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김천 화장실은 쉬어가는 휴게 공간 !

김천시, 제49회 ‘문화가 있는 명품화장실’ 우수업소 시상식 열려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8.12.21 10:5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_사본 -김천 화장실은 쉬어가는 휴게 공간!-보건위생과(사진4).jpg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0일 관내 화장실 우수업소 대표와 평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문화가 있는 명품 화장실’ 우수업소 시상식을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지례불고기(남면 용시길 247)에서 가졌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 화장실은 쉬어가는 휴게 공간!-보건위생과(사진2).jpg

이날 영예의 최우수상은 지례불고기(대표 성주민)가 수상하고 우수상은 벌교꼬막정식(대표 서근혜), 리타(대표 김정애), 김천대자연한우프라자(대표 김흥수), 허밍102(대표 장세진), 고창풍천장어(대표 조순화), 커피블럭해오름점(대표 정선미)이 수상했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 화장실은 쉬어가는 휴게 공간!-보건위생과(사진3).jpg

이번에 최우수로 선정된 지례불고기는 사용자가 편리하게 넗은 공간을 확보하여 화장실 내부에 동심을 테마로 시와 그림을 전시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실내장식으로 김천시가 표방하는 ‘문화가 있는 명품화장실과 잘 맞아 떨어져 ‘편안한 공간속에서 사색하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고 휴식을 취 할 수 있는 명품화장실’의 조건을 잘 갖추어 심사에 참여한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았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 화장실은 쉬어가는 휴게 공간!-보건위생과(사진1).jpg

김충섭 김천시장은 아름다운 공간을 뛰어넘어 「문화가 있는 명품화장실」로 한국화장실문화를 선도하고 우리 지역을 화장실 문화의 메카로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천 화장실은 쉬어가는 휴게 공간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