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괘방령 장원급제길 광장 조경수 및 관목 집단고사...전시행정의 표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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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방령 장원급제길 광장 조경수 및 관목 집단고사...전시행정의 표본인가?
  만물이 소생한다는 봄을 맞아 나무들은 생명의 기운을 받아 싹을 틔우고 성장하건만 쾌방령 장원급제길 광장은 조경을 위해 식재한 수령이 20년 넘는 은행나무들은 생명의 기운이 다한 채 두 그루만의 은행나무만 덩그러니 살아남아 생명의 싹을 틔우고 있었다.     김천시에서 괘방령 장원급제길 광장을 조성하면서 2020년 3~4월 경 조경수로 식재한 은행나무 9여 그루가 관계 공무원들의 무관심 속에 7여 그루가 고사하고 두 그루만 살아남았다.     마찬가지로 광장 주변 정자 근처에 있는 한 그루의 소나무도 푸르름을 잃고 누렇게 고사하였고 관상용 주목과 5월에 꽃이 만개하면 하얀 눈꽃 같은 이팦나무 수십그루도 대부분 아랫부분의 가지는 고사하고 윗부분만 겨우 살아남아 싹만 틔우고 있었다.     더욱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나무 군락은 덩굴식물에 덮여져 있어 살아난다 하더라도 제대로 꽃망울을 터트릴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인데 김천시 담당 관계자는 도급업체에서 하자 건에 대한 보수기간이 2년이라 하니 죽은 나무를 다시 바꾸면 된다지만 공사가 끝나고 1년이 지난 시점에, 그전에라도 공무원들이 현장에 나와 그 실태를 파악하고 관리했었더라면 은행나무와 소나무가 고사하고 주변의 관목들이 고사하는 일들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이번 일들은 해당 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지 않은 공무원들이 담당하게 되면서 이런 일들을 자초하게 만들었다. 조경수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산림녹지과 담당 공무원과 유기적인 협조를 얻어 공사를 마무리하였다면 적어도 이렇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며 공무원들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서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이 든다.     나무도 엄연히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나무는 묘목에서 시작해 고목으로 성장하기까지 긴 세월을 보내며 살아온 까닭에 인간은 나무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꿈나무’라는 타이틀을 건네며 그 가치를 부여할 만큼 나무는 인간과 때려야 뗄 수 없는 상호 공존 관계가 형성돼 있다.     나무는 지구가 탄생한 이래 모든 생명의 근원인 산소를 인간과 동물에게 공급해주고 열매를 주고 생이 다하면 인류의 땔감으로 사용되었다. 한 마디로 아낌없이 모든 것을 다주었다.     4월은 나무를 심는 달이라는데 나무를 심는 것이 그 무슨 대수인가? 한 그루의 나무도 관리 못하는데 심어서 뭐한단 말인가... 4월은 괘방령 장원급제길 광장에 식재된 나무에 있어서는 잔인한 달이다. 허울 좋아 보이는 빛 좋은 개살구인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정말 전시행정의 표본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아무리 공무원들이 급증하는 민원과 바쁜 업무로 인해 시간이 없었다 하더라도 조금 시간을 내서 관심을 가지고 조치를 취했다면 이런 일들은 없었을 것을...이미 나무는 죽었고 다시 이런 일들이 공무원들의 무관심 속에 다른 곳에서 되풀이 될 것이다.     김천시에서는 이번 건을 계기로 반면교사로 삼아 사업을 준비하고 그 과정을 지정된 공기에 마무리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행하는 사업과 관련해서는 시의 담당부서와 그와 관련된 부서와의 공조체계가 이루어져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끌어 나가야할 책임과 책무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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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바람 행복버스’ 김천 현장 간담회 개최

  김천시는 지난 3. 31. 김천시청 대강당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새바람 행복버스’는 이철우 도지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민생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된 경북형 민생 기살리기 대책으로 버스를 타고 민생현장으로 이동하여 현장 곳곳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간담회 전 이철우 도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강남북 개발핵 연결도로망 구축사업’등을 건의하였으며, 특히, ‘율곡동에 도립 아동전문병원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유치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하는 등 지역현안을 꼼꼼히 챙겼다.     현장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충섭 김천시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박재환 김천버스대표, 박송하 모범운전자회 경북지부장 등 버스, 택시, 화물 등 교통관련 업계관계자 및 전통시장 상인회대표,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충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고향 김천을 방문한 지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코로나 19 방역에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확정, 대구경북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사님의 열정에 힘찬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날 민생 현장 간담회에서 지역의 버스, 택시업계는 일부 불합리하게 적용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대한 개정을 건의하였고 이철우 도지사는 관련 사업법의 개정 검토를 주문하는 등 간담회 참석자들과 함께 다양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아울러,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깊이 인식하고 있고, 코로나 19 확진자가 최근 2주간 하루 8.4명 수준으로 사실상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없는 수준”이라며,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지키되 과도한 규제는 풀겠다.”고 하면서 또한, “최근 김천시가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발전과 친절하고 깨끗해진 도시이미지로 타 지자체들이 많이 부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후,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김천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3단계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리쇼어링 1호 기업인 아주스틸 공장 건립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였다.     이후, 김천버스(터미널)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와 직원들을 격려하고, 김천평화시장 상인회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 민생 현장을 빠짐없이 챙길 것을 약속했다.                                    

김천시,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단속반 투입!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시민 생활환경을 어지럽히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을 채용하여 4월부터 8월까지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어 포장이나 배달문화 확산에 따른 일회용품 사용증가로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고 있어 불법투기 및 배출방법 미준수 관련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불법투기 단속반 4명을 채용하여 원룸 밀집지역 등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단속 및 배출방법 홍보를 통한 계도활동을 시행하여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총 148대의 CCTV(이동식CCTV 48대, 고정식CCTV 100대)를 이용하여 불법투기 행위를 상시 관제하고, 단속반 주간 상시 단속을 통해 증거물을 확보하는 등 불법투기자를 적발하여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처벌 할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나만 편하자고 생각없이 버려지는 불법쓰레기로 인하여 인력 및 예산낭비, 주민민원 발생, 환경오염 등 1차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쓰레기 배출방법을 숙지하고 올바르게 배출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김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추진

  김천시는 3월 24일 만 65세 이상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내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들에게 접종할 코로나19 백신이 추가 배송되었다고 밝혔다.   김천감문휴요양병원외 3개 의료기관에 60바이알과 보건소 110바이알 총 170바이알이 배송되었으며 이는 1,700명이 접종 할 수 있는 분량이다.   추가 배송된 코로나19 백신은 사전 접종 동의를 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내 만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175명(접종동의율 77%)를 대상으로 접종하게 된다.   한편 김천시는 2.26일부터 시행한 65세 미만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코로나 1차 대응요원, 병원급 의료기관 및 코로나 치료 전담병원인 김천의료원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하여 접종에 동의한 대상자 2,281명 중 2,094명을 접종하여 1차 접종률은 92%를 차지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2분기부터는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대상별 순차적으로 접종하게 되고, 현재 읍면동에서 75세 이상 대상자에게 접종 동의를 받고 있으니 접종대상자께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것과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수칙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자율학교 지정 시 학부모 및 교원, 지역 주민 의견 절차 의무화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대표발의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교육제도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마을혁신학교, 특목고 등 자율학교를 지정할 때 해당 학교의 교원, 학생, 학부모의 동의 절차를 의무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설명회 등을 개최하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자율학교는 초·중등교육법 제61조의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 규정에 따라 학교 운영과 관련된 교원의 임용,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과서 사용, 학생 선발 등에 대해 자율성을 보장받는다.   하지만 광역지자체 교육감이 훈령에 따라 직권으로 자율학교를 지정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등의 의견수렴 절차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2009년 처음 도입된 혁신학교의 경우, 체험과 토론, 참여 위주의 수업 진행 방식으로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높았지만, 이후 학력 부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자율학교 지정을 반대하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작년 10월 서울 서초구 경원중학교가 혁신학교 지정을 준비하자 이를 반대하는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이 현수막을 붙이는 등 크게 반발하면서 결국 혁신학교 운영계획이 철회된 것이 대표적 사례이다.   또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혁신학교로 지정된 학교 중 지정운영 기간 만료 또는 기간연장 미희망에 따라 운영이 종료된 곳이 서울, 경기도에만 523개교에 달하고 있다.   이에 송언석 의원은 교육감이 자율학교를 지정할 때 주민설명회 개최 및 교원, 학생, 학부모의 동의를 받도록 함으로써, 학교의 지정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규정을 마련하였다.         송언석 의원은 “시대 흐름에 맞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이 펼쳐질 수 있는 자율학교의 지정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간의 충분한 협의 속에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이번 법 개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해, 지역의 실정과 특성을 고려한 형평성 있는 교육제도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언석 의원 대표발의, ‘자동차 안전단속 실효성 확보 법안’ 국토위 통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자동차 안전단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대안 통과했다.   최근 자동차의 최고속도제한장치 무단해제, 전자제어장치 불법튜닝 등이 성행함에 따라, 이를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서는 자기인증 자동차의 사후관리 차원에서 제공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고장진단기 등을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에는 자동차제작자가 자동차의 불법튜닝 여부를 단속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하는 자동차 안전단속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의무가 규정되어 있지 않다. 이로 인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첨단화·전자화되고 있는 자동차 장치들에 대한 불법튜닝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송언석 의원은 지난 11월 자동차제작자 등이 자동차 안전단속 필요한 자동차의 정비매뉴얼, 고장진단기 제작을 위한 자료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송언석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튜닝을 근절하기 위해 자동차 안전단속의 실효성이 확보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개정안이 조속히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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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사는 상생경제의 시작. 힘내라 김천경제!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김천사랑상품권·김천사랑카드를 2021년 연중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김천시는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김천사랑상품권을 5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가맹점 또한 4,200개소 이상 확보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별할인 기간 동안 김천사랑상품권·김천사랑카드를 구매하면 월 최대 7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김천사랑상품권 및 카드는 관내 47개 금융기관(농·축협, 대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은행방문이 어려운 분들은 스마트폰 어플 ‘그리고’를 내려 받아 카드를 신청하고 충전할 수 있다.   김천사랑상품권 사용률이 높아질수록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또한 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으로 가계 경제에도 보탬이 된다.   김충섭 시장은 “김천사랑상품권은 오직 김천시에서만 유통될 수 있는 유가증권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함께 잘사는 상생경제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김천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김천시, 전기자동차 완성차 제조공장 유치

  김천시(김천시장 김충섭)는 12일 오후 3시 시청 2층회의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시의회 의장, ㈜에스에스라이트 조정필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자동차 배터리팩케이스(BPC) 및 완성차 생산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 16,529㎡(5,000평)부지에 총110억을 투자하여 전기자동차 배터리팩케이스 및 완성차 생산 조립 공장을 설립해 최소 5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수원시에 공장을 두고 있는 ㈜에스에스라이트는 그린뉴딜시대에 미래의 환경과 삶을 바꿀 가장 큰 요인으로 각광받고 있는 전기자동차시장에 진출하여 전기자동차 배터리팩케이스를 시작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경형승합 및 화물차인 전기 다마스(전기밴), 전기 라보(전기트럭)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김천일반산단에 건립 예정인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와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으로 국내 자동차관련업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기완성차 생산 제조공장의 유치는 김천의 자동차산업의 부흥기를 이끌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정필 대표는 “그린뉴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산업을 김천산업단지에서 출범하여 우리나라 전기자동차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국내를 넘어 수출하는 그날까지 김천산업단지는 저에게 초석이 되고 새로운 산실이 될 것”라고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환경규제 확대로 내연기관차의 대체수요인 전기차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 대응하여 글로벌 친환경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밝히면서‘기업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우청 의장은 “김천은 대한민국의 중심지로서 최근 몇 달 사이에 많은 기업이 김천에 입주하고 있다. 입지조건이 좋고 저렴한 평당 가격은 물론 신속한 행정서비스로 기업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에스에스라이트 회사가 전기자동차 제조공장으로서 발전‧성장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호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사가 안정이 되어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에는 자동차 관련 업체도 있어 에스에스라이트 기업이 전기자동차 업체로서의 선구적 역할을 하여 김천이 전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길 바란다."고 했다.  

김천상공회의소 8차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10월 14일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기능 인력 양성 8차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서우첨단소재(주)를 방문하여 기업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자동차부품 및 생활용품에 쓰이는 합성섬유를 제조하는 서우첨단소재(주)를 방문하여 업체현황과 공장의 생산 설비 등을 견학하여 평소 배운 이론 지식을 실습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우첨단소재(주)는 재생 PET를 활용한 단섬유를 제조하는 소재전문기업으로 지난 2017년 설립돼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꾸준한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ISO9001, ISO14001을 비롯한 글로벌 친환경 인증 오코텍스(OEKO-TEX)와 GRS(Global Recycle standard) 등 국제 규격 인증을 획득했으며, 주 수출국인 중국을 대상으로 768만 달러의 수출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재생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이라는 강점으로 유럽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사업 초기 92억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성장을 지속하여 지난해에는 24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한편, 김천상공회의소와 김천시가 공동으로 구직자들의 교육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발굴·소개해 주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은 직장예절과 소통, 엑셀 활용 보고서 작성, 스마트팩토리 이론 교육, 생산 및 품질관리 이론 교육, 기업탐방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구직자의 재교육을 통한 기능인력을 양성해 일자리를 연계시켜 주는 과정으로 지역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회 8일간의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 참여와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김천상공회의소 조사진흥부(전화433-2680)로 문의하면 된다.          

김천시, 국내 리쇼어링 1호 기업 아주스틸(주) ‘첫 삽’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0월 6일 오후 2시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 아주스틸(주) 공장부지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우청 시의회 의장 아주스틸㈜ 이학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스틸(주) 김천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주스틸㈜ 이학연 대표의 공사개요 설명, 내빈축사, 커팅식 시삽식, 안전기원제 순으로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아주스틸(주)은 김천일반산단(3단계) 내 2만평에 달하는 부지에 총 600억을 투자해 친환경 건축용 내장재를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형 공장을 내년 4월말까지 준공하고 최소 100명 이상의 신규인원을 채용하여 준공과동시에 공장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주스틸(주)은 지난 9월 25일 김천시청에서‘기능 기술인재 양성학교 운영 및 참여 학생 취업과 채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처음으로 경북과학기술고 3학년 재학생 2명을 채용했다.     소재·부품·장비기업으로도 인정받은 아주스틸㈜은 1995년 설립 이래 전자기기용 컬러강판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LCD TV용 강판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현재 임직원 300명, 매출 5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강소기업이기도 하다.     아주스틸㈜ 이학연 대표는 “김천공장에서 친환경 건축용 내장재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하게 돼 기쁘다”며“앞으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김천시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국내 리쇼어링 1호 기업인 아주스틸(주)이 이곳 김천에 터를 잡고 공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뜨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아주스틸(주)의 발전이 곧 김천의 발전이라는 마음으로 아주스틸(주)이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아주 좋은 날씨에 아주스틸이 김천에서 착공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김천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정평이 나있고 인근 도시에 비해 토지 분양가격이 아주 저렴하다. 아주스틸이 김천에서 더욱 성공적인 발전을 이루길 바라며 시와 의회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뜻깊은 아주스틸의 착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주스틸은 국내에서 리쇼어링 1호 기업으로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전을 결정해주신 이학연 대표께 감사의 말을 드리며, 김천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김충섭 시장님과 이우청 의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셨다. 아주스틸이 번창하여 세계에서 우뚝 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0월 이달의 기업 ‘서우첨단소재(주)’ 선정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서우첨단소재(주)(대표 신동용)를 선정하고 5일 김천시청에서 신동용 대표 및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패 전달식 및 회사기 게양식을 가졌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서우첨단소재(주)는 재생 PET를 활용한 단섬유를 제조하는 소재전문기업으로 2017년 설립되어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이다.     ISO9001, ISO14001을 비롯한 글로벌 친환경 인증 오코텍스(OEKO-TEX)와 GRS(Global Recycle standard) 등 국제 규격 인증 획득으로 92억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2019년 24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주 수출국인 중국을 대상으로 768만 달러의 수출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재생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이라는 강점으로 유럽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신동용 대표는 ‘기술혁신 우위확보, 품질혁신 신뢰확보, 생산혁신 효율확보’라는 기업 모토로 고객맞춤형 양산제품 생산을 위한 자체 연구개발 전담부서 설립과 연구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고용창출을 통한 인재양성, 인재중심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청년고용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서우첨단소재(주)의 이달의 기업 선정을 축하드리며,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한 해외시장 공략으로 해당 분야 최고 기업으로, 김천경제를 이끄는 견인 기업으로 발전하기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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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추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감호지구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감호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감호지구 도시재생 및 공동체 활성화 등에 적합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기회 제공,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김천시 소재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비영리 주민 모임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 2,160만원으로 사업당 최소 200만원 ~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의 접수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원활한 공모 접수를 돕기 위해 감호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접수기간 내 매주 목, 금요일 오후 2시 ~ 오후 4시까지 헬프데스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20년 4월 승인ㆍ고시되었으며 국비 141억 을 포함 총 263억원 투입하여 2024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해피러닝어울림플랫폼, 정정당당 은빛복지센터, 보행자 안전 우선도로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심기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2021-22년도 총재 사무실 개소식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2021-22년도 국제로타리 자기회장 세이커 메타의 년도 테마 ‘봉사로 삶의 변화를’을 실천을 위한 지구 본부 역할을 할 차기 총재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근용 김영배 국제로타리3630지구 차기 총재, 황룡 김상수 국제로타리3630지구 총재와 백광흠 전 총재를 비롯한 지구 총재단 등과 총재지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2021-22년도 국제로타리3630지구 총재 사무실에서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익만 2021-22년도 국제로타리3630지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시 현판식에 앞서 근용 김영배 차기총재 2021년 국제협의회(IA) 참가보고회를 가졌으며, 개소식 행사를 통하여 총재 및 차기 총재 인사, 축하 케이크 절단, 건배 제의, 기념촬영 등의 순이 진행되었으며, 행사가 마무리 된 후 근용 김영배 총재와 함께하는 총재지역 대표 회의가 이어졌다.   근용 김영배 차기 총재는 총재단을 모시고 진행한 국제협의회(IA)를 통하여 로타리역사를 통하여 실시되어온 각 회기 중 표어를 정리하여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쉐이커 메타 2021-22년도 RI회장의 표어 연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쉐이커 메타 2021-22년도 RI회장 회기중 130만 명 로타리 회원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알렸다.     황룡 김상수 총재는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현실을 이겨 내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구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를 이어 갈 수 있었던 것은 여기 함께 하고 계시는 총재님을 비롯한 선배 총재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배 차기 총재 사무실 개소를 진심을 축하하며, 김영배 차기 종재 회기 중 국제로타리3630지구가 더욱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근용 김영배 차기 총재는 “역대 총재님들의 업적과 황룡 김상수 총재님께서 쌓아 놓은 공로에 다가갈 수 있도록 2021-22년도 RI회장의 년도 테마인 ‘봉사로 삶의 변화를’ 실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배 차기 총재는 좀 더 확실하고 원대한 지구 표어를 구상하여 지구 연수회의 방식의 변화 등 국제로카리3630지구의 실질적인 전진과 발전의 회기를 만들어 갈 포부를 밝혔다.                                                          

남산동 소규모재생사업 지역자산 발굴 전시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남산동 소규모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지역자산발굴 프로그램의 일환인 전시회가 2월 15일(월) 김천문화원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강경규 위원장 외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본 전시회는 ‘남산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남산동 주민들과 6개월간 진행했던 남산동 지역자산 발굴 현장답사 및 조별활동 결과물을 바탕으로 김천문화원(2.15.~2.19.)과 평화남산동 주민센터(2.22.~2.26.)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진행한다.     본 전시회는 남산동 소규모재생사업 공모사업에 앞서 2020년 5월 도시재생예비사업으로 선정되어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단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지역자산 발굴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부터 금년도 2월까지 남산동 주민을 대상으로 과하천, 찰방 등 역사자원을 활용한 자산발굴 및 주민조직의 의견을 반영한 주민문화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2021년 5월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신청과 연계되어 추진중인 사업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의 참여로 이뤄낸 성과물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널리 홍보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남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분산을 위한 동선 및 인원수 제한 등 방역수칙을 지켜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 신축년 설맞아 스님께 세배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는 신축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법보 운해 직지사 주지스님과 현학 학감스님을 비롯한 강사 스님께 세배를 실시했다.      정희락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14일 오후 1시 설법전 앞에서 집결하여 법보 운해 주지스님께 먼저 세배를 드리고, 현학 학감스님, 도신 스님, 적인 용화사 주지스님, 일균 개운사 주지스님, 법성 대휴사 스님을 차례로 찾아 세배를 드렸다.      법보 운해 직지사 주지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가 여러모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불자 여러분들이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불교계는 코로나 극복에 대처를 잘해나가는 것 같다.      불교대학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수업에도 지장이 많았지만, 얼마 안 있으면 신입생이 들어오는 시기가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 가르침을 접할 수 있도록 학생회 여러분들이 힘써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학 학감스님을 비롯한 강사 스님과 각 사찰 주지스님은 김천불교대학 총학생회의 노고에 대하여 격려를 하며, 슬기롭게 코로나를 극복하여 더욱 발전하는 김천불교대학이 되어 주길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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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평가 우수 정부재정지원 30% 증액

경북보건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1차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상위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 변화에 대응한 전문대학의 기본역량과 전략적 특성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재정지원 사업으로 전국 87개 전문대학이 참여한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후 안정적인 혁신지원사업 운영으로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다. 또한 2차년 예산으로 전년대비 6억이 증액된 약 25억 원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했다.   이은직 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차평가에서 상위등급을 얻은 것은 함께 노력한 교직원 및 학생들 덕분"이라며 "우리 대학은 2차년도에도 대학 역량과 특성화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보건 전문기술인재양성의 산실로 지역 상생 및 맞춤형 보건인재 양성교육을 위한 교육 체제를 개편했다. 또한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경북보건대학교 사랑나눔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배달행사를 실시하며 건강검진활동과 헌혈 등 나눔과 봉사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미래인재를 위한 교육명품도시의 부활!!

  창의적인 교육부터 미래를 위한 진로컨설팅까지 다양한 계층에 균등한 교육환경 제공   1995년 시작되어 20여년 이상 지속된 ‘민선자치시대’는 그간 침체되었던 김천이 다시 한번 높이 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다.      내재되어 있는 김천의 인프라를 이용하여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눈을 돌려 사람들이 다시 찾는 도시가 되기 위해 열정과 노력을 쏟는 한편, 아예 최고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황무지에서 ‘창조’하게 되어 민선자치 20여년의 역사가 곧 김천의 새역사가 되었다.    더군다나 김천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절실한 노력으로 ‘혁신도시’가 들어서고 고속전철역이 준공되는 결과로 이어져 도시는 예전의 활력을 찾아가게 되고 지방중소도시로서는 이례적으로 ‘예산 1조원 시대’에 돌입하며 ‘김천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게 된다. 김천의 르네상스는 곧 ‘교육도시 김천’의 부활을 예고했다.      근 1세기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등교육기관이 들어서며 타지의 수많은 학생들이 유학왔던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은 그 명맥만 근근히 유지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교육도시’로서의 자부심을 되찾자는 열정적인 공감대가 시민들은 물론 타지에 있는 출향인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이는 곧 민선자치시대의 김천에서 필수적인 공약사업으로 자리잡게 된다.      현재의 아이들, 곧 미래 김천의 인재들을 위해 수많은 노력과 투자가 이루어지게 되고 효율적인 교육정책의 성과속에 2019년 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 적극적인 교육의지, 다양한 교육정책 올해 초에 개최된 ‘김천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는 새로운 교육인프라 조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력향상사업에 16억 4천만원, 꿈나무 운동선수 육성지원,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지원, 학교시설 개선 사업 및 기타 교육경쟁력 제고에 18억 6천만원, 총35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기로 심의, 의결하며 2019년도 교육사업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특히나 그동안 김천시 교육지원청을 통해 간접적으로 지원하였던 초중학교 학력지원사업을 시에서 직접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의 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명품교육도시를 위한 기초다지기에 나섰다.    무엇보다도 제28차 인재양성재단 이사회에서는 전년도 4개분야 205명에게 지급한 3억 1천 4백만원의 장학금을 올해 4개분야 246명 4억 2천 6백만원으로 상향지급하기로 의결하여 재단운영의 어려움속에서도 미래인재를 위한 교육은 포기할 수 없다는 민선7기 김천시의 뚝심과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이,통장님들의 자녀들에게 올해도 1,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명품교육도시 김천’의 새역사를 위해 더욱 더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 창의적인 교육부터 미래를 위한 진로컨설팅까지 김천시는 다양하고 기본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든든한 발판이 되는 한편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수적인 ‘창의적인 인재’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미 민선7기 명품교육 공약사업에도 포함되어 있는 ‘창의인재 교육지원사업’은 수학, 과학 등의 교과영역 뿐 아니라 발명교육, 과학교실, 창의동아리 등 창의적인 인재교육과 관련된 모든 영역 부분에서 다양하게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공모를 통한 관내 11개교(고등학교 7, 중학교 3, 초등학교 1)를 선정하여 각 학교당 교육경비로 천만원씩 총 1억 1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다양한 창의융합 관련 인프라 및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적 소양과 창의, 인성 및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함양시켜 복합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등 지역의 창의융합교육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김천시는 관내 학생들의 진로와 미래의 꿈을 위해 ‘찾아가는 진학, 진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간 주를 이루고 있었던 교과 수능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개개인의 특성과 소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상담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시캠프 및 상담교사단’을 운영하여 사전신청을 받은 학교로 방문하여 컨설팅을 진행하며 자기소개서 작성, 학생부 종합프로그램 컨설팅, 1:1 맞춤형 수시 면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급변하는 대입 전형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는 물론 진로와 적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진로적성체험센터’가 향후 설치되면 더욱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학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다양한 계층에 균등한 교육환경 제공 김천시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초등, 중학교에 이어 올해 공사립 유치원에 무상급식을 지원을 위해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환경이 제공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노력에 더하여 올해부터 새롭게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는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게 하고 관내, 관외 중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입생들에게 균등한 교육여건을 제공해 양질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1인당 30만원씩 관내, 관외 학생 2,040여명에게 총 6억 1천여만원을 지급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심도있는 영어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도 3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였다.    기존의 유사한 체험학습은 일부 학생들만 선별하여 교육체험을 하게 했던데 반해 김천시에서는 2016년부터 초등학교 5학년 전원이 교육대상이 되며 특히나 고급교육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우수한 영어교육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되는데 한몫 한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민선7기가 시작되고 교육을 위한 공약의 비중을 크게 늘려 지역인재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는 시로 승격된 70년의 세월동안 교육에 대한 의지가 남달랐으며 그 결과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냈다.    이제 그 명성을 이어받아 진정한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열정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고개숙여 당부했다.                

경북보건대학교, 2019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간담회

  취업명문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달 19일 본교 삼락관 2층 모의면접실에서 2019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부 주관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발된 경북보건대 간호학과 2학년 이지현 학생은 미국 브룸필드 대학(Bloomfield College)에서 올해 8월 26일(월)부터 12월 13(금)까지 총16(주간)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가 가능한 현지 산업체에서 다양한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은 전문대학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및 전공실무능력 배양, 취업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 단위 지원프로그램이다.     경북보건대학교 국제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해외 현지문화 생활에 대한 사전교육, 현장학습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취업명문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글로벌현장학습 사업 도입초기 보다 앞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선발자 이지현 학생에게 “교육수료까지 안전하게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파견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임하여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워오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한편, 국제화센터에서는 어학, 전공실무, 안전, 문화교육, 인성교육 등을 지도하고 사전 멘토링제를 실시하여 이지현 학생은 해외 현장학습 파견 전까지는 다양한 교육을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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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 수출로 김천포도 희망찬 출발을 알리다

  김천시(시장 김충섭)은 지난 5일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에서 샤인머스켓 3.3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 설립 후 첫 해외 수출을 기념하기 위하여 김천시포도수출유통센터에서 진행 되었으며 회원들이 생산한 샤인머스켓 3.3톤을 시중가보다 높은 5만 5천달러(약 18,000원/kg)에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은 김천포도회원 중 180명이 출자하여 생성 된 영농법인으로 2018년 출범 하였으며 2020년까지 3년간 지역활력화작목기반조성사업(포도신품종수출전문단지조성)의 지원을 통해 비파괴당도선별라인을 갖춘 유통센터가 조성 되었다.   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은 김천포도를 대표 하는 생산자 단체를 기초로 출범 하였으며 앞으로 김천포도 재배 농가들 스스로가 자생 할 수 있도록 그 기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은 샤인머스켓의 대표 산지이며 지역 농가의 큰 소득원으로 자리 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품질 생산 기술 보급, 수출 활성화 등 지역 농가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정을 추진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무농약 호두‘경북 친환경농산물 품평회’금상 수상

  김천시 구성면에서 무농약으로 호두를 재배하는 이영인씨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에서 열린 ‘2019년 경북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과실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사)경상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 경북농업기술원, 농협경북지역본부,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위원회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도내 21개 시군에서 엄선된 우수 친환경농산물 105점(곡류 11, 과실류 21, 채소·특작류 41, 버섯류 15, 가공식품류 17)이 출품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4점(유기농 오미자, 무농약 배, 버섯, 호두)을 출품하여 행사장을 찾은 대구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금상을 수상한 이영인씨는 구성면 마산리 우리호두 농장에서 18ha 면적의 무농약 호두를 재배하고 있으며, 시월호두(시월넛) 상표로 판매를 하고 있다. 또한 2013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호두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김인철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하여 김천시의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하여 김천시 친환경농산물 생산·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획] 과일천국 김천, 농업에 새로운 희망을 찾다

  부자농촌이 되는 농업 친환경 인프라 구축 농업인들의 든든한 배경, 김천시 농업지원과     조선후기 전국 5대장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김천시에서는 예전부터 주변 농업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농산품들이 시에서 소비되었던 것은 물론, 김천시를 통해 전국각지로 유통, 또는 해외로 수출되었다. 5일마다 한번씩 열리는 김천장에는 주변 15개면의 주민들이 각양각색의 신선한 먹거리를 들고 장터로 나왔을 뿐 아니라 타지역의 장사치들까지 들락날락했을 정도로 대규모의 유통공간이었다.      이처럼 예나 지금이나 ‘농업’은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의 근간이며 미래100년의 원동력이며 핵심이다. 무엇보다도 2006년 김천시 구성면 현위치에 농업기술센터가 새로이 완공되면서 이러한 김천시의 의지를 다시한번 보여주게 되는데 시대가 변하고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는 분위기 속에서 지속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부자농촌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 조직개편으로 미래 100년 농업을 준비하다 김천시는 금년 1월 새로운 조직개편을 통해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고, 생산자에게 높은 소득을 창출하여 소비자와 생산자가 다 함께 만족하는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를 생산할수 있는 지원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존의 친환경농업과를 농업지원과로 변경했다. 아울러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체계 확립 일원화를 통한 식량산업 경쟁력 확보 구축을 위해 분산되어 있던 식량지원 업무를 일원화하여 농산계로 통합함으로써 부자농촌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농업확산, 고품질 안전먹거리 생산으로 농가소득 극대화 등 농업 생산에 관련된 모든 사업은 농업지원과에서 총괄 지원하게 함으로 농업경영의 지원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게 된다.       ◇ 친환경농업의 터를 다지다 –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사업 먼저 농업지원과에서는 기존의 친환경업무를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수 있는 농산물을 위한 친환경농업환경의 터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계속되는 사용으로 토양과 환경에 이어 궁극적으로는 소비자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화학비료를 대신하여 유기질비료 사용을 적극 장려하며, 매년 보조금을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주로 친환경적인 농축산 부산물을 활용한 유기질 비료는 토양의 비옥도 증진 및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정착에 크게 기여하게 되며 아울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 생산의 터전이 된다.      김천시는 올해 국비 지원사업으로만 23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8,567톤의 유기질 비료를 1만여 농가에 지원하였으며, 유기질비료 부족분을 시 자체예산 5억을 추가로 투입하여 6,250톤의 부숙유기질비료를 2천5백여 농가에 지원하는 등 ‘친환경농업 터 다지기’에 절대적인 노력을 쏟고 있다. 이에 힘입어 친환경적인 유기질 비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여, 양질의 농산품이 생산되어 농업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높은 시너지 효과로 농가소득도 함께 증가하는 긍정적인 결과로 김천시는 추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에 있다.     유기질 비료 사업과 함께 토양개량제(규산·석회) 지원사업 또한 친환경농업의 기초에 다른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유효규산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을 개량하기 위하여 논토양의 유효규산 함량을 157ppm으로 높이고 밭토양의 산도를 pH 6.5로 조정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2020~2022년 3년간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1,900톤(규산질비료 4,300톤, 석회질비료 7,600톤)을 공급할 예정이며 지역별 3년 1주기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하여 토양산성화를 방지하여, 건강한 토양에서 생산된 건강한 농산물로 소비자들의 더 건강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농업 육성 무엇보다도 전국적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찾으며 Well-Being 열풍에 힘입어 ‘안심친환경농산물’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친환경농업으로 생산된 농산물이 소비자들로부터 차별화 되지 못하여 농가소득으로 연결되지 않음에 따라 친환경농업이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친환경농업으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고 정착될 수 있도록 생산기초부터 농업지원과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재배품목 및 생산면적 확대를 위해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발굴하고 있다.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녹비작물종자, 유기농업자재, 친환경 제초용 우렁이, 작물생육 활성화자재, 친환경 과실생산자재, 친환경분해 멀칭비닐 등의 친환경농업 기반을 위한 조성사업을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친환경 농법교육 또한 주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의 부담경감과 경영안정을 위하여 친환경농업직불금, 유기지속직불금, 친환경농산물 인증추진비, 소비자초청 녹색체험, 친환경농산물 포장재, 화분매개곤충지원 등에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가운데 친환경농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있다.       ◇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쌀생산 기반구축과 농가소득의 보전 쌀의 대량생산 및 쌀시장 개방에 따른 공급경쟁의 과잉에 대항하며 쌀 품질향상 및 경영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향상시켜 쌀 농업을 조직화·규모화하는 고품질 쌀생산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 쌀 전업농이나 작목반에 벼 육묘장설치 및 개보수지원(3개소, 44.5백만원), 벼 녹화장설치(1개소, 5.5백만원), 벼육묘 농자재 지원(500ha, 51백만원), 벼재배농가 육묘상토지원(4,000ha, 420백만원), 명품쌀재배단지 조성(50ha, 59백만원), 벼재배생력화 지원(24대, 56백만원), 벼재배 친환경유기농자재(400ha, 60백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쌀 뿐만 아니라 타농산물의 수입개방과 농업환경 여건변화에 따른 농가소득보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모든 농업의 기본이 되는 벼재배농가 소득보전을 위한 쌀소득등 보전 직접지불제가 사업량 6,200ha(6,128백만원)으로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으며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하여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우려되는 지역에 농업인의 소득보전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제와 밭작물재배농가 소득보전을 위한 밭농업 직접지불제가 각각 사업량 1,100ha(787백만원)과 4,400ha(2,508백만원)으로 추진되어 농업인들의 경영의지를 북돋우는 힘이되고 있다. 아울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부정수급에 대비하여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신청 농업인(농지)을 대상으로 이행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어 실제 농업경영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밀하게 모니터링 하고 있다.       ◇ 부자농촌의 선두 – 과수농가의 경쟁력 강화 이제는 전국 어디서든 ‘김천앤’브랜드를 달고 나온 김천의 과일을 쉽게 볼수 있다. 전국 생산량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자두는 물론 포도, 사과, 복숭아 등 다른 과일도 우수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 배경엔 김천시의 숨은 노력들이 있다. 특히 총사업비 70억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FTA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은 과수농가의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닐하우스, 지주 및 관수시설, 우량품종갱신 등, 과수농가시설의 현대화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특히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은 대량생산으로 인한 농가 고소득창출을 위해 생산여건이 열악한 자두 집단재배지였던 농소면 봉곡리 일원 과수원 49ha에 16억원을 투입, 용수원개발, 경작로 정비 등의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과수 출하기반을 구축하기도 하였고, 무엇보다도 농촌 노동력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하며 최적의 과수 고품질 생산 여건 조성 등을 위한 신규 수출농업인 육성, 과수생력화장비 공급, 과실 생산비절감 등의 사업에 23억원을 투입하여 과수산업의 대내외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Win-Win할수 있는 농업정책의 추진 김천과일의 판로개척과 홍보를 위해 東으로 西로, 타지역으로 뛰어다니면서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던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과일천국으로 불릴 정도로 과일생산량이 많아 타지역에 비해 농가 소득이 높다. 또한 최근 샤인머스켓 재배가 농가에 고소득이 되며 자두, 호두, 흑돼지 등 지역 특화 작목을 집중육성하여 농업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고 친환경농업을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가 서로 Win-Win할수 있는 농업정책을 과감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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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점검 강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 19가 3차 대유행으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관내 위생업소 3,47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상북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23시 이후 집합금지 제한조치에 따라 22:30부터 02:00까지 시행되는 특별 지도․점검은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과 일반관리시설인 목욕장업. 이 ․ 미용업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출입자 명부 관리와 마스크 착용 및 강화된 방역조치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특히 ▲유흥·단란주점은 23시 이후 집합금지 조치 ▲음식점, 카페는 23시 이후 배달·포장만 가능 ▲목욕장업은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와 신고면적 4㎡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이·미용업은 신고면적 4㎡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또는 좌석 두 칸 띄워 앉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주 ․ 야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삼근 환경위생과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생업소의 경영악화가 전례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에도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강화와 거리두기 외 다른 대응방안이 없어 안타까운 실정이다. 영업주님들의 참여와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관련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Happy Together 일제 환경정비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상반기 환경정비에 이어 하반기에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곳곳에 방치되어 있는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쾌적한 시민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Happy Together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환경정비는 11월 3일부터 11월 17일까지 각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하여 시민과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인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주택지, 이면도로, 하천변 등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불법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정리할 계획이며,   주요 관광지 인근(관광진흥과), 산책로 및 공원(산림녹지과) 등과 같이 부서 관련 지역 및 생활쓰레기 취약지역 등 읍면동 및 실과소에 각 담당구역을 편성하여 원활하게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일제 환경정비 실시 후 지속적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쓰레기 배출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강력한 불법투기 단속 및 신고포상금제 운영을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 신고로 행위자를 적발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하여 시민들 또한 폐기물 불법투기로 인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적극적인 방역으로 시민 건강 지키자!

코로나19가 지난 10월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발표되고 나서 숨통은 쉴만한 정도가 되었지만 시민들의 코로나 걱정은 여전하다.     아직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두 자리와 세 자리수를 오르내리며 여전히 그 기세를 멈출 줄 모른다.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김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전종만)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 생활방역을 시작한지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코로나19의 생활방역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 세월동안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생업과 방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10월 15일 율곡동 안산공원의 생활방역에 나섰다.     또한 자율방범연합회의 생활방역에 김천여성자율방범대(대장 박경자)가 함께 뜻을 같이하면서 지역사회의 코로나 확산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도 방역에 많은 인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민들과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벤치와 시설물과 화장실 등을 빈틈없이 방역함으로써 코로나19 차단에 최선을 다했다.   일상화가 되어버린 방역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으로 지역에서 직접적인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은 김천시 공무원의 적극적인 대처와 수많은 관변단체들의 집중방역을 비롯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전종만 회장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방역활동으로 김천시와 김천경찰서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그동안 활동해왔던 방역활동이 성과가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로나 척결에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지난 5월에 여러분들께서 율곡동 방역에 나서 주신 것에 대해 바쁜 일정으로 감사함을 전하지 못했는데 오늘 이 자리서 감사함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한다. 안산공원은 많은 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더욱 방역에 집중해야 장소인 만큼 여러분들의 방역으로 주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천시, 슬기로운 비대면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대면이 활성화됨에 따라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시청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디지털 사용환경 격차해소 및 슬기로운 비대면을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전 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19로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 및 디지털 사용환경 격차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는 교육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한국생산성본부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김천시에서도 시청 4층 정보화교육장을 거점센터인 디지털배움터로 선정하여 운영 중이다.   현재 김천시 디지털배움터(시청 4층 정보화교육장)에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배치한 강사 2명과 서포터즈 1명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기수별 인원을 제한하여 디지털 기초(스마트폰 활용법, 스마트폰 사진촬영 및 활용, 나만의 블로그 카페 만들기), 디지털 생활(배달앱으로 음식 주문하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쇼핑방법, 스마트폰으로 열차 예약·은행 인터넷뱅킹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www.디지털배움터.kr), ☎1800-0096 등으로 신청하면 무료로 수강가능하다.   김성환 정보기획과장은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 준수 등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평화남산동 자연보호협의회 직지천 정화활동실시

  평화남산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강경규)는 24일 아침 7시에 직지천 주차장에 모여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직지천 정화활동은 추석을 맞이하여 Happy together 김천 청결운동의 일환으로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평화남산동을 만들고자 자연보호협의회원과 공무원 약 30여명이 참석하여 하천변 약 1km 구간에 풀베기 및 계단 잡초 제거 등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강경규 자연보호협의회장은 “깨끗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하며 “이번 추석만큼은 다들 귀성을 자제하여 명절로 인한 코로나 유행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작은 바람을 나타냈다.     양준영 평화남산동장은 “덕분에 직지천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며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활동 등 Happy together 김천 정신을 직접 행해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바쁜 와중에도 자리를 함께한 김충섭 시장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자원보호협의회원께 감사드린다.” 고 하며 여러 단체의 귀감이 되는 모습을 격려하였으며, 고생한 회원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재차 전하였다.   자연보호협의회원들은 직지천 정화활동을 펼치고 난 뒤 피곤한 와중에도 코로나 19 예방을 위하여 관내 상가 손잡이 및 난간 등을 중점으로 추가로 방역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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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평생교육원, 국비지원 직업교육 훈련생 모집

경력단절여성 취업에 디딤돌 역할 기대    김천시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올해 여성가족부 직업교육 훈련공모사업에 6개 과정이 선정되어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2021. 3. 2.(화)∼3. 10.(수)까지 총 120명을 모집하여 직업훈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훈련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기업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하게 되며, 국비 97백만원을 지원받아 1년간 실시하게 되는데 올해 선정된 교육과정은 △사무행정실무자 양성 △실무형 오토캐드 사무원 양성 △산모, 신생아 돌봄 케어 마스터과정 △자동차 스팀 클리닝 전문가 양성 △실버 행복 전문가 양성 △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으로 각 과정별 20명씩을 모집하며, 많은 구직희망자들에게 취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고,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 전액과 교통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하여 방문하면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김천시평생교육원 내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430-1179, 434-1179)문의 또는 김천시청 홈페이지, 김천시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홈페이지 : https://www.gc.go.kr/women    

김천시, 코로나로 지친 나에게 독서 THERAPY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책 읽는 시민 문화 정착을 위해 독서마라톤을 시작으로 함께 읽고 성장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축년 한 해 동안 시민들에게 지식․정보와 정서적 영양분을 제공하기 위한 대항해의 돛을 올린 셈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가 사회 전반을 휩쓸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시민들의 정보 이용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각종 문화시설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경제적 어려움과 함께 생활 속 불편함을 넘어 사회적 불안감이 지배적인 분위기 속에서, 김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지친 일상에서 힐링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내는 공간이자 지식문화플랫폼로서의 역할 수행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운영 가능한 언택트 방식을 도입,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조심스럽게 시민들에게 접근했고, 올해 역시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면서도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준비하여 시민들의 평가를 받을 준비를 끝마쳤다.     코로나19, 황량함에도 지혜의 오아시스로 ! 지난해 지역 내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함에 따라 도서관은 불가피하게 임시 휴관이 결정되었고,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서비스로‘drive-thru 안심 도서예약대출’, ‘온라인 회원가입신청’서비스를 시행․운영했다. 휴관기간 내 도서 대출은 평소 대출량의 80%에 육박하는 연인원 3,000여명, 총1만2천여권에 달해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유지되면서 도서관에서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인문학 아카데미와 명사 초청 강연 및 아동·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세대별 맞춤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신규프로그램인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인생의 스토리가 녹아 있는 책을 제작해보는 체험강좌 진행 및 <두근두근 도서관 그림책 연구소> 운영으로 그림책지도사 20여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김민식 PD, 윤성철 서울대 교수를 초청하여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삶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살 것인지, 내 삶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등 삶의 방향 제시를 주제로 하여 <토닥토닥 성장 캠프>도 운영했다.   또한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 마라톤 대회 운영, 모범독서가족 선발․시상 등으로, 독서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Happytogether 김천 운동’확산에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인문학 강연을 비롯해 다원(茶院) 체험과 고궁 탐방, 유적지 견학 등 30여 회에 걸친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문화적으로 고립됐던 시민들의 갈증 해소와 함께 문화 창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왔다.   신축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으로 ! 시립도서관은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힐링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지식․정보 제공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조화로운 삶과 지혜의 길로 시민들을 인도할 <인문학 아카데미>와 <함께 걷는 인문학>을 운영한다. 역사학자, 철학자, 문학가 등 분야별 전문가(명사)를 초빙하여 주제별 강연과 함께 강연이 접목된 현장 탐방으로 시민들이 교양인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무형의 문화 활동을 짜임새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 생활이 보편화됨에 따라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와의 소통을 고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자‘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을 주제로 교육전문가 등 명사를 초빙하는 <가족성장 힐링캠프>도 추진한다.     청소년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되지만 자녀와의 대화, 삶의 가치관과 방향 설정, 비전 제시, 가족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만큼 지난 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가정폭력과 아동 학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요즘, 행복한 가정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젊은 시절부터 현재까지 내 인생을 책으로 엮어 출판하는 <나의 이야기, 나의 그림책> 프로그램도 전년도에 이어 운영된다. 그림책 제작과정을 통해 길었던 여정을 한번 되짚어보고 성찰하여 다음 세대에 전     달하는 교육적 가치와 함께 세대 간 소통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들에게는 유년기부터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학습능력 증진과 취미생활 등 건전한 성장활동을 돕기 위한 어린이 <문화강좌>가 준비돼 있다.   학교운영에 맞춰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토론하는 방법, 속독, 동화구연, 퍼즐맞추기, 미술활동은 물론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수학, 과학, 외국어, 역사공부 등 60여 강좌들로 600명 어린이 이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틈새교육을 통해 지적 능력을 개발하고 자율적인 학습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사교육 부담 경감과 함께 교육환경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도 책 읽는 시민문화 정착을 위한 독서마라톤대회, 모범독서인 및 독서가족 선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bookstart) 운동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그리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으로써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활동지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통해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민 기대에 부응, 새로운 프로그램 꾸준히 발굴 추진 ! 시립도서관은 기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도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사서(司書)가 들려주는 도서관 이야기> 어린이 책교실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 기관․단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사서와 독서전문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기획한 구연동화 ․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서관 견학 및 사서간접 체험 등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독서와 도서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책을 멀리하고 미디어와 영상매체에 익숙해진 요즘 어린이들에게 부족한 집중력과 독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인생 제2막을 준비하고자 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통합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실버 탐구생활>이 운영될 예정이다.     노년에 대한 긍정적 사고 정립과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여 정체성을 확립하고 노년의 삶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재와 프로그램으로 풍요롭게 채워질 예정이다.   男女老少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서(書)로 서로 통하는 도서관-어울마당>도 개최된다. 도서관 앞마당과 전시실 등 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이야기와 노래, show가 어우러진 북토크를 진행하고,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코너와 원화 전시, 책나눔 행사 등 부대행사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작은 도서관에서 키워가는 큰 꿈 ! 김천시는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개소 작은 도서관에서 작지만 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해주고자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인지기능 발달 단계에서부터 그림책과 미술지도를 통해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의 힘을 키우는 <아장아장 그림책 놀이교실>과 함께,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상상날개 어린이 강좌>에서는 작은도서관 10개소에서 50강좌 500명을 목표로 독서강좌(독서토론 ,하브루타, 동화구연), 교양강좌(세계문화, 인물역사, 가베, 수필창작), 취미강좌(드로잉, 기초디자인, 아이클레이), 어학강좌(영어, 중국어) 등을 내실 있게 진행하여 지적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학기간 진행될 <시끌벅적 어린이 인문학 놀이터>에서는 역사, 문학,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성장 잠재력과 세상을 보는 안목을 더욱 키워 줄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어린이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역적 한계로 문화예술에 갈증을 느끼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문화광장>을 운영하고 각종 전시회, 공연, 공모전을 꾸준히 개최하여 틈새 문화전도사로서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갈 방침이다.     동네 문화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돈독히 하는 작은도서관은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와 육아부모를 위한 <너는 내 운명>-‘태교 및 육아 힐링’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 영위를 위해 어르신들에게 <도란도란 사랑방 은빛 도서관>도 운영하여 찾아가는 책 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발한 교류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작은도서관에서는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시설도 일제 정비하여 문화 사랑방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업무를 진행 중이다.     2021년은 신축년, ‘하얀 소의 해’이다. 백선주 김천시립도서관장을 포함한 동료직원들은 소처럼 우직하게 우보천리(牛步千里)를 다짐한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의 문화사랑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또 다른 시책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빌게이츠를 포함한 저명인사들이 인생의 성공비결에서 ‘나를 키운 것은 어릴 적 다니던, 작은 도서관이었다.’고 할 만큼 도서관은 개인의 인생 방향 설계와 지식․정보․문화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하다. 더불어 공공도서관은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주며, 항상 시민을 중심에 두고 운영되는 문화사랑방이다.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독서를 통한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올해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튜브의 바다에 뛰어든 관광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8월부터 10월까지 석 달간 김천 관광 영상물을 공모하는 “유튜브로 만나는 김천(김천관광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김천관광 영상공모전”은 유튜브를 활용하여 김천 관광과 관련한 우수 창작 영상물을 발굴하고 게시함으로써 일반인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홍보 효과를 확산시키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김천 관광과 관련해서 본인이 촬영한 3분 이내 영상물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시에는 [김천관광 영상공모전]을 필수로 기재하고, #김천시 #김천관광 #여행 #액티비티 #힐링을 필수해시태그로 삽입해야 한다.   석 달간의 접수를 거쳐 2차에 거친 심사 후 11월에 결과가 발표되며, 최우수 1명에게 300만원의 상금을 포함, 총 9명에게 6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제 관광도 트렌드에 맞게 홍보를 해야 한다. 유튜브나 SNS를 활용하여 다방면으로 우리시를 홍보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하고 참신한 영상물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서 제출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김천예총(☎054-433-5558)으로 하면 된다.    

명사와 같이 하는 김천속으로 인문학 기행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 '2020 백두대간 인문캠프'가 지난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김천에서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경상북도가 시작한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관광객들이 초청 명사의 인문 강연을 듣고 지역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1박2일 행사로, 올해 총 6회에 걸쳐 시행되는 인문캠프 중 두 번째로 김천에서 개최됐다.   인문캠프 첫째날 진행된 초청 강연회는 김천 사명대사공원 내 평화의 탑 아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스타강사 김창옥씨를 초청 ‘나를 위로하는 법(나를 사랑하라!)’를 주제로 강연이 열렸다.      강연장에는 시립예술단의 오프닝 공연, 김천공예작가전, 우리차 시음회 등 지역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김천의 멋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행사장 소독, 참가자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행사장 내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확산 예방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강연회에 참석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아름다운 야경속에서 진행된 인문학 강의는 마음의 위로와 치유를 받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김천의 자연, 역사, 문화, 농촌까지 다양한 관광자원을 콜라보하여 경쟁력있는 힐링 관광도시 김천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창옥 강사의 초청 강연회는 SBS 특별기획 「백두대간 인문학 캠프」로 제작돼 8월중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 등에서 참가한 참가자들은 초청 강연 외에도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직지사, 김천시립박물관, 청암사, 부항댐 등 1박2일간 김천의 주요 관광지들을 탐방했으며, 탐방 중 인문낭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곁들여져 관광객들에게 인문학 관광이라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건강 더보기

코로나 블루 B.T.S 명상요가로 함께 극복해요~

코로나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이동의 제한과 거리두기로 집콕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으며, 해외여행 대신 국내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여행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배달문화의 폭발적인 증가와 예전의 생활 방식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인 명상요가에 눈길을 돌리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긴장되고 걱정이 된다면 명상을 시도해보자. 명상에 몇 분만 투자해도 침착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다. 누구나 명상을 연습할 수 있다. 간단하고 저렴하며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당신이 어디에 있든, 산책을 하든, 버스를 타거나, 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기다리거나, 어려운 비즈니스 회의를 하는 동안에도 명상을 연습할 수 있다.   B.T.S(Be Thought Soul) 명상요가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직지인심(直指人心)’은 곧바로 사람 마음을 가리키는 의미로 영어로 말하자면 Who I am ‘즉 나를 가르킨다’   사명대사 공원에서 인도의 구루가 지도하는 B.T.S 명상요가는 무엇일까? Be 또는 Being. 즉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 또는 인간으로 살아있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에 대한 첫 번째 솔루션이다. 스스로 인식하는 우리의 정체성이 어떠하든 존재 또는 살아있음을 염두에 둘 수 있다. Thought. 생각은 스스로를 자연과 세계에 연결한다. 위대한 철학자 데카르트가 남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말처럼 생각은 인식이다. 이것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두 번째 솔루션이다. Soul. 영혼은 절대 자아라 알려져 있다. 종교와 철학에서 말하는 영혼은, 비물질적인 인간의 본질이며 개성과 인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종종 순수한 절대 자아와 동의어로 여겨지며, 이것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마지막 솔루션이다. 존재, 생각, 영혼 이 세가지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B.T.S 명상요가다.   자연과 철학의 만남으로 진정한 나를 찾는 김천 사명대사공원 관광   천년고찰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에서 참 나를 찾다. ‘직지인심(直指人心)’ - ‘Who I a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명대사 B.T.S 명상 요가   ◈ 프로그램 - 아사나(몸 동작) - 20분, 쁘라나야마(호흡)- 20분, 명상 - 20분 , 걷기명상 - 30분 (상황에 따라 조정가능)   명상은 수천 년 동안 수행되어 왔고, 간단하고 저렴하며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 않는 누구나 명상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요즘은 이완과 스트레스 감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깊은 휴식과 고요한 마음을 만들어냅니다. 스트레스로 불안하고 긴장되고 걱정이 된다면 명상을 시도해보십시오. 명상에 몇 분만 투자해도 침착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사명대사가 출가하고 주지로 지낸 천년 고찰 김천 직지사는 ‘직지인심(直指人心)’ 곧바로 사람 마음을 가리킨다는 뜻으로 포교적으로도 사명을 해석한다. 직지사 입구에 자리 잡은 사명대사 공원의 의미 또한 사명대사를 기리기 위함이고,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후 평화협상 차 일본을 방문하여 강화를 맺고 포로들을 데리고 온 것에 착안하여 평화의 탑으로 이름을 지었다.   또한 협상에서 사명대사가 일본에게 우위를 보여준 설화는 고도의 명상 수련을 통해서 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우리는) 그러한 사례들을 역사서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이번에 사명대사 공원에서 명상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것은 직지사명의 의미와 사명대사의 설화와 무관치 않다.     명상요가 지도자는 인도 그랜드 마스터 구루 Maithil 브라만 계승자로 오랜 영적 전통을 지닌 유서 깊은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히말라야의 아쉬람에서 수 만 명의 제자들을 보살피던 할아버지와 함께 보냈다. 한국에도 번역 출판된 20세기 최고의 요가 수행자 요가난다의 자서전 “요가난다”에 그의 할아버지, ‘발라난다’가 위대한 수행자로 언급되고 있다.   그는 최근까지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요가명상학과 교수로 7여년을 역임하며 국내 요가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2012년부터 7여 년 동안 전주 익산에 거주하면서 전국을 다니며 제자들과 명상 수련과 가르침을 펼쳤다.   2020년 명상요가 프로그램을 직지사에서 템플스테이로 진행하여 첫 인연이 되었고, 그 첫 경험이 경상도 지역이 태고 때부터 현재까지 에너지가 충만하고 수련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번에 직접 수련을 지도하는 B.T.S(Be Thought Soul) 명상요가 솔루션은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의미와 직지사의 ‘직지인심, Who I am’과 철학적 의미가 일맥상통한다.   김천에서 사명대사의 일화를 심도 있게 관광 스토리텔링으로 개발하여 일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코로나블루 극복과 참 나를 찾고 힐링하며, 생활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은 해피투게더 김천의 또 다른 문화적 복지분야의 성장이 될 것이다.   B.T.S 명상요가의 수강은 1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1기 14:00~15:30분, 2기 16:00~17:30분, 3기 19:00~20:00분 등 3파트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 10만원 또는 1회 15,000의 수강비를 받고 있다.   수강을 원하시는 분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된다. (010-5312-6111, 070-7893-1298)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실시설계 완료

  김천시는 3월 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와 감독관 등이 참석하여 지난 10월 중간보고회 이후 관련 법령에 따른 각종 인증을 비롯한 건축심의 및 설계안전성검토 등을 통해 당초 설계안에서 미비했던 부분들을 보완하거나 개선한 주요 사항을 보고했다.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은 모든 모자동실에 개별 좌욕시설, 거동이 불편한 산모를 위한 전용 샴푸실, 감염병예방을 위한 비대면 면회실 등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2층 대피소와 비상 시 사용할 수 있는 발전기시설을 두어 재난 상황을 대비하여 BF예비인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천시공공산후조리원은 인구 구조의 변화, 가족기능 약화에 따라 산모의 산후조리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출산・육아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사업비 70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전체면적 1,689.6 ,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17대의 주차공간과 2층에는 모자동실, 영유아실, 사전관찰실, 모유수유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5월에 착공하여 2022년 2월 완공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최고의 산후조리원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새로 들어서게 될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에게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으로 산후조리원을 찾아 타지역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한다” 고 했다.          

시민 모두가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

  김천시(김충섭)는 코로나 3차 유행 관련 확진자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설 연휴라는 큰 고비가 남아있어 설 연휴 특별 방역 조치를 안내하고 시민들이 내용을 숙지하여 철저히 준수 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코로나 확산저지를 위해 고위험 요인에 대한 방역적 대응인 설 연휴 특별 방역 조치에는 △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직계가족도 예외 불인정, 함께 사는 가족만 예외) △ 여행⋅귀성 및 각종 모임 자제 △ 고속도로 휴게소 취식금지 △ 온라인 성묘⋅세배⋅안부인사 △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면회 금지 및 종사자 선제검사 의무화 △ 종교시설 방역 강화 등이 있다.   부득이하게 고향과 친지 집을 방문 시에는 개인차량 이용 및 마스크 상시 착용과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음식 섭취 자제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다중이용시설은 혼잡하지 않는 시간대에 이용과 배달⋅포장을 권고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가족들이 모여 덕담도 나누고 세배도 주고받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코로나에게 빼앗긴 것 같아 마음이 아프지만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명절을 영영 되찾지 못할 것이니 시민들이 좀 더 힘을 내어 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들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여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여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가족과 떨어져 지내길 당부했다.        

코로나19 3차 재유행, ‘가족, 친지 간에도 꼭 방역수칙 준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족, 지인간 모임, 마을경로당 등 일상적 공간을 고리로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외출 및 모임자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개인방역 수칙 홍보에 나섰다.     김천시는 최근 PC방 집단감염과 아파트 주민 두가족 모두(100%) 감염되어 확산되는 사례가 발생하였으며, 전남 영광에서도 김장을 함께한 친인척 5명이 모두 감염된 사례, 부산에서 가족모임 후 7명이 한꺼번에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 등 가족, 지인을 연결고리로 특정지역이나 특정 장소가 아닌 일상생활 전반에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불요불급한 연말모임과 외출을 삼가고 가족, 친지, 지인들과 생활 할 때도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감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밀폐,밀집, 밀접된 공간에서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생활 속 방역지침과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특히, 코로나 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보건소 호흡기 전담클리닉(☎433-4000)에 연락하여 상담 또는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천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을 잠정 폐쇄하고 대중교통시설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사회복지 시설을 비롯한 읍면동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 및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하여는 관리자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모니터링 강화, 명부작성 등 코로나19 추가 확산 및 발생이 되지 않도록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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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함께하는’ 김천상무, 창단 첫 홈경기서 경품 팡팡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4월 4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5R FC안양과 홈경기를 치른다.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김천은 총 3,012석을 오픈했다.     ◈ ‘개봉박두’ 김천상무 홈 개막전, 생동감 넘치는 가변석에서 즐기자!   김천은 타 구단보다 홈 개막전을 다소 늦게 치른다. 세 달 여간 홈 경기장인 김천종합운동장의 경기장 내·외부 시설을 설치, 보수했기 때문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휠체어 석 8석(보호자석 8석)을 포함한 3,066석의 가변석이다. 팬들이 생동감 넘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약 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관중들의 원활한 경기 관람을 위해 메인 전광판(22.5m*6.5m)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보조 전광판(10m*5.6m)을 신규 설치했다. 경기장 외부에는 매점, 슈웅이네(팬샵), 매표소를 구축했고 가변석 전용 출입구, 중앙 출입구 도색 및 시트작업, 가벽을 설치했다.   실내 홈/원정 라커룸, 심판 대기실, 경기 감독관실, 미디어 룸 등 도색 및 가구 설치, 내부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이렇듯 경기장 안팎을 새단장하며 김천은 팬 맞이 준비를 끝냈다.     ◈ 쏟아지는 경품 & 이벤트로 팬 만족도 높인다!   김천은 홈 개막전에서 하프타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냉장고, TV 등 전자제품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추첨과 동시에 전광판에 경품 번호를 표출하며 이후 홈페이지, 김천상무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통해 경품 번호를 공지할 예정이다.   직관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기장 입장 후 경기장 배경으로 인증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김천상무직관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하면 2명을 선정해 선수 친필싸인 유니폼을 제공한다. 김천상무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전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용 클래퍼 3,000매를 입장 게이트인 외6문, 외7문, 가변석 출입게이트를 통해 배부하며 가변석 관중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응원 타올을 증정한다.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김천상무 공식 홈페이지로 응모 받았던 전광판 영상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극복 영상 및 사진, 김천상무 승리 응원 영상 및 사진은 경기 전 송출할 예정이다. 선정된 응모자들에게는 선수 친필 싸인 MD를 증정한다.   경기 시작 2시간 반 전부터 경기 종료 시 까지는 매점 옆에서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기 시작 직전에는 승리의 클래퍼 타임을 실시해 장내 아나운서의 육성에 맞춰 클래퍼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성공적 데뷔’ 김천 신병들, 이제는 리그다!   김천은 지난 28일 ‘2021 하나은행 FA컵’ 2R 평택시티즌과 홈경기서 신병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8대 0으로 대승을 거뒀다. 특히 정승현, 하창래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무실점을 기록했고 정현철은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득점과 함께 승리를 이끌었다.   교체 멤버 조규성, 김주성, 서진수 또한 그라운드를 밟았고 서진수는 교체 투입과 함께 프로 데뷔 골을 터뜨리며 진가를 발휘했다. 신병과 기존 선수들 간 호흡을 맞춘 지 보름도 채 안 된 시점에서 경기를 뛰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선수들 간 합이 더욱 맞아갈 예정이다.    권경원, 박병현 등 센터백과 미드필더 박용우의 시즌 시작 직전 부상으로 리그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신병 선수들의 합류는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신병 선수들의 활약이 리그까지 이어져 홈 개막전에서 김천이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한편, 오는 4일 안양과 홈 개막전은 TV 중계 스카이스포츠(U+tv 111번, 올레tv 54번, Btv 125번, sky life 202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2020 김천시장배·골프협회장배 시민골프대회 성료

  『2020 김천시장배·골프협회장배 시민골프대회』가 지난 29일 김천포도CC에서 선수 및 동호인 72개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천시·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체부, 선수권부, 일반부, 여성부, 슈퍼시니어부로 나눠 스트로크 방식과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에 개최하려고 하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동호인들의 안전을 위해 한 차례 연기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 선수 전원 발열체크 및 소독, 마스크 착용, 출입자 관리대장을 작성하고 개회식 없이, 시상식엔 수상자만 참석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타에 참석한 김충섭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받은 답답함을 날리는 것은 물론, 골프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선수권부 우승은 김영배, 단체부 범우회, 슈퍼시니어부 김영조, 여성부 이현주 선수가 각각 차지했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남자일반부 우승은 오세정, 여성부 정미란, 슈퍼시니어부 박현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천시,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전환에 공공체육시설 재개장

  김천시는(시장 김충섭) 코로나19로 휴장에 들어갔던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의 공공체육시설을 10월 13일부터 재개장 한다.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감염이 급감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전환함에 따라 시민들의 정상 생활 복귀를 유도하고, 높은 시민 의식으로 거리두기의 자발적인 실천이 충분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 개방키로 했다.   우선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스쿼시장은 오는 13일부터 정원의 50%로 제한하여 개방하고, 실내수영장은 김천전국수영대회 및 꿈나무수영대회 개최 관계로 11월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감염 위험이 높은 샤워실은 당분간 폐쇄하여 운영키로 했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해 주신 덕분에 우리시는 코로나-19가 안정적으로 통제되고 있다. 그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큰 상황이라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각 시설들을 꼼꼼히 살펴 방역을 실시하여 차질없이 운영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방역 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시설 개방으로 인한 감염병 재확산을 막기 위해 주기적인 방역과 함께 방역 수칙 준수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김천시 스포츠산업과(054-420-7900, 7912)로 문의하면 된다.       

남성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오프로드...각본 없는 질주로 짜릿함 선사

  비포장도로를 마음껏 질주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낼 수 있는 ‘제1회 김천 오프로드 코리안 챔피언십’ 경기가 열렸다.     ‘제1회 김천 오프로드 코리안 챔피언십’ 경기가 19일 김천 개령면 오프로드 경기장에서 열려 UTV, ATV, 모터크로스 오프로드 매니아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종철 김천오프로드 챔피언십 대회장 및 관계자, 김충섭 김천시장,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전계숙‧이승우 시의원, 나기보 도의원, 서정희 김천시 체육회장, 동호인 등이 참석해 ‘제1회 김천 오프로드 코리안 챔피언십’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오프로드 경기는 들쭉날쭉한 비포장도로를 레이스하는 오프로드의 힘찬 굉음과 험한 난코스를 기교를 부리며 운전하는 드라이버들의 곡예 같은 질주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김천시민들에게 새로운 스포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날로 늘어가는 UTV, ATV, 모터크로스 동호인들이 젊음을 발산하며 새로운 스포츠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는 제1회 김천 오프로드 코리아챔피언십 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파워풀하고 박진감이 넘치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좋아할 경기다. 이번 대회를 잘 치러 내년에도 더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 대회 개최를 위해 애쓰신 박종철 대회장 및 관계자에게 노고의 말을 전하며, 제가 알고 있기로는 대회인원이 500여명이라고 알고 있는데 200명 정도가 참여하여 아쉽다. 내년에는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시의회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국군체육부대 상무프로축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김천시와 국군체육부대는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고지 협약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날 협약식에서는 2021년부터 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을 연고지로 하여 김천시의 문화체육발전과 체육 진흥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김충섭 김천시장과 곽합 부대장이 공동으로 서명했다.     또한, 김천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배구단과 상무프로축구단의 감독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희망사인볼과 유니폼 교환을 하며 앞으로 각 팀의 선전과 상생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가졌다.     이 번 연고지 협약 체결로 상무프로축구단은 10년간 맺은 상주와의 인연을 마감하고 2021년부터 김천시 마크를 달고 K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김천시는 중소도시에서는 최초로 2개의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이례적인 지자체가 되는 만큼 스포츠 특화도시로서 김천시민들이 가지는 자부심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지역축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우수한 경기시설을 갖춘 우리시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구단 운영으로 한국축구의 성공적인 롤 모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시와 상무프로축구단이 함께 큰 성장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군체육부대 곽합 부대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우수한 경기시설을 갖춘 김천시에서 새로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해 주신 김천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불사조 상무정신으로 최고의 경기력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오늘 협약식에 이어 사단법인 설립, 한국프로축구연맹 클럽 가입 절차를 거쳐 내년 초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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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함께하는’ 김천상무, 다양한 이벤트로 팬심 저격

  김천상무가 홈경기서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로 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0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6R 부천FC과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10일 부천전 경기 입장 티켓을 5일 오전 11시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했다.   지난 4일 홈 개막전을 치른 김천은 경기 당일 티켓이 전 석 매진되며 김천 시민의 높은 만족도를 증명했다. 안양전서 0대 0으로 홈 첫 승을 미룬 김천은 부천전서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경기력 뿐 아니라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팬 프렌들리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 ‘네가 왜 거기서?’ 깜짝 하프타임 이벤트 진행!   김천은 하프타임 전광판을 활용한 ‘맞혀보슈웅’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수들이 전광판 영상에 등장하고 팬들이 퀴즈를 맞히는 형식이다. 골대 맞추기, 아이스크림 이름 말하며 리프팅하기 등 다양한 퀴즈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답을 아는 팬들은 좌석에서 클래퍼를 흔들면 전광판 카메라를 통해 정답을 맞힐 기회가 주어진다. 정답을 맞힌 팬에게는 김천상무 2021시즌 사인볼 혹은 머플러가 제공된다.   홈 개막전서 진행했던 직관인증 이벤트도 다시 진행한다. 경기장 입장 후 경기장 배경으로 인증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김천상무직관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하면 2명을 선정해 선수 친필싸인 머플러를 제공한다. 김천상무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당첨자를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김천은 홈경기에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 후원사 세원 콘크리트에서 제공하는 공기 청정기, 로제니아 숙박권, 우각 소고기 국밥 식사권, 우천냉면 식사권, 김천 오단이 꼬마김밥 식사권, 파스타바니타 식사 교환권, ㈜웰빙 건강기능식품세트, 못앞에 커피 교환권, 눈사랑 안경 렌즈베리 김천점 선글라스 교환권 및 카린 선글라스 5만원 할인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경품 추첨 이후 전광판에 경품 당첨자를 표출하며 이후 홈페이지, 김천상무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통해 당첨자 번호를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전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용 클래퍼 1,000매를 입장 게이트인 외6문, 외7문, 가변석 출입게이트를 통해 배부하며 가변석 관중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응원 타올을 증정한다.   경기 시작 2시간 반 전부터 경기 종료 시 까지는 매점 옆에서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기 시작 직전에는 승리의 클래퍼 타임을 실시해 장내 아나운서의 육성에 맞춰 클래퍼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일 부천과 홈경기는 TV 중계 스카이스포츠(U+tv 111번, 올레tv 54번, Btv 125번, sky life 202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중계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에서 진행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 검역·품질인증 온라인 퀴즈 이벤트 실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이하 ‘포항지원’)은 자체 네이버카페에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항지원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수산생물 외래질병 사전차단을 위한 국경검역과 수산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품질인증제도 등 주요 업무 소개와 정책을 홍보함으로 대국민 이해도 및 공감대를 증진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고 한다.   온라인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nfqspohang)를 방문하여 게시된 글의 문제(2문제)를 보고 네이버폼을 이용하여 정답을 입력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포항지원은 참여자 가운데 40명을 공정프로그램으로 추첨하여 무선블루투스이어폰 15개 또는 품질인증품(마른미역) 25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지원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은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입수산물에 대한 검역·검사, 수산물원산지표시 지도·단속, 국가인증제도 관리, 국내 수산물의 안전성조사 등의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국민에게 질 좋고 안전한 수산물 및 수산가공품을 공급하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수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을 통한 수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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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10회 도전! 자전거여행 실시’

  제10회 도전! 자전거 여행이 7일 강정고령보에서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 김천시다문화가족자녀 및 취약위기가정 자녀, 구미통일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자전거 여행은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도전하는 용기를 스스로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아침 6시 30분에 김천 고수부지에서 코로나19 안전수칙 교육과 발열체크 및 자가문진표작성 후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로 이동하여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부터 칠곡보를 거쳐 구미보인증센터까지 71km의 거리를 주행하였다.   자전거 여행에 참여한 강연우(대항면, 14세)군은 “자전거를 타며 힘든 것 보다 눈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원활한 라이딩이 되었으며 부상자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좋고, 자전거로 달리며 얻은 성취감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내년 도전! 자전거여행에도 꼭 참가하였으면 한다.”고 격려하였다.   도전! 자전거 여행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였으며, 1회 섬진강자전거길(148km), 2회 낙동강자전거길(183km), 3회 낙동강자전거길(206km), 4회 금강자전거길(146km), 5회 한강․남한강자전거길(140km), 6회 새재자전거길(100km), 7회 영산종주자전거길(133km), 8회 김천시청→구미 꿈을이루는사람들 자전거길(73km), 9회 안동댐 인증센터→상주보 인증센터(76km)를 완주하였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과 덕을 쌓고 지혜를 갖춰 수행의 행복을 깨닫자!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 학생들은 부처님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행하는 스님들에게 무주상보시하는 대중공양을 위한 여행을 함께했다.     대휴사 법성 스님을 비롯한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회장 김태홍) 학생들은 8월 8일 전남 장성 백양사를 찾아 대중공양을 다녀왔다.     장맛비가 내리는 우중에도 집결지인 김천시청에 미리 도착한 도반들은 인원점검 후 지례에서 대휴사 법성 스님과 합류하여 버스에서 차중법회를 실시하고 안전한 대중공양 순례길에 올랐다.     3시간 동안의 운행 끝에 백양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 공양을 마치고 선방 스님의 인도로 쌍계루에 올라 백양사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양사 입구를 지나 사천왕문, 범종루를 통과하여 대웅전에 도착하여 대중공양물을 올리고 참배를 드리는 시간을 갖고 세 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칠성루에서 각자 소원을 바라는 참배를 드렸다.     아울러 회승당에 올라 백양사 무공 주지스님을 비롯한 백양사 여러 스님과 귀한 구기자차를 마시며 귀중한 법문을 듣고 보시공양을 올렸다.     대휴사 법성 스님은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처님인 것처럼 붓다는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지혜와 자비이다. 복과 덕이 구족(具足)해야 되고 지혜가 구족하면 붓다가 된다. 출가자나 여러분이나 지혜와 복이 함께 가야한다. 사찰도 재물이 있어야 운영이 된다.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이판(理判)과 사판(事判)이다. 불교의 교리를 연구하는 스님을 이판, 사찰의 재산을 관리하는 스님을 사판이라 하는데 이판과 사판은 그 어느 한쪽이라도 없어서는 안 되는 상호관계를 갖고 있다. 그렇듯 살림을 담당하는 분이 복이 없다면 절의 사세가 기울게 된다. 여러분들도 훌륭한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여 공덕을 쌓고 성불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천불교대학 학생들은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사찰 여러 곳을 견문할 수 없는 아쉬움 속에 후일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렸다.                                                                                                                                                  

부처님의 法을 타인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나요?

  용화사 신도회는 하안거 결재중인 선방 스님들을 위한 대중공양과 불교에 대한 견문을 높이기 위해 2564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은 7월 5일 용화사에서 집결하여 경남 하동 쌍계사, 전남 구례 연곡사 및 천은사 등 3사 순례를 봉행했다.     첫 행선지인 쌍계사에서는 대중공양을 올리고 팔영루에서 천수경을 봉독하고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내를 돌며 마애불‧9층 석탑 등 불교문화유산을 관람하기도 했다.     쌍계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지리산(智異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삼법이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중요문화재로는 국보 제47호인 진감국사대공탑비(眞鑑國師大空塔碑), 보물 제380호인 부도(浮屠), 보물 제925호인 팔상전영산회상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8호인 석등,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5호인 불경책판이 있다.     신도회 일행은 경내 관람을 마치고 이어 전날 내린 비로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바위를 가르는 계곡의 풍광을 만끽하며 맛있는 점심 공양을 마치고 전남 구례 연곡사로 이동하였다.     연곡사 대적광전에 대중공양을 올리고 동승탑비(보물 제153호), 동승탑비(국보 제153호), 북승탑비(국보 제54호), 소요대사탑비(보물 154호) 등의 국가 문화재를 관람하며 용화사 적인 스님의 각 문화재의 유래에 대한 설명으로 불교문화예술작품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장소를 옮겨 연곡사와 이웃한 천은사로 이동한 일행은 극락보전에서 대중공양과 참배를 올렸다.     천은사는 화엄사의 말사로서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최근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는데다 얼마 전 사찰 입장료가 폐지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참배를 마치고 천은사를 내려오다 보면 교각이 있는데 그 교각에 서 있으면 천은 저수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맞바람으로 인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절로 마를 정도로 기분이 상쾌하고 피곤함도 잊는다.    아울러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상생의 길 탐방로 1구간이 얼마 전 개방되어 있어 그 테크길을 따라 돌다보면 어느새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관으로 스스로 힐링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은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계성변시광장설(溪聲便是廣長舌) 계곡 물소리는 그대로가 부처님의 설법이요.   산색기비청정신(山色豈非淸淨身) 저 푸른 산들의 풍경은 어찌 청정법신이 아니겠는가?   야래팔만사천게(夜來八萬四千偈) 어제 밤 깨침으로 다가온 팔만사천 법문을 다른 날,   타일여하거사인(他日如何擧似人) 여러분들은 어떻게 타인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라고 소동파 거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것은 여러 불자님들이 스스로 깨인 마음이 되어야하며 내가 꾸준한 수행을 통해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색단풍 물든 가을‘경북구곡 길’함께 걸어요

  경상북도는 이달 5일 성주 무흘구곡을 시작으로 가을‘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에 참가자 500명씩 모집하여 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북구곡 걷기행사는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련됐다.     하반기 가을에는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5일(성주무흘구곡)에서 10월12일(안동 하회구곡)→10월19일(상주 용유구곡)→10월 26일(김천 무흘구곡) →11월 3일(영주 죽계구곡)까지 진행된다.     이번 구곡걷기 행사는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구곡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코스의 일부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 성주․김천 무흘구곡은 대구MBC 95.3MHz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코스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방송 안내를 따라 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도 풀고,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디카․폰카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도착지점까지 이동한다.     행사 참가에는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73)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휴대용 라디오도 당일 무료로 대여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옛 선현들의 유산인 경북구곡의 가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산림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내 마음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자!

  용화사 신도회는 불교의 법에 대한 깊이를 깨닫고 부처님에 대한 불심을 다지기 위해 불기 2563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 및 신도 80여 명은 7일 충북 단양 황정산 대흥사로 일제히 향했다     이날 성지순례는 이른 아침 봉산면 용화사를 출발하여 안동휴게소를 거쳐 소백산맥 자락에 있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거슬러 황정산 대흥사를 순례하였다.     용화사 신도 일행은 대웅보전에서 큰스님인 월탄스님의 대흥사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하며 법문를 행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 자장율사가 양산 통도사와 함께 창건한 유서 깊은 도량으로서 현재 조계종 제5교구 법주사의 말사이다.     1876년 고종 당시, 왜군에 의해 소실돼, 절터만 남은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종단의 원로의원 월탄스님의 원력으로 단양계곡 인근 황무지를 일궈 폐사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월탄 큰스님은 법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세계는 공간이 넓고 아주 크다. 인간의 생명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탐욕에 물들어 있다. 모든 중생이 본래의 자기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분이 부처님이신데, 중생들은 본래 부처라는 자리를 잃어버리고 탐진치 삼독심과 오욕에 젖어있는데 이제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 자기를 모르고 눈에 보이는 몸이 자신이라 여기니, 살아있으나 살아있다 할 수 없다. 중생들이 전생의 인연으로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 이 인연을 따라 참 자기를 찾아 내 마음속 진짜 나를 알고, 내 안의 부처님을 찾아 수행정진하기 바란다.”고 설법을 행하였다.     용화사 주지 적인스님과 신도들은 대흥사에서 참배를 마치고 오층석탑 등을 둘러보고난 후 점심공양을 하고 괴산 각연사로 향했다.     괴산 각연사에 도착한 일행은 도현스님을 뵙고 대웅전에서 참배를 하고 보물 비로자나불상이 모셔져 있는 비로전에서 법문을 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충북 괴산 각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말사로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보개산에 있는 절로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창건설화에 따르면, 유일대사가 사찰을 짓기 위해 현재의 칠성면 쌍곡리 사동 근처에 자리를 잡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나타나 대팻밥과 나무 부스러기를 물고 날아가 이를 이상히 여겨 까마귀를 따라가니 조그마한 못에 물고 온 대팻밥을 떨어뜨리고는 연못가에 앉아 쉬고 있었다 한다.   유일이 물속을 들여다보니 돌부처가 있어 그 깨달은바가 있어 못을 메워 절을 짓고 각연사로 사명을 정했다고 하며 연못에서 건진 불상이 비로전의 보물 제433호인 비로자나불상이라 한다.     도현 스님은 “불도를 이루려면 법신을 얻어야만 불도를 완성했다고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내면에 법신을 가지고 있으며 개개인으로 본다면 여러분들도 부처님이라 보며 부처님의 종자를 가지고 있다.”며 법신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 느낌을 멈추고 내려놓는다면 그 순간이 바로 법신을 이루는 것이다. 바로 잡념이 없는 상태가 나의 참 마음이며 이것을 훈련하여 깨어있는 정신상태가 유지되면 하루하루가 고요하고 평안하며 근심걱정 없으며 행복하다. “여러분들은 ‘나’라는 몸의 그릇을 비워야 부처님을 채울 수가 있으며 그 방법이 나를 내려놓는 것이다.”며 “염불에 집중하고 참회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부처님의 가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고 법문을 행했다.     참배를 마치고 경내를 둘러보며 비로전 앞에 위치한 보리자나무 350년이 된 보호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오랜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사찰들을 둘러보며 보았던 느낌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마음을 청정하게 만든 스님들의 법문이 우리들의 마음을 충만하게 가득 채우며 아직도 귀에 생생히 전해는 듯 하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워 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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