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6(월)

김천시,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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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성료.
  김천 직지천 고수부지 일원에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주최하고 김천문화원(원장 이기양)이 주관하는‘2023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에는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해 김천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축제 한마당이 되었다.     이번 축제는 새해 소원지 작성, 가훈 작성방, 민속놀이 체험(민속연, 윷놀이, 투호), 전통음식 체험(귀밝이술, 부럼깨기), 복조리‧마스크 꾸미기, 토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정월대보름 민속 문화를 체험하며 시민 화합을 이끌어 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신동과 율곡동을 잇는 ‘김천 희망대로’의 성공적인 개통을 기원하기 위한 대신동과 율곡동의 줄다리기 시합으로 시민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줄다리기 시합은 3전 2승제로 율곡등의 연이은 승리로 율곡동이 우승을 차지해 상금 1백만원의 상품권을 수여받았다.     그 외에 초청 가수 장미화를 비롯한 향토가수 가수 인동남, 경기민요 전수자 송순, 시립국악단 대북공연으로 한껏 흥을 돋우었다.     김충섭 김천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이기양 문화원장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태우기를 통해 시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는 화재예방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지만, 7년 만에 열린 행사였다면 이왕 부를 거면 초청가수 섭외를 인지도가 높은 가수로 하여 김천시민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또한, 가수들의 선곡도 늘어지는 노래가 아닌 흥겨우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돋우는 노래로 선곡되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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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김충섭 구단주, 부산 기장 전지훈련 격려 방문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김충섭 구단주가 2일 부산 기장 월드컵빌리지에 방문해 프로 선수단 격려를 진행했다. 구단주를 비롯해 김천상무 배낙호 대표이사, 최한동 후원회장이 함께 방문해 선수단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경남 창원시에서 1차 전지훈련을 치른 후 2차 전지훈련지인 부산 기장군으로 이동해 오는 23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충섭 구단주는 이날 성한수 감독과 새롭게 구성된 코치진을 만나 전지훈련에 관해 얘기를 나눈 뒤 훈련을 직접 참관했다.     김충섭 구단주는 “올해 윤종규, 조영욱, 원두재, 김진규, 박민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입대해 전력이 강화됐다. 김천시민 모두가 염원하는 K리그2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성한수 감독은 “구단주께서 먼 곳까지 격려를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동계훈련을 통해 체력을 보강하고 전술 및 조직력을 강화하겠다.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축구를 통해 20승 이상 달성하겠다. K리그2 우승, K리그1 직행승격을 위해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와 원정 경기를, 4월 2일 오후 1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김충섭 김천시장, 3년 만에 주민과의 소통위해 읍면동 첫 순방 나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민선8기를 맞아 민선8기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각 지역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동 첫 순방에 나섰다.     읍면동 순방 첫날인 1월 30일 증산면과 대덕면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3년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증산면 첫 순방에는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최병근 도의원, 이상욱 시의원, 김천시 담당 국장 및 과장, 김영택 증산면장, 증산면 지역단체장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현안에 대한 질문공세가 펼쳐졌다.     시정 설명회에 앞서 증산면체육회에서 4백만원, 증산면이장협의회에서 1백만을을 포함 총 5백만원을 김천시 복지재단에 전달하는 전달식이 있었다.     김창국 가목재터널추진위원장은 “증산면의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가목재터널공사가 확정이 되었다. 김천시에서 180억을 부담하여 경북도에서 도지사께서 결심하는데 아주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사업이 확정되었다. 그것에 대해 약속을 잘 지켜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민선8기 김충섭 시장님의 재임 중에 뻥 뚫린 터널을 보고 싶다.”며 가목재터널의 추진 속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김충섭 시장은 “김창국 추진위원장님께서 경북도와 김천시를 수시로 방문하여 가목재터널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이렇게 좋은 성과가 이루어졌다. 이 사업이 사실 점수는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사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늘에 닿았는지 이 사업이 실시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보람을 느낀다. 도와 협의를 해서 가목재터널의 공사가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배두호 체육회장은 “30년 넘은 증산면복지센터의 건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사실 증산면복지센터가 청암사의 부지인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선정된 증산면과 지도자들의 의견을 잘 청취해서 증산면복지센터가 위치 선정 등을 전문가들과 충분히 협의하여 건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백호기 체육회 부회장은 “축산업계가 한우가격의 폭락으로 인해 조사료의 가격 상승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휴경지에 대한 조사료 생산하는데 시에서 보조를 해 달라”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전국적인 한우가격의 폭락으로 많은 축산업계가 힘들어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한우업계가 적정두수를 초과하는 상황이 생겨 이렇게 한우폭락을 만들어왔는데, 정부정책도 그렇지만 축산업을 하시는 분들도 생각을 다시 해봐야 할 것이다. 가격이 오를 때 모두들 너도나도 머리수 늘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이다. 그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조사료 경비가 절감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했다.     오용주 주민은 “사료나 조사료를 감싸고 있는 롤링비닐을 타지역에는 수거하고 있는데 김천시에서 수거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지역 농가에서 농산물 폐기물이 쏟아져 수거하고 있는데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리며, 김천시에서도 이에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김정옥 귀농연합회장은 “김천에서 귀농생활을 한지 30여 년이 다돼간다. 귀농인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 이렇게 귀농인들이 김천에서 고향으로 생각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 달라”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귀농에 앞서 전국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마다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김천은 경산에 이어 인구감소가 가장 적은 도시이다. 그만큼 희망적인 도시가 김천이다. 귀농인들이 김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첫 주민과의 소통자리를 증산면과 함께 해서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지재단에 많은 성금을 기탁해주신 증산면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김천이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어 이 상승기류를 잘 활용하여 김천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증산면 주민들이 증산면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 앞으로 김천시가 더욱 성장 발전하는데 증산면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은 “작년 6월 선거 이후 주민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인데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 3년 만에 시정 설명회가 이루어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저희 의회는 지역민들의 발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서 일할 것을 다짐하며, 여러분 덕분에 시의원 3선에 입성한 것은 물론 의장이라는 자리에 올랐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증산면 발전을 위해 이상욱 의원과 신세원 의원 및 최병근 도의원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병근 경북도의원은 “먼저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증산면의 가목재 터널이 올해 착공할 수 있도록 김충섭 시장과 이명기 의장 및 시의원들과 합심해서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3월 달에 열리는 고로쇠 축제에 도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상욱 시의원은 “제가 초선인 관계로 업무를 몰라서, 그리고 여러분들을 잘 찾아뵙지 못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짧게 인사했다.     이어 두 번째 순방지인 대덕면에서 열린 시정 설명회에도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이명기 의원, 최병근 도의원, 이상욱 시의원, 임창현 대덕면장, 김천시 국장 및 관련 공무원, 대덕면 지역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정에 대한 현황과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해 열띤 질문공세를 펼쳤다.     대덕면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이경범 이장협의회장은 첫 질문으로 “국도 3호선(교리~한기리) 확장공사의 미 추진 구간 공사추진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김충섭 시장은 “국도 3호선은 댐 공사와 맞물려 어려운 난황에 처해 있는데 그 문제는 환경부에서 열쇠를 쥐고 있다. 부산국토관리청장과 만남도 가져 현 상황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많은 협조를 당부 드렸으나, 이 댐 공사 문제 해결을 위해 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는데 올 6월 최종적인 답이 나올 것이다. 김천시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규민 전 관기2리 이장은 “댐 건설 여부와 상관없이 사고다발구간으로 국도 3호선 도로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충섭 시장은 “지금도 아까 말씀드렸듯이 부산국토관리청장과 논의했지만 환경부에서 결정하는 것에 따라 이루어지지만 김천시에서도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라병찬 관기2리 이장은 “마을 상수도가 여름에는 용량이 부족하여 관정 추가”를 요청했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에서 용량을 파악하여 조속하게 조취를 취하겠다.”고 했다.     정재식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재활용 보관 창고 신설을 요청과 콩 선별기 설치를 해 달라”했다.     김충섭 시장은 “농촌은 농가 소득이 우선이고 농촌 환경이 그 다음이다. 작년부터 농자재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개선해 나가겠으며, 콩 선별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정영수 관기3리 이장은 “임야가 양쪽으로 파여 복개가 막히고 있는데 시에서 매입해 달라”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현장 파악하여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연옥 새마을부녀회장은 “국도 3호선 개통구간 과속문제로 위험하니 방지턱이나 신호등을 설치해 달라”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국토 관리청과 협의하여 도로의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김충섭 시장은 “대덕면의 주민 모두 올 계묘년 한해 건강하시고 뜻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져 신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3년 만에 열리는 시정 설명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계획 및 정책들을 보고 드리고 함께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잘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김천시가 57개 도시 중에 경쟁력 평가에서 50만 미만 도시에서 1등급 6개 시‧군에 포함되었다. 김천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이 기회를 삼아 경북의 중심이 되고 전국의 중심이 되는 도시가 되고 김천에서 살아볼만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명기 의장은 “여기에 오신 분들은 각 마을의 주인공 같다. 일일이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며, 남은 임기 동안 저에게 주어진 임무는 충실하게 해 나가겠다. 3년 만에 열리는 시정 설명회에 주민들이 시장님에게 부탁드릴 것도 많을 것 같다. 저와 최병근 도의원과 이상욱 시의원과 힘을 합쳐 대덕면을 발전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최병근 도의원은 “이렇게 대덕을 이끌어 가시는 대면면의 단체장들과 주민들을 뵙게 되어 반갑다. 올 한해도 무탈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하겠다. 임창현 대덕면장과 이장민과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대덕면, 새로운 김천, 새로운 경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시의원은 “앞에서 다들 좋은 말씀들을 다 해주셨다. 이제부터 대덕주민들은 화합하고 단결하는 일이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올 한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김천시,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권고’로 전환

   김천시는 최근 코로나19의 국내 유행 감소세, 위중증 사망자 감소, 안정적인 의료대응 역량 등을 고려해 결정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방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권고로 전환한다.   다만 감염취약시설 3종(요양병원·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의료기관․약국,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착용의무가 유지된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환기가 어려운 실내 환경, 다수가 밀집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에 실내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할 수 있다.   시는 효과적인 일상생활 속 방역을 위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자율적인 실내 마스크 착용과 60세 이상 고령층, 기저질환자 등 감염취약 계층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그동안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에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조정된다고 해서 안심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닌 만큼 감염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인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김천시, 최우수 기관’ 선정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2월 9일 문경에서 열린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2022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은 경북도가 한 해 동안의 새마을업무 추진 성과를 총결산하며, 새마을업무 지원체계 구축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23개 지표 및 우수(특수)시책에 대한 평가 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시군평가 부문에서 김천시가 ‘최우수상’, 읍면동 평가부문에서 김천시 감문면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기관상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새마을회에서 평가한 단체상도 대거 수상을 하게 되었는데, 김천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김천시새마을부녀회가 각각 ‘최우수상’을, 새마을문고김천시지부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올 한 해 김천시 새마을이 민·관이 합심하여 새마을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김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과 함께 만든 김천시새마을운동 백서 제작과 새마을 공동체정원학교 운영 등 특수시책과 자원재활용품 수집 매각 실적, 새마을문고 독서활성화 사업,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등 새마을 사업추진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읍면동 평가부문에서는 김천시 감문면에서 추진한 ‘Happy together 이불빨래방’사업이 면 지역의 지역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새마을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임영식 김천시새마을회장은 “한 해 동안 땀 흘려 봉사하며 함께 노력한 새마을가족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민·관 협력사업으로 큰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하신 새마을가족 덕분에 5관왕이라는 업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김천시가 더 큰 도약을 하는 데 원동력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선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행정사무감사 송곳 질문

  박선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은 지난 11월8일~11월15일까지 실시된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전 자료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심도 있고 날카로운 질문 공세로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자 역할에 충실했다.   복지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의원은 사회복지사업들은 단시간에 완료되기 어려운 사업이 많은 만큼 장기적인 관점으로 생각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사회복지전문가가 배치를 건의했다. 또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을 높여야 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감사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량적인 감사보다 정성적인 감사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고, 감사지적을 우려하여 소극적으로 행정을 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이여성행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의원은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우리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폭력 근절대책과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좀 더 다각화 해 줄 것을 건의했다.   마지막날인 11월15일 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의원은 경북도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마“등급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진 인재개발원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인재개발원 신청사에 고정되어 있는 좌석을 장애인이 휠체어에서 내리지 않고도 이용가능 하도록 설계하여 장애인 이용편의성 향상을 높여줄 것을 요구했다 .   박 의원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면서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실국 및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타성에 젖은 업무처리 방식에 대하여 따끔한 지적과 함께 올바른 정책 제안을 제시하는 등 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하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부분이 개선되는지 꼼꼼히 살펴, 내년에는 도민이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진 도의원, 경북교육 종단연구 부재 강력히 질타... 도교육청, '준비 중' 변명만 되풀이

      송곳 같은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조용진 의원이 교육청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맹렬한 질타로 주목받고 있다.   조용진 의원은 지난 18일 경상북도의회에서 개최된 “경상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청연구원의 종단연구 부재 및 연구원 역할 미비, 역량 부족에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조 의원이 먼저 질의를 통해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을 상대로 경북교육에 종단연구를 시행하고 있는지를 물었고 “여태껏 진행한 적은 없고, 앞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는 연구원장의 답변에 자리에 있던 교육위원들 전원이 매우 격노했다.   조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경북 교육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함에 있어 학생들의 변화 양상을 관찰하려면 시계열 자료의 분석이 필수적인데 왜 경북교육에서 종단연구가 없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그동안 연구원에서는 우수인력과 경북 교육 Think Tank를 자처하면서 무슨 일을 해왔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직 내 교육연구관 4명, 교육연구사 13명이나 있고 이들은 석·박사급 인력으로 최소 18년에서 최대 38년의 교육 현장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우수한 인력풀이 있음에도 연구원이 경북 교육의 정책에 대해, 미래 예측되는 정책수요에 대해 어떤 전문적인 연구결과를 내 놓았는지 알 수 없다.”며 “그러니 교육전문직을 위해 쉬어가는 자리라는 내·외부의 비판을 받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반드시 쇄신이 있어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또한, 조 의원은 연구원 홈페이지 내 정보의 산재가 오히려 이용자의 혼란을 가중한다며 레이아웃을 정리하거나 홈페이지 통합을 검토해 정보의 일원화를 도모하고, 대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메일링 서비스 등의 도입으로 먼저 다가가고 널리 알려서 살아있는 정보의 활용이 될 수 있도록 대안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다른 교육위원들도 교육청연구원의 예산대비 성과의 미비, 교육전문직의 휴식을 위한 조직 이라는 시민의 비판, 교육전문연구직임에도 불구하고 연구 역량 미달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결과물에 대해 질타하며 쇄신해야 한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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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핵심부품 이차전지 소재 생산 ㈜새빗켐 3공장 투자양해각서 체결

  김천시(시장 김충섭)와 경상북도는 26일 경북도청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새빗켐 박민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새빗켐은 2024년까지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560억 원을 투자하여 이차전지용 NCM(니켈, 코발트, 망간) 복합액 등 유가(有價)금속을 회수하는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8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새빗켐은 93년 설립되어 30여 년간 김천에서 운영되어 온 향토업체로 폐수처리약품사업을 시작으로 전자산업 폐산 재활용사업을 거쳐 17년부터는 독자적인 분리기술을 개발하여 2022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차전지용 양극재의 핵심자원을 친환경적으로 선순환 시키는 도시광산사업까지 리싸이클링 분야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기업이다.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상용화되고 10여 년이 지나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산업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후발주자들이 해당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새빗켐은 이 산업에 먼저 뛰어들어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하여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재활용제품(Good Recycled product, GR) 인증을 받았으며 선도적으로 이차전지 산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김천 3공장 투자는 더욱 고도화된 정제 및 제련기술을 통해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재료인 NCM 복합액과 탄산리튬, 황산구리, 탄산망간까지 한국전구체㈜, ㈜LG화학 등 주요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할 예정이다.     박민규 ㈜새빗켐 대표이사는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김천 산업단지를 선택했다.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진정, 진실, 진솔한 모범적인 지역대표기업, 글로벌 대표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오늘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이차전지 핵심소재 공장이 생겨 김천에서도 이차전지를 포함한 첨단산업분야, 모빌리티 산업 분야 유치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며 “경상북도와 함께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지역 2023년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1/4분기(1월~3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 분기 80.4에서 30.4포인트 대폭 하락한 50.0을 나타냈다.   2023년 1/4분기 우리 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더 많았으며, 그 원인을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내수 침체’ 등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경기전망지수는 100 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기계(100.0) 제조업은 기준치인 100을 나타내며 지난 분기와 동일한 기업경기전망지수를 나타낸 반면, 목재․제지(28.6), 섬유(50.0), 전기․전자(50.0), 비금속광물(50.0), 음·식료품(57.1), 화학(57.1), 금속(71.4) 제조업 등은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 전 분기보다 기업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사대상 업체의 2022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연초 목표 대비 각각 어떤 수준일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먼저 매출액은 목표치 대비 ‘소폭 또는 크게 미달’(53.1%)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이 ‘연간목표 달성’(26.5%) 예상, ‘소폭 또는 크게 초과달성’(20.4%) 등을 예상한 기업보다 더 많았다.   영업이익 또한 연초 목표치 대비 ‘소폭 또는 크게 미달’(57.1%)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이 ‘연간목표 달성’(22.5%) 예상, ‘소폭 또는 크게 초과달성’(20.4%) 등을 예상한 기업보다 더 많았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응답 업체의 경영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국내외 요인으로 ‘내수시장 경기’(32.9%)와 ‘원자재 가격’(32.9%)을 꼽았으며, 그 외 ‘고금리 및 고환율상황’(18.4%), ‘수출시장 경기’(14.5%)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1.3%)>   지역 기업들이 예상하는 2023년도 한국경제 성장률을 묻는 물음에는 대부분의 기업이 ‘1.0∼2.0%’(47%) 성장률을 내다봤으며, ‘0∼1.0%’(36.7%), ‘마이너스’(12.2%), ‘2.0∼2.5%’(4.1%)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업체들의 올해 투자계획은 작년과 비교하여 어떠한지를 묻는 물음에는 ‘올해와 동일수준’(44.9%), ‘올해보다 감소’(36.7%), ‘올해보다 증가’(18.4%)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한국경제를 위협하는 리스크 요인을 묻는 물음에는 ‘高물가·원자재가 지속’(25.8%)을 가장 큰 리스크로 꼽았으며, ‘내수경기 침체’(21.0%), ‘고금리 지속’(17.7%), ‘노사갈등’(17.7%), ‘원자재 수급불안 및 지정학적 리스크(미중 갈등, 전쟁 등)’(9.7%), ‘수출둔화 장기화 및 고환율 장기화’(8.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정부가 역점을 둬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는 ‘경기부양을 위한 금리정책’(24.3%), ‘환율 등 외환시장 안정’(22.2%), ‘자금시장조달경색 완화’(13.1%), ‘규제혁신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13.1%), ‘수출 및 기업 활동 지원’(12.1%), ‘공급망 안전화’(11.1%), ‘경제 외교 및 기타’(4.1%) 등으로 답했다.                                                  

김천시 중소기업 싱가포르 수출상담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1. 7. ~ 11. 11.(3박 5일) 동안 싱가포르에서 김천시 소재 6개 기업의 관계자 7명과 함께 중소기업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김천시의회와 김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개최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는 김천시 소재 6개소 기업과 25개사 현지 바이어가 상담하여 316억원 상당의 상담실적(계약예정)과 98억원 상당 현장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다.   김천시장은 현지 수출 상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 관계자와 현지 바이어 간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격려를 했으며,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싱가포르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양국의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우호증진을 통해 향후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또한, 싱가포르 산업·공업단지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산하기관 주롱도시공사인 JTC(Jurong Town Corporation)를 직접 방문하여, 탄 분카이(Tan Boon Khai) JTC 최고 경영자(CEO)와의 만남을 통해 2024년 완공 예정인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싱가포르 수출 상담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또한 성공적인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 국가를 다변화하고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 상담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중소기업 수출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관내 중소기업을 수출상담회는 지난 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바 있으며 중소기업 12개소 관계자 40여 명과 해외 바이어 76개사와 상담하여 45억원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추진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으로 자금압박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 특례보증사업은 관내 주소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보증을 해주고 김천시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해 주는 제도로, 큰 부담 없이 자금을 융통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김천시에서는 올해 금융기관과의 협약내용에 대출 최대금리를 제한하는 규정을 두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고, 당초 8개소 금융기관에서 추진하던 사업을 20개소로 대폭 확대·운영하며 시민들의 선택권과 접근성을 넓히고자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더불어 경기가 침체되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특례보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긴급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년도 총 보증규모는 100억원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보증사업을 시작했으며,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점을 유의하여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해당 금융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관련문의 ◎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천지점(김천시 김천로 154(2층), ☏433-1300) ◎ 김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협약 금융기관(20개소)  연번 금융기관 전화번호 연번 금융기관 전화번호 1 국민은행 김천지점 559-6677 11 대산농협 435-1014 2 기업은행 김천지점 439-3203 12 아포농협 420-8851 3 농협은행 김천시지부 432-6701 13 조마농협 437-7397 4 대구은행 김천지점 429-1303 14 김천신협 434-2601 5 신한은행 김천금융센터 430-9908 15 김천축협 433-2161 6 우리은행 김천지점 433-0140 16 김천동부새마을금고 434-2258 7 하나은행 도로공사지점 373-1111 17 김천중앙새마을금고 432-9986 8 김천농협 420-2301 18 김천평화새마을금고 434-1114 9 김천혁신농협 431-3009 19 대신동새마을금고 433-5462 10 새김천농협 430-3017 20 새김천새마을금고 433-7741                                              

2022년 2개월간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판매액 160억 돌파 !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포함) 판매액이 160억원을 돌파했다.   2021년 김천사랑상품권 판매액이 1200억원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판매와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코로나19 상황 등 경제불황에 맞서 김천시에서는 개인 구매의 경우 월100만원 한도로 10%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고 있는 데다, 명절을 전후하여 관내 기업체 등에서 상여금 등의 명목으로 대량구매가 이어졌으며, 개인을 중심으로는 전통시장 장보기 등으로 인해 상품권 판매가 급증하였다.   또한 2월현재 4,635개 상점이 가맹 등록하여 운영 중으로, 사용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천사랑상품권 주요 이용처는 ▲일반음식점(19%), ▲슈퍼마켓·편의점(13%), ▲주유소(12%), ▲병원·약국(9%), ▲학원(6%)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일반발행뿐만 아니라 현재 지급 중인 코로나19 소상공인 특별지원금을 비롯해 전입지원금, 임신축하금 등 각종 지원금을 김천사랑 카드로 지급하며 활용율을 높이고 있다.   전통시장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소상공인 특별지원금을 신청했는데 설 전에 받게 되어 명절을 지내는 데 많이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지원금이 김천사랑카드로 지급되어서 최근 가게에도 사용자가 많이 늘었다.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인센티브 지급률이 10%나 되어 여느 신용카드보다 이용 혜택이 좋은 편”이라며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화폐 이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지역 2022년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5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4분기(1월~3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 분기 91.2에서 8.7포인트 하락한 82.5를 나타냈다.   2022년 1/4분기 우리 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은 지난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기업이 더 많았다.   1분기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들은 그 원인을 ‘원자재 가격 상승’, ‘생산량 감소’, ‘코로나 여파 지속’, ‘운반비 상승’ 등을 주된 이유로 답했다.   경기전망지수는 100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업종별로 화학(85.7), 전기․전자(66.7), 목재․제지(62.5), 비금속광물(20.0) 제조업이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내 전분기보다 기업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고, 음․식료품(100.0), 금속(100.0), 기계(100.0) 제조업은 기준치인 100을 나타낸 반면, 섬유(116.7) 제조업은 기준치인 100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2022년 1분기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조사됐다.   새해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물음에 ‘수립완료’(24.6%)로 답한 기업이 14개 업체, ‘아직 수립하지 못함’(75.4%)으로 답한 기업이 43개 업체로 더 많았다.   수립완료로 답한 기업들의 새해 사업계획의 방향에 대한 물음에 ‘공격적 운영’(64.3%)으로 답한 곳은 9개 업체, ‘보수적 운영’(35.7%)으로 답한 곳은 5개 업체로 나타났다.   수립완료로 답한 기업들의 새해에 신사업 투자계획에 대한 물음에 ‘기존사업의 확장 수준의 투자’(64.3%),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적극 투자’(21.4%), ‘특별한 신규투자 계획 없음’(14.3%) 순으로 답했다.   아직 수립하지 못한 기업들의 사업계획 수립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한 물음에 ‘시장 불확실성이 커 사업목표·전략수립 어려움’(48.7%), ‘특별한 이유 없음’(23.3%), ‘현재 위기대응에 집중해 계획수립 지연’(18.6%), ‘신규사업에 대한 추진여부 검토 지연’(4.7%) 순으로 답했다. <‘기타’(4.7%)>   새해 귀사 경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물음에 ‘원자재가격 상승’(44.1%), ‘코로나 여파 지속’(23.4%), ‘부품조달 등 공급망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15.3%), ‘국내, 미국 등 금리인상’(9.0%), ‘탄소절감 등 환경이슈 대응부담’(1.9%) 순으로 답했다. <‘기타’(6.3%)>   대선정국이 본격화되면서 대선후보들의 공약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분야(아젠다)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경제 활성화’(84.2%), ‘환경이슈 대응’(5.2%), ‘정치 선진화’(3.5%), ‘국제관계 대응’(3.5%), ‘복지 확충’(1.8%), ‘부동산 안정’(0%) 순으로 답했다. <‘기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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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성료.

  김천 직지천 고수부지 일원에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주최하고 김천문화원(원장 이기양)이 주관하는‘2023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에는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해 김천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축제 한마당이 되었다.     이번 축제는 새해 소원지 작성, 가훈 작성방, 민속놀이 체험(민속연, 윷놀이, 투호), 전통음식 체험(귀밝이술, 부럼깨기), 복조리‧마스크 꾸미기, 토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정월대보름 민속 문화를 체험하며 시민 화합을 이끌어 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신동과 율곡동을 잇는 ‘김천 희망대로’의 성공적인 개통을 기원하기 위한 대신동과 율곡동의 줄다리기 시합으로 시민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줄다리기 시합은 3전 2승제로 율곡등의 연이은 승리로 율곡동이 우승을 차지해 상금 1백만원의 상품권을 수여받았다.     그 외에 초청 가수 장미화를 비롯한 향토가수 가수 인동남, 경기민요 전수자 송순, 시립국악단 대북공연으로 한껏 흥을 돋우었다.     김충섭 김천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이기양 문화원장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태우기를 통해 시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는 화재예방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지만, 7년 만에 열린 행사였다면 이왕 부를 거면 초청가수 섭외를 인지도가 높은 가수로 하여 김천시민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또한, 가수들의 선곡도 늘어지는 노래가 아닌 흥겨우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돋우는 노래로 선곡되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행사였다.                                                                                                                                                                                                    

김천불교대학 학생들이 부처님이 되는 그날까지...

  사흘 동안 닦은 마음은 천년 동안 보배가 되고 백 년 동안 탐한 재물은 하루아침에 먼지가 된다. 여러분들이 불교대학에서 쌓은 공덕은 천년이 아니라 아마 세세생생 이어질 것이다. -장명 김천불교대학 학장-     직지사 장명 주지스님, 불교대학 전임 학감 일균 스님, 신임 학감 자성 스님과 강사스님, 김천사암연합회회장 적인 스님, 불교대학‧원 졸업생, 연경반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김천불교대학 및 제11회 대학원 졸업식’이 1월 29일 직지사 만덕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졸업식은 김옥희 김천불교대학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삼귀의, 한글반야심경봉독, 졸업사, 학감스님 이‧취임 인사, 졸업증 및 부동품계 휘장수여, 상장 수여, 졸업생발원문, 축가, 사홍서원, 산회가, 공지사항 전달 등 불교의식으로 간략하게 진행했다.     문수상은 재학기간 동안 학업 및 신행활동에 모범을 보인 불자에게 주는 상으로 불교대학 주간반(권태봉‧최기범 거사, 박경란 보살), 야간반(신왕순, 이은숙 보살), 불교대학원 주간반(허옥희, 조홍규 보살), 야간반(백명희, 김순여 보살), 연경반 주간(권기연 보살, 조준현 거사), 야간(김진우 거사, 김경숙 보살)이 수상했다.     정진상은 재학기간 동안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노력하신 불자에게 주는 상으로 불교대학 주간반 (홍성숙, 나인자, 김윤선 보살), 야간반 (김화숙, 김희숙 보살), 대학원 주간반 (황미영, 정선미, 박영희 보살), 야간반 (정영애‧신정숙 보살, 이영길 거사)이 수상했다.       보현상은 재학기간 동안 학년대표로 궂은일을 맡아 준 임원들에게 주는 상으로 불교대학 주간반 (전성락 회장, 이춘희 부회장, 김주하 총무), 야간반 (김종수 회장, 서교생 부회장, 문인숙 부회장, 정옥란 총무, 김연희 재무), 대학원 주간반 (유선철 회장, 김영숙 부회장, 이난희 총무), 야간반 (박선엽 회장, 류진수 부회장, 이순옥 총무)이 수상했다.     이어 불법공부를 위해 1년 동안 수고해주신 학장스님을 비롯한 교사스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꽃다발 전달식이 있었다.     그리고 불교대학‧대학원을 졸업하는 졸업생들에게 장명 주지스님을 비롯한 교사스님들이 축하의 장미꽃을 전하며 졸업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은 장명 주지스님이 졸업생들을 대표하여 불교대학‧원 주·야간반 대표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하였으며 전성락 졸업생의 발원문 낭독에 이어 졸업생 단체사진 촬영으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장명 주지스님은 치사에서 “불교공부는 운전을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 불교대학을 졸업하신 여러분들은 운전학원을 이수하고 면허시험을 통과한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불교대학을 졸업했다고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긴 아는데 아는 대로 잘 안됩니다. 그래서 면허시험을 통과한 뒤에 도로연수를 하듯이 대학을 졸업하신 분들은 꼭 대학원에 진학해야 합니다.     그럼 대학원을 졸업하면 끝인가? 그것도 아닙니다. 면허증을 따도 실제로 도로애 나가 운전하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수없이 겪게 됩니다. 어느 정도 불교공부를 하면 웃음이 절로 번지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누가 옆에서 싫은 소리 한마디 하면 그만 불끈 화를 내게 됩니다. 그러면 10년 공부가 도로아미타불이 됩니다. 그러니 운전면허증을 따고도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아가듯이, 대학원을 졸업하신 분들은 꼭 연경반에 진학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짜 졸업식입니다. 그러면 언제가 진짜 졸업식인가?   우리가 부처님이 되는 그날이 진짜 졸업식입니다. 부처님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정진합시다.”라며 졸업을 축하했다.     오애순 총학생회장은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것은 나만의 행복추구가 아닌 대승불교가 추구하는 자리이타의 정신을 이웃에게 포교하고 베풀며, 항상 따뜻한 얼굴로 자비 행을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부처님의 가피 속에 배움을 함께하고 성불할 때까지 김천불교대학의 평생도반으로서의 인연이 이어지길 발원하며, 모든 졸업생 도반들께서 대학원과 연경반에 입학하시길 당부 드리며, 졸업을 다신 한번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 신임 직지사 주지스님께 인사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는 신임 대한불교조계종 8교구본사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과 첫 만남을 가지고 인사를 올렸다.   장명 대한불교조계종 8교구본사 직지사 주지(학장)스님, 자성 총무(학감)스님, 일우 교학처장 법사, 오애순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은 18일 명월당에서 첫 상견례를 갖고 김천불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장명 직지사 주지(학장)스님은 "김천불교대학이 지역 불교의 선구자 역할을 하게 된 것은 그동안 불교대학 발전을 위해 애써온 임원진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김천불교대학은 지역 사회에서는 반드시 함께 해야 하는 단체로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 김천불교대학의 평가가 좋다. 이러한 불교대학의 저력을 더욱 발전 시켜나가 김천을 불국토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자성 학감스님은 "주지 스님의 뜻을 잘 받들어 김천불교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 닿은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총학생회와 함께 신입생 확보에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우 법사(교학처장)는 "김천불교대학이 명실상부하게 불교의 입문과 불교의 포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총학생회와 함께 호흡하며 노력해 나가겠다. 불교를 누구나 싶게 접하고 불교를 재미있게 생각하며 접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애순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은 "김천불교대학을 장명 주지스님이 믿어 주시고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 주신다고 하시니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주지스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학생회도 힘써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시청 내 흡연실 환경정비 공사...겉만 번지르르

  김천시에서 2022년도 12월에 시청 내 낙후된 흡연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면서 외관상 보기 좋아졌다.   흡연실 내부의 좌석도 테크로 설치되어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민원실에서 볼일을 보고 흡연자들이 흡연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그러나 민원실 옆 세정과 부근 흡연실은 보기와 달리 내부에 배치된 의자는 일명 ‘담배빵’으로 지져지고 찢어진 예전의 흉물스런 좌석이 몇년 째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었다. 교체하겠지 하고 기다린 게 몇 년이다.    이곳 흡연실 정비공사 예산이 1400~1500만원 들였다는데 외관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내부도 좌석을 새롭게 채우고 하여 완벽한 흡연실을 갖추어야 했어야 했다.     김천시 청사를 관리하는 담당 공무원에게 따져 물었다. 왜 외관만 번지르르하고 내부의자는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있냐고?   시민들이 현장을 봤다면 무엇을 생각했겠는가? 라고, 이래가지고 청결 운동을 외치는 김천시의 위상은 어떻게 되느냐고... 즉 외화내빈(外華內貧)...바깥의 모양새에 신경 쓰는 것도 좋지만 먼저 내실부터 다지는 것이 더 좋은 것이 아닌가?     답변은 가관이다. 상급 공무원 曰 ‘담당 하급 공무원에게 치우라고 이야기했는데 치우지 않았다’고 해명이 나와서 한마디 했다. 그럼 상관은 시켜놓고 현장 확인도 안하냐고... 하급 공무원 曰 ‘제가 치웠어야 했는데 안 치웠다. 지금 치우겠다.’ 이제 와서 치우겠다는 소리가 나온다. 서로 떠넘기고 변명일색이다. 엎드려 절 받는 격이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사후약방문이다.     시킨 상급 공무원이나 명령을 받은 하급 공무원이나 몸소 행동이 아닌 말로써 모든 것을 소통하는 모양새다.   공무원은 사적이 아닌 직무에 따른 명령은 복종하여야 한다고 국가공무원법 제57조에 명백히 나와 있다. 늦장을 부렸으니 하극상이요 항명이다.   위계질서가 엉망이라는 소리다. 요즘 김천시 상급 공무원들 하급 공무원들 눈치 보며 업무 보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     정당한 직무에 따른 명령을 지시하는 것은 상급공무원의 마땅한 권리다.   김천시청의 사내 분위기가 뒤숭숭하다보니 내 몸 하나 건사하기 바쁘다. 이래서야 김천시가 잘 굴러가겠는가?    김천시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위계질서가 확립이 되어야 한다.   공무원들이여! 소처럼 우직하게 일하지 말고 올해 계묘년(癸卯年)의 해를 맞아 영리하고 지혜로우면서 유연하게 공직생활을 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아 올랐다.

  2023년 계묘년 희망찬 새해를 여는 붉은 태양이 김천시민의 여망을 담아 힘차게 솟아올랐다.     한해를 더욱 알찬 내일을 계획하고 그 바라는 일들이 소원 성취되길 기원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고성산을 찾아 장엄한 일출이 떠오르는 광경을 기다렸다.     전년보다는 포근한 날씨였지만 정상에 오르는 구간에는 산바람이 세차게 불어 겨울을 실감나게 하였고 많은 시민들은 그 삭풍을 이겨내고 정상에 등정하는 기분을 만끽했다.     올해는 구름이 잔뜩 끼어 일출을 맞이하는 시간이 당초보다 5~6분 늦은 오전 7시 54분경에야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며 시민들의 각자 소망을 염원하며 가족들과 지인들의 건강을 빌었다.     이날 정상에서 김천불꽃산악회(회장 송영헌)는 산악인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올리며 시민들의 안녕과 희망찬 김천시가 되길 기원했다.     한편, 이날 해돋이에서 하산하는 시민들을 위해 김충섭 김천시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당선인, 김동열 경북농구협회장 및 체육인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으로 시민들이 소망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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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코로나 수능 시험장...차분한 분위기 속 치러져

  코로나19가 유행한지 3년을 맞아 치러지는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인 수능을 보기위해 김천지역 7개교와 성주고를 포함한 8개교 1,386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나섰다.     작년과 다름없이 김천지역 한일여고, 성의고‧성의여고, 김천고‧김천여고, 중앙고, 율곡고 및 성주고 등 8개교에 시험장이 마련되어 수능을 치르게 되며 특히 자가 격리자는 율곡고등학교에서 치르게 되고 코로나 중증환자는 김천의료원에서 수능을 치르게 된다.   매년 수능이 치러지는 당일의 날씨는 매서웠기에 강추위를 예상했지만 올해는 전년과 다르게 다소 따뜻한 날씨라 긴장감이 덜했다.     그래서였을까? 취재 중 입실시간이 10여분 남았을 때 학부형의 차를 타고 온 수험생이 내리고 지역의 학교학생들을 응원키 위해 교문 앞에 서있던 교사가 수험생에게 학교를 잘못 찾아 왔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속히 해당 학교로 갈 것을 알려 입실 2분 전 도착하는 에피소드도 발생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고 3년째가 되며 수능이 치러지는 사회적 분위기도 점점 차분해짐에 따라 예전의 선‧후배들의 함성과 응원들 뒤로하고 수능을 치뤄야 했던 세대들에겐 옛 추억이 되었다.     하지만 수험생들이 수능을 잘 치루길 기원하는 마음은 학부모나 교사나 한결같은 마음이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수험생에게 수능을 잘 치르라며 초콜릿바를 전해주고 어깨를 안아주며 격려를 해주는 교사들의 모습에서 제자를 아끼는 애틋함이 묻어나고 있었다.     수험생들을 위해 김천시 공무원과 경찰관, 모범 운전자 회원들은 교통정리에 나섰고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서 핫팩을 나눠주며 수능에 전념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했다.                                                                                                  

김천시 청년센터, 청년스타트업 공유아지트 프로그램 공예‧드론 교육 진행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김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4일간 김천시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청년스타트업 공유카페 공예 프로그램 “캔들 만들기” 및 “드론 자격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캔들 만들기”는 다양한 기능의 캔들을 직접 제작하여 장식해 보면서 성취감을 고취할 수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여 인간적 유대감 및 정서적 안정감을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드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드론 조종 기본 이론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조종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교육용 드론을 조종해 보았고 중형 드론 및 산업용 드론을 체험하면서 드론을 실제 조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드론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교육 수료 후 동영상 강의 및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은 “나만의 캔들 만들기를 통해 자신만의 캔들을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어서 좋았고, 평소에 쉽게 접해보지 못한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고 산업용 드론 체험을 통해 다가올 미래에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천시 청년센터에서는 청년 기자단 모집 및 동아리 활동 모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고, 경북보건대학교홈페이지(http://www.gch.ac.kr/) 및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outh_gimcheon/)을 통해서 접수 후 참여 가능하다.

김천시,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상반기 민방위 교육에 불참한 김천시 소속 전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보충2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1~4년차 민방위대원의 집합교육(4시간) 및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의 사이버교육 또는 비상소집훈련을 전부 사이버교육(1시간)으로 대체하여 진행 중이며, 2차 보충교육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지를 둔 1~4년차, 5년차 이상 지역·직장 민방위 대원 중 상반기 교육이나 1차 보충교육(8월)을 이수하지 않은 민방위대원으로 2021. 10. 15. ~ 11. 30.까지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방법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배너나 포털 사이트에서 민방위 사이버 교육센터를 접속하여 본인 인증 후에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과목은 민방위 제도, 민방위대 임무·역할,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며, 총 20문항 중 14문제 이상(70점 이상 획득 시)을 맞추어야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이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헌혈에 참여한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민방위 교육 1시간을 받은 것으로 인정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이번 사이버교육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일여고, 김천경찰서와 연계 학교폭력 예방 교육주간 운영

  한일여자고등학교(교장 이자명)는 ‘2021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교육주간(2021.9.1.~9.30.)’을 맞이하여 김천경찰서와 연계해 ‘학교 전담 경찰관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연중 실시하고 있는 ‘어울림 프로그램 교육’ 수업을 더욱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과 협력을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급별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활동이 있다. 이는 반별로 자체 캠페인을 기획하여 교실과 복도 공간, 그리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행한 캠페인으로, ‘영화 포스터 패러디, 자체 제작 현수막, 그림일기 형식으로 만든 학급 문집, 플래시몹 UCC’ 등 다양한 형식과 아이디어로 메시지를 담아내 학생들의 창의력과 전달력을 뽐냈다.     이와는 별도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홍보물 제작 공모전’, ‘사이버 폭력 예방 영상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교직원들은 각 교과별로 수업을 통해 ‘어울림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김천교육청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을 통해 교육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연수’를 진행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전 구성원이 함께 동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또한 김천경찰서(서장 이승목)와 연계하여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하였고, 최근 들어 증가 추세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폭력과 범죄’ 사례에 대해 전해 듣고, 예방 및 대처 방안에 대해 함께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교내 화장실의 불법 촬영 카메라의 설치 여부를 일제 점검하는 등 학교 안전 확보를 위해 힘썼다.     특강 강사로 참여한 김천경찰서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SPO) 오은아 경장은 “학교폭력은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우리 학생들에게 큰 고통과 상처로 다가오기 때문에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모든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적극적인 신고와 대처가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 명심해 주시기 바라며, 늘 학생들의 편에서 함께 서서 고민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 ‘학교폭력 예방 동아리’ 허다민(2학년) 학생은 “캠페인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관심과 배려,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캠페인 뿐 아니라, 아침 등굣길 캠페인, 학교 축제 등등에서 친구 사랑,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라며 참가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강보라 교수,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간호학과 강보라 교수가 국내 과학기술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은 ‘제31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강보라 교수가 수상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선정하여 학회별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과학기술 수준 향상과 선진화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경북보건대학교를 비롯해 전국 250명의 과학기술자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현대사회의 의료 환경변화에 따라 의료 윤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으로써, 직업윤리교육 법제화를 통해, 의료윤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환경에서 간호단체 및 간호사의 윤리선언 및 윤리지침을 제시하고, 간호사가 갖추어야 할 윤리적 간호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강보라 교수는 임상간호사의 윤리적 간호역략 자가평가도구를 개발하여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목적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하여 9월 10일 오프라인 행사(서울 코엑스)와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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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김천딸기,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4일 감천면 소재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한 수출농가와 수출업체(경북통상), 케이베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타킹 딸기 720kg을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은 2019년 딸기 수출을 시작으로 매년 가파른 수출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에는 태국, 홍콩, 싱가폴 등으로 수출국을 다변화하면서 8억5천만원의 수출실적을 거두었고 올해는 10억원을 목표로 수출에 매진하고 있다.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의 알타킹 딸기는 지난해 딸기 수출통합조직인 케이베리의 대한민국 프리미엄 딸기 품종으로 선정되었으며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수출에 적합한 품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날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수출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역 농산물 수출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농민과 수출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천딸기의 수출을 확대하고 수출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신선농산물의 수출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재배기술 교육 및 수출인프라 구축, 규모화·조직화, 규격품 생산 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수출유망 품목 발굴 및 시장개척을 통하여 수출금액 1천5백만 달러(한화 약 175억원)의 성과를 이루었고, 올해는 2천만불 달성을 목표로 신선농산물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시, 양파 정식 기계화 시연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1일 김천시 구성면 광명들녘에서 양파 정식 기계화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시연회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이진화 의원, 김응숙 의원, 신동순 농협중앙회 시지부장, 백복한 구성농협장, 여백동 양파공선회장과 양파 재배 농업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섭 시장은 조현덕 농가의 600여평 밭에서 육묘한 양파모종을 기계로 정식하는 방법을 직접 시연하였다.     구성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은 국비 공모지원사업으로 지난 2020년도부터 2021년까지 2개년에 걸쳐 추진 중에 있으며, 총사업비는 10억원이다.     강영규 구성농협 전무는“이번 사업이 노동 집약적인 양파 파종에서 수확까지 일련의 과정을 기계화하여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앞으로 기계화를 통한 양파재배 공동경영체 육성에 노력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직접 양파기계시연을 선보인 김충섭 김천시장은 “양파주산지로서 논 농사 대비 밭 농사는 기계화율이 현저히 낮은 실정인 바 양파정식기 보급은 양파재배에 획기적인 사업으로 향후 양파재배에 기계화율을 높여 농업인들의 일손부족 해소와 경제적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년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김천한우 ‘명품’ 인증

  김천시는 10일 경북 예천군 예천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1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한우품평회 5개 부문에서 미경산우 부문 박세균 농가가 최우수상, 경산우 3부에서 김화섭 농가가 우수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는 우수 한우 농장 6곳에서 고급육 1개 부문, 한우품평회 5개 부문에 출품했다. 이중 한우 품평회 미경산우 부문과 경산우 3부(48개월령 이상 고등등록우, 2산 이상)에서 수상을 했다.     박세균씨는 “ 코로나 19로 한우농가에도 찾아온 경제적인 어려움을 한우개량으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에 매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이에 축산과 이상명 과장은 “이번 경진대회 수상으로 김천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김천한우 우뚝’이 출시된 만큼 여기에 발맞춰 김천 한우만의 특별함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회는 도내 시·군간 비교 평가로 우량한우를 선발, 종축으로 활용해 한우의 개량을 촉진하려는 행사이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농협 경북지역 본부, 전국한우협회 대구 경북도지회가 주관한 대회에 도내 20개 시·군에서 우수한 한우로 선발된 99두가 출전해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합을 펼쳤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 2020년 한우 브랜드 개발 용역을 끝내고 2021년 3월‘김천한우 우뚝’브랜드를 출시했다. 앞으로 매년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한우의 품질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고급육 생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보랏빛 농특산물 판매장으로 구경오세요~

  김천시는 새로운 관광명소인 '김호중 소리길'에 김천시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열었다.   '김호중 소리길'은 ‘파파로티’와 ‘미스터트롯’으로 유명한 가수 김호중의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골목길을 고스란히 살린 소박한 공간에 조형물, 벽화거리, 포토존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곳이다.     김천시는 최근 새로운 관광명소 '김호중 소리길'로 인해 김천을 찾는 관광객이 부쩍 늘어나면서 다양한 김천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판매장을 열게 되었다. 판매장은 교동 연화지 안에 금릉교회 앞에 마련하였으며 10월 30일(토)부터 약 한달 정도 토‧일 주말에 운영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켓, 호두, 농산물 가공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홍보·판매하고 있으며 보랏빛으로 물들인 천연염색 스카프, 손수건 등도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전국 팬들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보랏빛 거리 김천에 찾아와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김호중 소리길」과 더불어 앞으로 김천시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기획보도] 김천시, 전국 최고 품질의 자체 한우브랜드 “김천한우 우뚝” 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0년 한우브랜드개발 용역을 끝내고 2021년 3월 특허청에 ‘김천한우 우뚝’을 출원, 지난 9월 29일 최종 상표등록을 마치고 10월부터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김천시에서 사육하고 있는 한우는 농가컨설팅과 인공수정사업을 통하여 지속적인 종축개량이 이루어져 왔으며,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2020년 김천시의 한우 도축분 총 7,174중 고급육(1+등급 이상)의 출현은 3,576두로 49.8%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20년 기준 전국 평균 47.9%보다 1.9% 더 높은 수치로, 강원도 횡성한우의 고급육 출현율을 상회한다.   그러나 높은 등급 출현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김천시는 자체브랜드가 없어 차별화된 유통망이 전무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김천시와 김천축협 공동주관으로 김천시 축산물(한우)브랜드를 론칭하여 축산물 생산․유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농가소득향상과 지역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김천한우 우뚝』은 김천에서 혈통(고등포함)등록된 한우로 김천시 관내 사육장에 16개월령 이상을 사육하고 1등급 이상의 한우에만 붙여지는 브랜드이다.   “우뚝”은 “우직하고 뚝심있게 최고의 자리에 도달하여 대한민국 명품한우로 우뚝 솟아나라!”는 의미이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 한우만의 특성과 강렬한 글씨체를 적용한 상표다.   2020년 3월 브랜드 개발초기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한우브랜드를 창출하기 위해 시․축협 공동으로 김천한우브랜드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또한, 자유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용역업체를 선정, 성공․실패 브랜드 분석을 기반으로 철저한 기초자료수집과 시․축협․업체 간 20여 차례 업무협의와 네이밍 공모 등을 통한 차별화된 브랜드 네이밍 선정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김천한우 우뚝”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2021년 10월 현재 브랜드사업 참여농가는 450호, 22,000두이다.     ◈ 시·축협 공동관리체제로 명품한우브랜드 자리매김   김천한우 우뚝의 사업화는 김천시․김천축협 공동 관리체제로 매년 10억원(시 5억, 축협 5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한우브랜드 사업을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지역축산농가의 참여율 향상을 독려하면서 참여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고급육 생산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기본에 충실한 사양관리에 집중하도록 참여농가를 집중 지원하면서 생산․육가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김천지역에서 진행하여 품질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지역브랜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전국적 체인망을 갖춘 백화점․대형마트를 통한 유통을 진행하면서 서울․수도권 소재 김천한우브랜드 전문판매장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흥수 김천축협 조합장은 “전국의 한우브랜드는 약 100여 개 넘게 존재하고, 인터넷상에는 더욱 많은 한우 판매채널이 존재한다. 이러한 한우 브랜드, 판매채널의 홍수 속에서 ‘김천한우 우뚝’만의 특별함을 홍보하여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무항생제 인증 등 친환경농가의 수를 점진적으로 늘려 친환경 사양관리, 컨설팅을 통한 안전하고 맛있는 한우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다양한 출시상품을 기획하고 있지만, 대다수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마케팅 전략을 짜고 있으며, 1인 가구를 공략할 소량 패킹 판매와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에도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김천시는 품질 좋은 한우 생산을 위한 브랜드 관리를 위해 송아지 생산단계부터 출하 직전까지 전 과정을 철저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번식 단계에서는 우수 유전형질의 암소가 우량 송아지를 생산하도록 돕는다. 우량정액 공급과 브랜드 전용사료 등의 공급을 통해 암소의 번식기능과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사육단계에서는 김천한우 우뚝 전용 고품질 TMR사료(자가배합사료)를 사용해 고품질 균일화를 통한 고급육 생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비육 후기에는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해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 공급하고 위해성분(항생제 잔여성분)을 원천 차단하는 등 소비자인지도 및 신뢰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김천시에서는 송아지 가격 안정을 위한 한우 송아지생산 안정사업, 한우 고급육 출하장려금 지원, 우량한우 암소 장려금 지원, 농가 기자재(규산염제, CCTV)지원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있어 향후 한우브랜드사업과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농림부의 축산물 구매 선호도 조사결과 소비자들은 축산물의 안전성을 가장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 시일 내 전국 명품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사육단계부터 소비자에 안전한 고급육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축산물브랜드 사업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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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성큼... 직지사 경내 처서 풍경

  오늘은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온다는 절기 처서(處暑)이다.     처서가 지나면 일조량이 대폭 줄어들어 풀들이 자라지 않아 벌초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처럼 이제는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도 느껴지는 계절이다.     좋은 것도 있는 반면에 옛날에는 처서에 비가 내리면 ‘십리에 천석 감한다.’고 곡식과 과수를 재배하는 농민에게는 크나큰 악재이기도 하다.   비가 내리는 직지사 경내 산사에도 가을의 문턱에 다가섰음을 알리며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공양간 앞 잔디밭 주변에는 수양버들처럼 축 늘어져 있다하여 이름 붙여진 수양겹도화가 과실이 무르익어 가고 있고 남경도화도 과실이 알알이 달려 가을 향기를 풀씬 풍기고 있다.     우중 속에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무궁화 꽃이 존귀함을 드높이고 있다.     또한, 경내에는 설악초, 옥잠화, 대상화 등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있어 가을의 전령사가 되어 눈길을 끈다.     흔하게 피어나는 강아지풀도 빗물을 머금고 그 무게에 힘들어하며 축 늘어져 있다.     직지사 단풍나무길에는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는 단풍나무가 초록 잎에서 붉은 잎으로 변모하고 있어 추석 맞을 때면 절정을 맞아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가을을 맞아 곡식과 과실이 풍족하게 결실을 맺는 것처럼 우리들의 삶도 노력을 게을리 말고 정신적으로 풍족한 에너지를 살찌우는 결실을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코로나 팬데믹에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고...꽃망울을 보듬는 청매화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상사가 점점 어려움이 가중되는 와중에도 봄소식을 전하는 청매화는 모진 삭풍을 이겨내고 꽃망울을 틔워내고 있다.     오늘은 절기상 입춘이라는 날이지만 영상과 영하를 오고가는 날씨 속에 사람들의 옷깃을 여미게 만들며 몸을 움츠리게 만들고 있다.     산과 들판에는 온갖 생물이 만물이 소생하는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채 봄소식을 전하고 싶지만 늦겨울의 시샘으로 아직 전하지 말라하네.     이름 모를 들판에는 광대나물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화사한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세찬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도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봄 인사를 꾸벅 전한다.     일제하에 조국을 빼앗긴 서러움을 시로 전하던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라는 시가 문득 떠오른다.     이상화 시인이 절절히 느꼈던 그 마음처럼 우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의 모든 것을 빼앗긴 작금의 현실과 다름이 없음을...     봄 소식은 한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꿈을 꾸는 희망과 같다. 하루빨리 코로나19의 그늘에서 해방되어 모든 이들이 꿈꾸는 건강한 세상이 찾아오길 희망해본다.                                              

위드 코로나 속 활기 찾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주민들로 북적

  김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이 위드 코로나가 실시되면서 증산면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Happy together 현장민원실은 주민들의 복지와 화합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로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 9개 기관단체와 김천시 보건소 등의 부서와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주민 화합과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조성을 위해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현장민원실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민원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행정·민간서비스 제공 및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고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에듀버스가 참여하여 주민에게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그외에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부, 김천의료원,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 참여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생활민원상담인 도로명주소, 지적, 의료급여, 장애인 상담 등을 했으며 이동전문봉사로 치매조기 선별검사, 구강진료, 이동순회진료 등 의료분야와 가훈 써주기, 네일아트, 이·미용, 장수사진 촬영, 천연염색등이 있으며 사전에 접수받은 노인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0가구 가량 전기 가스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 점검 및 무상수리, 부품교체 등을 했다. 이번 현장민원실에서는 증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천연염색, 한궁 등 체험프로그램을 하면서 즐거워하기도 했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증산면 현장민원실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증산면 주민들이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어 현장민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회,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도 ‘여·풍·당·당’

  생활개선회(회장 김지현)에서는 11월 3일, 회장단 25명이 청암사 및 용추폭포 등 증산면 인근 관광지를 찾아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의 일환으로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내가 먼저 배려와 사랑을 전하며 해피투게더 운동의 주역으로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우리시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뜻을 모았고, 오후에는 ‘농업·농촌 기(氣) 살리는 건강한 여성리더’라는 주제로 농업기술센터에서 특강을 받으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자는 결의를 다졌다.     6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생활개선회는 읍·면·동·분과회(21개회)별로 도자기, 자수 가방, 친환경 도마, 서랍장, 꽃차 만들기, 스마트폰 활용, 스피치 등 단위회별 다양한 교육(연 60회)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고장 사랑 봉사활동(연 120여회)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는 영아원, 베다니성화원, 노인요양원, 장애인 급식소 등 10여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수년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금년 7월에는 김천의료원이 주관한 공공 의료 서비스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촬영 등 의료서비스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검진별 현장 도우미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농촌지도과 이영기 과장은 “고령화 되고 있는 농업·농촌에 생활개선회원 여러분의 역할이 한층 빛을 발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앞으로도 인적 역량개발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꾸준히 개최하여 지역 사회의 건강한 여성리더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율곡동, 코로나19 확산 방지 긴급 방역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에서는 10월 28일(목)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율곡동 전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소독은 관내 학교 관련 확진자가 급증하는 위기상황에서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고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율곡동 통장협의회, 부녀회 및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든 일정을 미루고 긴급히 실시하게 됐다.     이날 방역소독활동은 3단체가 구역을 나누어 관내 놀이터와 학교 등 학생들의 왕래가 잦은 곳뿐만 아니라 공용이용시설을 포함한 율곡동 전역을 내 집을 소독하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실시했다. 또한 방역활동 후에는 폭증하는 자가격리자들에게 키트와 물품이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배달준비도 도우며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힘을 모았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이번 사태는 특히나 어린 학생들이 격리됨으로써 부모님들의 걱정과 고민도 깊다.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 전 주민들이 임시선별소를 이용해 선제적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율곡동 녹색미래과학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는 빠른 검사를 위해 11월2일까지 연장 운영되며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전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아이스팩이 방향제로 변신?

  김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숙)에서 일상생활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하여 방향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요즘 들어 많은 국민들이 신선식품이나 냉동식품을 택배로 주문하게 되면서 음식물을 보존하기 위해 넣은 아이스팩의 용도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아이스팩을 재활용하여 방향제를 만들어 환경도 되살리고 집안 곳곳이 상쾌한 향기로 가득 차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김천시새마을부녀회는 10월 22일 새마을회관 주차장에서 관내 22개 읍면동부녀회장들이 참여하여 아이스팩에 레몬오일을 첨가해 만든 방향제 2,000여개를 관내에 골고루 나눠주었다.     아이스팩을 활용한 사업은 율곡동새마을부녀회에서 처음 시작하여 기업이나 사업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어 많은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여기에서 더 한 단계 업그레이된 방향제가 탄생해 앞으로 시민들이 가정에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하여 자원이 순환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이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생활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아이스팩으로 이렇게 좋은 방향제가 만들어져 많은 시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 사업이 시민들의 호응이 좋다면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상생과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 및 일회요품 ZERO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 더보기

시니어들을 위한 '2022 김천시니어 가요대제전' 성료.

  한국예총 김천시지회(회장 최복동)는 김천시 관내 시니어 어르신들의 가요문화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2 김천시니어 가요대제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시지회장, 심사위원인 (안도홍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천지회장, 정정애 부지회장, 김병재 김천음악협회 지부장, 신대원 김천국악협회 지부장), 김훈이 김천시 홍보실장, 이명기 의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및 각 읍면동 참가자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22일 김천시문화회관에서 ‘2022 김천시니어 가요대제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 관내 읍면동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표하여 출전하게 되었으며, 시니어 어르신들에 대한 문화혜택을 제공하여 100세 시대를 함께 살아가자는데 있다.     이날 행사는 임성일 MC의 진행으로 이길화 지역가수의 공연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참가자들이 출전하여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보이며 열띤 노래 경연을 펼쳤다.     특히 초대 출연한 가수 한혜진과 트롯트 가수 태진아의 특별공연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힘들어 했던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또한, 각 읍면동 주민들은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이색적인 플랭카드와 열띤 함성으로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김훈이 김천시 홍보실장,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시지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는 시니어들에 대한 가요문화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더욱 높여가자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가요문화를 즐기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했다.     한편, 이날 대신동의 유재홍씨가 보랏빛 엽서를 불러 금상을 차지했으며, 봉산면의 김정일씨가 그 겨울의 찻집을 불러 은상, 평화남산동 박수태씨가 바람의 소원으로 동상, 인기상은 어모면 김경배씨와 대덕면의 장상현씨가 수상, 응원상은 부항면이 차지했다.                                                                                                                                                                            

자원선순환 힐링마켓 플리마켓

  이마트 김천점과 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자원순환의 활성화와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힐링마켓 플리마켓 행사를 열었다.   김문수 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김주섭 사무국장,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 김희숙, 이마트 임직원을 비롯하여 지역 각 단체 및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19일 이마트 1층 주차장에서 이마트 김천점과 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하는 자원선순환 힐링마켓 플리마켓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각 단체 및 시민 등이 다양한 상품을,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화분에 식재한 친환경 식물, 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친환경 세재 등을 준비하여  저렴한 가격 또는 무료로 증정하여 많은 사람들로  북쩍였다.   그리고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과 탄소중림 2050 캠페인을 위한 팜플렛을 제작하여 나누어 주기도 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원선순환의 중요성과 나눔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한편, 11시, 12시, 1시 등 매 시간 마다 경품 추첨을 하여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경품 당첨 행운을 선사하며 행사 참여도를 높였다.                                                      

김천시립도서관, '함께 걷는 인문학' 성황리 개최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지난 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4회에 걸쳐 강연과 탐방이 결합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내 마음 속의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3일간 진행된 강연에서는 사회적 기업 사유담 협동조합 김기옥 이사가 강연을 맡아 일제 침략에 맞선 민족항쟁을 중심으로 한 근대사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위대한 선조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20일(목) 참가자들은 천안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견학을 통해 일제강점기가 남긴 폐해와 나라를 되찾는 과정을 담은 각종 유물과 전시물을 관람하고 김구, 유관순 등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혼을 추모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나라간 전쟁과 분쟁이 심각한 이 시기에 적합한 인문학 프로그램이었고 유익한 체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함께 걷는 인문학>은 시민에게 역사, 철학,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적 강연과 현장체험을 제공하여 품격 있는 문화와 지식을 향유하게 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내적인 성찰과 삶의 행복 추구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시립도서관에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예술의 계절 10월에 가족과 함께 예술의 매력에 빠져보자 !

  자라나는 예술꿈나무들의 동기부여와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김천 전통 예술제인 ‘제29회 김천예술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충섭 김천시장,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등 예술관계자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18일 김천시문화회관 2층 강당에서 ‘제29회 김천예술제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식전공연인 김천국악협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민지의 신나고 흥겨운 무대로 개막식을 심장의 심박수를 높였다.     곧바로 국민의례, 개회선언, 개회사, 김천예술인 공로상 시상, 축사, 가수 이상우 무대 순으로 이어졌다.     지역예술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김천예술인 공로패 수상에는 문인협회 안재영, 미술협회 유건상, 음악협회 장민구, 국악협회 육준희, 사진작가협회 김원순, 연극협회 유월옥, 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철수 등 7명이 수상을 했다.     이날 마지막 가수로 출연한 감성 있는 발라드 가수 이상우의 무대에는 전성기때의 미성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하며 아름다웠던 추억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막식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떼창을 부르며 아쉬운 만남을 뒤로했다.     김충섭 시장은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께서 이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예술제에 시민들이 함께 즐기면서 깊어가는 가을에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힐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명기 의장은 “예술을 통해서 14만 김천시민들이 항상 웃으면서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짧은 축사를 전했다.     한편, 김천예술제는 지난 12일 전국청소년국악대제전을 시작으로 15일 시민가요제&댄스대회, 15~16일 작품사진 전시회, 18일 학생‧시민 문예백일장, 20일 학생미술공모전, 21일 학생‧시민 서예(켈리그라피) 공모전, 22일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22일 연극 ‘사랑의 방정식’ 등 각 분야의 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최고의 작품사진을 위해 魂을 불사르자 !

  문화와 예술의 도시 김천에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열정과 혼이 담긴 작품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직지사 문화공원에 모여들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와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예총, 직지사가 후원하는 제10회 김천황악산 전국사진촬영대회가 개최됐다.     박병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유수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상임이사, 최복동 김천예총회장, 각 지역 회장, 김훈이 문화홍보실장, 최병근 도의원, 김석조‧박복순 시의원 등 전국의 사진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직지문화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붓글씨 퍼포먼스를 연출한 청학 이홍화 명인을 비롯하여 바라춤과 나비춤 연출, 바라춤, 동자승, 삐에로 비눗방울놀이, 한복모델, 북놀이팀 등이 출연하여 모델로 참가했다.     이어 공연장에서 청학 이홍화 명인의 타묵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공연장 주변에서 바라춤과 나비춤을 비롯해 동자승의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였으며, 정자에서는 러시아 모델 등이 자연스러운 표정연기로 전국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위해 노력하였다.     박병하 지부장은 “3년 만에 다시 전국사진촬영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며, 전국의 많은 사진작가들과 내빈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대회에 참석하신 많은 작가 분들이 좋은 작품 만들어 주시고 김천의 관광지를 두루 돌아보시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훈이 문화홍보실장, 최병근 도의원, 김석조 시의원, 유수찬 상임이사는 “높은 하늘, 선선한 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결실의 계절에 황악산의 비경 아래 ‘제10회 황악산 전국사진촬영대회’를 성대히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천 황악산의 비경을 작가 여러분들의 손을 통해 생명력 있는 작품으로 새로이 태어나게 만드는 명실상부 전국의 대표 사진촬영대회가 되길 바라며, 사진 촬영 후에도 아름다운 김천을 맘껏 즐기시고 돌아가시면 좋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가을꽃과 함께 하는 사부대중 한마음의 장 ‘제3회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 개최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함께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제3회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이 10월 15일 직지사 대웅사 전정에서 봉행됐다.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은 (사)날마다 좋은날,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주최/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신도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지사 주지 법보스님, 김천시사암연합회장 적인스님, 주윤식 중앙신도회장, 강병직 제8교구 신도회장, 경북지역 신도회장을 비롯한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최병근‧조용진 도의원, 박삼봉 김천교육청 교육장, 최복동 김천예총회장, 신도 및 사부대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행사는 1부 행사 중 식전행사로 빗내농악 공연으로 신명나게 한바탕 지신밟기를 하고 육법공양, 개회사, 내빈소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인사말, 축사, 격려사, 승보공양, 불교성전 선포식, 보리수합창단 음성공양(찬불가 外),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 이어 2부 행사는 문화공연으로 사부대중들과 함께 대웅전 전정에 설치된 무대에서 보리수 합창단의 음성공양, 바라춤 공연, 음악 줄넘기, 난타공연, 우리 민요, 다함께 마음을 모아(사부대중과 함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병직 제8교구 신도회장은 “부처님께서는 ‘우리는 서로에게 한없는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둘이 아닌 존재다.’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내가 있어 상대가 있고, 상대가 있어서 내가 있다. 내가 없어지면 상대도 없어지고, 상대가 없어지면 나도 없어진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자기가 있어서 이 지역 사회가, 더욱 살만한 세상이 되게 하는 그런 인연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 행복한 저언덕으로 건너가는 행복바라밀다의 지름길이고 부처님께서 최고라 칭송하신 대승보살의 길이기 때문“라며 소중한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직지사 주지 법보스님은 “사부대중의 한마음의 장 행사를 계기로 직지사의 사부대중이 한마음 한뜻으로 가람수호와 삼보호지, 종지의 신수봉행에 매진하길 바라며, 오늘 행사는 행복바라미 모금, 불교성전 선포식, 황악산 가을곷 축제를 겸한 자리여서 의의가 크다 할 것입니다. 사부대중 여러분께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행복바라미 모금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주윤식 중앙신도회장, 김충섭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명기 의장은 “오늘 축전의 장이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고 현대문화가 융성한 문화예술의 도시 김천의 가을을 진한 불교문화의 향기로 가득 채워주길 기대하며, 도반님들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특히 이날 불교성전 선포식은 한글로 편찬한 불교성전으로 1700여년전 석가모니 부처님의 거룩한 가르침이 한반도에 전해진 이래 불교는 무수한 사람들의 진리의 세계로 이끌어 왔다. 우리 선조들은 그 가르침을 주로 대장경에 한자로 새겨 후대에 전해왔으나, 대한불교조계종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대인들이 알기 쉽게 한글로 불교성전을 2021년에 편찬하게 되어 불교경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선포식을 가졌다.     문화공연에는 관광객들을 비롯한 많은 사부대중들이 함께 문화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고즈넉한 사찰에 함성소리가 진동했다.     직지사 대웅전을 비롯한 전각에 온갖 가을꽃이 만발하고 국화꽃 향기가 가득한 직지사 대웅전 주변의 풍경은 가을꽃을 주인공으로 사부대중들의 眼鼻를 즐겁게 했다.     또한, 체험행사로 전통차 시음, 합장주 만들기, 108주 만들기, 연등 만들기, 만다라 그리기, 바디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부대중들의 호응이 좋았다.                                                                                                                                                                                                                                                                                                                        

건강 더보기

아연이 함유된 어모면 황금비율 ‘금율약수’가 뭐길래?...피부병이 사라졌다.

  몸에 유익하고 건강하고 좋은 생수(生水)는 어떠한 보약보다 최고의 보약이며 만수무강의 지름길이다.   최근에 들어서 인간은 생로병사의 과정을 극복하기 위해 온갖 몸에 좋은 건강식품과 보약들을 마시거나 과용하기도 한다.     보약 같은 생수 한잔으로 건강을 되찾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는 있는 곳이 어모면 옥율리에 있다.   김천시내에서 승용차로 10분 거리인 어모면 옥율리 약물탕에는 피부병에 좋다는 황금비율 ‘금율약수가’ 알음알음 소문나며 전국에서 환자들이 찾아들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들도 직접 방문하기도 한다.   오래전부터 마을주민들은 몸에 부스럼이 나면 약물탕의 계곡물을 마시거나 몸을 씻어서 피부병을 고쳤다고 전해진다.   이 약물탕 계곡에는 약수사라는 작은 사찰이 말해주듯 과거에는 전국에서 많은 이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루었다고 한다.     몇 해 전 약수사 바로 옆에 위치한 한창 성업 중이던 식당 왕두꺼비산장에서 고객들의 서비스 차원에서 수영장을 만들려고 관정을 뚫었고, 그 지하수를 받은 수영장에서 놀던 아이가 아토피 증세가 놀라우리만큼 사라진 것을 우연히 알게 되어 바로 황금비율 ‘금율약수’가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것에 그치지 않고 왕두꺼비산장 부인이 5년 전 발등이 벌레에 물려 몇 년 동안 병원을 전전하며 고생하며 상처가 낫지 않았으나, 금율약수를 수시로 마시고 상처자리에 담근 지 5일 만에 완치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고 나서 이 약수가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에 왕두꺼비산장 대표는 수질검사를 통해 몸에 유익한 아연과 황산이온 등이 함유되어 있다는 놀라운 결과를 받고 여러 경로를 통해 자문을 구해 완벽하리만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황금비율을 갖고 있다고 극찬했다.   아연은 금속 아연이 아닌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 미국의 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아연을 처방해서 먹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아연은 단백질을 합성시켜 자라나는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필수 영양소이다.     아연이 부족하면 성장기 아이들이 키가 자라지 않고 왜소하게 되며 인지능력이 저하되어 학습 능력이 떨어지게 되며,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져서 입병이나 감기와 피부병 등을 자주 앓게 된다.   성인들의 경우는 아연이 부족하면 모근이 빠져 대머리가 되는 경우가 많고 특별한 이유 없이 밥맛이 없거나 체중이 빠지게 된다고 하며, 남성호르몬 생성이 잘 되지 않아 정액의 양이 줄어들어서 남성 불임의 원인이 되고, 눈에는 백내장 및 황반변성과 시신경위축을 유발시킨다 한다.     그래서 아연은 남성에게는 성기능개선, 근육생성, 전립선 건강에 많이 기여하는 필수 영양소이며, 남‧여 할 것 없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건강은 여러 가지 운동을 비롯해 균형적인 영양소를 섭취하여 본인 스스로 지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지만 그것도 귀찮다면 그 사람의 자유이다. 그렇지만 100세 시대에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은 것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       연락처‧ ☎ : 054-437-8937 (경북 김천시 어모면 옥율1길 123-255번지 왕두꺼비산장)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생활개선회

  생활개선회(회장 김지현)에서는 지난 2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김천의료원 의료진 18명과 함께 증산면 시루메 복지센터에서 증산면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병원’건강 검진 지원활동을 펼쳤다.   김천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공공 의료 서비스는 7월 증산면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함께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며, 8월에는 농소면(합동진료), 9월에는 대덕면 그리고 10월에는 구성면에서 각각 실시될 계획이다.     이날 의료진들은 지역 주민들을 방문하여 혈액검사, 골밀도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촬영 등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했고, 증산면 생활개선회(회장 백순례)에서는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검진에 관한 사전 홍보와 검진별 현장 도우미 역할 및 뒷정리를 도맡았다.    뿐만 아니라, 생활개선회 사무국장(전경정)을 비롯한 회원들은 생활개선회 이봉애 회원이 후원한 유제품 100여개로 보리빵과 함께 간식 키트를 손수 만들어 검진을 받는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인정까지 덤으로 나누기도 했다.     한편 농촌지도과에서는 참여자들이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며, 폭염에 대비한 얼음물과 모자, 부채를 준비하여 봉사자들과 검진을 받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활동이 축소되고 있고 의료 공백 또한 커지고 있는 시기에,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료진들을 도와 뜻깊은 봉사를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천시,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사전 차단 협조 당부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보장과 감염병으로 부터 사전 차단하고자 불철주야로 전 직원이 동원되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4월에만 34명이 발생되었다.   우선 감염원을 파악하여 본 결과 타 지역에서 접촉되어 잠복기간을 거쳐 증상 발현 후 검사에서 확진을 받은 사례가 많았고, 또한 우리시 특성상 12개 공공이전기관인 혁신도시와 인근시에서 직장생활을 위하여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상태이다.    이에 주말을 이용하여 수도권을 왕래하거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증상이 있을 경우 거주지에서 검사받을 것과 검사 후에는 반드시 직장에 통보하여 연차나 휴가를 이용하여 자택에서 지낼 것을 권장하였다.   또한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인하여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근무를 지속하는 것은 타인과 지역사회에 커다란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개인적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과 3밀(밀접,밀폐,밀집)에 대한 시설이용이나 모임 등을 당분간 피하여 줄 것을 홍보하였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에서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 모두가 기본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 외출이나 모임 자제, 타 지역 출타 및 밀폐시설을 이용한 각종 모임이나 행사 등은 하지 말 것과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씻기, 양치질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하여 다함께 코로나 19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에 빨리 돌아가자”고 하였다.    

산모와 아기돌봄으로 행복!

  김천시는 저출산 및 인구감소 극복으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미래 100년 해피투게더 김천’실현을 위하여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를 공약으로 내걸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진행 중이며 이와 더불어 초기양육의 부담을 덜어주는 ‘산모-아기 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엄마와 아이는 물론 모든 가정이 행복할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아기와 엄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2022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김천시의 공공산후조리원은 인구 구조의 변화, 가족기능 약화에 따라 안정적인 출산‧육아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리 후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1,689.6㎡ 부지 내에 70억원을 투입하여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공산후조리원은 12개의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영유아실, 사전관찰실, 프로그램실, 급식시설을 갖추게 되고 모자동실에는 개인 좌욕기를 설치하여 위생적이며, 거동이 불편한 산모를 위한 전용 샴푸실, 감염병예방을 위한 비대면 면회실, 신생아실에는 언제 어디서나 신생아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하는 등 다른 시군의 시설과는 차별화를 두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산후 초기양육부담 김천시가 같이 합니다.】 김천시가 2020년부터 산모들의 초기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운영 중인 산모‧아기 돌봄 사업은 출산 후 가장 힘든 시기인 100일까지 총 30일의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하며 본인부담금의 90%를 김천시에서 지원해줌으로써 출산 가정에 경제적 도움과 함께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모 아기 돌봄 사업은 지속적으로 신청자가 늘어남에 따라 전년대비 서비스 이용률 68%로 10%가 향상 되었고 출산장려금도 대폭 인상하여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김천시는 「2020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수상하는 등 출산장려 사업의 선도지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2021년에도 저출생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출산장려금 33억4천만원, 산모‧아기 돌봄 사업에 24억2천만원 등 총 96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김천시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0.92 보다 0.35%가 높은 1.27을 유지하고 있으나 2020년 김천시 출생아는 전년대비 4.6% 감소한 838명이 태어났다.     【코로나19를 이기는 내 손 안의 건강 매니저-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건강관리 사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2021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운영 중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휴대전화와 손목 활동량계를 이용하여 신체활동 모니터링 및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 참여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 질환 유병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천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질환을 보유하지 않은 자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대사증후군 진단항목 기준(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에 따른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 중이다. 참여자들은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로 이루어진 사업팀의 전문상담 및 개별 건강관리 방법을 지도받고, 손목 활동량계와 전용 앱을 이용하여 상시 운동기록 측정, 건강일지 기록, 비대면 운동 콘텐츠 등을 통해 24주간 체계적인 건강 생활 습관 서비스를 받게 된다.     【건강 걷기로 우리 동네 건강 챙기기 –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운영】 김천시는 지역사회 걷기 분위기 조성과 걷기 실천율 제고를 통한 시민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7월 앱 도입 이후 현재 3,400여 명의 시민이 가입하여 매월 걷기 챌린지에 참여 중이며, 목표 걸음 달성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함으로써 시민들의 걷기 생활화 습관 형성에 힘쓰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신청 및 워크온 문의는 김천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실(☏ 054-421-2766)로 하면 된다.     【대세는 집콕 운동, 랜선 비만예방 운동교실 운영】 김천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지속적인 시민건강관리를 위하여 비대면 플랫폼을 이용한 건강증진 사업을 운영 중이다.     ‘대세는 집콕 운동’은 모바일 앱을 통하여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운동 콘텐츠를 제공, 대상자의 자발적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여 지속가능한 건강생활 실천 습관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영양관리사업과도 연계하여 식단 조절에 대한 상담 등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랜선 비만예방 운동교실’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실시간 요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요가매트 등 운동기구를 제공하고 전문강사의 실시간 자세교정 등 피드백을 제공하여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비대면 운동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건강관리에 꼭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였고,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 절벽시대에 걱정없이 아이 낳는 김천,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김천을 만들기 위하여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발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건강한 김천을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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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김충섭 구단주, 부산 기장 전지훈련 격려 방문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김충섭 구단주가 2일 부산 기장 월드컵빌리지에 방문해 프로 선수단 격려를 진행했다. 구단주를 비롯해 김천상무 배낙호 대표이사, 최한동 후원회장이 함께 방문해 선수단에 대한 응원을 보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경남 창원시에서 1차 전지훈련을 치른 후 2차 전지훈련지인 부산 기장군으로 이동해 오는 23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충섭 구단주는 이날 성한수 감독과 새롭게 구성된 코치진을 만나 전지훈련에 관해 얘기를 나눈 뒤 훈련을 직접 참관했다.     김충섭 구단주는 “올해 윤종규, 조영욱, 원두재, 김진규, 박민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입대해 전력이 강화됐다. 김천시민 모두가 염원하는 K리그2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성한수 감독은 “구단주께서 먼 곳까지 격려를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동계훈련을 통해 체력을 보강하고 전술 및 조직력을 강화하겠다.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축구를 통해 20승 이상 달성하겠다. K리그2 우승, K리그1 직행승격을 위해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와 원정 경기를, 4월 2일 오후 1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下)

    조기우승 및 승격을 달성한 K리그2 챔피언 김천상무의 1년을 숫자로 되짚어보자.   ‘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上 편에서 이어집니다.   8. FA컵 최종 결과 & 용병술 적중 횟수 창단 이래 첫 FA컵에서 김천은 8강 진출의 결과를 냈다. 2R 평택시티즌과 경기에서는 8대 0 대승을 거뒀고 3R 제주와 맞대결서도 1대 0 신승을 거뒀다. 4R 성남과 승부에서는 0대 1로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명준재가 극장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 전후반 박동진, 조규성의 연속 골로 성남을 3대 2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대구를 만나 1대 2로 패하며 FA컵을 마감했다.   올 시즌 김태완 감독의 용병술 적중 횟수도 8번에 달한다. 8R 충남아산전 교체 투입된 오현규의 결승골을 시작으로 12R 대전전에서는 조규성이 교체 투입되 만회골을 터뜨렸다. 14R 전남전에서 투입 2분 만에 득점을 터뜨린 오현규는 19R대전전에서도 후반 36분 교체돼 7분 만에 득점포를 올렸다. 20R 안양과 홈경기에서는 박상혁이 투입과 동시에 득점에 성공했고 22R 안산전에서는 교체 1분 만에 결승포를 터뜨리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28R 서울 이랜드전에서는 명준재가 교체 7분 만에 골을 터뜨렸고 29R 충남아산과 홈경기에서도 고승범은 11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승리했다.       11. 대상 시상식 후보 수 오는 18일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에’ 김천 선수단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감독상 후보 김태완 감독을 비롯해 MVP 후보 정승현, 영플레이어상 후보 오현규까지. 전 부문에 김천 선수들이 후보로 올랐다. 베스트11 후보에는 구성윤(GK), 심상민, 우주성, 정승현(이상 DF), 고승범, 정재희, 허용준(이상 MF), 박동진, 조규성(이상 FW)이 이름을 올렸다. 정승현은 수상 시 MVP, BEST11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된다.   12. 연속 득점 김천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연속 득점했다. 25R 충남아산전부터 36R 부산전까지 연속 득점을 기록한 김천은 12경기에서 9승 3무를 기록했다. 12경기 동안 터진 득점은 27득점으로 평균 2골 이상을 한 경기에서 터뜨렸다. 21R로 범위를 넓히면 16경기 무패행진 기록까지 포함된다. 이는 K리그1,2를 통틀어 가장 많은 무패를 기록한 횟수다.       60. 최다 득점 김천은 36경기에서 60득점으로 막강 득점력을 자랑했다. 박동진은 9골, 조규성은 8골, 허용준은 7골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1,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정승현, 오현규가 각각 5골을, 정재희가 4골, 고승범이 3골 등 골고루 득점포를 터뜨렸다.   71. 최종 승점 2021 시즌 김천의 최종 승점은 71점(20승 11무 5패)이다. 2위 안양과는 9점 차이며 김천은 34R 부천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두 경기를 남긴 채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창단 첫 해 우승과 승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거머쥔 김천은 2022 시즌 K리그1에서 시즌을 맞이한다.                                          

금릉초,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다이빙 2종목 은메달 획득

  금릉초등학교(교장 곽칠희) 수영부(다이빙)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대전용운수영장에서 열린‘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수영종목(다이빙)에서 은메달 2개(초등부/ 소년체육대회 메달), 동메달 3개(유년부)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겸하는 대회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하여 매우 늦은 시기에 대회가 개최되었다. 여러 차례 대회 취소 및 연기로 인하여 학생 선수들은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금릉초 학생 수영선수들은 코로나-19 및 여러 행사로 수영장 사용이 제한되는 때도 있었다. 이런 악조건에서도 끊임없는 훈련을 통하여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금릉초 5학년 박성하 학생은 11월 3일 플랫폼다이빙에서 4위를 차지하여 소년체육대회 메달 가능성을 열었고. 11월5일~6일 각각 1m스프링 종목과 3m스프링 종목에서 타지역 6학년 선수들을 제치고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3학년 정대호 학생은 다이빙 3종목에서 다른 지역 4학년 학생들과 겨루어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이로써 금릉초 수영부(다이빙)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의 빠짐없이 메달을 획득하며 명실공히 금릉초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이게 되었다.   곽칠희 교장은 학생선수들이 모인 해단식에서“그동안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늦은 시간에도 훈련하고 어떨 때는 명절까지 반납하며 훈련을 임하여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대견하다. 앞으로도 수영 명문 초등학교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학생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말했다 제50회 전국소년체육 대회 겸 MBC배 전국수영대회 입상자 명단 - 남자 (초등부) 1m스프링, 3m 스프링 2위 5학년 박성하 - 남자 (유년부) 플랫폼, 1m스프링, 3m 스프링 3학년 정대호                                      

‘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上)

  조기우승 및 승격을 달성한 K리그2 챔피언 김천상무의 1년을 숫자로 되짚어보자.   1. K리그2 최종 순위   2021년 36경기를 치른 김천은 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일찌감치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2022 시즌 K리그1으로의 승격을 확정지었다. 7,8월 치열한 1위 다툼 끝에 8월 23일 부산 원정에서 승리하며 1위를 굳힌 김천은 이후 2달 여 반 간 한 번도 다른 팀에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3. 프로통산 기록(커리어하이, 100경기) 달성 선수   공격수 사관학교로 불리는 김천에서 세 명의 선수가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다. 박동진은 올 시즌 9골 2도움을 기록하며 2019년 FC서울에서 세운 6골 3도움의 기록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오현규 역시 2020년 상주에서 달성한 2골보다 더 많은 5골, 3도움을 올렸다. 2019년 제주에서 데뷔한 서진수는 그해 4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올 시즌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수비수 심상민과 정승현도 각각 3도움, 5득점을 기록하며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3의 또다른 의미는 김천에서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한 선수의 수다. 심상민은 1R 안산그리너스 원정에서 개인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했고 정원진과 정승현은 각각 23R 부천전, 35R 전남전에서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4. 김천의 국가대표 선수   김천은 올 시즌 네 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센터백 박지수, 정승현과 골키퍼 구성윤, 공격수 조규성까지. 조규성은 지난 8월 23일 발표한 국가대표 명단에 생애 처음으로 포함된 데 이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4차전(시리아-이란전), 5·6차전(아랍에미리트-이라크전)에도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 뿐 아니라 네 명의 선수들이 꾸준히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김천의 명예를 높였다.   5. 최다 연속 승리 수 & 시즌 총 패배 수   김천은 올 시즌 두 번의 5연승을 기록하며 승점을 모았다. 6월 6일 안산전을 시작으로 경남, 서울이랜드, 충남아산, 대전까지 꺾으며 연승가도를 달렸다. 9월 4일 서울이랜드 전부터 충남아산, 경남, 대전, 안산전까지도 모두 승리하며 다시 한 번 5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K리그2 최다연속 승 기록에도 포함된다.   5는 올 시즌 김천의 시즌 총 패배수도 뜻한다. 김천은 2021 시즌 36경기에서 20승 11무 5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 로빈에서 기록한 4번의 패배와 지난 7월 10일 안양전 패배가 전부다. 2위 안양은 올 시즌 9번의 패배의 아픔을 맛봤다.     6. 최다 득점 차 승리   올 시즌 김천은 부산을 상대로 6대 0 대승을 거두며 최다 득점 차 승리로 승점 3점을 쌓았다. 6대 0 승리는 올 시즌 K리그 1,2를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 차가 난 맞대결이다. 전북, 울산도 5대 0 승리는 있었지만 6대 0 승리는 없었다.   ‘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下편에서 계속됩니다.                                          

’승격확정‘ 김천, 구성윤-박지수-정승현-조규성 국가대표 발탁

  김천상무 구성윤, 박지수, 정승현, 조규성이 다시 한 번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1일 대한축구협회(KFA)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6차전(아랍에미리트-이라크전)’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김천상무(대표이사 배낙호) 구성윤(GK), 박지수, 정승현(이상 DF), 조규성(FW)이 이름을 올렸다. 김천은 지난 1·2·3·4차전 아시아 최종예선에 발탁되었던 네 명의 선수들이 모두 함께 재 발탁되는 영광을 누렸다.   구성윤은 “국가대표 발표는 떨리는 것 같다. 책임감도 따르는 자리이기 때문에 경건한 마음으로 발표를 기다렸다. 명단에 포함돼 영광이고 어느 위치에서든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라운드 위에서 감독님이 추구하시는 축구를 잘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수는 “대표팀은 항상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자리다. 대표팀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전 소집에서 다른 센터백들에게 배운 점이 많다. 김민재 선수의 발전한 모습이라든지 김영권, 정승현 선수의 다양한 장점들을 배우고 흡수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정승현은 “군인으로서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게 돼서 굉장히 기쁘다. 간절하게 준비하고 있고 경기 출전 여부와 무관하게 주어진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겠다. 특히 국가대표 발탁은 김천상무의 자랑이기 때문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규성은 “국가대표에 발탁돼 정말 영광스럽고 국군대표선수로서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 지난 소집에서 득점에 대한 생각이 컸고 이번 소집 때도 득점을 위해 더욱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명단에 포함된 선수단은 오는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와 홈경기를, 16일 이라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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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슈웅’ 김천상무, 대학생마케터 인사이더 기획 홈경기 진행!

  김천상무가 9월 18일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대학생마케터 인사이더가 기획한 ‘백투더슈웅’ 테마로 홈경기를 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8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R 인천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인천전 홈경기에서 ‘백투더슈웅’ 레트로 컨셉으로 관중들을 맞는다.     백투더 슈웅은 과거로 간 김천상무 마스코트 슈웅이를 팬들이 레트로 게임을 진행함으로서 현재로 다시 데려올 수 있다는 스토리이다. 관중들은 가변석 출입구 부근 이벤트 부스에서 3가지 이벤트에 참여해 슈웅이를 현재로 데려올 수 있다.     철가방에 든 글자를 맞히는 철가방 게임, 디비디비딥, 뿅망치 게임 등 추억의 게임을 소환해 대학생 마케터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철가방 게임 성공 시 구단 핀버튼, 디비디비딥 5번 연속 성공 시 구단 수첩, 뿅망치 게임 승리 시 옛날 불량식품을 증정한다. 세 가지 모두 참여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사인볼, 쿠션, 인형 등 구단 MD가 포함된 뽑기 기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부스는 만화방, 교실, 옛날 분식집 등 레트로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경기장 내·외 음악은 물론 치어리더 샤인걸스의 공연 또한 복고풍으로 진행한다.     인사이더 2기 경기 운영팀 정은교 학생은 “이번 홈경기에서는 대학생마케터가 직접 컨셉부터 기획과 실행까지 모두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분들이 많이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천은 인천전 홈경기에서도 서포터즈 및 응원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홈경기 N2구역 136석, N3구역 140석 총 276석에 한해 무료입장 정책을 실시한다. 스탠딩석에서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와 팬들의 함성이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천상무는 하프타임에 농소초(교장 어성천) 학생 30명이 농소초의 독도교육 연구학교 지정에 따라 그라운드에서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먹고 보고 즐기고’ 김천상무, 홈개막전에서 대형 경품 퐝퐝!

      역대급 김천의 홈경기 이벤트가 다가온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7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R 포항스틸러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해 K리그2 우승, K리그1 승격 이후 김천에서 치르는 첫 K리그1 홈경기에서 다양한 팬 프렌들리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 하프타임 경품 추첨 : 대형 가전 팡팡!   김천상무의 홈 개막전에서 다양한 경품 추첨으로 팬들을 맞이한다. 하프타임에 본부석에서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를 추첨한다. 추첨은 전광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관중들은 입장 시 배부되는 응모권을 통해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 종료 10분 전에는 우천냉면, 못앞에 커피, 방짜유기 티스푼·포크세트, CU편의점(황산동점) 교환권 등 좌석번호로 다양한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 장외구역 : 마술, 저글링, 풍선, 치어리더 ‘샤인걸스’ 공연 & 푸드트럭 운영   12시 30분부터 1시, 1시 10분부터 1시 40분까지는 가변석 출입구 부근 장외구역에서 다양한 공연들로 팬들을 맞이한다. 마술, 저글링, 풍선, 치어리더 ‘샤인걸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외에서도 커피, 스테이크, 꼬치, 핫도그 등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가변석 출입구 앞 이벤트 부스에서는 득점 예상자를 맞히고 팬들의 이름으로 마스크를 기부하는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가입 후 인증 시, 종이 방향제를 증정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넉넉하게 돌아가세요! 클래퍼, 종이모자, 짝짝이, 핫팩, 마스크 증정!   접종자 입장 게이트인 가변석 출입구, 동문(가변석), 외7문(일반석)과 미 접종자 입장 게이트인 외2문(일반석)에서 전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용 클래퍼, 핫팩, 종이모자, 마스크를 증정한다. 가변석 출입구, 동문(가변석) 게이트에서는 가변석 관중 대상 선착순 500명에게 응원도구 짝짝이를 제공한다.   □ ‘마감임박’ 2022 홈 유니폼 오프라인 프리오더 진행!   김천상무는 지난 21일, 온라인을 통해 2022 시즌 어센틱 유니폼 프리오더를 시작했다. 온라인으로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 예정이며 홈 개막전에서 오프라인으로도 판매할 예정이다. MD샵에서 프리오더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전사 마킹 비용이 면제된다. 수령까지는 약 3주 내외 소요된다.   이밖에도 식전 행사로 주식회사 문화상사 후원 협약식, 대북공연, 승리의 클래퍼 타임, 시그니처 응원(파도타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우승확정’ 김천상무, 전남전 홈경기서 전 관중 대상 무료 MD 대방출!

  - 우승 기념 마스크 및 클래퍼 전 관중 대상 증정 - 국가대표 친필사인 포토엽서 선착순 증정(선수 랜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3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R 전남드래곤즈와 홈경기를 치른다. 직전 라운드에서 ‘하나원큐 2021 K리그2’ 우승을 확정 지은 김천은 우승 세리머니를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입장 시, 전 관중에게 우승 기념 마스크, 우승 기념 클래퍼를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국가대표 친필사인 포토엽서(선수 랜덤)를 제공한다. 대상 선수는 구성윤, 박지수, 정승현, 조규성이다.     경기 전 장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는다. 김천의 우승을 축하하는 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국가대표 친필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동시에 장외 경품 슈팅 바운스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승 기념 유니폼, 친필 사인 유니폼, 친필사인 응원타올, 친필사인 머플러, 슈웅 인형, 어린이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이 담긴 박스를 공으로 차서 맞추는 팬들에게 해당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 전부터는 장내·외에서 치어리더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슈웅이네(MD샵)에서는 우승 기념 유니폼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경기 당일 4시부터 오프라인으로 30벌만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김천 2기 선수들의 전역 기념식을 실시한다. 해당 선수는 11월 27일 전역하는 강지훈, 김동민, 김용환, 박동진, 박지민, 심상민, 오현규, 우주성, 이정빈, 정원진, 정재희, 허용준이다. 전역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전역 기념 물품 전달 후 선수단 전역 소감을 들을 예정이다.     경기 후에는 김천상무의 우승 시상식을 진행하며 김천사랑 상품권이 걸린 우승 기념 특별 경품 추첨 또한 포함될 예정이다.     이밖에 다양한 경품 이벤트, 장외 포토존 운영,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가변석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선착순 20팀), 첫 골의 주인공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무패행진’ 김천상무, 국가대표 보고 엽서 받고! 경품도 팡팡!

-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 - 지구를 지켜슈웅 당첨자 발표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일 오후 1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2R 안산그리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4연승,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인 김천은 홈 승률 73.3%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직전 홈경기(9.26)에서 전 석 매진을 이끈 김천은 이번 홈경기에서도 김천은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는다.     입장 시 선수 랜덤 친필사인 포토 엽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지난 13일 홈경기에서 진행했던 조규성 친필사인 포토 엽서 증정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안산전 홈경기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친필사인 포토 엽서를 랜덤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 전 장외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도 실시한다. 가변석 출입구 옆 무엇이든 물어보슈웅 부스 내에서 홈경기 시작 전, 기부함에 득점 예상 선수의 이름과 본인의 이름(혹은 닉네임)을 적어 내면 참여가 완료된다.  득점 예상 선수를 맞히는 팬이 있을 경우 한 골 당 1,000장의 마스크가 기부된다. 시즌 종료 시까지 총 마스크 수를 누적해 선수와 팬의 이름으로 함께 기부된다. 현재까지 4,000장의 마스크가 누적됐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맞혀보슈웅’ 이벤트를 실시한다. 선수 및 구단 관련 문제가 출제되며 정답자에게는 2021 시즌 사인볼을 증정한다. 이후 하프타임에 ‘지구를 지켜슈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구를 지켜슈웅 이벤트는 김천상무가 9월 한 달 간 진행했던 환경 친화 이벤트이다. 환경 친화 캠페인(줍깅, 분리수거, 에코백 및 텀블러 활용, 홈경기 하프타임 퀴즈)에 참여하고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리면 참여 완료였다.    선수단 애장품, 선수단 친필사인 유니폼, 슈웅 인형 및 에너티브 등 다양한 상품의 주인공이 안산전 홈경기 하프타임에 발표된다.     이밖에 전 관중 대상 동서웰빙 아이스티 및 친환경 클래퍼 증정, 다양한 경품 이벤트, 가변석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선착순 3팀), 첫 골의 주인공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김천상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일 안산과 홈경기는 TV 중계 IB스포츠(U+tv 112번, 올레tv 53번, Btv 129번, sky life 210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TV,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환경 친화’ 김천상무, 대전전 홈경기 보고 에코백 받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6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1R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를 치른다. 9월 한 달 간 환경 친화 캠페인 ‘지구를 지켜슈웅’을 펼치고 있는 김천은 대전전 홈경기에서도 ‘환경과 함께하는’ 컨셉으로 홈경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환경 친화 이벤트’ 유니폼, 에코백 등 경품 팡팡   대전전 홈경기에서 온라인 환경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도 병행한다. 줍깅, 분리수거, 에코백 및 텀블러 활용, 하프타임 퀴즈 등 다섯 분야에 걸쳐 캠페인을 벌인다. 하프타임 전광판을 활용한 맞혀보슈웅 이벤트에서는 환경 친화 퀴즈를 통해 팬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예정이다. 정답자에게는 김천상무 친필사인 유니폼, 사인볼 등을 증정한다.     기변석 출입구 부근 이벤트 부스에서는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환경 관련 O, X 퀴즈를 맞히는 선착순 200명에게 김천상무 에코백을 증정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슈웅 부스에서는 1회용 플라스틱 컵, 종량제 봉투 교환도 진행한다. 김천상무와 김천시가 연계한 사업으로 세척한 1회용 플라스틱 컵 20개를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10L)와 마스코트(슈웅) 인형으로 교환해준다. 교환 가능 시간은 홈경기 2시간 반 전부터 경기 종료 시까지다.     □ 선수단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김천상무는 대전전 홈경기에서도 ‘선수단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변석 출입구 옆 무엇이든 물어보슈웅 부스 내에서 홈경기 시작 전, 기부함에 득점 예상 선수의 이름과 본인의 이름(혹은 닉네임)을 적어 내면 참여가 완료된다. 시즌 종료 시까지 한 골 당 1,000장의 마스크가 누적돼 선수와 팬의 이름으로 함께 기부된다. 현재까지 2,000장의 마스크가 누적됐다.     이밖에 전 관중 대상 에너지 음료 및 친환경 클래퍼 증정, 다양한 경품 이벤트, 첫 골의 주인공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김천상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6일 대전과 홈경기는 TV 중계 생활체육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TV,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2021년 하반기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감호지구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상반기 ‘2021년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감호지구 도시재생 및 공동체 활성화 등에 적합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기회 제공,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김천시 소재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600만원으로 사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의 접수 기간은 이달 24일까지이며 김천시청 및 김천시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와 신청양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활한 공모 접수를 돕기 위해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접수기간 내 사전 예약제로 헬프데스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20년 4월 승인ㆍ고시되었으며 국비 141억 포함 총 263억원을 투입하여 2024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해피러닝어울림플랫폼, 정정당당 은빛복지센터, 보행자 안전 우선도로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8개분야 23개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심기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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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초록빛 감성여행지 김천의 매력에 빠져들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관광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침체된 요즈음이다. 특히 금년에는 사적모임 제한으로 외식산업마저 위축된 가운데 우려와 달리, 김천시 곳곳의 주요 관광지에는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기쁨의 활기가 돌고 있다.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는 지난해 동기 대비 관광객 140%, 부항댐 짚와이어 이용객 수는 220% 증가했다. 벚꽃 명소로 알려져 주로 봄에만 특수를 누리던 연화지 주변 상가도 김호중 소리길을 찾은 관광객들로 연일 발디딜 틈이 없다.       □ 연화지는 지금 보랏빛 향연 '김호중 소리길' 현재 군복무 중인 가수 김호중과의 만남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장소로 올해 10월에 준공된‘김호중 소리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김호중의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소박한 공간에 작지만 다양한 재미들이 24시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천예술고등학교가 김호중의 모교로 알려지며 꾸준히 팬들의 방문은 있어 왔으나, 인근에 김호중 소리길이 조성되면서 더 많은 팬들이 찾아와 근처 상점가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호중 소리길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연화지, 직지사 인근 식당과 카페 7곳의 김호중 소리길 준공 이전과 이후 월매출을 비교해 보니, 평균 40%이상 수치가 증가했다. 가게마다 월 5백만원 ~ 1천만원 정도의 매출 상승효과를 보여 상인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고 있다.   인근 상점가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김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찾는 팬들도 크게 늘었다. 여행사를 통한 김천 시티투어도 조기에 매진되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김호중 소리길 관광과 함께 연화지,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부항댐 등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오는 김호중 팬클럽(아리스)의 안내를 돕고 있는 김천 아리스 대표는 “주말에 팬들이 관광버스를 맞춰서 단체로 오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오시는 분들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우리 시를 방문해 택시를 많이 이용해주신다. 택시업계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고 팬들은 김호중 소리길, 김천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한 후 연화지, 직지사 등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고 가시니 인근 상가들은 앞장서서 김호중 팬클럽 모시기에 바쁘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친절하게 관광객을 맞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아 기뻐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김천특산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계속되는 요구에 김천시에서는 연화지 내에 임시로 김천농·특산물 홍보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샤인머스캣, 사과, 호두·호두먹빵, 천연염색 머플러 등이 인기가 좋아 지역 농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호재가 겹치고 있다.       □ 김천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 ‘직지사·사명대사공원’ 김천시는 작년 사명대사공원 개장으로 한옥 숙박동과 건강문화원 체험동, 한복 체험관을 운영함으로써 힐링형 체험 관광지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사명대사공원은 체류형 관광테마공원으로,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근 직지사 등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쉬어가며 체험하는 관광지이다.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관광지를 테마로 주요 시설로는 야경이 아름다운 평화의 탑, 김천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솔향다원, 한복체험관, 여행자센터 등이 있다.     봄의 활기를 몸소 느끼려는 상춘객과 여름 피서객, 가을을 만끽하려는 단풍놀이객들의 1순위 방문지가 되며, 사명대사공원 내 한옥 숙박동은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아름다운 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건강문화원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예쁘고 멋진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 체험관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말이면 이 곳에서 연신 셔터를 눌러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젊은이들을 쉽사리 볼 수 있다.   또한 직지문화공원에서 사명대사공원 사이를 왕복 운행하는 귀여운 전동관람차가 지난 7월부터 직지사 여행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해피카는 직지문화공원 입구에서 출발하여 세계도자기 박물관, 시립박물관, 평화의 탑을 거쳐 솔향다원까지 3km, 25분 코스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2,000원, 청소년은 1,000원,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미취학아동은 무료라서 저렴한 요금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9월에는 1200여명, 10월에는 2000여명이 직지사·사명대사공원 방문과 함께 전동관람차를 이용했다. 동절기를 맞아 11월 30일 이후 운행을 중지하려고 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들과 어린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아서 12월 말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 재미와 스릴에 도전! ‘부항댐 출렁다리·레인보우 짚와이어’ 친환경 다목적댐으로 조성된 부항댐에는 고즈넉한 수변둘레길, 아찔한 출렁다리, 국내 최고 높이(93m)를 자랑하는 레인보우 짚와이어, 국내 최초 완전 개방형 스릴만점 스카이워크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지난 10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와 현주엽이 촬영 중에 체험한 부항댐 스카이워크 ·레인보우짚와이어는 방송 전 대비 이용객이 220% 증가했다.      전망대를 올라가면 가슴이 뻥 뚫릴 것만 같은 시원한 전망이 펼쳐져 언택트 시대 맞춤형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봄에는 화려한 꽃들로, 가을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수놓아져 시원한 경치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인근에는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지례흑돼지 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지례흑돼지골목이 있어 부항댐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 후, 허기진 뱃속을 자연의 싱그러운 맛으로 달랠 수 있다.   그리고 김천시에서 부항댐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생태체험마을’펜션 24개동은 완공을 앞두고 있어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      저렴한 숙박비와 관리 잘 된 깨끗한 신축시설로 손님을 맞을 준비를 끝내고 있는 ‘생태체험마을’은 부항댐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증산 수도계곡캠핑장, 사명대사공원 한옥 숙박동과 더불어 김천시를 생태휴양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자연과 벗이 되는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 아늑하고 편리한 전국 최고 시설의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천혜의 청정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증산수도계곡 캠핑장은 예약 오픈이 무섭게 자리가 사라진다. 맑은 공기와 밤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이곳은 캠핑장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별을 세며 도란도란 추억의 발자취를 남기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특히 산내들오토캠핑장 바로 옆에는‘물’을 테마로 하여 자연친화적인 가족체험형 산내들 패밀리어드벤처 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초대형 인공수로에서 즐기는 카약체험장, R/C카 레이싱, 서킷 및 드론 레이싱 코스 등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즐기는 가족 단위 캠핑러들에게 최고의 주말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또한 캠핑장 인근에는 청암사, 수도암, 인현왕후길, 김천옛날솜씨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역사학습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언제 가도 좋은 김천, 다시 찾고 싶은 김천 올해는 김천시 관광역사에 오래 기억될 의미가 남다른 해이다.   김천이라는 지명조차 낯설던 전국의 김호중 팬들이 김천을 주목하고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김천을 꼽고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창궐한 전염병이 무색하게 초록빛 힐링·웰니스 관광을 찾아 많은 사람들의 김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관광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언택트 관광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대규모 관광자원개발 사업을 지양하고 기존의 관광지에 경험 가치가 담긴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투자 대비 효과가 높고 관광객을 더욱 매료시킨다.   김천시는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개발과 미래지향적인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김천시가 곧 완성해 나갈 사명대사 모험의 나라, 김천의 빛과 풍경 조성사업, 황악 지옥테마 체험관,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도 더욱 기대가 된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기존의 관광 인프라에 맛과 재미를 더하는 경제적인 관광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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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10회 도전! 자전거여행 실시’

  제10회 도전! 자전거 여행이 7일 강정고령보에서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 김천시다문화가족자녀 및 취약위기가정 자녀, 구미통일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자전거 여행은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도전하는 용기를 스스로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아침 6시 30분에 김천 고수부지에서 코로나19 안전수칙 교육과 발열체크 및 자가문진표작성 후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로 이동하여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부터 칠곡보를 거쳐 구미보인증센터까지 71km의 거리를 주행하였다.   자전거 여행에 참여한 강연우(대항면, 14세)군은 “자전거를 타며 힘든 것 보다 눈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원활한 라이딩이 되었으며 부상자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좋고, 자전거로 달리며 얻은 성취감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내년 도전! 자전거여행에도 꼭 참가하였으면 한다.”고 격려하였다.   도전! 자전거 여행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였으며, 1회 섬진강자전거길(148km), 2회 낙동강자전거길(183km), 3회 낙동강자전거길(206km), 4회 금강자전거길(146km), 5회 한강․남한강자전거길(140km), 6회 새재자전거길(100km), 7회 영산종주자전거길(133km), 8회 김천시청→구미 꿈을이루는사람들 자전거길(73km), 9회 안동댐 인증센터→상주보 인증센터(76km)를 완주하였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과 덕을 쌓고 지혜를 갖춰 수행의 행복을 깨닫자!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 학생들은 부처님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행하는 스님들에게 무주상보시하는 대중공양을 위한 여행을 함께했다.     대휴사 법성 스님을 비롯한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회장 김태홍) 학생들은 8월 8일 전남 장성 백양사를 찾아 대중공양을 다녀왔다.     장맛비가 내리는 우중에도 집결지인 김천시청에 미리 도착한 도반들은 인원점검 후 지례에서 대휴사 법성 스님과 합류하여 버스에서 차중법회를 실시하고 안전한 대중공양 순례길에 올랐다.     3시간 동안의 운행 끝에 백양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 공양을 마치고 선방 스님의 인도로 쌍계루에 올라 백양사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양사 입구를 지나 사천왕문, 범종루를 통과하여 대웅전에 도착하여 대중공양물을 올리고 참배를 드리는 시간을 갖고 세 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칠성루에서 각자 소원을 바라는 참배를 드렸다.     아울러 회승당에 올라 백양사 무공 주지스님을 비롯한 백양사 여러 스님과 귀한 구기자차를 마시며 귀중한 법문을 듣고 보시공양을 올렸다.     대휴사 법성 스님은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처님인 것처럼 붓다는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지혜와 자비이다. 복과 덕이 구족(具足)해야 되고 지혜가 구족하면 붓다가 된다. 출가자나 여러분이나 지혜와 복이 함께 가야한다. 사찰도 재물이 있어야 운영이 된다.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이판(理判)과 사판(事判)이다. 불교의 교리를 연구하는 스님을 이판, 사찰의 재산을 관리하는 스님을 사판이라 하는데 이판과 사판은 그 어느 한쪽이라도 없어서는 안 되는 상호관계를 갖고 있다. 그렇듯 살림을 담당하는 분이 복이 없다면 절의 사세가 기울게 된다. 여러분들도 훌륭한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여 공덕을 쌓고 성불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천불교대학 학생들은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사찰 여러 곳을 견문할 수 없는 아쉬움 속에 후일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렸다.                                                                                                                                                  

부처님의 法을 타인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나요?

  용화사 신도회는 하안거 결재중인 선방 스님들을 위한 대중공양과 불교에 대한 견문을 높이기 위해 2564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은 7월 5일 용화사에서 집결하여 경남 하동 쌍계사, 전남 구례 연곡사 및 천은사 등 3사 순례를 봉행했다.     첫 행선지인 쌍계사에서는 대중공양을 올리고 팔영루에서 천수경을 봉독하고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내를 돌며 마애불‧9층 석탑 등 불교문화유산을 관람하기도 했다.     쌍계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지리산(智異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삼법이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중요문화재로는 국보 제47호인 진감국사대공탑비(眞鑑國師大空塔碑), 보물 제380호인 부도(浮屠), 보물 제925호인 팔상전영산회상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8호인 석등,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5호인 불경책판이 있다.     신도회 일행은 경내 관람을 마치고 이어 전날 내린 비로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바위를 가르는 계곡의 풍광을 만끽하며 맛있는 점심 공양을 마치고 전남 구례 연곡사로 이동하였다.     연곡사 대적광전에 대중공양을 올리고 동승탑비(보물 제153호), 동승탑비(국보 제153호), 북승탑비(국보 제54호), 소요대사탑비(보물 154호) 등의 국가 문화재를 관람하며 용화사 적인 스님의 각 문화재의 유래에 대한 설명으로 불교문화예술작품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장소를 옮겨 연곡사와 이웃한 천은사로 이동한 일행은 극락보전에서 대중공양과 참배를 올렸다.     천은사는 화엄사의 말사로서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최근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는데다 얼마 전 사찰 입장료가 폐지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참배를 마치고 천은사를 내려오다 보면 교각이 있는데 그 교각에 서 있으면 천은 저수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맞바람으로 인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절로 마를 정도로 기분이 상쾌하고 피곤함도 잊는다.    아울러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상생의 길 탐방로 1구간이 얼마 전 개방되어 있어 그 테크길을 따라 돌다보면 어느새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관으로 스스로 힐링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은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계성변시광장설(溪聲便是廣長舌) 계곡 물소리는 그대로가 부처님의 설법이요.   산색기비청정신(山色豈非淸淨身) 저 푸른 산들의 풍경은 어찌 청정법신이 아니겠는가?   야래팔만사천게(夜來八萬四千偈) 어제 밤 깨침으로 다가온 팔만사천 법문을 다른 날,   타일여하거사인(他日如何擧似人) 여러분들은 어떻게 타인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라고 소동파 거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것은 여러 불자님들이 스스로 깨인 마음이 되어야하며 내가 꾸준한 수행을 통해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색단풍 물든 가을‘경북구곡 길’함께 걸어요

  경상북도는 이달 5일 성주 무흘구곡을 시작으로 가을‘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에 참가자 500명씩 모집하여 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북구곡 걷기행사는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련됐다.     하반기 가을에는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5일(성주무흘구곡)에서 10월12일(안동 하회구곡)→10월19일(상주 용유구곡)→10월 26일(김천 무흘구곡) →11월 3일(영주 죽계구곡)까지 진행된다.     이번 구곡걷기 행사는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구곡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코스의 일부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 성주․김천 무흘구곡은 대구MBC 95.3MHz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코스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방송 안내를 따라 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도 풀고,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디카․폰카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도착지점까지 이동한다.     행사 참가에는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73)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휴대용 라디오도 당일 무료로 대여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옛 선현들의 유산인 경북구곡의 가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산림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내 마음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자!

  용화사 신도회는 불교의 법에 대한 깊이를 깨닫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다지기 위해 불기 2563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 및 신도 80여 명은 7일 충북 단양 황정산 대흥사로 일제히 향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이른 아침 봉산면 용화사를 출발하여 안동휴게소를 거쳐 소백산맥 자락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거슬러 황정산 대흥사를 순례하였다.     용화사 신도 일행은 대웅보전에서 큰스님인 월탄스님의 대흥사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법문를 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유서 깊은 도량으로서 현재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1876년 고종 당시, 왜군에 의해 소실돼, 절터만 남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종단의 원로의원 월탄스님의 원력으로 단양계곡 인근 황무지를 일궈 폐사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월탄 큰스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세계는 공간이 넓고 아주 크다. 인간의 생명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탐욕에 물들어 있다. 모든 중생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분이 부처님이신데, 중생들은 본래 부처라는 자리를 잃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심과 오욕에 젖어있는데 이제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 자기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몸이 자신이라 여기니, 살아있으나 살아있다 할 수 없다. 중생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인연을 따라 참 자기를 찾아 내 마음속 진짜 나를 알고, 내 안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기 바란다.”고 설법을 행하였다.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과 신도들은 대흥사에서 참배를 마치고 오층석탑 등을 둘러보고난 후 점심공양을 하고 괴산 각연사로 향했다.     괴산 각연사에 도착한 일행은 도현스님을 뵙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보물 비로자나불상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에서 법문을 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보개산에 있는 절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창건설화에 따르면, 유일대사가 사찰을 짓기 위해 현재의 칠성면 쌍곡리 사동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이를 이상히 여겨 까마귀를 따라가니 조그마한 못에 물고 온 대팻밥을 떨어뜨리고는 연못가에 앉아 쉬고 있었다 한다.   유일이 물속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있어 그 깨달은바가 있어 못을 메워 절을 짓고 각연사로 사명을 정했다고 하며 연못에서 건진 불상이 비로전의 보물 제433호인 비로자나불상이라 한다.     도현 스님은 “불도를 이루려면 법신을 얻어야만 불도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면에 법신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으로 본다면 여러분들도 부처님이라 보며 부처님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며 법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 느낌을 멈추고 내려놓는다면 그 순간이 바로 법신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잡념이 없는 상태가 나의 참 마음이며 이것을 훈련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가 유지되면 하루하루가 고요하고 평안하며 근심걱정 없으며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몸의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을 채울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며 “염불에 집중하고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고 법문을 행했다.     참배를 마치고 경내를 둘러보며 비로전 앞에 위치한 보리자나무 350년이 된 보호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사찰들을 둘러보며 보았던 느낌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청정하게 만든 스님들의 법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가득 채우며 아직도 귀에 생생히 전해는 듯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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