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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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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2019.2.7.대항면 새마을협의회 김천愛 주소갖기운동 다짐 가져-대항면(사진1).jpg

대항면 새마을 남·여 협의회(회장 이승태, 부녀회장 박외선)는 지난 1일 2019년 새해를 맞아 면사무소 전정에서 김천愛 주소갖기운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대항면 인구감소세에 대하여 새마을협의회도 가만히있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김천 주소갖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대항면 새마을협의회장(이승태)은 “작년 한 해 대항면 인구가 자연사로 인한 감소가 많고 출생은 적어 인구감소세가 두드러진다”며, “올해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오래 사셨으면 하는 마음이 크며,  공기 좋은 대항면에젊은 층들이 주소를 갖도록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철 대항면장은 15만 인구회복을 위한 『김천愛 주소갖기운동』에 새마을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해줄 것을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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