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기획보도] 김천시, 전국 최고 일자리 도시로 명실상부 자리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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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지역에서 쓰레기 주웠는데 절도죄로 기소유예라니?
  재개발지역에서 버려진 물건을 주워갔다가 절도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70대 남성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기소유예 처분 취소를 받았다. 헌재는 검찰의 부실수사와 자의적 법 적용을 비판했다.   23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최근 헌법재판소는 절도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A씨가 제기한 헌법소원심판청구에서 검사의 기소유예 처분을 취소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서울 서대문구의 한 재개발지역에서 합판 몇장과 나무묶음, 방충망 등 물건들을 주워 차량에 싣고 갔고, 재개발 조합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동네 할머니들이 경작하는 밭에 울타리를 쳐주고, 농작물 지주대로 사용할 생각이었다”며 “이사가는 주민들이 버리고 간 것으로 주인이 없는 물건”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일관되게 “도로변의 잡초와 쓰레기더미에 방치된 물건들을 주웠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A씨가 재개발지역 내 빈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것으로 봤다. 재개발지역 내 빈집들 앞에는 ‘절대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걸려 있었고, 철사줄이 설치돼 출입을 막고 있었다.   A씨는 검찰조사를 거쳐 기소유예 처분을 받게 되자 헌법재판소에 처분취소를 청구하면서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도움을 요청했다.   헌재는 A씨에 대한 기소유예 처분을 취소하면서 결정문을 통해 수사기관의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먼저, 방충망 등이 버려져 있던 장소에 대해 A씨는 빈집이 아닌 도로변 쓰레기더미였다고 주장했으나 보강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또한 A씨의 입장에서는 현장에 방치된 물건들이 버린 물건이라고 보았을 여지가 크다고 보았다.       헌재는 결정문에서 “A씨가 가져간 물건들이 있던 장소와 당시 상태 등을 좀 더 조사해 절도의 의사와 인식이 있었는지를 확정했어야 했다.“며 ”보강수사 없이 청구인의 혐의를 인정하는 기소유예처분을 한 데에는 수사미진과 법리오해의 잘못이 있다.“고 질책했다.   이 사건을 소송대리한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이보영 변호사는 “수사기관의 소홀한 수사와 자의적 처분으로 누명을 쓰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소유예처분은 범죄혐의가 인정되지만 공소를 제기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다투기 쉽지 않아 피의자 입장에서 억울해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헌법소원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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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방문, 미래사업 협력 도모

  김충섭 김천시장이 율곡동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를 방문했다.   김충섭 시장은 22일 오후 김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협업 중인 지역 사업(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김천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지역거점 드론 실기시험장)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를 방문하여 권용복 이사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양 기관장은 굵직굵직한 지역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점검하였다. 도합 1,16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405억, 김천 자동차 서비스복합단지 460억, 지역거점 드론 실기시험장 297억) 김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역 특색과 이전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려 추진 중인 역점사업이다.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사업은 2023년까지 총사업비 405억을 투입하여 김천1일반산업단지 3단계 내에 53,000㎡ 규모로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튜닝 컨설팅·교육 센터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미 금년 초에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사업의 타당성을 확인받았다. 해당 센터는 증가하는 캠핑카 등 튜닝 자동차의 성능 및 안전성을 점검하고 관련 종사자 교육을 도맡게 될 예정이다.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사업은 2026년까지 총사업비 460억을 투입하여 김천시 어모면 일원에 300,000㎡ 규모로 튜닝 자동차 관련 사업이 집적할 수 있는 복합단지 조성을 골자로 한다. 작년 말 율곡동에 구축 완료된 첨단 자동차 검사연구센터(KAVIC), 23년 완공될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와 연계하여 튜닝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집적될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총사업비 297억, 58,000㎡ 규모로 조성되는 지역거점 드론 실기시험장에서는 기존 드론의 가시권 비행을 넘어서는 전국 최초 비가시권 계기비행을 위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사업 역시 금년 초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였으며 현재 부지 조성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23년 완공하여 비가시권 계기비행 자격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최첨단 센서 중심의 표준화 기반 장비를 구축하여 해당 시험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김충섭 시장과 권용복 이사장은 실무자로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양 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행사 후 김충섭 시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 중이다. 김천시의 미래 먹거리가 달려있는 사업들인 만큼, 공단과 적극 협업하여 성공적으로 해당 사업들을 완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시,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유지, 사적모임은 5인이상 금지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7.19(월) 0시부터 8.1(일) 24시까지 2주간 사적모임을 4명까지 허용한다.   이는 지난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비수도권 사적모임 제한 조정방안’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풍선효과와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으로 인한 유행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비수도권에 대한 사적모임 제한을 통일 한 것으로 그동안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는 그대로 유지 하면서 추가로 사적모임 5인부터 금지하는 방역지침 행정조치를 강화하였다.   이에 시에서는 여름철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 등 코로나19의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된 예방접종 완료자 등은 사적모임에서 예외 적용되지만 기본방역의 철저한 수칙 준수가 요구 되고 있는 실정으로 타 지역 방문자제와 수도권 등에서 방학과 농번기 일손 돕기를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은 거주지에서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올 것과 발열 인․후통 등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코로나 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휴가철이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타 지역 방문자제와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김천시, 수도권 및 전국적 확진자 급증에 따른 PCR 검사 당부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수도권 방문 자제 및 타지역 방문자들의 적극적인 PCR 검사를 당부했다.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600명 중 7월 15일 현재 수도권 발생비율은 70.6%로 7월 첫째 주 수도권 평균 82.7%와 비교 시 점차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에 시에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대유행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 내 감염전파를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수립과 혁신도시 공공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감염 전파를 막기 위해 수도권 및 타 지역에서 우리시를 방문하는 여름철 방학을 맞는 대학생과 농번기를 맞아 부모님의 일손을 돕기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은 거주지 코로나 검사를 받고 올 것과, 타 지역방문이나 의심증상이 있는 모든 시민들은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KTX김천역 등 에 배너 및 현수막 등을 설치하여 홍보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전국적으로 연일 최고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께서는 수도권 등 타 지역을 방문한 경우 자신은 물론 가족과 지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적극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길 바라며,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시, 2021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최우수상' 수상

  김천시가 2021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는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예방 실적과 대처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2015년 “최우수상”, 2016년 “우수상”, 2017년 “우수상”, 2018년 “우수상”, 2019년 “최우수상”, 2020년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에 힘입어 2021년 다시 한번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대쾌거를 이룸으로써 ‘산불없는 녹색도시 김천’의 저력을 증명하였다.   김천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각심 이완 및 산림방문객 급증 등의 어려움에도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봄철 산불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임차헬기 단독 운용으로 초동대응력을 향상시키고 적극적인 과태료 부과 등으로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였을 뿐 아니라,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방송 실시, 효율적인 현장 장악을 위한 현장지휘본부요원 전담 지정 등 자체 특수시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산불진화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산불소화시설을 직지사에 성공적으로 설치, 올 해 수도산자연휴양림에 추가 설치하였으며, 경상북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김천 친환경생태공원에 유치하여 산불조심기간 홍보 분위기 조성 및 우리시 산불진화 대응태세 선양에도 힘쓰는 등 여러 방면으로 산불진화역량 강화에 앞장선 공적 또한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산림청 주관으로 진행되는「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도 높은 참여율을 보여줌으로써 시민 스스로 산불예방에 대한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졌으며, 높은 성과율 및 이행률에 힘입어 남면 운봉마을, 개령면 남밭마을, 지례면 활람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게 되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민·관·군의 긴밀한 공조체제와 읍면동장 이하 전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 그리고 시민들이 합심한 결과 7년 연속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대성과를 달성했다”면서 “산불관계자들의 노고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에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산불방지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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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산학연관 세미나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2일 산학연유치지원센터 1층 강당에서 산학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천시 산학연관협의회는 지난 2018년 출범하였고, 현재 빅데이타시스템 이현수 회장을 비롯 약 70여개사가 가입하여 관내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하고 정책 설명회, 기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날 세미나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우청 김천시의회의장 및 산학연관 협의회 이현수 회장과 관내 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모여 김천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세미나를 통해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나 범정부 차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한국판 뉴딜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대, 그리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우리시의 기업 지원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져, 초유의 비상사태에서 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 자리를 통해 산업계와 학계가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 김천시는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 역할로써 행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유한킴벌리(주) MOU체결 430억 투자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14일 오전 10시30분 유한킴벌리(주) 김천공장 국제회의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유한킴벌리(주) 진재승 대표,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년 36,000톤 규모의 프리미엄 화장지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유한킴벌리(주)가 여유부지 내에 430억을 투자해 1,800평 규모의 프리미엄 화장지 생산공장을 2023년 상반기까지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유한킴벌리(주)는 지난 50년간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 등 경영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위생건강과 문화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혁신을 통해 생활용품 시장점유율 1위 달성과 18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하는 기업에 선정되었다.   또한, 노경관계에 있어서도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는 등 노경관계 모범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 공장증설과 관련하여 노동조합(위원장 채용석)에서 주주사에 투자 요청서한을 보내는 등 생산현장에서 품질개선과 원가절감을 통해 제조경쟁력 강화에 노력하여 투자를 이끌어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현재 4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 환경경영 사업장인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은 1980년 설립이래 미용티슈, 화장실용 화장지, 키친타월, 부직포 등을 생산하는 아시아 최고의 위생제지 생산공장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 제조사업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프라 및 소프트웨어 구축에 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는 김천을 대표하는 우량기업이다.   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이사는 “유한킴벌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그 동안 어려움을 겪던 국내 화장지 원단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일부 수입대체 효과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티슈 비즈니스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유한킴벌리는 지난 40여년간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과 발전의 롤 모델을 구축해 온 김천의 대표적인 기업”이라며 “이번 증설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도전과 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적인 초우량기업으로 뻗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획보도] 김천, 일자리·서민경제 활력에 지속 힘 모은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일자리·경제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추진중인 김천사랑상품권 운용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 추진과 청년층·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확충 사업에 적극 매진하면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통해 청정도시 김천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 이끈다.   김천시는 서민경제 회생에 지속 집중한다. 경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지역화폐 1천억 발행을 목표로 지난 1회 추경을 통해 총 76억원의 김천사랑상품권 운용 예산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올해 관련 예산 135억원을 투입하여 하반기 경기 회복에 행정력을 결집할 계획이다.     첫째, 지역소비를 진작하고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는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조례 개정을 통해 카드형 상품권의 1인당 구매한도를 월 100만원까지 확대하였고 연중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7월 현재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판매액이 5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용률도 95%를 초과하여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시는 2019년 30억원, 2020년 600억원 판매에 이어 올해 1천억원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서민경제 회생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둘째, 김천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사업과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0억원 규모로 시행중인 특례보증사업은 업체당 2천만원까지, 이자차액을 2년간 3%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92%의 지원 실적을 보이며 지역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8억9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도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통해 현재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셋째, 2021년 중앙 및 도단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1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현재 평화시장에 문화관광형 육성사업(10억원, 2개년도), 평화·황금시장에 노후전선 정비사업(5.6억원), 황금시장에 골목상권 특별환경개선사업(6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진행중인 평화시장 청년몰 조성사업(15억원, 2개년도), 황금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33.9억원, 2개년도)도 예정대로 마무리하여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이 찾고 싶은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청년 실업률 제로와 사회적약자 일자리더하기를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고용시장을 살리기 위하여 공공분야 일자리를 확충하고, 청년 실업률을 완화하고 사회적약자 일자리 제공을 위한 각종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청년실업률 제로 도전을 목표로 청년의 창업·창직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의 사회 참여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해 7월부터 김천시 청년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1社-1청년 더 채용 릴레이운동,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청년 고용을 확대하고 청년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둘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 및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공공근로 등 3개 사업에 117명의 인력을 채용하여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 김천 새희망 일자리사업 등에 170여 명의 참여자를 선발하여 10월 말까지 5개월 간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셋째,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취업 취약계층의 실업자를 대상으로 직업능력 개발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취업자의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완화를 위하여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기업체 직무체험을 통하여 취업 준비생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에는 고용지원금을 지원하여 취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책을 펴 나가고 있다.     넷째,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하여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관내 취약계층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으로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다섯째, 시민의 일자리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일자리기금 20억원을 조성하여 청년 취·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시 활성화에 앞장서다.   김천시는 「2021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열리는 2021년을 대한민국 그린 전환의 원년으로 삼은 정부의 그린뉴딜 및 재생에너지 3020계획, 제5차 경북도 지역에너지계획에 맞춰 전기사업허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에너지절약 및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도시가스공급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힘을 쓰고 있다.   첫째, 김천시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사업에서 선정되어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마을이나 개별 가구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태양광 332개소, 지열 25개소를 설치하여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도모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및 공공분야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으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 단독ㆍ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하여 2021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구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18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는 물론 시민들의 설치비 부담을 경감시켜 에너지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광 3kW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약 3년 후에는 전기료 절감을 통해 자부담 회수가 가능하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또한 복지시설에 대한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및 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지원, 취약계층 조명기기 교체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함은 물론 전기사용량 절감으로 복지시설의 운영부담 감소 및 에너지절약문화의 확산도 기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는 지난해 코로나라는 위기 속에서 경기 회복을 위해 어느 지자체보다 발빠르게 소상공인과 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긴급하게 대규모로 추진하였으나, 사실 경기 회복은 지속적으로 풀어가야 할 장기 과제”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관련사업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며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북보건대 산학협력단, 4차산업핵심분야 교육사업 창출 및 지역상생에 큰 역할 기대

  경상북도와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후원하는 「2021 고용안전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인 4차산업핵심분야 인력양성사업의 교육생 입교식 및 채용약정기업 협약식을 6월 28일(월)에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입교식에는 경북보건대 최영건 산학협력처장과 인플랩주식회사 함영준 본부장 및 인플랩주식회사 박종욱 차장 등 내빈과 교육생을 포함하여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입교식을 통해 입교한 학생들은 6월21일~7월16일까지 경북보건대학교에서 이론 교육을 수료한 이후 7월19일~8월13일까지 인플랩 주식회사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 교육을 수료 후 4차산업 핵심분야에 걸맞는 채용약정기업 및 유사기관에 취업연계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력기술(주)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는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NEW-START 인력양성사업’ 및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전력기술(주)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는 ‘경북지역 4050 행복일자리 사업-자동차종합검사원양성 아카데미’사업과 김천시가 주관하고 한국전력기술(주)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는 ‘청년취업허브 아카데미’,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천시, 7월 이달의 기업 ‘에스씨티(주)’ 선정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7월 이달의 기업으로 에스씨티(주)(대표 김현택)를 선정하고 김천시청에서 지난 9일 선정패 전달 및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대광농공단지에 위치한 에스씨티(주)는 활성탄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1994년 삼천리케미칼로 창립하여, 2003년 현 위치에 공장 및 본사 이전, 2020년 에스씨티주식회사로 법인명을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이곳에서 만든 활성탄은 대기환경오염 방지(배출가스 정제, 다이옥신 제거), 하수‧분뇨 처리장 악취제거, 유해물질 가스 차단용 마스크, 공기청정기 필터, 폐수처리, 식품공업에서 액상 정제 등 환경보전 및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한편, 에스씨티(주)는 항균성 활성탄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정, ISO 9001 인증 획득으로 다양한 고성능 제품 개발, 끊임없는 R&D 투자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선정식에 참석한 김현택 대표는 “이달의 기업 선정이 더 큰 도약의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달의 기업 선정을 축하드리며 국내 굴지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에스씨티(주)의 밝은 앞날에 김천시가 함께 하겠다.”고 응원의 인사를 했다.                                          

사회 더보기

재개발지역에서 쓰레기 주웠는데 절도죄로 기소유예라니?

  재개발지역에서 버려진 물건을 주워갔다가 절도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70대 남성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기소유예 처분 취소를 받았다. 헌재는 검찰의 부실수사와 자의적 법 적용을 비판했다.   23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최근 헌법재판소는 절도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A씨가 제기한 헌법소원심판청구에서 검사의 기소유예 처분을 취소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서울 서대문구의 한 재개발지역에서 합판 몇장과 나무묶음, 방충망 등 물건들을 주워 차량에 싣고 갔고, 재개발 조합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동네 할머니들이 경작하는 밭에 울타리를 쳐주고, 농작물 지주대로 사용할 생각이었다”며 “이사가는 주민들이 버리고 간 것으로 주인이 없는 물건”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일관되게 “도로변의 잡초와 쓰레기더미에 방치된 물건들을 주웠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A씨가 재개발지역 내 빈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것으로 봤다. 재개발지역 내 빈집들 앞에는 ‘절대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걸려 있었고, 철사줄이 설치돼 출입을 막고 있었다.   A씨는 검찰조사를 거쳐 기소유예 처분을 받게 되자 헌법재판소에 처분취소를 청구하면서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도움을 요청했다.   헌재는 A씨에 대한 기소유예 처분을 취소하면서 결정문을 통해 수사기관의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먼저, 방충망 등이 버려져 있던 장소에 대해 A씨는 빈집이 아닌 도로변 쓰레기더미였다고 주장했으나 보강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또한 A씨의 입장에서는 현장에 방치된 물건들이 버린 물건이라고 보았을 여지가 크다고 보았다.       헌재는 결정문에서 “A씨가 가져간 물건들이 있던 장소와 당시 상태 등을 좀 더 조사해 절도의 의사와 인식이 있었는지를 확정했어야 했다.“며 ”보강수사 없이 청구인의 혐의를 인정하는 기소유예처분을 한 데에는 수사미진과 법리오해의 잘못이 있다.“고 질책했다.   이 사건을 소송대리한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이보영 변호사는 “수사기관의 소홀한 수사와 자의적 처분으로 누명을 쓰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소유예처분은 범죄혐의가 인정되지만 공소를 제기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다투기 쉽지 않아 피의자 입장에서 억울해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헌법소원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금동 도활사업 황금뜨락 개소식 및 현판 제막식 개최

  김천시는 7월 19일 2017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한 ‘황금동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의 결실인 황금뜨락, 황금마루 개소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재 김천부시장, 나영민 부의장, 이복상‧이선명 시의원, LH 서남진 대구경북본부장, 주민협의체 황금시장 상인회장 등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동 소재 황금뜨락에서 개최하였다.     황금시장 문화거점의 일환으로 시행한 황금뜨락의 현대식 건물은 사회적기업의 지원 및 활동공간으로 사용되며, 한옥 건물은 황금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방문객의 커뮤니티 및 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앞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황금뜨락의 커뮤니티 공간에는 다양한 문화시설뿐 아니라, 버스 전광판을 설치하여 황금시장을 이용하는 지례 5개면 주민들이 그동안 장시간 버스 배차간격으로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 많은 불편을 겪었던 점을 감안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및 버스대기 공간과 문화 공간 등을 제공함으로서 황금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금뜨락의 명칭은 공모결과에 따라 황금시장 상인회, 황금동 마을주민, 시민들의 투표로 오랜 고심 끝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황금뜨락의 의미는 황금시장 이용객들이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공간에 잠시 쉬어가는 장소란 뜻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창재 부시장은 "황금동 도활사업은 금년 종료되지만 황금뜨락이 황금시장의 발전을 이끄는 동력이 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황금동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추진되어 금년 마무리 되는 사업으로 황금시장 일원에 국비 28억을 포함 총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상업문화 특화가로조성, 황금시장 플랫폼사업, 커뮤니티 거점공간 조성, 황금시장 역량강화 사업 등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전통시장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 개소식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자리간격 등 정부의 방역방침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김천중앙로타리클럽 제42-43대 회장단 이·취임식

오직 초아의 봉사라는 이념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며 묵묵히 봉사를 실천해온 김천중앙로타리클럽이 제43대 해암 양철원 신임회장 및 회장단의 출범식이 진행됐다.     김영배 국제로타리 3630지구 16지역 2021-2022년 총재, 정진환 3630지구 16지역 총재지역대표, 신용운 이임회장, 양철원 취임회장, 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 및 임원, 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장단 및 임원, 자매클럽인 한울산로타리클럽, 경북보건대 로타렉트, 지인,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5일 탑웨딩 구관 2층에서 ‘김천중앙로타리클럽 제42대-43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은 로타리 의식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클럽 활동에 공로가 많은 이들에 대한 시상 및 장학금 전달, 이임사, 클럽기 및 의사봉 이양, 신‧구 회장, 총무, 재무 메달 및 배지 수여, 취임사, 축사, 제42대 회장단 재직공로패 시상, 신입회원 입회식, 사찰보고, 폐회타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용운 이임회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로 인해 한 회기를 어렵게 마감하면서 말보다는 발로 뛰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꾀하는 클럽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을 드렸는데 어느 정도 약속을 지킨 것 같습니다. 비록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구대회에서 3개의 뜻깊은 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이 아쉬움을 새롭게 취임하는 양철원 회장님께 숙제로 남겨드리고 평범한 회원으로 돌아가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했다.     양철원 신임회장은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7월을 맞이하여 김영배 총재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과 로타리안 가족들과 많은 내빈들을 모시고 김천중앙로타리클럽 제43대 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저는 회장으로서 회원증강을 위해 노력하고 회원들 간 친목에 앞장서서 열심히 말이 없는 ‘무언의 봉사’를 하겠습니다. 부족한 능력이나마 회장으로서 여러분의 선의와 우정, 참여와 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항상 함께 하겠다.”며 취임사를 전했다.     김영배 제16지역 총재는 “먼저 김천중앙로타리클럽의 회장 이‧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코로나19가 오랫동안 우리들의 삶을 괴롭히고 있는 이 시절에 우리 로타리가 추진하고 있는 소아마비 퇴치 및 7대 초점사업의 글로벌 사업들이 더욱 빛나고 있고 소아마비는 이제 곧 지구촌에서 퇴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와 많은 질병과 수자원과 파괴된 환경의 복구를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해야 하며, 우리 로타리클럽도 이 모든 것의 정상화를 위해 ‘초아의 봉사’ 로타리 모토를 되새겨 보면서 달려나가자”라고 치사를 전했다.     한편, 2021~22년 김천중앙로타리클럽 회장단은 양철원 회장, 김수일 부회장, 안상현 총무, 이한석 재무, 신형구 사찰, 신용운 클럽트레이너 등으로 구성되어 1년간 클럽을 이끌어 나간다.                                                                                                                                      

교육 더보기

경북의 미래형 학교 운남중학교 개교식 열려

  경상북도 김천시 율곡동에 자리 잡은 운남중학교(교장 박홍준)는 7월 13일(화) 10시 30분에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을 개최하였다.   운남중학교는 일반학급 9학급 규모로 올해 3월 1일자로 개교한 신설학교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실시간 중계방송을 통해 개교식을 지켜보고 개교를 축하하였다.     개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기념 식수 순으로 이어졌으며, 식전 행사로 학생들의 공연이 진행되었는데 식전 행사로는 특기적성반 학생들이 갈고 닦은 관현악 중주 연주가 이루어졌다. 한편 개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다채로운 축제의 분위기보다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학교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개최되었다.   학교 건물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상상 계단, 다양한 학습 환경을 갖춘 특기적성 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녹색건축인증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 ‘더불어 공존하는 삶’을 학습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러한 학교 공간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는 학교의 인재상을 육성하기에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운남중 박홍준 교장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뛰어 넘어 자율성과 창의력, 배려심 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였다.                                  

김천대 평생교육원, 제1기 3050리더스대학 교육생 모집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평생교육원(원장 김순희)에서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도민행복대학 일환으로 운영하는 김천시(시장 김충섭) 3050리더스대학의 교육생 40명을 7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만 30~59세의 김천시민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김천시 3050리더스대학은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대학교의 관학협력을 통해 경북형 도민 평생학습대학 모델을 구축, 지역사회 인재를 양성하고자 도‧시비 지원 아래 무료운영된다. 지역강사와 학습코디네이터에게는 학습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교육생에게는 배움을 통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갈 리더로 양성해 나간다.   7월 27일 개강식을 갖고 8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 간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2시간씩 총 30회에 걸쳐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교육은 물론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특화교육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관심도가 부쩍 높아진 주식, 부동산, 심리학, 드론 등의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이처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소그룹 학습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학습자들이 자율적인 연구모임 등을 통해 주도적으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한다.   뿐만아니라 수료기준을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해 지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또한 경북도내 각 지자체에서 운영되는 도민행복대학과 연계해 도민대학 학생회와의 교류로 폭넓은 인적네트워크 형성도 가능하다.   김천대 윤옥현 총장은 “김천시민에게 대학의 물적자원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취지를 설명하고 “도정철학을 공유하고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나가기 위한 김천시 3050리더스대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 김천 지역에 ‘멸종 위기 식물 화단’이 조성되다

  경북 김천시 어모면 어모중학교(교장 정천상)에 ‘멸종 위기 식물 화단’이 조성되었다. 어모중학교는 (재)한택식물원과 환경부가 실시하는 ‘2021 멸종 위기 화단 식물조성사업’에 지원하여 현장 심사를 거쳐, 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이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지난 5월 14일 (재)한택식물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야생화 1,500여 본을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모여 함께 심으며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 식물을 보호하고, 우리나라 야생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 교육을 실시할 수 있었다.   이번에 식재한 멸종 위기 식물은 ‘대청부채’, ‘단양쑥부쟁이’, ‘삼백초’로 서식지가 줄어들거나 개체 수가 적어 환경부가 멸종 위기 식물 2급으로 지정하여 개체 수를 확보하기 위해 보호하고 있는 식물들이다.   이 멸종위기 식물, 세 종류 외에도 야생화 34종 1,500여 본이 학교 화단에 심어져 앞으로 계절 별로 아름다운 우리꽃을 볼 수 있는, 유용한 환경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어모중학교는 우리 지역을 찾는 분들이 우리나라 멸종위기 식물을 직접 관찰하면서 학교도 둘러보며 힐링하는 경험을 안겨주는 장소가 될 것이다.   어모중학교는 학생 수 20명 이내의 작은 학교이지만 학생 한 명당 교사 수가 많고, 악기, 운동, 과학 실험, 독서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되고, 코로나 사태에도 안전한 방역과 적은 학생 수로 전교생이 매일 등교를 하여 도심 지역의 큰 학교보다 교육 공백이 작다.    또한 김천교육지원청의 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유학구제’에 선정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주소지 변경없이) 어모중학교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통학차량이나 통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도 전교생에게 입학장학금과 무상급식, 무상교복이 제공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 등이 학교 예산으로 지원되고 있다.   정천상 교장은 ‘이번 아름다운 우리꽃 화단 조성 이후 교내 동아리 <숲사랑> 회원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야생화와 생태에 대해 관리하고 모니터링하여 살아있는 융합형 교육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어모중 이성남 교사 제10회 대한민국 스승상 선정

  김천 어모중학교 이성남 교사는 ‘제10회 대한민국 스승상’에 선정되어 5월 14일(금) 스승의 날 발원교인 충남 강경고등학교에서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진정한 교육자를 발굴하여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한 것으로, 교육부의 ‘으뜸교사상(2007년~)’과 한국교직원공제회의 ‘한국교육대상(2004년~)’을 통합한 최고 권위의 교육상이다.   이성남 교사는 5살에 부모와 단절되어 보육원에서 21년을 살았으며 주변의 도움과 강한 의지로 2002년 임용시험를 합격해 중학교에서 20년간 체육을 가르치고 있다.   이성남 교사는 자신의 과거(보육원 출신)를 당당하게 공개하여 소외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교사로 인정받다. 이성남 교사는 2004년 MBC 느낌표 줄넘기 우승으로 받은 상품을 학교에 기증하며 사회 환원을 실천하였다. 이후 사회적 배려학생(보육원 시설아동 포함)에 관심을 가지며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해 정기적인 상담을 하고 있으며 보육원에 매달 방문하여 진로상담 봉사를 하고 있다.    한국고아사랑협회장으로서 사회에 내몰린 보호종료아동의 현실을 말하고 고아들의 자립을 위한 사회적 울타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0년에는 ‘나는 행복한 고아입니다’ 라는 책을 출간하였으며 유튜브 ‘나행고TV’운영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보육원 아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여한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수업 내실화를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학생 수업참여도 향상을 위한 체육수업자료를 개발하여 체육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성남 교사는 다음 카페 ‘재미난 체육수업’과 유튜브 ‘재미난체육교사’를 운영하여 다양한 체육수업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뉴스포츠 투투볼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2017년 학교체육대상을 수상하였다. 2020년에는 코로나 상황에도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 능력 향상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자유학기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다문화 지원 사업을 담당하여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였다. 2014년 다문화 대상국가와의 교사교류 사업에 참여하여 100일간 인도네시아 SMKN8에서 한국문화와 한국어, 체육을 가르치며 대한민국 교육의 우수성을 전수하였고, 다문화 연구학교 컨설턴트로서 교사의 다문화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또한 2017, 2018년에는 국제교류사업으로 학생들을 인도네시아에 인솔하여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글로벌 소통능력이 향상되도록 노력하였으며 직접 개발한 ‘투투볼’이라는 한국형 뉴스포츠를 국제교류 학교에 보급함으로써 뉴스포츠의 세계화를 추진하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   정천상 교장은 "본교뿐 아니라 이전 학교에서도 함께 근무하며 오랫동안 지켜봐 온 이성남 선생님은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채 소외되는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항상 격려하고 보육원 퇴소생들의 자립을 도와주는 한국고아사랑협회를 조직하여 부모 없이 성장한 청년들의 가족이 되어주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다.”고 하였다.                          

농축산 더보기

김천시, 가축재해보험료 75%까지 지원해드립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각종 자연재해・화재・사고・질병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를 보호하고, 재산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2021년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용 3억 5천 6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은 법정전염병을 제외한 질병・사고로 인한 가축 및 축사에 피해 발생 시 농가의 실손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이다. 보험료 가입비 중 국비 50%, 지방비 25% 지원(한도 100만원)되어 축산 농가는 보험료의 25%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축종은 소, 돼지, 말, 닭 등 16개 축종이며, 보상범위는 가축피해 및 사육부대시설 등에 지원된다.   보험가입은 5개 손해보험사(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에 연중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보험가입일로부터 1년간이며, 축산업 허가・등록을 마친 농가는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가입 시 반드시 보험상품(약관) 등을 확인 한 후 가입하여야 한다.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 “올해 여름 폭염 및 태풍, 장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차원에서도 가입을 적극 유도하여 농가 피해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푸드플랜 수립 거버넌스 참여주체 워크숍 개최

김천시는 지난 6월 3일과 21일 2차례에 거쳐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김천시 먹거리 종합계획인 푸드플랜 수립과 관련 거버넌스 참여주체 2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3월 푸드플랜 개념에 대한 이해 및 거버넌스 정의와 역할 등에 관한 설명회에 이어, 대전광역시 푸드플랜네트워크 상임대표를 초청하여 거버넌스(먹거리위원회) 운영활동 사례 교육과 함께 앞으로의 효율적인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사전 Pilot Test로 준비된 자리였다.   김천시는 작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사업인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올해 7월까지 우리지역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뿐만 아니라 영양․안전․환경․복지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계획인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김천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김천시민이 소비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이 푸드플랜이며, 성공적인 푸드플랜 추진을 위해 관련 주체들의 참여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푸드플랜거버넌스는 생산자, 소비자, 시민단체, 행정 등이 참여하여 협의와 조정을 통해 먹거리 정책, 사업 등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협의체 기구로서 각 분야의 다양한 의견수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 등이 요구되어진다. 이번 워크숍은 김천시 먹거리와 관련된 생산, 소비, 복지교육 분야 3개 분과별로 나누어 우리지역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제시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먹거리 구축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였다.   김병수 농식품유통과장은 “김천시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인 푸드플랜 수립에 있어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거버넌스 참여주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선제되어야 하며, 분과별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 도출 등 다양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돈과 사람이 모이는 미래농업의 메카, 김천!

  김천시(시장:김충섭)는 FTA등 수입개방에 따른 국내 농업 시장의 잠식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로운 시책과 비전 제시로 농업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농정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산물 수출 120억원 달성이라는 성과로 나타나며 올해도 신품종 딸기 수출을 시작으로 포도, 새송이버섯, 양파 등 150억원의 수출을 목표로 변모하는 농업, 부자농촌 김천으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역량을 모으고 있다.     ▷ 젊은 농업인 육성으로 미래농업의 동력을 얻자 김천시에서는 우선적으로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만50세 미만 농업인을 대상으로 2억원까지 지원하는 후계농업인 육성사업과 39세 미만의 젊은 농업인 양성을 위하여 2021년까지 청년 창업농 97명을 선발, 매월 8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지원하여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젊은 청년 농부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 농업인의 경영안정화 추진으로 삶의 질 향상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안정화를 위한 공익증진 직불제 지원에 212억원 및 노동력 부족현상 해소를 위한 중소형 농기계지원, 농촌인력 중개센터 운영, 유기질비료지원 및 친환경농업 육성 등을 집중 지원하여 농가소득보전은 물론 경영안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안전하고 상품성 높은 먹거리 제공으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쌀, 채소류, 특작산업 분야에를 지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먹거리 생산기반을 확충하며 이를 위해 명품쌀 생산지원, 밭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 구축, 원예소득작목 및 채소류 육성등을 집중 지원하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상대적으로 영농여건이 불리한 중산간지역(지례5개면) 26농가들이 새소득품목인 포도(샤인머스캣)를 재배할수 있도록 8억원을 지원하여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산간지역 농업인에게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고 불균등한 소득편차를 줄여 다 함께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가고 있다.     ▷ 부자농촌의 핵심과제! 과수농가 경쟁력 강화로 이끈다 김천에서 생산된 과일은 전국 어디서든 “김천앤”브랜드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전국 최고의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하는 자두와 포도는 물론, 다른 과일들도 김천시 농정업무추진 공직자들의 밤낮 없는 노력으로 이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경쟁력을 지니게 되었다.     특히 2004~2021년까지 총사업비 1,050억원이 투입되고 있는 FTA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은 차별화된 경영전략에 필수인 시설하우스 설치는 물론, 지주 및 관수시설, 우량품종갱신 등으로 과수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적 지원하고 있으며, 동시에 농촌 노동력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해소하며 최적의 과수 고품질 생산여건 조성 등을 위한 과수생력화사업, 저온저장고 지원, 당도 측정기, 과실품질향상 자재 및 미생물제제 지원 등에도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특화된 과수산업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2021년 김천 포도‧자두 축제는 비대면으로! 김천의 자두, 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며 매년 개최되는 ‘김천시 포도자두축제’가 올해는 과종별 성출하시기에 맞춰 6월에는 자두, 10월에는 샤인머스켓을 위주로 비대면 온라인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과수원 VR체험과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프로그램 등으로 김천을 알리고,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으면서 시간적‧공간적 제한 없이 제철 과일을 온라인마켓 및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가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 중심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 도내 최초 샤인머스켓 당도표시 및 등급제, 시장 품질인증제 시행 전국적으로 샤인머스켓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과잉 샤인머스켓 유통시장에서 김천농가들이 우위를 점할수 있는 유일한 길은 철저한 품질관리뿐이라는 것을 일찍이 자각하고 김천시는 올해부터 도내 최초로 당도표시 및 등급제(일반, 프리미엄), 김천시장 품질인증제를 실시한다. 김천앤 포장재 일반박스는 포도송이 하단부에서 측정된 당도가 16Brix±1이며 프리미엄박스는 18Brix±1로 현지심사를 거쳐 김천시장 품질인증스티커를 부착ㆍ출하함으로써 가격 차별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 5개지점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연중임대! 전국 최저 임대료! 김천시의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본점을 비롯하여, 동·서·남·북지점 외에도 2020년에 완공된 중부지점까지 5개로 확대되어 농기계 임대가 좀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     금년(2021년)부터는 명절을 제외한 연중 임대가 가능하여 농가의 작업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여름철 폭염을 피해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농기계 출고 시간을 1일 2회(오전8시30분, 오후4시)로 조정하는 한편, 타 자치단체보다 저렴하게 책정된 임대료는 전국 최저수준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앞장서고 있다.     ▷ 귀농귀촌 선도도시 김천, 탄탄한 지원정책으로 도시민 유치총력 국토의 중심에 있는 김천시는 도·농복합도시로서 천혜의 자연환경은 물론, 교통·관광·문화·복지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정착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김천시는 최근 5년간 총 10,283명(귀농 1,089/귀촌 9,194)의 귀농귀촌인들이 정착하여 귀농귀촌의 선도도시로 입지를 다지고 있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착지원금 및 농가주택수리비 지원과 농업창업 및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한 정부 융자사업 등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지역 농업 인력 구조개선 및 도시민 농촌유치에 한걸음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 농업인과 소비자 만족형 스마트 퀵 서비스 교육 김천시는 전국최대의 포도주산지의 명성에 맞게 소비자들에게 인기높은 샤인머스켓의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농한기 포도교육, 김천시 포도대학 기초·심화 과정, 샤인머스켓 특별과정 등으로 수준별·시기별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있으며, 아울러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시기별 농업인교육을 적기에 추진 하기 위해 김천시는 도내 최초로 농업인을 위한 온라인 스마트 퀵 교육 서비스를 개시하여 전년대비 교재제작예산은 48,200천원이 절감되는 반면, 지난해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참여자는 총 29,600명으로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관심을 보였다.      라이브 강의를 통한 농업인 교육생의 질문사항에 실시간 답변으로 민원업무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농업인 온라인 활용능력 제고로 바쁜 농번기 교육에 수반되는 불필요한 소모시간 또한 절감하는 등 농업인의 ‘미디어 문맹’탈출에 기여했으며, 필수적인 현장교육은 거리두기 지침 이행 으로 대면 실시하여 농업인 이해도 및 만족도를 높혔다.     ▷ 악성 가축전염병 제로화 추진 지난 2010년 구제역파동을 겪으면서 “가축질병없는 청정김천”사수를 위한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소 탄저․기종저 외 23종의 질병에 대한 예방백신을 총 사업비 4억7천만원을 투입하여 축종별․질병별 맞춤형으로 7만여병의 예방백신을 공급하고, 직접 투약이 어려운 영세농가를 위해 공수의를 통해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ㆍAIㆍASF 등 악성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매년 10월부터 익년도 2월말까지 “고강도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설정하여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 준공되어 상시운영중인 김천시 거점소독시설은 우리지역을 거치는 모든 축산관련차량에 전면적인 소독을 실시하는 등 촘촘하고 빈틈없는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이에 지역 축산농가의 오랜 염원이었던 김천한우브랜드 “우뚝”이 런칭되어 현재 김천축협과 연계하여 브랜드축산물 생산에 참여할 한우농가를 모집 중에 있다. 모집이 완료되면 철저하게 관리받은“우뚝”한우를 생산유통하여 우리시 한우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 스마트팜 등 새기술 조기보급으로 농업 경쟁력 확보 김천시는 전국최대의 자두.포도 주산지로 산업특구 지정 및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더불어 전국자두, 포도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역의 과수경쟁력 확보에 다양한 재배기술을 보급 농촌의 고령화등, 농촌 현실을 고려한 새기술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기존의 3배 이상 수확이 가능하게 한 자두과원 Y자 지주시설 보급을 시작으로 근래 급증하고 있는 샤인머스켓의 안정적 생산 및 분산 출하를 위하여 노지 재배 대비 15일 정도 출하시기를 당길 수 있는 무가온촉성재배 방식의 ‘김천형 완전피복식 광폭 비가림 시설 및 ICT 장비’ 보급에 최근 2년 동안 42억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또한 김천시는 최근 심각한 고령화 등 농촌인구 감소로 큰 어려움에 빠져있는 농촌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팜을 활용한 미래 첨단농업 기술보급에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2016~2019년까지 총 18ha, 70농가를 대상으로 주 작목인 포도뿐만 아니라 딸기와 참외, 오이 등 시설원예작목 위주로 활발히 스마트팜 신기술을 보급 중이며, 향후 지속 확대보급 할 계획이다.   ▷ 미생물 공급 확대로 살아있는 토양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김천시에서는 2016년부터 연간 12만 리터를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을 운영하고 있다.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혼합균으로 구성된 양질의 배양액이 리터당 900원에 공급되고 있으며 연작장해 예방, 비료 절감, 작물생육 촉진, 병해 조기 예방, 축사악취 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찾는 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농업이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의 근간이며 미래 100년의 원동력임을 강조하는 김충섭 김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자리를 꿋꿋히 지켜주시는 농민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새로운 농업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좀더 차별화된 농업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농촌사회에 새롭게 활력을 불어넣어 부자농촌으로서의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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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개령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진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이후 주민들의 중요한 휴식공간과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고 있는 마을 정자에 폭염에 대비하여 선풍기를 설치하였다.   개령면은 정자에 선풍기가 설치되지 않은 마을을 전수조사하여, 서부쉼터 등 마을 정자 6개소에 전기인입과 선풍기 8대를 설치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로당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실외 무더위 쉼터로서 땀을 식힐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쿨 스카프 170개를 각 마을에전달하여 배부하였다.   안진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로당 이용에 제한을 받는 어르신들이 정자에서 좀 더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춘제 개령면장은 “정자에 선풍기를 설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고 마을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부터 좀 더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철을 보내실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마을주민들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따뜻한 행정을 펼쳐 주민이 행복한 개령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는 법 잊은’ 김천, 대전 4대 1 완파...5연승 & 선두 탈환!

  김천이 대전에 4대 1로 대승을 거두며 K리그2 선두로 올라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3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9R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에서 후반 터진 정재희, 유인수, 정승현, 오현규의 득점에 힘입어 4대 1로 대승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허용준-박동진-정재희가 스리톱을 맡았고 정현철-권혁규-서진수가 2선을 맡았다. 포백라인은 심상민-정승현-우주성-김용환이 책임졌고 골문은 강정묵이 지켰다.     전반 17분 정재희의 패스에서 비롯된 공격 찬스는 문전 박동진에게 연결되지 않으며 무산됐다. 이어 전반 18분, 김천에게 페널티 킥 찬스가 찾아 왔지만 VAR 온필드 리뷰를 거쳐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폭우 속에 진행된 전반전에서 양 팀은 상대의 골문을 노리며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지만 소득 없이 0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1분 만에 골문이 열렸다. 대전의 역습 찬스에서 원기종이 김천의 골문을 흔들며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김천도 맞불을 놓았다. 4분 만인 후반 15분, 서진수의 패스를 받은 정재희가 대전의 선제골과 같은 패턴인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대전의 골망을 가르며 1대 1로 따라갔다. 후반 28분, 유인수가 문전에서 김동준 골키퍼 다리 사이로 공을 밀어 넣으며 2대 1. 역전을 만들었다.   김천의 득점 행진이 이어졌다. 후반 39분, 김천은 조규성이 만들어낸 페널티 킥을 정승현이 마무리하며 3대 1로 앞섰다. 후반 43분, 오현규가 중거리 슛으로 대전의 골망을 다시 한 번 가르며 김천이 4대 1로 완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승리로 선두를 탈환한 김천은 오는 10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R FC안양과 맞대결을 펼친다.                       

일상의 자유를 갈망하는 방역의 몸부림

  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의 마침표를 찍으며 일상생활로 돌아가 보름 동안의 꿀맛 같은 하루하루를 보냈던 시민들의 표정은 평온함 대신 긴장 반 걱정 반이다.     잠잠했던 코로나 확진소식이 하나둘 간간히 들리기 때문이다.     행여나 다시 보이지 않은 창살에 갇힌 것 같은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은 행여 없을 것이다.     일상생활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우리들은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이전에 누렸던 자유를 갈망하고 그리워하고 있다.     모든 생활권이 코로나19로 인해 속박되고 결박되어 자유롭지 못한 생활에 익숙해져 후에라도 코로나가 종식이 되는 날이 온다하더라도 우리들의 미래는 도전과 희망을 가지기보다는 현실에 타협하는 소극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제는 깨어나 달릴 때다. 현실에 맞는 삶에 순응하기보다 이 위기를 떨쳐 나가야하고 새로운 의지를 다져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코로나로부터 벗어나야 할 때다.     이제 코로나여! 떠나거라! 물러가거라!     매주 목요일이면 코로나로부터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전종만)가 관내를 릴레이하면서 방역을 실시하며 코로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구호다.     철통같은 방역과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로부터 벗어날 때가 언젠가는 우리 곁에 찾아올 것이다.     지금껏 그래왔듯 오늘의 자율방범연합회 36회 방역이라는 횟수는 이렇게 아무나 소중한 시간을 내어가며 할 수 있었던 것도 아니었기에 지역을 지키고자 하는 사명감이 없었다면 할 수도 없는 봉사활동이다.     그런고로 코로나가 종식된다면 시민들은 그대들을 위한 찬가를 부를 것이다. 그 열정에 고마웠다고...     시민들의 생활의 자유와 삶의 행복을 돌려드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자율방범연합회와 모든 단체의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한다.                                

김천적십자사 봉사회, 인력난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김천지구협의회(회장 이점이)는 15일 양파 수확기를 맞아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천소재 회원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재 김천시 일원 농가는 양파 수확기를 맞아 인력난이 극심해 제때 수확을 하지 못하는 농가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이러한 때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김천지구 회원의 농가도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회원들은 아침 새벽부터 양파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     농가주 이 모씨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적기에 양파 수확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시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 적은 많았지만 이렇게 직접 수혜를 받아보기는 처음이다. 앞으로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점이 적십자봉사회장은 “이 어려운 시기에 적십자봉사회가 봉사활동을 펼쳐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회원들 간 우정이 돈독해지는 결과가 되었다. 어려울 때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봉사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문화 더보기

2021 김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일취월짱' High’s Expo 선포식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24일 18시 유튜브채널(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1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일취월짱 High’s Expo 선포식'을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로 개최한다.   김천시청소년어울림마당 '일취월짱' High’s Expo는 8년째 열리는 행사로 지역 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운영 위원회를 구성, 홍보, 행사 진행(선포식 퍼포먼스, mc사회, 레크레이션) 등 행사 전반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축제이다.   이날 선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연 관련 청소년 및 하이엑스포 청소년위원회 청소년들만을 초청하여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일반 시민 및 청소년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희망 메시지 릴레이 영상을 시작으로 행사 선포, 관내 고등학교 7개 동아리팀의 공연, 5개 동아리의 체험영상이 생중계 된다.   여러 가지 볼거리들과는 별개로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퀴즈 및 채팅창 이벤트, 추첨을 통해 다양한 홍보물품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참여하는 청소년 및 일반 시민 등 시청자들에게는 행사 간 2회의 출석체크를 통해 봉사활동 3시간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여가문화 프로그램으로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총 5회 공연이 예정되어있으며, 청소년 e-스포츠대회(롤), 청소년 문화체험 등 기타 문화 참여를 8월 23일부터 시청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 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시민들이며, 자세한 문의는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431-2009)로 하면 된다.                                

김천시,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개막 ‘연극, 힘내세요!’

  김천시는 ‘제19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를 8. 4.(수) ~ 8. 15.(일) 12일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김천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천국제가족연극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 연극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연대회와 부대행사를 취소하고 ‘연극, 힘내세요!’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연극 작품 초청공연으로 추진한다.   국내 최고 배우인 이순재, 백일섭, 손숙, 박정수 등이 출연하는 ‘장수상회’를 비롯하여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정태호가 출연하는 ‘그놈은 예뻤다.’, 배우 전무송과 가족들이 출연하는 ‘상당한 가족’ 등 총 13작품이 공연된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예매는 7. 14.(수) ~ 8. 15.(일)까지 인터넷, 전화, 방문 예매로 가능하다. 인터넷은 yes24를 비롯하여 옥션, G마켓 등에서 예매 가능하며, 전화 예매와 방문 예매는 김천국제가족연극제추진위원회(☎054-435-8279, 김천시 문당길 142)로 연락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된다. 관람객은 ▶상시 마스크 착용, ▶좌석 한 칸 띄어앉기, ▶체온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공연장 내 음식 섭취 금지(물, 무알콜 음료 예외), ▶지정 좌석 관람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켜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국제가족연극제추진위원회 홈페이지(http://www.gitf.co.kr)를 확인하거나 사무국(☎054-435-8279)으로 연락하면 된다.   시청 관계자는 “지방에서 보기 어려웠던 인기 연극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연극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연극 공연 상세일정은 다음과 같다. 장소 일자 김천문화회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16:00 19:00 15:00 19:00 8. 4.(수)   장수상회     8. 5.(목)   장수상회     8. 6.(금)     그놈은 예뻤다 (13:00/15:00)   8. 7.(토)       러브스토리 8. 8.(일)       그냥 갈 수 없잖아 8. 9.(월)   오늘,오늘이의노래     8. 10.(화)       탈날라 하우스 8. 11.(수) 상당한 가족 상당한 가족     8. 12.(목) 내 방망이 내놔     하늘은 위에 둥둥 태양을 들고 8. 13.(금)   금복 음악다방     8. 14.(토)       언덕을 넘어서 가자 8. 15.(일)   역사의 제단 아기새, 황악산 날아오르다!                                              

제5회 매계문학상 수상자 선정

  제5회 매계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천문화원 매계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매계문학상 본상에 천수호 시인, 향토문인상에는 조석현 시인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천수호 시집 『수건은 젖고 댄스는 마른다』와 조석현 시집 『화분증』이다.   매계문학상은 김천문화원이 조선 성종조에 『두시언해(杜詩諺解)』 간행을 주도하고 유배가사의 효시인 「만분가(萬憤歌)」를 집필하는 등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상으로 지난 2017년 제정돼 그동안 6명(본상 4, 향토문인상 2)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매계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천수호(57세) 시인은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해 『아주 붉은 현기증』『우울은 허밍』 등의 시집을 발간했다. 경산 출신으로 명지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문학박사)한 천수호 시인은 현재 명지대 객원교수, 횡성예버덩문학의집 운영위원, 작은서점 청색종이 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계문학상 향토문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석현(69세) 시인은 1980년 『시문학』으로 등단해『6병동』 등의 시집을 발간했다. 김천 출신으로 충남대 대학원을 졸업(의학박사)한 조석현 시인은 정형외과 전문의로 조석현정형외과 원장,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보훈의료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공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심사는 김종태 시인(호서대 교수)와 이학성 시인(제4회 매계문학상 본상 수상자)이 맡았다.   심사위원회는 “천수호 시인의 본상 수상 시집은 세련된 감각과 밀도 있는 사유의 결합을 통해 인간 삶의 본질적 문제에 관한 관찰과 성찰의 미학을 융숭 깊게 구현하고 있으며 조석현 시인의 향토문인상 수상 시집은 생명의 질서와 자연의 이법에 대한 탐색을 통해 인간과 사물을 향한 화해와 합일의 미학을 핍진하게 형상화하고 있다”는 요지의 심사평을 했다.   한편 제5회 매계문학상 시상식은 9월 중 개최 예정이다.                                    

강연으로 만나는 정원 산책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7월 3일(토), 「슬기로운 실버탐구생활」프로그램으로 ‘자연이 주는 위로, 자연주의 정원’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장훈 정원사는 수목원 전문가로, 평강식물원과 천리포수목원을 거쳐 현재는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에서 수원수목원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발생 이후로 정원 가꾸기, 정원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자연과 인간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근거를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정원은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시각과 희망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김장훈 정원사는 생태정원에서 출발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연주의 정원의 조성 기술과 그 원리를 설명하고, 자연과 함께 하는 정원, 자연스러운 식물 배열, 화려한 꽃보다는 식물의 형태 중시, 각기 다른 생명과 공생하는 가드닝을 자연주의 정원의 특징으로 꼽았다.     백선주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자연주의 정원 강연을 통해서 일상 속에서 잠시 잊었던 자연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교감과 힐링을 통해 우리의 생활공간과 마음이 보다 싱그럽고 화사해지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7월 10일(토)에는 숲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고규홍 작가를 초청해 ‘감염병 시대, 나무와 숲의 생태학적 의미’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천시평생교육원, 국비지원 직업교육 훈련생 모집

경력단절여성 취업에 디딤돌 역할 기대    김천시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올해 여성가족부 직업교육 훈련공모사업에 6개 과정이 선정되어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2021. 3. 2.(화)∼3. 10.(수)까지 총 120명을 모집하여 직업훈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훈련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기업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게 되며, 국비 97백만원을 지원받아 1년간 실시하게 되는데 올해 선정된 교육과정은 △사무행정실무자 양성 △실무형 오토캐드 사무원 양성 △산모, 신생아 돌봄 케어 마스터과정 △자동차 스팀 클리닝 전문가 양성 △실버 행복 전문가 양성 △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으로 각 과정별 20명씩을 모집하며, 많은 구직희망자들에게 취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고,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 전액과 교통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하여 방문하면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김천시평생교육원 내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430-1179, 434-1179)문의 또는 김천시청 홈페이지, 김천시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홈페이지 : https://www.gc.go.kr/women    

건강 더보기

김천시,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사전 차단 협조 당부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보장과 감염병으로 부터 사전 차단하고자 불철주야로 전 직원이 동원되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4월에만 34명이 발생되었다.   우선 감염원을 파악하여 본 결과 타 지역에서 접촉되어 잠복기간을 거쳐 증상 발현 후 검사에서 확진을 받은 사례가 많았고, 또한 우리시 특성상 12개 공공이전기관인 혁신도시와 인근시에서 직장생활을 위하여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상태이다.    이에 주말을 이용하여 수도권을 왕래하거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증상이 있을 경우 거주지에서 검사받을 것과 검사 후에는 반드시 직장에 통보하여 연차나 휴가를 이용하여 자택에서 지낼 것을 권장하였다.   또한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인하여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근무를 지속하는 것은 타인과 지역사회에 커다란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개인적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3밀(밀접,밀폐,밀집)에 대한 시설이용이나 모임 등을 당분간 피하여 줄 것을 홍보하였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에서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 모두가 기본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 외출이나 모임 자제, 타 지역 출타 및 밀폐시설을 이용한 각종 모임이나 행사 등은 하지 말 것과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하여 다함께 코로나 19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에 빨리 돌아가자”고 하였다.    

산모와 아기돌봄으로 행복!

  김천시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 극복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미래 100년 해피투게더 김천’실현을 위하여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를 공약으로 내걸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진행 중이며 이와 더불어 초기양육의 부담을 덜어주는 ‘산모-아기 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엄마와 아이는 물론 모든 가정이 행복할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2022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김천시의 공공산후조리원은 인구 구조의 변화, 가족기능 약화에 따라 안정적인 출산‧육아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리 후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1,689.6㎡ 부지 내에 70억원을 투입하여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12개의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영유아실, 사전관찰실, 프로그램실, 급식시설을 갖추게 되고 모자동실에는 개인 좌욕기를 설치하여 위생적이며, 거동이 불편한 산모를 위한 전용 샴푸실, 감염병예방을 위한 비대면 면회실, 신생아실에는 언제 어디서나 신생아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하는 등 다른 시군의 시설과는 차별화를 두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산후 초기양육부담 김천시가 같이 합니다.】 김천시가 2020년부터 산모들의 초기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운영 중인 산모‧아기 돌봄 사업은 출산 후 가장 힘든 시기인 100일까지 총 30일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하며 본인부담금의 90%를 김천시에서 지원해줌으로써 출산 가정에 경제적 도움과 함께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모 아기 돌봄 사업은 지속적으로 신청자가 늘어남에 따라 전년대비 서비스 이용률 68%로 10%가 향상 되었고 출산장려금도 대폭 인상하여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김천시는 「2020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수상하는 등 출산장려 사업의 선도지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1년에도 저출생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출산장려금 33억4천만원, 산모‧아기 돌봄 사업에 24억2천만원 등 총 96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0.92 보다 0.35%가 높은 1.27을 유지하고 있으나 2020년 김천시 출생아는 전년대비 4.6% 감소한 838명이 태어났다.     【코로나19를 이기는 내 손 안의 건강 매니저-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관리 사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2021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운영 중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휴대전화와 손목 활동량계를 이용하여 신체활동 모니터링 및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참여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 유병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천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질환을 보유하지 않은 자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대사증후군 진단항목 기준(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에 따른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 중이다. 참여자들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로 이루어진 사업팀의 전문상담 및 개별 건강관리 방법을 지도받고, 손목 활동량계와 전용 앱을 이용하여 상시 운동기록 측정, 건강일지 기록, 비대면 운동 콘텐츠 등을 통해 24주간 체계적인 건강 생활 습관 서비스를 받게 된다.     【건강 걷기로 우리 동네 건강 챙기기 –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운영】 김천시는 지역사회 걷기 분위기 조성과 걷기 실천율 제고를 통한 시민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7월 앱 도입 이후 현재 3,400여 명의 시민이 가입하여 매월 걷기 챌린지에 참여 중이며, 목표 걸음 달성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함으로써 시민들의 걷기 생활화 습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신청 및 워크온 문의는 김천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실(☏ 054-421-2766)로 하면 된다.     【대세는 집콕 운동, 랜선 비만예방 운동교실 운영】 김천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지속적인 시민건강관리를 위하여 비대면 플랫폼을 이용한 건강증진 사업을 운영 중이다.     ‘대세는 집콕 운동’은 모바일 앱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운동 콘텐츠를 제공, 대상자의 자발적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여 지속가능한 건강생활 실천 습관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영양관리사업과도 연계하여 식단 조절에 대한 상담 등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랜선 비만예방 운동교실’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실시간 요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요가매트 등 운동기구를 제공하고 전문강사의 실시간 자세교정 등 피드백을 제공하여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비대면 운동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건강관리에 꼭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였고,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 절벽시대에 걱정없이 아이 낳는 김천,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김천을 만들기 위하여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발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김천을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코로나 블루 B.T.S 명상요가로 함께 극복해요~

코로나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의 제한과 거리두기로 집콕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으며, 해외여행 대신 국내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여행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배달문화의 폭발적인 증가와 예전의 생활 방식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인 명상요가에 눈길을 돌리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긴장되고 걱정이 된다면 명상을 시도해보자. 명상에 몇 분만 투자해도 침착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다. 누구나 명상을 연습할 수 있다. 간단하고 저렴하며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당신이 어디에 있든, 산책을 하든, 버스를 타거나, 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기다리거나, 어려운 비즈니스 회의를 하는 동안에도 명상을 연습할 수 있다.   B.T.S(Be Thought Soul) 명상요가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직지인심(直指人心)’은 곧바로 사람 마음을 가리키는 의미로 영어로 말하자면 Who I am ‘즉 나를 가르킨다’   사명대사 공원에서 인도의 구루가 지도하는 B.T.S 명상요가는 무엇일까? Be 또는 Being. 즉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 또는 인간으로 살아있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에 대한 첫 번째 솔루션이다. 스스로 인식하는 우리의 정체성이 어떠하든 존재 또는 살아있음을 염두에 둘 수 있다. Thought. 생각은 스스로를 자연과 세계에 연결한다. 위대한 철학자 데카르트가 남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말처럼 생각은 인식이다. 이것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두 번째 솔루션이다. Soul. 영혼은 절대 자아라 알려져 있다. 종교와 철학에서 말하는 영혼은, 비물질적인 인간의 본질이며 개성과 인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종종 순수한 절대 자아와 동의어로 여겨지며, 이것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마지막 솔루션이다. 존재, 생각, 영혼 이 세가지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B.T.S 명상요가다.   자연과 철학의 만남으로 진정한 나를 찾는 김천 사명대사공원 관광   천년고찰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에서 참 나를 찾다. ‘직지인심(直指人心)’ - ‘Who I a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명대사 B.T.S 명상 요가   ◈ 프로그램 - 아사나(몸 동작) - 20분, 쁘라나야마(호흡)- 20분, 명상 - 20분 , 걷기명상 - 30분 (상황에 따라 조정가능)   명상은 수천 년 동안 수행되어 왔고, 간단하고 저렴하며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는 누구나 명상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요즘은 이완과 스트레스 감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깊은 휴식과 고요한 마음을 만들어냅니다.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긴장되고 걱정이 된다면 명상을 시도해보십시오. 명상에 몇 분만 투자해도 침착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사명대사가 출가하고 주지로 지낸 천년 고찰 김천 직지사는 ‘직지인심(直指人心)’ 곧바로 사람 마음을 가리킨다는 뜻으로 포교적으로도 사명을 해석한다. 직지사 입구에 자리 잡은 사명대사 공원의 의미 또한 사명대사를 기리기 위함이고,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후 평화협상 차 일본을 방문하여 강화를 맺고 포로들을 데리고 온 것에 착안하여 평화의 탑으로 이름을 지었다.   또한 협상에서 사명대사가 일본에게 우위를 보여준 설화는 고도의 명상 수련을 통해서 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는) 그러한 사례들을 역사서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번에 사명대사 공원에서 명상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은 직지사명의 의미와 사명대사의 설화와 무관치 않다.     명상요가 지도자는 인도 그랜드 마스터 구루 Maithil 브라만 계승자로 오랜 영적 전통을 지닌 유서 깊은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히말라야의 아쉬람에서 수 만 명의 제자들을 보살피던 할아버지와 함께 보냈다. 한국에도 번역 출판된 20세기 최고의 요가 수행자 요가난다의 자서전 “요가난다”에 그의 할아버지, ‘발라난다’가 위대한 수행자로 언급되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요가명상학과 교수로 7여년을 역임하며 국내 요가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2012년부터 7여 년 동안 전주 익산에 거주하면서 전국을 다니며 제자들과 명상 수련과 가르침을 펼쳤다.   2020년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직지사에서 템플스테이로 진행하여 첫 인연이 되었고, 그 첫 경험이 경상도 지역이 태고 때부터 현재까지 에너지가 충만하고 수련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번에 직접 수련을 지도하는 B.T.S(Be Thought Soul) 명상요가 솔루션은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의미와 직지사의 ‘직지인심, Who I am’과 철학적 의미가 일맥상통한다.   김천에서 사명대사의 일화를 심도 있게 관광 스토리텔링으로 개발하여 일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코로나블루 극복과 참 나를 찾고 힐링하며, 생활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은 해피투게더 김천의 또 다른 문화적 복지분야의 성장이 될 것이다.   B.T.S 명상요가의 수강은 1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1기 14:00~15:30분, 2기 16:00~17:30분, 3기 19:00~20:00분 등 3파트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 10만원 또는 1회 15,000의 수강비를 받고 있다.   수강을 원하시는 분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된다. (010-5312-6111, 070-7893-1298)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실시설계 완료

  김천시는 3월 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와 감독관 등이 참석하여 지난 10월 중간보고회 이후 관련 법령에 따른 각종 인증을 비롯한 건축심의 및 설계안전성검토 등을 통해 당초 설계안에서 미비했던 부분들을 보완하거나 개선한 주요 사항을 보고했다.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모든 모자동실에 개별 좌욕시설, 거동이 불편한 산모를 위한 전용 샴푸실, 감염병예방을 위한 비대면 면회실 등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2층 대피소와 비상 시 사용할 수 있는 발전기시설을 두어 재난 상황을 대비하여 BF예비인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천시공공산후조리원은 인구 구조의 변화, 가족기능 약화에 따라 산모의 산후조리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출산・육아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사업비 7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전체면적 1,689.6 ,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17대의 주차공간과 2층에는 모자동실, 영유아실, 사전관찰실, 모유수유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5월에 착공하여 2022년 2월 완공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최고의 산후조리원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새로 들어서게 될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에게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으로 산후조리원을 찾아 타지역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한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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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생명과학고, 배드민턴부 남고부 개인, 단체전 우승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유인식)는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4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개인 단식 1위와 복식 3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2개 부문 우승을 거머쥐며 전국 최강팀으로 발돋움하였다.   김천생명과학고 배드민턴부는 14일 단체전 우승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김병재(2년), 하진호(2년) 복식조는 아쉽게 3위에 입상하였고, 대회 마지막 날 김천생명과학고 김병재(2년)와 현 국가대표 진용(당진정보고 3년)과 남고부 단식 결승을 치렀다.    1세트는 13대 21로 쉽게 내어주고, 2세트는 21대 18로 이겨 양선수 1대 1 동점인 가운데 마지막 3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24대 22로 꺾고 김병재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과 3위에 입상하며,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권을 확보하였다.   김천생명과학고 배드민턴부 이영호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날이 갈수록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김병재 선수는 인성도 좋고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성실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만큼, 앞으로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 안양에 2대 4 패... 연승행진 마감

  김천이 안양과 홈경기에서 충격패를 당하며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0R FC안양과 경기에서 2대 4로 패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허용준-박동진-정재희가 스리톱을 맡았고 정원진-권혁규-서진수가 2선을 맡았다. 포백라인은 유인수-정승현-우주성-김용환이 책임졌고 골문은 강정묵이 지켰다.   안양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3분 만에 김천은 안양 백동규에 선제골을 내주며 0대 1로 끌려갔다. 이른 실점을 한 김천은 만회골을 위해 힘썼지만 전반 42분, 안양 하남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0대 2로 전반을 마쳤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12분 만에 김천은 안양 홍창범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대 3까지 끌려갔다. 6분 만인 후반 18분, 안양 모재현은 김천의 골망을 다시 한 번 흔들며 0대 4까지 벌어졌다.   김천은 반격에 나섰다. 교체 투입된 박상혁이 투입과 동시인 후반 29분, 조규성의 리바운드를 받아 안양의 골문을 흔들며 만회골에 성공했다. 후반 45분, 허용준은 페널티 킥 득점에 성공하며 2대 4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천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R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 창단 첫 3연승 경기당 2~3골 상위권 점프

  김천이 서울이랜드와 홈경기서 2대 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승점 3점을 쌓은 김천은 전반기 한 경기를 남기고 3위로 도약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R 서울이랜드FC와 경기에서 강지훈의 선제골, 박동진의 쐐기골에 힘입어 2대 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창단 이래 첫 3연승을 기록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허용준-박동진-정재희가 스리톱을 맡았고 정원진-권혁규-강지훈이 2선을 꾸렸다. 포백라인은 유인수-정승현-우주성-김용환이 책임졌고 골문은 강정묵이 지켰다.   전반 35분, 김천이 먼저 이랜드의 골문을 열었다. 정원진의 롱킥을 받은 우주성이 강지훈에게 헤더로 연결했고 강지훈이 트래핑 후 강력한 슈팅으로 이랜드의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을 기록한 김천은 1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추가골이 터졌다. 역습 상황에서 허용준의 패스를 받은 박동진이 이랜드 수비가 무너진 틈을 타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에 성공하며 2대 0으로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3연승과 함께 승점 3점을 챙겨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지난 5월 2일 경남전 이후 8경기 연속 패배가 없는 김천은 결과 뿐 아니라 과정까지 가져가며 원 팀의 조직력을 증명했다.   6월 김천의 득점력은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개막전 이후 14경기 동안 12득점을 기록했던 김천은 6월을 기점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6월 세 경기서 7골을 터뜨리며 경기 당 0.85 득점에서 경기 당 2.3 득점으로 득점력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6월 열린 세 경기서 모두 두 골 이상 터뜨리며 득점 가뭄을 해결했다.   6월의 실점 또한 눈여겨볼만 하다. 강정묵 골키퍼는 선발 출전한 세 경기서 한 골만을 내주며 경기 당 0.3 실점률을 기록했다. 아산과의 경기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던 구성윤과 조규성의 복귀가 점쳐지는 만큼 최전방과 최후방의 전력 보강이 예상된다.   한편. 김천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8R 홈경기를 치른다.                               

‘정재희 결승골’ 김천, 경남 2대 1 꺾고 창단 첫 연승 기록!

  김천이 경남 원정에서 허용준, 정재희의 득점에 힘입어 2대 1로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4위로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R 경남FC와 경기에서 후반 터진 허용준, 정재희의 득점으로 2대 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창단 이래 첫 연승을 기록했다.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허용준-박동진-정재희가 스리톱을 맡았고 정현철-권혁규-강지훈이 2선을 맡았다. 포백라인은 심상민-정승현-우주성-김용환이 책임졌고 골문은 강정묵이 지켰다. 지난 안산전과 동일한 라인업으로 경남을 상대했다.     경남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김천은 박동진, 허용준을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나갔다. 전반 15분, 강지훈의 패스를 받은 박동진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25분, 정재희의 위협적인 프리킥은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계속해서 양 팀은 서로의 골문을 겨낭했지만 득점 없이 0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5분, 위협적인 장면이 나왔다. 허용준의 패스를 받은 강지훈이 공격 기회를 맞았으나 득점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11분 만에 변수가 발생했다. 경남 김범진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김천이 수적 우세를 점했다.   수적 우세를 살려 김천은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나갔다. 후반 39분, 김천의 첫 득점이 나왔다. 김용환의 크로스를 받은 허용준이 문전에서 헤더 득점에 성공하며 1대 0으로 앞섰다. 4분 만에 경남 윤주태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승리는 김천의 몫이었다. 후반 45분, 허용준의 패스를 받은 정재희가 문전에서 가볍게 득점에 성공하며 김천이 2대 1로 승리했다.   한편. 김천은 오는 19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R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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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ON데이! 김천앤 it데이!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자두협회 주관으로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10일간 ‘2021 김천자두 온라인축제’를 개최하고 전국 최고 생산량과 품질을 자랑하는 김천자두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홍보・판매한다.   지난해 코로나19 감염사태로 인해‘2020 김천자두・포도축제’가 취소되면서 여름축제를 기다려온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이 아쉬워 하였기에 올해는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축제를 준비하여 김천 대표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다양한 재미와 이벤트를 마련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장구의 신’ 박서진, ‘시계바늘’ 신유가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하여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김천자두를 홍보, 판매하게 된다. 그리고 축제홈페이지(www.gcjadu.com)를 통해 김천예술고등학교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참여하는 분들에게는 풍성한 축제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김천자두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김천앤자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또한 직접 현장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추풍령휴게소(상행), 한국전력기술 정문 앞, 직지문화공원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현장판매장을 운영하므로 소비자들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명품 김천자두를 만날 수 있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번 김천자두 온라인축제를 잘 준비해주신 농업인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국 최대 자두 주산지인 경북 김천에서 생산한 명품 김천자두의 새콤달콤한 맛을 온라인축제와 함께 즐기시고 코로나도 꼭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매년 7월에 개최하던‘김천자두・포도축제’를 올해부터 품목별 성출하기에 맞춰 자두‘대석품종’과 포도‘샤인머스켓’을 앞세워 6월‘김천자두축제’, 10월‘김천포도축제’로 분리개최 하기로 결정하고 제철에 생산한 신선하고 고품질의 과일을 축제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공급함으로써‘자두와 포도의 고장 김천’의 명성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김천”하면 떠오르는 관광기념품을 찾습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하면 떠오르는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간 “2021년 김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김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역사, 문화, 전통 등을 반영한 독창적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담은 관광기념품을 발굴하여 김천을 찾은 방문객의 추억과 만족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김천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인 김천시 고유특성(역사·문화·전통)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지닌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품, 생활용품, 문구팬시 등 상품화 가능한 관광기념품(5만원이하의 완제품)을 제작하여 접수기간(8월 2일부터 8월 31일) 내에 제출해야 한다.   이 후 한 달간 심사 후 10월에 결과가 발표되고 최우수 1명에게 500만원의 상금을 포함, 총 9명에게 1,300만원의 상금이 차등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향후 김천 관광기념품 홍보 컨텐츠 제작, 배포를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김천여행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여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내·외에 우리 시를 홍보할 수 있는 참신한 창작물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서 제출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김천예총(☎054-433-5558)으로 하면 된다.                        

제1회 “함께해서, 행복한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5월 14까지(44일간)「제1회“함께해서, 행복한”체험수기 공모전」신청 접수를 받는다.   연령, 주소지 제한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Happy together 김천」운동(※ 3대 중점 목표 친절·질서·청결)을 실천했거나 경험한 내용을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김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에 따라 신청서와 공모작을 작성하여 메일(ttbb1235@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수기 원고 제출도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참가 자격, 형식 등이 자유로운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라며,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외국어스피치 대회, 백일장, 포스터그리기 대회, 사진 공모전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우수 작품은 별도의 동의없이 전시회, 책자 발간 등 공익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자에 대해서는 시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를 통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Happy together 김천」운동 : 친절·질서·청결 등 선진 시민의식 함양으로 김천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김천시 역점 사업.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대상자 모집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오는 5월부터 6개월 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4월 26일부터 5월 11일까지 16일간 2021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2차) 및 김천새희망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며, 참여 자격은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하여 실직이나 폐업을 경험한 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김천시민 총 14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1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2차)과 김천새희망일자리사업의 중복신청은 불가하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사업별 모집내역을 확인 후 신청기간 내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장별 모집분야, 모집인원 및 참여자격 등 세부내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 고시공고란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근무시간은 1일 6시간(주 30시간) 이내, 급여는 시간당 8,720원(최저임금)과 유급 주휴일 및 연차 유급휴가를 적용하고, 근무일에 한해 간식비 5,000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2차) 및 김천새희망일자리사업의 사업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이며, 모집분야에 따라 생활방역 지원, 행정업무보조,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모집 한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1차)은 4월 말 20명을 선발하여 5월 3일부터 6개월 간 김천시 예방접종센터와 김천시 보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고용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김천시민들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팬과 함께하는’ 김천상무, 다양한 이벤트로 팬심 저격

  김천상무가 홈경기서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로 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0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6R 부천FC과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10일 부천전 경기 입장 티켓을 5일 오전 11시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했다.   지난 4일 홈 개막전을 치른 김천은 경기 당일 티켓이 전 석 매진되며 김천 시민의 높은 만족도를 증명했다. 안양전서 0대 0으로 홈 첫 승을 미룬 김천은 부천전서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경기력 뿐 아니라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팬 프렌들리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 ‘네가 왜 거기서?’ 깜짝 하프타임 이벤트 진행!   김천은 하프타임 전광판을 활용한 ‘맞혀보슈웅’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수들이 전광판 영상에 등장하고 팬들이 퀴즈를 맞히는 형식이다. 골대 맞추기, 아이스크림 이름 말하며 리프팅하기 등 다양한 퀴즈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답을 아는 팬들은 좌석에서 클래퍼를 흔들면 전광판 카메라를 통해 정답을 맞힐 기회가 주어진다. 정답을 맞힌 팬에게는 김천상무 2021시즌 사인볼 혹은 머플러가 제공된다.   홈 개막전서 진행했던 직관인증 이벤트도 다시 진행한다. 경기장 입장 후 경기장 배경으로 인증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김천상무직관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하면 2명을 선정해 선수 친필싸인 머플러를 제공한다. 김천상무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김천은 홈경기에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 후원사 세원 콘크리트에서 제공하는 공기 청정기, 로제니아 숙박권, 우각 소고기 국밥 식사권, 우천냉면 식사권, 김천 오단이 꼬마김밥 식사권, 파스타바니타 식사 교환권, ㈜웰빙 건강기능식품세트, 못앞에 커피 교환권, 눈사랑 안경 렌즈베리 김천점 선글라스 교환권 및 카린 선글라스 5만원 할인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경품 추첨 이후 전광판에 경품 당첨자를 표출하며 이후 홈페이지, 김천상무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통해 당첨자 번호를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전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용 클래퍼 1,000매를 입장 게이트인 외6문, 외7문, 가변석 출입게이트를 통해 배부하며 가변석 관중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응원 타올을 증정한다.   경기 시작 2시간 반 전부터 경기 종료 시 까지는 매점 옆에서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기 시작 직전에는 승리의 클래퍼 타임을 실시해 장내 아나운서의 육성에 맞춰 클래퍼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일 부천과 홈경기는 TV 중계 스카이스포츠(U+tv 111번, 올레tv 54번, Btv 125번, sky life 202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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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10회 도전! 자전거여행 실시’

  제10회 도전! 자전거 여행이 7일 강정고령보에서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 김천시다문화가족자녀 및 취약위기가정 자녀, 구미통일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자전거 여행은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도전하는 용기를 스스로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아침 6시 30분에 김천 고수부지에서 코로나19 안전수칙 교육과 발열체크 및 자가문진표작성 후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로 이동하여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부터 칠곡보를 거쳐 구미보인증센터까지 71km의 거리를 주행하였다.   자전거 여행에 참여한 강연우(대항면, 14세)군은 “자전거를 타며 힘든 것 보다 눈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원활한 라이딩이 되었으며 부상자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좋고, 자전거로 달리며 얻은 성취감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내년 도전! 자전거여행에도 꼭 참가하였으면 한다.”고 격려하였다.   도전! 자전거 여행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였으며, 1회 섬진강자전거길(148km), 2회 낙동강자전거길(183km), 3회 낙동강자전거길(206km), 4회 금강자전거길(146km), 5회 한강․남한강자전거길(140km), 6회 새재자전거길(100km), 7회 영산종주자전거길(133km), 8회 김천시청→구미 꿈을이루는사람들 자전거길(73km), 9회 안동댐 인증센터→상주보 인증센터(76km)를 완주하였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과 덕을 쌓고 지혜를 갖춰 수행의 행복을 깨닫자!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 학생들은 부처님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행하는 스님들에게 무주상보시하는 대중공양을 위한 여행을 함께했다.     대휴사 법성 스님을 비롯한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회장 김태홍) 학생들은 8월 8일 전남 장성 백양사를 찾아 대중공양을 다녀왔다.     장맛비가 내리는 우중에도 집결지인 김천시청에 미리 도착한 도반들은 인원점검 후 지례에서 대휴사 법성 스님과 합류하여 버스에서 차중법회를 실시하고 안전한 대중공양 순례길에 올랐다.     3시간 동안의 운행 끝에 백양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 공양을 마치고 선방 스님의 인도로 쌍계루에 올라 백양사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양사 입구를 지나 사천왕문, 범종루를 통과하여 대웅전에 도착하여 대중공양물을 올리고 참배를 드리는 시간을 갖고 세 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칠성루에서 각자 소원을 바라는 참배를 드렸다.     아울러 회승당에 올라 백양사 무공 주지스님을 비롯한 백양사 여러 스님과 귀한 구기자차를 마시며 귀중한 법문을 듣고 보시공양을 올렸다.     대휴사 법성 스님은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처님인 것처럼 붓다는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지혜와 자비이다. 복과 덕이 구족(具足)해야 되고 지혜가 구족하면 붓다가 된다. 출가자나 여러분이나 지혜와 복이 함께 가야한다. 사찰도 재물이 있어야 운영이 된다.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이판(理判)과 사판(事判)이다. 불교의 교리를 연구하는 스님을 이판, 사찰의 재산을 관리하는 스님을 사판이라 하는데 이판과 사판은 그 어느 한쪽이라도 없어서는 안 되는 상호관계를 갖고 있다. 그렇듯 살림을 담당하는 분이 복이 없다면 절의 사세가 기울게 된다. 여러분들도 훌륭한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여 공덕을 쌓고 성불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천불교대학 학생들은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사찰 여러 곳을 견문할 수 없는 아쉬움 속에 후일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렸다.                                                                                                                                                  

부처님의 法을 타인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나요?

  용화사 신도회는 하안거 결재중인 선방 스님들을 위한 대중공양과 불교에 대한 견문을 높이기 위해 2564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은 7월 5일 용화사에서 집결하여 경남 하동 쌍계사, 전남 구례 연곡사 및 천은사 등 3사 순례를 봉행했다.     첫 행선지인 쌍계사에서는 대중공양을 올리고 팔영루에서 천수경을 봉독하고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내를 돌며 마애불‧9층 석탑 등 불교문화유산을 관람하기도 했다.     쌍계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지리산(智異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삼법이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중요문화재로는 국보 제47호인 진감국사대공탑비(眞鑑國師大空塔碑), 보물 제380호인 부도(浮屠), 보물 제925호인 팔상전영산회상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8호인 석등,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5호인 불경책판이 있다.     신도회 일행은 경내 관람을 마치고 이어 전날 내린 비로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바위를 가르는 계곡의 풍광을 만끽하며 맛있는 점심 공양을 마치고 전남 구례 연곡사로 이동하였다.     연곡사 대적광전에 대중공양을 올리고 동승탑비(보물 제153호), 동승탑비(국보 제153호), 북승탑비(국보 제54호), 소요대사탑비(보물 154호) 등의 국가 문화재를 관람하며 용화사 적인 스님의 각 문화재의 유래에 대한 설명으로 불교문화예술작품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장소를 옮겨 연곡사와 이웃한 천은사로 이동한 일행은 극락보전에서 대중공양과 참배를 올렸다.     천은사는 화엄사의 말사로서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최근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는데다 얼마 전 사찰 입장료가 폐지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참배를 마치고 천은사를 내려오다 보면 교각이 있는데 그 교각에 서 있으면 천은 저수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맞바람으로 인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절로 마를 정도로 기분이 상쾌하고 피곤함도 잊는다.    아울러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상생의 길 탐방로 1구간이 얼마 전 개방되어 있어 그 테크길을 따라 돌다보면 어느새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관으로 스스로 힐링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은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계성변시광장설(溪聲便是廣長舌) 계곡 물소리는 그대로가 부처님의 설법이요.   산색기비청정신(山色豈非淸淨身) 저 푸른 산들의 풍경은 어찌 청정법신이 아니겠는가?   야래팔만사천게(夜來八萬四千偈) 어제 밤 깨침으로 다가온 팔만사천 법문을 다른 날,   타일여하거사인(他日如何擧似人) 여러분들은 어떻게 타인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라고 소동파 거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것은 여러 불자님들이 스스로 깨인 마음이 되어야하며 내가 꾸준한 수행을 통해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색단풍 물든 가을‘경북구곡 길’함께 걸어요

  경상북도는 이달 5일 성주 무흘구곡을 시작으로 가을‘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에 참가자 500명씩 모집하여 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북구곡 걷기행사는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련됐다.     하반기 가을에는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5일(성주무흘구곡)에서 10월12일(안동 하회구곡)→10월19일(상주 용유구곡)→10월 26일(김천 무흘구곡) →11월 3일(영주 죽계구곡)까지 진행된다.     이번 구곡걷기 행사는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구곡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코스의 일부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 성주․김천 무흘구곡은 대구MBC 95.3MHz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코스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방송 안내를 따라 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도 풀고,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디카․폰카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도착지점까지 이동한다.     행사 참가에는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73)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휴대용 라디오도 당일 무료로 대여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옛 선현들의 유산인 경북구곡의 가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산림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내 마음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자!

  용화사 신도회는 불교의 법에 대한 깊이를 깨닫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다지기 위해 불기 2563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 및 신도 80여 명은 7일 충북 단양 황정산 대흥사로 일제히 향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이른 아침 봉산면 용화사를 출발하여 안동휴게소를 거쳐 소백산맥 자락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거슬러 황정산 대흥사를 순례하였다.     용화사 신도 일행은 대웅보전에서 큰스님인 월탄스님의 대흥사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법문를 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유서 깊은 도량으로서 현재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1876년 고종 당시, 왜군에 의해 소실돼, 절터만 남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종단의 원로의원 월탄스님의 원력으로 단양계곡 인근 황무지를 일궈 폐사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월탄 큰스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세계는 공간이 넓고 아주 크다. 인간의 생명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탐욕에 물들어 있다. 모든 중생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분이 부처님이신데, 중생들은 본래 부처라는 자리를 잃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심과 오욕에 젖어있는데 이제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 자기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몸이 자신이라 여기니, 살아있으나 살아있다 할 수 없다. 중생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인연을 따라 참 자기를 찾아 내 마음속 진짜 나를 알고, 내 안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기 바란다.”고 설법을 행하였다.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과 신도들은 대흥사에서 참배를 마치고 오층석탑 등을 둘러보고난 후 점심공양을 하고 괴산 각연사로 향했다.     괴산 각연사에 도착한 일행은 도현스님을 뵙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보물 비로자나불상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에서 법문을 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보개산에 있는 절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창건설화에 따르면, 유일대사가 사찰을 짓기 위해 현재의 칠성면 쌍곡리 사동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이를 이상히 여겨 까마귀를 따라가니 조그마한 못에 물고 온 대팻밥을 떨어뜨리고는 연못가에 앉아 쉬고 있었다 한다.   유일이 물속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있어 그 깨달은바가 있어 못을 메워 절을 짓고 각연사로 사명을 정했다고 하며 연못에서 건진 불상이 비로전의 보물 제433호인 비로자나불상이라 한다.     도현 스님은 “불도를 이루려면 법신을 얻어야만 불도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면에 법신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으로 본다면 여러분들도 부처님이라 보며 부처님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며 법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 느낌을 멈추고 내려놓는다면 그 순간이 바로 법신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잡념이 없는 상태가 나의 참 마음이며 이것을 훈련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가 유지되면 하루하루가 고요하고 평안하며 근심걱정 없으며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몸의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을 채울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며 “염불에 집중하고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고 법문을 행했다.     참배를 마치고 경내를 둘러보며 비로전 앞에 위치한 보리자나무 350년이 된 보호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사찰들을 둘러보며 보았던 느낌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청정하게 만든 스님들의 법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가득 채우며 아직도 귀에 생생히 전해는 듯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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