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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곡동보장협의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다 !
      김천시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광동)는 지난 24일(목)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2025년 특화사업인「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대곡동 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이날에는 이광동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구입한 식재료로 손수 밑반찬을 만들고, 올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대상자 10가구에 직접 배달을 하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4월 24일(목)을 시작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동 위원장은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서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여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바쁜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어 직접 식재료를 구입하고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각 가정에 배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삶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우리 이웃들에게는 살아갈 희망이 되어 주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밝혀주는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주고, 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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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
  • 김천시, 돌봄과 문화생활 중심 “맘지원센터” 건립 한창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육아와 문화생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형 시설인 ‘김천시 맘지원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맘지원센터는 다수동 148-4번지(다수초등학교 옆)에 건립 중이며, 2024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은 44%를 기록하고 있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를, 2층에는 ‘주민자율공간’ 및 ‘장난감도서관’을, 3층에는 ‘다목적홀’을 마련하여, 육아와 문화생활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형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맘지원센터 건립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맘지원센터는 저출산 시대에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사회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라며,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관리·감독에 더욱 힘쓸 것이며, 센터 완공 후에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원활한 운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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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
  • 김천사랑나눔회, 산불 피해 성금 기탁
      김천사랑나눔회(회장 최재성)는 지난 23일 대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강보실 부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십시일반 성금 모금에 기꺼이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진규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 주민들을 위해서 힘을 보태준 김천사랑나눔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부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사랑나눔회는 2022년 결성하여 현재는 3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순수 봉사단체로 매월 회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식재료를 구입하고, 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시각장애인협회에서 배식봉사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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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부곡화성타운경로당, 산불 피해 성금 기부
      김천시 부곡화성타운경로당(회장 박정삼)은 지난 22일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박정삼 회장은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본 주민분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의 뜻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산불 피해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경로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조속한 일상 회복을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이 이재민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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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대곡동 지역사회보장協, 4월 정례회의 개최
      김천시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광동)는 지난 21일(월)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진행한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2025년도 특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 중 밑반찬 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하고, 도배·장판 등의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곡동 협의체는 4월 24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서 관내 복지 사각지대 10가구에 배달지원을 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내 복지기관 등과 연계협력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갈 계획이다. 이광동 위원장은 “올해도 우리 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이웃애(愛) 실천에 늘 솔선수범하는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어 든든하다. 올해도 귀한 재능과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실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장협의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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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4-22
  • 대곡동 이로리새마을부녀회, 산불 피해 성금 기부
      김천시 대곡동 이로리새마을부녀회(회장 정광순)는 지난 17일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정광순 회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모금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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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8

실시간 대곡 기사

  • 대곡동보장협의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다 !
      김천시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광동)는 지난 24일(목)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2025년 특화사업인「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대곡동 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이날에는 이광동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구입한 식재료로 손수 밑반찬을 만들고, 올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대상자 10가구에 직접 배달을 하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4월 24일(목)을 시작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동 위원장은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서 지역 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여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바쁜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어 직접 식재료를 구입하고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각 가정에 배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삶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우리 이웃들에게는 살아갈 희망이 되어 주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밝혀주는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주고, 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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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4-25
  • 김천시, 돌봄과 문화생활 중심 “맘지원센터” 건립 한창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육아와 문화생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형 시설인 ‘김천시 맘지원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맘지원센터는 다수동 148-4번지(다수초등학교 옆)에 건립 중이며, 2024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현재 공정률은 44%를 기록하고 있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1층에는 ‘다함께돌봄센터’를, 2층에는 ‘주민자율공간’ 및 ‘장난감도서관’을, 3층에는 ‘다목적홀’을 마련하여, 육아와 문화생활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형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맘지원센터 건립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맘지원센터는 저출산 시대에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사회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라며,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관리·감독에 더욱 힘쓸 것이며, 센터 완공 후에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원활한 운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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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4-25
  • 김천사랑나눔회, 산불 피해 성금 기탁
      김천사랑나눔회(회장 최재성)는 지난 23일 대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강보실 부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하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십시일반 성금 모금에 기꺼이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진규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피해 주민들을 위해서 힘을 보태준 김천사랑나눔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부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사랑나눔회는 2022년 결성하여 현재는 3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순수 봉사단체로 매월 회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식재료를 구입하고, 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시각장애인협회에서 배식봉사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 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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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부곡화성타운경로당, 산불 피해 성금 기부
      김천시 부곡화성타운경로당(회장 박정삼)은 지난 22일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박정삼 회장은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본 주민분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의 뜻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산불 피해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경로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조속한 일상 회복을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이 이재민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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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3
  • 대곡동 지역사회보장協, 4월 정례회의 개최
      김천시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광동)는 지난 21일(월)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진행한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2025년도 특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 중 밑반찬 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하고, 도배·장판 등의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곡동 협의체는 4월 24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서 관내 복지 사각지대 10가구에 배달지원을 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내 복지기관 등과 연계협력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갈 계획이다. 이광동 위원장은 “올해도 우리 협의체는 특화사업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이웃애(愛) 실천에 늘 솔선수범하는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어 든든하다. 올해도 귀한 재능과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실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장협의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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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2
  • 대곡동 이로리새마을부녀회, 산불 피해 성금 기부
      김천시 대곡동 이로리새마을부녀회(회장 정광순)는 지난 17일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정광순 회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모금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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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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