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정 김천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형식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주민과의 소통이 제일!
대신동민의 심부름꾼이 되고자 김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정재정 대신동 시의원 라선거구(기호 2-가) 예비후보가 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지방선거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았다.
정재정 대신동 시의원 라선거구(기호 2-가)예비후보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정재정 후보는 특별한 개소식을 준비하지 않고 형식적인 틀에 얽매여 행사를 진행하는 것보다 저를 찾아오시는 한분 한분의 허심탄회한 소중한 조언을 귀담아 들으며 대신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많은 말씀들을 가슴에 담았다.
정 후보는 출마를 결심하면서 지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를 빠르게 판단하고 신중하게 생각해 일을 해 날 갈 것이라 약속하며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할 일꾼을 신중하게 선택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재정 후보는 “이 자리는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정성어린 충고도 해주는 주민들도 있어 이를 귀담아 듣고 꼭 시의원이 되어서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하여 진정으로 대신동의 발전을 위해서 주민을 위한 일꾼이 되겠다 ”고 다짐했다.
또한, “만약 당선이 된다면 지역주민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주민의 대변자로 결정된 것이기에 소중한 한 표가 정말 귀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대신동의 특성을 잘 파악해 맞춤형 발전방안을 만들어 갈 것”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정 후보는 정재정 김천로타리클럽 회장 역임,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김천시볼링협회 부회장, 김천시야구협회 부회장, 자유한국당 경북일자리추진 부위원장, 자유한국장 중앙위원회 김천시지부장, 자유총연맹 대신동분회 수석부회장, 대신동 새마을금고 전 부이사장을 지냈다.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환경부장관상 수상, 경상북도지사상 수상, 김천시장상 수상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