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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훈 극장골’ 김천, 부천전서 홈경기 첫 승 기록!
      김천상무가 부천과 홈경기서 강지훈의 결승골로 홈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0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R 부천FC와 홈경기서 후반 45분 터진 강지훈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김천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이 가변석에서 일반 관중들과 함께 응원하며 김천의 첫 승을 기원했다.   김천은 부천을 상대로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조규성-오현규-강지훈이 쓰리톱을 맡았고 심상민-정현철-정원진-김동민이 미드필드 진을 꾸렸다. 쓰리백은 이명재-정승현-하창래가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경기에서 전반 5분, 오현규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김천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가며 부천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9분, 조규성의 헤더는 부천의 골문을 향했지만 전종혁 골키퍼에 막혔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22분, 코너킥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명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에도 김천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지만 부천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계속해서 두드리던 김천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추가시간 조규성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강지훈에게 공을 연결했고 강지훈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김천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1 하나은행 FA컵’ 3R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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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1-04-10
  • [이사람] 피 한 방울의 소중함을 깨닫고 25년간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해
        하루가 평범했던 어느 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인생의 절반가량인 25년간 묵묵히 헌혈을 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한 사람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재륜 이사람!   직업군으로 10여년 군복무후 퇴역을 하여 사회적응도 힘들었지만 국가와 사회를 위해 뭔가 보탬이 될 수 없을까 곰곰이 생각하다 봉사와 헌혈이 그에게 남겨진 사명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박재륜 氏는 지역사회를 위해 불타는 열정으로 봉사에 매진하였고, 한 번의 헌혈로 4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우 값진 삶이라 여겨 지금까지 하게 된 이유라 밝혔다.     야간에는 취약지역에 야간방범 활동과 기타봉사를 하고 있고 어려운 곳에 작은 성의로 기부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모아놓은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도 하였다고 한다.   박재륜 氏는 오늘 헌혈100회로 명예장과 포장증을 받았다.   많은 봉사 중 헌혈봉사가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자기 자신에게 고맙고 그 어떤 표창장보다 값진 선물이라 영광스럽다고 한다.     아울러 박 氏는 불의사고로 뇌사조직 장기기증과 사망 時 젊은 의과대학생을 위해 대구계명의과 대학교에 시신기증 서약도 했다.   박재륜 氏는 "김천에 살고! 김천에서 경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53세의 경비원이자 가장입니다! 내 자신에게 너무 수고했고! 고마워서 이글을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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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09
  • ‘구미 3세 여아 사망' 석씨 딸 김씨 공소사실 모두 인정
    구미 보람양 사망 사건과 관련해 DNA 검사상 친언니로 나타난 김모(22)씨에 대한 첫 재판이 9일 오후 2시 50분 김천시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이윤호)에서 열렸다.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첫 재판에서 3세 여아를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김씨는 지난 2020년 3월 초부터 2020년 8월 9일까지 주야간, 주말 등 공휴일에 아이를 구미 소재 원룸에 홀로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씨는 2020년 9월 말부터 2021년 1월 말까지 아이가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월 아동수당, 양육수당 1백만원을 지급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재판은 오는 5월7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김씨 변호사는 공판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씨가 살해 계획이나 의도를 가지고 살해 행위에 나선 것은 아니다. 그전에도 하루나 이틀씩 집을 비우며 현재 남편과 생활하다가 다시 아이를 보러 가는 생활이 몇 개월 있었다. 그 당시에 출산과 겹쳐지면서 예기치 않게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면서 피해자가 상망이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숨진 아이가 본인의 딸이 몰랐다는 사실에 대해 “피고인도 놀라 부분이고 전혀 몰랐다. 모친이 임신하고 출산했다는 사실도 전혀 알 수 없었단 입장이다.”라며 “이제 조사나 뉴스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고 그걸 피의자 입장에선 부인하긴 애매하다”고 했다.     유전자 검사결과에 대한 김씨의 반응에 대해 “믿기는 힘들지만 그게 과학이니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해야 하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라고 놀란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김씨의 어머니가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주장이 엇갈린다는 주장에 대해 “아니다. 김씨는 어머니가 출산했다는 사실에 대해 몰랐다.”고 했다.     계획하지 않았는데 오랫동안 아이를 찾아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원래는 하루 이틀 정도 집을 비우고 아이를 보러 갔었는데 출산기간과 겹쳐지면서 보름이상 집을 비우게 되면서... 그때는 아이가 잘못됐다는 것 인식한 거다. 그래서 두렵기도 해서 가족들도 멀리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입구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김씨를 엄벌해 달라는 피켓시위를 펼쳤다.     피켓시위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성근 회원은 “일단은 아이를 친척이나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은 원룸에 방임을 했단 사실은 아동학대나 마찬가지다. 정말 아동학대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나서게 됐다.”고 했다.     아이를 안고 이렇게 오셨는데 쉽지 않은 발걸음인데 어떤 마음으로 오셨는지에 대한 질문에 장수지 회원은 “사실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보람이 그렇고 애를 버리고 간다는 게 이해도 안 되고 애를 버리고 가서 죽였단 사실에 가만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처벌을 강력하게 했으면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재판과정을 지켜보셨을 텐데 피고인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대해 이경미 회원은 “일단 피고인 김민지는 감정의 변화가 없어 보였고 머리를 내리고 있어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 목소리로는 떨림이 없었고 재판장의 말에 또박또박 말을 했다.”고 했다.                                      
    • 뉴스
    • 사회
    2021-04-09
  • 김천시의회,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김천시의회(이우청 의장)는 9일 오전 의장실에서 제220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모두 5명으로 대표위원에 박해수 시의원을, 위원으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박세천(前 회계과장), 오세복(前 김천농협지점장), 이종섭(前 김천시의회 전문위원), 최국현(前 회계과장) 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는 4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김천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채무 등 지난 1년간 집행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합리성 등을 살펴본 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시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이우청 의장은 “지난 1년간 집행부의 세입‧세출 결과에 대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시정과 개선을 요하는 사항은 대안을 제시하여 예산의 적절한 편성과 효율적인 운영이 되도록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해수 의원은 “이번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이 적법하게 사용되었는지 재정낭비요인은 없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 다음 연도 예산편성에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2021-04-09
  •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공무원 맞춤형 역량향상 교육”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 향상교육을 4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본 교육은 공직사회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된 환경에 맞는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되었으며, 교육과목은 어느 직렬, 직급을 막론하고 공무원에게 꼭 필요한 사항인 기획력, 회계처리, 보고서 작성법, SNS활용법을 과목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교육강사는 공공기관, 민간분야를 아우르는 해당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강사를 초빙하였다.   본 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평소 실무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역량 키울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전방위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지 못하고 정체된다면, 시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행정을 펼치기가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본 직무교육을 통해 우리 김천시 공무원들의 직무역량이 향상되어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김천시 공무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교육
    2021-04-09
  • Wee클래스를 찾아라!
      김천동신초등학교(교장 이미영)는 3.22.(월)~4.2.(금) 상담주간 특별행사로‘Wee클래스를 찾아라’를 운영하였다.   본 행사는 Wee클래스에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었다는 점을 홍보하고,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Wee클래스를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1~3학년 학생들은 ‘감정 색칠하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최근 느끼고 있는 감정을 찾아 표현하는 활동을 하였다. 또한 표현 활동 중 불안이나 우울 등의 감정을 느끼는 학생은 별도로 선별하여 상담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4~6학년 학생들은 ‘위 퀴즈’를 통해 상담이란 마음의 힘을 키우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의 고민을 적어보는 활동을 하였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선별하여 심층 상담을 진행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로나에 걸릴까봐 걱정되고 긴장되는 마음을 감정 색칠하기로 표현하고, 상담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마음이 편안하고 시원해졌다.”, “퀴즈와 함께 나의 고민을 적어보고, 내 고민에 대해 상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상담선생님과 지속적으로 상담 할 계획인데, 내가 가진 고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1-04-09

실시간 대신 기사

  • ‘강지훈 극장골’ 김천, 부천전서 홈경기 첫 승 기록!
      김천상무가 부천과 홈경기서 강지훈의 결승골로 홈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10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R 부천FC와 홈경기서 후반 45분 터진 강지훈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김천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이 가변석에서 일반 관중들과 함께 응원하며 김천의 첫 승을 기원했다.   김천은 부천을 상대로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조규성-오현규-강지훈이 쓰리톱을 맡았고 심상민-정현철-정원진-김동민이 미드필드 진을 꾸렸다. 쓰리백은 이명재-정승현-하창래가 책임졌고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경기에서 전반 5분, 오현규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김천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가며 부천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9분, 조규성의 헤더는 부천의 골문을 향했지만 전종혁 골키퍼에 막혔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22분, 코너킥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명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에도 김천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지만 부천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계속해서 두드리던 김천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추가시간 조규성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강지훈에게 공을 연결했고 강지훈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김천은 오는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1 하나은행 FA컵’ 3R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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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0
  • [이사람] 피 한 방울의 소중함을 깨닫고 25년간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해
        하루가 평범했던 어느 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아 인생의 절반가량인 25년간 묵묵히 헌혈을 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한 사람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재륜 이사람!   직업군으로 10여년 군복무후 퇴역을 하여 사회적응도 힘들었지만 국가와 사회를 위해 뭔가 보탬이 될 수 없을까 곰곰이 생각하다 봉사와 헌혈이 그에게 남겨진 사명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박재륜 氏는 지역사회를 위해 불타는 열정으로 봉사에 매진하였고, 한 번의 헌혈로 4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우 값진 삶이라 여겨 지금까지 하게 된 이유라 밝혔다.     야간에는 취약지역에 야간방범 활동과 기타봉사를 하고 있고 어려운 곳에 작은 성의로 기부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모아놓은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도 하였다고 한다.   박재륜 氏는 오늘 헌혈100회로 명예장과 포장증을 받았다.   많은 봉사 중 헌혈봉사가 그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자기 자신에게 고맙고 그 어떤 표창장보다 값진 선물이라 영광스럽다고 한다.     아울러 박 氏는 불의사고로 뇌사조직 장기기증과 사망 時 젊은 의과대학생을 위해 대구계명의과 대학교에 시신기증 서약도 했다.   박재륜 氏는 "김천에 살고! 김천에서 경비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53세의 경비원이자 가장입니다! 내 자신에게 너무 수고했고! 고마워서 이글을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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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구미 3세 여아 사망' 석씨 딸 김씨 공소사실 모두 인정
    구미 보람양 사망 사건과 관련해 DNA 검사상 친언니로 나타난 김모(22)씨에 대한 첫 재판이 9일 오후 2시 50분 김천시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이윤호)에서 열렸다.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첫 재판에서 3세 여아를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김씨는 지난 2020년 3월 초부터 2020년 8월 9일까지 주야간, 주말 등 공휴일에 아이를 구미 소재 원룸에 홀로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씨는 2020년 9월 말부터 2021년 1월 말까지 아이가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월 아동수당, 양육수당 1백만원을 지급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재판은 오는 5월7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김씨 변호사는 공판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씨가 살해 계획이나 의도를 가지고 살해 행위에 나선 것은 아니다. 그전에도 하루나 이틀씩 집을 비우며 현재 남편과 생활하다가 다시 아이를 보러 가는 생활이 몇 개월 있었다. 그 당시에 출산과 겹쳐지면서 예기치 않게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면서 피해자가 상망이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숨진 아이가 본인의 딸이 몰랐다는 사실에 대해 “피고인도 놀라 부분이고 전혀 몰랐다. 모친이 임신하고 출산했다는 사실도 전혀 알 수 없었단 입장이다.”라며 “이제 조사나 뉴스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고 그걸 피의자 입장에선 부인하긴 애매하다”고 했다.     유전자 검사결과에 대한 김씨의 반응에 대해 “믿기는 힘들지만 그게 과학이니까 받아들여야 한다고 해야 하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라고 놀란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김씨의 어머니가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주장이 엇갈린다는 주장에 대해 “아니다. 김씨는 어머니가 출산했다는 사실에 대해 몰랐다.”고 했다.     계획하지 않았는데 오랫동안 아이를 찾아가지 않았냐는 질문에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원래는 하루 이틀 정도 집을 비우고 아이를 보러 갔었는데 출산기간과 겹쳐지면서 보름이상 집을 비우게 되면서... 그때는 아이가 잘못됐다는 것 인식한 거다. 그래서 두렵기도 해서 가족들도 멀리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은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입구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김씨를 엄벌해 달라는 피켓시위를 펼쳤다.     피켓시위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성근 회원은 “일단은 아이를 친척이나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은 원룸에 방임을 했단 사실은 아동학대나 마찬가지다. 정말 아동학대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나서게 됐다.”고 했다.     아이를 안고 이렇게 오셨는데 쉽지 않은 발걸음인데 어떤 마음으로 오셨는지에 대한 질문에 장수지 회원은 “사실 아기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보람이 그렇고 애를 버리고 간다는 게 이해도 안 되고 애를 버리고 가서 죽였단 사실에 가만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처벌을 강력하게 했으면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재판과정을 지켜보셨을 텐데 피고인의 모습이 어떠했는지 대해 이경미 회원은 “일단 피고인 김민지는 감정의 변화가 없어 보였고 머리를 내리고 있어 전혀 볼 수가 없었는데 목소리로는 떨림이 없었고 재판장의 말에 또박또박 말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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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김천시의회,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김천시의회(이우청 의장)는 9일 오전 의장실에서 제220회 임시회에서 선임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모두 5명으로 대표위원에 박해수 시의원을, 위원으로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박세천(前 회계과장), 오세복(前 김천농협지점장), 이종섭(前 김천시의회 전문위원), 최국현(前 회계과장) 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는 4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김천시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채무 등 지난 1년간 집행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합리성 등을 살펴본 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시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이우청 의장은 “지난 1년간 집행부의 세입‧세출 결과에 대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시정과 개선을 요하는 사항은 대안을 제시하여 예산의 적절한 편성과 효율적인 운영이 되도록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해수 의원은 “이번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이 적법하게 사용되었는지 재정낭비요인은 없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펴 다음 연도 예산편성에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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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공무원 맞춤형 역량향상 교육”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 향상교육을 4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본 교육은 공직사회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된 환경에 맞는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되었으며, 교육과목은 어느 직렬, 직급을 막론하고 공무원에게 꼭 필요한 사항인 기획력, 회계처리, 보고서 작성법, SNS활용법을 과목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교육강사는 공공기관, 민간분야를 아우르는 해당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강사를 초빙하였다.   본 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평소 실무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역량 키울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전방위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지 못하고 정체된다면, 시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행정을 펼치기가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본 직무교육을 통해 우리 김천시 공무원들의 직무역량이 향상되어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김천시 공무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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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Wee클래스를 찾아라!
      김천동신초등학교(교장 이미영)는 3.22.(월)~4.2.(금) 상담주간 특별행사로‘Wee클래스를 찾아라’를 운영하였다.   본 행사는 Wee클래스에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었다는 점을 홍보하고,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Wee클래스를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1~3학년 학생들은 ‘감정 색칠하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최근 느끼고 있는 감정을 찾아 표현하는 활동을 하였다. 또한 표현 활동 중 불안이나 우울 등의 감정을 느끼는 학생은 별도로 선별하여 상담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4~6학년 학생들은 ‘위 퀴즈’를 통해 상담이란 마음의 힘을 키우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의 고민을 적어보는 활동을 하였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선별하여 심층 상담을 진행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로나에 걸릴까봐 걱정되고 긴장되는 마음을 감정 색칠하기로 표현하고, 상담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마음이 편안하고 시원해졌다.”, “퀴즈와 함께 나의 고민을 적어보고, 내 고민에 대해 상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상담선생님과 지속적으로 상담 할 계획인데, 내가 가진 고민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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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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