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0(토)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개막식 찾은 시민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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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태풍 ‘다나스’대비 긴급대책회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제5호 태풍‘다나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19일 오후 시장 주관으로 재난협업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태풍‘다나스’는 2018년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준‘콩레이’와 유사한 경로로 북상 중에 있으며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5m/s, 강풍반경 250㎞의 소형급 태풍으로써 20~21일 사이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김천시는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대비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마쳤다. 아울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위험지, 캠핑장, 대형공사장 및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등의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농작물 및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 시설물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조치했다.   김충섭 시장은 “태풍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해취약지구의 철저한 점검과 비상근무 태세 강화를 통한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야 한다”며 “특히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농작물 및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거듭 당부했다.                            

김천시 구강보건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구강보건사업 시행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7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중보건치과의사외 6명의 구강보건사업팀을 구성하여 맞춤형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는 임산부, 유치원 , 초등학교, 경로당, 장애인시설, 독거인, 지역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 및 처치, 칫솔질 교습, 불소도포, 구강건강교육상담, 치과체험 등을 통해 100세 구강건강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또한 건치인 선발, 충치예방 인형극, 건강 체험관 운영, SNS 홍보를 통해서는 시민 구강건강 인식제고와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다.   사업성과로는 초등학생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향상, 구강건강이 나쁜 취약계층 시설 구강건강관리 34개소에서 72개소로 확대 실시, 양질의 서비스 제공 4종에서 8종으로 확대제공, SNS 홍보 100회 이상 실시로 김천시 보건사업 인식제고와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 하였다.   특히 우수사례로 실시한 씽씽 달리는 치아건강 지킴이 사업은 읍면지역 초등학교 12개교, 지역아동지원센터 13개소, 장애인 시설 4개소, 읍면지역 경로당 45개소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 구강질환 예방처치는 물론 뇌졸중자가진단, 한의약 건강증진, 혈압·혈당 측정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제공을 통해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에 힘씀으로“보건복지부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손태옥 보건소장은“다양한 계층의 대상을 위한 차별화된 전문형 구강 맞춤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하여 농촌지역과 사각지대 대상자 건강수준 향상은 물론 100세 시민 구강건강증진 인식제고 및 환경조성에 더욱더 힘쓰겠다“ 고 밝혔다.                

원칙 없는 체육행정, 경상북도체육회는 김천시민에게 즉각 사과하라!

  김충섭 김천시장(김천시체육회장)은 7월 15일 최근 논란이 되어온 2020년 경북도민체전 김천 개최 번복에 대해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히면서 도 체육회의 명확한 답변과 사과를 요구했다.   김 시장은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자체예산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제안해왔기 때문에 도비를 지원해줄 수 없다."는 도 체육회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도비지원금 57억원이 포함된 유치신청 공문과 도 체육회에서 전 시‧군체육회로 보낸 2020년 경북도민체전 김천 개최 확정 공문을 공개했다.   도 체육회가 김천시체육회로 보낸 공문에도 도비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은 없었다면서, 이 문제는 "도 체육회에서 보관중인 개최지 선정 관련 이사회 회의록을 공개하면, 누가 도비지원 없는 대회 개최를 제안했는지?, 도비 지원없이 개최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결정한 내용이 있는지? 사실관계가 곧바로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어느 시군이 도비 지원을 해주지 않는데 도민체전을 유치하겠느냐, 역대 도비 지원을 받지 않고 도민체전을 개최한 시군이 있느냐’고 하면서,‘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 유치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도 체육회가 도비 지원 없이 시비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할려면, 그 결정전에 재정 부담자인 김천시장에게 동의 여부를 반드시 물은 후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니냐?"고 했다.   또, 일부에서 주장하는 김천시의 도민체전 유치신청 자격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김천시가 유치 신청자격이 없다면 도 체육회에서 심의 자체를 하지 않았어야지 심의 결정까지 해 놓고 자가당착에 빠져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 이사회의 만장일치 결정에 따라 김천시가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결정되고, 전 시․군체육회에 공문으로 통보까지 하였음에도 일부 지역 언론의 특혜 운운 보도가 있자, 특혜 시비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천시가 도비 지원없이 개최하겠다고 제안 해왔다. 도체육회 이사회에서 도비 지원을 해주지 않는 조건으로 김천시를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계속해서 말을 바꿔가며 김천시를 희생양으로 만들었다."면서, "15만 김천시민과 김천시체육회의 자존심과 명예를 손상시키고 행정의 불신을 조장한데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경상북도에서는 도체육회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를 반드시 문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2020년 도민체전을 유치하지 못해 아쉽고 시민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면서, "대회 유치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유치위원, 그리고 체육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으로 스포츠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 명 서 전문]  김천시체육회장, 김천시장 김 충 섭입니다.   2020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와 관련하여 김천시체육회의 입장을 밝히면서 경상북도체육회의 명확한 답변과 사과를 요구한다.   6.18일 도 체육회에서는 2020년 도민체전을 종합경기대회로 개최키로 하고 개최지로 김천시를 결정하였다.   7.12일 도 체육회에서는 6.18일의 결정사항을 번복하고 2020년 도민체전을 종목별로 분산 개최키로 결정하였다.   그 이유로 김천시체육회가 당초 도비 지원 없이 순수 김천시비만으로 개최하겠다고 제안해 놓고, 도비를 지원해 달라고 함으로써 도비를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요지이다.   이에 따라 김천시체육회는 경상북도체육회에 공개적으로 묻는다.   첫째, 도비 지원이 없더라도 김천시 자체예산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김천시체육회가 제안했다는데 대하여, 김천시체육회는 2019. 6. 7일 정식공문을 통해 도 체육회에 2020년 도민체전 유치를 신청하면서 체전준비에 소요되는 사업비 중 도비 부담분 57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서면 요청한 바 있다. (붙임 1)     이에 6.18일 도 체육회에서는 전 시·군체육회로 공문을 보내 ‘2020년 도민체전 개최 방식을 종목별 분산개최에서 종합체육대회 방식으로 변경하여 개최지를 김천시로 하기로 했다.’고 통지한 바 있으며, 공문내용에도 도비 지원을 하지 않는 조건 등 예산문제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었다. (붙임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 체육회는 이사회시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시 자체예산만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제안을 했기 때문에 도비를 지원하지 않는 조건으로 개최지를 김천시로 의결했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체전이나 도민체전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국비와 도비를 지원 받아 지역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하는 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다.   이럴진데 도비 지원 없이 시비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한다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없다. 역대 어느 시·군에서 도비 지원 없이 도민체전을 개최한 적이 있는가? 어느 시·군이 도비 지원을 안 해 주는데 도민체전을 유치하겠는가?   도 체육회에서는 57억원의 도비 지원 없이 김천 시비 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할려면, 결정하기 전에 재정부담자인 김천시장에게 동의 여부를 물은 후 결정해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닌가?   만약, 도비 지원 없이 김천시비 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김천시를 결정 했다는 도 체육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도 체육회에서 보관하고 있는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 당시 회의록을 공개하여 누가, 언제, 어디서, 그런 제안을 했는지, 또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도록 결정했다는 이사회 의결사항 기록을 분명히 밝혀 주기 바란다.   둘째,김천시체육회의 도민체전 유치자격 논란에 대하여,   당초 김천시체육회는 예천군, 울진군과 함께 2021년 도민체전 유치 신청을 하고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과열 경쟁으로 인한 도 체육회의 분열을 막아야 한다는 도 체육회 임원들의 의견에 따라 2021년 대회 유치 신청을 철회하고 2020년 대회 유치를 신청하였다.   경북종합체육대회 규정 제19조 제4항은 ‘도민체전의 개최를 희망하는 시·군체육회는 도민체전 개최 이후 최소 7년이 경과 되어야만 유치신청을 할 수 있다.   단,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경과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시 운영위원회의 심의와 이사회의 의결로 조정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김천시가 유치신청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도 체육회에서 판단할 사항이다.   김천시가 유치신청 자격이 없으면 도 체육회에서 심의 자체를 하지 않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도 체육회에서도 ‘김천시의 2020년 도민체전 유치신청은 예외규정을 적용했기 때문에 유치신청 자격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유치신청 자격이 있다고 판단해서 개최지를 결정했다면, 왜 김천시는 신청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측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는가?   도 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김천시가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선정되었음에도, 일부 언론의 특혜 운운하는 보도가 있자, 특혜 시비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겠다고 제안해왔고,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는 조건으로 김천시로 결정했다고 계속해서 말을 바꿔가며 결국 김천시를 희생시켰다.   이러한 도 체육회의 무책임한 처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모든 일은 사필귀정이라 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다.   도 체육회는 위의 두 질문에 대해 명확히 답변하고,  15만 김천시민과 김천시체육회의 명예와 자존심을 손상시키고 행정의 불신을 조장한 데 대해 정중히 사과하라. 경상북도에서는 도 체육회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를 반드시 문책해야 할 것이다.                              

김천시 시민 곁으로 더 다가가, 귀 기울여 듣고, 고치고 반영합니다.

  김천시는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함께 '시정현장 도우미'를 운영해오고 있다.   '시정현장 도우미'는 부서장들이 시정현장을 찾아가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 시민 불편사항이나 민원을 시정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시행 6개월이 지난 이 제도는 지역 구석구석 빈틈없는 점검으로 미연에 시민불편사항이나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상반기 총259건(단순여론 107건, 민원 152건)을 점검해, 장기간이 소요되는 33건과 올해는 사업이 종료돼 내년에 반영할 6건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조치 완료했다. 주요 실적을 보면, 우선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연계로 시내부터 외곽까지 예년에 비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   농가에서 사용하고 여기저기 방치된 농업 폐기물을 전수 조사해서 폐기처분 했고, 악취와 불결한 환경으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던 마을별 폐비닐 집하장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캠페인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현저히 줄고 주민들의 의식수준도 많이 개선되고 있다.   또한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겨울철 버스승강장 발열의자와 바람막이, 무더위 그늘막은 시민들의 추가설치 건의를 받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파손된 도로 및 교통시설물 복구, 각종 주민편의시설 수리 등은 현장점검 중 발견되는 즉시 복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했고, 최근에는 집중호우기 하천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지장목이 지적되어 전수 조사를 실시해 정비 중에 있다.   이 외에 “혁신도시 교통신호체계 개선” 사업은 11월까지 신호등 연동 및 최적화 용역을 진행중이고, “대곡동주민센터 도로 확장” 건의사업은 중장기 사업으로 다소 시일이 걸리고 있지만 행정절차를 밟는 등 추진 중에 있다.   김천시에서는 앞으로도 '시정현장 도우미'를 지속‧운영하여 시민 중심의,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힘써 나갈 것이다.                    

'새로운 김천' 미래 100년을 열겠습니다.

  Q1.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소회   1년 전, 저는 민선 7기 김천시장으로서 그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여러분 앞에 엄숙히 선서했습니다. 그리고 ‘오직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가슴에 새겨 그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늘 다짐하면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저에게 김천시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후보시절, 저는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시민들은 김천의 미래에 대해 큰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김천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민들이 원하는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Q2. 지난 1년간 시정추진 성과가 있다면...   모든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시정의 성과와 변화의 물꼬를 틔었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 지방공기업 우수,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기관 선정 등 여러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도 확정지었습니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산업단지 조성, 부항댐 관광자원화 등 미래 김천 먹거리의 주요기반을 더욱 키웠습니다.     그리고 롯데푸드, 코오롱 바스프이노폼, 대정, 태진 등 40개 기업으로부터 총 1,83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실적도 거두었습니다.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민선7기 행정조직 개편과 본청·읍면동 인사교류 확대로 행정의 효율성, 생산성, 현지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공공기관 청렴도 등급도 5등급에서 3등급으로 향상시켰습니다.       Q3. 시민등과 소통하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시정을 추진하셨는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작은 일이라고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일상에서 작고 소소하지만 피부에 와 닿는 꼭 필요한 정책들이 시민의 행복감을 높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록 작은 일이지만, 시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일은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횡단보도 그늘막 쉼터, 오르막길 벤치 설치, 겨울철 버스승강장 발열의자, 경로당 공기 청정기 보급, 중·고생 교복 구입비 지원, 유치원 무상급식, 치매안심센터 등 시민 여러분이 일상의 생활 속에서 행복감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제 지금까지의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김천발전,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Q4.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 계획은?     먼저,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는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통해, 5년간 1,542억원의 재정을 투입하여 공공부문에 2만6천개, 민간부문에 4천개, 총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35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김천일반산업단지 3단계 사업은 현재 공정률 40%를 보이면서 용지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전국 최저가인 평당 44만원에 공급하여 준공 전에 100% 분양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3단계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4천1백명의 고용효과와 2조8천억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김천청년 일자리센터를 설립하여 청년인턴과 공공기관 직무체험 등 청년층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겠습니다.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과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경력단절 여성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키우겠습니다.       Q 5.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은?  원도심인 평화동, 자산동, 황금동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감호지역에도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우리 김천의 해묵은 과제인 삼애원 개발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조사결과에 따라 경북개발공사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에서 직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혁신도시는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자족도시로 완성시켜 나가겠습니다.   국도대체 우회도로, 산업단지와 교동택지간 도로, 강남북 연결도로 건설로 혁신도시와 원도심을 연결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길을 지속적으로 열어 가겠습니다.       Q6. 명품교육도시 추진상황은?   학부모 부담은 줄이고 교육의 질은 높이겠습니다.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치원 무상급식을 전면시행 하였으며 중·고등학생 교복 구입비를 처음으로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진로적성 체험센터 운영, 우수꿈나무 발굴을 위한 창의인재 교육지원, 초등학교 체험 학습비 지원 등 지역 인재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습니다.   아이와 학부모가 공감하는 ‘명품교육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작고,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고, 또 살펴서 미래를 대비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7. 시민이 공감하는 복지정책은 어떻게?   따뜻한 공감복지 실현을 위해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복지 사각지대와 사각계층을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으로 장애인, 한부모 가정, 노인, 다문화가족 등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 어려움이 없는 도시,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도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8. 풍요롭고 살기좋은 농촌을 위한 농정은?   풍요롭고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 미래농업의 고부가가치 소득원 개발과 농업 분야에 ICT기술을 접목하여 농업의 6차산업화를 선도해 나가야 합니다.   이미 일부 농가에서는 스마트 팜 시설을 도입하여 농축산물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 팜 육성, 신품종개발 보급, 귀농인 증대로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고, 젊은 청년농업인을 차세대 농촌리더로 육성하여 농촌과 농업발전을 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산물가공 지원센터를 건립해서 가공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총괄하는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마을 상하수도와 문화체육 공간 등을 확충해, 시내 못지않은 정주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Q9.‘Happy Together 김천’운동은 어떻게 추진하시나요?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이 운동은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70년 된 도시의 경륜에 걸맞은 시민의식과 새로운 도시문화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친절 △질서 △청결 △참여 △양심 △예절 △배려의 7대 목표를 살펴보면, 지역공동체, 시민사회에서 우리 구성원들이 꼭 지켜야 할 기본이 되는 내용들 입니다.     모든 시민들이 이 기본을 충실히 지킨다면 시민가족 모두가 행복해지고, 우리시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보여 줄 것입니다.   또한 김천의 도시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키우고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7개의 덕목, 하나하나를 실천해 나가면서 시민 누구나 김천사람 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시민행복이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김천시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행복한 도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Q10. 이번 7월에 김천에서 3개의 축제가 동시에 열린다면서요. 어떤 축제들입니까?   이번 7월에 김천국제 가족연극제(7. 19~28)와 김천자두 포도축제(7. 18~21), 청소년 페스티벌(7. 20)을 개최합니다. 같은 시기에 3개의 축제를 동시에 개최함으로 해서 참가자와 관람객도 늘리고, 축제의 분위기도 복 돋우기 위해 같은 시기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시의 특산품이자 자랑인 포도, 자두가 수확되는 철이기도 하고, 직장인들의 휴가와 학생들의 방학이 시작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야 말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유치하기에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김천 축제의 장에 오시면 보고, 느끼고, 즐기는 다양한 체험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김천축제 오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이 있으니 꼭 놀러 오십시오.       Q11. 함께 달려온 시청 공무원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시승격 70년, 오늘의 김천이 있기까지 공직자 여러분의 많은 노력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김천 발전의 주체이자 주역입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은 저 혼자의 힘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동료 공직자 여러분이 저와 뜻을 함께하면서 지혜와 힘을 모아 주셔야 합니다.   공직자의 존재이유는 지역과 시민을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쳐 시민들이 공직사회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직사회가 먼저 변해야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공직자 여러분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Q12.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시가 올해로 시승격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제 지난 70년의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민선7기 시정목표인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김천”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인 치타는 시속 100km이상으로 달릴 수 있지만, 10분이상은 달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직한 황소는 비록 걸음걸이는 느리지만, 뚜벅뚜벅 천리를 간다고 합니다. 김천의 먼 미래를 바라보며 한 길만을 뚜벅뚜벅 우직하게 가겠습니다.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 하면 못 해낼 일이 없습니다. 새로운 김천,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희망의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김천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살기좋은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김천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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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기계산업 일자리 미스매치 방안 논의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지청장 이승관)은 7월 16일(화) 구미시,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지역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와 함께 지역 기계산업 현장의 일자리 문제 및 해소방안을 논의하였다.   구미지청은 금년부터 전자, 기계 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에 대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이번 간담회도 그 연장선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기계업종은 지역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 및 구인수요가 점차 늘고 있어 관련 인력양성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50인 미만 중소기업의 비중이 높아 기업지원제도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방안이 필요하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3곳이 참여하여 인력미스매치해소, 기업 맞춤형 훈련, 청년내일채움공제 확대 등 개선방안을 건의하였다.   구미지청은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기업 수요 맞춤형 훈련을 활성화하고, 상설 채용관 운영, 고용노동행정 컨설팅 지원, 제도개선 등을 통해 인력수급 애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관 지청장은 최근 구미공단의 50인 미만 중소기업의 가동률이 32.2%까지 떨어지는 등 지역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우수한 청년 인력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면서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미시, 중기벤처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자동차 애프터마켓 중심도시로 도약 !!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첨단자율주행자동차, 특수목적자동차 등 운행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증, 승인, 기술검토를 수행하는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김천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자동차 튜닝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 동안 노력해 왔다.     전문가 자문, 용역을 통한 사업의 타당성 확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튜닝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문재인 대통령 대선공약에 반영하는 등 김천에 자동차 튜닝산업 즉,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로 산업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마중물로 센터 설립을 정부에 건의하여 지난 해 예산 10억 원이 반영되었다.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는 튜닝에 의한 운행자동차의 안전도 확보를 위한 튜닝기술검토를 실시하고, 신기술을 접목한 튜닝,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형자동차 튜닝에 대한 성능‧안전 시험, 튜닝항목 개발 및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센터가 들어설 부지(164억원)를 제공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센터 건축 및 장비를 도입하여 202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자동차 튜닝은 배기장치 및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하여 요란한 소리가 나게 하거나, 불필요한 장식물로 교통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어 왔다. 자동차 튜닝 본래의 의미는 차량 출고 이후 차량의 성능 및 외관 등을 합법적 범위 내에서 개조하여 공인된 기관에 인증을 받아 운행하는 것으로 이러한 시장을 애프터마켓이라 한다. 대표적인 튜닝사례로는 픽업덮개설치, 화물자동차 적재함 변경, 캠핑카, 이동사무실차, 푸드트럭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한국노동연구원(2015년)은 자동차 튜닝관련 규제완화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 튜닝시장은 2020년 이후 4조원대로 확대되고, 약 4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한 바 있으며, 2016년 한국교통안전공단 또한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튜닝시장은 2015년 3조 4천억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 1천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운행차가 늘어나는 만큼 튜닝 자동차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약 16만대의 차량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튜닝 승인을 받아 운행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튜닝시장 규모 또한 23.1%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튜닝승인 실적》 14년 15년 16년 17년 18년 128,180 169,337 138,341 136,448 164,014   자료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튜닝의 범위는 전기차에도 해당이 되는데, 환경부는 지난 4월 1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실에서 열린 ‘2019 전기차 리더스 포럼’에서 노후 화물차를 전기차로 튜닝하는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또한 해당 사업 추진에 있어 안전성 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전기차의 고전압배터리 작동 여부, 절연저항 여부, 수소이음매 누출 여부, 수소배관 손상여부 확인, 고전원전기장치 및 수소의 과열상태 확인 등을 통해 전기차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김천에 들어설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에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이 형성되면 수도권 이남지역의 자동차 애프터산업이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을 중심으로 인접한 충청이남 지역과 영남권에 소재하고 있는 제작차 및 부품 제조 기업에 대한 지원, 물류비 절감, 인증, 승인 절차에 따른 시간 절약, 물류비 절감 등 다양한 효과로 인해 센터를 이용하기 위한 기업 유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에 발맞추어 김천시는 센터 설립 추진과 동시에 제작차 기업 및 부품제조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김천시가 구상하고 있는 산업단지는 제조업체만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제조를 포함한, 생산, 유통, 판매, 장착, 전시, A/S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복합단지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부는 6월 27일 이낙연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수소차, 전기차, 자동차 튜닝 분야의 규제혁신 방안을 관계장관에게 주문한바 있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 의원 또한 튜닝 시장의 성장과 수요 증가에 대비한 튜닝 활성화와 국민의 튜닝 편의성 향상을 위해 튜닝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튜닝업체가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튜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연간 국내 자동차 400만대를 생산하는 세계 7대 자동차 강국인 우리나라의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규제로 성장이 지연되고 있다. 튜닝카 성능‧안전센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튜닝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규제혁신이 필요하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김천시는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도시와 견줄 수 있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첨단미래 교통안전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라고 했다. 민선7기 시정 1주년을 맞은 김천시장은 공약사항이기도 한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을 통해 혁신도시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찾아 인구가 유입되는 선순환을 통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자동차 튜닝산업은 자동차정비업이나 해체‧재활용업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제조 산업이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로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차를 신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발표하였듯 산업분류 코드에 자동차 튜닝업을 신설하는 등 정부의 튜닝산업 육성의지가 높아졌다. 이번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으로 튜닝기술지원 플러스 핵심으로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기대한다.”고 했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김천지역이 대한민국의 튜닝카의 메카로서 자리를 잡고 튜닝과 관련된 기업들이 많이 유치돼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튜닝카는 미래 산업의 유능한 블루오션이라 생각하며 국토부에서도 튜닝카의 발전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몇 년 내에 4배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협약식을 통해 센터건립으로 김천시와 지역구성원의 일원으로서 같이 하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제 혁신도시가 정착이 되어 제2 혁신도시로 새로운 김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시점에 업무협약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로 인해 인력창출과 협력업체가 들어서게 돼서 김천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른 공공기관도 지역과 협력해서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Happy togethe '김천' 함께하는 대형마트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의식 개혁운동인 'Happy together김천'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인 대형마트(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Happy together김천' 운동을 실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대형마트(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에서는 각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게시하여 'Happy together김천' 운동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범시민운동으로 자리 잡기 위한 포문을 열었으며, 전 사원들을 대상으로 친절·질서·청결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웃는 얼굴로 손님 맞이하기, 매장 주변 환경 정비 솔선수범 하기, 길거리 쓰레기 내가 먼저 치우기 등 실천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대형마트 입구에 'Happy together김천' 운동 및 '김천愛 주소갖기운동' 배너를 비치하여 방문하는 시민들이 스스로 동참함과 동시에 일상생활 속 기초질서 지키기 생활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앞으로도 대형마트는 친절·질서·청결 운동을 생활화하여 실질적인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무조사 대비 경비지출증빙에 대한 세무처리 실무강좌 실시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7월 10일 오후 2시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세무조사 대비 경비지출증빙에 대한 세무처리 실무강좌」를 실시했다.     관내 주요 기업체 회계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좌는 원용대 세무법인 해안 대표세무사를 초빙하여 관련 법령의 이해를 높여 기업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출증빙 제도의 기초, 개인의 복식부기의무자의 사업용계좌 개설, 법인의 지출증명서류 합계표 작성 보관 의무, 거래유형별 지출증빙 실무, 업무용 승용차 과세합리화, 접대비 및 기부금의 세무처리 실무 등 지출증빙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실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원용대 세무사는 「세무조사가 진행될 경우 기업의 경비지출 확인이 증빙서류로 이뤄지는 만큼 정확하고 올바른 지출증빙서류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증빙자체가 세금 탈루의 목적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천상의 관계자는 「최근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지역 회원사를 대상으로 법과 제도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상의 차원에서 우리 기업들이 경영에 전념해 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상공회의소, 3분기 기업경기전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3/4분기(7월~9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분기 83.3보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20.6포인트 하락한 62.7을 나타냈다.   2019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기업이 더 많았다. 3분기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호전’될 것이라고 말한 기업들은 대부분 ‘수출물량 증대 예상’에 따른 답변이 많았으며, 반면, ‘악화’될 것이라고 대답한 기업들은 ‘내수침체’, ‘인건비 상승’, ‘원재료가격 상승’ 등을 주된 이유로 답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금속(66.7), 기계(60.0), 전기․전자(50.0), 목재․제지(50.0), 섬유(50.0), 비금속광물(40.0), 음․식료품(0.0)제조업은 3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예상한 반면, 화학(105.9)제품제조업은 기준치 100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 3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 보다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응답업체들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실적) 목표치 달성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대부분 ‘목표치 미달’(72.9%)이라고 답했다. <‘목표치 달성(근접)’(27.1%)>   ‘목표치 미달’이라고 답한 이유로는 ‘내수침체 장기화’(52.9%)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다음으로 ‘고용환경 변화’(20.0%), ‘중국경제 성장세 둔화’(8.6%), ‘기업관련 규제’(7.1%), ‘미·중 통상분쟁 심화’(7.1%) 순으로 나타났다.<‘기타’(4.3%)>   또한 현재 우리기업들이 당면한 경영 애로사항을 묻는 물음에는 ‘국내외 경기둔화 등 매출(수출) 부진’(38.3%)이라고 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임금 상승 등 비용부담 증가’(29.4%),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12.7%), ‘자금 확보의 어려움’(10.8%), ‘미래수익원 발굴’(4.9%), ‘규제에 따른 신규 사업 차질’(3.9%) 등의 경영 애로를 토로했다.   우리 기업들의 2분기 대비 3분기 자금조달 상황에 대한 전망은 ‘불변’(55.9%), ‘악화’(37.3%), ‘개선’(6.8%)로 조사됐다.   3분기 자금조달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업체들은 그 이유로 ‘영업이익 감소 등 수익성 저하’(43.2%)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판매부진 등 경영환경 악화’(37.9%), ‘환율변동성 심화’(8.1%), ‘까다롭고 복잡한 심사 절차’(5.4%), ‘금리 인상 가능성’(2.7%) 등으로 답했다.<‘기타’(2.7%)>   마지막으로 올해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묻는 물음에는 ‘채용계획 없다’(71.2%)고 답한 기업이 ‘채용계획 있다’(28.8%)고 답한 기업보다 많았으며, ‘채용계획 없다’라고 답한 이유로는 ‘현재 인력으로도 충분’(29.9%), ‘최저임금 등 인건비 상승’(26.8%), ‘국내외 경기전망 악화’(26.8%), ‘구조조정 등 사업규모 축소’(7.5%), ‘공정 자동화 등 인력 대체’(4.5%) 순으로 답했다. <‘기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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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노인지회 근무복 착용으로 일하는 분위기 쇄신!

  (사)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지회장 이부화)는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어르신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한걸음 더 가까이 하기 위해 직원들이 근무복을 착용하여 사무실 분위기 쇄신을 하고 있어 어르신(회원) 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부화 지회장은 전국 244개 시군구 지회장중 최연소 지회장으로 지난 4월1일 임기 시작으로 518개 경로당, 18,000명의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지회장은 비상근직이나 매일 출근하여 지회 발전과 행복한 경로당과 읍면동 분회 역량 제고를 위한 시책 발굴과 폭넓은 의견 수렴을 하고 있다. 4월부터 우선 노인대학 2018년도 학생수가 318명이 2019년 334으로 늘어나 강의실이 너무 좁고 불편하여 2개반으로 나누고 책상까지 제공하여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여성회원이 많은 것을 감안하여 지회 최초로 여성부회장을 1명 선임하였고 7월중에는 자문위원회 발족과 , 어르신들의 고민과 생활 하면서 불편함을 해소 해주기 위해 어르신생활민원상담실을 개소 운영 할 계획이다. 젊고 패기있는 새로운 지회장 취임으로 지역 내 어느 단체보다 활발히 움직이고 새로운 시책들을 발굴하여 도내는 물론 전국 어느 노인지회보다 앞서가는 지회로 탈바꿈 하고 있어 우리 김천시노인지회 어르신들의 행복이 기대 된다.                 

교육 더보기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7월 4일 한국융합학회 주관으로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열린 2019 ICCT 국제학술대회 제2회 캡스톤디자인 대학생 경진대회에서 김천대 방사선학과 학생들(이지형, 한동엽, 이건우, 이준영, 이재호, 이정민, 이시영, 윤상민)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11개 대학에서 1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공 혁신 ICT 융합” 주제로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문제해결능력, 혁신기술과 창의융합능력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을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천대 이지형, 한동엽(4학년), 이건우, 이준영, 이재호, 이정민(3학년),이시영, 윤상민(2학년)을 비롯한 학생들은 대학에서 운영하는 비교과프로그램을 통해 김창규(방사선물리학전공) 지도교수 지도하에 평소 공부했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대회기간 동안 창의적이고 우수한 작품을 만들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이지형 학생 팀 대표는 “학생들과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경험도 쌓고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 참가를 도와주신 학교와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있을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창규 지도교수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하나의 제품 아이템으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통해 전공역량과 실무적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의 꿈과 희망을 찾아서!

  김천신일초등학교(교장 권명준)는 6월 28(금)~29(토) 1박 2일동안 150여명의 학생들이 본교 솔누리관에서 진로와 마음건강을 주제로 모여 진로 체험 박람회, 진로·마음건강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였다.   이날 진로 체험 박람회는 1~6학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전부터 오후까지 학년군별로 방울토마토 심기, 공기대포 체험, 모기 기피제 만들기 등을 포함한 14개 부스가 설치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어서 5~6학년 학생들은 1박 2일 야영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먹고 학년별 반대항 체육활동을 한 후에 교사 전상현과 외부 강사의 진행 하에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무대를 펼치면서 꿈과 끼를 아낌없이 발산하였다. 또한 운동장에서 캠프파이어를 진행하여 친교활동을 하고 스스로와 가족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친구와 잠에 들기 위해 솔누리관에 텐트를 직접 세팅하였으며, 간단한 세면 후에 간식을 먹고 공포 영화를 보며 무더운 여름 날 더위를 쫓기 위한 담력 훈련을 실시하였다. 학교 건물을 4개의 코스로 나누어 미션을 진행하였으며, 긴장된 마음으로 출발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통과하였지만 중간에 무서워서 돌아오는 학생들도 종종 있었다.   다음 날, 학생들은 아침 식사를 하고 텐트를 정리했으며 1박 2일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에게 의미있는 문구를 적어주는 롤링페이퍼 활동을 하였다. 짧은 시간이었으나 쌓은 추억이 많은 만큼 다양한 말들이 오고 갔다.   이날 실시된 진로·마음건강 캠프에 참가한 6학년 김OO학생은 “집을 떠나서 진로교육을 받고,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모두가 설레는 모습으로 시작한 캠프는 저마다의 가슴 속 한 줄기 미래를 향한 씨앗을 품고 무사히 종료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제교류을 위한 노력

  2019년 6월 25일에 김천대학교 이은숙 국제교류처장과 일행은 중국 사천위생회복직업대학(四川卫生康复职业学院)을 방문하였다.     2017년부터 김천대와 사천위생회복직업대학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고, 약 2년간 학생 및 교사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을 교류해왔다. 사천위생회복직업대학 의학미용학과, 물리치료학과 졸업생은 김천대학교 편입학하여 현재 국제교육원에 재학하고 있다.     한편, 중국 사천위생회복직업대학은 1918년 캐나다 선교사가 설립하였으며, 사천 자공시에 자리를 잡고, 현재 11,800여명의 재학생과 682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대학 유사한 학과 및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공연예술학과 (뷰티케어전공)등 대상으로 김천대 편입, 국제반을 개설 할 예정이며, 지난 2018년 양 대학교 안경광학과(국제합작반)는 중국 교육부에서 승인 받고 2019년 9월에 신입생 입학할 것 예정이다.     또한, 사천위생회복직업대학 졸업반 학생대상으로 김천대학교 학교 소개 및 학과안내와 2019년 9월 학기와 2020년 3월 학기 입학예정자를 대상으로 면접 실시하였다.     김천대는 간호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하여 앞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9년 6월 26일에 이은숙 국제교류처장과 일행은 중국 우시도시직업기술대학(无锡城市职业技术学院)을 방문하였다.   우시도시직업기술대학은 1911년 강소사범학교로 시작하였으며, 지난 1992년 강소성인민정부로부터 승인되었고, 국가 교육부에서 등록된 공립 전일제 전문대학으로 강소성 모범 전문대학 이다. 중국 우시도시직업기술대학은 현재 11,000명의 재학생과 430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있다.    2016년 5월부터 김천대와 자매대학으로 체결하여 김천대 보건건강관리학과(뷰티케어전공)로 2명 편입하였으며, 2018년에 한국 바리스타, 소믈리에의 과정 연수생 29명이 이수하였다.   우시도시직업기술대학 호텔관리학과, 미디어학과(뷰티케어전공)학생대상으로 김천대 소개 및 학과안내를 하였다.   이은숙 김천대 국제교류처장은 “학생교류 프로그램(항공호텔조리학부 항공호텔전공, 공연예술학과 뷰티케어전공)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여 국제화를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양교 모두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6월 27일에 이은숙 국제교류처장 방문단 일행은 중국 우시과학직업대학(无锡科技职业学院)을 방문하였다.   우시과학직업대학(无锡科技职业学院)은 중국 강소성 우시시에 위치하며 중국 교육부에서 인증은 받아 설립된 국립대학교로 2003년 설립된 대학이다. 현재 재학생은 6,000 여명 이며 교직원은 539명이 있다. 개설 학과는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 기술대학, 전자 기술대학, 전기 및 전기 공학대학, 국제 비즈니스대학, 문화 및 창조대학, 외국어 및 기초 교육 대학, 평생 교육 대학 등 7 개의 대학의 33개 전공학과가 있다.   2016년과 2018년에 "우시 직업 교육 산업 발전 기여 상"을 두 번 수상을 받았다. 지난 15 년 동안이 30,000명 이상의 우수인재를 배출하였으며, 졸업생의 취업률은 98% 이상 유지해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자매대학 MUO체결하였으며, 양교의 항공호텔관련 학과를 비롯하여, 상호교류와 학술교류 등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은숙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김천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교육, 지원 프로그램 소개 및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 하였다.              

김천대학교-(재)경북테크노파크 경북드론활용 인력양성사업 협약 체결

28일 김천대학교와 (재)경북테크노파크는 김천대 대회의실에서 김천대 백열선 산학협력단장, 정정필 교수, (재)경북테크노파크 송민석 성장지원센터장, 송승태 성장지원센터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드론활용 인력양성사업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드론산업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다문화소외계층, 외국인 유학생, 경력단절여성 대상의 “글로벌드론활용 인력양성 교육”을 (재)경북테크노파크 지원으로 실행과제를 수행한다.   김천대학교에 따르면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 드론활성화 사업’은 경북 지역 주도의 드론활성화 사업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특화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김천대학교는 김천대 외국인 유학생, 경북 김천시 다문화가족, 경력단절 여성 대상으로 오는 7월 12일까지 참가신청 및 사전홍보, 수요조사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전액 무료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총 교육기간은 2019. 07. 15 ~ 2019. 08. 30까지(총 120시간, 월~금, 4시간)이며, 참가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054-420-440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천대학교 백열선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은 드론산업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의 첫 사례로 경력단절여성, 다문화 소외계층과 외국인 유학생 대상의 글로벌 드론 교육산업으로 육성하게 되는 기회로 보고 있으며, 관련기업과 협업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한 김천교육! 함께 만들어가요!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마숙자)은 2019년 6월 26일(수) 김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경북보건대학교와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김천교육지원청 마숙자 교육장과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 간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교육·연구·연수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김천교육지원청과 경북보건대학교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교육활동 연구·개발 및 교육 정보의 상호 교류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교육기부 활성화 ▲진로체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업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자원봉사활동 지원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 교육기회 확대 및 선순환적 장해학생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천교육지원청 마숙자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한 새로운 추진력이 될 것이며 활발한 소통과 다양한 연계활동을 통해 행복한 김천교육을 이루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농축산 더보기

“명품 김천사과를 위한 열정과 집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7월 15일 농소면 수연꿈농장(대표 신수호)에서 사과대학 2·3기 연구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사과밭 관리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김천시에서 2009년도부터 개설 중인 농업인대학 과정 중 사과대학은 총 3기 93명을 배출하였으며, 졸업 후에도 수료생들은 품목별 연구회를 조직하여 매년 자치적으로 정기회의 및 교육을 실시하며 상호간에 당면 영농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강의를 진행한 신수호 대표 또한 김천시 사과대학 1기 졸업생으로서 김천시 사과 재배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김천사과의 명품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는 사과대학 1기 졸업생 30여명이 2/4분기 회의 및 여름철 과원관리를 위한 정보교류와 기술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사과 재배에서 7월은 이듬해에 꽃이 얼마만큼 피고 열매를 맺히게 하는지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수세 관리를 위해 도장지 억제 및 신초의 발생을 멈추게 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하계전정은 8월초까지 해야 세력이 안정되며, 8월 중순 이후에 실시할 시 동계전정 효과가 나타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을 주관한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강성호 소장은 농업인대학 졸업생의 열정으로 구성된 자치조직 중 활성화가 된 조직들을 대상으로 후속교육 등의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 농산물도매시장 현장 방문

  김충섭 김천시장은 본격적인 과일 출하기를 맞아 12일 대광동에 위치한 김천시농산물도매시장을 직접 방문해 관내 과일 가격동향 및 경매상황을 지켜보며 출하농가들을 위로 및 격려했다.     작황호조로 평년에 비해 포도, 자두 등 관내 주요과일의 생산량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6월말 기준 김천시농산물도매시장의 거래물량은 전년대비 22%나 증가한 1,354톤에 달했으며, 거래금액은 평년 수준인 3,673백만원을 유지해 과일 가격이 상당히 많이 하락하였음을 짐작케 한다.     이처럼 주요 과일의 작황호조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하농가들을 위로 및 격려하기 위해 도매시장을 방문한 김천시장은“지금은 과일 가격하락으로 생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농가들이 더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길 뿐이다”고 강조하고      “김천시에서도 서울지하철, 대구택시광고, 관광버스 등을 통해 대대적인 우리시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자매도시(서울 강북구, 전북 군산시), 수도권대형유통업체 김천포도․자두 홍보․판촉행사를 통해 우리시 대표 과일인 포도, 자두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 및 과일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황호조로 인해 도매시장 거래물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김천시에서는 올해 총사업비 13억 5천만원을 들여 김천시농산물도매시장 증축공사를 완료함으로써 경매공간 확장(972㎡), 대형선풍기 설치, 전자경매장비 확충, 전동셔터 및 방화문 설치, 중도매인 사무실 추가 설치 등으로 출하농가, 중도매인 및 도매시장 이용객들에게 보다 넓고 시원한 경매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천시, 김천역 광장에서 연이어 “오늘은 양파 팔아주는 날 ”판촉행사 전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9일 김천역 광장에서“오늘은 온 시민이 양파 팔아주는 날”범시민 직거래행사를 개최해 양파 소비촉진 및 수급안정을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다시한번 이끌어 냈다.     지난 5일 시청 전정에서 개최된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판촉행사는 경부선 열차 이용객과 일반시민, 평화시장 상가 등을 대상으로 김천역 광장에서 추가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3kg 양파 50망, 5kg 양파 200망, 10kg 양파 100망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이날 직거래 양파의 규격 및 판매가격은 지난 번과 동일한“상”품 양파 기준 3kg 2,000원, 5kg 3,000원, 10kg 5,000원에 판매되었으며, 이번 판촉행사에서 처음으로 시음을 통해 새로이 선보인 양파즙도 30포 1박스당 15,000원에 판매되어 시민들의 관심을 한눈에 모았다.     이로써 김천시는 현재까지 두차례에 걸친“오늘은 양파 팔아주는 날”행사를 통해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 65톤을 소비자들에게 직거래하는 등 소비촉진 및 수급안정화에 기여함으로써 관내 양파 재배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천시는 오는 17일에 예정된 자매결연도시 강북구 김천포도․자두 판촉행사에서도 김천포도․자두와 더불어 김천양파 3kg 500개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양파 판촉행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전국적으로 과잉생산 양파로 가격폭락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관내 양파 생산농가들을 위해 양파 소비촉진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앞으로도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이 농업인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해피투게더 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드는 데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성면 농산물 무인판매장 개장

  구성면(면장 이삼근)은 9일 12시 구성면 송죽리 863-67번지 농산물 무인판매장에서 기관장, 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하였다.   구성면 농산물 무인판매장은 판매자 없이 지역 농민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구성을 방문한 외지인들에게 지역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설치하였다.   2014년 7월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개장하여 사용하였으나, 관리상의 어려움으로 중단되었다가 송죽1리 부녀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새롭게 단장하여 구성면 대표 농산물인 양파와 자두 등 당일 수확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선보이게 되었다.     구성면 농산물 무인판매장은 무인 판매를 원칙으로 하여 생산자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어 품질 좋은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고,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생산자에게 연락하여 농산물을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장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무인판매장을 방문하여 북새통을 이룬 가운데, 구성면장은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한 농산물 무인판매장을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농산물 무인판매장 개장은 지역농민들에게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앞으로 더 큰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우리 지역 농민들이 구슬땀을 흘려 일하는 만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마을이 되도록 함께 노력 하자”고 전했다.      

김천시, 가격폭락 양파 소비촉진 위해 대대적 판로 지원나서

  김천시는 올해 전국적인 양파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폭락과 소비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파 재배농가들을 위해 5일 시청전정에서“오늘은 온 시민이 양파 팔아주는 날” 범시민 직거래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판로 지원에 나섰다.     이날 범시민 직거래행사에서는 김천혁신도시이전 공공기관, 관공서(김천시청, 김천경찰서, 김천교육지원청 등), 대학교, 기업체, 관내식당, 유관단체 등에서 사전 주문한 10kg 양파 5,315망(53톤)을 배부하였으며, 특히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에서 어려운 양파재배농가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을 주고자 적극 동참하여 10kg 양파 2,436망(24톤)을 사전주문하여 소비촉진에 큰 도움을 주었다.   더불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직거래행사도 함께 추진해 3kg 양파 200망, 5kg 양파 300망, 10kg 양파 300망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이날 직거래 양파의 규격과 가격은 APC에서 깔끔하게 선별한 “상”품 양파를 기준으로 3kg는 2,000원, 5kg는 3,000원, 10kg는 5,000원이었다.    또한 김천시는 오는 9일 유동인구가 많은 김천역 광장에서 열차 이용객과 일반 시민, 평화시장 상가 등을 대상으로“양파 팔아주는 날”범시민 직판행사를 추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시에서는 이미 지난 6월부터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김천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와 KTX 김천(구미)역 농특산물 판매점에서 3kg 양파 300망(0.9톤)을 판매한 바 있으며, 7월에도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깜짝 할인 등을 통해 양파 판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17일에 예정된 자매결연도시 강북구 김천포도․자두 판촉행사에서도 김천포도․자두와 더불어 김천양파를 선보일 예정으로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직거래 행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양파 수급안정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경북통상과 긴급히 협의한 끝에 지난 달 김천농협의 240톤 양파 수출을 이끌어 냈으며, 지난 3일에는 구성농협까지 양파 수출(480톤)에 본격 가담하게 함으로써 현재까지 총720톤의 관내 양파 수출 실적을 거양했다. 향후에도 경북통상과 긴밀히 협의하여 대산농협을 통한 관내 양파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양파 가격폭락으로 생산비조차 나오지 않아 산지 폐기까지 속출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관내 양파 생산농가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자 양파 팔아주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혁신도시이전 공공기관, 관공서, 기업체, 유관단체 그리고 김천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해피투게더 운동의 일환인“양파 팔아주기 운동”을 계기로 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현안문제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모두가 해피투게더 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드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공포·시행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인근 시·군의 가축사육 제한구역 확대 추세를 반영하고 기업형 축사 신축, 곡창지대 축산 단지화를 방지하여 시민보건 향상과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고자「김천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를 2019. 7. 4.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을 추진한 배경은 외지에서 유입되는 대규모 기업형 축산을 제한하여 기존 토착 축산인들을 보호하고 김천시 면적의 약 10% 를 차지하는 농지를 보전하여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 내용은 마을로부터 가축사육 제한거리가 소·말·양(염소)·사슴은 현행 150m 에서 500m 로, 젖소는 300m 에서 500m 로, 돼지·닭·오리·개는 700m 에서 1,200m 로 각각 제한거리가 강화되며, 특히 하천으로부터 직선거리 100m 제한구역을 700m 까지로 확장하여 김천시 대다수의 곡창지대에서 축사 신축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가축사육 제한구역 내 포함된 기존 축사면적의 30% 까지만 증축을 허용하는 규정을 축사면적의 50% 까지 증축, 개축, 재축할 수 있도록 개정하여 기존 축산인들의 축산 경쟁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을 염원하는 시민과 기존 축산인들의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본 조례를 개정하였다.” 며 “앞으로도 시민과 축산인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구현하도록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복지 더보기

율곡동, 보장협의체 7월 월례회 개최

  율곡동(동장 신장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7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회원(곽숙희, 강은영)에 대한 위촉장 수여, 특화사업인‘말벗’에 대한 중간점검, 그리고‘나눔 냉장고’사업에 대한 진행사항 보고 등 다양하고 심도 있게 논의를 전개했다.     회의에 들어가며 곽석진 민간위원장은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회원들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율곡동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수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복지를 위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장호 율곡동장은 미리 준비한 민선7기 1년의 활약상에 대해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설명하며“민선7기 1년 동안의 기분 좋은 변화에 동참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따뜻한 공감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 서 복지소외지역 해소에 힘을 쏟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하여 이웃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지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다.        

행복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감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5일(월) 지역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가족도 없이 살아가는 고령의 저소득 독거노인으로, 노후된 주택에서 화장실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곳을 화장실로 이용하면서 집수리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힘겹게 지내는 상황이었다.    이에 감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협의체 회원들이 함께하여 집청소 등 봉사활동을 하고, 간이 화장실도 설치해 주었다.     감문면 보장협의체 정택 위원장은 “요즘 시대에 오늘 대상자와 같은 환경에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보장협의체의 작은 도움이 어려운 이웃에게 삶을 살아감에 있어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아보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수 감문면장은 “다들 본업도 바쁜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협의체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제 곧 무더위가 시작인데 여름철 무더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항상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감문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장협김천지시회 제11회 중증장애인 열린세상보기

  지난 29일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지회장 박희만)는 (사)대한산악연맹 김천시연맹(이하 김천산악연맹)과 함께 혼자서는 외출이 어려운 하지 중증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대전에 위치한 장태산에서 “제11회 중증장애인 열린세상보기”를 실시하였다.       중증장애인 열린세상보기는 2009년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외출을 하지 못하는 중증장애인들에게 바깥세상을 보여주고자 임원들의 도움으로 시작하여 2012년부터는 김천산악연맹과 함께 강원도 함백산, 울산 간월재, 소백산 연화봉, 의령 한우산, 영양 일월산을 등반하면서 자립심 향상과 도전정신, 자존감 향상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천산악연맹 봉사자 5명과 휠체어를 탄 하지장애인 1명이 한조를 이루어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며 장태산의 장태루(전망대)를 올랐으며 하산하며 휴양림 전시관, 스카이워크, 생태연못 등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부항면에 사는 B씨는 지체2급의 중증장애인으로 살면서 산은 항상 올려다보거나 바라만 보았지 평생 처음으로 산에 오른것이라며 김천시와 지회, 산악연맹에 감사드린다며 감격에 벅찬 목소리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희만 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뿐만 아니라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자연경관을 접함으로써 삶의 희망과 꿈, 자활의지를 고취 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신체적 장애로 산행이란 꿈꾸기도 힘든일이지만 할수도 없는 우리 회원들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명산 장태산을 보여줄수 있었던건 봉사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오늘 함께해준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생활 더보기

자연을 모티브로 한, 일상 너머의 아름다움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김천시청 열린민원실 북카페에서 향토작가이자 서양화가인 「정성희 시나브로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민원실 운영’에 공감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지부장 엄태영)의 지원과 정성희 향토작가의 재능기부로 개최되며, 평소 꽃(자연)을 모티브로 하여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로 자신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정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정성희 향토작가는 경남대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서양화 전공) 졸업 후, 현재 (사)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부지부장과 경북 미술교육 특별위원장을 맡아 지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9 경북미술대전 우수상, 2018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2019 LA sprits of 아트 페어, 더 코르소 아트 페어, 김천물문화관 3인전, 특별기획 향토작가 초대전 등 많은 개인전과 단체전 및 교류전을 가지며,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귀희 열린민원실장은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하여 시민이 즐겨 찾는 문화 사랑방으로 거듭나고자 시민의 재능기부로 운영하는 ‘시민행복민원실’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고 재능을 나누는 공간으로서의 열린민원실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전시회의 소감을 밝혔다.      

문화 더보기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개막식 찾은 시민들 분통

  꿈! 사랑! 평화! 라는 슬로건으로 가족과 함께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 줄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연극제는 슬로건 콘셉트에 맞게 꿈! 사랑! 평화! 등으로 구성하여, 안과 밖, 낮과 밤을 구분하여 경연, 초청, 프린지로 배치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에 균형을 맞추는데 주력했다.     경연대회는 국내 유일의 아동극 경연대회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올해 3월 20일까지 국·내외 경연작품을 공모한 결과 국내 102개 작품, 해외 13개 작품 총 115개 작품이 접수돼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내 11개 작품, 해외 3개 작품 모두 14개 작품을 경연작으로 선정하였고 해외작품이 경연대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시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린지 공연 등 공모를 통한 선정과 북 페스티벌, 참여형 퍼레이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되었다.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중국기예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경연대회 14개 작품과 국내외 초청공연 8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 워터퍼포먼스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참여형 공연도 매일 밤 안산공원을 수놓게 된다.     본 공연에 참석한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은 단체로 무대에 올라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했다.     이날 개막공연은 세계적인 곡예단인 룰라~볼라 저글링 서커스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중국기예단이 화려하고 환상적인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에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룰라~볼라 저글링 서커스는 몬테카를로 39개국 국제 서커스 축제에서 청동 광대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서커스단이다.     아울러 중국 정통 기예단은 14회 내일국제 곡예제에서 최고상인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30여개의 다양한 정통 기예를 보유한 중국 전문공연단체로 깃털 묘기로 중국 국영방송 CCTV 전국 대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초청공연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화려하고 스릴 넘치는 곡예형 퍼포먼스를 대상으로 중국, 러시아, 헝가리, 일본 등 5개국 7개 작품을 초청하였고, 국내 초청으로 스타 마술사인 최현우 마술사의 매직쇼를 폐막 초청공연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이날 개막공연을 관람하러 온 많은 시민들은 주최 측에서 제공한 무료입장권을 가지고 공연 1시간 전에 도착하였으나 지정좌석예약이 매진돼 표를 구하지 못해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한 어르신들은 인터넷을 접하기도 힘이 들고 예약판매를 알 수도 없었기에 당일에 오면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공연 전에 미리 와서 대기하였지만 표를 구하지 못했다며 이 같은 경우가 어디 있냐며 분통을 터트렸고 대다수의 어르신과 시민들은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그리고 개막식과 폐막식은 무료라면서 굳이 좌석을 예약해서 3천원을 받고 판매한다면 그것이 무슨 무료냐고 따지며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무료라는 말을 아예 빼달라고 했다.     또한 좌석이 400석에 불과한 문화예술회관에 주최 측에서 발부한 입장권이 2600매 발부되어 시민들이 입장권을 들고 와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확률이 극히 저조했다.     율곡동의 한 시민은 모 카페에서 빨리 예약해야 표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입장권 문의하기 위해 시청 관계부서에 전화하였으나 시청 직원은 행사주최 측 홈페이지도 확인도 하지 않고 전화했느냐는 핀잔만 들었다며 친절하지 않고 퉁명한 시청직원에 대한 강한 불쾌감을 뿜어냈다.                                                              

김천시립국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월요비타민”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15일 황금시장과 평화시장에서 김천시립국악단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인 “월요비타민”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월요비타민”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김성우 지휘자가 이끄는 김천시립국악단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공연으로, 전통시장·김천역·공원 및 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진행되었다.     김천시립국악단은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의 부제인 “월요비타민”에 걸맞게, 비타민과 같은 국악연주를 통해 월요병을 해소하여 시민 행복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월요비타민” 공연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트로트가요 및 최신가요 등을 연주하며, 시민들이 국악을 보다 편안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직접 국악 공연에 참여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구성으로 흥겨움을 자아내었다.     특히 황금시장에서는 KBS “6시 내고향” 촬영팀에서 시립국악단 공연 영상을 촬영 후 국악단원, 시민, 개그맨 송준근 등이 함께 “Happy Together김천”을 외치며 김천사랑의 마음으로 세레모니 행사를 가졌다.   “월요비타민”은 7월 22일 11시 김천역 광장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하며, 이후 8월 중에도 시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 찾아가 많은 시민들에게 멋드러진 국악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춤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치유해 드려요!

  늘사랑 요양원(원장 백수진)은 무용단을 초청해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 공연을 펼쳤다.     늘사랑 요양원은 가족 같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평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에게 수준 높은 춤과 무용으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취해 치유의 극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희 무용단은 김천과 구미 지역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공연단으로 단원들의 기량이 특출하여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초청 공연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김현희 대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전수자이며 열정적으로 한국전통예술인 전통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는 노력파이기도 하다.     위문공연은 백수진 원장을 비롯한 김현희 무용단, 요양원 직원, 입소자 어르신 가족 등이 함께한 가운데 6일 양금동 소재 늘사랑 요양원에서 ‘늘사랑 요양원 무용단 초청 위문공연’을 가졌다.     이날 위문공연은 김현희 무용단 단장이 춤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되었고, 소고춤, 반고무, 한량무 등 전통춤사위로 선녀가 천상에서 하강하는 듯이 무희의 기교와 멋이 살아나는 한국 춤의 진수를 보여줘 어르신들의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고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한국무용공연을 시연함으로써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무료한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데 대해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이날 백순식 늘사랑 요양원 대표의 60회 생신을 맞아 공연을 끝낸 무용단과 지인들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오붓한 자리를 마련해 그 기쁨은 두 배가 되었다.                                                                                                            

남북경협의 주춧돌이 될 아시안하이웨이를 그려낸 뮤지컬 '길'

  건설노동자들이 개척한 통일시대의 꿈,  남북경협의 주춧돌이 될 아시안하이웨이를 그려낸 뮤지컬 '길'(The way) 건설노동자들이 개척한 통일시대의 꿈   경부고속도로와 국도7호선을 달리다보면 AH1 일본-한국-중국-인도-터키, AH6 한국-러시아(하산)-중국-카자흐스탄-러시아라는 아시안 하이웨이(Asian Highway Network, AH) 도로표지판을 볼 수 있다.   AH1은 '일본~부산~서울~평양~신의주~중국', AH6은 '부산~강릉~원산~러시아(하산)'로 이어지는 2개 노선이다. 아시아 32개국을 횡단해 유럽까지 연결하는 전체 길이 14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간선도로이다. 현대판 실크로드로 불린다.   남북경협의 주춧돌이 될 아시안하이웨이를 건설노동자들이 개척해 통일시대의 꿈을 이야기하는 창작 뮤지컬이 탄생했다.   뮤지컬 길은 지역 문화컨텐츠를 기반으로 지자체와 예술단체의 상생협력으로 시작되었다.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됐으며 당시 제목은 '77인의 영웅'이었다.   작곡과 총감독을 맡은 경북 김천 출신 젊은 뮤지컬 감독 이응규씨와 연출과 대본을 담당한 오서은 작가가 중심이 된 청년예술가들이 경상북도 청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다.   2023년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도로 중간지점인 추풍령 휴게소 아시안 하이웨이 개통식에서 할머니는 손녀에게 "길이 이어져 있으면 반드시 만나게 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할아버지의 모습을 회상한다.   현장을 지휘하는 군인과 현장 관리자의 갈등, 무리하게 개통일을 맞추려는 과정에서 무수하게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렸다.    아시안하이웨이 1번인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낳은 당재터널 사고현장을 재현한다.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 '기적소리', '왕의 나라', '레미제라블', '두남자이야기', '황태자 루돌프' 등에 출연한 정태준씨가 남자 주인공 최재혁 역을, '꽃밭의 영웅들','형제의 나라','기적소리' 등에 출연한 박혜민씨가 여자 주인공 진세희로 출연한다. 중령역은 전걸, 억순이는 손민아, 개령역은 박찬양이 열연한다.   아시안 하이웨이 프로젝트는 1959년 국제연합 아시아극동경제위원회[ECAFE, 현재의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ESCAP)]가 입안한 것으로, 2004년 제60차 UN ESCAP 총회의' 아시안 하이웨이 정부 간 협정'을 통해 32개국 55개의 노선으로 확대되어 추진 중이다.   주최는 김천시, 주관은 (사)코리아파파로티 문화재단이며, 한국도로공사가 후원하고 오는 5~6일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10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문의는 054-436-1418로 하면된다.   공연일자 : 2019.7.5.(금)~7월6일(토) 19:30/고양아람누리아람극장 2019.7.10.(수) 15:00,19:30/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예매 인터파크 티켓 / 고양아람누리극장)        

김천시립국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월요비타민 개최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는 김천시에서 추진 중인 Happy Together김천 운동에 발 맞춰, 7월과 8월 중의 월요일에 김천시립국악단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인 “월요비타민”을 개최한다.   “월요비타민”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김성우 지휘자가 이끄는 김천시립국악단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공연으로, 전통시장·김천역·공원 및 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의 부제인 “월요비타민”은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비타민과 같은 국악연주로 월요병을 해소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정해졌다.   “월요비타민” 공연은 시민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국악의 흥과 멋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더해 국악을 보다 편안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시민이 직접 국악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하였다.   “월요비타민”은 7월 15일 11시, 황금시장과 평화시장에서 첫 번째 공연을 시작하여, 7월 22일 11시 김천역 광장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이후 8월 중에도 시민이 많이 모인 적의장소로 찾아가 최대한 많은 시민들에게 멋드러진 국악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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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즐거움! 한의약 자가건강관리교실 운영

  김천시는 현대사회에 만연한 스트레스와 근골격계 질환예방을 위하여 “생활습관 개선”이라는 목표로 큰 호응을 얻으며『한의약 자가건강 관리교실』1․2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첫 개강한 한의약 자가건강 관리교실은 건강모임을 조성하여 한의약사상체질분류 설문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들의 체질에 대해 인지하고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한의약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 매주 대상자 간 건강생활실천 내용을 토론하고 우울 및 스트레스 질환 예방을 위한 한방적 치료 및 혈자리 지압법 교육, 마음챙김명상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자가건강교실에 참석한 대상자들은 “보건소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했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참여하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전하며 의지를 밝혔다.   7주간 진행되는 한의약 자가건강관리교실 대상자들은 프로그램이 종료 이후 개인별 증상에 따라 필요시 소내 진행중인 기타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코자 한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한의약 자가건강관리교실을 첫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주민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정착이 지역사회의 건강생활 실천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보건지소 지역보건담당 ☎421-2787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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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선 '김천'

국내‧외 최고의 시설을 갖춘 김천실내수영장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각국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천시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9 광주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러시아 다이빙팀과 헝가리,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경영팀, 그리고 미국, 독일 아티스틱 스위밍팀 등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부터 9일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쿠즈네초프 예브게니를 포함한 25명의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이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적응 및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광주로 떠났다.   세계적으로 다이빙 강국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의 감독 스베트라나 모이시에바는 “김천실내수영장 및 지상훈련장의 환상적인 시설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오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뿐만 아니라 내년에 있을 도쿄 올림픽도 김천에서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러시아 국가대표 다이빙팀을 응원하기 위해 8일 오전 김천실내수영장을 직접 방문하여“다브로 빠좔로바치, 오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내년에도 또 뵙기를 희망한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벨라루스, 헝가리, 카자흐스탄 경영팀 선수단 70명은 7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10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현지 적응을 마치고 광주로 이동 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과 독일 아티스틱 스위밍팀은 7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3일간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환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기 위한 사전준비에 돌입하고, 이 외에도 해외 국가대표팀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김천실내수영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천은 대한민국 수영의 메카로 지난 2008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김천을 알리고자 해외 수영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한 결과, 러시아 다이빙 팀과 캐나다 아티스틱 스위밍 팀 등 다양한 해외 수영 전지훈련팀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 5월 김천실내수영장에서 훈련한 일본 돗토리현 다이빙팀의 미카미 사야카 선수는 일본 국가대표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실제로 전지훈련을 위해 김천을 자주 찾는 일본팀은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내수영장과 물에서만 운동을 하다보면 부상의 위험이 많은데 지상훈련장까지 갖추고 있어 전지훈련장으로 최고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대한민국 수영의 산실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우리시에서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한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고성현-엄혜원, 캐나다오픈 우승!

  김천시청 소속 혼합복식 고성현-엄혜원 선수가 지난 7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9 캐나다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고성현-엄혜원 선수는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궈신와-장수셴(중국)을 2-0(21-19, 21-19)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극적인 승리였다. 고성현-엄혜원은 1게임에서 4-11, 2게임에서 10-15로 밀렸지만, 막판 추격에 성공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밖에도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소속인 여자복식조 장예나 선수가 은메달, 정경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대표단의 5개 메달 중 3개의 메달을 휩쓸며 김천 배드민턴은 물론,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드높이는 쾌거를 거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전 세계의 톱스타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국제대회에서 김천시청 선수들이 금메달을 포함해 3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은 대단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김천 체육의 위상을 드높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 선수단이 올해 스위스오픈, 오사카챌린지, 호주오픈, 캐나다오픈 등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우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스포츠 중심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김천시(시장 김충섭)의 전폭적인 지원과 실업팀 육성을 위한 남다른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은 개최 할 수 없다!!!

  김천시 경북도민체전유치위원회(공동위원장 황정상, 김정호)는 7월5일 김천시장, 시의회 의장, 도의원, 유치위원, 체육회, 종목별회장단 등 체육관계자 회의를 열고, 지난 6.18일 도체육회 이사회가 승인한 2020년 경북도민체전을 도비지원이 없으면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천시는 지난 1월에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유치신청서를 도 체육회에 제출하고 유치 활동을 벌여 왔었다. 그러나 유치경쟁이 과열되어 경북체육회의 분열을 막아야 한다는 도 체육회의 이사들의 권유에 따라 대승적인 차원에서 2021년도 유치신청을 철회하였다.   도 체육회에서는 김천시의 대승적인 양보결정을 환영하면서 2020년 도민체전을 종합경기대회로 격상시켜 김천시에서 개최해보라는 도 체육회 이사들의 권유에 따라 2020년 경북도민체전 유치신청을 하였다.   도 체육회에서는 지난 6.18일 운영위원회와 이사회를 각각 열어 2020년 경북도민체전을 종합경기대회로 하여 김천시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의결하였다.     그러나 일부 언론의 특혜 운운하는 보도 후 도 체육회에서는 김천시에 공문을 보내와 자체예산으로 개최한다는 조건을 명시하고 소요예산 내역에서 도비지원금을 삭제하는 유치계획서 변경을 요구하였다..   이에 따라 김천시체육회에서는 도 체육회에 종전과 같이 도비 지원을 해달라는 의견을 수차례 요청한 바 있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체육관계자들은 이번 사태를 초래한 도 체육회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한 체육인은 “300만 도민 화합체전을 개최하는데 어떻게 도비지원 없이 대회를 개최하라는 것인가?” 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또 다른 참석자는 “합법적으로 추진된 운영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재검토 할 수 있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도 체육회 이사회에서 김천시 자체예산으로 도민체전을 치르도록 의결했다면, 회의록을 공개하라”고 촉구하였다. “도 체육회는 이번 사태로 김천시의 이미지와 김천시민의 자존심을 훼손시켰다.”며 “도 체육회는 즉각 김천시민에게 사과하고 법적․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정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태를 불러 일으킨 도 체육회에 대하여 강한 유감을 밝히면서 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은 개최할 수 없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역대 도비지원 없이 도민체전을 치른 전례가 없으며, 도민체전 개최를 김천으로 결정해 놓고 도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이라면 유치 신청도 하지 안했을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밝혔다.   그리고 “15만 김천시민들에게는 도민체전개최와 관련하여 혼선을 빚게 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악자전거를 타고 짜릿한 스릴을 즐겨요!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제2회 김천시 MTB(산악자전거)랠리‘가 30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500여명의 자전거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김대기 김천시자전거연맹 회장, 구영훈 경제산업국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시의회 의장, 백성철 부의장, 이선명 의원, 나기보 도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종목별회장단협의회장 및 각종목별 회장, 김천시체육회 김성준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김천시 MTB(산악자전거)랠리’가 성황리에 열렸다.     아울러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종목별회장단협의회장은 김천시자전거연맹의 발전과 산악자전거 동호인의 활성화를 위해 김천시자전거연맹에 격려금을 기탁하였다.   이번 MTB랠리는 산악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자전거 연맹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출발해 김천MTB파크와 난함산 일대를 걸친 총 30km 코스로서 MTB를 타고, 끌고 달리며 최종 도착지인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까지 완주하는 코스이다.     특히 김천 MTB파크는 시민들의 산악레포츠에 대한 욕구충족을 위하여 김천시 봉산면 인의리 산92번지 일원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에 걸쳐 조성되었으며, 거친 산길을 달리는 크로스컨트리(6.4km), 4인 1조로 속도경쟁을 하는 포크로스(0.7km), 가파른 내리막길인 다운힐(0.5km) 등의 코스가 전국 MTB동호인들을 위하여 항시 무료개방 되어있다.   김대기 김천시자전거연맹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스포츠 시설을 갖춘 김천에서 제2회 산악자전거 랠리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오늘 행사는 날씨까지 선선한 만큼 자전거 동호인들이 맘껏 랠리를 즐겨주시고 오늘 하루 파이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영훈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자전거 랠리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시 산악레포츠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우리시 아름다운 자연경관 홍보를 위하여 MTB선수 및 동호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운 시의회 의장은 “김천은 스포츠 중심도시로 10만평이 넘는 스포츠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2020년에 경북도민체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오늘 랠리가 하루 행복하고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추억의 자리기 되기 바란다.”고 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산악자전거 동호인 여러분 오늘은 랠리를 통해 평소에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맘껏 발휘하시길 바라며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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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도자두 품평회 대성황리에 마무리

  김천시는 김천 자두·포도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김천포도자두 품평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천자두포도축제는 ‘너두나도! 자두포도!’ 주제로 김천직지문화공원에서 2019 김천자두포도축제를 개최되어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첫날 열린 김천자두포도축제는 김천직지문화공원에서 포도자두 품평회를 열어 남면 윤실경씨가 포도왕으로 선발되었고 구성면 최원학씨와 개령면 이군희씨가 자두왕으로 공동 수상했으며 최우수작목반으로는 남면 하나로작목반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포도자두 품평회는 자두포도축제와 더불어 국내 최대 주산지인 김천 자두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축제에서 벗어나 전국 규모의 축제로 성장시켜 김천의 관광문화의 격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순철 추진위원장은 “포도자두품평회는 김천이 전국주산지로 최고의 품질과 과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변화하는 농업만이 살아남는다. 최고의 품질의 포도와 자두를 생산하여 전국에서 인정받는 대표적인 과일로 자리맺음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자두와 포도 농사를 짓는다고 고생 많이 하셨다. 올해 풍년이 들었지만 아쉬운 마음도 든다. 포도는 제 가격을 받는데 비해 자두와 복숭이 가격이 많이 하락하여 농민들의 걱정이 많다고 한다. 내년에는 더 좋은 가격이 나올 것을 기대하며 용기를 내시길 바란다. 축제를 계기로 포도와 자두가 널리 알려져 김천의 큰 소득원으로 매듭지어지길 기원하며 이 시간만큼은 맘 편하게 축제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세운 의장은 “자두포도축제가 이제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반증으로 많은 지역의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다. 오늘 이 자리에 멀리 인천의 연수구에서 많은 의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그 자리가 빛이 난다. 농업이 살아야 김천이 살아난다는 사명감으로 의원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다. 농민들이 피땀 흘려 키운 농산품이 제값 받아 기쁘고 행복한 날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식전공연으로 김천로맨스의 보나의 공연과 중국정통기예단의 묘기에 가까운 환상적인 공연으로 품평회를 찾은 모든 이들에게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으며, 시상식이 끝난 후 초대가수 예준이, 미스트롯 정다경과 홍자의 공연으로 축제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개막 퍼포먼스로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LED볼을 들고 시민들은 헬륨풍선을 하늘 높이 날려 김천자두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포도부문 시상에서 포도왕 윤실경(남면), 우수상 윤용희(농소면), 장병현(감천면), 정동길(아포읍), 장려상 정기화(봉산면), 손봉찬(감천면), 서영환(봉산면), 서정도(아포읍), 특별상 김용수(개령면), 이창환(어모면), 신희철(개령면) 등이 수상했다.     또한, 자두부문 시상에는 자두왕(대석조생) 최원학(구성면), 자두왕(포모사) 이군희(개령면), 우수상 김상로(농소면), 장려상 최기수(감천면), 신현도(감천면), 최우수작목반 하나로작목반(남면), 우수작목반 에덴작목반(농소면), 색동작목반(구성면), 장려작목반 강곡작목반(조마면), 대을작목반(지례면), 하우스자두작목반(아포읍)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가칭)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 명칭 공모

  경상북도는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는 가칭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오는 29일(월)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양성평등과 여성정책개발, 여성일자리 교육과 어린이집 보육지원 관리 등 여성과 아이 그리고 가족복지를 지원하는 복합시설로 복권기금과 도비를 투입해 도청 신도시 제2행정타운 내 부지 12,495㎡, 건물연면적 7,886㎡ 규모로 건립중이며 올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명칭 공모를 통해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경북의 특성을 반영한 친근하면서도 건물 이미지와 어울리는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명칭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 양식에 따라 명칭제안과 간략한 설명을 작성해 이메일(9057yeo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경북도는 제안된 명칭들을 대상으로 대중성, 독창성, 상징성을 평가해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하고, 채택된 명칭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제출양식, 유의사항, 공모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알림마당-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조광래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가칭 경북 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경북도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고 도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명칭 공모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천자두포도축제, 7월 18일 개막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오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김천직지문화공원에서 2019 김천자두포도축제를 개최한다. ‘너두나도! 자두포도!’ 주제로 마련된 축제는 김천직지문화공원과 자두포도 수확체험 농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천자두포도축제는 지역 농특산물인 김천포도, 김천자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농산물 성출하기인 매년 7월에 개최한다.   주요프로그램은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김천 최초 80m의 공원내워터 슬라이드와 자두포도 이글루, 물놀이시설, 남다른 포도자두 품평회및 축하공연, 버스킹공연, 포도자두 수확체험, 오감만족 과일체험프로그램, 우수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김천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시 찾고픈 축제가 되고자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성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입소문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축제장을 찾는 대도시민이 대폭 늘고 있다. 또 금년도는새로운 가족형 프로그램 진행으로 주말을 이용한 가족여행지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순철 축제추진위원장은 ‘명실공히 전국최대 주산지인 김천의 자두와포도를 홍보함과 동시에 김천을 다시 찾고픈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전기자동차, 농산물퀵서비스 및 셔틀버스 운행으로 최대한의 만족감과 편리성 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자두포도수확체험 접수 : 7월 12일까지 축제홈페이지(www.gcjadu.com)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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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자!

  용화사 신도회는 불교의 법에 대한 깊이를 깨닫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다지기 위해 불기 2563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 및 신도 80여 명은 7일 충북 단양 황정산 대흥사로 일제히 향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이른 아침 봉산면 용화사를 출발하여 안동휴게소를 거쳐 소백산맥 자락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거슬러 황정산 대흥사를 순례하였다.     용화사 신도 일행은 대웅보전에서 큰스님인 월탄스님의 대흥사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법문를 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유서 깊은 도량으로서 현재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1876년 고종 당시, 왜군에 의해 소실돼, 절터만 남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종단의 원로의원 월탄스님의 원력으로 단양계곡 인근 황무지를 일궈 폐사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월탄 큰스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세계는 공간이 넓고 아주 크다. 인간의 생명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탐욕에 물들어 있다. 모든 중생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분이 부처님이신데, 중생들은 본래 부처라는 자리를 잃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심과 오욕에 젖어있는데 이제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 자기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몸이 자신이라 여기니, 살아있으나 살아있다 할 수 없다. 중생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인연을 따라 참 자기를 찾아 내 마음속 진짜 나를 알고, 내 안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기 바란다.”고 설법을 행하였다.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과 신도들은 대흥사에서 참배를 마치고 오층석탑 등을 둘러보고난 후 점심공양을 하고 괴산 각연사로 향했다.     괴산 각연사에 도착한 일행은 도현스님을 뵙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보물 비로자나불상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에서 법문을 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보개산에 있는 절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창건설화에 따르면, 유일대사가 사찰을 짓기 위해 현재의 칠성면 쌍곡리 사동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이를 이상히 여겨 까마귀를 따라가니 조그마한 못에 물고 온 대팻밥을 떨어뜨리고는 연못가에 앉아 쉬고 있었다 한다.   유일이 물속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있어 그 깨달은바가 있어 못을 메워 절을 짓고 각연사로 사명을 정했다고 하며 연못에서 건진 불상이 비로전의 보물 제433호인 비로자나불상이라 한다.     도현 스님은 “불도를 이루려면 법신을 얻어야만 불도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면에 법신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으로 본다면 여러분들도 부처님이라 보며 부처님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며 법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 느낌을 멈추고 내려놓는다면 그 순간이 바로 법신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잡념이 없는 상태가 나의 참 마음이며 이것을 훈련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가 유지되면 하루하루가 고요하고 평안하며 근심걱정 없으며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몸의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을 채울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며 “염불에 집중하고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고 법문을 행했다.     참배를 마치고 경내를 둘러보며 비로전 앞에 위치한 보리자나무 350년이 된 보호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사찰들을 둘러보며 보았던 느낌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청정하게 만든 스님들의 법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가득 채우며 아직도 귀에 생생히 전해는 듯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진 듯하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은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를 실시했다.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 경북지역단 직할팀 및 동부총괄팀을 비롯한 5개 총괄팀 각 소속 포교사 등은 9일 동부총괄팀이 주관한 2019년도 제2차 나를 깨우는 힐링암자순례에 참여했다.     이번 암자순례는 오어사, 지장암, 원효암 등 삼사이며,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순례 일정이 되었으며, 각 총괄팀 상호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이날 이른 아침부처 각 지역에서 출발한 총괄팀들은 오전 10시까지 오어사 대웅전 앞에서 집결하여 인원 점검을 하고 서로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법회에 앞서 포교사들의 108배 수행에 들어갔다.     종천 오어사 주지스님을 모시고 법회를 진행하여, 붓다로 살자 발원문을 낭독하며, 포교사로서의 신행생활의 다짐을 하였으며, 스님의 법문을 청해들은 후 대웅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점심 공양을 오어사에서 하고 다음 답사지인 자장암을 향해 등반길에 올랐다.     자장암에 올라 부처님 진신사리탑을 비롯한 각 전각에 참배를 하고, 탄탄 감원 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청해 들으며, 포교사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새로운 각오를 세우고 원효암을 향해 올랐다.     원효암에서 각 법당에 참배를 한 후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통한 사찰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큰 스님의 덕담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하산 하여 오어사 해수관음보살님 앞에서 회향을 하며, 각 총괄팀별로 소감을 나눈 후 구름다리에서 기념촬영 후 아쉬운 이별을 했다.   한편, 이희철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 경북지역단장은  이날 오어사 암자 순례를 통하여 네분의 조사들 중의 한 분을 가슴속에 품어 간직하여 신해행증을 실천하는 포교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어사 소개 네 분 조사들의 수행처   신라 진평왕(579 –632)때 세운 절로 자세한 창건내력은 알 수 없지만 『삼국유사』에 등장하는(卷四 「이혜동진(二惠同塵)」)현존 사찰로 고승이신 원효와 혜공, 자장과 의상께서 수도했던 성지이다.   절의 북쪽에 자장암과 혜공암, 남쪽에 원효암, 서쪽에 의상암 등의 수행처가 있었으나 현재 자장암과 원효암만 남아있다.   창건당시 항사사(恒沙寺) 었으나(오어사의 지번 주소도 항사리이다) 원효대사와 혜공선사가 법력으로 먹은 고기를 살리는 시합을 했을 때, 살아서 헤엄치는 고기가 자기가 살린 고기라하여 나 "오(吾)” 고기 ”어(魚)"자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 했다고 하며 오어사를 품고 있는 운제산(雲梯山, 478m)도 스님들이 수도하면서 산봉우리의 구름을 사다리 삼아 왕래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오어사의 현판은 서예가 해강 김규진의 글씨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닮았다.     문화재와 보물 대웅전은 조선 영조 17년(1741)에 중건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 형식의 팔작집으로 1765년 조각승 상정 등이 조성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이 모셔져 있다.   닫집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고 문짝은 각각 3짝으로, 꽃공양을 올리는 의미로 국화와 모란 꽃창살을 달았는데 봉오리 꽃에서 활찍핀 꽃으로 다시 봉오리꽃 모양은 생로병사를, 문짝안의 트임은 안과 밖의 소통을 표현한 것이다.   나뭇결 속으로 녹아든 단청의 무상한 흔적은 부처님께서 말을 멈추고 연꽃을 들어 올렸을 때 가섭께서 미소 지은 것처럼 무상법문의 문을 열고 부처님 앞에 서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법문이다.   벽화는 십우도가 그려져 있는데, 열 장의 그림 중 네 부분(망우존인,인우구망,반본환원,입전수수)은 그리지 않았다.   오어사 동종은 보물(제1280호)이다.   고종 3년(1216)에 주조된 신라종 형식의 전통이 엿보이는 동종으로 원효 대사의 삿갓, 숟가락과 함께 오어사 유물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일제 강점기 문화재 수탈 위기때 당시 주지스님이 동네 청년들과 저수지에 빠뜨렸다가 1995년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오어지 준설 공사때 포크레인 기사가 발견하여 발굴 되었는데, 동종의 하대 위 당좌 옆면에 포크레인에 긁힌 흔적이 선명하다.   동화사 순성대사가 도감을 맡아 장인 순관으로 하여금 300근의 종을 만들게 하여 오어사에 달았다고 종에 새겨져 있다   높이가 1m가 채 되지 않지만 비천상과 용뉴를 비롯한 장식이 아름답다.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한전(羅漢殿)·설선당(說禪堂)·칠성각·산령각 등이 있고 요사 옆의 해수관음상은 최근 조성된 것이다.   오어사에는 석비가 없고 목비만 있는데, 목비는 숭유억불 정책으로 사찰이 어려울 때 사찰계를 운영하여 조성되었다.     자장암 자장율사와 의상조사가 수도할 때 오어사와 함께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   오어사 담 밖을 조금 벗어나면 자장암 가는 계단이 나오고 그 계단을 조금 오르다 보면 좌측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부도탑 7기가 있다.   탑신과 비에 세겨진 글씨는 마모되어 시공간의 흔적은 남겨졌지만, 이미 자연과 하나되어 적멸을 말하고 있다.   자장암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산봉우리 법당이며 삼면이 절벽인 암봉 꼭대기에 자리 잡은 암자이다.   설법전과 관음전 현판은 경주 출신 서예가 남령 최병익의 글씨이다.   관음전과 나한전을 지나면 정신스님이 태국의 왓벤짜가보핏 사원에서 가지고 온 진신사리를 1998년 기증 받아 2000년에 탑을 세워 모셔 놓은 세존진보탑이 있다   지금은 석탑에 봉안되어 내부의 사리를 볼 수 없으나, 세존진보탑 설명 비문에 의하면 기증 받은 사리를 관음전에 모시고 기도 정진 때, 사리가 자연 증가 하며 상스러운 이적이 있었다고 한다.     원효암 수관음상에서 다리를 지나 굽고 휘어진 산길을 600M정도 오르면 원효암이다.   요사와 관음전 그리고 삼성각으로 단촐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관음전 측면에 원효스님의 진영이 모셔져 있다.   요사 옆 산기슭에는 수령을 가늠하기 어려운 참나무가 있는데, 운제산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라는 주지스님의 말이다.   원효암은 수행자가 어떤곳에 머물려야 하는지 말해주는, 고즈넉하고 적막한 암자이다.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 직지팀 성지순례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 직지팀은 포교역량강화와 포교사 상호 화합을 위하여 삼사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조성래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장, 허옥귀 팀장, 이명자 총무를 비롯하여 포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27일 불기 2563년도 중부총괄팀 삼사 성지순례가 실시됐다.     오전 7시 5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 집결한 순례에 참여한 포교사들은 상호간의 인사와 인원 점검 후 출발하여 옥천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다시 탑승하여 차중 법회를 실시했다.     오전 중에 마곡사에 도착하여 마곡사의 유명한 탑과 대웅보전 및 대광보전, 백범당 등을 들러 참배하고 수덕사로 이동하는 도중에 점심 식사를 해결했다.     수덕사에 도착한 일행들은 즐비하게 선 상가를 지나 ‘덕숭산덕숭총림 수덕사’라는 현판이 걸린 산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일주문을 통과하여 금강문, 사천왕문을 차례로 대웅전을 비롯한 전각을 자유롭게 참배했다.     서산으로 이동하여 용현리 소재 . ‘백제의 미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 삼존 마애여래불을 찾아 참배하였다. 삼존 마애여래불은 백제 말기에 돌로 만든 불상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국보 제84호로 지정되었다.     이날 비가 가볍게 내리는 가운데 출발한 성지 순례 일정은 오후가 되면서 비가 잦아들었으며, 순례 일정 시간이 단축되는 바람에 지난 4월 6일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 관광을 하는 기회도 얻었다.     조성럐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중부총괄팀장은 “평소에 지역의 불교발전을 위하여 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포교사 여러분과 함께 삼사 순례를 통한 포교역량 강화 일정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직지팀이 중부총괄팀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중부총괄의 포교역량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함께 함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숲과 바람과 별과 가족이 함께 떠난 학가산 숲 캠프!

  벚꽃이 만발한 계절! 4월에 김천시중증자립지원센터(센터장 보천스님) 이용자와 가족들 40여명이 해발 882m 학가산 정상 아래에 자리 잡은 곳으로 숲 캠프를 떠났다.   센터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에 지원하여 2019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오늘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이웃들에게 숲에서의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산림교육·치유를 통해 국민 누구나 초록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4월 11일 이용자와 그 가족들은 봄날의 햇살과 같은 포근한 마음으로 출발 장소인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으로 모였고,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스여행을 시작했다.   예정 도착시간보다 조금 늦게 학가산 초입에 도착 하였을 때 자연이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일행들에게 깜짝 선물을 주었다.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이 만개한 완연한 봄에 학가산 부근 지역에 큰 눈이 내려 산하에 쌓인 눈이 새하얀 도화지 배경처럼 꽃들과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4월에는 정말 보기 힘든 풍경을 선사해 준 것이다. 일행 모두는 이색적인 풍광에 감탄사를 내 뱉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두 시간에 걸친 버스이동을 마치고 눈꽃으로 뒤덮인 학가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자마자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는 정말 맛있는 비빔밥이였다.    식사 후 숙소를 배정받아 짐을 풀고, 석고방향제 목걸이 만들기 및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였는데 이용자들과 부모님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짧았지만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비누가 굳을 시간동안 학가산 산책로의 숲길을 1시간 정도 걸으면서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식사는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다. 이용자분들과 가족들이 한자리 모여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도 가지고 식사 이후 작지만 모닥불을 피어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지며 초대가수의 진행 속에 이용자와 가족들이 리듬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흥겹게 춤을 추며 산이 내뿜는 갖가지 꽃과 풀내음 속에서 한 시간 가량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캠프파이어는 산속에 낮게 자리잡은 초승달 아래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이용자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스파클라로 불꽃을 그리며 대미를 장식하였다.   산속의 새소리와 계곡 물 소리를 들으며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아침식사 후 명상 및 스트레칭 체조 시간을 한 시간정도 가지며 살짝 지친 여정의 피로를 풀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을 기다릴 때 까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편안한 자유시간을 보냈다. 학가산에 특별히 준비해주신 맛있는 국수를 먹고 몸과 마음이 치유된 느낌을 한가득 가지고 산장과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뜻밖의 자연이 주는 선물과 함께 시작된 1박2일의 캠프 일정은 출발지였던 김천예술문화회관 주차장에서 마무리되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장애로 인하여 야외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와 가족들의 위하여 매년 1회~2회 정도 가족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렇게 실시하는 가족지원사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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