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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 봉정암 성지순례

힘들어도 보람이 있었던 영원히 잊지 못할 순례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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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0.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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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은 불교 전파를 위한 포교활동의 서원 발원하고 팀 포교사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성지순례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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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정 허옥귀 팀장을 비롯한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 포교사 등은 지난 3, 4일 양일간 설악산 대청봉, 봉정암 등의 코스를 답사하는 성지순례를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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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벽 6시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 집결하여 순례 일정에 들어간 일행은 휴게소에서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여 차중법회를 진행하고 순례 일정의 첫 코스인 남설악탐방지원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오색지구 능선을 타고 대청봉 등반 일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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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일행은 대청봉을 거쳐 저녁 5시까지 봉정암에 도착하여 저녁 공양을 마치고 저녁예불에 참여한다는 일정으로 진행하였으나, 대청봉 정상까지 등정이 늦어져 대청봉에서 봉정암까지 가는 도중 어두워져 부득이 야간 산행을 하여 무사히 봉정암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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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암에 예상시간 보다 3~4시간 늦게 도착한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 일행은 늦은 시간이지만 간단한 공양을 마치고 각자가 대웅전, 사리탑 등을 참배하고, 봉정암에서 실시하는 철야 기도에 동참하여 신심을 더욱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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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봉정암 철야기도를 마친 일행은 전날의 강행군을 기억하며 하산 일정을 서로 의논하고 새벽 6시 날이 밝아오는 것을 확인하고 봉정암을 출발하여 봉정암-소청-비선대-신흥사 의 코스의 일정을 소화하고 저녁 9시 경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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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정 허옥귀 팀장은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이 서로 마음을 내어 실시한 봉정암 순례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 마음과 행동을 함께 해 준 도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려웠던 이틀간의 일정인 만큼 무사히 마무리 회향할 수 있어 너무 고맙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이 더욱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각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발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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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일의 일정의 여정 동안 포교사단 경북지역단 직지팀은 더욱 굳은 신심으로 포교활동을 위한 힘을 얻었으며, 팀원 상호 화합과 단결을 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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