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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신도회, 불기 2570년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신도회는 3월 2일 직지사 만덕전에서 ‘불기 2570년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를 봉행하고, 병오년 새해 신심과 원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법회에는 장명 교구장을 비롯해 회주 신산 법성스님, 웅산 법등스님 등 교구 산하 스님들과 김성태 제8교구 신도회장, 박한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등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어 육법공양, 개회, 칠정례, 한글반야심경 봉독, 내외빈 소개, 인사, 축사, 치사, 법문, 승보공양 우수동참자 수상, 신도회 임명장 수여, 발원문 낭독, 축가, 사홍서원, 폐회, 단체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제8교구 신도회는 우문향 사무처장, 우병학 상주 사무국장, 한용현 감사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새로운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회주 신산 법성스님은 법문을 통해 “성공과 실패, 흥성과 쇠퇴는 신통력이 아니라 목표의 분명함과 실천 여부에서 갈린다.”고 강조하며,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흔들림 없이 나아가지만, 목표 없이 방황하는 사람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며 “말과 생각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언행일치의 삶이 결국 성취를 이룬다.”고 설했다. 또한 “가정과 공동체가 흥성하려면 무엇보다 화합과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예의를 지키는 집안과 조직이 오래도록 번창한다.”고 당부했다. 웅산 법등스님은 축사를 통해 “불자의 삶은 나만을 위한 신앙이 아니라 더불어 함께 행복을 이루는 삶”이라며 “상대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수행하고 기도할 때 참다운 불자의 길을 걷게 된다.”고 말했다. 부주지 자성 스님은 장명 교구장의 치사를 대독하며, 지난 한 해 교구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신도회 임원진과 지역 신도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법구경』의 구절을 인용해 “확고한 신념과 절제된 행동을 갖춘 이는 어디서든 존경을 받는다.”며 “신심을 바탕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불자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김성태 제8교구 신도회장은 인사말에서 “병오년 새해에도 스님들의 지도 아래 정법의 길을 걸으며 개인과 가정, 사회가 더욱 평화롭고 행복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혜와 자비의 가치를 알고 육바라밀을 묵묵히 실천하는 여러분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우의를 다지고 협력을 다짐하는 서원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의 올해 신년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언급하며 “경청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가장 큰 지혜”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처님의 가르침 아래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합과 소통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신년교례회가 지역사회에 진리와 광명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건강과 무탈을 기원한다. 제8교구가 더욱 발전하고 신도들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불교의 자비와 지혜는 언제나 우리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었다.”며 “어려운 시기마다 나눔과 실천으로 지역을 따뜻하게 이끌어주신 신도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천시의회도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실현해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회계감사보고 ▲2025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회칙 수정 ▲기타 토의 및 공지사항 순으로 안건을 처리했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nbj_pOzDpaE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7ldQ0VNATqU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BF0jMGJis48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oRlRKTB3CYA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szNYhJRM0jE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4bMm8_8lI2s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0ytnWHgC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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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 개최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2월 27일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경북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해 김천 철도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1958년 준공된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역이자 5개 철로가 교차하는 핵심 거점으로, 영남 내륙 철도망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현대식 선상역사 신축을 추진, 미래 철도 중심지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신축 김천역사는 광장과 보행육교를 연계해 도시와 역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김천의 자연 능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김천의 새로운 관문이자 상징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역사 완공 후 하루 이용객은 약 1만 명, 열차 운행은 하루 76회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김천은 영남 내륙 철도교통의 핵심 허브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은 “김천역사 신축은 남부내륙철도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명품 역사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각고의 노력 끝에 예산이 반영된 김천역 선상역사를 시민 여러분께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 며 , “이번 선상역사 신축을 계기로 김천 원도심이 명실상부한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 고 밝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천역 신축은 경북 철도 르네상스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남부내륙철도가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도약의 견인차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은 김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김천이 대한민국 내륙 교통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역 선상역사는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김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철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_R_JRVFLwg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Ktu6b9V1xCY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cmMdcd7qMpY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A8UHQRFf3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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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김천시는 25일,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은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124만㎡(37만 평) 부지에 3,189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김천시가 직접 시행하는 직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분양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조성된 1~3단계 산업단지는 총 101만 평 규모로, 준공 전 100% 분양을 달성하며 김천시의 높은 투자유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단계 조성사업 역시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4단계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신규 기업 유치 확대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4단계 일반산업단지(37만 평)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 1단계(24만 평), 2단계(42만 평), 3단계(35만 평) 일반산업단지와 1·2차 산업단지(62만 평), 감문·대광·지례·아포 농공단지(27만 평)를 포함해 총 227만 평 규모의 대규모 산업벨트를 구축하게 된다. 배낙호 시장은“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성사업은 김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성장 기반사업”이라며, “우수기업 유치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착공은 김천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김천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착공은 김천 산업지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미래 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김천을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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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뒤 쓰레기 몸살...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 감천변 정화 나서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회장 김순석)는 봄기운이 완연한 2월 21일, 감천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순석 회장과 박은영 총무를 비롯한 회원들은 감천변에서 김천농산물도매시장까지 약 3km 구간을 돌며 폐비닐과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설 명절 연휴 이후 방치된 쓰레기들이 곳곳에 쌓여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어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해당 구간은 매년 같은 시기 반복적으로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는 지역으로, 환경 훼손과 도시 미관을 해쳐왔다. 회원들이 준비한 수거 봉투가 부족할 정도로 쓰레기 양이 많아 일부 구간은 추가 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봉사에 참여한 박복순 의원은 “감천은 시민들이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다. 깨끗한 환경은 누군가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더해질 때 더욱 살기 좋은 김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석 회장은 “행복투게더 봉사대는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깨끗한 환경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김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천 행복투게더 봉사대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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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2월 20일 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나 의장은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완료한 직후, 경북 김천시 성내동에 위치한 김천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에는 지지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이 진행됐다. 이날 나 의장은 ‘어게인 2005(Again 2005)’를 공식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김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그는 “2005년은 김천이 혁신과 도전의 상징이 되었던 시기”라며 “그 시절의 자신감과 추진력을 되살려 김천의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팔용 전 김천시장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 보여준 과감한 결단력과 진취적인 투지가 김천 발전의 동력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천을 위해 필요하다면 과감히 결단하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강한 실행력의 리더십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참배를 마친 뒤 나 의장은 지지자들 앞에서 “오늘은 단순한 출마의 시작이 아니라, 김천의 미래 10년을 좌우할 중대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김천, 다시 도약하는 김천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김천시의회 의장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해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 예비후보는 향후 정책 발표와 시민 간담회 등을 통해 ‘어게인 2005’ 비전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투데이 HOT 이슈
- 이청득심(以聽得心)...평화남산동 소통간담회 개최
-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3월 3일 오전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평화남산동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공급 확대 △노인 여가시설 확충 △제설작업 대책 강화 △무료급식소 위치 이전 △노후 상수도관 교체 등을 건의하며, 지역 기반시설 개선 및 생활 불편사항, 안전관리 대책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소통을 통한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화남산동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현안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