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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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훈 극장골’ 김천, 부천전서 홈경기 첫 승 기록!
      김천상무가 부천과 홈경기서 강지훈의 결승골로 홈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0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R 부천FC와 홈경기서 후반 45분 터진 강지훈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김천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이 가변석에서 일반 관중들과 함께 응원하며 김천의 첫 승을 기원했다.   김천은 부천을 상대로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조규성-오현규-강지훈이 쓰리톱을 맡았고 심상민-정현철-정원진-김동민이 미드필드 진을 꾸렸다. 쓰리백은 이명재-정승현-하창래가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경기에서 전반 5분, 오현규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김천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가며 부천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9분, 조규성의 헤더는 부천의 골문을 향했지만 전종혁 골키퍼에 막혔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22분, 코너킥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명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에도 김천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지만 부천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계속해서 두드리던 김천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추가시간 조규성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강지훈에게 공을 연결했고 강지훈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김천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1 하나은행 FA컵’ 3R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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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이사람] 피 한 방울의 소중함을 깨닫고 25년간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해
        하루가 평범했던 어느 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인생의 절반가량인 25년간 묵묵히 헌혈을 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한 사람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재륜 이사람!   직업군으로 10여년 군복무후 퇴역을 하여 사회적응도 힘들었지만 국가와 사회를 위해 뭔가 보탬이 될 수 없을까 곰곰이 생각하다 봉사와 헌혈이 그에게 남겨진 사명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박재륜 氏는 지역사회를 위해 불타는 열정으로 봉사에 매진하였고, 한 번의 헌혈로 4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우 값진 삶이라 여겨 지금까지 하게 된 이유라 밝혔다.     야간에는 취약지역에 야간방범 활동과 기타봉사를 하고 있고 어려운 곳에 작은 성의로 기부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모아놓은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도 하였다고 한다.   박재륜 氏는 오늘 헌혈100회로 명예장과 포장증을 받았다.   많은 봉사 중 헌혈봉사가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자기 자신에게 고맙고 그 어떤 표창장보다 값진 선물이라 영광스럽다고 한다.     아울러 박 氏는 불의사고로 뇌사조직 장기기증과 사망 時 젊은 의과대학생을 위해 대구계명의과 대학교에 시신기증 서약도 했다.   박재륜 氏는 "김천에 살고! 김천에서 경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53세의 경비원이자 가장입니다! 내 자신에게 너무 수고했고! 고마워서 이글을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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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09
  • 청결한 감천!! 쓰레기 무단투기 환경정화
      지난 9일 오전 감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교문) 15명은 감천 긴방천 건강로 인근 불법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및 주민의식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감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회의에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김교문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해피투게더 김천 아카데미를 통해 쓰레기 매립장 및 소각장, 재활용선별장을 다녀와서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았다. 상당 부분을 자체저리하지 못하고 외부 민간시설로 처리하는 등 막대한 예산이 지출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주민의식 계도활동을 통해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모문룡 감천면장은 “청결한 감천면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올바른 소비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함께 노력하여 생활쓰레기를 10%만 줄이더라도 14억이라는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단속반을 투입하는 등 행정에서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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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1-04-09
  • 농소면 관내단체, 해피투게더 사랑의 집청소 활동 전개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순단),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이상백, 부녀회장 박성자), 적십자봉사회(회장 이순단)는 지난 9일 주거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Happy together 사랑의 집청소 활동’을 전개하였다.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복지사각지대발굴 활동을 통해 정신질환 및 거동불편 등으로 쓰레기를 자진처리 하지 못하는 이◯◯ 주민을 발굴하였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농소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간에 협력을 통해 ‘사랑의 집청소 활동’을 전개 하였다.     이른 아침부터 20여명의 위원 및 회원들이 모여 집안에 집기 및 생활용품을 정리하고, 약 1톤의 각종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청소하여 청결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이순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집청소 활동에 협력해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며,쾌적하고 청결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주민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였다.     강전원 농소면장은“농소면 내 여러 단체가 서로 힘을 모아 대상자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생하신 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농소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소면에서는 올해 21개 단체와 14명 직원 모두가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실천과제를 개별 1가지씩 선정하고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집청소 활동은 “함께 해서 행복한 Happy Together 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단체 간의 협력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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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1-04-09
  • ‘구미 3세 여아 사망' 석씨 딸 김씨 공소사실 모두 인정
    구미 보람양 사망 사건과 관련해 DNA 검사상 친언니로 나타난 김모(22)씨에 대한 첫 재판이 9일 오후 2시 50분 김천시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이윤호)에서 열렸다.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첫 재판에서 3세 여아를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김씨는 지난 2020년 3월 초부터 2020년 8월 9일까지 주야간, 주말 등 공휴일에 아이를 구미 소재 원룸에 홀로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씨는 2020년 9월 말부터 2021년 1월 말까지 아이가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월 아동수당, 양육수당 1백만원을 지급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재판은 오는 5월7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김씨 변호사는 공판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씨가 살해 계획이나 의도를 가지고 살해 행위에 나선 것은 아니다. 그전에도 하루나 이틀씩 집을 비우며 현재 남편과 생활하다가 다시 아이를 보러 가는 생활이 몇 개월 있었다. 그 당시에 출산과 겹쳐지면서 예기치 않게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면서 피해자가 상망이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숨진 아이가 본인의 딸이 몰랐다는 사실에 대해 “피고인도 놀라 부분이고 전혀 몰랐다. 모친이 임신하고 출산했다는 사실도 전혀 알 수 없었단 입장이다.”라며 “이제 조사나 뉴스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고 그걸 피의자 입장에선 부인하긴 애매하다”고 했다.     유전자 검사결과에 대한 김씨의 반응에 대해 “믿기는 힘들지만 그게 과학이니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해야 하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라고 놀란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김씨의 어머니가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주장이 엇갈린다는 주장에 대해 “아니다. 김씨는 어머니가 출산했다는 사실에 대해 몰랐다.”고 했다.     계획하지 않았는데 오랫동안 아이를 찾아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원래는 하루 이틀 정도 집을 비우고 아이를 보러 갔었는데 출산기간과 겹쳐지면서 보름이상 집을 비우게 되면서... 그때는 아이가 잘못됐다는 것 인식한 거다. 그래서 두렵기도 해서 가족들도 멀리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입구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김씨를 엄벌해 달라는 피켓시위를 펼쳤다.     피켓시위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성근 회원은 “일단은 아이를 친척이나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은 원룸에 방임을 했단 사실은 아동학대나 마찬가지다. 정말 아동학대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나서게 됐다.”고 했다.     아이를 안고 이렇게 오셨는데 쉽지 않은 발걸음인데 어떤 마음으로 오셨는지에 대한 질문에 장수지 회원은 “사실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보람이 그렇고 애를 버리고 간다는 게 이해도 안 되고 애를 버리고 가서 죽였단 사실에 가만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처벌을 강력하게 했으면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재판과정을 지켜보셨을 텐데 피고인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대해 이경미 회원은 “일단 피고인 김민지는 감정의 변화가 없어 보였고 머리를 내리고 있어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 목소리로는 떨림이 없었고 재판장의 말에 또박또박 말을 했다.”고 했다.                                      
    • 뉴스
    • 사회
    2021-04-09
  • 김천시의회,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김천시의회(이우청 의장)는 9일 오전 의장실에서 제220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모두 5명으로 대표위원에 박해수 시의원을, 위원으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박세천(前 회계과장), 오세복(前 김천농협지점장), 이종섭(前 김천시의회 전문위원), 최국현(前 회계과장) 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는 4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김천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채무 등 지난 1년간 집행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합리성 등을 살펴본 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시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이우청 의장은 “지난 1년간 집행부의 세입‧세출 결과에 대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시정과 개선을 요하는 사항은 대안을 제시하여 예산의 적절한 편성과 효율적인 운영이 되도록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해수 의원은 “이번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이 적법하게 사용되었는지 재정낭비요인은 없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 다음 연도 예산편성에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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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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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훈 극장골’ 김천, 부천전서 홈경기 첫 승 기록!
      김천상무가 부천과 홈경기서 강지훈의 결승골로 홈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0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R 부천FC와 홈경기서 후반 45분 터진 강지훈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김천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이 가변석에서 일반 관중들과 함께 응원하며 김천의 첫 승을 기원했다.   김천은 부천을 상대로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조규성-오현규-강지훈이 쓰리톱을 맡았고 심상민-정현철-정원진-김동민이 미드필드 진을 꾸렸다. 쓰리백은 이명재-정승현-하창래가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경기에서 전반 5분, 오현규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김천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가며 부천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9분, 조규성의 헤더는 부천의 골문을 향했지만 전종혁 골키퍼에 막혔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22분, 코너킥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명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에도 김천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지만 부천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계속해서 두드리던 김천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추가시간 조규성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강지훈에게 공을 연결했고 강지훈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김천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1 하나은행 FA컵’ 3R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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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이사람] 피 한 방울의 소중함을 깨닫고 25년간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해
        하루가 평범했던 어느 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인생의 절반가량인 25년간 묵묵히 헌혈을 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한 사람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재륜 이사람!   직업군으로 10여년 군복무후 퇴역을 하여 사회적응도 힘들었지만 국가와 사회를 위해 뭔가 보탬이 될 수 없을까 곰곰이 생각하다 봉사와 헌혈이 그에게 남겨진 사명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박재륜 氏는 지역사회를 위해 불타는 열정으로 봉사에 매진하였고, 한 번의 헌혈로 4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우 값진 삶이라 여겨 지금까지 하게 된 이유라 밝혔다.     야간에는 취약지역에 야간방범 활동과 기타봉사를 하고 있고 어려운 곳에 작은 성의로 기부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모아놓은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도 하였다고 한다.   박재륜 氏는 오늘 헌혈100회로 명예장과 포장증을 받았다.   많은 봉사 중 헌혈봉사가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자기 자신에게 고맙고 그 어떤 표창장보다 값진 선물이라 영광스럽다고 한다.     아울러 박 氏는 불의사고로 뇌사조직 장기기증과 사망 時 젊은 의과대학생을 위해 대구계명의과 대학교에 시신기증 서약도 했다.   박재륜 氏는 "김천에 살고! 김천에서 경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53세의 경비원이자 가장입니다! 내 자신에게 너무 수고했고! 고마워서 이글을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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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청결한 감천!! 쓰레기 무단투기 환경정화
      지난 9일 오전 감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교문) 15명은 감천 긴방천 건강로 인근 불법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및 주민의식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감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회의에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김교문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해피투게더 김천 아카데미를 통해 쓰레기 매립장 및 소각장, 재활용선별장을 다녀와서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았다. 상당 부분을 자체저리하지 못하고 외부 민간시설로 처리하는 등 막대한 예산이 지출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주민의식 계도활동을 통해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모문룡 감천면장은 “청결한 감천면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하다. 올바른 소비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함께 노력하여 생활쓰레기를 10%만 줄이더라도 14억이라는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단속반을 투입하는 등 행정에서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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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농소면 관내단체, 해피투게더 사랑의 집청소 활동 전개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순단),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이상백, 부녀회장 박성자), 적십자봉사회(회장 이순단)는 지난 9일 주거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Happy together 사랑의 집청소 활동’을 전개하였다.     농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복지사각지대발굴 활동을 통해 정신질환 및 거동불편 등으로 쓰레기를 자진처리 하지 못하는 이◯◯ 주민을 발굴하였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농소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 간에 협력을 통해 ‘사랑의 집청소 활동’을 전개 하였다.     이른 아침부터 20여명의 위원 및 회원들이 모여 집안에 집기 및 생활용품을 정리하고, 약 1톤의 각종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청소하여 청결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이순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집청소 활동에 협력해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며,쾌적하고 청결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주민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하였다.     강전원 농소면장은“농소면 내 여러 단체가 서로 힘을 모아 대상자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생하신 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농소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소면에서는 올해 21개 단체와 14명 직원 모두가 ‘Happy Together 김천운동’ 실천과제를 개별 1가지씩 선정하고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집청소 활동은 “함께 해서 행복한 Happy Together 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단체 간의 협력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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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구미 3세 여아 사망' 석씨 딸 김씨 공소사실 모두 인정
    구미 보람양 사망 사건과 관련해 DNA 검사상 친언니로 나타난 김모(22)씨에 대한 첫 재판이 9일 오후 2시 50분 김천시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이윤호)에서 열렸다.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첫 재판에서 3세 여아를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김씨는 지난 2020년 3월 초부터 2020년 8월 9일까지 주야간, 주말 등 공휴일에 아이를 구미 소재 원룸에 홀로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씨는 2020년 9월 말부터 2021년 1월 말까지 아이가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월 아동수당, 양육수당 1백만원을 지급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재판은 오는 5월7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김씨 변호사는 공판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씨가 살해 계획이나 의도를 가지고 살해 행위에 나선 것은 아니다. 그전에도 하루나 이틀씩 집을 비우며 현재 남편과 생활하다가 다시 아이를 보러 가는 생활이 몇 개월 있었다. 그 당시에 출산과 겹쳐지면서 예기치 않게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면서 피해자가 상망이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숨진 아이가 본인의 딸이 몰랐다는 사실에 대해 “피고인도 놀라 부분이고 전혀 몰랐다. 모친이 임신하고 출산했다는 사실도 전혀 알 수 없었단 입장이다.”라며 “이제 조사나 뉴스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고 그걸 피의자 입장에선 부인하긴 애매하다”고 했다.     유전자 검사결과에 대한 김씨의 반응에 대해 “믿기는 힘들지만 그게 과학이니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해야 하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라고 놀란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김씨의 어머니가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주장이 엇갈린다는 주장에 대해 “아니다. 김씨는 어머니가 출산했다는 사실에 대해 몰랐다.”고 했다.     계획하지 않았는데 오랫동안 아이를 찾아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원래는 하루 이틀 정도 집을 비우고 아이를 보러 갔었는데 출산기간과 겹쳐지면서 보름이상 집을 비우게 되면서... 그때는 아이가 잘못됐다는 것 인식한 거다. 그래서 두렵기도 해서 가족들도 멀리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입구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김씨를 엄벌해 달라는 피켓시위를 펼쳤다.     피켓시위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성근 회원은 “일단은 아이를 친척이나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은 원룸에 방임을 했단 사실은 아동학대나 마찬가지다. 정말 아동학대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나서게 됐다.”고 했다.     아이를 안고 이렇게 오셨는데 쉽지 않은 발걸음인데 어떤 마음으로 오셨는지에 대한 질문에 장수지 회원은 “사실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보람이 그렇고 애를 버리고 간다는 게 이해도 안 되고 애를 버리고 가서 죽였단 사실에 가만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처벌을 강력하게 했으면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재판과정을 지켜보셨을 텐데 피고인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대해 이경미 회원은 “일단 피고인 김민지는 감정의 변화가 없어 보였고 머리를 내리고 있어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 목소리로는 떨림이 없었고 재판장의 말에 또박또박 말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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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김천시의회,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김천시의회(이우청 의장)는 9일 오전 의장실에서 제220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모두 5명으로 대표위원에 박해수 시의원을, 위원으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박세천(前 회계과장), 오세복(前 김천농협지점장), 이종섭(前 김천시의회 전문위원), 최국현(前 회계과장) 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는 4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김천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채무 등 지난 1년간 집행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합리성 등을 살펴본 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시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이우청 의장은 “지난 1년간 집행부의 세입‧세출 결과에 대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시정과 개선을 요하는 사항은 대안을 제시하여 예산의 적절한 편성과 효율적인 운영이 되도록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해수 의원은 “이번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이 적법하게 사용되었는지 재정낭비요인은 없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 다음 연도 예산편성에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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