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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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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2019.2.15.지좌동,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야간단속 실시-지좌동(사진2).jpg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해 8월 15일부터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매주 수요일에만 배출하던 재활용품을 매주 일∼목요일로 폭넓게 변경하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지좌동은 혁신도시의 인근 지역으로 남혁신 코아루 아파트와 함께 주거지역과 상가지역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쓰레기 배출량도 늘어나고 있다.

 

크기변환_2019.2.15.지좌동,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야간단속 실시-지좌동(사진1).jpg

이에 따라, 지좌동에서는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야간단속반을 4개조로 편성하여 불시에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단속으로 적발된 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주민들에게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배출시간준수, 종량제봉투 사용, 대형폐기물 적정배출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김영기 지좌동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좌동을 만들 때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하면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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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좌동,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야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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