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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용의 해 갑진년, 고성산에서 김천의 희망을 담아 태양이 불끈 떠오르다.
갑진년 새해 고성산에서 푸른 용의 기상을 담은 붉은 태양이 김천의 희망찬 미래를 밝혀주듯 힘차게 떠올랐다. 작년 한해 모든 국민들과 시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던 만큼 갑진년 새해는 청룡의 기운을 담아 우리 대한민국과 김천시민들의 소망이 용의 힘찬 날개 짓에 훨훨 날아오르기를 바라며 붉은 태양은 장엄하게 솟아올랐다. 올해는 작년보다 늦은 오전 07시 44분경 일출이 시작되어 고성산을 많은 시민들은 각자 소망을 담아 한해의 소원을 빌고 가족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올해는 김천경찰서에서 해돋이 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 투입되기도 하였으며, 전년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해돋이를 보러오기 위해 고성산을 찾아 사진 찍기 좋은 자리는 순식간에 만석이 되었다. 포근한 날씨에 일출을 기다리던 해돋이 객들은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감탄사를 내뱉으며 멋진 일출 광경에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하산 길에는 대곡동농악단의 신년 지신밟기로 새 출발을 알렸으며, 김천청년회의소 회원들의 떡국봉사로 새해가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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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119 안전센터, 이웃돕기 물품 전달
지난 11일 다수119 안전센터 (센터장 설구환)는 관내 소외계층 1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라면, 휴지,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설구환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훈훈한 사랑을 나누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추운 겨울을 건강히 이겨내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환 대곡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준 다수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러한 도움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다수119안전센터는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지역 주민의 든든한 안전, 화재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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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천새마을금고, 좀도리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지난 17일 새김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상섭)에서 임인년 새해를 맞아 대곡동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180만원 상당의 백미(10kg) 30포를 대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상섭 이사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전달된 위문품으로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임동환 대곡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실천에 앞장 서 주신 금고 회원들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이웃에게 힘과 용기가 되도록 잘 전달할 것이며, 새김천새마을금고의 고마운 마음도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새김천새마을금고에서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좀도리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생활보호 대상자, 차상위 계층, 결손가정,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 가정 등 이웃들에게 나눔의 정을 실천해 왔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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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놀이-송편과 견과류강정을 예쁘게 만들었어요!!!
우리나라를 놀이주제로 정하여 함께 이야기 나누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인 송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송편 만들기를 해 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유아가 있어 송편 만들기와 견과류 강정 음식놀이를 계획하여 김천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구본일)유아 6명은 9월 17일 금요일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유아에게 구체적이며 직접적인 생활 속 경험으로 놀이를 구성하여 유아가 직접 송편과 견과류 강정 만들기 경험을 해보고, 맛과 모양 색깔을 느끼고자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실시하였다. 우리 유아들은 전날에 송편 만들기 영상을 통해 색깔과 모양, 만드는 방법을 시청 한 후 아이클레이로 송편 만들기를 연습해 보았다. 또한 운동장의 소나무에서 솔잎을 따서 깨끗이 씻어 송편 찔 때 사용할 것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1학년 언니 오빠들과 함께 송편 만들기 활동을 하기 위해 앞치마를 입고 자리에 모여 익반죽을 손으로 떼어 동그랗게 만들고 소를 넣어익반죽에 가장자리 부분을 모아서 오므려주는 송편 만드는 활동을 유아들은 너무나도 잘 하였다. 송편 하나씩 완성될 때마다 유아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지어졌다. 소인수의 학급이라 1학년과 함께 하는 활동이 얼마나 좋은 배움의 장인지 모른다. 견과류 강정을 만들면서도 서로 도와주며 나누어주는 활동들이 기억에 남는 좋은 체험학습의 장이 되었다. 유아들이 직접 만든 송편과 견과류 강정을 예쁘게 포장하여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가정으로 보내었다. 구본일 원장선생님께서는 우리나라 전통 음식인 송편 만들기와 견과류 강정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이 유아들의 성장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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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즐거운 한가위 맞이 ‘송편 만들기’체험 활동
김천서부초등학교(교장 구본일)는 2021년 9월 17일(금) 한가위를 맞이하여 1학년 학생은 병설유치원 어린이들과 함께‘송편 만들기’체험을 하였다 ‘송편 만들기’체험은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1학년의 프로젝트 수업(주제: 가을맞이)의 한 과정이다. 가을을 주제로 학생들이 하고 싶은 활동에 ‘송편 만들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많아 이 활동을 하게 되었다. 학교 인근의 전통 방앗간에서 쌀가루 반죽과 소를 준비하였고, 유치원과 1학년 학생들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조물 반죽을 주물러 소를 넣고 송편을 만드는 모습이 아주 진지했다. 또한 친구들과 즐겁게 만든 송편을 직접 쪄서 함께 맛볼 수 있었다. 요즘은 쉽게 떡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떡만들기 키트가 판매되고 있으나, 이번 송편 만들기 활동은 전통 방법 그대로 쌀가루 반죽을 이용해 소를 넣고 직접 떡을 쪄서 만들었기에 어린이들이 추석 명절의 풍속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송편을 빚고 찜기에 쪄서 떡을 먹는 전 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에 특히 유의하여 이루어졌으며 1학년 김태* 어린이는 송편을 처음 만들어 봤으며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더 재미있고, 앞으로 체험활동을 더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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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고 즐거운 전통놀이”
김천부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경숙)은 9월 15일(수), 9월 16일(목) 추석을 맞아 열매반 유아들을 대상으로 송편 빚기와 우리나라 전통 체험 놀이를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은 우리나라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의 의미를 알아보고 추석에 먹는 음식인 송편빚기와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되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활동 전후 소독과 손 씻기를 실시한 후 진행하였다. 먼저 교실에서 송편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 후 유아들이 원하는 모양으로 송편을 정성껏 빚으며 하나씩 완성한 송편을 각자의 접시에 담고는“송편이 말랑말랑해요”,“내가 만든 송편은 무슨 맛이에요”라고 말하며 자신이 만든 송편 맛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송편 빚기 활동이 끝난 후에는 복도에 마련한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팽이돌리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겁게 참여하였다. 김천부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이번 체험 중심의 다양한 전통 놀이를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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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자연보호협의회,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 김천시 대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수)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여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용의) 주관으로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곡근린공원에 집결한 대곡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인근 도로변과 주택가 등 부곡동 일대를 누비며 불법 광고물과 방치된 생활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대곡동 자연보호협의회 김용의 회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바쁘신 중에도 적극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지역 주민들도 쓰레기 불법 투기를 삼가고, 분리수거 등을 통해 청결한 대곡동 만들기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활동에 함께한 이재수 동장은 “항상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써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대청결 활동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곡동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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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자연보호협의회,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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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및 정기회의 진행
- 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회장 이도희, 박명희)는 지난 11일 오후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Happy together 김천」 청결 운동의 하나로 백옥동 한영전자 일원 공터와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고목을 집중 수거한 뒤 해당 위치에 이후 꽃나무 식재를 위한 토양 작업을 병행 시행했다. 뒤이어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3월 정기회의에서는 차후 식재 대상 묘목품종 선정 및 환경정화 활동 일정 등 각종 추진 활동을 논의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대곡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고자 각자 의견을 나눴다. 이도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명희 부녀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적은 노력으로 지역이 조금이나마 깨끗해진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수 대곡동장은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 「Happy together 김천」 청결 운동에 누구보다 앞장서며, 최고의 단합력을 보여주는 대곡동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대곡동을 만드는 데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동에서도 새마을협의회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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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및 정기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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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자이아파트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 교실 열어
-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수)에서는 지난 6일 자이아파트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 교실’을 개최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명 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였다. ‘찾아가는 가요 교실’은 김천시 문화홍보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문적인 노래교실 강사가 지역의 경로당 및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노래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찾아가는 가요 교실’은 앞으로도 대곡동 내 경로당 3개소에서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우년 자이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열정 있는 강사님 덕분에 20여 명의 경로당 어르신이 노래와 춤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한 김천시와 대곡동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재수 대곡동장은 “문화적 기회와 활력을 제공하고자 하는 ‘찾아가는 가요 교실’을 통해 우리 동 주민들에게 많은 기쁨을 드리고자 한다. 그간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민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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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자이아파트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 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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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김천고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찾아가는 현장전입반’ 운영
- 대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수)는 지난 1일 김천시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과 함께 김천고등학교 세심관에서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에서는 입학식을 맞아 김천고등학교를 방문한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김천시로 주소 이전을 원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받았다. 현재 김천시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전입하는 중·고등학생에게 △전입 지원금 20만 원 △교복 지원금 30만 원 △학기당 기숙사비 지원금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수 대곡동장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한‘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이 김천시에서의 첫걸음을 시작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김천고등학교 신입생들이 앞으로 김천시의 일원으로 훌륭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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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김천고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찾아가는 현장전입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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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김천의료원 및 부곡초등학교 현장 점검 실시
- -김천의료원 의료시설 및 부곡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실시 -송언석 의원, 이상민 장관에게 상습침수·산사태 발생지역 및 어린이 통학로 안전확보,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지원 확대 건의 -송언석 의원, “앞으로도 김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 송언석 국회의원은 23일(금), 안전점검 등을 위해 김천지역을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김천의료원과 김천 부곡초등학교 통학로를 찾아 현장에서 직접 의료 및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이날 송언석 의원은 이상민 장관에게 상습침수·산사태 발생지역 및 어린이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건의하는 동시에,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의 피복 및 필수물품 교체 등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 외에도 △사드기지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확대, △광천리 지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등 김천시민을 위한 행정안전부 소관 김천 국비 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한편, 그동안 송언석 의원은 김천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추진을 위해 187억원에 달하는 특별교부세 및 교부금을 확보해낸 바 있다. 송언석 의원은 “의료 인프라와 안전사고에 대한 점검과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앞으로도 김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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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김천의료원 및 부곡초등학교 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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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소소한 한끼 이전 및 시니어클린 개소식 개최
- 직지사복지재단 산하기관인 김천시니어클럽(관장 도신 스님)은 시장형사업 ‘소소한 한끼 사업장 이전과 신규사업인 ’시니어클린(코인빨래방‧청소용역사업)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김천시니어클럽 소소한 한끼 및 시니어클린 개소식은 지역사회에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용과 역할을 홍보하여 노인일자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직지사 주지이자 직지사복지재단 대표이사인 장명 스님, 김충섭 김천시장, 도신 김천시니어클럽관장, 진웅 김천시사암연합회장, 경북서부노인보호기관 관장이신 수진 스님,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덕기 스님, 용화사 주지 현술 스님, 원각사 주지 보경 스님, 김경희 복지환경국장, 이재수 대곡동장, 이기양 김천시문화원장, 윤재천 김천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월 21일 문지왈 1길 11번지에서 소소한 한끼 이전 및 시니어클린 개소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은 본 행사에 앞서 시니어열차문화예술단의 하모니카와 색소폰 공연으로 개소식을 축하하였다. 이어 내빈소개, 경과보고, 격려사, 축사, 축하 떡케이크 커팅식, 사업장 라운딩 순으로 간략하게 진행됐다. 도신 김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오늘 김천시니어클럽 시장형사업단 이전 및 개소식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어르신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장으로써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햇다. 직지사 주지 장명 스님은 “제가 2009년도에 김천시니어클럽을 개설하여 초대 관장으로 역임하였다. 그 당시 300명 정도로 시작한 노일일자리 사업 인원이 지금은 2,224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시니어클럽의 일자리 사업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손주들에게 용돈도 드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라 볼 수 있다. 이렇게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많은 사업을 개발하신 도신 스님을 훌륭하게 생각한다. 이번 사업이 지역주민과 많은 분들이 이용해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하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니어클럽이 더욱 커지는 느낌이다. 식당도 늘리고 다양한 사업을 더욱 확장하게된 것을 축하드린다. 김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을 활성화하여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삶의 원동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고령화 시대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김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올해 28개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224명의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이전 및 개소식은 단순한 형태의 노인일자리를 넘어서 더욱 전문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건강하고 맛좋은 음식을 제공하며 지역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는 김천맛집 ‘소소한 한끼’는 지난 2018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매년 1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식약처 인증 위생등급 평가 최고등급을 받고 경북 으뜸음식점으로 지정되며 우수 사업단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소소한 한끼는 총 면적 143m²(43평)의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을 알리며 또 한번의 도약을 통해 행복한 어르신의 일터로서 사업이 번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시니어클린’ 사업단은 청소‧소독 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코인빨래방을 운영하여 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하였다. 총면적 56m²(17평)의 공간에 빨래방 매장, 사무실, 창고를 갖추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빨래방을 운영하고 공동주택, 빌라, 관공서, 기타 시설 등 대상으로 청소‧소독 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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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소소한 한끼 이전 및 시니어클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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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자연보호협의회,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 김천시 대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수)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여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용의) 주관으로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곡근린공원에 집결한 대곡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인근 도로변과 주택가 등 부곡동 일대를 누비며 불법 광고물과 방치된 생활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대곡동 자연보호협의회 김용의 회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바쁘신 중에도 적극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지역 주민들도 쓰레기 불법 투기를 삼가고, 분리수거 등을 통해 청결한 대곡동 만들기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활동에 함께한 이재수 동장은 “항상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써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대청결 활동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곡동에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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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및 정기회의 진행
- 대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회장 이도희, 박명희)는 지난 11일 오후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Happy together 김천」 청결 운동의 하나로 백옥동 한영전자 일원 공터와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고목을 집중 수거한 뒤 해당 위치에 이후 꽃나무 식재를 위한 토양 작업을 병행 시행했다. 뒤이어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3월 정기회의에서는 차후 식재 대상 묘목품종 선정 및 환경정화 활동 일정 등 각종 추진 활동을 논의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대곡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고자 각자 의견을 나눴다. 이도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명희 부녀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 여러분들의 적은 노력으로 지역이 조금이나마 깨끗해진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수 대곡동장은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동참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 「Happy together 김천」 청결 운동에 누구보다 앞장서며, 최고의 단합력을 보여주는 대곡동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대곡동을 만드는 데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동에서도 새마을협의회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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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및 정기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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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자이아파트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 교실 열어
-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수)에서는 지난 6일 자이아파트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 교실’을 개최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명 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였다. ‘찾아가는 가요 교실’은 김천시 문화홍보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문적인 노래교실 강사가 지역의 경로당 및 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노래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찾아가는 가요 교실’은 앞으로도 대곡동 내 경로당 3개소에서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우년 자이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열정 있는 강사님 덕분에 20여 명의 경로당 어르신이 노래와 춤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한 김천시와 대곡동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재수 대곡동장은 “문화적 기회와 활력을 제공하고자 하는 ‘찾아가는 가요 교실’을 통해 우리 동 주민들에게 많은 기쁨을 드리고자 한다. 그간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민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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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자이아파트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 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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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김천고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찾아가는 현장전입반’ 운영
- 대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수)는 지난 1일 김천시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과 함께 김천고등학교 세심관에서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에서는 입학식을 맞아 김천고등학교를 방문한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김천시로 주소 이전을 원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받았다. 현재 김천시에서는 다른 지역에서 전입하는 중·고등학생에게 △전입 지원금 20만 원 △교복 지원금 30만 원 △학기당 기숙사비 지원금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수 대곡동장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한‘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이 김천시에서의 첫걸음을 시작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김천고등학교 신입생들이 앞으로 김천시의 일원으로 훌륭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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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김천고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찾아가는 현장전입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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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김천의료원 및 부곡초등학교 현장 점검 실시
- -김천의료원 의료시설 및 부곡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실시 -송언석 의원, 이상민 장관에게 상습침수·산사태 발생지역 및 어린이 통학로 안전확보,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 지원 확대 건의 -송언석 의원, “앞으로도 김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 송언석 국회의원은 23일(금), 안전점검 등을 위해 김천지역을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김천의료원과 김천 부곡초등학교 통학로를 찾아 현장에서 직접 의료 및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이날 송언석 의원은 이상민 장관에게 상습침수·산사태 발생지역 및 어린이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건의하는 동시에,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의 피복 및 필수물품 교체 등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 외에도 △사드기지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확대, △광천리 지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등 김천시민을 위한 행정안전부 소관 김천 국비 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한편, 그동안 송언석 의원은 김천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추진을 위해 187억원에 달하는 특별교부세 및 교부금을 확보해낸 바 있다. 송언석 의원은 “의료 인프라와 안전사고에 대한 점검과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앞으로도 김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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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김천의료원 및 부곡초등학교 현장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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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소소한 한끼 이전 및 시니어클린 개소식 개최
- 직지사복지재단 산하기관인 김천시니어클럽(관장 도신 스님)은 시장형사업 ‘소소한 한끼 사업장 이전과 신규사업인 ’시니어클린(코인빨래방‧청소용역사업)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김천시니어클럽 소소한 한끼 및 시니어클린 개소식은 지역사회에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용과 역할을 홍보하여 노인일자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직지사 주지이자 직지사복지재단 대표이사인 장명 스님, 김충섭 김천시장, 도신 김천시니어클럽관장, 진웅 김천시사암연합회장, 경북서부노인보호기관 관장이신 수진 스님,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덕기 스님, 용화사 주지 현술 스님, 원각사 주지 보경 스님, 김경희 복지환경국장, 이재수 대곡동장, 이기양 김천시문화원장, 윤재천 김천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월 21일 문지왈 1길 11번지에서 소소한 한끼 이전 및 시니어클린 개소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은 본 행사에 앞서 시니어열차문화예술단의 하모니카와 색소폰 공연으로 개소식을 축하하였다. 이어 내빈소개, 경과보고, 격려사, 축사, 축하 떡케이크 커팅식, 사업장 라운딩 순으로 간략하게 진행됐다. 도신 김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오늘 김천시니어클럽 시장형사업단 이전 및 개소식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어르신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장으로써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햇다. 직지사 주지 장명 스님은 “제가 2009년도에 김천시니어클럽을 개설하여 초대 관장으로 역임하였다. 그 당시 300명 정도로 시작한 노일일자리 사업 인원이 지금은 2,224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시니어클럽의 일자리 사업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손주들에게 용돈도 드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라 볼 수 있다. 이렇게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많은 사업을 개발하신 도신 스님을 훌륭하게 생각한다. 이번 사업이 지역주민과 많은 분들이 이용해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하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니어클럽이 더욱 커지는 느낌이다. 식당도 늘리고 다양한 사업을 더욱 확장하게된 것을 축하드린다. 김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을 활성화하여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삶의 원동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고령화 시대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김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올해 28개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2,224명의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이전 및 개소식은 단순한 형태의 노인일자리를 넘어서 더욱 전문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건강하고 맛좋은 음식을 제공하며 지역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는 김천맛집 ‘소소한 한끼’는 지난 2018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매년 1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식약처 인증 위생등급 평가 최고등급을 받고 경북 으뜸음식점으로 지정되며 우수 사업단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소소한 한끼는 총 면적 143m²(43평)의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을 알리며 또 한번의 도약을 통해 행복한 어르신의 일터로서 사업이 번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시니어클린’ 사업단은 청소‧소독 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코인빨래방을 운영하여 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하였다. 총면적 56m²(17평)의 공간에 빨래방 매장, 사무실, 창고를 갖추고 지역민을 대상으로 빨래방을 운영하고 공동주택, 빌라, 관공서, 기타 시설 등 대상으로 청소‧소독 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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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소소한 한끼 이전 및 시니어클린 개소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