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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곡초, 가족과 함께하는 안심공기 숨 챌린지 실시
      김천 율곡초등학교(교장 구서영)는 2020년 9월 9일 (수) ~ 9월 18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심공기 숨 챌린지」를 실시하였다.   율곡초등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학교환경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작년부터 ‘안심공기 숨(SU:M) 프로젝트로 블루마인드 기르기’를 운영해 왔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실천 과제로 안심공기 생활 태도를 확산시키고자 ‘안심공기 숨 챌린지’를 운영하였다.   본 행사에서 1~2학년 학생들은 챌린지 주제곡인 ‘안심공기 숨(SU:M)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3~6학년 학생들은 3가지 랩 비트 중 한 가지를 골라 안심공기를 주제로 랩을 작사하여 부르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학생 개인 또는 가족과 함께 본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깨끗한 공기인 ‘안심공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를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 행동 수칙 등의 노랫말을 담아 랩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였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상황에 따라 본 행사는 학생 개인 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것을 권장하였다.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들은 “랩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리듬을 타는 게 재미있었다.”, “부끄러웠지만 랩 할 때에는 정말 신났다.”, “안심공기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등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챌린지 참여 학부모님은 “아이와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랩으로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참 기발했다.” 라며 전하기도 하였다.     안심공기 숨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들의 영상은 본교 비공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본교 교육가족에 한해 챌린지 영상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서영 교장은 “학교 연구과제인 안심공기 숨(SU:M) 프로젝트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랩’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본 행사에 있어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에 감사하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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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법원, 보험 섭외사원을 근로자로 인정
      근로계약 대신 위탁계약을 맺고, 근로소득세가 아닌 사업소득세가 원천징수됐던 20대 보험 섭외사원들이 근로자성을 인정받아 퇴직금을 받게 됐다.   보험 섭외사원은 보험설계사에게 단체 고객을 소개해주는 특수고용직 종사자이다.   15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경기도 의정부 지역에서 보험 섭외사원으로 근무한 이모씨 등 4명이 제기한 퇴직금 지급 청구소송에 대해 의정부지법은 1, 2심 모두 원고 전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자리를 찾던 이모씨(당시 25세)는 2014년 10월 의정부의 한 보험대리점에 섭외사원으로 취직했다. 이씨의 일은 보험영업 대상지역의 회사를 탐색하고 연락해 보험설계사들의 방문일정 등을 조율하는 것이었다.   기본급 없이 월 20~40만원 상당의 출근수당과 섭외된 회사에서 성사된 보험계약 실적에 따른 수수료를 받았기 때문에 섭외를 하지 못한 달은 고작 30만원이 월급의 전부였다.   이씨를 포함해 또래의 섭외사원 4명은 2018년 5월 퇴사하면서 퇴직금을 요구했으나 회사측은 이를 거절했다.   회사측은 이씨 등은 근로계약 대신 위탁계약을 맺고, 근로소득세가 아닌 사업소득세를 납부했기 때문에 근로자가 아니라 개인사업자라고 주장했다.   청년취업난 속에 어렵게 입사해 회사로부터 업무지시를 받고 성실히 일해 온 이씨 등은 자신들이 근로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놀란 한편 퇴직금이 절실했기 때문에 그냥 물러날 수는 없었다. 이들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문을 두드렸다.   1심은 이씨 등의 근로자성을 인정해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고, 보험회사가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2심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사측이 이씨 등에 대해 출퇴근 관리를 하고, 업무장소를 지정하였으며, 사측의 지시에 의해 이씨 등이 업무보고를 한 점, 위탁계약이 자동 갱신된 점 등을 들어 이씨 등의 근로자성을 인정했다.   특히 재판부는 4개 보험 가입여부, 사업소득세 원천징수 등에 대해 “우월적 지위의 보험사가 일방적으로 정할 여지가 있어 이것만으로 근로자성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판결에 따라 이씨 등 4명의 보험섭외사원들은 240만~725만원의 퇴직금을 각각 받게 됐다.   소송을 대리한 강현구 공익법무관은 “회사에서는 채용공고에 기본급을 준다고 했지만 실제 일할 때는 성과 수당으로만 주고 근로자가 아니라고 하니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때도 많았다”며 “근로자로 인정해 퇴직금을 지급하라는 이번 판결이 그런 고생에 대한 조그마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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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아름다운 환경, 함께 지키고 만들어가요.
      김천시 율곡동주민센터(동장 이우문)에서는 9월 11일(금) 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천연비누’만들기를 했다.   이날 회원들은 비누베이스를 중탕으로 녹여 천연추출물과 오일 등 여러 가지 천연재료를 넣고 예쁜 모양틀에 넣어 말려 포장을 하면서 천연비누를 만드는 방법과 효능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추석명절을 앞두고 좋은 재료로 천연비누를 함께 만들고, 웃으며 나누면서 정을 쌓고 회원 상호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오애순 자연보호회장은“천연비누는 피부에도 좋지만 환경보호에도 기여 한다. 천연비누로 다소나마 위로를 받고 추석에는 모두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항상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보호하는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코로나19,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이 많은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노력과 활동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율곡천 쓰레기 수거활동, 가시박 제거, 우유팩 수거, EM 흙공 만들기 등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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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김천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MOU체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9월 11일 오후 4시 김천경찰서 3층 열린방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김천시 만들기를 위해 김천경찰서(생활안전과)와 MOU(업무협약)체결을 했다.   이날 MOU는 안전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해당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현재 추진 중인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등 안전한 김천 만들기를 위해 상호 공조체계를 긴밀하게 유지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내용이다.   안전재난과와 생활안전과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공모에 선정된 사업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24억원을 투자해서 대곡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자산동, 대신동 등에 CCTV·비상벨·로고젝터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또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대신동, 평화남산동, 지좌동, 자산동, 어모면, 율곡동 등에 위험성이 있는 지역을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지역으로 선정하여 35개소 51대의 CCTV 설치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김천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범죄 예방과 시민들 안전 보호를 위해 범죄취약지 순찰, 인명구조 활동 등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경찰서(생활안전과)와 공조하여 각종 안전시설물 설치와 효율적인 범죄예방 서비스를 제공해서 지역민의 신뢰와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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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백일홍과 함께 가을을 즐겨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부근에 봄철 식재한 꽃양귀비에 이어 백일홍 대형꽃밭을 조성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김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하여 유휴대지를 무상임대하고 2ha가량의 대형꽃밭을 계절별로 조성하고 있다.    올 봄에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던 꽃양귀비가 지는 시점인 6월 초에 백일홍을 파종하였으며 8월에 개화를 시작하였다. 관계부서에서는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는 9월 중순부터는 백일홍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대형꽃밭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백일홍 대형꽃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9월의 완연한 가을정취를 꽃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서범석 소장은 “주민들과 내방객들에게 휴식과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꽃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문객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또한 앞사람과 2m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꼭 준수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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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9-11
  • [독자투고]학교폭력, 이젠 끝내야 한다
     학교폭력, 이젠 끝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 사회구성원 간 믿음과 소통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 과거 우리 사회는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별일 아니라고 치부하고, 축소하려 하였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학부모님들의 불신을 살 수밖에 없다. 요즘은 이런 일들이 거의 사라졌지만,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교 측에서는 즉시 모든 것을 학부모에게 알리고 신속히 처리하여 피해자 보호 업무를 최우선으로 하여야 할 것이다. 학교 관계자 외에도 사회구성원 누구든 학교폭력을 목격하였다면 학교폭력을 신고하여야 한다. 침묵하는 것이 피해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2차 피해를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청소년 성장기에 학교폭력 피해를 겪으면 성장하여 성인이 되어서도 후유증이 남아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 게 현실이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에서는 가정교육,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사회 또한 학교폭력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대부분의 학교폭력의 원인이 가정이 불우하거나 결손가정 등 불안정한 가정의 자녀들이 가정에서의 불만이 학교로 이어져 학교폭력 가해자로 돌변하는 경우이다. ‘부모님 공경 교육’, ‘스승님 공경 교육’, ‘밥상머리 교육’ 등 예절교육의 기본이 되는 교육부터 확대 실시하여 학생들의 인성 수준을 높여야 할 것이다. 학교, 학부모, 사회구성원 모두가 내 자식,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학생선도에 앞장 선다면 학교폭력은 근절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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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11

실시간 율곡 기사

  • 율곡초, 가족과 함께하는 안심공기 숨 챌린지 실시
      김천 율곡초등학교(교장 구서영)는 2020년 9월 9일 (수) ~ 9월 18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심공기 숨 챌린지」를 실시하였다.   율곡초등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학교환경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작년부터 ‘안심공기 숨(SU:M) 프로젝트로 블루마인드 기르기’를 운영해 왔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실천 과제로 안심공기 생활 태도를 확산시키고자 ‘안심공기 숨 챌린지’를 운영하였다.   본 행사에서 1~2학년 학생들은 챌린지 주제곡인 ‘안심공기 숨(SU:M)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3~6학년 학생들은 3가지 랩 비트 중 한 가지를 골라 안심공기를 주제로 랩을 작사하여 부르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학생 개인 또는 가족과 함께 본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깨끗한 공기인 ‘안심공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를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 행동 수칙 등의 노랫말을 담아 랩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였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상황에 따라 본 행사는 학생 개인 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것을 권장하였다.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들은 “랩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리듬을 타는 게 재미있었다.”, “부끄러웠지만 랩 할 때에는 정말 신났다.”, “안심공기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등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챌린지 참여 학부모님은 “아이와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랩으로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참 기발했다.” 라며 전하기도 하였다.     안심공기 숨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들의 영상은 본교 비공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본교 교육가족에 한해 챌린지 영상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서영 교장은 “학교 연구과제인 안심공기 숨(SU:M) 프로젝트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랩’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본 행사에 있어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에 감사하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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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법원, 보험 섭외사원을 근로자로 인정
      근로계약 대신 위탁계약을 맺고, 근로소득세가 아닌 사업소득세가 원천징수됐던 20대 보험 섭외사원들이 근로자성을 인정받아 퇴직금을 받게 됐다.   보험 섭외사원은 보험설계사에게 단체 고객을 소개해주는 특수고용직 종사자이다.   15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경기도 의정부 지역에서 보험 섭외사원으로 근무한 이모씨 등 4명이 제기한 퇴직금 지급 청구소송에 대해 의정부지법은 1, 2심 모두 원고 전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자리를 찾던 이모씨(당시 25세)는 2014년 10월 의정부의 한 보험대리점에 섭외사원으로 취직했다. 이씨의 일은 보험영업 대상지역의 회사를 탐색하고 연락해 보험설계사들의 방문일정 등을 조율하는 것이었다.   기본급 없이 월 20~40만원 상당의 출근수당과 섭외된 회사에서 성사된 보험계약 실적에 따른 수수료를 받았기 때문에 섭외를 하지 못한 달은 고작 30만원이 월급의 전부였다.   이씨를 포함해 또래의 섭외사원 4명은 2018년 5월 퇴사하면서 퇴직금을 요구했으나 회사측은 이를 거절했다.   회사측은 이씨 등은 근로계약 대신 위탁계약을 맺고, 근로소득세가 아닌 사업소득세를 납부했기 때문에 근로자가 아니라 개인사업자라고 주장했다.   청년취업난 속에 어렵게 입사해 회사로부터 업무지시를 받고 성실히 일해 온 이씨 등은 자신들이 근로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놀란 한편 퇴직금이 절실했기 때문에 그냥 물러날 수는 없었다. 이들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문을 두드렸다.   1심은 이씨 등의 근로자성을 인정해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고, 보험회사가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2심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사측이 이씨 등에 대해 출퇴근 관리를 하고, 업무장소를 지정하였으며, 사측의 지시에 의해 이씨 등이 업무보고를 한 점, 위탁계약이 자동 갱신된 점 등을 들어 이씨 등의 근로자성을 인정했다.   특히 재판부는 4개 보험 가입여부, 사업소득세 원천징수 등에 대해 “우월적 지위의 보험사가 일방적으로 정할 여지가 있어 이것만으로 근로자성을 부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 판결에 따라 이씨 등 4명의 보험섭외사원들은 240만~725만원의 퇴직금을 각각 받게 됐다.   소송을 대리한 강현구 공익법무관은 “회사에서는 채용공고에 기본급을 준다고 했지만 실제 일할 때는 성과 수당으로만 주고 근로자가 아니라고 하니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때도 많았다”며 “근로자로 인정해 퇴직금을 지급하라는 이번 판결이 그런 고생에 대한 조그마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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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아름다운 환경, 함께 지키고 만들어가요.
      김천시 율곡동주민센터(동장 이우문)에서는 9월 11일(금) 자연보호협의회 주관으로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천연비누’만들기를 했다.   이날 회원들은 비누베이스를 중탕으로 녹여 천연추출물과 오일 등 여러 가지 천연재료를 넣고 예쁜 모양틀에 넣어 말려 포장을 하면서 천연비누를 만드는 방법과 효능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추석명절을 앞두고 좋은 재료로 천연비누를 함께 만들고, 웃으며 나누면서 정을 쌓고 회원 상호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오애순 자연보호회장은“천연비누는 피부에도 좋지만 환경보호에도 기여 한다. 천연비누로 다소나마 위로를 받고 추석에는 모두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항상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보호하는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코로나19,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이 많은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노력과 활동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율곡천 쓰레기 수거활동, 가시박 제거, 우유팩 수거, EM 흙공 만들기 등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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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김천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MOU체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9월 11일 오후 4시 김천경찰서 3층 열린방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김천시 만들기를 위해 김천경찰서(생활안전과)와 MOU(업무협약)체결을 했다.   이날 MOU는 안전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해당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현재 추진 중인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등 안전한 김천 만들기를 위해 상호 공조체계를 긴밀하게 유지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대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내용이다.   안전재난과와 생활안전과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공모에 선정된 사업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24억원을 투자해서 대곡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자산동, 대신동 등에 CCTV·비상벨·로고젝터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또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대신동, 평화남산동, 지좌동, 자산동, 어모면, 율곡동 등에 위험성이 있는 지역을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지역으로 선정하여 35개소 51대의 CCTV 설치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김천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범죄 예방과 시민들 안전 보호를 위해 범죄취약지 순찰, 인명구조 활동 등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경찰서(생활안전과)와 공조하여 각종 안전시설물 설치와 효율적인 범죄예방 서비스를 제공해서 지역민의 신뢰와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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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백일홍과 함께 가을을 즐겨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율곡동 혁신도시 KTX역 부근에 봄철 식재한 꽃양귀비에 이어 백일홍 대형꽃밭을 조성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김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하여 유휴대지를 무상임대하고 2ha가량의 대형꽃밭을 계절별로 조성하고 있다.    올 봄에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던 꽃양귀비가 지는 시점인 6월 초에 백일홍을 파종하였으며 8월에 개화를 시작하였다. 관계부서에서는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는 9월 중순부터는 백일홍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대형꽃밭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백일홍 대형꽃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9월의 완연한 가을정취를 꽃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서범석 소장은 “주민들과 내방객들에게 휴식과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꽃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문객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또한 앞사람과 2m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꼭 준수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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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독자투고]학교폭력, 이젠 끝내야 한다
     학교폭력, 이젠 끝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 사회구성원 간 믿음과 소통이 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 과거 우리 사회는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별일 아니라고 치부하고, 축소하려 하였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학부모님들의 불신을 살 수밖에 없다. 요즘은 이런 일들이 거의 사라졌지만,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교 측에서는 즉시 모든 것을 학부모에게 알리고 신속히 처리하여 피해자 보호 업무를 최우선으로 하여야 할 것이다. 학교 관계자 외에도 사회구성원 누구든 학교폭력을 목격하였다면 학교폭력을 신고하여야 한다. 침묵하는 것이 피해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2차 피해를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 청소년 성장기에 학교폭력 피해를 겪으면 성장하여 성인이 되어서도 후유증이 남아 사회생활을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 게 현실이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가정에서는 가정교육,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사회 또한 학교폭력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 대부분의 학교폭력의 원인이 가정이 불우하거나 결손가정 등 불안정한 가정의 자녀들이 가정에서의 불만이 학교로 이어져 학교폭력 가해자로 돌변하는 경우이다. ‘부모님 공경 교육’, ‘스승님 공경 교육’, ‘밥상머리 교육’ 등 예절교육의 기본이 되는 교육부터 확대 실시하여 학생들의 인성 수준을 높여야 할 것이다. 학교, 학부모, 사회구성원 모두가 내 자식,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학생선도에 앞장 선다면 학교폭력은 근절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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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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