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동학사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가 귓가에서 맴도며, 몸과 마음을 힐링해주는곳,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 겨울이면 겨울, 언제든지 가도 행복이 넘치는 자작나무 한번가면 또가고 싶은곳이기도 하다.
비오고 난후의 운무는 어느곳과도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지하 갤러리에는 윤진숙작가의 모시작품과 김인순작가의 캘리그라피작품이 전시되어있다. 한점정도는 집에두고 보고싶을정도로 작품의 완성도가 높다.
차와 갤러리 그리고, 마음을 나눌수 있는곳 자작나무 찻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