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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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김천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실질적인 일자리 연결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나섰다.     김천시는 4월 15일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직자들의 높은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분기별 정기 개최를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매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업종의 12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그 결과 당일 면접을 통해 15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6명은 재면접 대상자로 선정돼 추가 채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입사지원서 첨삭 및 직무 추천 서비스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서비스는 구직자의 역량과 경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직무를 제안하고, 자기소개서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김천시의 선제적 취업 지원 정책으로 평가된다.   또한 고용센터와 취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 제공은 물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뷰티 이미지 메이킹, 노동법률 상담,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돼 취업 준비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23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았으며, 이 중 104명이 실제 면접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이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 시장의 어려움을 반영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에 대한 구직자들의 절실한 수요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분기별로 정기 개최되는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기업 연계 사업을 확대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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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6월 3일 실시되는 김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배 예비후보는 8일 오전 10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전 11시 성내동 충헌탑을 참배하며 출마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지지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어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출마 선언에서 배 예비후보는 “지난 1년은 김천의 변화를 준비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약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배 예비후보는 보궐선거 이후 시정 안정과 변화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통’을 핵심 기조로 22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온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황금정수장 이전 문제 해결 방향을 마련하고, 김천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배 예비후보는 “김천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금의 선택이 김천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 그리고 시장으로 이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김천의 발전을 완성하겠다”며 “경북을 넘어 중부내륙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과로 증명하는 시정,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업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산업 육성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공약도 제시했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기 완성과 기업 유치 확대를 중심으로 산업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과 산업단지 근로자 숙소 건립 등을 통해 물류 경쟁력과 정주 여건을 동시에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육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방산과 로봇 산업을 비롯해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자동차튜닝 산업단지와 스마트시티, 그린수소 도시 조성 등을 통해 김천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타운 조성과 생산·가공·유통이 결합된 융복합 농업을 추진하고,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를 통해 포도 산업 특화를 이루는 등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김천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스포츠 및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균형발전 전략으로는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혁신도시 연계를 강화하고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해 도심과 혁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포 IC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교육과 의료 분야에서는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과 혁신도시 특수목적고 설립을 추진해 교육·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으로는 1,000원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 부담을 낮추고, 일자리와 연계한 정착 정책으로 청년 유입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노인회관 신축 이전과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복지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출 마 선 언 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김천시장 예비후보 배낙호입니다.   지난해 4월 2일,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지난 1년, 저는 흔들림 없이 시정을 안정시키고 김천의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보궐선거 당시 저는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시민 여러분을 찾아갔습니다.   22개 읍면동을 돌며 두 차례 소통 간담회를 이어왔고,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시정. 이것이 지난 1년 동안 제가 지켜온 원칙이었습니다.   이제, 준비의 시간을 넘어 김천의 더 큰 도약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김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다가오는 6.3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저 배낙호는 김천에서 태어나고, 김천을 지키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김천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함께해 왔습니다.   2006년 시의원으로 시작해 2018년까지,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을 두 차례 맡으며, 김천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김천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김천을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저 배낙호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김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첫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습니다.   노후화된 황금정수장을 이전·현대화하여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상수도관 교체, 하수처리시설 개선,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도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일반산업단지 4단계를 조기에 완성하고, 대형기업 유치를 확대하겠습니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과 근로자 숙소 건립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기업이 찾아오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농업에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농업은 김천의 뿌리입니다.   스마트 농업타운을 조성하여 생산·가공·유통이 결합된 미래형 농업으로 전환하고,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으로 안정적인 인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를 통해 김천을 포도산업 특화도시로 키워가겠습니다.   넷째,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매력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김천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생활인구를 확대 하겠습니다.   또한 각종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아시안게임은 물론 세계대회까지 유치하여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다섯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를 건립하여 공공의료 인프라를 강화하고, 혁신도시에 특목고를 설립해 미래 교육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1,000원 주택’정책을 추진하고,일자리와 정주환경을 함께 개선하여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일곱째, 어르신이 존중받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노인회관을 신축 이전하고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여덟째,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김천역 일대 하숙촌 재개발과 원도심 재생으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평화시장 활성화를 통해 상권을 되살리겠습니다.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2차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김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습니다.   아홉째, 인구가 늘어나는 미래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포 송천지구 택지개발과 아포 IC 신설을 추진하여 정주 기반과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방산, 로봇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자동차튜닝 산업단지, 스마트시티, 그린수소 도시 조성을 통해 김천의 산업구조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김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저 배낙호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저는 소통하는 시장,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 책임지는 시장으로 김천의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김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천시장 예비후보 배낙호                                      김천뉴스 유튜브 http://youtube.com/watch?v=npoYNSlCdZ0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bBdoBxVAhhw

‘독고탁컴퍼니’ 박슬기 대표,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국민적 사랑을 받은 만화 캐릭터 ‘독고탁’의 고(故) 이상무 화백 자녀이자 독고탁컴퍼니를 이끌고 있는 박슬기 대표가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으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박슬기 대표는 16일 오후 3시, 나영민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나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박 대표는 단순한 지지를 넘어 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당선을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 독고탁의 정신과 나영민의 뚝심은 닮은꼴   박 대표는 지지 배경에 대해 “구시가지가 허물어져 가는 모습을 보며 문화예술인으로서 늘 가슴이 아팠고, 이를 문화와 예술의 힘으로 다시 살려야 한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다”며, “평소 이 고민에 대해 꾸준히 소통이 되고 진심으로 공감해 준 유일한 분이 바로 나영민 후보였다”고 강조했다.     ■ 문화·콘텐츠·스포츠 결합한 ‘새로운 김천’ 비전 공유   나영민 예비후보는 “우리 세대에게 희망의 상징이었던 독고탁의 가족인 박슬기 대표께서 후원회장을 맡아주시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독고탁이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섰듯, 저 나영민도 김천의 경제와 문화를 다시 일으켜 세워 시민 여러분께 자부심을 드리는 시장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김천이 가진 소중한 자산에 문화 콘텐츠와 스포츠를 결합해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만들고, 특히 소외된 원도심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2월 20일 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나 의장은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완료한 직후, 경북 김천시 성내동에 위치한 김천시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에는 지지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이 진행됐다.     이날 나 의장은 ‘어게인 2005(Again 2005)’를 공식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김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그는 “2005년은 김천이 혁신과 도전의 상징이 되었던 시기”라며 “그 시절의 자신감과 추진력을 되살려 김천의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팔용 전 김천시장 재임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 보여준 과감한 결단력과 진취적인 투지가 김천 발전의 동력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천을 위해 필요하다면 과감히 결단하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강한 실행력의 리더십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참배를 마친 뒤 나 의장은 지지자들 앞에서 “오늘은 단순한 출마의 시작이 아니라, 김천의 미래 10년을 좌우할 중대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김천, 다시 도약하는 김천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김천시의회 의장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해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 예비후보는 향후 정책 발표와 시민 간담회 등을 통해 ‘어게인 2005’ 비전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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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김천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실질적인 일자리 연결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고용 활성화에 나섰다.     김천시는 4월 15일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구직자들의 높은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분기별 정기 개최를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매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업종의 12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 그 결과 당일 면접을 통해 15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6명은 재면접 대상자로 선정돼 추가 채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입사지원서 첨삭 및 직무 추천 서비스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서비스는 구직자의 역량과 경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직무를 제안하고, 자기소개서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김천시의 선제적 취업 지원 정책으로 평가된다.   또한 고용센터와 취업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 제공은 물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뷰티 이미지 메이킹, 노동법률 상담,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돼 취업 준비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23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았으며, 이 중 104명이 실제 면접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이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 시장의 어려움을 반영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에 대한 구직자들의 절실한 수요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분기별로 정기 개최되는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기업 연계 사업을 확대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김천시,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 기공식 개최

  김천시는 25일,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은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124만㎡(37만 평) 부지에 3,189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김천시가 직접 시행하는 직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분양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조성된 1~3단계 산업단지는 총 101만 평 규모로, 준공 전 100% 분양을 달성하며 김천시의 높은 투자유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단계 조성사업 역시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4단계 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신규 기업 유치 확대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4단계 일반산업단지(37만 평)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 1단계(24만 평), 2단계(42만 평), 3단계(35만 평) 일반산업단지와 1·2차 산업단지(62만 평), 감문·대광·지례·아포 농공단지(27만 평)를 포함해 총 227만 평 규모의 대규모 산업벨트를 구축하게 된다.     배낙호 시장은“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성사업은 김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성장 기반사업”이라며, “우수기업 유치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착공은 김천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김천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착공은 김천 산업지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미래 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김천을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K1식자재마트 부도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최근 지역 내 K1식자재마트 2개소의 부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상권 혼란과 납품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신고자센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부도 사태는 다수의 지역 납품업체와 종사자들에게 직·간접적인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만큼, 김천시는 즉각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긴급 대책 회의를 소집하였다.     시는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피해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다양한 피해 유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피해업체와 피해자들이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천시장을 비롯해 고용노동지원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해 신고·상담 절차와 법률적 지원 방향 등을 협의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부도 사태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근로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 차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의 조기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납품업체 피해현황 조사,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한 체불 임금 관련 법률상담 지원, 고용노동지원센터를 통한 근로자 보호 지원, 지역 상권 안정을 위한 후속 대책 마련 등 다각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제14회 김천CEO포럼 오찬 세미나 개최

  김천상공회의소와 iM뱅크는 지난 1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탑웨딩 신관 3층 그랜드홀에서 제14회 김천CEO포럼 오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과 황병우 iM뱅크은행장을 비롯하여 윤상영 김천시 경제관광국장,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박선하 도의원, 조용진 도의원, 전재달 김천세무서장,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정광영 국민연금공단 김천성주지사장,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김재삼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이기락 김천YMCA 사무총장 등 지역 기관단체 및 기업체 등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좋은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강의는 경제 및 투자 전문가인 신영증권의 김학균 리서치센터장을 초빙하여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펀더멘털과 자산시장의 괴리’라는 주제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펀더멘털과 자산시장의 흐름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김학균 센터장은 “최근 한국경제는 민간소비, 건설과 설비투자 등 내수의 구조적 둔화로 인해 수출의존도와 정부지출 의존도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성장이 정체되어 힘든 상황”이라면서 “미국발 관세와 환율의 변동성에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은 “내년도에도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의 확대로 기업 환경도 빠르게 변화되면서 유연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면서 “오늘 자리를 통해서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모색하고 향후 경제 전략 수립과 새로운 통찰과 교류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병우 iM뱅크은행장은 “김천에 오면 고향에 온 기분”이라고 인사하고, “여러분 덕에 iM뱅크가 지방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탈바꿈한 뒤 잘 성장해가고 있다”면서 “자금을 많이 확보해 어려운 시기 기업들에 도움이 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상영 김천시 경제관광국장은 “변화된 경영환경에 맞춘 기업의 구조 변화가 요구되는 시기가 와 있는 것 같다”면서 “행정과 경영은 일맥상통한다”며, “김밥축제가 성공한 것처럼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하고, “현재 기업의 어려움을 잘알고 있는 만큼 김천시가 늘 함께 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국회와 도, 시의 함께 노력해 공단에 화물차 주차장을 신설해 화물차 대기 장소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언제나 기업의 필요로 하는 일이 있으면 요청해달라”고 말하고, “늘 김천시의회가 여러분을 돕겠다”고 인사했다.        

김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본격 추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도심권 화물자동차의 주차난 해소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복합형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등 국가 교통망의 중심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김천시는 산업단지 및 물류 시설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반면, 산업단지와 시가지에 화물차량 불법 주 ․ 정차, 도로 불법 점유, 소음과 매연 문제가 지속되어 주민 생활환경과 교통안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김천시에는 1,300여 대의 영업용 화물차가 등록되어 있으며, 특히 외부 운송업체 및 영업용 트럭 운전자의 합법적 대기 ․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구조적 갈등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화물운수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지역 물류체계 효율화를 목표로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146억 원을(도비 102억 원, 시비 44억 원) 투입하게 된다. 대상부지는 김천산업단지 내(대광동 1343 일원)에 위치하며, 총면적 35,000㎡로 266대의 주차면과 관리동 등이 설치된다.   차고지에는 AI ․ IOT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 및 친환경 충전 인프라 구축, 디지털 운송관리시스템 도입 등 첨단 기술을 대거 접목할 계획이며, 화물차 주차, 정비, 세차, 운전자 휴게시설 등 원스톱으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도심 주차장을 물류 거점화한 ‘율곡 생활물류복합센터’를 준공하여 친환경 배송과 물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2021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남부권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 육성 계획’을 수립해, 2024년 5월에는 테스트 베드와 물류센터가 결합된 ‘스마트 물류 복합시설’을 준공하여 운영 중이다.   이어 2025년 10월에는 ‘쿠팡 김천 풀필먼트센터’가 완공되어, 2026년 3월에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으로 김천은 이미 스마트, 친환경 물류도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조성되면 김천산업단업단지 내 180여 개 기업체의 물류 효율성을 더욱 제고하고 화물차의 무분별한 도심 진입과 불법 주・정차를 줄여 시민 교통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낙호 시장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은 물류 효율성과 시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기존 물류 기반에 첨단 기술과 친환경 요소를 결합해 김천을 전국 선도형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으며, 이어 “이번 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경상북도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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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고성산에 희망을 심다...민·관 함께한 ‘푸르게푸르게’ 식목행사

  평화남산동이 고성산을 푸른 생명의 숲으로 가꾸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실천에 나서며, 나무를 심고 자연을 지키는 작은 손길들이 모여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큰 울림을 만들어냈다.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12일 고성산 둘레길 전망대 일원에서 ‘고성산 푸르게푸르게 식목활동 및 환경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남산동 주민을 비롯해 숲꾸러기 가족봉사단, 자연보호협의회, 행정복지센터 및 도로철도과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고성산 둘레길 일대에 산딸나무, 이팝나무, 복자기나무 등 약 70그루를 식재하며 숲 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숲 사랑 환경캠페인과 산불 예방 다짐 활동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과 봉사단체,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환경보호 실천 사례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의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유진 학생은 “직접 나무를 심어보니 숲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손지우 학생은 “작은 나무 한 그루가 나중에 큰 숲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에는 우리 지역의 미래와 희망이 담겨 있다.”며, “주민과 봉사단, 공무원이 함께 힘을 모아 고성산을 더욱 건강한 숲으로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녹색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진석 자연보호협의회장은 “환경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지켜야 한다.”며, “오늘 주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나무를 심은 이 시간이 고성산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혜미 숲꾸러기 가족봉사단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건강한 자연을 물려주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화남산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연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환경 보전은 물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경북보건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식 성료...“AI시대, 따뜻한 인성 갖춘 인재 키운다”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4월 11일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북보건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은직 총장과 편군자 이사장, 조경실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수, 학생, 동문, 교직원과 함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감사패 수여, 발전기금 전달식, 7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학 발전에 기여한 조경실 간호학과 총동창회장, 하은희 교수, 안옥순 LA 동문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간호학과 총동창회는 대학 발전을 위해 1억 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또한, 지난 70년의 역사와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 도약의 의미를 담아 캘리그래퍼 마야 손명주의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편군자 이사장은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되,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을 두는 교육철학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규모가 아닌 가치로 경쟁하는 대학,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따뜻한 공동체가 바로 경북보건대학교의 가장 큰 경쟁력”라고 했다.     이은직 총장은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70년간 지역과 국가를 위한 인재를 양성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학령인구 감소와 AI시대라는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 AI 기술을 교육과 산업 전반에 창의적으로 접목하고,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변하지 않는 우리의 핵심 가치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인성’입니다. 이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경북보건대학교는 70년 동안 지역 보건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도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경북보건대학교는 1956년 개교 이래 김천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합니다.”고 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경북보건대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난 70년간 김천과 함께 성장해온 지역의 자랑입니다. 앞으로도 김천과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이끄는 중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조경실 총동창회장은 “모교 70주년을 맞아 큰 자긍심과 감동을 느낍니다. 오늘의 경북보건대학교는 수많은 동문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동문들은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1956년 개교 이후 간호·보건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하며 지역과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임상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병원·기업·지자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여왔다. 최근에는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교육을 확대하며 미래형 보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계기로 전통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교육 비전을 실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100년 대학’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천농협, 각종 경영성과 수상 잇따라...“지역농업 경쟁력 입증”

  김천농협(조합장 윤재천)이 최근 잇따른 주요 수상을 통해 지역농업의 경쟁력과 조직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천농협은 지난 4월 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4월 정례조회에서 ‘2025년 자재사업 연도대상’과 ‘2025년 수출 400만불 달성탑’을 수상했다. 이어 4월 7일 열린 하나로마트 선도조합 협의회 시상식에서는 ‘2025년 하나로마트 경영대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자재사업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안정적인 영농자재 공급에 기여한 농협에 수여되는 상이다. 김천농협은 체계적인 자재 공급망 구축과 조합원 중심의 지원사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출 400만불 달성탑’은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김천에서 생산한 포도가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하나로마트 경영대상’은 전국 하나로마트 가운데 연매출 500억 원 이상 매장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유통 효율성, 고객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천농협은 지역 밀착형 유통망 구축과 안정적인 매출 성장, 고객 만족도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재천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노력해 주신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김천농협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이용해 주시는 조합원과 김천시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경제사업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천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유통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불교대학, 경주 성지순례 봉행...신심과 원력 다져

  김천불교대학은 신학기를 맞아 도반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불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성지순례를 봉행했다.     성지순례에는 직지사 주지 포산 장명 스님, 현관 학감스님, 인월 스님, 유영 스님, 일우법사 등 강사진과 이익만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불교대학 및 대학원, 연경반 학생, 김영배 직지사 신도회장 등 총 158명이 동참했다. 이번 성지순례는 4월 4일 경주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열암곡 마애불상‧기림사‧골굴사‧감은사지‧문무대왕릉 등 신라 불교문화의 정수를 간직한 주요 성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순례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추진 중인 ‘천년을 세우다’ 사업의 핵심인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세우기 원력을 함께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첫 순례지인 열암곡 마애불상 순례는 우천인 관계로 취소되어 열암곡 주차장 입구에서 직지사 주지 장명 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미래본부 사무국장 혜오 스님과 기도법사 선우‧귀종‧해관 스님이 함께한 가운데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다라니 기도 법회를 봉행하여 불자들의 발원을 올렸다.     장명 스님은 법문을 통해 “오늘 우리는 우중인데도 불구하고 열암곡 부처님께 예배하고 공양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높은 절벽에서 떨어졌는데도 깨진 곳이 없고, 1000년이란 아득한 세월에도 상호가 온전하니, 실로 성스러운 부처님이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부처님을 진정으로 성스럽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 불자님들의 성스러운 마음입니다. 부처님을 찬탄하기 위해 이 먼 곳까지 찾아오고 흙바닥에 기꺼이 엎드려 공손히 예배하고 부처님께 정성을 다해 공양을 올리는 여러분의 마음이 이 세상에서 가장 성스럽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모쪼록 여러분이 쌓은 공덕이 무럭무럭 자라서 행복한 부처님 마음으로 활짝 피어나기를 기원한다.”고 법어를 행했다.     또한, 기림사에서 진행한 법회에서 현관 학감스님은 “비가 어제부터 와서 많이 망설였던 부분들이 있지만 기후에 상관없이 이것은 외부의 조건에 해당하는바, 우리가 불교 공부를 통해 외부의 조건에 흔들리지 않는 본래의 마음을 찾기 위함인데, 본래의 마음도 없는데 외부의 조건을 따질 필요가 없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은 불심의 복밭을 엄청나게 일궈놓은 것이라 생각한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복밭이 어떻게 굴러갈지, 나타날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불자들의 신심이 받쳐줄 거라 본다. 저는 오늘 같은 악조건 속에서 행하는 기도는 우리들의 신심이 더욱 증장되는 것을 불자들이 느꼈을 것이라 본다. 그런 부분에서 오늘 동참하신 불자들에게 축하를 드린다.”고 했다.     이익만 총학생회장은 “오늘은 책으로만 접하던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만큼은 모든 번뇌, 근심‧걱정 내려놓으시고 도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까닭은 항상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이 되기 위함이 아닌 가 생각해봅니다. 오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기림사, 골굴사, 감은사지, 문무대왕릉을 차례로 순례하며 각 성지의 역사적 의미와 불교적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순례를 통해 수행자로서의 자세를 다지고 도반 간의 깊은 인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독도사랑 국민연합, 제11기 독도사랑 국민연합 리틀단 동부초 동아리 발대식 개최

  독도사랑 국민연합 ‘제11기 리틀단’이 발대식을 갖고 미래세대 중심의 독도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다.      김천동부초등학교 황산관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김종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권경미 동부초등학교 교장, 지도교사, 그리고 4학년 학생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 리틀단 소개, 강사 소개, 기념촬영, 독도 소개 및 플래시몹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김홍식 강사의 설명을 통해 리틀단이 앞으로 펼치게 될 다양한 활동과 독도사랑 실천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출범한 제11기 리틀단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플래시몹, 홍보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친구들과 지역사회에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종철 회장은 “독도는 단순한 영토를 넘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주권이 담긴 소중한 공간”라며, “리틀단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경미 교장 또한 “우리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체험과 실천을 통해 나라사랑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라며, “리틀단 활동을 통해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독도사랑 국민연합 리틀단은 독도를 사랑하는 김천지역 초등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체험활동과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첫 출범 이후 올해로 11기를 맞이하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천동부초등학교는 2024년부터 4학년 전원이 독도동아리 형태로 참여해 매월 독도 관련 학습과 플래시몹을 익히는 등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다양한 행사에서 독도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세대가 중심이 되어 독도의 가치를 배우고 알리는 리틀단의 활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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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본격 시작

  김천시는 1월 12일 샤인머스켓 교육을 시작으로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역 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13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품목은 샤인머스켓(1월 12일·26일), 자두(1월 13일·19일), 복숭아(1월 14일·21일), 양봉(1월 15일), 양파(1월 15일), 유색포도(1월 20일), 아열대과수(1월 22일), 감자(1월 22일), 벼(1월 23일), 생강(1월 27일), 배(1월 27일), 사과(1월 28일), 농산물우수관리(GAP, 1월 29일) 등이다.     교육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뿐만 아니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품목별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최신 재배 기술과 토양 관리 기법을 비롯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과수화상병 대응, 중대재해처벌법 등 농업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함께 다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일정표와 세부 내용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농촌지원과 농업교육팀(☎ 054-421-2558)으로 하면 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어, 농업인 여러분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올 한 해 풍요로운 농사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농업인 간 새로운 기술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김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율곡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 성료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2025년 8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한 <지혜학교> 프로그램 「부모와 자녀를 이어주는 따뜻한 대화의 힘」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총 12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교류 분석 이론을 기반으로 부모가 자신의 의사소통 방식과 자녀와의 관계를 깊이 이해하며, 더 건강하고 효과적인 양육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의뿐만 아니라 활동, 검사지 활용, 영상 시청, 모둠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돼 부모들이 자기성찰을 깊이 경험하고 실제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식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의 문제를 고치려고만 했는데, 사실은 제 대화 방식과 감정 표현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라며 “양육이 훨씬 더 따뜻해졌고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율곡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실천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건강한 가정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생교육원, 1강좌 1재능기부 공연으로 따뜻한 감동 선사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는 지난 6일(목) 교동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1강좌 1재능기부 사업』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공연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 기부는 버스킹 형식으로 펼쳐졌으며, 정기강좌 중 5개 강좌 수강생(클래식 라인댄스, 바른자세 시니어모델, 태극권, 하모니카, 통기타반) 7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참여 수강생들은 수업 시간에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댄스, 악기연주, 수업시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연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발표회 형식을 넘어,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연기부’라는 새로운 형태의 나눔 문화로 의미를 더했다.   기부에 참여한 수강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공연으로 나눌 수 있어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꽃차소믈리에자격증반 정기강좌 수강생들이 수업 시간 중 만든 오란다 200개를 봉계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일부는 공연에서 함께하는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나눔을 실천했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수강생들의 열정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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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시작

  김천시는 11월 20일부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온라인 조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전수조사로서 김천시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농업·임업·어업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스마트농업 도입, 외국인 노동력 활용, 생산구조 변화, 기후변화 대응 등 최근 농어업 환경의 변화가 반영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국가와 김천시는 현장의 실태에 기초한 농정 방향을 마련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과 기반 시설 투자 등의 정책 실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게 된다.   온라인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실시되며, 조사 대상 가구는 안내문에 함께 제공된 참여번호를 활용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다. 온라인 응답이 이루어지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김천시는 온라인 조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현장 방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조사 기간 동안 전화 안내, 홈페이지 지원, 현장 방문 조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응답을 도울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지역 농업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시민분들께서 편리한 온라인 조사에 적극 참여해 김천 농정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천시는 조사와 관련한 문의 전화를 받을 2025 농림어업총조사 통계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궁금한 사항은 (054-420-6972~7)로 문의할 수 있다.     

김천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설계공모 선정, 본격 추진

김천시는 지난 14일(금)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부동산원 디지털심사장에서 「김천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설계공모」 심사 절차를 진행하여 ‘건축사사무소 삼곱하기삼’의 설계공모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농업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김천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의 기본설계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공모에는 총 15개 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으며, 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결정됐다.   당선작은 자연 친화적 배치와 농업 노동 특성을 고려한 실용적 설계, 장기 거주와 단기 체류를 모두 고려한 공간 구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한된 공사비와 공공의 이용, 대학 부지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증축 가능한 설계를 통해 농업 근로자의 실용적인 주거환경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계공모 선정으로 농업근로자 기숙사 조성사업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게 되었다.”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농업근로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중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기숙사 건립이 완료되면 연중 100여 명의 농업근로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천 하로마을 이야기, 그림책으로 시민에게 선보여

  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역 이야기를 시민의 손으로 기록하고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김천시청 1층 로비에서는 ‘하로마을 이야기, 그림책이 되다’ 전시가 열리며, 어린이·청소년 9명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 4권과 원화 8점이 시민에게 공개된다. 전시 기획과 제작은 김천 가치발굴 시민참여단 <그린마을 공작소>가 담당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마을 탐방, 설화 조사, 주민 인터뷰, 스케치와 스토리 구성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전시를 관람한 시민들은 “하로마을의 설화를 처음 알게 됐다”, “지역 이야기와 창의력이 잘 어우러진 전시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린마을공작소는 지역 이야기 발굴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11월 3일 ‘마을그림책 창작지도사 과정’을 개강하여 운영중이다. 이번 과정은 추진단이 주최, 그린마을공작소 진행 으로 총 7주간 진행되며, 김천 시민 18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사는 마을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림책으로 제작하는 역량을 배우며, 수료 후 <그림책 창작지도사 자격증>을 발급받는다. 이를 통해 향후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문화행사 등에서 마을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관계자는 “그림책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가치를 기록하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라며, “이번 전시와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이야기를 발굴 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은 앞으로도 그림책 제작, 마을문화콘텐츠 기획, 시민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문화 기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하고 농촌신활력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주문하였다.          

2025년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김천시는 11월 11일부터 12월 초까지 산림 인접지 및 농경지 내 영농 부산물을 수거·파쇄하는 ‘2025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의 영농 부산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은 8개 조, 16명의 전문 파쇄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에 신청된 읍면동 단위의 대상지를 순회 방문한다. 주요 파쇄 대상 작목은 깻대, 옥수수대, 고춧대 등이며, 농가에서는 파쇄 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부산물을 모으고, 결속 끈 등 이물질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권명희 농촌지도과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영농 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지고, 봄·가을철 소각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해 사전 대응이 절실하다.”라며, “이번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불법소각 예방과 취약계층의 불편 해소는 물론, 퇴비 활용 등 자원 순환형 농업 실현, 미세먼지 및 병해충 저감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함께 지역 내 친환경 농업 실천 분위기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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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니어클럽, 감호지구 은빛복지센터 내 새단장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4일(목) 오후 2시 30분 감호지구 은빛복지센터에서, 직지사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및 김천시장, 김천시의회의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니어클럽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단인 시니어열차문화예술단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은빛복지센터에서 새단장을 하게 된 김천시니어클럽은 사무실, 교육실, 상담실, 직원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2개 사업단에 2,410명의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기존 대항면 직지사역에 위치했던 김천시니어클럽은 시설의 노후화 및 접근성 문제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많았으나, 감호지구 은빛복지센터로 이전함으로써 이용자의 접근성 개선과 구도심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르신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시에서는 많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김천시니어클럽, 김천시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김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180억 원을 투입하여 4천 여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와 사회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함께 만든 희망의 공간, 오늘도 꿈은 자란다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낙호, 공동위원장 정휘연)와 ㈜두산전자 김천공장(공장장 최영식)은 5일 지역 내 취약 가정 아동 2가구를 대상으로 ‘꿈꾸는 공부방’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 학습하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공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단열 보강, 도배 및 장판 교체, 책상·의자 등 학습 가구 지원까지 약 800만 원 상당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두산전자 김천공장의 후원으로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천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아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조성된 공간은 8·9호점으로, 현재까지 총 9가구가 혜택을 받아 지역사회 대표 민관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롭게 꾸며진 공부방은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정서적 안정 도모 및 장기적 자립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식 ㈜두산전자 김천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협력해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재춘 김천시 복지기획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과 공동체가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다.”라며, “학습환경의 차이가 미래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는 만큼 교육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기관과 주민들과 협력해 더 많은 아동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공간 마련이 어려운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교육 기회 균등과 정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생활 더보기

김천시육상단, 건강한 하루의 시작! 시민 러닝교실 개최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1월 2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단과 함께 ‘시민 재능기부 체육교실(2차)’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11월 9일 열리는 ‘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마라톤 참가자 40여 명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올바른 러닝 자세와 페이스 조절 요령,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 등 실질적인 훈련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홍 김천시육상연맹회장은 “달리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삶의 에너지를 주는 힘이다.”라며 “오늘 함께 달린 모든 분들이 건강과 마라톤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재능기부 체육교실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도시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11월 9일 열리는 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에서도 많은 시민이 함께 뛰며 김천의 건강한 에너지를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앞으로도 김천시청에서 운영 중인 여자농구단, 배드민턴단의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16지역, 추석 맞이 합동 환경정화 봉사 실시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16지역(지역대표 장길용)은 10월 4일 추석을 맞아 김천시 일대에서 합동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제16지역 소속 김천로타리클럽, 김천중앙로타리클럽, 새김천로타리클럽, 김천직지로타리클럽, 남김천로타리클럽 등 5개 클럽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평화동 김천역 주변과 황금시장 일대를 돌며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장길용 지역대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김천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나섰다.”며 “환경보호는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봉사이며, 로타리의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제16지역 모든 클럽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로타리(Rotary International)는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를 모토로 세계 200여 개국, 약 12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세계 최대의 민간 봉사단체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제16지역은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장학사업, 주거환경개선, 사랑의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대신동, 11개 유관단체 참여 추석맞이 국토청결 운동 실시

  김천시 대신동(동장 이해정)은 9월 16일(화) 오전 9시 추석맞이 국토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9일부터 3일간 김천시에서 열리는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다가올 추석 명절 대신동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신동 11개 유관단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농악단, 방위협의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함께 관내 도로변, 직지사천변, 불법투기 취약지 등에서 생활 쓰레기 및 불법 광고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50리터 봉투 70여 개에 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진옥철 대신동 단체협의회장은 “올해 새봄맞이 국토청결 운동에 이어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신 유관단체 회원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오늘 활동을 계기로 더 깨끗해진 대신동을 보니 우리 동네가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이미지를 조성하고, 시민 모두가 기분 좋게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관내 11개 단체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신동에서는 1단체 1구역 환경정비 책임제를 통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많은 관심과 꾸준한 참여를 당부했다.                                      

크리스토퍼 봉사단, 폭염 속 감천변 정화 활동 전개

  크리스토퍼 봉사단(단장 유종철)은 폭염속에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감천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유종철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6월 28일 자산동 감천변 일대에서 하천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섰다.     특히 이날을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단원들의 환경정화활동은 평소보다 더 힘들었지만 청결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유종철 단장은 “모두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실시한 환경정화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토퍼 봉사단은 크리스토퍼 리더십 교육을 수료한 수료생으로 구성되어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김천에서 제55기 크리스토퍼 리더십 교육이 오는 7월 2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총 11주간 농업인회관 3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기업인, 직장인, 주부,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실전 위주의 훈련을 통해 자신감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문의: 010-3546-4198 (김홍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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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직지사, 직지인심문화원 개원식 개최...불교 전통문화 계승의 새 장을 열다.

  천년고찰 직지사가 보리달마대사의 종지를 잇는 선종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불교문화의 체계적 계승과 현대적 발전을 목표로 하는 ‘직지인심문화원’을 개원하고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직지사는 오래전부터 불교음악을 이어온 보리수합창단, 전통다도의 맥을 지켜온 향경다례원, 다양한 불교전통문화 강사진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 불교문화의 깊이를 널리 전해왔다. 이번 문화원 개원은 이러한 노력을 더욱 확장·체계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된다.     12월 9일 직지사 만덕전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포산 장명 주지스님을 비롯해 부주지 보륜스님, 김천불교사암연합회장 진웅스님, 포교국장 도선스님, 직지사 말사 스님과 신도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또한 서원스님(직지인심문화원장)을 비롯해 보리수합창단, 향경다례원, 열린학당 일우법사, 칠보공예단 조명숙 선생, 명적아트 선행스님, 옻칠공예 도선스님, 전통불교무예 사명승무 유영스님, 전통불교단청 권필선 선생, 전통불교무용 승무 김현희 선생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이 참석해 개설된 프로그램과 활동을 소개했다.     개원식은 보리수합창단의 음성공양을 시작으로 개설 강좌 영상 소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환영사 및 축사, 강사 소개, 사홍서원, 사명승무 시연, 승무 공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엄숙하면서도 화합의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직지사 불교문화 단체 소개 – 40년과 23년의 전통     직지사 향경다례원은 2002년 창립돼 올해로 23주년을 맞았다. 각종 불교행사에서 전통다도의 정신을 계승하며 차 문화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직지사 보리수합창단은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현대음악과 합창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불교음악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왔다.     직지사 직지열린학당은 한문 해석이 어려워 불교사상 이해에 어려움을 느끼는 대중을 위해 시와 문장을 강독하며 불교사상을 쉽게 전달하는 교육 기관이다.     칠보공예반은 불교문양을 아름다운 칠보 기법으로 표현해 창작의 즐거움과 환희심을 개발하는 강좌이며, 명적아트는 서양의 프레스코 기법과 불교명상을 접목한 창작 활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통옻칠공예반은 전통 장법에 현대적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공예 세계를 제시하며, 전통불화·단청반은 마음을 수양하며 불보살의 세계를 그려내는 불교미술 강좌로 의미가 깊다.     전통불교 수행문화도 눈길을 끈다. 사명승무(전통불교무예반)는 새·범·곰 등 한국의 상징을 몸짓으로 살려내 몸과 기운을 조화시키는 수행법을 전한다.     전통불교무용 승무반은 단아한 한국의 춤사위를 통해 불교철학의 깊이를 체험하게 해 현대인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수할 계획이다.     직지인심문화원장 서원스님은 “직지인심이란 성품을 바르게 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문화로써 실천하자는 의미”라며, “전통문화는 스님뿐 아니라 대중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포교국장 도선스님은 “직지인심문화원은 강좌 공간을 넘어 직지사가 지녀온 지혜와 자비의 정신을 현대 문화의 그릇에 담아 전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현대인에게 치유의 쉼표, 배움을 갈구하는 이들에게 지혜의 샘물이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장명 주지스님은 “전통의 지혜와 예술적 정서를 후세에 전하고 세대 간 가교 역할을 하는 소중한 문화의 터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직지사 도량에서 지혜를 배우고 마음을 닦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년고찰 직지사가 개원한 직지인심문화원은 불교문화의 정수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내며, 지역 문화 발전과 전통 계승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직지사가 중심이 되어 펼쳐질 다양한 문화·교육 활동이 한국불교 문화의 저력을 더욱 널리 알리게 될 것이다.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EsvNpmN5gKU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EfE6MLWMhUk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kpet05E6lSQ                                            김천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VEQ-YgampfE                                            김천뉴스 유튜https://www.youtube.com/watch?v=7VI2UeXMtQc                                                                                              

율곡도서관, 프로그램 성료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명화를 품은 미술관, 미술관에 담긴 인문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상주의의 탄생과 발전, 그리고 근대미술의 확립으로 이어지는 미술사의 흐름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9회의 강연과 1회의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에는 미술사와 공연미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이동섭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그리고 현대미술학 및 아트비즈니스 전문가인 이은화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가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마네·모네·르누아르로 대표되는 인상주의의 흐름과 함께 세잔·마티스·피카소로 이어지는 근대미술의 전개, 그리고 인상주의 전시에 참여한 여성 화가들의 재조명 등 폭넓은 주제를 다뤄 시민들에게 깊은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했다.   강연 이후에는 ‘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 특별전: 세잔, 르누아르’ 관람을 위한 현장 탐방도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작품 감상으로 확장하며 깊이 있는 미술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김천시립도서관은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성면 연극단, 대덕면서 찾아가는 문화 순회공연 펼쳐

  김천시 구성면 연극단(단장 김두호)은 14일 대덕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문화 순회공연’을 열고, 지역 어르신 120여 명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덕면을 찾은 구성면 연극단은, 첫 공연 당시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다시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창작극 「방초정 연정」을 선보이며 ‘환생’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가족 간의 정을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내 큰 공감을 얻었다.     공연은 현실감 있는 대사와 정겨운 장면들로 관객들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 냈으며, 단원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위에 노하룡 감독의 세심한 연출과 김천팝스오케스트라 이부화 지휘자의 잔잔한 선율이 더해져 복지회관은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었다.   김두호 연극단장은 “작년에 어르신들이 보여주신 환한 웃음이 잊히지 않아 올해도 다시 무대에 서게 됐다.”라며,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이번 공연은 인근 면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지역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성면 연극단은 올해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노인대학, 대덕면 등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으며, 연말을 앞두고 올해 마지막 공연을 준비 중이다.      내년에도 지역 곳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찾아가는 문화 순회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인생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은 11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시립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시립국악단 제3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풍화설월(風花雪月)’을 주제로 하여 인생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꾸며지고, 힘차고 역동적인 국악관현악 ‘천마도’를 연주를 시작으로 해금협연자 황혜진의 ‘산곡(散曲)’의 서정적인 해금 연주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국악 소리꾼 유태평양과 최이정이 함께하는 판소리와 국악관현악 무대는 전통 소리의 진한 감정과 관현악의 풍성한 음색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장구 명인 민영치가 출연하는 설장구협주곡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여 장단의 역동적인 리듬과 에너지로 공연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김천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 정도로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예매는 11월 1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하여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7,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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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건강! 마음건강! 활기 넘치는 율곡동 종강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어성천)는 이번 율곡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한 ‘맨발걷기 강연회’를 마지막으로 그동안 총 4차례에 걸쳐 운영한 ‘몸건강! 마음건강! 활기 넘치는 율곡동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회는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주관, 김천시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맨발학교장 권택환 교수를 초빙하여 주민들에게 맨발걷기의 효능과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권택환 교수는 ‘맨발걷기! 뭐가 좋아지는가?’를 주제로 영상자료와 함께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맨발로 걷는 것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뇌를 자극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흙의 음이온이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자연 치유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겨울철 맨발걷기가 여름보다 더 효과적이며, 최소 40분 이상 걸어야 몸이 스스로 면역력을 회복할 수 있다.”라며 구체적인 실천 요령도 전했다. 특히 장학사 시절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맨발걷기를 꾸준히 실천한 지난 10년 동안 오히려 더 젊어졌다는 말을 듣는다.”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맨발로 걷는 습관을 들이면 누구나 건강한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율곡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이동해 직접 맨발로 흙을 밟고 걸어보는 맨발걷기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따뜻하고, 발끝부터 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어성천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강연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건강·힐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주민들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내년에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율곡동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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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회 김천시장기 궁도대회 성황리 개최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는 지난 15일 토요일, 종합스포츠타운 내 김산정(궁도장)에서 제1회 김천시장기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개최된 시장기 궁도대회로, 지역 궁도 동호인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가 열린 김산정 궁도장은 아침부터 참가 선수들과 가족,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진지하면서도 화합이 느껴지는 대회장을 만들어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단체전에서는 김춘균 선수, 박관모 선수, 최명종 선수, 김규범 선수, 김주택 선수 조가 종합 1위, 남자 개인전에서는 장우관 선수, 여자 개인전에서는 이영화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배낙호 시장은 “궁도는 집중력과 인내, 정신 수양이 중요한 전통 스포츠로, 시민 여러분의 꾸준한 참여가 지역 생활체육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궁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스포츠인 궁도를 보다 쉽게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지역 동호인들의 교류 확대와 궁도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천상무, 지난 맞대결 승리 기억 살려 서울 원정 첫 승 도전!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1월 22일 토요일 1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R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맞대결 6대 2 승리의 기억을 살려 원정 첫 승으로 서울전 2연승에 도전한다.   -역대 최고 순위 경신 도전은 계속, 어느 때보다 간절한 승리 2025시즌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김천상무는 구단 역대 최고 성적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김천상무는 2위 대전과 승점 3점 차이로 3위에 위치하지만, 다득점에서 2점이 앞선다.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승리가 간절하다.   김천상무와 서울의 올 시즌 전적은 1승 1무 1패로 팽팽하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김천상무가 홈에서 6대 2 대승을 거두었다. 다양한 세트피스 전술이 돋보였다. 10기 이정택(풀타임), 고재현(교체출전)도 필드를 누비며 승리에 기여했다.   물론 김천상무는 5번의 서울 원정에서 3무 2패로 승리한 적이 없다. 지난 포항전과 강원전 연이은 패배도 아쉬웠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 치르는 맞대결이지만, 서울 원정 첫 승과 맞대결 2연승, 역대 최고 순위 경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다.     -첫 승만큼 간절한 골, 고재현-김주찬 발끝 주목 첫 승만큼이나 골 역시 간절하다. 9기가 완전히 전역한 뒤 치른 2경기에서 아직 득점이 없다. 어려운 가운데 수비력은 합격점을 받았지만, 승리하기 위해서는 골이 필요하다.   양쪽 날개와 최전방 모두가 가능한 고재현, 김주찬이 눈에 띈다. 두 선수 모두 지난 두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키패스를 생산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고재현은 서울을 상대로 12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 오는 경기에서도 공격포인트 생산이 기대되는 이유다.   친정팀을 상대하는 골키퍼 백종점의 활약도 중요하다. 백종점은 35R 포항전에서 김천상무 데뷔전을 치르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강원전 문현호 출전 이후 오는 경기 다시 장갑을 낄 가능성이 높다. 서울을 잘 아는 백종범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공격에서도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JTBC G&S, KFN TV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김천상무의 다음 홈경기는 11월 30일 일요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38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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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특별한 밤, ‘2025 김천 나이트투어’ 성료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1월 8일, ‘2025 김천 나이트투어’ 제7회차 행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운영된 김천 나이트투어는 ‘낮보다 아름다운 김천의 밤’을 주제로, 계절별 특색을 살린 체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투어에서는 김천의 대표 특산물인 샤인머스켓 수확 체험, 전통시장 방문, 도자기 만들기 및 야경 감상, 보물찾기 이벤트, 포도 송편 및 포도 주스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천의 문화와 자연,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는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상권을 방문함으로써 ‘체류형 지역관광’의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박미정 관광진흥과장은 “김천 나이트투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김천의 자연과 문화, 사람을 잇는 따뜻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콘텐츠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김천의 밤이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 김천 캠핑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김천시(시장 배낙호)에서 개최한 ‘2025 김천 캠핑 페스티벌’이 11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2박 3일간 김천 산내들오토캠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50팀(관내 20팀, 관외 30팀), 200여 명의 캠퍼들이 참여했다.     페스티벌은 에어바운스 체험, 캠핑 요리대회, 가족 운동회, 서바이벌 게임, 낭만콘서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늦가을 특별한 캠핑의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SNS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이 생생한 현장 후기를 공유하며 김천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추후 우수 후기에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함으로써 김천의 숨은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 캠핑 페스티벌에 오신 참가자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올바른 캠핑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시 찾고 싶은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 캠핑 페스티벌은 단순 행사를 넘어 지역 경기 활성화 및 건전한 캠핑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어, 행사 기간 지역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한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 주변을 참가자 스스로 정리하는 ‘클린 캠핑’을 통해 친환경 캠핑 문화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백투더슈웅’ 김천상무, 대학생마케터 인사이더 기획 홈경기 진행!

  김천상무가 9월 18일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대학생마케터 인사이더가 기획한 ‘백투더슈웅’ 테마로 홈경기를 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8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R 인천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인천전 홈경기에서 ‘백투더슈웅’ 레트로 컨셉으로 관중들을 맞는다.     백투더 슈웅은 과거로 간 김천상무 마스코트 슈웅이를 팬들이 레트로 게임을 진행함으로서 현재로 다시 데려올 수 있다는 스토리이다. 관중들은 가변석 출입구 부근 이벤트 부스에서 3가지 이벤트에 참여해 슈웅이를 현재로 데려올 수 있다.     철가방에 든 글자를 맞히는 철가방 게임, 디비디비딥, 뿅망치 게임 등 추억의 게임을 소환해 대학생 마케터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철가방 게임 성공 시 구단 핀버튼, 디비디비딥 5번 연속 성공 시 구단 수첩, 뿅망치 게임 승리 시 옛날 불량식품을 증정한다. 세 가지 모두 참여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사인볼, 쿠션, 인형 등 구단 MD가 포함된 뽑기 기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부스는 만화방, 교실, 옛날 분식집 등 레트로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경기장 내·외 음악은 물론 치어리더 샤인걸스의 공연 또한 복고풍으로 진행한다.     인사이더 2기 경기 운영팀 정은교 학생은 “이번 홈경기에서는 대학생마케터가 직접 컨셉부터 기획과 실행까지 모두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분들이 많이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천은 인천전 홈경기에서도 서포터즈 및 응원문화 활성화의 일환으로 홈경기 N2구역 136석, N3구역 140석 총 276석에 한해 무료입장 정책을 실시한다. 스탠딩석에서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와 팬들의 함성이 선수들에게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천상무는 하프타임에 농소초(교장 어성천) 학생 30명이 농소초의 독도교육 연구학교 지정에 따라 그라운드에서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먹고 보고 즐기고’ 김천상무, 홈개막전에서 대형 경품 퐝퐝!

      역대급 김천의 홈경기 이벤트가 다가온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7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R 포항스틸러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해 K리그2 우승, K리그1 승격 이후 김천에서 치르는 첫 K리그1 홈경기에서 다양한 팬 프렌들리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 하프타임 경품 추첨 : 대형 가전 팡팡!   김천상무의 홈 개막전에서 다양한 경품 추첨으로 팬들을 맞이한다. 하프타임에 본부석에서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를 추첨한다. 추첨은 전광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관중들은 입장 시 배부되는 응모권을 통해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 종료 10분 전에는 우천냉면, 못앞에 커피, 방짜유기 티스푼·포크세트, CU편의점(황산동점) 교환권 등 좌석번호로 다양한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 장외구역 : 마술, 저글링, 풍선, 치어리더 ‘샤인걸스’ 공연 & 푸드트럭 운영   12시 30분부터 1시, 1시 10분부터 1시 40분까지는 가변석 출입구 부근 장외구역에서 다양한 공연들로 팬들을 맞이한다. 마술, 저글링, 풍선, 치어리더 ‘샤인걸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장외에서도 커피, 스테이크, 꼬치, 핫도그 등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가변석 출입구 앞 이벤트 부스에서는 득점 예상자를 맞히고 팬들의 이름으로 마스크를 기부하는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이벤트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가입 후 인증 시, 종이 방향제를 증정하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넉넉하게 돌아가세요! 클래퍼, 종이모자, 짝짝이, 핫팩, 마스크 증정!   접종자 입장 게이트인 가변석 출입구, 동문(가변석), 외7문(일반석)과 미 접종자 입장 게이트인 외2문(일반석)에서 전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용 클래퍼, 핫팩, 종이모자, 마스크를 증정한다. 가변석 출입구, 동문(가변석) 게이트에서는 가변석 관중 대상 선착순 500명에게 응원도구 짝짝이를 제공한다.   □ ‘마감임박’ 2022 홈 유니폼 오프라인 프리오더 진행!   김천상무는 지난 21일, 온라인을 통해 2022 시즌 어센틱 유니폼 프리오더를 시작했다. 온라인으로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 예정이며 홈 개막전에서 오프라인으로도 판매할 예정이다. MD샵에서 프리오더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전사 마킹 비용이 면제된다. 수령까지는 약 3주 내외 소요된다.   이밖에도 식전 행사로 주식회사 문화상사 후원 협약식, 대북공연, 승리의 클래퍼 타임, 시그니처 응원(파도타기) 등 다양한 이벤트들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우승확정’ 김천상무, 전남전 홈경기서 전 관중 대상 무료 MD 대방출!

  - 우승 기념 마스크 및 클래퍼 전 관중 대상 증정 - 국가대표 친필사인 포토엽서 선착순 증정(선수 랜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3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35R 전남드래곤즈와 홈경기를 치른다. 직전 라운드에서 ‘하나원큐 2021 K리그2’ 우승을 확정 지은 김천은 우승 세리머니를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     입장 시, 전 관중에게 우승 기념 마스크, 우승 기념 클래퍼를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국가대표 친필사인 포토엽서(선수 랜덤)를 제공한다. 대상 선수는 구성윤, 박지수, 정승현, 조규성이다.     경기 전 장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는다. 김천의 우승을 축하하는 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국가대표 친필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동시에 장외 경품 슈팅 바운스 이벤트도 실시한다. 우승 기념 유니폼, 친필 사인 유니폼, 친필사인 응원타올, 친필사인 머플러, 슈웅 인형, 어린이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이 담긴 박스를 공으로 차서 맞추는 팬들에게 해당 경품을 증정한다.      경기 전부터는 장내·외에서 치어리더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슈웅이네(MD샵)에서는 우승 기념 유니폼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경기 당일 4시부터 오프라인으로 30벌만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김천 2기 선수들의 전역 기념식을 실시한다. 해당 선수는 11월 27일 전역하는 강지훈, 김동민, 김용환, 박동진, 박지민, 심상민, 오현규, 우주성, 이정빈, 정원진, 정재희, 허용준이다. 전역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전역 기념 물품 전달 후 선수단 전역 소감을 들을 예정이다.     경기 후에는 김천상무의 우승 시상식을 진행하며 김천사랑 상품권이 걸린 우승 기념 특별 경품 추첨 또한 포함될 예정이다.     이밖에 다양한 경품 이벤트, 장외 포토존 운영, 팬들과 함께하는 마스크 기부, 가변석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선착순 20팀), 첫 골의 주인공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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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21세기 대표 K-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김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체류형 관광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매력적인 관광자원 개발과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제1호 휴게소인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하행선)에 어드벤처, 짚코스터 등을 포함한 ‘추풍령 테마파크’, 직지사권의 기존 관광자원들을 연계한 ‘사계절 썰매장’, 김천만의 특색있는 방식을 도입한 ‘워케이션’ 등 참신한 관광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관광자원간 연계로 24시간 관광도시 김천!   - 사계절 썰매장, 추풍령 테마파크 개장 - 사명대사공원 전통한옥촌 숙박시설 증설     김천시는 체류형 관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관광자원 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신규 관광자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지역의 주요 관광 권역인 직지사권 관광지와 연계한 신규 관광자원 개발을 목표로 ‘사계절 썰매장’을 조성했다. 총 길이 123m의 6개 레인, 대기자를 위한 넓은 쉼터, 화장실, 샤워장 등을 비롯해 총 5,750㎡규모로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특허 공법을 활용하여 특정 계절에 국한되지 않고 1년 내내 운영할 수 있어, 김천을 찾는 관광객은 언제든 사계절 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직지사권에 조성되어 있는 ‘전통한옥촌 숙박시설’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기존 4개동 7객실을 14개동 19객실로 증설해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맞춤형 연계 관광자원 개발도 놓치지 않았다.     대한민국 제1호 휴게소인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하행선)에 아이들을 위한 어드벤처시설, 스릴 넘치는 짚코스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메인센터 등을 보유한 77,469㎡ 규모의 ‘추풍령 테마파크’를 지난 5월 말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 밤에도 지지 않는 야간 관광도시 김천   -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교동 연화지 등 선정 - 직지문화공원 내 ‘김천의 빛과 풍경’ 조성 - 디지털 야간경관 조성사업 추진     김천관광의 또 하나 핵심 키워드는 ‘야간 관광 콘텐츠’이다. 2023년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교동 연화지 등 관광지가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 전국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활성화하기 위해 다채롭고 매력적인 지역 야간관광지 100개를 선정하는 공모사업     전국적인 벚꽃 대표관광지로 소문난 ‘교동 연화지’, 랜드마크이자 포토존이 매력적인 황금빛의 평화의 탑이 있는 ‘사명대사공원’이 그 주인공이다.   공모 선정으로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테마 페이지 등재되고 광역권 관광자원 공동 홍보·마케팅을 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   더불어 시는 직지문화공원에 ‘김천의 빛과 풍경’을 주제로 야간경관조명·조형물·포토존 등을 설치했고, 최근에는 미디어아트 보도블럭까지 보강하는 등 야간 관광자원 조성에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디지털 야간 경관’사업 일환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관내 주요 관광지 일원 ‘미디어파사드 시설’도 조성하고 있다.     □ 일 & 관광 모든 것을 김천에서!   - ‘2024 워케이션 in 김천’ 관광상품 개발 -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김천관광’ 추진   김천시는 ‘관광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관광’이라는 모토로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롭게 떠오르는 관광 트렌드인 워케이션을 김천만의 특색있는 스타일로 재해석한 관광상품으로‘2024 워케이션 in 김천’을 도입하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4 워케이션 in 김천’은 관외 관광객(개인사업자, 기업 및 기관 등)을 대상으로 3개의 권역(직지, 부항, 증산)에 수도산 자연휴양림, 사명대사공원 한옥숙박동, 부항댐 생태휴양펜션 등을 활용해 인근 놀거리·볼거리·먹거리 등 오로지 김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 숙박비 50%지원, 부속시설(공유오피스) 무료 이용, 주요 관광지 할인권 제공,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웰컴 키트 또는 관광기념품 추가지급   또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내 교육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김천관광’도 눈여겨 볼만하다.   기관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김천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현장학습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에 연평균 1만여 명의 교육생이 다녀간다는 것에 착안하여 고정 관광객을 확보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김천을 제대로 느낀 교육생들이 교육을 마치고 돌아가 자연스럽게 전달하는‘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지인·가족들의 2차, 3차 방문도 기대하고 있다.     □ 꾸준히 발전하는 관광콘텐츠   - 교동 연화지 벚꽃 관람 지원 추진, 3주간 20만명 방문 - 김천 관광 전담여행사 2곳 선정 및 관광상품 개발 - ‘김밥축제’ 등 지역 특화 축제 발굴 및 개최   지난해, 3주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21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아올 정도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벚꽃 명소인 교동 연화지는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가 벛꽃 개화기간 전후 3주 동안 20만명*이 방문했으며, 그 중 12만명은 관외 관광객으로 집계되었다. * 3. 18.~4. 7. 기준 방문자 수: 203,240명(관내 84,315, 관외 119,224) [출처 : KT BigSight]   그 중심에는 전년도 부족했던 관광객 수용 태세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그것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다.   지난해 접수된 각종 민원(교통, 안전사고, 청결, 편의시설) 사항에 대비해 전문 용역업체에 위탁하여 안전요원을 두 배로 늘렸으며, 위험에 노출된 연화지 인근 좁은 차량 통로를 일부 통제하여 관광객들의 안전을 대비했다.   더불어 환경정비 인력 상시 배치·임시화장실 설치·상설 야외공연장 운영 등 깨끗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으며, 연화지 상인연합회는 주변 노점상들의 바가지 요금을 근절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김천시는 기존에 진행해 오던 대표 관광콘텐츠인 ‘김천 시티투어’의 운영 방식을 교체하여 전문성 있는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한 전담여행사 2곳을 선정하였다.   이들은 2024년 한 해 동안 김천형 관광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등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고, 시는 관광상품 운영비, 홍보마케팅비, 문화관광해설사 안내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또한, 관내 주요 관광명소 20개소 중 8개 이상 방문한 후 스탬프를 획득한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지급하는 ‘김천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신규 관광명소 추가를 고려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특색있는 우리 지역만의 고유 축제를 새롭게 유치할 계획이다. 지역명인 ‘김천’이 ‘김밥천국’의 줄임말로 통용되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오는 10월 ‘2024 김밥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색김밥 콘테스트, 팝업스토어, 각종 부대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난 5월에는 경상북도와 협업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관광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한 ‘2024 웰니스 관광 페스타’를 김천 사명대사 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바 있다.     □ 또 다른 한 걸음을 위한 준비도 차질 없이!   - 김천 관광의 미래를 위한 5개년 개발계획 용역실시   김천시는 관광산업이 미래의 먹거리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금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대책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시는 계획이 모든 관광 개발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5년을 대비하고자 전문학술기관의 용역을 통해 김천시 관광 개발 전반에 대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지역 관광자원 개발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2027년 수립될 8차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에 김천만의 특색있는 신규 관광자원 개발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체류형 관광도시는 한두 개의 신규 관광자원 조성으로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 창의적인 신규 관광사업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김천시가 대한민국의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로 불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부항댐 수변 경관 조성사업 완료, 관광 휴양지로 인기

  김천시는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항댐 생태휴양 펜션(부항면 소재)을 방문하는 이용객 및 김천시민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운영한다.     부항면 생태휴양 펜션 물놀이장은 낙수 및 분수 시설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김천시에서는 2017년도부터 부항댐 일원에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80억 원을 투입하여 김천 부항댐 수변 경관사업을 추진했다. 둘레길, 휴게 쉼터, 경관조명, 물놀이장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2021년에 수변 둘레길 4km를 개통했고 이번에 편의시설 및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김천시는 부항댐을 중심으로 출렁다리, 집와이어, 오토캠핑장, 산내들 공원, 생태휴양 펜션 등이 조성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으며,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부항댐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것이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고 체험하며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생태휴양 도시로 거듭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물놀이장 개장과 관련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정기적인 소독 및 수질검사 등을 통해 안전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들이 부항댐 생태휴양 펜션 물놀이장을 통해 무더위를 날리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획보도] 초록빛 감성여행지 김천의 매력에 빠져들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관광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침체된 요즈음이다. 특히 금년에는 사적모임 제한으로 외식산업마저 위축된 가운데 우려와 달리, 김천시 곳곳의 주요 관광지에는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기쁨의 활기가 돌고 있다.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직지사는 지난해 동기 대비 관광객 140%, 부항댐 짚와이어 이용객 수는 220% 증가했다. 벚꽃 명소로 알려져 주로 봄에만 특수를 누리던 연화지 주변 상가도 김호중 소리길을 찾은 관광객들로 연일 발디딜 틈이 없다.       □ 연화지는 지금 보랏빛 향연 '김호중 소리길' 현재 군복무 중인 가수 김호중과의 만남에 대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장소로 올해 10월에 준공된‘김호중 소리길’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김호중의 출신학교인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연화지까지 이어진 소박한 공간에 작지만 다양한 재미들이 24시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천예술고등학교가 김호중의 모교로 알려지며 꾸준히 팬들의 방문은 있어 왔으나, 인근에 김호중 소리길이 조성되면서 더 많은 팬들이 찾아와 근처 상점가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호중 소리길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연화지, 직지사 인근 식당과 카페 7곳의 김호중 소리길 준공 이전과 이후 월매출을 비교해 보니, 평균 40%이상 수치가 증가했다. 가게마다 월 5백만원 ~ 1천만원 정도의 매출 상승효과를 보여 상인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고 있다.   인근 상점가의 매출 상승뿐만 아니라 김천시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찾는 팬들도 크게 늘었다. 여행사를 통한 김천 시티투어도 조기에 매진되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김호중 소리길 관광과 함께 연화지,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부항댐 등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오는 김호중 팬클럽(아리스)의 안내를 돕고 있는 김천 아리스 대표는 “주말에 팬들이 관광버스를 맞춰서 단체로 오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오시는 분들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우리 시를 방문해 택시를 많이 이용해주신다. 택시업계도 덩달아 호황을 누리고 팬들은 김호중 소리길, 김천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한 후 연화지, 직지사 등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고 가시니 인근 상가들은 앞장서서 김호중 팬클럽 모시기에 바쁘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친절하게 관광객을 맞고 있으며 코로나 이전의 활기를 되찾아 기뻐한다.”고 말했다.   게다가 김천특산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계속되는 요구에 김천시에서는 연화지 내에 임시로 김천농·특산물 홍보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샤인머스캣, 사과, 호두·호두먹빵, 천연염색 머플러 등이 인기가 좋아 지역 농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호재가 겹치고 있다.       □ 김천의 대표 관광 랜드마크 ‘직지사·사명대사공원’ 김천시는 작년 사명대사공원 개장으로 한옥 숙박동과 건강문화원 체험동, 한복 체험관을 운영함으로써 힐링형 체험 관광지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사명대사공원은 체류형 관광테마공원으로,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근 직지사 등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쉬어가며 체험하는 관광지이다.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관광지를 테마로 주요 시설로는 야경이 아름다운 평화의 탑, 김천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솔향다원, 한복체험관, 여행자센터 등이 있다.     봄의 활기를 몸소 느끼려는 상춘객과 여름 피서객, 가을을 만끽하려는 단풍놀이객들의 1순위 방문지가 되며, 사명대사공원 내 한옥 숙박동은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아름다운 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족욕을 즐길 수 있는 건강문화원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예쁘고 멋진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 체험관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말이면 이 곳에서 연신 셔터를 눌러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젊은이들을 쉽사리 볼 수 있다.   또한 직지문화공원에서 사명대사공원 사이를 왕복 운행하는 귀여운 전동관람차가 지난 7월부터 직지사 여행의 마스코트가 되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해피카는 직지문화공원 입구에서 출발하여 세계도자기 박물관, 시립박물관, 평화의 탑을 거쳐 솔향다원까지 3km, 25분 코스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2,000원, 청소년은 1,000원,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미취학아동은 무료라서 저렴한 요금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9월에는 1200여명, 10월에는 2000여명이 직지사·사명대사공원 방문과 함께 전동관람차를 이용했다. 동절기를 맞아 11월 30일 이후 운행을 중지하려고 했으나, 거동이 불편한 어른신들과 어린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아서 12월 말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 재미와 스릴에 도전! ‘부항댐 출렁다리·레인보우 짚와이어’ 친환경 다목적댐으로 조성된 부항댐에는 고즈넉한 수변둘레길, 아찔한 출렁다리, 국내 최고 높이(93m)를 자랑하는 레인보우 짚와이어, 국내 최초 완전 개방형 스릴만점 스카이워크 등이 들어서 있다.   특히 지난 10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와 현주엽이 촬영 중에 체험한 부항댐 스카이워크 ·레인보우짚와이어는 방송 전 대비 이용객이 220% 증가했다.      전망대를 올라가면 가슴이 뻥 뚫릴 것만 같은 시원한 전망이 펼쳐져 언택트 시대 맞춤형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봄에는 화려한 꽃들로, 가을에는 알록달록 단풍이 수놓아져 시원한 경치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인근에는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지례흑돼지 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지례흑돼지골목이 있어 부항댐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 후, 허기진 뱃속을 자연의 싱그러운 맛으로 달랠 수 있다.   그리고 김천시에서 부항댐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생태체험마을’펜션 24개동은 완공을 앞두고 있어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      저렴한 숙박비와 관리 잘 된 깨끗한 신축시설로 손님을 맞을 준비를 끝내고 있는 ‘생태체험마을’은 부항댐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증산 수도계곡캠핑장, 사명대사공원 한옥 숙박동과 더불어 김천시를 생태휴양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자연과 벗이 되는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 아늑하고 편리한 전국 최고 시설의 산내들오토캠핑장과 천혜의 청정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증산수도계곡 캠핑장은 예약 오픈이 무섭게 자리가 사라진다. 맑은 공기와 밤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이곳은 캠핑장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별을 세며 도란도란 추억의 발자취를 남기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특히 산내들오토캠핑장 바로 옆에는‘물’을 테마로 하여 자연친화적인 가족체험형 산내들 패밀리어드벤처 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초대형 인공수로에서 즐기는 카약체험장, R/C카 레이싱, 서킷 및 드론 레이싱 코스 등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즐기는 가족 단위 캠핑러들에게 최고의 주말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또한 캠핑장 인근에는 청암사, 수도암, 인현왕후길, 김천옛날솜씨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역사학습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언제 가도 좋은 김천, 다시 찾고 싶은 김천 올해는 김천시 관광역사에 오래 기억될 의미가 남다른 해이다.   김천이라는 지명조차 낯설던 전국의 김호중 팬들이 김천을 주목하고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김천을 꼽고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창궐한 전염병이 무색하게 초록빛 힐링·웰니스 관광을 찾아 많은 사람들의 김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관광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언택트 관광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며, 대규모 관광자원개발 사업을 지양하고 기존의 관광지에 경험 가치가 담긴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투자 대비 효과가 높고 관광객을 더욱 매료시킨다.   김천시는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예술관광 콘텐츠 개발과 미래지향적인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김천시가 곧 완성해 나갈 사명대사 모험의 나라, 김천의 빛과 풍경 조성사업, 황악 지옥테마 체험관,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도 더욱 기대가 된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여 기존의 관광 인프라에 맛과 재미를 더하는 경제적인 관광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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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패밀리가 떴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는 지난 7일~9일 센터 이용자들과 가족, 직원 및 봉사자 32명이 울릉도로 2박 3일 가족캠프를 다녀왔다.   오랜 이용자들의 바람이자 부모님들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024년 가족캠프 장소는 울릉도로 결정됐다.     울릉도로 가기위해서는 아직까지 바닷길밖에 없는지라 장애이용자들과 함께 가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예산도 만만치 않게 소요되어 센터에서는 후원금을 아끼고 아껴 이번 여행을 준비하였으며 청노을 여행사(김천시니어클럽)와의 협업과 직지사복지법인에서 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하여 봉사인력을 지원해준 덕분에 이 여행을 계획할 수 있었다.     밤 12시경 출발하는 크루즈 여행은 시작부터 비가 내렸고 풍랑이 심해 약간의 메스꺼움이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크루즈 안의 공연장에서의 음악연주도 듣고 카페와 편의점, 노래방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함께 어울려 이야기도 나누며 크루즈여행의 로망을 실현하기도 했다. 배안에 이렇게 숙소가 되어있는 것을 센터 이용자들은 많이 신기해하였다.     흔들리는 배위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아침이 되어 일어나보니 크루즈는 울릉도에 도착해 있었다. 다행히 비가 그쳤으나 여전히 풍랑이 심하여 안전상의 문제로 미리 계획되었던 독도와 섬 일주 여행은 모두 취소되었고 현지 가이드 안내로 아침식사 후 울릉도 버스투어부터 시작하기로 하였다. 아침으로 먹은 복어 감자죽은 배멀미로 울렁거렸던 속을 달래주기에 아주 안성맞춤이였다.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섬 한 바퀴를 돌며 울릉도 명소 곳곳에 들리는 버스투어를 시작하였는데 센스있는 현지 가이드의 멘트로 명소에 대한 유래와 재미난 에피소드를 들으니 한층 더 즐거운 여정이 되었다.     맑고 깨끗한 바다를 보며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거북바위, 삼선암, 코끼리바위, 등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들을 마주하면 내려서 기념사진도 찍고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 우리나라 10대 비경이라는 대풍감에서 시원한 바람도 맞고 멋진 풍경의 주상절리와 절경을 보는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 외에도 나리분지, 울릉자생식물원, 송곳산을 배경으로 대형 조형물 울라 고릴라가 있는 추산에도 들러 멋진 배경들로 기념촬영을 하였다.     독도 단체티를 맞춰 입고 태극기 깃발까지 준비하여 마지막날은 꼭 배를 타고 독도에 가기를 모두 소원하였으나 모두의 기대와는 달리 풍랑으로 역시 독도행은 취소가 되었고 대신 케이블카를 타고 독도전망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여행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여행은 자연이 주는 소리와 냄새를 맡고, 맑고 깨끗한 풍경을 감상하고 만져보며 울릉도 특산물 음식들도 먹어보는 청각, 시각, 후각, 미각, 촉각까지도 자극되는 오감만족 힐링여행이였다.     센터 ‘A' 이용자는 울릉도 부속 섬 중 가장 큰 섬 죽도가 눈앞에 바로 보이는 바다 뷰의 숙소를 너무나 좋아하였으며, 나머지 가족들도 숙소에서 새빨갛게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너무 만족스러워하셨다.   ’B'이용자와 아버지는 돌아오는 크루즈 안에서의 뷔페를 먹었는데 창밖의 바다풍경이 너무나 멋져 식사후에도 한참을 앉아 창밖의 바다를 감상하였다.     저녁 7시 포항에 도착 후 센터에서 미리 예약한 회정식을 저녁으로 먹으며 여행의 마무리를 하고 모두 안전하게 김천으로 돌아왔다.     이번 가족캠프는 평소에 이동이 불편했던 이용자 및 부모님이 함께하지 못하는 이용자들까지도 선생님 및 봉사자들이 1:1로 함께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고 참여했던 가족들 및 이용자 모두가 세심하게 준비하여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다며 캠프를 준비한 김재실(보천스님)센터장을 비롯하여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들의 자립능력향상과 사회참여확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이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자기 만족감을 획득하고 자아개념확립을 통해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정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가족캠프사업은 장애이용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도 참여하여 해마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이다.                                              

김천로타리클럽과 함께하는 ‘제10회 도전! 자전거여행 실시’

  제10회 도전! 자전거 여행이 7일 강정고령보에서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회원, 김천시다문화가족자녀 및 취약위기가정 자녀, 구미통일청소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자전거 여행은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도전하는 용기를 스스로 키우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아침 6시 30분에 김천 고수부지에서 코로나19 안전수칙 교육과 발열체크 및 자가문진표작성 후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로 이동하여 강정고령보 인증센터부터 칠곡보를 거쳐 구미보인증센터까지 71km의 거리를 주행하였다.   자전거 여행에 참여한 강연우(대항면, 14세)군은 “자전거를 타며 힘든 것 보다 눈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근철 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서 원활한 라이딩이 되었으며 부상자 없이 잘 마무리되어서 좋고, 자전거로 달리며 얻은 성취감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내년 도전! 자전거여행에도 꼭 참가하였으면 한다.”고 격려하였다.   도전! 자전거 여행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였으며, 1회 섬진강자전거길(148km), 2회 낙동강자전거길(183km), 3회 낙동강자전거길(206km), 4회 금강자전거길(146km), 5회 한강․남한강자전거길(140km), 6회 새재자전거길(100km), 7회 영산종주자전거길(133km), 8회 김천시청→구미 꿈을이루는사람들 자전거길(73km), 9회 안동댐 인증센터→상주보 인증센터(76km)를 완주하였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과 덕을 쌓고 지혜를 갖춰 수행의 행복을 깨닫자!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 학생들은 부처님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행하는 스님들에게 무주상보시하는 대중공양을 위한 여행을 함께했다.     대휴사 법성 스님을 비롯한 김천불교대학 연경반 야간반(회장 김태홍) 학생들은 8월 8일 전남 장성 백양사를 찾아 대중공양을 다녀왔다.     장맛비가 내리는 우중에도 집결지인 김천시청에 미리 도착한 도반들은 인원점검 후 지례에서 대휴사 법성 스님과 합류하여 버스에서 차중법회를 실시하고 안전한 대중공양 순례길에 올랐다.     3시간 동안의 운행 끝에 백양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 공양을 마치고 선방 스님의 인도로 쌍계루에 올라 백양사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양사 입구를 지나 사천왕문, 범종루를 통과하여 대웅전에 도착하여 대중공양물을 올리고 참배를 드리는 시간을 갖고 세 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칠성루에서 각자 소원을 바라는 참배를 드렸다.     아울러 회승당에 올라 백양사 무공 주지스님을 비롯한 백양사 여러 스님과 귀한 구기자차를 마시며 귀중한 법문을 듣고 보시공양을 올렸다.     대휴사 법성 스님은 “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처님인 것처럼 붓다는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지혜와 자비이다. 복과 덕이 구족(具足)해야 되고 지혜가 구족하면 붓다가 된다. 출가자나 여러분이나 지혜와 복이 함께 가야한다. 사찰도 재물이 있어야 운영이 된다.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이판(理判)과 사판(事判)이다. 불교의 교리를 연구하는 스님을 이판, 사찰의 재산을 관리하는 스님을 사판이라 하는데 이판과 사판은 그 어느 한쪽이라도 없어서는 안 되는 상호관계를 갖고 있다. 그렇듯 살림을 담당하는 분이 복이 없다면 절의 사세가 기울게 된다. 여러분들도 훌륭한 스님들에게 공양을 하여 공덕을 쌓고 성불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김천불교대학 학생들은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사찰 여러 곳을 견문할 수 없는 아쉬움 속에 후일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렸다.                                                                                                                                                  

부처님의 法을 타인에게 어떻게 전해줄 수 있나요?

  용화사 신도회는 하안거 결재중인 선방 스님들을 위한 대중공양과 불교에 대한 견문을 높이기 위해 2564년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 말사인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을 비롯한 임영숙 용화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은 7월 5일 용화사에서 집결하여 경남 하동 쌍계사, 전남 구례 연곡사 및 천은사 등 3사 순례를 봉행했다.     첫 행선지인 쌍계사에서는 대중공양을 올리고 팔영루에서 천수경을 봉독하고 법문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내를 돌며 마애불‧9층 석탑 등 불교문화유산을 관람하기도 했다.     쌍계사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지리산(智異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삼법이 창건한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이다.     중요문화재로는 국보 제47호인 진감국사대공탑비(眞鑑國師大空塔碑), 보물 제380호인 부도(浮屠), 보물 제925호인 팔상전영산회상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8호인 석등,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5호인 불경책판이 있다.     신도회 일행은 경내 관람을 마치고 이어 전날 내린 비로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바위를 가르는 계곡의 풍광을 만끽하며 맛있는 점심 공양을 마치고 전남 구례 연곡사로 이동하였다.     연곡사 대적광전에 대중공양을 올리고 동승탑비(보물 제153호), 동승탑비(국보 제153호), 북승탑비(국보 제54호), 소요대사탑비(보물 154호) 등의 국가 문화재를 관람하며 용화사 적인 스님의 각 문화재의 유래에 대한 설명으로 불교문화예술작품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장소를 옮겨 연곡사와 이웃한 천은사로 이동한 일행은 극락보전에서 대중공양과 참배를 올렸다.     천은사는 화엄사의 말사로서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최근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는데다 얼마 전 사찰 입장료가 폐지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참배를 마치고 천은사를 내려오다 보면 교각이 있는데 그 교각에 서 있으면 천은 저수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맞바람으로 인해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절로 마를 정도로 기분이 상쾌하고 피곤함도 잊는다.    아울러 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상생의 길 탐방로 1구간이 얼마 전 개방되어 있어 그 테크길을 따라 돌다보면 어느새 맑은 공기와 수려한 경관으로 스스로 힐링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용화사 주지 적인 스님은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계성변시광장설(溪聲便是廣長舌) 계곡 물소리는 그대로가 부처님의 설법이요.   산색기비청정신(山色豈非淸淨身) 저 푸른 산들의 풍경은 어찌 청정법신이 아니겠는가?   야래팔만사천게(夜來八萬四千偈) 어제 밤 깨침으로 다가온 팔만사천 법문을 다른 날,   타일여하거사인(他日如何擧似人) 여러분들은 어떻게 타인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요?   라고 소동파 거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것은 여러 불자님들이 스스로 깨인 마음이 되어야하며 내가 꾸준한 수행을 통해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색단풍 물든 가을‘경북구곡 길’함께 걸어요

  경상북도는 이달 5일 성주 무흘구곡을 시작으로 가을‘경북구곡 걷기 라디엔티어링'에 참가자 500명씩 모집하여 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북구곡 걷기행사는 풍광이 뛰어나고 옛 선현들의 발자취가 묻은 경북구곡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마련됐다.     하반기 가을에는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5일(성주무흘구곡)에서 10월12일(안동 하회구곡)→10월19일(상주 용유구곡)→10월 26일(김천 무흘구곡) →11월 3일(영주 죽계구곡)까지 진행된다.     이번 구곡걷기 행사는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구곡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코스의 일부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이다. ※ 성주․김천 무흘구곡은 대구MBC 95.3MHz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코스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방송 안내를 따라 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도 풀고,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디카․폰카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도착지점까지 이동한다.     행사 참가에는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73)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휴대용 라디오도 당일 무료로 대여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옛 선현들의 유산인 경북구곡의 가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산림관광 명소로 알려질 수 있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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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천로타리클럽, 대마도 홍보 라이딩으로 글로벌 역량강화에 힘써

  새김천로타리클럽은 이웃 일본 대마도에서 대외적인 홍보 활동과 로타리 재단 기부를 독려하고 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대마도 홍보 라이딩을 다녀왔다.     새김천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3630지구 근용 김영배 前 총재를 비롯한 삼봉 이익만 前 회장, 안정수 前 회장, 화산 김준한 現 회장 및 명락 배진우 총무 등 5명은 지난 9월 5일에서 7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에 라이딩으로 대마도 일대를 돌며 새김천로타리클럽의 홍보에 앞장섰다.     역대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일본의 대마도를 라이딩하며 한국의 새김천로타리클럽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국제화 시대에 글로벌 역량강화에 한발을 내딛었다.     이번 라이딩은 힘든 여정이었지만 서로 끌어주고, 격려하며 로타리 안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친교와 우정을 더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새김천로타리클럽에 대한 역대 회장들의 애정 어린 조언은 로타리클럽을 이끌어 가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김천로타리클럽은 이번 대마도 홍보 라이딩을 계기로 로타리 재단 기부를 통해 로타리의 가치를 실천하는 로타리안이 되고, 회원들의 기부 독려에도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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