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8(월)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으로 생태계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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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1박2일 해피투어가 김천관광의 효자노릇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0월 5일(토) ~ 6일(일) 1박2일 동안 부항댐, 청암사 등에서 수도권 관광객 31명이 김천을 여행하면서 먹고·보고·체험하는 일정으로 올해 두 번째 『김천 1박2일 해피투어』를 실시하였다.   청암사코스로 진행된 이번 해피투어는 서울 시청역에서 출발하여 부항댐 일주 드라이브, 인현왕후길 산책, 청암사 템플스테이, 수도산 와이너리 산머루청 담그기와 와인시음, 옛날솜씨마을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김천만의 특색 있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대다수 김천을 처음으로 방문한 관광객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김천의 아름다운 절경과 문화를 체험하여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며 “해피투어 200% 만족과 김천 재방문 의사 200%”라는 후기를 남겼다.   김천 1박2일 해피투어는 지역관광의 활성화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9월 19일부터 온라인으로 판매한 김천 여행상품으로, 판매개시 나흘만에 6회차 일정까지 판매마감 되는 등 여행사 best 상품이 되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 1박2일 해피투어는 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체험을 통한 웰니스 실현과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일거양득의 관광상품으로 김천 관광의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투어 예약은 로망스투어(www.romancetour.co.kr / ☎02-318-1664~5)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송언석 의원, 감문면 감포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확정

  송언석 의원은 19일, 김천 감포교(감문면 배시내-아포읍 공쌍리) 재해위험개선지구가 행정안전부의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형적인 여건으로 인해 상습침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의 시설물을 정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감포교 재해위험개선지구는 태풍과 홍수 등으로 하천이 상습 범람하여 배시내 마을 및 개령면 빗내들과 광천들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재해위험 지역이다.   송언석 의원은 감문면 태촌리 감천을 가로지르는 왕복 2차선의 감포교가 유실위험지구(가 등급)로 지정된 후, 감포교 재해위험개선지구를 행정안전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지정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다.   감포교 재해위험개선지구가 행정안전부 정비사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감포교 교량 개체 및 접속도로 정비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11억원(국비 5.5억원, 지방비 5.5억원)이 우선 확보되었으며, 내년부터 3년간(2020~2022년) 총 2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송언석 의원은 “감포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집중호우 때마다 발생했던 감문면 태촌리 배시내 마을과 인근 농경지의 상습 침수를 예방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언석 의원, 자동차 튜닝 발전 정책 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주최한, ‘자동차 튜닝 발전정책 토론회’가 9월17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자동차 튜닝 활성화를 위한 튜닝제도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송언석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송언석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에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 튜닝 시대’를 앞당기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저 역시, 제가 대표발의한 튜닝 전문인력 양성과 튜닝 관련 교육프로그램의 개발·보급에 관한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자동차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삶의 가치를 반영하는 수단이 된만큼 튜닝산업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다”라며 적극적인 의지를 나타냈다. 뒤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위원장은 “튜닝산업 육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국토교통부 윤진환 자동차정책과장은 “국토교통부는 튜닝수요 창출 및 업계의 시장진입을 유도하기 위하여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방식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산업통상자원부 양병내 자동차항공과장은 “산업통상자원부는 기 구축된 지역거점을 연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구조 고도화 등 자동차 튜닝산업 발전 및 활성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자동차공학회 하성용 이사는 “자동차 튜닝 발전을 위해, 글로벌 기술인력 양성 및 핵심기술 확보가 최우선”이라고 주장했고, 자동차 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 임기상 대표는 “튜닝규제를 과감히 폐기하여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고 제안했다.   자동차튜닝협회 김영식 이사 역시 “튜닝부품 인증제도 발전방안으로 제도개선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강조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 오태석 자동차튜닝처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의 건립을 통해 자동차 튜닝제도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위원장, 주호영 국회의원, 곽대훈 국회의원, 조훈현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김상석 자동차관리관,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김수덕 회장, 한국자동차튜너협회 박병훈 회장 등 국회와 정부, 민간단체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하며 자동차 튜닝 활성화에 대한 각계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추석 인사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천시의회 의장 김세운입니다.   무더위가 끝나고 시원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이 상쾌함을 더해주는 기분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제8대 김천시의회가 개원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번째 추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풍요로운 결실과 수확의 계절에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던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포근하고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보름달처럼 넉넉한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8대 김천시의회가 지역의 혁신적인 변화를 갈망하는 15만 김천시민의 응원과 격려 속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 온 지도 어느덧 1년하고도 달포가 지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가 걸어온 길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널리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의회상을 정립하고자 부단히 노력해 온 의미있는 여정이었습니다.   물론, 그 사이 시행착오도 겪었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일들도 있었습니다만, 지나온 길보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의 3년을 우리 의회가 15만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며 희망 가득한 김천의 미래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17명 의원 모두가 지난 1년간의 열정과 노력보다 더 큰 각오와 결의를 다지고 1년 전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켜 가겠습니다.   모두가 즐거워야 될 한가위지만 대내외적으로 많이 어려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저성장 기조의 장기화로 인한 경제침체와 경제를 무기삼아 역사를 거래하려는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와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등 희망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시기이지만 힘든 시기마다 놀라운 힘을 발휘해 온 우리 시민들의 저력을 잘 알고 있기에 지금의 어려움 또한 잘 이겨내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한 단계 더 큰 성장과 도약을 꿈꾸는 우리 김천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모처럼의 긴 연휴가 일상으로 힘들고 지친 우리 시민들에게 휴식과 삶의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가족, 친지, 친구들과 더불어 따뜻한 정을 듬뿍 나누는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천시의회 의장 김 세 운 드림                            

송언석 국회의원 추석 인사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추석 명절을 맞아 감사 인사드립니다. 자유한국당 김천시 국회의원 송언석입니다.   어느덧 우리 곁에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변함없이 많은 성원으로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유민주주의 속에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증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자랑스러운 김천을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시민 여러분과 가장 가깝게 소통하며, 김천의 미래를 위한 투자와 예산확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 대한민국은 경제위기와 안보불안 속에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 실업률, 가계소득 등 각종 경제지표는 우리 국민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이 주력 산업인 우리나가 9개월 넘게 이어지는 수출 감소로 기업을 비롯한 산업계 전반이 고초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현 정부에서는 지금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돌파할 뚜렷한 해답과 동력을 보여주지 못해 국민들께서 답답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줄 압니다.   더군다나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시위와 일본 수출 규제 등으로안보와 외교에서도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하루빨리 국민의 근심을 덜기 위해 제대로 된 정책과 제도들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 또한 우리나라가 크나큰 위기 속에 다시 한 번, 성장 동력을 되찾고 국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아낌없이 주시는 마음에 보답하는 길은 김천의 발전,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국민 행복증진을 위해 매순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것임을 항상 마음속에 새기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진하겠습니다.   환하게 세상을 밝혀주는 보름달과 같이 가족, 친지, 주변 이웃들과 함께 활력 넘치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고향 길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송 언 석 올림                                    

김충섭 김천시장 추석 인사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덥기만 하던 여름이 물러가고 풍요와 수확의 계절이 왔습니다. 봄부터 땀 흘려 곡식과 과일을 가꾸어 온 농부들도 풍성한 결실에 보람을 느끼고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 시절입니다.    가을햇살 머금은 황금들판처럼 가족 간의 따뜻한 정으로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추석, 보름달처럼 행복 가득한 한가위가 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리 김천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시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했고,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사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신성장 동력사업을 추진해서 ‘중단없는 김천발전’,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땀 흘려 노력한 만큼, 가을들판이 풍성해 지듯이 1천여 공직자와 함께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김천은 고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삶을 힘차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추석 명절이 지나고도 한가위 보름달처럼 흐뭇한 미소가 여러분의 입가에 오래도록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김천시민 여러분!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정이 넘치고, 넉넉하고 풍요로운 우리의 고향 김천에서 더없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 9.                                                                                 김천시장 김충섭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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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추풍령 아카데미』 임영화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수석 고문 초청해 아홉 번째 과정 열기로 해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6시 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유한킴벌리 부사장을 역임한 임영화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수석 고문을 초빙하여 올해 추풍령 아카데미 아홉 번째 과정을 열기로 했다.   김천 출신인 임영화 고문은 김천고등학교, 경희대 화공과를 졸업했다. 1980년 유한킴벌리에 입사하여 공장혁신팀장, 제조 생산 부서장, 프로젝트 매니저 등의 주요보직을 역임하고,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조직성장을 이끌며, 1997년 김천공장장, 2011년도 SCM부문장(부사장), 2013년에는 유한킴벌리 등기이사로 제조·SCM·경영지원 부문장을 겸임했다.   특히, 그는 김천상의 제16∼20대 상공의원으로 활동하며,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을 아시아 최대의 단일 화장지 제조공장으로 키워 냈으며, 꾸준한 기술개발과 신설비 도입, 환경경영 등을 통해 노동부 지정 안전초일류기업, 환경부 지정 환경친화기업으로 인정받고 지역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또한 임영화 고문은 경상북도 지방의제 21 추진협의회 위원, 한국노동연구원 부설 뉴패러다임센터 자문위원과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용자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뛰어난 리더십과 경영인의 안목으로 사회발전과 경제발전의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경상북도산업평화대상, 2002년 산자부장관표창 수상, 2015년 석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영화 전 부사장은 유한킴벌리를 퇴직 후 현재 환경과 사회책임 경영을 컨설팅하고 있는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의 수석 고문으로 활동하며, ChaoWei 그룹, 융다 사업장 총경리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유한킴벌리를 통해 본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리더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추풍령아카데미 과정의 수강을 원하는 수강생은 본 회의소(전화 433-2680)로 연락하면 된다.      

오는 11월 11일은 좋은 일 (Job)이 생기는 날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오는 11월 11일 오후2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기업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경북형 산학관 김천시 일자리 박람회」행사를 개최한다.   총 38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정, ㈜계양정밀, ㈜테스크 등 지역 대표 중견, 중소기업 업체가 참여하며, 생산직, 사무직,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채용할 예정이며 구직자가 자유롭게 취업희망기업 부스를 찾아가 구직상담과 더불어 1:1 현장 면접을 통해 신속하게 취업을 결정 할 수 있다.     또한 건강 상담과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메이크업, 취업타로, AI면접관,노동법률상담 등 구직자들의 현장면접과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무료로 진행되며 특히, 김천시 시(市)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 해피투게더 김천 친절․질서․청결 운동실천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경북형 산학관 김천시 일자리 박람회 행사에 기업 채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하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김천시는 취업연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여 고용안정 및 취업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적경제기업·청년 CEO 생산제품 추석맞이 판매장터 개장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CEO 생산제품 판매장을 운영한다.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창업 프로그램사업에 참여한 청년 CEO 생산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장터를 오는 9월 9(월)에 김천시청, 9. 10(화)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9. 11(수)에는 한국전력기술과 한국도로공사에서 각각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행사에는 사회적기업 4개소와 마을기업 2개소, 협동조합 1개소, 청년CEO 11개소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케이크, 호두초콜릿, 간장, 마스크, 지구자, 천마가공품, 누룽지, 마카롱, 화장품 등 2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 및 홍보한다.   김천시는 이번 추석맞이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CEO 판매장터를 통해 제품 판매 홍보는 물론 시민에게 사회적기업에 대한 홍보와 창업 청년 CEO 사업에 대한 관심 제고로 향후 판로확보와 구매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김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 12개, 마을기업 5개, 협동조합 21개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이해하고, 사회적가치 실천에 동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CEO들의 다양한 판로개척과 홍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대규모 산업벨트 192만평 구축,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산업단지 부지정지 및 편입토지보상이 대부분 완료된 3단계 조성사업은 현재 4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 2월 경상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후 최단기간인 9개월만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그해 12월 공사를 착공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여 사업기간을 단축시킨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 조성사업은 2018년 11월 1, 2, 3단계를 포함한 김천 일반산업단지 전체가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가혁신융복합단지로 지정된 산업단지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우대가 가능하여 설비투자비 지원이 14%에서 24%까지 대폭 늘어나며, 고용인원에 따라 최대 5%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김천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최대 29%까지 국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보조금·금융·재정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혜택과 김천시의 원스톱 기업지원정책을 통해 3단계 우선사업지구 내 도시락제조업체 ㈜대정을 유치하였고 188억원의 투자효과와 23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2019. 3월 산업용지 분양을 시작한 3단계 사업은 44만원/3.3㎡의 초저가 분양가로 기업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와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전용진입도로로 인해 교통 접근성에 따른 물류비용절감 등 기업하기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구비하고 있어 산업용지 분양시장에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번 3단계 일반산업단지(35만평)가 조성이 완료되면, 2011년 준공된 1단계 일반산업단지(24만평)와 2016년 준공된 2단계 일반산업단지(43만평), 90년대 조성한 김천 1, 2차 산업단지(62만평), 4개의 농공단지(28만평)를 합쳐 약 192만평의 대규모 산업벨트를 구축하게 되며, 향후 혁신도시 연계를 통한 새로운 신산업 창출 등 미래의 김천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본 3단계 산업단지는 어느 지역보다도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기 준공된 1, 2단계 업체와 연관된 업종배치로 인력수급까지 용이한 장점을 갖고 있다”면서 “주변 지역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높은 투자가치를 가진 김천 일반산업단지에 기업체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산업용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 2단계 100% 분양성공에 이은 3단계 산업단지는 어모면 남산·다남리, 응명동 일원에 1,157천㎡(35만평), 총사업비 1,841억원을 투입하여 조성 중에 있으며, 조성이 완료될 경우 일자리 5천여명 창출과 년간 2조 8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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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의 날, 변해야 산다!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으로

2019 경북도민의 날을 맞아 23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 단위 기관단체장,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천지역 단체장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도기 및 시‧군기 입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 축사, 도민의 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3개 시․군 300만 도민들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켜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상북도로 거듭나자는 결의를 다지는 장이 펼쳐졌다.     아울러 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선우 경북이비인후과 원장이 ‘2019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고,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도민과 함께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면서 “23개 시군 300만 도민의 땀과 열정으로 새바람 행복 경북의 꿈을 다시 꾸고 경상북도를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는데 도민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선우 원장님의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을 축하드리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경북 김천 H여교 성희롱 의혹 진실공방?

  경북 김천의 여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수치심을 일으키는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교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학생들은 A 교사가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학생들로 하여금 ‘보건실에 생리 여부를 확인 받아오라’고 말하거나 ‘보건실에 생리 여부를 확인 받아오라’고 하여 학생들이 불쾌감과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청소하고 있는 학생에게 다가와 ‘역시 잘 자는 애는 크다’라는 발언과 ‘생리 주기를 메모하고 기억 하겠다’며 학생들은 성적수치감을 느꼈다고도 했다.   아울러 목에 의료용 밴드를 붙인 학생에게 ‘집에는 들어갔냐?’며 성적 수치심을 주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A 교사는 화단 생활지도 중 신발을 벗고 학생들의 엉덩이를 발등과 발바닥으로 불필요한 접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부모측은 그 당시에 학생들이 수치심을 느껴서 괴로웠고 선생님이 자꾸 협박을 하니까 자기들이 어떻게 하지 못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교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상식에서 벗어난 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학생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너무 황당하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진 몇몇 학생이 자신을 모함하고 있다며 그에 대한 증거자료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의혹이 학생들부터 불거지게 된 경위는 지난달 8월 A 교사가 ‘야자(야간자율학습)수업을 수시로 받지 않는 학생들에게 학부모를 통해 자퇴조치 시킬 수도 있다.’는 말에 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학생 및 학부모와 교사간의 입장에 대한 견해차가 생기면서 불거지게 되었다.   이에대해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그동안 있었던 내용을 토대로 담임 신고서를 학교 측에 제출하게 되어 이 사실이 수면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학교 측은 이 같은 내용이 전해지자 성고충위원회 열고 학생들과 교사와의 갈등이 번지지 않기 위해 담임을 대체하고 수업에도 다른 교사로 대체하여 행정 매뉴얼대로 시행하였다.   또한, 최근 학교폭력 자치위원회까지 열게 되었지만 A 교사가 그에 대한 사실과 다르다며 강력히 반발하여 경찰의 수사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게 될 전망이다.   학교 측은 지난 9월 24일 기간제인 A 교사를 출근 정지시키고 계약을 해지하였으며, 경찰서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것으로 밝혀졌다.                                    

태풍 타파 홍수주의보 발령에 김천시는 안전한가?

  태풍 타파로 인한 집중호우로 인해 김천시 김천교에 홍수주의보 발령이 난지 3시간이 지나면서 현재 김천교 수위가 1.6m를 넘어섰다.     낙동강 홍수통제소는 22일 오후 1시 경 김천시에 김천교 지점의 수위가 이날 낮 12시 50분 현재 1.25m로 주의보 발령 수위인 1.5m에 근접하다며 홍수주의보 발령을 내렸었다.     21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김천교와 한신아파트 부근 차도는 현재 통제되고 있으며 YTN, BTN 등 언론사에서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는 중이다.     아울러 엔젤리너스 부근 직지천 하천도로도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되어 통제가 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현재 16시 24분 기준 김천시 평균 강우량은 21일 64.5mm, 22일 99.8mm를 기록하여 총 164.3mm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으며 시간당 2.1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예상된다.     21일과 22일 김천지역에 가장 많은 강우량을 보인 곳은 증산면으로 205.5mm를 기록했으며, 감문면이 128.5mm를 기록해 최저 강우량을 보였다.      한편, 김천시는 17시경 긴급안전대책회의를 열어 김천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사전대비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재래상인들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

  전국상인연합회 경북지회 김천시지부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상인들의 마인드제고 및 시장경영 발전으로 전통시장을 되살리기 위한 ‘전국상인연합회 경북지회 김천시지부장 취임식 및 현판식’이 개최됐다.     류용구 김천시지부장을 비롯한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 회장 및 경북도 상인회장, 손권만 황금시장 상인회장, 김한규 평화시장 상인회장, 이우동 부곡시장 상인회장, 부곡 맛고을 임춘식 회장 및 상인 관계자, 구영훈 경제산업국장, 이선명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복상 시의원, 오연택 전 시의장, 최병근 자유한국당 사무국장, 김대균 일자리경제과장, 이우원 양금동장, 김동진 대곡동장, 현무 직지사 재무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황금시장 상인교육관에서 ‘전국상인연합회 경북지회 김천시지부장 취임식 및 현판식’이 진행됐다.     류용구 전국상인연합회 경북지회 김천시지부장은 취임식에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가의 경기를 살리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으며 김천시와 관계기관, 상인들에게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구영훈 경제산업국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에서는 지난 8월 1일부터 김천사랑 상품권을 발행하였으며, 전통시장 CCTV 교체 및 추가 설치, 청년몰 사업, 주차장 확대, 전통시장 축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식 회장은 “류영구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김천시 관계자와 시의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우리의 주인은 바로 상인 여러분들이며 상인들이 매출증대로 행복하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상인연합회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선명 시의원과 이복상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은 여러 곳의 전통시장이 있지만 경제 불황과 공동화 현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사가 잘되어 재래시장이 활성화되도록 상인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리며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천시 상인연합회는 지난 2009년 7월에 설립하여 제1대 초대 회장에 김승부 감호시장 회장이 취임한 이후로 2010년 제2대 류용구 회장이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경북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큰 지지를 받아 마침내 2019년 전국상인연합회 경북지회 김천시지부로 정식 승인을 받았다.                                                            

교육 더보기

미래인재를 위한 교육명품도시의 부활!!

  창의적인 교육부터 미래를 위한 진로컨설팅까지 다양한 계층에 균등한 교육환경 제공   1995년 시작되어 20여년 이상 지속된 ‘민선자치시대’는 그간 침체되었던 김천이 다시 한번 높이 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다.      내재되어 있는 김천의 인프라를 이용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눈을 돌려 사람들이 다시 찾는 도시가 되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쏟는 한편, 아예 최고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황무지에서 ‘창조’하게 되어 민선자치 20여년의 역사가 곧 김천의 새역사가 되었다.    더군다나 김천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절실한 노력으로 ‘혁신도시’가 들어서고 고속전철역이 준공되는 결과로 이어져 도시는 예전의 활력을 찾아가게 되고 지방중소도시로서는 이례적으로 ‘예산 1조원 시대’에 돌입하며 ‘김천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게 된다. 김천의 르네상스는 곧 ‘교육도시 김천’의 부활을 예고했다.      근 1세기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등교육기관이 들어서며 타지의 수많은 학생들이 유학왔던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은 그 명맥만 근근히 유지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교육도시’로서의 자부심을 되찾자는 열정적인 공감대가 시민들은 물론 타지에 있는 출향인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이는 곧 민선자치시대의 김천에서 필수적인 공약사업으로 자리잡게 된다.      현재의 아이들, 곧 미래 김천의 인재들을 위해 수많은 노력과 투자가 이루어지게 되고 효율적인 교육정책의 성과속에 2019년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 적극적인 교육의지, 다양한 교육정책 올해 초에 개최된 ‘김천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는 새로운 교육인프라 조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력향상사업에 16억 4천만원, 꿈나무 운동선수 육성지원,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지원, 학교시설 개선 사업 및 기타 교육경쟁력 제고에 18억 6천만원, 총35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기로 심의, 의결하며 2019년도 교육사업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특히나 그동안 김천시 교육지원청을 통해 간접적으로 지원하였던 초중학교 학력지원사업을 시에서 직접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의 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명품교육도시를 위한 기초다지기에 나섰다.    무엇보다도 제28차 인재양성재단 이사회에서는 전년도 4개분야 205명에게 지급한 3억 1천 4백만원의 장학금을 올해 4개분야 246명 4억 2천 6백만원으로 상향지급하기로 의결하여 재단운영의 어려움속에서도 미래인재를 위한 교육은 포기할 수 없다는 민선7기 김천시의 뚝심과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님들의 자녀들에게 올해도 1,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명품교육도시 김천’의 새역사를 위해 더욱 더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 창의적인 교육부터 미래를 위한 진로컨설팅까지 김천시는 다양하고 기본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든든한 발판이 되는 한편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수적인 ‘창의적인 인재’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미 민선7기 명품교육 공약사업에도 포함되어 있는 ‘창의인재 교육지원사업’은 수학, 과학 등의 교과영역 뿐 아니라 발명교육, 과학교실, 창의동아리 등 창의적인 인재교육과 관련된 모든 영역 부분에서 다양하게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공모를 통한 관내 11개교(고등학교 7, 중학교 3, 초등학교 1)를 선정하여 각 학교당 교육경비로 천만원씩 총 1억 1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다양한 창의융합 관련 인프라 및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적 소양과 창의, 인성 및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함양시켜 복합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등 지역의 창의융합교육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김천시는 관내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의 꿈을 위해 ‘찾아가는 진학, 진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간 주를 이루고 있었던 교과 수능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개개인의 특성과 소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상담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시캠프 및 상담교사단’을 운영하여 사전신청을 받은 학교로 방문하여 컨설팅을 진행하며 자기소개서 작성, 학생부 종합프로그램 컨설팅, 1:1 맞춤형 수시 면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대입 전형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는 물론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진로적성체험센터’가 향후 설치되면 더욱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학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다양한 계층에 균등한 교육환경 제공 김천시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초등, 중학교에 이어 올해 공사립 유치원에 무상급식을 지원을 위해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환경이 제공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노력에 더하여 올해부터 새롭게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는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게 하고 관내, 관외 중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입생들에게 균등한 교육여건을 제공해 양질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1인당 30만원씩 관내, 관외 학생 2,040여명에게 총 6억 1천여만원을 지급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심도있는 영어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도 3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였다.    기존의 유사한 체험학습은 일부 학생들만 선별하여 교육체험을 하게 했던데 반해 김천시에서는 2016년부터 초등학교 5학년 전원이 교육대상이 되며 특히나 고급교육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우수한 영어교육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되는데 한몫 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민선7기가 시작되고 교육을 위한 공약의 비중을 크게 늘려 지역인재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는 시로 승격된 70년의 세월동안 교육에 대한 의지가 남달랐으며 그 결과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냈다.    이제 그 명성을 이어받아 진정한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열정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고개숙여 당부했다.                

경북보건대학교, 2019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간담회

  취업명문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달 19일 본교 삼락관 2층 모의면접실에서 2019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발된 경북보건대 간호학과 2학년 이지현 학생은 미국 브룸필드 대학(Bloomfield College)에서 올해 8월 26일(월)부터 12월 13(금)까지 총16(주간)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가 가능한 현지 산업체에서 다양한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은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및 전공실무능력 배양, 취업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 단위 지원프로그램이다.     경북보건대학교 국제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해외 현지문화 생활에 대한 사전교육, 현장학습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취업명문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글로벌현장학습 사업 도입초기 보다 앞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선발자 이지현 학생에게 “교육수료까지 안전하게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파견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임하여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워오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한편, 국제화센터에서는 어학, 전공실무, 안전, 문화교육, 인성교육 등을 지도하고 사전 멘토링제를 실시하여 이지현 학생은 해외 현장학습 파견 전까지는 다양한 교육을 완료하였다.                    

독도를 알고 나라를 바로 알아야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독도사랑국민연합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독도를 바르게 알리기 위한 독도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골든벨은 김종철 회장 및 임원진, 김선주 단장, 리틀독도단원 및 가족을 비롯한 이강창 부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 박판수 도의원, 전계숙‧김병철‧김동기 시의원, 신순식 독도재단 총장, 마숙자 김천교육청 교육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김천모암초등학교 어울림 강당에서 ‘2019년 제2회 청소년을 위한 독도 명사특강 및 독도 골든벨’이 열렸다.       독도사랑국민연합이 주관한 이번 독도 골든벨은 각 학교별로 60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학생들이 독도에 관한 다양한 퀴즈를 해결하면서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으로도 우리 땅임을 정확하게 인식함과 동시에 독도에 대한 올바른 수호의지를 기르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키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종철 회장은 “독도사랑국민연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신 전 김천시의회 김병철 의장과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독도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의 지리적 중요성과 역사적인 사건을 되짚어 봄으로써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이강창 부시장, 김세운 의장, 신순식 독도재단 총장, 마숙자 교육장, 박판수 도의원은 합동으로 연단에 올라 독도 골든벨의 함성이 전국방방곡곡으로 세계만방으로 울러 퍼져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 우기지 못하도록 여러분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 독도를 지키는 지킴이로 자라나길 기원했다.     이어 허영란 김천모암초 교장의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당당하게 말하는 힘을 기르자’라는 주제로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 독도의 가치, 독도교육과정, 리틀독도단 활동 등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한편, 이날 독도 골든벨 대회는 독도 바로알기 ox 퀴즈와 객관식 퀴즈, 주관식 퀴즈풀이로 진행했고, 학생들은 그동안 공부한 독도에 대한 지식과 나라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뜨겁고 진지한 자세로 참여했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7월 4일 한국융합학회 주관으로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열린 2019 ICCT 국제학술대회 제2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김천대 방사선학과 학생들(이지형, 한동엽, 이건우, 이준영, 이재호, 이정민, 이시영, 윤상민)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11개 대학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공 혁신 ICT 융합” 주제로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문제해결능력, 혁신기술과 창의융합능력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을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천대 이지형, 한동엽(4학년), 이건우, 이준영, 이재호, 이정민(3학년),이시영, 윤상민(2학년)을 비롯한 학생들은 대학에서 운영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해 김창규(방사선물리학전공) 지도교수 지도하에 평소 공부했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대회기간 동안 창의적이고 우수한 작품을 만들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이지형 학생 팀 대표는 “학생들과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경험도 쌓고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 참가를 도와주신 학교와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있을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창규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하나의 제품 아이템으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통해 전공역량과 실무적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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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무농약 호두‘경북 친환경농산물 품평회’금상 수상

  김천시 구성면에서 무농약으로 호두를 재배하는 이영인씨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에서 열린 ‘2019년 경북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과실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사)경상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 경북농업기술원, 농협경북지역본부,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위원회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도내 21개 시군에서 엄선된 우수 친환경농산물 105점(곡류 11, 과실류 21, 채소·특작류 41, 버섯류 15, 가공식품류 17)이 출품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4점(유기농 오미자, 무농약 배, 버섯, 호두)을 출품하여 행사장을 찾은 대구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금상을 수상한 이영인씨는 구성면 마산리 우리호두 농장에서 18ha 면적의 무농약 호두를 재배하고 있으며, 시월호두(시월넛) 상표로 판매를 하고 있다. 또한 2013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호두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김인철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하여 김천시의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하여 김천시 친환경농산물 생산·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과일천국 김천, 농업에 새로운 희망을 찾다

  부자농촌이 되는 농업 친환경 인프라 구축 농업인들의 든든한 배경, 김천시 농업지원과     조선후기 전국 5대장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김천시에서는 예전부터 주변 농업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농산품들이 시에서 소비되었던 것은 물론, 김천시를 통해 전국각지로 유통, 또는 해외로 수출되었다. 5일마다 한번씩 열리는 김천장에는 주변 15개면의 주민들이 각양각색의 신선한 먹거리를 들고 장터로 나왔을 뿐 아니라 타지역의 장사치들까지 들락날락했을 정도로 대규모의 유통공간이었다.      이처럼 예나 지금이나 ‘농업’은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의 근간이며 미래100년의 원동력이며 핵심이다. 무엇보다도 2006년 김천시 구성면 현위치에 농업기술센터가 새로이 완공되면서 이러한 김천시의 의지를 다시한번 보여주게 되는데 시대가 변하고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는 분위기 속에서 지속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부자농촌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 조직개편으로 미래 100년 농업을 준비하다 김천시는 금년 1월 새로운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고, 생산자에게 높은 소득을 창출하여 소비자와 생산자가 다 함께 만족하는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생산할수 있는 지원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존의 친환경농업과를 농업지원과로 변경했다. 아울러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체계 확립 일원화를 통한 식량산업 경쟁력 확보 구축을 위해 분산되어 있던 식량지원 업무를 일원화하여 농산계로 통합함으로써 부자농촌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농업확산, 고품질 안전먹거리 생산으로 농가소득 극대화 등 농업 생산에 관련된 모든 사업은 농업지원과에서 총괄 지원하게 함으로 농업경영의 지원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된다.       ◇ 친환경농업의 터를 다지다 –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사업 먼저 농업지원과에서는 기존의 친환경업무를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수 있는 농산물을 위한 친환경농업환경의 터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계속되는 사용으로 토양과 환경에 이어 궁극적으로는 소비자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화학비료를 대신하여 유기질비료 사용을 적극 장려하며, 매년 보조금을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주로 친환경적인 농축산 부산물을 활용한 유기질 비료는 토양의 비옥도 증진 및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정착에 크게 기여하게 되며 아울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의 터전이 된다.      김천시는 올해 국비 지원사업으로만 23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8,567톤의 유기질 비료를 1만여 농가에 지원하였으며, 유기질비료 부족분을 시 자체예산 5억을 추가로 투입하여 6,250톤의 부숙유기질비료를 2천5백여 농가에 지원하는 등 ‘친환경농업 터 다지기’에 절대적인 노력을 쏟고 있다. 이에 힘입어 친환경적인 유기질 비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양질의 농산품이 생산되어 농업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높은 시너지 효과로 농가소득도 함께 증가하는 긍정적인 결과로 김천시는 추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에 있다.     유기질 비료 사업과 함께 토양개량제(규산·석회) 지원사업 또한 친환경농업의 기초에 다른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유효규산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을 개량하기 위하여 논토양의 유효규산 함량을 157ppm으로 높이고 밭토양의 산도를 pH 6.5로 조정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2020~2022년 3년간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1,900톤(규산질비료 4,300톤, 석회질비료 7,600톤)을 공급할 예정이며 지역별 3년 1주기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하여 토양산성화를 방지하여, 건강한 토양에서 생산된 건강한 농산물로 소비자들의 더 건강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농업 육성 무엇보다도 전국적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찾으며 Well-Being 열풍에 힘입어 ‘안심친환경농산물’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친환경농업으로 생산된 농산물이 소비자들로부터 차별화 되지 못하여 농가소득으로 연결되지 않음에 따라 친환경농업이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친환경농업으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고 정착될 수 있도록 생산기초부터 농업지원과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재배품목 및 생산면적 확대를 위해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발굴하고 있다.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녹비작물종자, 유기농업자재, 친환경 제초용 우렁이, 작물생육 활성화자재, 친환경 과실생산자재, 친환경분해 멀칭비닐 등의 친환경농업 기반을 위한 조성사업을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친환경 농법교육 또한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부담경감과 경영안정을 위하여 친환경농업직불금, 유기지속직불금, 친환경농산물 인증추진비, 소비자초청 녹색체험, 친환경농산물 포장재, 화분매개곤충지원 등에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가운데 친환경농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있다.       ◇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쌀생산 기반구축과 농가소득의 보전 쌀의 대량생산 및 쌀시장 개방에 따른 공급경쟁의 과잉에 대항하며 쌀 품질향상 및 경영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향상시켜 쌀 농업을 조직화·규모화하는 고품질 쌀생산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쌀 전업농이나 작목반에 벼 육묘장설치 및 개보수지원(3개소, 44.5백만원), 벼 녹화장설치(1개소, 5.5백만원), 벼육묘 농자재 지원(500ha, 51백만원), 벼재배농가 육묘상토지원(4,000ha, 420백만원), 명품쌀재배단지 조성(50ha, 59백만원), 벼재배생력화 지원(24대, 56백만원), 벼재배 친환경유기농자재(400ha, 60백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쌀 뿐만 아니라 타농산물의 수입개방과 농업환경 여건변화에 따른 농가소득보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모든 농업의 기본이 되는 벼재배농가 소득보전을 위한 쌀소득등 보전 직접지불제가 사업량 6,200ha(6,128백만원)으로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으며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하여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우려되는 지역에 농업인의 소득보전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제와 밭작물재배농가 소득보전을 위한 밭농업 직접지불제가 각각 사업량 1,100ha(787백만원)과 4,400ha(2,508백만원)으로 추진되어 농업인들의 경영의지를 북돋우는 힘이되고 있다. 아울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부정수급에 대비하여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신청 농업인(농지)을 대상으로 이행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어 실제 농업경영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밀하게 모니터링 하고 있다.       ◇ 부자농촌의 선두 – 과수농가의 경쟁력 강화 이제는 전국 어디서든 ‘김천앤’브랜드를 달고 나온 김천의 과일을 쉽게 볼수 있다. 전국 생산량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자두는 물론 포도, 사과, 복숭아 등 다른 과일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 배경엔 김천시의 숨은 노력들이 있다. 특히 총사업비 70억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FTA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은 과수농가의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닐하우스, 지주 및 관수시설, 우량품종갱신 등, 과수농가시설의 현대화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특히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은 대량생산으로 인한 농가 고소득창출을 위해 생산여건이 열악한 자두 집단재배지였던 농소면 봉곡리 일원 과수원 49ha에 16억원을 투입, 용수원개발, 경작로 정비 등의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과수 출하기반을 구축하기도 하였고, 무엇보다도 농촌 노동력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하며 최적의 과수 고품질 생산 여건 조성 등을 위한 신규 수출농업인 육성, 과수생력화장비 공급, 과실 생산비절감 등의 사업에 23억원을 투입하여 과수산업의 대내외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Win-Win할수 있는 농업정책의 추진 김천과일의 판로개척과 홍보를 위해 東으로 西로, 타지역으로 뛰어다니면서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던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과일천국으로 불릴 정도로 과일생산량이 많아 타지역에 비해 농가 소득이 높다. 또한 최근 샤인머스켓 재배가 농가에 고소득이 되며 자두, 호두, 흑돼지 등 지역 특화 작목을 집중육성하여 농업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고 친환경농업을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가 서로 Win-Win할수 있는 농업정책을 과감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받고, 소비자 신뢰 얻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를 이해하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의무교육 제도*를 도입하였다.   *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18.12.31. 공포) 개정으로 인증사업자에 대한 인증제도 관련 의무교육 의무화 (’20.1.1. 시행)   의무교육 제도 신설에 따른 인증사업자(농업인 등)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7.1일부터 지역 단위의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사전에 교육․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전 인증농가 대상 교육은 부정기적이며 단순 전달교육 형식이었으나, 의무교육 제도를 통해 친환경농업의 철학과 가치, 변화되는 제도․정책 등 정기적이며 실효성 있는 교육이 정착되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지방자치단체, 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친환경 인증관리정보시스템 개편을 통해 의무교육 관련 정보 제공, 의무교육 이수 여부 등록, 교육이수 확인서 출력 등 유관기관 및 농업인 등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시․군 단위 지역 80개소에서 약 200회에 걸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농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해당 지역에서 쉽고 편하게 미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시․군 단위(또는 읍․면) 순회교육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관원은 인증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배치하고 영농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표준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인증기준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 친환경농업을 이끌고 있는 선도 농업인 등을 인터뷰한 동영상 자료를 활용, 농업인 스스로 자긍심을 가지고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농업기술센터 등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매년 초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품목 단위 친환경농업 기술교육 등에 친환경농업 과정을 신설하는 등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과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각 지역별 친환경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농업의 원칙과 가치를 학습하고 실천사례를 함께 토의하면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 의무교육을 통해 친환경 인증사업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친환경농산업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산자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환경을 보전하면서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알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각 지역별 전국 순회교육 일정은 농관원의 친환경인증관리 정보시스템, (사)한국친환경인증기관협회(031-295-8185)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함.                

복지 더보기

지장협김천시지회 “재활증진대회 및 워크숍” 개최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10월 31일 회원 및 임직원, 봉사자 등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시 일원에서 “재활증진대회 및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먼저 도착한 곳은 신라의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신라역사관,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시관, 신라미술관, 월지관 등을 관람하며 신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두 번째는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이었던 동궁과 월지(안압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동궁원이다. 총면적 64,830㎡로 식물원, 농업연구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계절 푸른 나무와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고 농촌체험공간에서는 덩굴식물정원&곤충생태전시관 등도 함께 관람하였다.     마지막 목적지인 경주엑스포공원은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축제 기간으로 그중 황룡사 9층목탑을 음각으로 디자인한 건물로 높이 82m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상징건축물 경주타워를 시작으로 최첨단 영상미디어 아트 찬란한 빛에 신라를 만날 수 있는 천마의 궁전, 3D애니메이션 첨성대 영상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체험을 마쳤다.   박희만 지회장은 이날 “천년고도 경주에서 멋진 풍경을 즐기며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항상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재가어르신과 김천시가 함께하는 『2019 청춘 두드림 한마당 행사』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9월 20일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기관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행사로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2019년 청춘두드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김천시 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도선철)를 포함해 경북지역 재가노인복지기관 29개소가 참여하고 이용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총 1,500여명이 참가하여 세대와 세대, 지역과 지역 간의 화합을 증진하는 소통의 장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인여가문화의 조성을 촉진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     재가노인복지란 경제적․정신적․신체적인 이유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과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지원을 비롯한 각종 필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예방적 복지 실현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복지 서비스다.   이강창 김천시부시장은 “백세시대 행복한 노년”을 위해 노후소득 보장지원, 요보호 노인 돌봄, 노인여가활동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르신 한분 한분이 모두 행복한 김천시를 위한“Happy-together 김천”운동을 더욱더 열심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함께 나누는 사랑' 주거환경개선 5호점 현판식 가져

  김천시는 남추희 행정복지국장, 김종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 유선태 남김천로타리클럽 회장 등 후원자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남면 송곡에서 '함께 나누는 사랑' 주거환경개선 5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김천시청 시민생활지원과 통합사례관리 사업분야로 접수된 남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주택이 화재 및 노후화로 인해 주거환경이 열악해 어려움이 많다는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천시 50만원, 교통안전공단에서 1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남김천로타리클럽 봉사단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지붕공사와 샤시, 싱크대, 도배․장판 등을 교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집수리에 힘을 보태주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남김천로타리 클럽 회장님 및 봉사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보금자리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지속적인 사업으로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활 더보기

김천시 문화재는 우리가 지킨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4일 우리지역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기여한 우리문화돋움터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우리문화돋움터(이사장 배수향)는 김천시 관내 문화재 보호 활동을 추진하는 민간단체로 지정 및 비지정문화재의 주변정비와 퇴락문화재의 경미한 보수 및 보호활동을 통해 내 고장 문화재를 지키고 홍보하며,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등의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례향교, 김산향교, 봉황대, 율수재 등의 문화재 주변 잡초제거, 창호지 교체 및 주변정비로 관내 문화재 보호 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전통문화를 체득하도록 노력하였다.   한편, 우리문화돋움터는 10월 19일 2019년도 전국문화재지킴이 대회에서 우수한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인정받아 문화재청장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천시는 투철한 애향심과 열정을 갖고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가꾸기에 적극 노력하는 우리문화돋움터에 감사하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존하여 계승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일로, 앞으로도 지역문화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홍보 및 보호활동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시 지례면의 조용한 혁명

  김천시 지례면(면장 김종국)의 인구수는 1,654명(8.31현재 기준)이다. 작년연말 기준 1,679명과 대비 25명 감소했다. 주변 지역(구성‧대덕‧부항‧증산면)의 중심지 역할을 하던 예전과 비교해 그 세력이 많이 약화 되었다.   지난 8개월 동안 지례면의 전출‧입은 아래의 표와 같이 전입 89명, 전출 99명, 출생 4명, 사망 19명으로 25명이 감소해 객관적인 수치로만 따졌을 때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 노동인구 감소가 두드러지는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을 띄고 있다.   <표 지례면 인구변동 현황(2019.01.01. ~ 08.31)>   구분 전입 전출 관내 전출‧입 관외 전출‧입 출생‧사망 증감 소계 관내 관외 소계 관내 관외 소계 출생 사망 인구 89 29 60 99 62 37 △33 23 △15 4 19 △25 하지만 관외 전출‧입은 23명이 증가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관외인구증가를 위해 직원 및 면민들이 인구증가를 최우선으로 삼고 노력한 결과이다.   우선 모든 직원들이 면내 각 기관 및 회사를 수시로 방문해 임직원들의 전입을 유도하고 전입시 누릴 수 있는 각종 혜택 등과 더불어 시정책을 홍보했다. 그리고 각 마을 및 단체들과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로 관내 주소를 두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하고 각종 회의나 행사 때마다 다짐대회를 하고 인구 추이를 보고하는 등 관외 인구 증가를 위해 부단한 노력의 결과이다.   또한 부항댐 건설로 관광객의 증가로 상가가 활기를 띄면서 지역민들 역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인구감소의 위기감을 느끼고 스스로 인구전입에 동참운동에 나선 덕분이기도 하다.    김종국 면장은 “우리나라가 인구절벽에 마주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주민들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서서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자리가 넘치고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면 관외 인구 증가로 진정한 Happy together김천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인구는 8월 31일 현재 141,380명으로 작년 연말 대비 276명이 증가해 15만 인구에 한발 한발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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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꾸러기 평화남산동 도시재생사업 참여

  숲꾸러기와 엄마 아빠의 아름다운 그림그리기 참여로 김천시립도서관이 숲속의 향기가 풍기는 꽃길로 변신했다.     김선주 숲꾸러기 대표와 숲꾸러기 회원 일동과 김천지역 미술동아리 회원 등은 13일 김천시립도서관 계단과 평화남산동 성의여상 오름길 쉼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그림 그리기와 화단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김천시립도서관과 평화남산동 성의여상 오름길 쉼터에서 동시에 실시한 이들은 12시까지, 미술동아리 회원 등이 밑그림을 그리고 숲꾸러미 어린이들이 숲을 들고 채색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완성하여 나갔다.     김선주 숲꾸러기 대표로부터 설명은 들은 어린이들은 일제히 각자가 맡은 구역으로 이동하여 채색하여 나갔으며, 한 붓 한 붓 정성들여 아름다운 색을 시립도서관 계단에 입히고 완성된 꽃 그림에 기뻐하며 성취감을 만끽했다.     이번 도서관 채색 사업은 숲 속을 연상하는 숲길을 통하여 아름다운 꽃길을 만나게 하는 것을 주제로 하여 그림을 그렸으며, 이를 통하여 김천시립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의 마음이 밝아지고, 평화남산동 성의여상 오름길 쉼터에 화단을 가꾸어 향기 나는 쉼터를 만들어 평화남산동이 명소가 되어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 승격 70주년 기념 바리톤 이응광 초청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지난 9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한 바리톤 이응광 초청 기획공연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관객들의 힘찬 박수소리와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김천에서 나고 자라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바리톤 이응광과 유럽의 스타 음악가들이 모여 열정적인 오페라 아리아 무대를 선사하였다.      바리톤 이응광이 중후하고 기품있는 목소리로 로씨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한 소절을 부르며 첫 무대를 장식하였고 이어지는 공연마다 성악가들의 풍부한 표정과 몸동작, 손동작으로 한편의 연극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만큼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하며 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한 약 700여명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혹시켰다.   특히 노래가 하나씩 시작되고 끝날 때 마다 들려주는 바리톤 이응광의 재치 있고 유쾌한 해설이 관객들의 공연에 대한 이해도와 집중력을 높여주었고 프로그램 마지막 공연으로 푸치니의 투란도트 중 한 소절을 전 출연진이 부르자 관중석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기립박수가 터져나오며 앙코르를 외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마치 유럽의 오페라 전당에서 직접 공연을 보는 것 같은 수준 높은 공연이었고 김천이 낳은 세계적 바리톤 이응광의 진면목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백수 정완영 선생의 혼이 담긴 문학을 만나다!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우리의 전통 민족 시인이자 현대시조의 기틀을 완성시킨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적 공적을 기리기 위한 백수문학제 개회식 및 백수문학제 시상식과 백수한마당 기념 콘서트가 개최됐다.     박광제 백수문학제 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운영위원, 정준하 백수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지엽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및 전국 시조시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백수문학제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전국시조백일장, 백수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 시민장터 및 시화전, 전국시조백일장 시상식, 백수문학상 시상식, 백수한마당 기념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지엽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은 “백수 정완영 시조시인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완영 선생의 갖고 있는 시의 위상이 아주 크고 위대하며 시조의 새바람을 일으켰다. 이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김천에 시조의 새로운 메카로 우뚝 설 수 있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가람예술단의 축하공연과 브라비 솔리스츠 앙상블의 성악 공연으로 백수 정완영 선생 탄생 100주년을 축하했다.     장소를 옮겨 김천파크호텔 1층에서 열린 전국시조백일장은 초등부(209명), 중등부(50명), 고등부(56명), 일반부(82명) 등이 참가하여 초등부(구름, 손), 중등부(밤, 가을 하늘), 고등부(운동화, 주머니), 일반부(축제, 숲) 등의 시제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천파크호텔 지하에서는 백수 정완영 선생의 시조관을 재조명하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한 백수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가 진행됐다.   김학성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시조의 형식 표준과 그 오묘한 원리‘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홍성란 시인과 이송희 전남대 시인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직지문화공원에서 시민장터가 열려 시민들이 체험활동과 먹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김천파크호텔에서는 백수 선생 작품 시화 및 추모 시화전을 통해 백수 정완용 선생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김천파크호텔에서 마련한 전국시조백일장 시상식은 초등부 박가은(김천부곡초), 중등부 이혜주(은성중), 고등부 최진호(성의고), 일반 정재은 등이 장원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제5회 백수문학상 시상식에서 박현덕 시인이 백수문학상 수상을 하였고 구애영 시인이 신인상 수상을 하여 각각 상패 및 상금 2천만원과 5백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충섭 시장은 “김천이 낳은 자랑스러운 문인으로 한국 현대시조의 중흥기를 열었던 백수 정완영 선생 탄생 100주년을 축하드리며, 백수 선생의 문학세계가 문화제를 통해 새롭게 재조명되고 시민들의 문화 자긍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아울러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백수한마당 기념 콘서트에는 Uniimit 밴드가 프리공연으로 첫 서막을 열었고 이어 프리소울 앙상블, 더나은, 오보이스트 최아름의 오보에 독주곡, 예로우 비, 테너 오영민, 디셈버 윤혁, 배진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과 가수가 출연하여 익어가는 가을밤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백수한마당 기념 콘서트에 참석한 송언석 의원은 “현대시조의 선구자로 시조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백수 정완영 선생은 한국의 시조를 있게 한 위인이며 우리 시조문학사를 찬란히 꽃 피우게 한 현대시조의 선구자이다. 백수문학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 컨덴츠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 백수 정완영 선생의 시조세계를 이해하고 전국적 행사로 위상을 정립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제1회 백수문화제 ‘백수가곡제 및 개막식’ 개최

  백수 정완영 선생 탄생 100주년 및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백수가곡제 및 개막식이 개최됐다.     정준화 백수문학관 이사장 및 박광제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창 김천부시장, 박판수 도의원, 백성철 부의장, 김동기‧김응숙 시의원, 윤옥현 김천대 총장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안산공원에서 백수문화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날 백수가곡제는 박윤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오프닝으로 김천시립교향악단의 한 여름 밤의 서곡을 시작으로 간략하게 진행되어 백수 정완영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문학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준화 백수문학관 이사장은 “백수 정완영 선생을 기리는 백수문화제가 이렇게 꽃을 피우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계실 아버님이 기뻐하시리라 생각한다. 김천시민들이 함께하는 이 자리에 아름다운 시와 가곡으로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창 김천부시장, 박판수 도의원은 “詩는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 자리가 백수 정완영 선생의 문학세계와 시로 표현한 아름다움을 되새겨보고 그러한 마음이 온 세상에 퍼졌으면 한다.”며 백수문화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아울러 시인 故백수 정완영 선생님을 비롯한 권숙월, 노중석, 황명륜, 김종태, 이익주, 김수화, 유선철 시인 등 김천 시인들의 시에 곡을 붙인 가곡의 향연이 펼쳐져 김천의 활기찬 기상과 밝은 미래를 찬양했다.     또한, 백수 정완영 시인의 ‘애모’와 ‘청추에’를 출연진 전원이 함께 부르며 정완영 선생이 김천의 고향산천을 그리워하고 김천에 대한 애절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시민들의 가슴에 전했다.     애모   서리 까마귀 울고 간 북천은 아득하고 수척한 산과 들은 네 생각에 잠겼는데 내 마음 나뭇가지에 깃 사린 새 한 마리 고독이 연륜마냥 감겨오는 둘레 가에 국화 향기 말라 시절은 저물고 오늘은 어느 우물가 고달픔을 긷는가   일찍이 너 더불어 푸르렀던 나의 산하 애석한 날과 달이 낙엽 지는 영마루에 불러도 대답 없어라 흘러만 간 강물이여     청추에   산은 산대로 앉고 물은 물대로 흘러라 장마 가신 하늘에 구름마저 나부낀다 고향은 건들매 속에 자리자리 물든다 빈손 빈 마음으로 이 청추에 다시 서면 세월은 덧없이 노을 젖은 청석일까   해인사 옥류동에 세월 씻는 물소리 고향은 건들매 속에 자리자리 물든다 빈 손 빈 마음으로 이 청추에 다시 서면 세월은 덧없이 노을 젖은 청석일까 해인사 옥류동에 세월 씻는 물소리                                                                

김천의 맛과 멋의 歷史가 한 자리에 모였다!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김천의 대표적인 음식과 멋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여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한 ‘김천의 맛과 멋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의장 및 시의원, 김천시 위생단체 지부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김천의 맛과 멋 축제’가 성대히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이 된 1949년으로 떠나는 추억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 옛 향기가 있는 밥상 등 추억의 먹거리 전시, 김천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 흑돈 시식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거리를 준비하여 음식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는 추억을 회상하게하고 어린이에게는 옛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김천시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여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게 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김천시립국악단의 땀과 열정이 함께 한 합주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로 공연장을 달궜으며, 김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보나의 화끈한 무대로 흥을 돋웠고 난타공연으로 시 승격 70주년을 축하했다.     김충섭 시장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김천의 맛과 멋이 어떤 것이 있는지 체험하여 김천 70년의 오랜 경륜을 가진 도시의 시민들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을 활성화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희망찬 미래 100년을 향해 달려 나가자”고 전했다.   송언석 의원은 “오늘 뜻깊은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각종 부스에서 맛과 멋을 뽐내기 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신만큼 시민 여러분은 많이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쌓고 가족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운 의장은 “오늘 이 행사는 과거 70년 전과 오늘의 모습이 한자리에 담겨져 있다. 우리가 과거를 알아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듯이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잘살 수 있게 되었다. 맛과 멋 축제를 통해 김천시민이 화합하고 단결해서 미래 100년의 김천을 만들어 가자”고 했다.     이어 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김천시의 대표음식 산채나물로 70주년 화합의 비빔밥 퍼포먼스를 펼쳐 김천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식후공연에는 김천색소폰앙상블의 멋진 화음과 윈마인드 직장인밴드, 미래도시 파라솔 통기타의 분위기에 취하고 어느새 슬며시 다가온 가을의 향기에 젖어들었다.     그리고 안산공원 한편에 설치된 LED 조명터널을 설치하여 LED 조명의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에 시민들은 영원히 간직할 나만의 추억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선선한 날씨 가운데 펼쳐진 시 승격 70주년 ‘김천의 맛과 멋 축제’는 시민들이 김천의 과거와 현재의 자화상을 바라보고 김천시의 아름다운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시민 모두가 대화합하여 김천의 미래 100년의 성공적인 앞날과 발전을 위한 기폭제가 되길 기대해본다.                                                                                                                                                                          

통일을 염원하는 간절한 소망 북녘 저 멀리 울려 퍼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는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소망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 시민들과 함께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평화통일기원 시민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엄태영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장, 남추희 행정복지국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김병철 김천시협의회 수석부회장, 나기보 도의원, 나영민 운영위원장, 전계숙 산업건설위원장, 진기상‧이선명‧이복상‧김동기‧박영록‧김응숙‧박해수 시의원, 강경규‧박선하 자문위원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김천문화회관 2층 강당에서 ‘평화통일기원 시민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고운소리 봉사단의 클래식 합주로 시작하여 한두레마당 예술단의 대북 공연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였으며 개회식은 간략하게 진행되었다.     엄태영 협의회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훨씬 어렵고 멀리 있음을 느끼게 한다. 오늘 행복무대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우리의 작은 노력이 밀알이 되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초석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남추희 행정복지국장은 “남북분단 역사가 어언 74년이 되었고 그중에 김천시도 시로 승격 된지 70주년을 맞이했다. 이제는 지난 역사를 발판으로 김천시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해 그리고 평화통일시대를 향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며, 이 자리가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김천의 미래 100년’과 ‘평화통일’의 꿈과 희망을 안고 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백성철 시의회 부의장은 “통일 미래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통해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 자리를 통해 평화통일의 염원과 희망의 새 시대에 대한 열망과 15만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묶어 우리 대한민국의 평화통일과 김천의 새로운 미래에 불을 밝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윤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평양민속예술단의 ‘반갑습니다’, ‘통일아리랑’ 공연으로 남과 북의 희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원하였으며, 독도사랑국민연합 리틀독도단의 독도 플래시몹으로 어린 아이들이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만큼은 어른들 못지않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그리고 한두레마당 예술단의 사물놀이는 꽹과리와 북의 두들김에 신명이 나고 그 흥이 가슴에 새겨져 느끼는 감동과 열정으로 관객은 절로 어깨가 들썩이는 한편의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또한, 아코디언 독주 및 노예진의 그리운 금강산, 임진강, 아름다운 나라 등의 독주곡으로 북녘 땅을 밟아보지 못한 한국인의 애달픈 마음을 음악으로 승화시켰다.     특히, 중국 천극변검(川剧变脸)을 사사받고 중국문화원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활동중인 변검배우 구본진이 얼굴의 가면을 수시로 바꾸는 마술 같은 신기에 관객들은 환호로 화답했다.     아울러 TV조선 남남북녀에 출연하였던 김은아는 어머니, 일편단심 등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과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통일이 되길 간절히 기원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마지막으로 모든 출연자와 시민이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남과 북으로 찢어진 한민족이 함께 서로를 부둥켜안고 기뻐할 그날을 기원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는 한가위를 앞두고 북한이탈주민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쌀 전달식을 가져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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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김천시보건소 중앙보건지소에서는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위하여 민원실, 진료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한의약건강증진실, 만성병관리실 등 찾아오는 민원인을 위한 업무를 비롯하여 구강보건사업,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의료비지원,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아토피·천식예방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방문건강관리, 시민건강학교운영, 웰빙건강체조 등 다양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시민에게 친절과 사랑으로 중앙보건지소 1층 민원실, 진료실, 방사선실, 임상병리실에서는 환자진료, 보건증 및 각종 진단서 발급, 운전면허 적성검사, 간염, 콜레스테롤, 빈혈, 혈액형, 당화혈색소,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환자진료에 따른 총 20여 가지 이상 검사가 가능하며 예방접종실에서는 공중보건의사의 예진을 통해 독감, 폐렴, B형간염, 신증후군출혈열, 일본뇌염, 장티푸스, TD(어린이만 해당)등 국가필수예방접종이 가능하다.   2층 재활치료실은 지체․뇌병변 1~5급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파라핀, 슬링, 상․하지 운동기구, 공기압마사지 기기 활용으로 연중 개인별 장애수준에 맞는 운동지도 및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목발이나 휠체어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대여사업도 하고 있다.   3층 건강체험실에는 체지방, 혈압, 혈당,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골다공증측정을 통해 만성질환자 발견 등록,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타 관련 프로그램 연계, 사업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 수집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맞춤형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구강보건센터에서는 맞춤형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총 7명의 구강건강관리팀 구성으로 구강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였다.   구강보건사업은 유치원, 어린이집 43개소, 초등학교 28개교, 경로당 45개소, 장애인시설 4개소, 지역아동센터 12개소, 지역대학교 및 김천시치과의사회등과 연계 추진하고 있으며, 구강질환 예방 및 처치, 칫솔질 교습, 구강건강 교육, 치과체험 등을 통해 치아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있다. 건치인 선발, 충치예방 인형극, 건강체험관 운영, SNS 홍보를 통해서는 시민 구강건강 인식도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9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여름방학 가족구강건강 체험교실은 6월중 모집을 통하여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6세 이상부터 13세 미만 30가정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에 필요한 교육 및 체험교실을 운영하여 구강건강 인식제고는 물론 엄마와 아동간의 애정도 함께 실현되고 있다.   김천시의 노력과 열정을 통해 초등학생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향상과 구강건강이 나쁜 취약계층 시설 34개소에서 72개소로 확대, 서비스 양질을 4종에서 8종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각 사업 종료 시마다 SNS 홍보(100회 이상) 실시로 구강건강 수준향상 및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하여 구강보건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보건복지부 우수관상”을 받게 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주민주도형 한의약건강증진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은 공중보건한의사와 2명의 전문팀이 구성되어 중풍예방프로그램, 한의약 건강증진실 운영, 한의약 장애인 방문보건사업, 주민 주도형 한의약건강실천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풍예방프로그램은 8주 과정 연3회 90명에게 노년기 중풍예방관리, 근골격계 질환 인식, 근력강화, 스트레칭,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중증장애인 14명을 대상으로 한의약건강증진팀이 방문을 통해 한방처치, 한방양생법 교육, 장애로 인한 2차 질환예방 등 건강유지를 위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금동 건강실천마을 6개통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조사를 실시하여 결과에 따른 프로그램을 개발 후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의 건강유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지난해 대구․경북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및 경상북도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김천시는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우수사례를 수립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건강김천을 조성하고자 힘차게 달리고 있다.   중앙보건지소 3층에 위치한 만성사업실은 연중 2만6천여명의 대상자가 등록되어 주기적인 건강측정과 투약관리, 합병증 예방 등에 대해 관리·상담 받고 있다. 또한 전단계 위험군을 발굴하여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을 회복·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보다 알찬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스스로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고쳐야 할 점을 교정할 수 있도록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만성질환, 완전정복!”, “울려라! 레드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들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 이수자를 “심뇌혈관질환 오피니언 리더”로 양성하여 각종 건강프로그램에 투입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오는 9월에는 만성질환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드높이고자 시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지속적이고 활발한 사업추진으로 김천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팀은 담당자 1, 방문서비스 인력 9명과 읍·면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방문사업담당자 31명 등 총 41명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취약계층 대상자 신규 발굴 및 1:1 방문대상자 건강관리, 어르신들의 신체적·인지적 기능회복을 위한 허약노인 예방 프로그램 , 관내 청소년·대학생·방문사업팀으로 구성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실천 체험활동, 암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역량강화를 위한 재가 암 자조교실, 대상자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재활건강기동반 등이 있으며 또한 매년 폭염·한파 등 자연재난 대비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6,151가구 6,433명을 대상으로 9,481회 가정방문을 실시하여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암·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 대상자의 건강증진과 개선에 적극 노력하였다.   독거·은둔 등으로 지역사회와 단절되거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로 건강형평성을 제고하고 방문대상자들에게 기초검사 시행 및 질병예방교육을 통해 건강상태 인식 및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건강생활을 유지 및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 사업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단 사업은 경상북도 시책사업으로 보건·의료 자원봉사자를 양성하여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체감도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보건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독거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말벗, 가사돕기, 위생관리 지도 등 관내 중·고·대학교 학생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방문건강관리팀, 이·미용협회와 연계하는 이·미용봉사팀, 지역주민의 자가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지도자팀, 국가암수검률 향상을 위한 암예방활동팀, 장애인의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보조하는 재활사업팀으로 구성되어 자원봉사활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2018년에는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뇌졸중 없는 김천만들기’우리마을 건강리더는 건강새마을로 지정된 대덕면에서 건강리더인 마을이장과 합심하여 지역주민에게 뇌졸중의 위험을 알리고 뇌졸중 전조증상을 숙지하여 건강정보 제공 및 보건교육 등으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건강행태개선 및 생활습관 환경조성 올해까지 8년동안 지속적으로 주민의 건강과 활기찬 여가생활 및 운동습관의 생활을 목표로 실시하는 신나는 웰빙 건강체조 교실은 매년 4월~10월 까지 강변공원과 덕곡체육공원에서 야간시간인 저녁 8시에 운영하여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연간 120회 실시로 5,319명이 참여하여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습관 형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체조교실은 누구나 등록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1시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운동 전·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가 되도록 전문적으로 지도하여 운동 후유증이 없다. 참여 횟수가 많은 회원들에게는 개근선물로 아령, 텀블러 등을 제공함으로 자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데 주력하였다.   한편 2019년도에는 주민의 요구도가 높은 강변공원의 운동회수를 주3회에서 주5회로 늘려 시민건강증진 기여도를 한층 더 높이고 생활습관의 환경조성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다.   ‘시민건강학교’는 올해 제5회를 맞아 건강 관련 강좌를 통해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4월~10월까지 근력강화, 균형운동, 치매예방법, 우울증, 식이요법, 한방습생, 생활제초 등 21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회원은 매년 3월중 모집하며 사전·사후 체성분 분석, 혈압, 혈당, 골다공증 검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결과를 분석·평가한다. 지난해에는 지역대학교 간호학과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나 올해에는 간호학,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하여 근력강화, 균형운동과 같은 다양한 체험위주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율, 집중력,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천시보건소 중앙보건지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전 직원의 단합으로 새로움과 다양함은 물론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기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주민주도 건강조사 결과 설명회 개최

김천시는 지난 4월 양금동 건강실천마을 주민 대상으로 건강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한 결과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였다.   지난 19일 강변경로당 및 공원경로당 55명, 20일 한신A경로당 25명을 대상으로 건강인식도, 건강행태, 삶의 질, 의사진단경험, 프로그램관심도, 프로그램참여의견 등 528명에게 40문항을 조사한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였다.   건강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도는 객관적인 인식도보다 낮았으며, 건강행태는 규칙적인 운동과 규칙적인 식생활에 대한 실천이 가장 낮았다. 삶의 질은 통증/불편감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이 39.3%, 의사진단경험율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관절, 심장질환으로 진단받은 자가 많았고 1인당 진단경험은 평균 1.5개로 조사되었다.      프로그램 참여 관심도는 신체활동이나 근력운동이 가장 높았고, 식생활 및 영양, 뇌혈관질환, 근골격계질환 순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토대로 김천시에서는 질환별 건강실천 프로그램, 주민주도형 건강체조, 건강걷기, 질환별 관리에 관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주민 참여가 중요한 주민주도형 건강실천마을은 신체활동과 근육운동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실천하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주인공은 바로 주민이며 실천을 위해 앞장서는 건강마을이 되기를 당부했다.                

세대당 건강보험료, 11만원 내고 21만원 혜택 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8년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부담과 의료이용을 연계하여 빅데이터를 분석한「2018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지난해 세대 당 월평균 111,256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 208,886원의 보험급여를 받아 보험료부담 대비 1.88배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용인구 1인당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 경우는 1인당 월평균  5만1468원의 보험료부담하고 9만6632원 급여 혜택을 받았다.   전체 세대를 보험료 순으로 최하위부터 최상위까지 5개 구간으로 균등하여 각 구간별 평균 보험료 및 진료비로 5분위 분석을 하면, 보험료 하위 20% 세대(1분위)는 월평균 29,667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162,308원을 보험급여로 받아 보험료부담 대비 건강보험 혜택이 5.5배이고, 보험료 상위 20% 세대(5분위)는 1.2배로 나타났다.   질환별로 분석하니 전체 세대별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는 1.9배인데 심장질환자가 있는 세대는 8.4배, 뇌혈관질환 6.3배, 암질환 4.2배, 희귀환 4.2배, 경증질환0.4배 혜택을 받아 4대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전 분위에서 혜택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하위 20% 세대의 암질환 보험료 대비 급여비는 15.2배이고 보험료상위 20% 세대는 1.7배로 저소득 중증질환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세대주와 직장가입자의 연령대별로 세대 당 보험료대비 급여비를 비교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보험료 부담보다 급여 혜택을 더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즐거운 여름 휴가, 바닷가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피서객들은 비브리오균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수산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환자는 기온이 높은 여름철(7월~9월)에 주로 발생하고 있고 발생장소는 음식점이며, 주요 원인 식품은 어패류로 조사되었다. 김천시는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수산물 구매⋅보관⋅조리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식중독 예방 요령으로는 △신선한 상태의 어패류를 구매하고 구매한 식품은 식속히 냉장보관 △냉동 어패류의 경우 냉장고 등에서 안전하게 해동하고, 해동후 씻고 충분히 익도록 가열⋅조리 △ 조리 시작 전⋅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철저하게 손씻기 △ 칼과 도마는 구분하여 사용하고 조리도구는 철저히 세적 및 열탕처리 등이 있다. 김준호 환경위생과장은 휴가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시민 모두가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등 식중독 예방요령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폭염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식품 안전관리 강화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 Q&A   Q 1. 어떤 경우에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리게 됩니까?   ▶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오염된 음식(해산물)을 날것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는 경우와 오염된 해수에 개방된 상처가 노출되어 상처를 통하여 감염될 수 있습니다.     Q 2. 비브리오 패혈증의 증상이 무엇입니까?   ▶ 복기는 평균 약 2일(3시간∼최대 8일)이고 급작스런 발열, 오한, 구토, 설사, 하지부종, 수포, 궤양, 괴사 등 주요증상을 보이며, 치명율이 40∼50%에 달합니다.     Q 3. 어떤 사람이 비브리오패혈증에 위험합니까?   ▶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경미한 위장관 증상으로 끝나지만 다음과 같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Q 4. 비브리오 패혈증은 어떻게 해야 예방할 수 있습니까?   ▶ 여름철에 특히, 만성 간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는 것을 피하고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85℃ 1분 이상) 섭취하여야 하며 상처난 피부가 해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 어패류는 수돗물로 2∼3회 깨끗이 씻고, 횟감용 칼과 도마는 반드시 구분해서 사용하여야 됩니다. 사용한 조리 기구는 깨끗이 씻어 열탕 처리 등 2차 오염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 해산물을 다룰 때에는 장갑 등을 착용하여야 하며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 어패류는 채취․운반․보관 시 위생적으로 신속하게 처리하여야 하며, 어패류는 구입 시 신속히 냉장보관 하여 식중독균 증식을 억제해야 합니다.   ▶ 조리하지 않은 해산물에 의해 이미 조리된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해산물을 익힌 다음 바로 먹어야 하며, 남기는 경우 냉장보관을 하여야 합니다.                        

기적의 약초 명의 최진규가 전하는 웰빙 건강상식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범석)는 기적의 약초 명의 최진규 선생을 초청하여 음식에 대한 올바른 섭취법과 잘못 알고 있는 식생활 음식상식에 대한 명 강의를 펼쳤다.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과 함께하는 우리 약초 강의는 7월26일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22일까지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강의를 개최한다.   최진규 약초학자는 6살 때부터 산에 다니며 약초를 배우기 시작하여 50여 년간 우리나라 및 중국, 히말라야, 아마존 등 세계 각지의 약초 자생지를 돌아다니며 약초에 대한 열정과 집념으로 약초를 연구하여 왔으며, 토종 약초관련 저서와 방송, 언론을 통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기적의 약초명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앞으로 진행될 약초강의는 약초 효능 및 약초를 활용한 장수법, 토종 약초를 활용한 암, 난치병 다스리기, 최진규선생의 약초 인생 등 우리나라 토종 약초에 대한 지식과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날 최진규 선생은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섭취하게 되었을 때 나타나는 건강상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및 독이 되는 설탕과 약이 되는 소금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여러 가지 건강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지적하고 올바른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웰빙음식 식용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에서 ‘만병의 원인은 설탕의 과잉 섭취와 나쁜 소금이다’며 ‘설탕과 나쁜 소금으로 인한 독과 해악은 바른 소금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온갖 질병과 惡은 어디서 오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어리석음(痴)과 무지(暗)에서 온다고 하며 치암중죄(痴暗重罪)는 모든 죄악 중에서 제일 무거운 죄며, 이런 어리석음과 무지는 설탕과 나쁜 소금을 섭취하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했다.     우리가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설탕과 소금인데, 특히 당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설탕을 냉장고에 보관함으로 인해 많은 질병을 얻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설탕이 냉장고에 들어가면 분자 구조가 예각(刈角)으로 변형되어, 즉 짧은 칼과 긴 칼이 바로 신체에 흡수되어 인체를 난도질하게 되어 수많은 세포가 죽게 되면서 건강이 서서히 악화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온갖 염증이 생기고 암, 당뇨병, 치매, 기억력 저하, 중풍, 천식, 아토피, 백혈병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만성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음식을 바로 알고 섭취해야 무병장수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소금은 짜게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소금을 먹는가가 중요하다'며 질이 나쁜 소금은 만병의 원인이고 질이 좋은 소금은 만병의 치료제며 가장 좋은 소금은 이른 봄철에 만든 토판 천일염이고 알이 굵고 짠맛이 좋고 단맛이 나며 물에 잘 녹고 무게가 가벼울수록 좋은 소금이라 했다.      이런 소금으로 김치를 담그면 10년이 지나도 김치가 쉬지 않으며 좋은 소금에는 바닷물에 녹아 있는 온갖 미네랄과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런 좋은 소금은 짜게 먹어도 몸에 이롭고 나쁜 소금은 먹지 않을수록 좋다고 했다.   이렇게 봄철에 난 토판 천일염이라 할지라도 열을 가하면 죽은 소금이 되며 소금에 열을 가하면 소금에 들어 있는 미네랄과 효소가 다 증발되어 날아간다. 토판(土版) 춘염(春鹽)을 뜨거운 햇볕에서 세 시간 동안 말리면 무게가 3할이 줄어들어 정제염과 거의 같은 소금이 된다고 하며 좋고 나쁜 음식에 따라 우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웰빙음식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웰빙 약초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오는 11월22일까지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5시에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으로 오면 되고 강의가 끝난 후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과 병행하면 건강 증진에 금상첨화일 것이다.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며 매주 금요일 저녁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한다. 고성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함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랜턴 등 장비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참여 신청이나 문의는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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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U리그 왕중왕 최강자를 가려라!

    2019 U리그 왕중왕전은 U리그 82개 팀 중 상위 32개 팀만이 참가할 수 있는 대학리그의 챔피언스리그로서 32강전부터 4강전까지 총 30경기가 치러지며, 첫날 째인 8일은 광주대와 건국대의 경기로 첫출발을 알렸다.   이날 8일부터 17일 기간 중 4일간 진행되는 '2019 U리그 왕중왕전'이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보조경기장을 비롯해 경북보건대, 김천대, 김천고, 성의고 운동장에서 열린다     U리그는 한 해 동안 총 82개 팀이 9권역으로 나눠 리그경기를 치렀으며 9권역의 상위 3~4팀과 와일드카드로 진출한 4팀의 총 32개의 대학축구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다. 결승전은 두 팀 중 리그 경기 평균 관중이 많았던 팀의 홈구장에서 치러진다.   12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U리그는 2008년 수도권 10개 대학이 참가한 시범리그를 통해 첫선을 보였으며 매년 치열한 경쟁으로 대학 축구 및 한국 축구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에는 전년도 우승팀인 용인대가 5년 연속 수도권 권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연세대, 고려대, 아주대, 숭실대, 단국대 등 강팀들이 모여 있는 수도권에서 다섯 번이나 연속으로 1위를 달성한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한편, 전국 대학 축구 최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보조경기장은 4계절 천연잔디로 된 필드와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협회를 비롯한 대회에 참가하는 축구인 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시설을 활용하여 김천시는 FA컵 대회를 비롯해 전반기에는 문화체육부 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 후반기에는 전국축구리그 왕중왕전 등 다양한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축구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축구뿐 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도 탄탄하게 구축해나가고 있다.     김천시는 “한국 축구는 이번 대회와 같은 어린 선수들의 땀과 경쟁이 있었기에 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 참가한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후회 없는 결과를 얻길 바라며, 향후에도 김천시는 한국 축구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1회 경북도지사배 국제드론축구대회

경북도와 김천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국제드론축구대회가 국제드론축구의 메카로 발돋움시키고 국제드론축구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경북도지사배 국제드론축구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걸쳐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마숙자 교육장을 비롯한 선수와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열린 개회식은 김충섭 시장의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사, 축사, 대표선서 및 시범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국제드론축구대회는 드론산업을 4차 산업혁명 신사업의 분야로 활성화를 이루어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마련하였으나 홍보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참여도가 떨어진 텅빈 객석으로 인해 행사의 빛이 바랬다.     이 행사를 위해 총4억(경북도 3억, 김천시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경북도 대회니만큼 미리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었어야하는 아쉬움이 있다.     야외에 설치된 드론 관련 체험부스는 몇몇의 부스를 제외하고는 큰 관심을 끌지 못했고 음식부스에만 북적거리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식전행사로는 대북공연과 식후에는 야외에서 드론군집 에어쇼가 펼쳐져 100대의 드론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역동적으로 형상화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해외에서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본 등 4개국이 참가하고 60개팀이 자국과 팀의 명예를 걸고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배드민턴이 전 세계를 향해

  최근 생활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배드민턴 대회가 경북의 동호인들이 모여 시‧군간 화합과 유대강화를 위해 ‘제3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배드민턴협회 주최로 열린 제3회 경북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는 지난 7일~8일까지 양일간 김천실내체육관과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다.     김충섭 경북배드민턴협회장 및 각 지역 협회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최한동 김천시종목별회장단협의회장 및 각 종목별 회장, 경북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경상북도협회장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은 개회사, 환영사, 감사패 및 공로상 시상, 선수대표 선서, 우승기 반환, 경품추첨, 시범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충섭 회장은 “경북 도내 23개 시군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경북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에 동호인들의 배드민턴에 대한 사랑만큼은 프로 선수 못지않은 동호인 여러분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땀과 열정을 배울 수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스포츠맨십으로 서로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운 의장은 “멀리서 김천을 찾아오신 동호인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으리라 생각하며 배드민턴은 누구나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국민운동이다. 스포츠 중심도시로 널리 알려진 김천이 바로 배드민턴의 도시이다. 김천실업팀의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활약하여 우승하는 등 대한민국과 김천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동호인 교류를 통한 친목과 화합을 이루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충섭 회장, 김세운 의장, 최한동 김천시종목별회장단협의회장 및 각 종목별 회장 등이 경품추천을 통해 배드민턴 라켓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나눠주어 동호인들의 사기를 돋웠다.   또한 김천을 대표하고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어 김천의 스포츠 위상과 배드민턴의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의 시범경기를 보며 선수들의 환상적인 기술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으며, 선수들의 멋진 기술과 기량을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고성현-엄혜원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일본아키타마스터즈 우승

  김천시청 소속 혼합복식 고성현-엄혜원 선수가 지난 18일 일본 아키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투어 슈퍼 100 대회인 '2019 일본아키타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고성현-엄혜원은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시타 교헤이-시노야 나루를 2-0(21-10, 21:17)으로 완파하며, 지난 7월 캐나다오픈 우승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밖에도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소속인 혼합복식조 왕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한국 대표단의 3개 메달 중 2개의 메달을 수상하며 김천 배드민턴은 물론,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드높이는 쾌거를 거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국제대회에서 우리 김천시청 선수들이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드높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단이 올해 스위스오픈, 오사카챌린지, 호주오픈, 캐나다오픈, 미국오픈, 인도오픈, 아키타마스터즈 등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충섭 시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실업팀 육성을 위한 남다른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체조 요정들과 왕자들이 김천으로 모인다!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제44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겸 제46회 문체부장관기 체조대회 및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가 오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조협회와 경북체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전국에서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 선수와 신수지 선수를 배출한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후프와 로프, 볼, 곤봉, 리본 5종목에 체조요정들이 참가한다.   또한,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기계체조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준‘도마의 신’양학선 선수를 배출한 『문체부장관기 체조대회』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남자 6종목(마루, 안마, 링, 도마, 철봉, 평행봉)과 여자 4종목(마루,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으로 나뉘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활발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중심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천시는 연간 60여 개의 전국규모 대회를 유치,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체조 선수들을 맞을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한 우리시에서 '제44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겸 제46회 문체부장관기 체조대회 및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대한민국 체조의 위상을 세계에 떨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100회 전국체전 수영 종목 김천 개최 확정!

    대한민국 수영의 자존심, 김천시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수영 종목 개최지로 최종 확정 되었다.   당초 서울시는 올림픽 수영장에서 수영 종목 개최를 희망했으나 올림픽 수영장을 관리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설 개보수 비용과 대회 기간 시설 임차에 따른 영업 손실비용 등을 요구하면서 서울시가 난색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서울시는 인천, 고양, 김천을 대체 후보지로 선정하고 지난 7월 11~12일 이틀간 실사를 마치고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서울시에서는 서울과 가까운 고양과 인천을 끝까지 고수하였지만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는 풍부한 대회경험과 지리적 강점, 수영장 인프라 등을 고려하여 김천을 수영 종목 개최지로 최종 결정하였다.   이 과정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을 포함한 김천시관계자들은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전국체전 조직위를 수차례 방문하여 관계자들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김천실내수영장 인프라와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김천시의 지리적 강점, 다년간 쌓아온 대회 운영 노하우 등을 적극 설명하고, 관계자들을 설득하여 김천시에서 수영 종목을 개최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제100회 전국체전 수영 종목이 개최될 김천시는 다이빙, 경영, 아티스틱 스위밍, 수구 등 매년 50여 개의 수영 팀이 전지훈련을 다녀간다.   특히, 올해는 광주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러시아 다이빙팀과 헝가리 등 5개국 경영팀, 그리고 미국, 독일 아티스틱 스위밍팀 등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 하였으며 오는 2020년 구미시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육대회 수영 종목 개최지로 선정되는 등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개최지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대전과 광주와 더불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공인규격 수영장으로 인증 받았으며 경영풀 50m 10레인, 다이빙 풀 1면, 연습 풀, 선수대기용 풀, 지상훈련장 등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천은 2015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제96회 강원도 전국체전 수영 종목, 각종 국가대표 선발전 등을 비롯해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는 김천전국수영대회, MBC배 전국수영대회 등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풍부한 대회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전 수영종목 개최로 5,000여 명의 선수·임원·가족 등이 김천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숙박업소, 외식업소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경제파급효과는 약 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국내·외 최고의 시설을 갖춘 우리시 수영장에서 전통과 권위 있는 제100회 서울 전국체전 수영 종목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자 수가 가장 많은 수영 종목인 만큼, 매년 60여 개의 국제 및 전국대회를 개최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이번 전국체전 수영 종목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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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 지어주세요..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과 전망대 명칭 공모

  9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 총 4명 210만원 상품권 지급    경상북도는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과 전망대의 명칭을 9월 30일 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북북부권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은 경북북부지역 11개 시군의 생활쓰레기와 6개 시군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설로 `16. 8월 사업계획 승인 당시의 사업명을 현재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 명칭 공모는 폐기물처리시설을 주민친화시설로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명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버려지는 폐자원의 에너지화와 경북도청신도시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임을 상징하는 명칭이면 된다.   환경에너지종합타운에 관심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응모한 명칭은 대중성, 상징성, 독창성을 평가해 최우수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 1명에게는 50만원, 장려 2명에게는 각각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은 심의를 거쳐 환경에너지종합타운과 전망대 명칭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환경에너지타운의 새로운 명칭 공모를 계기로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여 주민친화시설로 바꾸어 나가겠다”면서,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김‧스‧타 정말 좋아요!

  김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가족과 친구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김천 스포츠 런닝맨을 개최했다.     이강창 김천시부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김성준 김천시체육회 사무국장, 도춘회 스포츠산업과장 및 관계자, 참가자 및 참가팀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김천 스포츠 런닝맨 출정식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전국에 알리는데 그 취지가 있다.   지난 7월 15일부터 사전접수 받은 결과, 신청자가 많아 당초 계획보다 100명 더 늘린 106팀 300명이 참가하였으며, 서울을 비롯한 대구, 칠곡, 함양, 구미 등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김‧스‧타에 참여하여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도 챙기고 상금도 챙기는 일석삼조의 행운도 누렸다.     본 출정식에 앞서 BJ 패밀리 밴드의 식전공연으로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해소하였고 이강창 김천부시장과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에 관련된 문제를 퀴즈로 내 김천 대표적 농산물인 거봉포도를 선물로 주었고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김천시 스포츠 타운을 널리 홍보했다.     이강창 부시장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스포츠 중심도시인 김‧스‧타(김천종합스포츠타운)를 널리 알리고 친구를 비롯한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많은 참가자가 신청하였지만 여기에 출전하신 여러분들은 행운아다. 오늘 김‧스‧타를 누비면서 즐겁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SNS상에 김‧스‧타를 사정없이 눌러 달라”고 했다.     김세운 의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들은 굉장히 복 받은 분들이다. 전국에서 스포츠가 잘 조성되어 있는 김천에서 가족과 연인과 친구가 함께 팀워크를 발휘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SNS상에 김‧스‧타가 나오면 좋아요를 꼭 눌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김천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 광장, 실내체육관, 실내체육관 주차장, 실내테니스장 5곳에서 자이언트젠가, 물풍선던져받기, 낱말맞추기, 신발양궁, 야구공던지기 미션을 수행한 후, 가장 점수가 높은 4팀에게 시상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김천포도자두 품평회 대성황리에 마무리

  김천시는 김천 자두·포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김천포도자두 품평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천자두포도축제는 ‘너두나도! 자두포도!’ 주제로 김천직지문화공원에서 2019 김천자두포도축제를 개최되어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첫날 열린 김천자두포도축제는 김천직지문화공원에서 포도자두 품평회를 열어 남면 윤실경씨가 포도왕으로 선발되었고 구성면 최원학씨와 개령면 이군희씨가 자두왕으로 공동 수상했으며 최우수작목반으로는 남면 하나로작목반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포도자두 품평회는 자두포도축제와 더불어 국내 최대 주산지인 김천 자두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축제에서 벗어나 전국 규모의 축제로 성장시켜 김천의 관광문화의 격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순철 추진위원장은 “포도자두품평회는 김천이 전국주산지로 최고의 품질과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변화하는 농업만이 살아남는다. 최고의 품질의 포도와 자두를 생산하여 전국에서 인정받는 대표적인 과일로 자리맺음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자두와 포도 농사를 짓는다고 고생 많이 하셨다. 올해 풍년이 들었지만 아쉬운 마음도 든다. 포도는 제 가격을 받는데 비해 자두와 복숭이 가격이 많이 하락하여 농민들의 걱정이 많다고 한다. 내년에는 더 좋은 가격이 나올 것을 기대하며 용기를 내시길 바란다. 축제를 계기로 포도와 자두가 널리 알려져 김천의 큰 소득원으로 매듭지어지길 기원하며 이 시간만큼은 맘 편하게 축제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세운 의장은 “자두포도축제가 이제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반증으로 많은 지역의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 멀리 인천의 연수구에서 많은 의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그 자리가 빛이 난다. 농업이 살아야 김천이 살아난다는 사명감으로 의원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다. 농민들이 피땀 흘려 키운 농산품이 제값 받아 기쁘고 행복한 날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김천로맨스의 보나의 공연과 중국정통기예단의 묘기에 가까운 환상적인 공연으로 품평회를 찾은 모든 이들에게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으며, 시상식이 끝난 후 초대가수 예준이, 미스트롯 정다경과 홍자의 공연으로 축제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개막 퍼포먼스로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LED볼을 들고 시민들은 헬륨풍선을 하늘 높이 날려 김천자두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포도부문 시상에서 포도왕 윤실경(남면), 우수상 윤용희(농소면), 장병현(감천면), 정동길(아포읍), 장려상 정기화(봉산면), 손봉찬(감천면), 서영환(봉산면), 서정도(아포읍), 특별상 김용수(개령면), 이창환(어모면), 신희철(개령면) 등이 수상했다.     또한, 자두부문 시상에는 자두왕(대석조생) 최원학(구성면), 자두왕(포모사) 이군희(개령면), 우수상 김상로(농소면), 장려상 최기수(감천면), 신현도(감천면), 최우수작목반 하나로작목반(남면), 우수작목반 에덴작목반(농소면), 색동작목반(구성면), 장려작목반 강곡작목반(조마면), 대을작목반(지례면), 하우스자두작목반(아포읍)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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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단풍 물든 가을‘경북구곡 길’함께 걸어요

  경상북도는 이달 5일 성주 무흘구곡을 시작으로 가을‘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에 참가자 500명씩 모집하여 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북구곡 걷기행사는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련됐다.     하반기 가을에는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5일(성주무흘구곡)에서 10월12일(안동 하회구곡)→10월19일(상주 용유구곡)→10월 26일(김천 무흘구곡) →11월 3일(영주 죽계구곡)까지 진행된다.     이번 구곡걷기 행사는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구곡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코스의 일부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 성주․김천 무흘구곡은 대구MBC 95.3MHz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코스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방송 안내를 따라 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도 풀고,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디카․폰카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도착지점까지 이동한다.     행사 참가에는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73)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휴대용 라디오도 당일 무료로 대여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옛 선현들의 유산인 경북구곡의 가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산림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내 마음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자!

  용화사 신도회는 불교의 법에 대한 깊이를 깨닫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다지기 위해 불기 2563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 및 신도 80여 명은 7일 충북 단양 황정산 대흥사로 일제히 향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이른 아침 봉산면 용화사를 출발하여 안동휴게소를 거쳐 소백산맥 자락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거슬러 황정산 대흥사를 순례하였다.     용화사 신도 일행은 대웅보전에서 큰스님인 월탄스님의 대흥사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법문를 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유서 깊은 도량으로서 현재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1876년 고종 당시, 왜군에 의해 소실돼, 절터만 남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종단의 원로의원 월탄스님의 원력으로 단양계곡 인근 황무지를 일궈 폐사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월탄 큰스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세계는 공간이 넓고 아주 크다. 인간의 생명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탐욕에 물들어 있다. 모든 중생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분이 부처님이신데, 중생들은 본래 부처라는 자리를 잃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심과 오욕에 젖어있는데 이제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 자기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몸이 자신이라 여기니, 살아있으나 살아있다 할 수 없다. 중생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인연을 따라 참 자기를 찾아 내 마음속 진짜 나를 알고, 내 안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기 바란다.”고 설법을 행하였다.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과 신도들은 대흥사에서 참배를 마치고 오층석탑 등을 둘러보고난 후 점심공양을 하고 괴산 각연사로 향했다.     괴산 각연사에 도착한 일행은 도현스님을 뵙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보물 비로자나불상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에서 법문을 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보개산에 있는 절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창건설화에 따르면, 유일대사가 사찰을 짓기 위해 현재의 칠성면 쌍곡리 사동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이를 이상히 여겨 까마귀를 따라가니 조그마한 못에 물고 온 대팻밥을 떨어뜨리고는 연못가에 앉아 쉬고 있었다 한다.   유일이 물속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있어 그 깨달은바가 있어 못을 메워 절을 짓고 각연사로 사명을 정했다고 하며 연못에서 건진 불상이 비로전의 보물 제433호인 비로자나불상이라 한다.     도현 스님은 “불도를 이루려면 법신을 얻어야만 불도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면에 법신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으로 본다면 여러분들도 부처님이라 보며 부처님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며 법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 느낌을 멈추고 내려놓는다면 그 순간이 바로 법신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잡념이 없는 상태가 나의 참 마음이며 이것을 훈련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가 유지되면 하루하루가 고요하고 평안하며 근심걱정 없으며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몸의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을 채울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며 “염불에 집중하고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고 법문을 행했다.     참배를 마치고 경내를 둘러보며 비로전 앞에 위치한 보리자나무 350년이 된 보호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사찰들을 둘러보며 보았던 느낌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청정하게 만든 스님들의 법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가득 채우며 아직도 귀에 생생히 전해는 듯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진 듯하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은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를 실시했다.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 경북지역단 직할팀 및 동부총괄팀을 비롯한 5개 총괄팀 각 소속 포교사 등은 9일 동부총괄팀이 주관한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에 참여했다.     이번 암자순례는 오어사, 지장암, 원효암 등 삼사이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순례 일정이 되었으며, 각 총괄팀 상호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처 각 지역에서 출발한 총괄팀들은 오전 10시까지 오어사 대웅전 앞에서 집결하여 인원 점검을 하고 서로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법회에 앞서 포교사들의 108배 수행에 들어갔다.     종천 오어사 주지스님을 모시고 법회를 진행하여, 붓다로 살자 발원문을 낭독하며, 포교사로서의 신행생활의 다짐을 하였으며, 스님의 법문을 청해들은 후 대웅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점심 공양을 오어사에서 하고 다음 답사지인 자장암을 향해 등반길에 올랐다.     자장암에 올라 부처님 진신사리탑을 비롯한 각 전각에 참배를 하고, 탄탄 감원 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청해 들으며, 포교사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새로운 각오를 세우고 원효암을 향해 올랐다.     원효암에서 각 법당에 참배를 한 후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통한 사찰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큰 스님의 덕담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하산 하여 오어사 해수관음보살님 앞에서 회향을 하며, 각 총괄팀별로 소감을 나눈 후 구름다리에서 기념촬영 후 아쉬운 이별을 했다.   한편,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은  이날 오어사 암자 순례를 통하여 네분의 조사들 중의 한 분을 가슴속에 품어 간직하여 신해행증을 실천하는 포교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어사 소개 네 분 조사들의 수행처   신라 진평왕(579 –632)때 세운 절로 자세한 창건내력은 알 수 없지만 『삼국유사』에 등장하는(卷四 「이혜동진(二惠同塵)」)현존 사찰로 고승이신 원효와 혜공, 자장과 의상께서 수도했던 성지이다.   절의 북쪽에 자장암과 혜공암, 남쪽에 원효암, 서쪽에 의상암 등의 수행처가 있었으나 현재 자장암과 원효암만 남아있다.   창건당시 항사사(恒沙寺) 었으나(오어사의 지번 주소도 항사리이다)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법력으로 먹은 고기를 살리는 시합을 했을 때, 살아서 헤엄치는 고기가 자기가 살린 고기라하여 나 "오(吾)” 고기 ”어(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 했다고 하며 오어사를 품고 있는 운제산(雲梯山, 478m)도 스님들이 수도하면서 산봉우리의 구름을 사다리 삼아 왕래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어사의 현판은 서예가 해강 김규진의 글씨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닮았다.     문화재와 보물 대웅전은 조선 영조 17년(1741)에 중건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 형식의 팔작집으로 1765년 조각승 상정 등이 조성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이 모셔져 있다.   닫집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고 문짝은 각각 3짝으로, 꽃공양을 올리는 의미로 국화와 모란 꽃창살을 달았는데 봉오리 꽃에서 활찍핀 꽃으로 다시 봉오리꽃 모양은 생로병사를, 문짝안의 트임은 안과 밖의 소통을 표현한 것이다.   나뭇결 속으로 녹아든 단청의 무상한 흔적은 부처님께서 말을 멈추고 연꽃을 들어 올렸을 때 가섭께서 미소 지은 것처럼 무상법문의 문을 열고 부처님 앞에 서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법문이다.   벽화는 십우도가 그려져 있는데, 열 장의 그림 중 네 부분(망우존인,인우구망,반본환원,입전수수)은 그리지 않았다.   오어사 동종은 보물(제1280호)이다.   고종 3년(1216)에 주조된 신라종 형식의 전통이 엿보이는 동종으로 원효 대사의 삿갓, 숟가락과 함께 오어사 유물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일제 강점기 문화재 수탈 위기때 당시 주지스님이 동네 청년들과 저수지에 빠뜨렸다가 1995년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오어지 준설 공사때 포크레인 기사가 발견하여 발굴 되었는데, 동종의 하대 위 당좌 옆면에 포크레인에 긁힌 흔적이 선명하다.   동화사 순성대사가 도감을 맡아 장인 순관으로 하여금 300근의 종을 만들게 하여 오어사에 달았다고 종에 새겨져 있다   높이가 1m가 채 되지 않지만 비천상과 용뉴를 비롯한 장식이 아름답다.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한전(羅漢殿)·설선당(說禪堂)·칠성각·산령각 등이 있고 요사 옆의 해수관음상은 최근 조성된 것이다.   오어사에는 석비가 없고 목비만 있는데, 목비는 숭유억불 정책으로 사찰이 어려울 때 사찰계를 운영하여 조성되었다.     자장암 자장율사와 의상조사가 수도할 때 오어사와 함께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   오어사 담 밖을 조금 벗어나면 자장암 가는 계단이 나오고 그 계단을 조금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부도탑 7기가 있다.   탑신과 비에 세겨진 글씨는 마모되어 시공간의 흔적은 남겨졌지만, 이미 자연과 하나되어 적멸을 말하고 있다.   자장암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산봉우리 법당이며 삼면이 절벽인 암봉 꼭대기에 자리 잡은 암자이다.   설법전과 관음전 현판은 경주 출신 서예가 남령 최병익의 글씨이다.   관음전과 나한전을 지나면 정신스님이 태국의 왓벤짜가보핏 사원에서 가지고 온 진신사리를 1998년 기증 받아 2000년에 탑을 세워 모셔 놓은 세존진보탑이 있다   지금은 석탑에 봉안되어 내부의 사리를 볼 수 없으나, 세존진보탑 설명 비문에 의하면 기증 받은 사리를 관음전에 모시고 기도 정진 때, 사리가 자연 증가 하며 상스러운 이적이 있었다고 한다.     원효암 수관음상에서 다리를 지나 굽고 휘어진 산길을 600M정도 오르면 원효암이다.   요사와 관음전 그리고 삼성각으로 단촐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관음전 측면에 원효스님의 진영이 모셔져 있다.   요사 옆 산기슭에는 수령을 가늠하기 어려운 참나무가 있는데, 운제산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라는 주지스님의 말이다.   원효암은 수행자가 어떤곳에 머물려야 하는지 말해주는, 고즈넉하고 적막한 암자이다.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 직지팀 성지순례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 직지팀은 포교역량강화와 포교사 상호 화합을 위하여 삼사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조성래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장, 허옥귀 팀장, 이명자 총무를 비롯하여 포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불기 2563년도 중부총괄팀 삼사 성지순례가 실시됐다.     오전 7시 5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 집결한 순례에 참여한 포교사들은 상호간의 인사와 인원 점검 후 출발하여 옥천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다시 탑승하여 차중 법회를 실시했다.     오전 중에 마곡사에 도착하여 마곡사의 유명한 탑과 대웅보전 및 대광보전, 백범당 등을 들러 참배하고 수덕사로 이동하는 도중에 점심 식사를 해결했다.     수덕사에 도착한 일행들은 즐비하게 선 상가를 지나 ‘덕숭산덕숭총림 수덕사’라는 현판이 걸린 산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일주문을 통과하여 금강문, 사천왕문을 차례로 대웅전을 비롯한 전각을 자유롭게 참배했다.     서산으로 이동하여 용현리 소재 . ‘백제의 미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삼존 마애여래불을 찾아 참배하였다. 삼존 마애여래불은 백제 말기에 돌로 만든 불상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보 제84호로 지정되었다.     이날 비가 가볍게 내리는 가운데 출발한 성지 순례 일정은 오후가 되면서 비가 잦아들었으며, 순례 일정 시간이 단축되는 바람에 지난 4월 6일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 관광을 하는 기회도 얻었다.     조성럐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장은 “평소에 지역의 불교발전을 위하여 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포교사 여러분과 함께 삼사 순례를 통한 포교역량 강화 일정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직지팀이 중부총괄팀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중부총괄의 포교역량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함께 함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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