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6(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대신

실시간뉴스
  • 함께 이루는 평등, 모두 행복한 김천!!
      김천시는 ‘함께 이루는 평등, 모두 행복한 김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식 확산과 실질적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범시민적 참여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나기보 도의원, 윤청자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여성단체, 각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김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지난 2015년 7월 1일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되면서 매년 개최해 왔으며, 작년까지는 참여 단체를 여성단체에 한정하였지만 올해부터는 남성단체도 참가하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라는 행사 취지에 더욱 부합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성별의 경계를 넘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평등사회의 실현에 대해 다같이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것에 대한 의미도 크다.     식전행사로 안재희 MC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환호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김천시 홍보가수 ‘보나’가 출연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신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은 단체기 입장, 유공자 표창, 인사말, 퍼포먼스, 단체활동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윤청자 회장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여성과 남성이 차별이나 편견 없이 동등하고 공정하게 평가받고 대우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는데 목적이 있으며, 남녀가 조화로운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하자”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은 “남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성대결‘ 구도가 아닌 존중하며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는 ’성평등‘을 지향하기를 바란다’며, ‘남녀가 차별 없이 다양한 역할과 가능성을 인정받고, 함께 행복한 김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세운 의장은 “여성이 참여하는 리더에 따라 지역의 품격도 달라지며 시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천시는 여성분들의 역할이 많아지고 권위가 넓혀졌다고 본다. 모든 행사장을 가도 여성 여러분들이 봉사활동을 많이 해주셨고 이제 지역주민들을 대표하는 리더로써 김천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가자 전원이 수건을 활용해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펼쳐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한편, 특별공연으로 ‘고향생각주부모임’에서 셔플아리랑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부대행사로 다도시연, 건강체크, 여성긴급전화 1366, 아이돌봄사업 등 각종 사업 홍보도 진행되었다.                                                                                                                                                
    • 뉴스
    • 사회
    2019-07-16
  • 김천시 자동차 애프터마켓 중심도시로 도약 !!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첨단자율주행자동차, 특수목적자동차 등 운행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증, 승인, 기술검토를 수행하는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김천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자동차 튜닝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 동안 노력해 왔다.     전문가 자문, 용역을 통한 사업의 타당성 확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튜닝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문재인 대통령 대선공약에 반영하는 등 김천에 자동차 튜닝산업 즉,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로 산업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마중물로 센터 설립을 정부에 건의하여 지난 해 예산 10억 원이 반영되었다.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는 튜닝에 의한 운행자동차의 안전도 확보를 위한 튜닝기술검토를 실시하고, 신기술을 접목한 튜닝,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형자동차 튜닝에 대한 성능‧안전 시험, 튜닝항목 개발 및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센터가 들어설 부지(164억원)를 제공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센터 건축 및 장비를 도입하여 202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자동차 튜닝은 배기장치 및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하여 요란한 소리가 나게 하거나, 불필요한 장식물로 교통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어 왔다. 자동차 튜닝 본래의 의미는 차량 출고 이후 차량의 성능 및 외관 등을 합법적 범위 내에서 개조하여 공인된 기관에 인증을 받아 운행하는 것으로 이러한 시장을 애프터마켓이라 한다. 대표적인 튜닝사례로는 픽업덮개설치, 화물자동차 적재함 변경, 캠핑카, 이동사무실차, 푸드트럭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한국노동연구원(2015년)은 자동차 튜닝관련 규제완화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 튜닝시장은 2020년 이후 4조원대로 확대되고, 약 4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한 바 있으며, 2016년 한국교통안전공단 또한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튜닝시장은 2015년 3조 4천억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 1천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운행차가 늘어나는 만큼 튜닝 자동차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약 16만대의 차량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튜닝 승인을 받아 운행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튜닝시장 규모 또한 23.1%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튜닝승인 실적》 14년 15년 16년 17년 18년 128,180 169,337 138,341 136,448 164,014   자료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튜닝의 범위는 전기차에도 해당이 되는데, 환경부는 지난 4월 1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실에서 열린 ‘2019 전기차 리더스 포럼’에서 노후 화물차를 전기차로 튜닝하는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또한 해당 사업 추진에 있어 안전성 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전기차의 고전압배터리 작동 여부, 절연저항 여부, 수소이음매 누출 여부, 수소배관 손상여부 확인, 고전원전기장치 및 수소의 과열상태 확인 등을 통해 전기차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김천에 들어설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에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이 형성되면 수도권 이남지역의 자동차 애프터산업이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을 중심으로 인접한 충청이남 지역과 영남권에 소재하고 있는 제작차 및 부품 제조 기업에 대한 지원, 물류비 절감, 인증, 승인 절차에 따른 시간 절약, 물류비 절감 등 다양한 효과로 인해 센터를 이용하기 위한 기업 유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에 발맞추어 김천시는 센터 설립 추진과 동시에 제작차 기업 및 부품제조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김천시가 구상하고 있는 산업단지는 제조업체만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제조를 포함한, 생산, 유통, 판매, 장착, 전시, A/S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복합단지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부는 6월 27일 이낙연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수소차, 전기차, 자동차 튜닝 분야의 규제혁신 방안을 관계장관에게 주문한바 있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 의원 또한 튜닝 시장의 성장과 수요 증가에 대비한 튜닝 활성화와 국민의 튜닝 편의성 향상을 위해 튜닝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튜닝업체가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튜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연간 국내 자동차 400만대를 생산하는 세계 7대 자동차 강국인 우리나라의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규제로 성장이 지연되고 있다. 튜닝카 성능‧안전센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튜닝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규제혁신이 필요하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김천시는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도시와 견줄 수 있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첨단미래 교통안전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라고 했다. 민선7기 시정 1주년을 맞은 김천시장은 공약사항이기도 한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을 통해 혁신도시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찾아 인구가 유입되는 선순환을 통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자동차 튜닝산업은 자동차정비업이나 해체‧재활용업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제조 산업이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로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차를 신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발표하였듯 산업분류 코드에 자동차 튜닝업을 신설하는 등 정부의 튜닝산업 육성의지가 높아졌다. 이번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으로 튜닝기술지원 플러스 핵심으로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기대한다.”고 했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김천지역이 대한민국의 튜닝카의 메카로서 자리를 잡고 튜닝과 관련된 기업들이 많이 유치돼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튜닝카는 미래 산업의 유능한 블루오션이라 생각하며 국토부에서도 튜닝카의 발전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몇 년 내에 4배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협약식을 통해 센터건립으로 김천시와 지역구성원의 일원으로서 같이 하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제 혁신도시가 정착이 되어 제2 혁신도시로 새로운 김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시점에 업무협약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로 인해 인력창출과 협력업체가 들어서게 돼서 김천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른 공공기관도 지역과 협력해서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뉴스
    • 경제
    2019-07-15
  • 청년변호사, 법률구조공단에서 법률상담․소송대리 실시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조상희, 이하 ‘공단’)은  15일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법조경력 5년 이하인 변호사 5명을 추천받아 청년변호사 법률구조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서울동부지부에서 각 요일별로 순번을 정해 법률상담과 사건접수 등 활동을 개시하며, 접수한 사건의 일부를 공단으로부터 배당받아 소송 업무를 수임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향후 3년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 내에도 현재 100여명의 변호사가 있지만 소송대리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에 위촉된 청년변호사 법률구조위원들은 법률상담과 소송 업무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질 높은 법률 구조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단의 업무영역에 대한 변호사업계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공단은 기존에도 이익충돌사건(공단이 수임한 사건의 상대방이 의뢰하는 사건)의 처리를 위하여 외부 변호사를 법률구조위원으로 위촉하여 현재 150명의 법률구조위원이 처리하고 있으나, 실적은 미미하다. 이번에 위촉된 청년변호사 법률구조위원은 기존의 법률구조위원과 달리 이익충돌사건, 형사․임금 사건을 제외한 모든 사건을 대상으로 하며, 직접 법률상담도 진행하게 된다. 조상희 이사장은 “청년변호사 제도는 청년변호사에게 일자리와 함께 소중한 현장교육 기회를 제공해 법조계 교육기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사회
    2019-07-15
  • 원칙 없는 체육행정, 경상북도체육회는 김천시민에게 즉각 사과하라!
      김충섭 김천시장(김천시체육회장)은 7월 15일 최근 논란이 되어온 2020년 경북도민체전 김천 개최 번복에 대해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히면서 도 체육회의 명확한 답변과 사과를 요구했다.   김 시장은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자체예산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제안해왔기 때문에 도비를 지원해줄 수 없다."는 도 체육회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도비지원금 57억원이 포함된 유치신청 공문과 도 체육회에서 전 시‧군체육회로 보낸 2020년 경북도민체전 김천 개최 확정 공문을 공개했다.   도 체육회가 김천시체육회로 보낸 공문에도 도비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은 없었다면서, 이 문제는 "도 체육회에서 보관중인 개최지 선정 관련 이사회 회의록을 공개하면, 누가 도비지원 없는 대회 개최를 제안했는지?, 도비 지원없이 개최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결정한 내용이 있는지? 사실관계가 곧바로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어느 시군이 도비 지원을 해주지 않는데 도민체전을 유치하겠느냐, 역대 도비 지원을 받지 않고 도민체전을 개최한 시군이 있느냐’고 하면서,‘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 유치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도 체육회가 도비 지원 없이 시비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할려면, 그 결정전에 재정 부담자인 김천시장에게 동의 여부를 반드시 물은 후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니냐?"고 했다.   또, 일부에서 주장하는 김천시의 도민체전 유치신청 자격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김천시가 유치 신청자격이 없다면 도 체육회에서 심의 자체를 하지 않았어야지 심의 결정까지 해 놓고 자가당착에 빠져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 이사회의 만장일치 결정에 따라 김천시가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결정되고, 전 시․군체육회에 공문으로 통보까지 하였음에도 일부 지역 언론의 특혜 운운 보도가 있자, 특혜 시비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천시가 도비 지원없이 개최하겠다고 제안 해왔다. 도체육회 이사회에서 도비 지원을 해주지 않는 조건으로 김천시를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계속해서 말을 바꿔가며 김천시를 희생양으로 만들었다."면서, "15만 김천시민과 김천시체육회의 자존심과 명예를 손상시키고 행정의 불신을 조장한데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경상북도에서는 도체육회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를 반드시 문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2020년 도민체전을 유치하지 못해 아쉽고 시민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면서, "대회 유치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유치위원, 그리고 체육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으로 스포츠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 명 서 전문]  김천시체육회장, 김천시장 김 충 섭입니다.   2020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와 관련하여 김천시체육회의 입장을 밝히면서 경상북도체육회의 명확한 답변과 사과를 요구한다.   6.18일 도 체육회에서는 2020년 도민체전을 종합경기대회로 개최키로 하고 개최지로 김천시를 결정하였다.   7.12일 도 체육회에서는 6.18일의 결정사항을 번복하고 2020년 도민체전을 종목별로 분산 개최키로 결정하였다.   그 이유로 김천시체육회가 당초 도비 지원 없이 순수 김천시비만으로 개최하겠다고 제안해 놓고, 도비를 지원해 달라고 함으로써 도비를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요지이다.   이에 따라 김천시체육회는 경상북도체육회에 공개적으로 묻는다.   첫째, 도비 지원이 없더라도 김천시 자체예산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김천시체육회가 제안했다는데 대하여, 김천시체육회는 2019. 6. 7일 정식공문을 통해 도 체육회에 2020년 도민체전 유치를 신청하면서 체전준비에 소요되는 사업비 중 도비 부담분 57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서면 요청한 바 있다. (붙임 1)     이에 6.18일 도 체육회에서는 전 시·군체육회로 공문을 보내 ‘2020년 도민체전 개최 방식을 종목별 분산개최에서 종합체육대회 방식으로 변경하여 개최지를 김천시로 하기로 했다.’고 통지한 바 있으며, 공문내용에도 도비 지원을 하지 않는 조건 등 예산문제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었다. (붙임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 체육회는 이사회시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시 자체예산만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제안을 했기 때문에 도비를 지원하지 않는 조건으로 개최지를 김천시로 의결했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체전이나 도민체전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국비와 도비를 지원 받아 지역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하는 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다.   이럴진데 도비 지원 없이 시비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한다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없다. 역대 어느 시·군에서 도비 지원 없이 도민체전을 개최한 적이 있는가? 어느 시·군이 도비 지원을 안 해 주는데 도민체전을 유치하겠는가?   도 체육회에서는 57억원의 도비 지원 없이 김천 시비 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할려면, 결정하기 전에 재정부담자인 김천시장에게 동의 여부를 물은 후 결정해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닌가?   만약, 도비 지원 없이 김천시비 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김천시를 결정 했다는 도 체육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도 체육회에서 보관하고 있는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 당시 회의록을 공개하여 누가, 언제, 어디서, 그런 제안을 했는지, 또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도록 결정했다는 이사회 의결사항 기록을 분명히 밝혀 주기 바란다.   둘째,김천시체육회의 도민체전 유치자격 논란에 대하여,   당초 김천시체육회는 예천군, 울진군과 함께 2021년 도민체전 유치 신청을 하고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과열 경쟁으로 인한 도 체육회의 분열을 막아야 한다는 도 체육회 임원들의 의견에 따라 2021년 대회 유치 신청을 철회하고 2020년 대회 유치를 신청하였다.   경북종합체육대회 규정 제19조 제4항은 ‘도민체전의 개최를 희망하는 시·군체육회는 도민체전 개최 이후 최소 7년이 경과 되어야만 유치신청을 할 수 있다.   단,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경과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시 운영위원회의 심의와 이사회의 의결로 조정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김천시가 유치신청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도 체육회에서 판단할 사항이다.   김천시가 유치신청 자격이 없으면 도 체육회에서 심의 자체를 하지 않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도 체육회에서도 ‘김천시의 2020년 도민체전 유치신청은 예외규정을 적용했기 때문에 유치신청 자격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유치신청 자격이 있다고 판단해서 개최지를 결정했다면, 왜 김천시는 신청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측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는가?   도 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김천시가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선정되었음에도, 일부 언론의 특혜 운운하는 보도가 있자, 특혜 시비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겠다고 제안해왔고,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는 조건으로 김천시로 결정했다고 계속해서 말을 바꿔가며 결국 김천시를 희생시켰다.   이러한 도 체육회의 무책임한 처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모든 일은 사필귀정이라 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다.   도 체육회는 위의 두 질문에 대해 명확히 답변하고,  15만 김천시민과 김천시체육회의 명예와 자존심을 손상시키고 행정의 불신을 조장한 데 대해 정중히 사과하라. 경상북도에서는 도 체육회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를 반드시 문책해야 할 것이다.                              
    • 뉴스
    • 정치/행정
    2019-07-15
  • 모여라~ 김스타! 누벼라~ 김스타!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8월 10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김천 스포츠 런닝맨을 개최한다.   김천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가족과 친구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출중한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전국에 알리는데 그 취지가 있다.   게임방법은 참가자들이 2-4명의 팀을 구성해 종합스포츠타운에 지정된 장소에서 스포츠 낱말퀴즈, 야구공던지기, 자이언트 젠가 등을 수행하는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7월 15일부터 카카오플러스친구에서 ‘김스타’ 검색 후 신청 가능하며,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최종 우승팀을 비롯한 2등 1팀, 3등 2팀에게는 시상금이 수여되며, 대회 참가자에 한하여 당일 종합스포츠타운 물놀이장에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김충섭 시장은 “가족 및 친구들과 참가하셔서 전국 최고 수준인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누비면서, 퀴즈도 풀고 운동도 하면서 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이벤트
    2019-07-15
  • 김천시 시민 곁으로 더 다가가, 귀 기울여 듣고, 고치고 반영합니다.
      김천시는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함께 '시정현장 도우미'를 운영해오고 있다.   '시정현장 도우미'는 부서장들이 시정현장을 찾아가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 시민 불편사항이나 민원을 시정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시행 6개월이 지난 이 제도는 지역 구석구석 빈틈없는 점검으로 미연에 시민불편사항이나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상반기 총259건(단순여론 107건, 민원 152건)을 점검해, 장기간이 소요되는 33건과 올해는 사업이 종료돼 내년에 반영할 6건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조치 완료했다. 주요 실적을 보면, 우선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연계로 시내부터 외곽까지 예년에 비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   농가에서 사용하고 여기저기 방치된 농업 폐기물을 전수 조사해서 폐기처분 했고, 악취와 불결한 환경으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던 마을별 폐비닐 집하장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캠페인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현저히 줄고 주민들의 의식수준도 많이 개선되고 있다.   또한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겨울철 버스승강장 발열의자와 바람막이, 무더위 그늘막은 시민들의 추가설치 건의를 받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파손된 도로 및 교통시설물 복구, 각종 주민편의시설 수리 등은 현장점검 중 발견되는 즉시 복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했고, 최근에는 집중호우기 하천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지장목이 지적되어 전수 조사를 실시해 정비 중에 있다.   이 외에 “혁신도시 교통신호체계 개선” 사업은 11월까지 신호등 연동 및 최적화 용역을 진행중이고, “대곡동주민센터 도로 확장” 건의사업은 중장기 사업으로 다소 시일이 걸리고 있지만 행정절차를 밟는 등 추진 중에 있다.   김천시에서는 앞으로도 '시정현장 도우미'를 지속‧운영하여 시민 중심의,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힘써 나갈 것이다.                    
    • 뉴스
    • 정치/행정
    2019-07-15

실시간 대신 기사

  • 함께 이루는 평등, 모두 행복한 김천!!
      김천시는 ‘함께 이루는 평등, 모두 행복한 김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식 확산과 실질적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범시민적 참여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나기보 도의원, 윤청자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여성단체, 각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김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지난 2015년 7월 1일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되면서 매년 개최해 왔으며, 작년까지는 참여 단체를 여성단체에 한정하였지만 올해부터는 남성단체도 참가하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라는 행사 취지에 더욱 부합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성별의 경계를 넘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평등사회의 실현에 대해 다같이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것에 대한 의미도 크다.     식전행사로 안재희 MC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환호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김천시 홍보가수 ‘보나’가 출연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신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은 단체기 입장, 유공자 표창, 인사말, 퍼포먼스, 단체활동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윤청자 회장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여성과 남성이 차별이나 편견 없이 동등하고 공정하게 평가받고 대우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는데 목적이 있으며, 남녀가 조화로운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하자”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은 “남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성대결‘ 구도가 아닌 존중하며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는 ’성평등‘을 지향하기를 바란다’며, ‘남녀가 차별 없이 다양한 역할과 가능성을 인정받고, 함께 행복한 김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세운 의장은 “여성이 참여하는 리더에 따라 지역의 품격도 달라지며 시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천시는 여성분들의 역할이 많아지고 권위가 넓혀졌다고 본다. 모든 행사장을 가도 여성 여러분들이 봉사활동을 많이 해주셨고 이제 지역주민들을 대표하는 리더로써 김천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가자 전원이 수건을 활용해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펼쳐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한편, 특별공연으로 ‘고향생각주부모임’에서 셔플아리랑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부대행사로 다도시연, 건강체크, 여성긴급전화 1366, 아이돌봄사업 등 각종 사업 홍보도 진행되었다.                                                                                                                                                
    • 뉴스
    • 사회
    2019-07-16
  • 도전 독서 골든벨을 울리자!
      사랑과 꿈을 키우는 김천신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권명준)는 지난 7월 12일(금) 독서 도전 골든벨 대회를 실시하였다   3-7월 첫 주까지 유치원에서 독후활동으로 주제별 동화책을 읽고, 책이랑 놀자를 하면서 책을 가까이 하는 태도를 기르고 있던 유아들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생님이 내는 OX 퀴즈 문제에 집중해서 듣고 OX 어느 쪽에 손을 들어야 할지 신중하게 손을 드는 원아들의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웠다.     “선생님~ 집에서도 계속 읽어서 어떤 문제든 척척 맞출 수 있어요.” 라며 자신감을 보이던 유아들은 2번의 패자부활전을 거치며 열심히 대회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에 늘 강조하던 대로 이기고 지는 결과보다 최선을 다해 참여하는 모습이 멋지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유아들에게 참여상과 골든벨상을 원장선생님께서 직접 시상식을 하셨다.   권명준 원장선생님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원아들 모두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로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독후활동으로 원아들의 사고의 폭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 뉴스
    • 교육
    2019-07-16
  • 김천시 자동차 애프터마켓 중심도시로 도약 !!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첨단자율주행자동차, 특수목적자동차 등 운행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증, 승인, 기술검토를 수행하는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김천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자동차 튜닝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 동안 노력해 왔다.     전문가 자문, 용역을 통한 사업의 타당성 확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튜닝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문재인 대통령 대선공약에 반영하는 등 김천에 자동차 튜닝산업 즉,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로 산업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마중물로 센터 설립을 정부에 건의하여 지난 해 예산 10억 원이 반영되었다.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는 튜닝에 의한 운행자동차의 안전도 확보를 위한 튜닝기술검토를 실시하고, 신기술을 접목한 튜닝,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형자동차 튜닝에 대한 성능‧안전 시험, 튜닝항목 개발 및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센터가 들어설 부지(164억원)를 제공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센터 건축 및 장비를 도입하여 202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자동차 튜닝은 배기장치 및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하여 요란한 소리가 나게 하거나, 불필요한 장식물로 교통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어 왔다. 자동차 튜닝 본래의 의미는 차량 출고 이후 차량의 성능 및 외관 등을 합법적 범위 내에서 개조하여 공인된 기관에 인증을 받아 운행하는 것으로 이러한 시장을 애프터마켓이라 한다. 대표적인 튜닝사례로는 픽업덮개설치, 화물자동차 적재함 변경, 캠핑카, 이동사무실차, 푸드트럭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한국노동연구원(2015년)은 자동차 튜닝관련 규제완화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 튜닝시장은 2020년 이후 4조원대로 확대되고, 약 4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한 바 있으며, 2016년 한국교통안전공단 또한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튜닝시장은 2015년 3조 4천억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 1천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운행차가 늘어나는 만큼 튜닝 자동차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약 16만대의 차량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튜닝 승인을 받아 운행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튜닝시장 규모 또한 23.1%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튜닝승인 실적》 14년 15년 16년 17년 18년 128,180 169,337 138,341 136,448 164,014   자료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튜닝의 범위는 전기차에도 해당이 되는데, 환경부는 지난 4월 1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실에서 열린 ‘2019 전기차 리더스 포럼’에서 노후 화물차를 전기차로 튜닝하는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또한 해당 사업 추진에 있어 안전성 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전기차의 고전압배터리 작동 여부, 절연저항 여부, 수소이음매 누출 여부, 수소배관 손상여부 확인, 고전원전기장치 및 수소의 과열상태 확인 등을 통해 전기차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김천에 들어설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에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이 형성되면 수도권 이남지역의 자동차 애프터산업이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을 중심으로 인접한 충청이남 지역과 영남권에 소재하고 있는 제작차 및 부품 제조 기업에 대한 지원, 물류비 절감, 인증, 승인 절차에 따른 시간 절약, 물류비 절감 등 다양한 효과로 인해 센터를 이용하기 위한 기업 유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에 발맞추어 김천시는 센터 설립 추진과 동시에 제작차 기업 및 부품제조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김천시가 구상하고 있는 산업단지는 제조업체만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제조를 포함한, 생산, 유통, 판매, 장착, 전시, A/S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복합단지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부는 6월 27일 이낙연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수소차, 전기차, 자동차 튜닝 분야의 규제혁신 방안을 관계장관에게 주문한바 있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 의원 또한 튜닝 시장의 성장과 수요 증가에 대비한 튜닝 활성화와 국민의 튜닝 편의성 향상을 위해 튜닝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튜닝업체가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튜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연간 국내 자동차 400만대를 생산하는 세계 7대 자동차 강국인 우리나라의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규제로 성장이 지연되고 있다. 튜닝카 성능‧안전센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튜닝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규제혁신이 필요하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김천시는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도시와 견줄 수 있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첨단미래 교통안전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라고 했다. 민선7기 시정 1주년을 맞은 김천시장은 공약사항이기도 한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을 통해 혁신도시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찾아 인구가 유입되는 선순환을 통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자동차 튜닝산업은 자동차정비업이나 해체‧재활용업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제조 산업이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로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차를 신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발표하였듯 산업분류 코드에 자동차 튜닝업을 신설하는 등 정부의 튜닝산업 육성의지가 높아졌다. 이번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으로 튜닝기술지원 플러스 핵심으로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기대한다.”고 했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김천지역이 대한민국의 튜닝카의 메카로서 자리를 잡고 튜닝과 관련된 기업들이 많이 유치돼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튜닝카는 미래 산업의 유능한 블루오션이라 생각하며 국토부에서도 튜닝카의 발전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몇 년 내에 4배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협약식을 통해 센터건립으로 김천시와 지역구성원의 일원으로서 같이 하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제 혁신도시가 정착이 되어 제2 혁신도시로 새로운 김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시점에 업무협약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로 인해 인력창출과 협력업체가 들어서게 돼서 김천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른 공공기관도 지역과 협력해서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뉴스
    • 경제
    2019-07-15
  • 청년변호사, 법률구조공단에서 법률상담․소송대리 실시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조상희, 이하 ‘공단’)은  15일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법조경력 5년 이하인 변호사 5명을 추천받아 청년변호사 법률구조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서울동부지부에서 각 요일별로 순번을 정해 법률상담과 사건접수 등 활동을 개시하며, 접수한 사건의 일부를 공단으로부터 배당받아 소송 업무를 수임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향후 3년이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 내에도 현재 100여명의 변호사가 있지만 소송대리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에 위촉된 청년변호사 법률구조위원들은 법률상담과 소송 업무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질 높은 법률 구조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단의 업무영역에 대한 변호사업계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공단은 기존에도 이익충돌사건(공단이 수임한 사건의 상대방이 의뢰하는 사건)의 처리를 위하여 외부 변호사를 법률구조위원으로 위촉하여 현재 150명의 법률구조위원이 처리하고 있으나, 실적은 미미하다. 이번에 위촉된 청년변호사 법률구조위원은 기존의 법률구조위원과 달리 이익충돌사건, 형사․임금 사건을 제외한 모든 사건을 대상으로 하며, 직접 법률상담도 진행하게 된다. 조상희 이사장은 “청년변호사 제도는 청년변호사에게 일자리와 함께 소중한 현장교육 기회를 제공해 법조계 교육기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사회
    2019-07-15
  • 원칙 없는 체육행정, 경상북도체육회는 김천시민에게 즉각 사과하라!
      김충섭 김천시장(김천시체육회장)은 7월 15일 최근 논란이 되어온 2020년 경북도민체전 김천 개최 번복에 대해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히면서 도 체육회의 명확한 답변과 사과를 요구했다.   김 시장은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자체예산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제안해왔기 때문에 도비를 지원해줄 수 없다."는 도 체육회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도비지원금 57억원이 포함된 유치신청 공문과 도 체육회에서 전 시‧군체육회로 보낸 2020년 경북도민체전 김천 개최 확정 공문을 공개했다.   도 체육회가 김천시체육회로 보낸 공문에도 도비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은 없었다면서, 이 문제는 "도 체육회에서 보관중인 개최지 선정 관련 이사회 회의록을 공개하면, 누가 도비지원 없는 대회 개최를 제안했는지?, 도비 지원없이 개최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결정한 내용이 있는지? 사실관계가 곧바로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어느 시군이 도비 지원을 해주지 않는데 도민체전을 유치하겠느냐, 역대 도비 지원을 받지 않고 도민체전을 개최한 시군이 있느냐’고 하면서,‘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 유치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도 체육회가 도비 지원 없이 시비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할려면, 그 결정전에 재정 부담자인 김천시장에게 동의 여부를 반드시 물은 후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니냐?"고 했다.   또, 일부에서 주장하는 김천시의 도민체전 유치신청 자격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김천시가 유치 신청자격이 없다면 도 체육회에서 심의 자체를 하지 않았어야지 심의 결정까지 해 놓고 자가당착에 빠져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 이사회의 만장일치 결정에 따라 김천시가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결정되고, 전 시․군체육회에 공문으로 통보까지 하였음에도 일부 지역 언론의 특혜 운운 보도가 있자, 특혜 시비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천시가 도비 지원없이 개최하겠다고 제안 해왔다. 도체육회 이사회에서 도비 지원을 해주지 않는 조건으로 김천시를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계속해서 말을 바꿔가며 김천시를 희생양으로 만들었다."면서, "15만 김천시민과 김천시체육회의 자존심과 명예를 손상시키고 행정의 불신을 조장한데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경상북도에서는 도체육회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를 반드시 문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2020년 도민체전을 유치하지 못해 아쉽고 시민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면서, "대회 유치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유치위원, 그리고 체육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으로 스포츠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 명 서 전문]  김천시체육회장, 김천시장 김 충 섭입니다.   2020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와 관련하여 김천시체육회의 입장을 밝히면서 경상북도체육회의 명확한 답변과 사과를 요구한다.   6.18일 도 체육회에서는 2020년 도민체전을 종합경기대회로 개최키로 하고 개최지로 김천시를 결정하였다.   7.12일 도 체육회에서는 6.18일의 결정사항을 번복하고 2020년 도민체전을 종목별로 분산 개최키로 결정하였다.   그 이유로 김천시체육회가 당초 도비 지원 없이 순수 김천시비만으로 개최하겠다고 제안해 놓고, 도비를 지원해 달라고 함으로써 도비를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요지이다.   이에 따라 김천시체육회는 경상북도체육회에 공개적으로 묻는다.   첫째, 도비 지원이 없더라도 김천시 자체예산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김천시체육회가 제안했다는데 대하여, 김천시체육회는 2019. 6. 7일 정식공문을 통해 도 체육회에 2020년 도민체전 유치를 신청하면서 체전준비에 소요되는 사업비 중 도비 부담분 57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서면 요청한 바 있다. (붙임 1)     이에 6.18일 도 체육회에서는 전 시·군체육회로 공문을 보내 ‘2020년 도민체전 개최 방식을 종목별 분산개최에서 종합체육대회 방식으로 변경하여 개최지를 김천시로 하기로 했다.’고 통지한 바 있으며, 공문내용에도 도비 지원을 하지 않는 조건 등 예산문제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었다. (붙임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 체육회는 이사회시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시 자체예산만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제안을 했기 때문에 도비를 지원하지 않는 조건으로 개최지를 김천시로 의결했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체전이나 도민체전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국비와 도비를 지원 받아 지역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하는 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다.   이럴진데 도비 지원 없이 시비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한다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없다. 역대 어느 시·군에서 도비 지원 없이 도민체전을 개최한 적이 있는가? 어느 시·군이 도비 지원을 안 해 주는데 도민체전을 유치하겠는가?   도 체육회에서는 57억원의 도비 지원 없이 김천 시비 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할려면, 결정하기 전에 재정부담자인 김천시장에게 동의 여부를 물은 후 결정해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닌가?   만약, 도비 지원 없이 김천시비 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김천시를 결정 했다는 도 체육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도 체육회에서 보관하고 있는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 당시 회의록을 공개하여 누가, 언제, 어디서, 그런 제안을 했는지, 또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도록 결정했다는 이사회 의결사항 기록을 분명히 밝혀 주기 바란다.   둘째,김천시체육회의 도민체전 유치자격 논란에 대하여,   당초 김천시체육회는 예천군, 울진군과 함께 2021년 도민체전 유치 신청을 하고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과열 경쟁으로 인한 도 체육회의 분열을 막아야 한다는 도 체육회 임원들의 의견에 따라 2021년 대회 유치 신청을 철회하고 2020년 대회 유치를 신청하였다.   경북종합체육대회 규정 제19조 제4항은 ‘도민체전의 개최를 희망하는 시·군체육회는 도민체전 개최 이후 최소 7년이 경과 되어야만 유치신청을 할 수 있다.   단,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경과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시 운영위원회의 심의와 이사회의 의결로 조정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김천시가 유치신청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도 체육회에서 판단할 사항이다.   김천시가 유치신청 자격이 없으면 도 체육회에서 심의 자체를 하지 않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도 체육회에서도 ‘김천시의 2020년 도민체전 유치신청은 예외규정을 적용했기 때문에 유치신청 자격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유치신청 자격이 있다고 판단해서 개최지를 결정했다면, 왜 김천시는 신청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측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는가?   도 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김천시가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선정되었음에도, 일부 언론의 특혜 운운하는 보도가 있자, 특혜 시비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겠다고 제안해왔고,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는 조건으로 김천시로 결정했다고 계속해서 말을 바꿔가며 결국 김천시를 희생시켰다.   이러한 도 체육회의 무책임한 처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모든 일은 사필귀정이라 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다.   도 체육회는 위의 두 질문에 대해 명확히 답변하고,  15만 김천시민과 김천시체육회의 명예와 자존심을 손상시키고 행정의 불신을 조장한 데 대해 정중히 사과하라. 경상북도에서는 도 체육회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를 반드시 문책해야 할 것이다.                              
    • 뉴스
    • 정치/행정
    2019-07-15
  • 모여라~ 김스타! 누벼라~ 김스타!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오는 8월 10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19 김천 스포츠 런닝맨을 개최한다.   김천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가족과 친구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출중한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전국에 알리는데 그 취지가 있다.   게임방법은 참가자들이 2-4명의 팀을 구성해 종합스포츠타운에 지정된 장소에서 스포츠 낱말퀴즈, 야구공던지기, 자이언트 젠가 등을 수행하는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7월 15일부터 카카오플러스친구에서 ‘김스타’ 검색 후 신청 가능하며,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최종 우승팀을 비롯한 2등 1팀, 3등 2팀에게는 시상금이 수여되며, 대회 참가자에 한하여 당일 종합스포츠타운 물놀이장에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김충섭 시장은 “가족 및 친구들과 참가하셔서 전국 최고 수준인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누비면서, 퀴즈도 풀고 운동도 하면서 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이벤트
    2019-07-1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