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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 가득~ 숲에서 펼쳐지는 인문학 체험 학습

시끌벅적 우리 동네 인문학 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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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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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봄 내음 가득_ 숲에서 펼쳐지는 인문학 체험 학습-시립도서관(사진).jpg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과 함께 하는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인「시끌벅적 우리 동네 인문학 놀이터」를 오는 4월 7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愛 대표 여해련 숲 해설가의 지도 아래, 봄이 시작되는 길목의 고성산 황톳길을 함께 탐방하면서 우리 고장의 숲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와 야생화들을 알아보고 숲 속에서의 다양한 연계활동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생태 환경을 체험해 볼 계획이다.  

 

일상을 떠난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감수성과 창의적 인성을 키우고 숲에서 힐링할 수 있는,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대상은 6~10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40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3월 22일부터 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cl.go.kr)에서 신청서를다운받아 도서관을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nasaro@korea.kr)로 신청할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54-421-2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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