ‘직지인심(直指人心)’ - ‘Who I a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명대사 B.T.S 명상 요가   ◈ 프로그램 - 아사나(몸 동작) - 20분, 쁘라나야마(호흡)- 20분, 명상 - 20분 , 걷기명상 - 30분 (상황에 따라 조정가능)   명상은 수천 년 동안 수행되어 왔고, 간단하고 저렴하며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는 누구나 명상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요즘은 이완과 스트레스 감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깊은 휴식과 고요한 마음을 만들어냅니다.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긴장되고 걱정이 된다면 명상을 시도해보십시오. 명상에 몇 분만 투자해도 침착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사명대사가 출가하고 주지로 지낸 천년 고찰 김천 직지사는 ‘직지인심(直指人心)’ 곧바로 사람 마음을 가리킨다는 뜻으로 포교적으로도 사명을 해석한다. 직지사 입구에 자리 잡은 사명대사 공원의 의미 또한 사명대사를 기리기 위함이고,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후 평화협상 차 일본을 방문하여 강화를 맺고 포로들을 데리고 온 것에 착안하여 평화의 탑으로 이름을 지었다.   또한 협상에서 사명대사가 일본에게 우위를 보여준 설화는 고도의 명상 수련을 통해서 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는) 그러한 사례들을 역사서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번에 사명대사 공원에서 명상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은 직지사명의 의미와 사명대사의 설화와 무관치 않다.     명상요가 지도자는 인도 그랜드 마스터 구루 Maithil 브라만 계승자로 오랜 영적 전통을 지닌 유서 깊은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히말라야의 아쉬람에서 수 만 명의 제자들을 보살피던 할아버지와 함께 보냈다. 한국에도 번역 출판된 20세기 최고의 요가 수행자 요가난다의 자서전 “요가난다”에 그의 할아버지, ‘발라난다’가 위대한 수행자로 언급되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요가명상학과 교수로 7여년을 역임하며 국내 요가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2012년부터 7여 년 동안 전주 익산에 거주하면서 전국을 다니며 제자들과 명상 수련과 가르침을 펼쳤다.   2020년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직지사에서 템플스테이로 진행하여 첫 인연이 되었고, 그 첫 경험이 경상도 지역이 태고 때부터 현재까지 에너지가 충만하고 수련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번에 직접 수련을 지도하는 B.T.S(Be Thought Soul) 명상요가 솔루션은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의미와 직지사의 ‘직지인심, Who I am’과 철학적 의미가 일맥상통한다.   김천에서 사명대사의 일화를 심도 있게 관광 스토리텔링으로 개발하여 일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코로나블루 극복과 참 나를 찾고 힐링하며, 생활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은 해피투게더 김천의 또 다른 문화적 복지분야의 성장이 될 것이다.   B.T.S 명상요가의 수강은 1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1기 14:00~15:30분, 2기 16:00~17:30분, 3기 19:00~20:00분 등 3파트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 10만원 또는 1회 15,000의 수강비를 받고 있다.   수강을 원하시는 분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된다. (010-5312-6111, 070-7893-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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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下)

    조기우승 및 승격을 달성한 K리그2 챔피언 김천상무의 1년을 숫자로 되짚어보자.   ‘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上 편에서 이어집니다.   8. FA컵 최종 결과 & 용병술 적중 횟수 창단 이래 첫 FA컵에서 김천은 8강 진출의 결과를 냈다. 2R 평택시티즌과 경기에서는 8대 0 대승을 거뒀고 3R 제주와 맞대결서도 1대 0 신승을 거뒀다. 4R 성남과 승부에서는 0대 1로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명준재가 극장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 전후반 박동진, 조규성의 연속 골로 성남을 3대 2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대구를 만나 1대 2로 패하며 FA컵을 마감했다.   올 시즌 김태완 감독의 용병술 적중 횟수도 8번에 달한다. 8R 충남아산전 교체 투입된 오현규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12R 대전전에서는 조규성이 교체 투입되 만회골을 터뜨렸다. 14R 전남전에서 투입 2분 만에 득점을 터뜨린 오현규는 19R대전전에서도 후반 36분 교체돼 7분 만에 득점포를 올렸다. 20R 안양과 홈경기에서는 박상혁이 투입과 동시에 득점에 성공했고 22R 안산전에서는 교체 1분 만에 결승포를 터뜨리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28R 서울 이랜드전에서는 명준재가 교체 7분 만에 골을 터뜨렸고 29R 충남아산과 홈경기에서도 고승범은 11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승리했다.       11. 대상 시상식 후보 수 오는 18일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에’ 김천 선수단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감독상 후보 김태완 감독을 비롯해 MVP 후보 정승현, 영플레이어상 후보 오현규까지. 전 부문에 김천 선수들이 후보로 올랐다. 베스트11 후보에는 구성윤(GK), 심상민, 우주성, 정승현(이상 DF), 고승범, 정재희, 허용준(이상 MF), 박동진, 조규성(이상 FW)이 이름을 올렸다. 정승현은 수상 시 MVP, BEST11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된다.   12. 연속 득점 김천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연속 득점했다. 25R 충남아산전부터 36R 부산전까지 연속 득점을 기록한 김천은 12경기에서 9승 3무를 기록했다. 12경기 동안 터진 득점은 27득점으로 평균 2골 이상을 한 경기에서 터뜨렸다. 21R로 범위를 넓히면 16경기 무패행진 기록까지 포함된다. 이는 K리그1,2를 통틀어 가장 많은 무패를 기록한 횟수다.       60. 최다 득점 김천은 36경기에서 60득점으로 막강 득점력을 자랑했다. 박동진은 9골, 조규성은 8골, 허용준은 7골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1,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정승현, 오현규가 각각 5골을, 정재희가 4골, 고승범이 3골 등 골고루 득점포를 터뜨렸다.   71. 최종 승점 2021 시즌 김천의 최종 승점은 71점(20승 11무 5패)이다. 2위 안양과는 9점 차이며 김천은 34R 부천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두 경기를 남긴 채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창단 첫 해 우승과 승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쥔 김천은 2022 시즌 K리그1에서 시즌을 맞이한다.                                          

금릉초,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다이빙 2종목 은메달 획득

  금릉초등학교(교장 곽칠희) 수영부(다이빙)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대전용운수영장에서 열린‘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수영종목(다이빙)에서 은메달 2개(초등부/ 소년체육대회 메달), 동메달 3개(유년부)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겸하는 대회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하여 매우 늦은 시기에 대회가 개최되었다. 여러 차례 대회 취소 및 연기로 인하여 학생 선수들은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금릉초 학생 수영선수들은 코로나-19 및 여러 행사로 수영장 사용이 제한되는 때도 있었다. 이런 악조건에서도 끊임없는 훈련을 통하여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금릉초 5학년 박성하 학생은 11월 3일 플랫폼다이빙에서 4위를 차지하여 소년체육대회 메달 가능성을 열었고. 11월5일~6일 각각 1m스프링 종목과 3m스프링 종목에서 타지역 6학년 선수들을 제치고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3학년 정대호 학생은 다이빙 3종목에서 다른 지역 4학년 학생들과 겨루어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금릉초 수영부(다이빙)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의 빠짐없이 메달을 획득하며 명실공히 금릉초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이게 되었다.   곽칠희 교장은 학생선수들이 모인 해단식에서“그동안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늦은 시간에도 훈련하고 어떨 때는 명절까지 반납하며 훈련을 임하여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대견하다. 앞으로도 수영 명문 초등학교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학생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말했다 제50회 전국소년체육 대회 겸 MBC배 전국수영대회 입상자 명단 - 남자 (초등부) 1m스프링, 3m 스프링 2위 5학년 박성하 - 남자 (유년부) 플랫폼, 1m스프링, 3m 스프링 3학년 정대호                                      

‘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上)

  조기우승 및 승격을 달성한 K리그2 챔피언 김천상무의 1년을 숫자로 되짚어보자.   1. K리그2 최종 순위   2021년 36경기를 치른 김천은 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일찌감치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2022 시즌 K리그1으로의 승격을 확정지었다. 7,8월 치열한 1위 다툼 끝에 8월 23일 부산 원정에서 승리하며 1위를 굳힌 김천은 이후 2달 여 반 간 한 번도 다른 팀에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3. 프로통산 기록(커리어하이, 100경기) 달성 선수   공격수 사관학교로 불리는 김천에서 세 명의 선수가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다. 박동진은 올 시즌 9골 2도움을 기록하며 2019년 FC서울에서 세운 6골 3도움의 기록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오현규 역시 2020년 상주에서 달성한 2골보다 더 많은 5골, 3도움을 올렸다. 2019년 제주에서 데뷔한 서진수는 그해 4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올 시즌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수비수 심상민과 정승현도 각각 3도움, 5득점을 기록하며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3의 또다른 의미는 김천에서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한 선수의 수다. 심상민은 1R 안산그리너스 원정에서 개인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했고 정원진과 정승현은 각각 23R 부천전, 35R 전남전에서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4. 김천의 국가대표 선수   김천은 올 시즌 네 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센터백 박지수, 정승현과 골키퍼 구성윤, 공격수 조규성까지. 조규성은 지난 8월 23일 발표한 국가대표 명단에 생애 처음으로 포함된 데 이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4차전(시리아-이란전), 5·6차전(아랍에미리트-이라크전)에도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 뿐 아니라 네 명의 선수들이 꾸준히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김천의 명예를 높였다.   5. 최다 연속 승리 수 & 시즌 총 패배 수   김천은 올 시즌 두 번의 5연승을 기록하며 승점을 모았다. 6월 6일 안산전을 시작으로 경남, 서울이랜드, 충남아산, 대전까지 꺾으며 연승가도를 달렸다. 9월 4일 서울이랜드 전부터 충남아산, 경남, 대전, 안산전까지도 모두 승리하며 다시 한 번 5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K리그2 최다연속 승 기록에도 포함된다.   5는 올 시즌 김천의 시즌 총 패배수도 뜻한다. 김천은 2021 시즌 36경기에서 20승 11무 5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 로빈에서 기록한 4번의 패배와 지난 7월 10일 안양전 패배가 전부다. 2위 안양은 올 시즌 9번의 패배의 아픔을 맛봤다.     6. 최다 득점 차 승리   올 시즌 김천은 부산을 상대로 6대 0 대승을 거두며 최다 득점 차 승리로 승점 3점을 쌓았다. 6대 0 승리는 올 시즌 K리그 1,2를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 차가 난 맞대결이다. 전북, 울산도 5대 0 승리는 있었지만 6대 0 승리는 없었다.   ‘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下편에서 계속됩니다.                                          

’승격확정‘ 김천, 구성윤-박지수-정승현-조규성 국가대표 발탁

  김천상무 구성윤, 박지수, 정승현, 조규성이 다시 한 번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1일 대한축구협회(KFA)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6차전(아랍에미리트-이라크전)’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김천상무(대표이사 배낙호) 구성윤(GK), 박지수, 정승현(이상 DF), 조규성(FW)이 이름을 올렸다. 김천은 지난 1·2·3·4차전 아시아 최종예선에 발탁되었던 네 명의 선수들이 모두 함께 재 발탁되는 영광을 누렸다.   구성윤은 “국가대표 발표는 떨리는 것 같다. 책임감도 따르는 자리이기 때문에 경건한 마음으로 발표를 기다렸다. 명단에 포함돼 영광이고 어느 위치에서든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라운드 위에서 감독님이 추구하시는 축구를 잘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수는 “대표팀은 항상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자리다. 대표팀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전 소집에서 다른 센터백들에게 배운 점이 많다. 김민재 선수의 발전한 모습이라든지 김영권, 정승현 선수의 다양한 장점들을 배우고 흡수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정승현은 “군인으로서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게 돼서 굉장히 기쁘다. 간절하게 준비하고 있고 경기 출전 여부와 무관하게 주어진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겠다. 특히 국가대표 발탁은 김천상무의 자랑이기 때문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규성은 “국가대표에 발탁돼 정말 영광스럽고 국군대표선수로서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 지난 소집에서 득점에 대한 생각이 컸고 이번 소집 때도 득점을 위해 더욱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명단에 포함된 선수단은 오는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와 홈경기를, 16일 이라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고성현, 요넥스 프랑스오픈 우승!

  김천시청 소속 고성현 선수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몬스 소속 신백철 선수와 출전한 2021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고성현-신백철 조는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요넥스 프랑스 오픈에서 세계랭킹 1위의 기디언-수카물조(인도네시아)를 세트스코어 2-0(21-17, 22-2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손에 넣었다.   고비도 있었다. 8강전 세계랭킹 2위 인도네시아의 모하메드 아산, 헨드라 세티아완 조와의 대결에서 15-15 스코어에서 5점을 연속으로 내주고 21-16으로 첫세트를 내주었다. 2세트에서도 엎치락뒤치락 하며 18-18까지 왔지만 집중력을 발휘하며 21-19로 잡아내었다. 3세트는 21-13으로 비교적 손쉽게 승리했다.   4강전에서는 세계랭킹 8위 말레이시아 에런 치아-소위익 조와의 대결에서는 3세트에 18대13으로 5점차까지 벌어진 상황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여 19대19로 동점을 만들었다. 듀스가 되면서 한점을 내주면 한점을 따라가는 박빙의 승부 끝에 22대22스코어에서 2점을 연속으로 따내어 역전승을 이뤄내었다.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고성현 선수는 2019년 7월 YONEX US OPEN 우승 이후 2년 만에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면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획득한 고성현-신백철 조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HYLO 오픈에 참가하여 또한번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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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슈웅’ 김천상무, 대학생마케터 인사이더 기획 홈경기 진행!

  김천상무가 9월 18일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대학생마케터 인사이더가 기획한 ‘백투더슈웅’ 테마로 홈경기를 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8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R 인천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인천전 홈경기에서 ‘백투더슈웅’ 레트로 컨셉으로 관중들을 맞는다.     백투더 슈웅은 과거로 간 김천상무 마스코트 슈웅이를 팬들이 레트로 게임을 진행함으로서 현재로 다시 데려올 수 있다는 스토리이다. 관중들은 가변석 출입구 부근 이벤트 부스에서 3가지 이벤트에 참여해 슈웅이를 현재로 데려올 수 있다.     철가방에 든 글자를 맞히는 철가방 게임, 디비디비딥, 뿅망치 게임 등 추억의 게임을 소환해 대학생 마케터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철가방 게임 성공 시 구단 핀버튼, 디비디비딥 5번 연속 성공 시 구단 수첩, 뿅망치 게임 승리 시 옛날 불량식품을 증정한다. 세 가지 모두 참여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사인볼, 쿠션, 인형 등 구단 MD가 포함된 뽑기 기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부스는 만화방, 교실, 옛날 분식집 등 레트로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경기장 내·외 음악은 물론 치어리더 샤인걸스의 공연 또한 복고풍으로 진행한다.     인사이더 2기 경기 운영팀 정은교 학생은 “이번 홈경기에서는 대학생마케터가 직접 컨셉부터 기획과 실행까지 모두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분들이 많이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천은 인천전 홈경기에서도 서포터즈 및 응원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홈경기 N2구역 136석, N3구역 140석 총 276석에 한해 무료입장 정책을 실시한다. 스탠딩석에서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와 팬들의 함성이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천상무는 하프타임에 농소초(교장 어성천) 학생 30명이 농소초의 독도교육 연구학교 지정에 따라 그라운드에서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먹고 보고 즐기고’ 김천상무, 홈개막전에서 대형 경품 퐝퐝!

      역대급 김천의 홈경기 이벤트가 다가온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7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R 포항스틸러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해 K리그2 우승, K리그1 승격 이후 김천에서 치르는 첫 K리그1 홈경기에서 다양한 팬 프렌들리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 하프타임 경품 추첨 : 대형 가전 팡팡!   김천상무의 홈 개막전에서 다양한 경품 추첨으로 팬들을 맞이한다. 하프타임에 본부석에서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를 추첨한다. 추첨은 전광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관중들은 입장 시 배부되는 응모권을 통해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 종료 10분 전에는 우천냉면, 못앞에 커피, 방짜유기 티스푼·포크세트, CU편의점(황산동점) 교환권 등 좌석번호로 다양한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 장외구역 : 마술, 저글링, 풍선, 치어리더 ‘샤인걸스’ 공연 & 푸드트럭 운영   12시 30분부터 1시, 1시 10분부터 1시 40분까지는 가변석 출입구 부근 장외구역에서 다양한 공연들로 팬들을 맞이한다. 마술, 저글링, 풍선, 치어리더 ‘샤인걸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외에서도 커피, 스테이크, 꼬치, 핫도그 등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가변석 출입구 앞 이벤트 부스에서는 득점 예상자를 맞히고 팬들의 이름으로 마스크를 기부하는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가입 후 인증 시, 종이 방향제를 증정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넉넉하게 돌아가세요! 클래퍼, 종이모자, 짝짝이, 핫팩, 마스크 증정!   접종자 입장 게이트인 가변석 출입구, 동문(가변석), 외7문(일반석)과 미 접종자 입장 게이트인 외2문(일반석)에서 전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용 클래퍼, 핫팩, 종이모자, 마스크를 증정한다. 가변석 출입구, 동문(가변석) 게이트에서는 가변석 관중 대상 선착순 500명에게 응원도구 짝짝이를 제공한다.   □ ‘마감임박’ 2022 홈 유니폼 오프라인 프리오더 진행!   김천상무는 지난 21일, 온라인을 통해 2022 시즌 어센틱 유니폼 프리오더를 시작했다. 온라인으로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 예정이며 홈 개막전에서 오프라인으로도 판매할 예정이다. MD샵에서 프리오더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전사 마킹 비용이 면제된다. 수령까지는 약 3주 내외 소요된다.   이밖에도 식전 행사로 주식회사 문화상사 후원 협약식, 대북공연, 승리의 클래퍼 타임, 시그니처 응원(파도타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우승확정’ 김천상무, 전남전 홈경기서 전 관중 대상 무료 MD 대방출!

  - 우승 기념 마스크 및 클래퍼 전 관중 대상 증정 - 국가대표 친필사인 포토엽서 선착순 증정(선수 랜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3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R 전남드래곤즈와 홈경기를 치른다. 직전 라운드에서 ‘하나원큐 2021 K리그2’ 우승을 확정 지은 김천은 우승 세리머니를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입장 시, 전 관중에게 우승 기념 마스크, 우승 기념 클래퍼를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국가대표 친필사인 포토엽서(선수 랜덤)를 제공한다. 대상 선수는 구성윤, 박지수, 정승현, 조규성이다.     경기 전 장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는다. 김천의 우승을 축하하는 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국가대표 친필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동시에 장외 경품 슈팅 바운스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승 기념 유니폼, 친필 사인 유니폼, 친필사인 응원타올, 친필사인 머플러, 슈웅 인형, 어린이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이 담긴 박스를 공으로 차서 맞추는 팬들에게 해당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 전부터는 장내·외에서 치어리더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슈웅이네(MD샵)에서는 우승 기념 유니폼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경기 당일 4시부터 오프라인으로 30벌만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김천 2기 선수들의 전역 기념식을 실시한다. 해당 선수는 11월 27일 전역하는 강지훈, 김동민, 김용환, 박동진, 박지민, 심상민, 오현규, 우주성, 이정빈, 정원진, 정재희, 허용준이다. 전역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전역 기념 물품 전달 후 선수단 전역 소감을 들을 예정이다.     경기 후에는 김천상무의 우승 시상식을 진행하며 김천사랑 상품권이 걸린 우승 기념 특별 경품 추첨 또한 포함될 예정이다.     이밖에 다양한 경품 이벤트, 장외 포토존 운영,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가변석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선착순 20팀), 첫 골의 주인공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무패행진’ 김천상무, 국가대표 보고 엽서 받고! 경품도 팡팡!

-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 - 지구를 지켜슈웅 당첨자 발표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일 오후 1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2R 안산그리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4연승,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인 김천은 홈 승률 73.3%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직전 홈경기(9.26)에서 전 석 매진을 이끈 김천은 이번 홈경기에서도 김천은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는다.     입장 시 선수 랜덤 친필사인 포토 엽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지난 13일 홈경기에서 진행했던 조규성 친필사인 포토 엽서 증정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안산전 홈경기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친필사인 포토 엽서를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 전 장외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도 실시한다. 가변석 출입구 옆 무엇이든 물어보슈웅 부스 내에서 홈경기 시작 전, 기부함에 득점 예상 선수의 이름과 본인의 이름(혹은 닉네임)을 적어 내면 참여가 완료된다.  득점 예상 선수를 맞히는 팬이 있을 경우 한 골 당 1,000장의 마스크가 기부된다. 시즌 종료 시까지 총 마스크 수를 누적해 선수와 팬의 이름으로 함께 기부된다. 현재까지 4,000장의 마스크가 누적됐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맞혀보슈웅’ 이벤트를 실시한다. 선수 및 구단 관련 문제가 출제되며 정답자에게는 2021 시즌 사인볼을 증정한다. 이후 하프타임에 ‘지구를 지켜슈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구를 지켜슈웅 이벤트는 김천상무가 9월 한 달 간 진행했던 환경 친화 이벤트이다. 환경 친화 캠페인(줍깅, 분리수거, 에코백 및 텀블러 활용, 홈경기 하프타임 퀴즈)에 참여하고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 참여 완료였다.    선수단 애장품, 선수단 친필사인 유니폼, 슈웅 인형 및 에너티브 등 다양한 상품의 주인공이 안산전 홈경기 하프타임에 발표된다.     이밖에 전 관중 대상 동서웰빙 아이스티 및 친환경 클래퍼 증정, 다양한 경품 이벤트, 가변석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선착순 3팀), 첫 골의 주인공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김천상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일 안산과 홈경기는 TV 중계 IB스포츠(U+tv 112번, 올레tv 53번, Btv 129번, sky life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TV,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환경 친화’ 김천상무, 대전전 홈경기 보고 에코백 받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6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R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를 치른다. 9월 한 달 간 환경 친화 캠페인 ‘지구를 지켜슈웅’을 펼치고 있는 김천은 대전전 홈경기에서도 ‘환경과 함께하는’ 컨셉으로 홈경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환경 친화 이벤트’ 유니폼, 에코백 등 경품 팡팡   대전전 홈경기에서 온라인 환경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도 병행한다. 줍깅, 분리수거, 에코백 및 텀블러 활용, 하프타임 퀴즈 등 다섯 분야에 걸쳐 캠페인을 벌인다. 하프타임 전광판을 활용한 맞혀보슈웅 이벤트에서는 환경 친화 퀴즈를 통해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예정이다. 정답자에게는 김천상무 친필사인 유니폼, 사인볼 등을 증정한다.     기변석 출입구 부근 이벤트 부스에서는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환경 관련 O, X 퀴즈를 맞히는 선착순 200명에게 김천상무 에코백을 증정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슈웅 부스에서는 1회용 플라스틱 컵, 종량제 봉투 교환도 진행한다. 김천상무와 김천시가 연계한 사업으로 세척한 1회용 플라스틱 컵 20개를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10L)와 마스코트(슈웅) 인형으로 교환해준다. 교환 가능 시간은 홈경기 2시간 반 전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다.     □ 선수단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김천상무는 대전전 홈경기에서도 ‘선수단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변석 출입구 옆 무엇이든 물어보슈웅 부스 내에서 홈경기 시작 전, 기부함에 득점 예상 선수의 이름과 본인의 이름(혹은 닉네임)을 적어 내면 참여가 완료된다. 시즌 종료 시까지 한 골 당 1,000장의 마스크가 누적돼 선수와 팬의 이름으로 함께 기부된다. 현재까지 2,000장의 마스크가 누적됐다.     이밖에 전 관중 대상 에너지 음료 및 친환경 클래퍼 증정, 다양한 경품 이벤트, 첫 골의 주인공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김천상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6일 대전과 홈경기는 TV 중계 생활체육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TV,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2021년 하반기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감호지구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상반기 ‘2021년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감호지구 도시재생 및 공동체 활성화 등에 적합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기회 제공,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김천시 소재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600만원으로 사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의 접수 기간은 이달 24일까지이며 김천시청 및 김천시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와 신청양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활한 공모 접수를 돕기 위해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접수기간 내 사전 예약제로 헬프데스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20년 4월 승인ㆍ고시되었으며 국비 141억 포함 총 263억원을 투입하여 2024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해피러닝어울림플랫폼, 정정당당 은빛복지센터, 보행자 안전 우선도로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8개분야 23개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심기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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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초록빛 감성여행지 김천의 매력에 빠져들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관광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침체된 요즈음이다. 특히 금년에는 사적모임 제한으로 외식산업마저 위축된 가운데 우려와 달리, 김천시 곳곳의 주요 관광지에는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기쁨의 활기가 돌고 있다.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는 지난해 동기 대비 관광객 140%, 부항댐 짚와이어 이용객 수는 220% 증가했다. 벚꽃 명소로 알려져 주로 봄에만 특수를 누리던 연화지 주변 상가도 김호중 소리길을 찾은 관광객들로 연일 발디딜 틈이 없다.       □ 연화지는 지금 보랏빛 향연 '김호중 소리길' 현재 군복무 중인 가수 김호중과의 만남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장소로 올해 10월에 준공된‘김호중 소리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김호중의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소박한 공간에 작지만 다양한 재미들이 24시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천예술고등학교가 김호중의 모교로 알려지며 꾸준히 팬들의 방문은 있어 왔으나, 인근에 김호중 소리길이 조성되면서 더 많은 팬들이 찾아와 근처 상점가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호중 소리길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연화지, 직지사 인근 식당과 카페 7곳의 김호중 소리길 준공 이전과 이후 월매출을 비교해 보니, 평균 40%이상 수치가 증가했다. 가게마다 월 5백만원 ~ 1천만원 정도의 매출 상승효과를 보여 상인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고 있다.   인근 상점가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김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찾는 팬들도 크게 늘었다. 여행사를 통한 김천 시티투어도 조기에 매진되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김호중 소리길 관광과 함께 연화지,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부항댐 등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오는 김호중 팬클럽(아리스)의 안내를 돕고 있는 김천 아리스 대표는 “주말에 팬들이 관광버스를 맞춰서 단체로 오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오시는 분들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우리 시를 방문해 택시를 많이 이용해주신다. 택시업계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고 팬들은 김호중 소리길, 김천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한 후 연화지, 직지사 등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고 가시니 인근 상가들은 앞장서서 김호중 팬클럽 모시기에 바쁘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친절하게 관광객을 맞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아 기뻐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김천특산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계속되는 요구에 김천시에서는 연화지 내에 임시로 김천농·특산물 홍보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샤인머스캣, 사과, 호두·호두먹빵, 천연염색 머플러 등이 인기가 좋아 지역 농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호재가 겹치고 있다.       □ 김천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 ‘직지사·사명대사공원’ 김천시는 작년 사명대사공원 개장으로 한옥 숙박동과 건강문화원 체험동, 한복 체험관을 운영함으로써 힐링형 체험 관광지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사명대사공원은 체류형 관광테마공원으로,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근 직지사 등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쉬어가며 체험하는 관광지이다.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관광지를 테마로 주요 시설로는 야경이 아름다운 평화의 탑, 김천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솔향다원, 한복체험관, 여행자센터 등이 있다.     봄의 활기를 몸소 느끼려는 상춘객과 여름 피서객, 가을을 만끽하려는 단풍놀이객들의 1순위 방문지가 되며, 사명대사공원 내 한옥 숙박동은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아름다운 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건강문화원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예쁘고 멋진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 체험관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말이면 이 곳에서 연신 셔터를 눌러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젊은이들을 쉽사리 볼 수 있다.   또한 직지문화공원에서 사명대사공원 사이를 왕복 운행하는 귀여운 전동관람차가 지난 7월부터 직지사 여행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해피카는 직지문화공원 입구에서 출발하여 세계도자기 박물관, 시립박물관, 평화의 탑을 거쳐 솔향다원까지 3km, 25분 코스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2,000원, 청소년은 1,000원,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미취학아동은 무료라서 저렴한 요금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9월에는 1200여명, 10월에는 2000여명이 직지사·사명대사공원 방문과 함께 전동관람차를 이용했다. 동절기를 맞아 11월 30일 이후 운행을 중지하려고 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들과 어린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아서 12월 말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 재미와 스릴에 도전! ‘부항댐 출렁다리·레인보우 짚와이어’ 친환경 다목적댐으로 조성된 부항댐에는 고즈넉한 수변둘레길, 아찔한 출렁다리, 국내 최고 높이(93m)를 자랑하는 레인보우 짚와이어, 국내 최초 완전 개방형 스릴만점 스카이워크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지난 10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와 현주엽이 촬영 중에 체험한 부항댐 스카이워크 ·레인보우짚와이어는 방송 전 대비 이용객이 220% 증가했다.      전망대를 올라가면 가슴이 뻥 뚫릴 것만 같은 시원한 전망이 펼쳐져 언택트 시대 맞춤형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봄에는 화려한 꽃들로, 가을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수놓아져 시원한 경치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인근에는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지례흑돼지 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지례흑돼지골목이 있어 부항댐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 후, 허기진 뱃속을 자연의 싱그러운 맛으로 달랠 수 있다.   그리고 김천시에서 부항댐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생태체험마을’펜션 24개동은 완공을 앞두고 있어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      저렴한 숙박비와 관리 잘 된 깨끗한 신축시설로 손님을 맞을 준비를 끝내고 있는 ‘생태체험마을’은 부항댐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증산 수도계곡캠핑장, 사명대사공원 한옥 숙박동과 더불어 김천시를 생태휴양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자연과 벗이 되는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 아늑하고 편리한 전국 최고 시설의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천혜의 청정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증산수도계곡 캠핑장은 예약 오픈이 무섭게 자리가 사라진다. 맑은 공기와 밤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이곳은 캠핑장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별을 세며 도란도란 추억의 발자취를 남기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특히 산내들오토캠핑장 바로 옆에는‘물’을 테마로 하여 자연친화적인 가족체험형 산내들 패밀리어드벤처 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초대형 인공수로에서 즐기는 카약체험장, R/C카 레이싱, 서킷 및 드론 레이싱 코스 등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즐기는 가족 단위 캠핑러들에게 최고의 주말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또한 캠핑장 인근에는 청암사, 수도암, 인현왕후길, 김천옛날솜씨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역사학습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언제 가도 좋은 김천, 다시 찾고 싶은 김천 올해는 김천시 관광역사에 오래 기억될 의미가 남다른 해이다.   김천이라는 지명조차 낯설던 전국의 김호중 팬들이 김천을 주목하고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김천을 꼽고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창궐한 전염병이 무색하게 초록빛 힐링·웰니스 관광을 찾아 많은 사람들의 김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관광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언택트 관광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대규모 관광자원개발 사업을 지양하고 기존의 관광지에 경험 가치가 담긴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투자 대비 효과가 높고 관광객을 더욱 매료시킨다.   김천시는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개발과 미래지향적인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김천시가 곧 완성해 나갈 사명대사 모험의 나라, 김천의 빛과 풍경 조성사업, 황악 지옥테마 체험관,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도 더욱 기대가 된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기존의 관광 인프라에 맛과 재미를 더하는 경제적인 관광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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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10회 도전! 자전거여행 실시’

  제10회 도전! 자전거 여행이 7일 강정고령보에서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 김천시다문화가족자녀 및 취약위기가정 자녀, 구미통일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자전거 여행은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도전하는 용기를 스스로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아침 6시 30분에 김천 고수부지에서 코로나19 안전수칙 교육과 발열체크 및 자가문진표작성 후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로 이동하여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부터 칠곡보를 거쳐 구미보인증센터까지 71km의 거리를 주행하였다.   자전거 여행에 참여한 강연우(대항면, 14세)군은 “자전거를 타며 힘든 것 보다 눈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원활한 라이딩이 되었으며 부상자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좋고, 자전거로 달리며 얻은 성취감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내년 도전! 자전거여행에도 꼭 참가하였으면 한다.”고 격려하였다.   도전! 자전거 여행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였으며, 1회 섬진강자전거길(148km), 2회 낙동강자전거길(183km), 3회 낙동강자전거길(206km), 4회 금강자전거길(146km), 5회 한강․남한강자전거길(140km), 6회 새재자전거길(100km), 7회 영산종주자전거길(133km), 8회 김천시청→구미 꿈을이루는사람들 자전거길(73km), 9회 안동댐 인증센터→상주보 인증센터(76km)를 완주하였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과 덕을 쌓고 지혜를 갖춰 수행의 행복을 깨닫자!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 학생들은 부처님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행하는 스님들에게 무주상보시하는 대중공양을 위한 여행을 함께했다.     대휴사 법성 스님을 비롯한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회장 김태홍) 학생들은 8월 8일 전남 장성 백양사를 찾아 대중공양을 다녀왔다.     장맛비가 내리는 우중에도 집결지인 김천시청에 미리 도착한 도반들은 인원점검 후 지례에서 대휴사 법성 스님과 합류하여 버스에서 차중법회를 실시하고 안전한 대중공양 순례길에 올랐다.     3시간 동안의 운행 끝에 백양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 공양을 마치고 선방 스님의 인도로 쌍계루에 올라 백양사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양사 입구를 지나 사천왕문, 범종루를 통과하여 대웅전에 도착하여 대중공양물을 올리고 참배를 드리는 시간을 갖고 세 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칠성루에서 각자 소원을 바라는 참배를 드렸다.     아울러 회승당에 올라 백양사 무공 주지스님을 비롯한 백양사 여러 스님과 귀한 구기자차를 마시며 귀중한 법문을 듣고 보시공양을 올렸다.     대휴사 법성 스님은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처님인 것처럼 붓다는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지혜와 자비이다. 복과 덕이 구족(具足)해야 되고 지혜가 구족하면 붓다가 된다. 출가자나 여러분이나 지혜와 복이 함께 가야한다. 사찰도 재물이 있어야 운영이 된다.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이판(理判)과 사판(事判)이다. 불교의 교리를 연구하는 스님을 이판, 사찰의 재산을 관리하는 스님을 사판이라 하는데 이판과 사판은 그 어느 한쪽이라도 없어서는 안 되는 상호관계를 갖고 있다. 그렇듯 살림을 담당하는 분이 복이 없다면 절의 사세가 기울게 된다. 여러분들도 훌륭한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여 공덕을 쌓고 성불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천불교대학 학생들은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사찰 여러 곳을 견문할 수 없는 아쉬움 속에 후일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렸다.                                                                                                                                                  

부처님의 法을 타인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나요?

  용화사 신도회는 하안거 결재중인 선방 스님들을 위한 대중공양과 불교에 대한 견문을 높이기 위해 2564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은 7월 5일 용화사에서 집결하여 경남 하동 쌍계사, 전남 구례 연곡사 및 천은사 등 3사 순례를 봉행했다.     첫 행선지인 쌍계사에서는 대중공양을 올리고 팔영루에서 천수경을 봉독하고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내를 돌며 마애불‧9층 석탑 등 불교문화유산을 관람하기도 했다.     쌍계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지리산(智異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삼법이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중요문화재로는 국보 제47호인 진감국사대공탑비(眞鑑國師大空塔碑), 보물 제380호인 부도(浮屠), 보물 제925호인 팔상전영산회상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8호인 석등,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5호인 불경책판이 있다.     신도회 일행은 경내 관람을 마치고 이어 전날 내린 비로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바위를 가르는 계곡의 풍광을 만끽하며 맛있는 점심 공양을 마치고 전남 구례 연곡사로 이동하였다.     연곡사 대적광전에 대중공양을 올리고 동승탑비(보물 제153호), 동승탑비(국보 제153호), 북승탑비(국보 제54호), 소요대사탑비(보물 154호) 등의 국가 문화재를 관람하며 용화사 적인 스님의 각 문화재의 유래에 대한 설명으로 불교문화예술작품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장소를 옮겨 연곡사와 이웃한 천은사로 이동한 일행은 극락보전에서 대중공양과 참배를 올렸다.     천은사는 화엄사의 말사로서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최근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는데다 얼마 전 사찰 입장료가 폐지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참배를 마치고 천은사를 내려오다 보면 교각이 있는데 그 교각에 서 있으면 천은 저수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맞바람으로 인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절로 마를 정도로 기분이 상쾌하고 피곤함도 잊는다.    아울러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상생의 길 탐방로 1구간이 얼마 전 개방되어 있어 그 테크길을 따라 돌다보면 어느새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관으로 스스로 힐링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은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계성변시광장설(溪聲便是廣長舌) 계곡 물소리는 그대로가 부처님의 설법이요.   산색기비청정신(山色豈非淸淨身) 저 푸른 산들의 풍경은 어찌 청정법신이 아니겠는가?   야래팔만사천게(夜來八萬四千偈) 어제 밤 깨침으로 다가온 팔만사천 법문을 다른 날,   타일여하거사인(他日如何擧似人) 여러분들은 어떻게 타인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라고 소동파 거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것은 여러 불자님들이 스스로 깨인 마음이 되어야하며 내가 꾸준한 수행을 통해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색단풍 물든 가을‘경북구곡 길’함께 걸어요

  경상북도는 이달 5일 성주 무흘구곡을 시작으로 가을‘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에 참가자 500명씩 모집하여 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북구곡 걷기행사는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련됐다.     하반기 가을에는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5일(성주무흘구곡)에서 10월12일(안동 하회구곡)→10월19일(상주 용유구곡)→10월 26일(김천 무흘구곡) →11월 3일(영주 죽계구곡)까지 진행된다.     이번 구곡걷기 행사는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구곡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코스의 일부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 성주․김천 무흘구곡은 대구MBC 95.3MHz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코스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방송 안내를 따라 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도 풀고,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디카․폰카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도착지점까지 이동한다.     행사 참가에는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73)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휴대용 라디오도 당일 무료로 대여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옛 선현들의 유산인 경북구곡의 가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산림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내 마음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자!

  용화사 신도회는 불교의 법에 대한 깊이를 깨닫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다지기 위해 불기 2563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 및 신도 80여 명은 7일 충북 단양 황정산 대흥사로 일제히 향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이른 아침 봉산면 용화사를 출발하여 안동휴게소를 거쳐 소백산맥 자락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거슬러 황정산 대흥사를 순례하였다.     용화사 신도 일행은 대웅보전에서 큰스님인 월탄스님의 대흥사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법문를 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유서 깊은 도량으로서 현재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1876년 고종 당시, 왜군에 의해 소실돼, 절터만 남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종단의 원로의원 월탄스님의 원력으로 단양계곡 인근 황무지를 일궈 폐사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월탄 큰스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세계는 공간이 넓고 아주 크다. 인간의 생명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탐욕에 물들어 있다. 모든 중생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분이 부처님이신데, 중생들은 본래 부처라는 자리를 잃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심과 오욕에 젖어있는데 이제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 자기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몸이 자신이라 여기니, 살아있으나 살아있다 할 수 없다. 중생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인연을 따라 참 자기를 찾아 내 마음속 진짜 나를 알고, 내 안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기 바란다.”고 설법을 행하였다.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과 신도들은 대흥사에서 참배를 마치고 오층석탑 등을 둘러보고난 후 점심공양을 하고 괴산 각연사로 향했다.     괴산 각연사에 도착한 일행은 도현스님을 뵙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보물 비로자나불상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에서 법문을 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보개산에 있는 절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창건설화에 따르면, 유일대사가 사찰을 짓기 위해 현재의 칠성면 쌍곡리 사동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이를 이상히 여겨 까마귀를 따라가니 조그마한 못에 물고 온 대팻밥을 떨어뜨리고는 연못가에 앉아 쉬고 있었다 한다.   유일이 물속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있어 그 깨달은바가 있어 못을 메워 절을 짓고 각연사로 사명을 정했다고 하며 연못에서 건진 불상이 비로전의 보물 제433호인 비로자나불상이라 한다.     도현 스님은 “불도를 이루려면 법신을 얻어야만 불도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면에 법신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으로 본다면 여러분들도 부처님이라 보며 부처님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며 법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 느낌을 멈추고 내려놓는다면 그 순간이 바로 법신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잡념이 없는 상태가 나의 참 마음이며 이것을 훈련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가 유지되면 하루하루가 고요하고 평안하며 근심걱정 없으며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몸의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을 채울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며 “염불에 집중하고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고 법문을 행했다.     참배를 마치고 경내를 둘러보며 비로전 앞에 위치한 보리자나무 350년이 된 보호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사찰들을 둘러보며 보았던 느낌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청정하게 만든 스님들의 법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가득 채우며 아직도 귀에 생생히 전해는 듯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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