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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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곡동, “꽃과 함께 희망을 전합니다.”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은 지난 9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새마을부녀회원들 10여명과 함께 “꽃과 함께 희망을 전하는”화단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단 조성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봄꽃 팬지, 비올라, 금잔화, 데이지 등 500본을 식재하여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방문 민원인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다양한 색깔의 꽃 화단을 볼거리로 제공하고, 청사의 밝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화단을 조성하게 됐다.”라며, “주민들이 언제나 기분 좋게 찾을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순 새마을부녀회 감사는 “화단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과 항상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계속해서 자투리 공간에 주민과 함께 꽃을 심고 마을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해 함께 살고 싶은 아름다운 율곡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임산부와 아이동반 민원인을 위한 창구를 운영하고, 색깔별 바닥 안내선을 만들어 방문 민원인이 쉽게 원하는 행정서비스 담당자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 시설을 설치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늘 열린 공간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청사주변 환경 미화에 힘쓰고 있다.                              
    • 라이프
    • 생활
    2021-04-09
  • 전동킥보드는 학생들의 장남감이 아닙니다!!
      김천시 율곡동기관장협의회는 4월 7일 오후 2시 2층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회의를 마친 후에는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의원, 동부지구대장, 관내 초・중・고 교장, 금융기관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75세 이상 코로나 19 백신접종,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스마트마을 공지시스템, 법률구조공단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등 동 현안사항을 전달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장들은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운행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율곡동에서는 지난 3월초부터 2개 업체(스윙, 디어)가 총 100대의 킥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관내 이동을 위한 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한 율곡동 여건상 전동킥보드는 유용한 보조교통수단이 될 수 있지만 최근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대다수가 전동킥보드 운영업체에서 적격 탑승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사고시 보험처리를 해 주지 않는 18세 미만 학생이어서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전동킥보드는 율곡동 실정에 맞는 매우 유익한 보조교통수단이긴 하지만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없는 학생들이 호기심으로 장난스럽게 전동킥보드를 운행하고 있어 우려가 된다.”며 “오늘 캠페인을 계기로 전동킥보드 부적격 탐승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향후에도 초・중・고등학교, 김천시 동부지구대와 함께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한편 율곡동주민센터는 지난 3월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현수막을 율곡동 일원에 게첨하였으며 각종 회의시, 밴드, 카페 등에 안전모 착용, 자전거 도로 이용, 보행자 주의, 음주운전 금지 등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수칙을 홍보, 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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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1-04-08
  • 부친의 방조 속 계모에게 학대당한 삼남매, 친모 집으로 도망
      부친의 방조 속에 계모로부터 상습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받아온 3남매가 법원 판결에 의해 친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7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광주가정법원 성재민 판사는 1년6개월간 폭행과 폭언 등에 시달린 3남매의 친권과 양육권을 친부에게서 친모로 변경하는 한편 친부에게는 매달 양육비 120만원을 친모에게 지급하라고 최근 판결했다.   13년간 결혼생활 중 슬하에 삼남매(당시 14세 남, 11세 남, 9세 여)를 둔 A씨(남)와 B씨(여)는 2017년 협의이혼했다. 이혼 이후 3남매의 친권자 및 양육자는 아버지인 A씨였다.   이듬해 친부의 내연녀인 C씨가 삼남매를 양육하게 된 이후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3남매는 동네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친모에게로 도망갔다.   3남매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그동안 있었던 계모의 학대를 생생히 증언했다.   이들은 “계모로부터 거의 매일 맞았다”며 지시를 조금이라도 어기면 뺨을 20대 넘게 맞고, 배, 옆구리, 다리 등을 여러차례 걷어차였다고 증언했다.    화장실을 못가게 하거나 식사를 하루 한끼만 제공하는 체벌도 받았다고도 했다. 또 계모는 아이들의 머리채를 잡고 서로 부딪치게 하는 폭력도 행사했다고 아이들은 전했다.   아이들에 따르면, 친부는 이런 학대현장을 목격하면서도 계모에게 “어지간히 때려라”라며 적극적으로 만류하지 않았다.   친부는 친모에게 도피한 아이들에게 “거짓말했으니 징역가야 한다”고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고, 집을 찾아와 문을 두드리기도 했다.   결국 계모 C씨는 검찰의 공소제기로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으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친부는 직접적인 학대행위에 대한 증거가 부족해 불처분 결정을 받았다.    한편 친모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도움을 받아 친권과 양육권을 친부로부터 넘겨받고 매월 120만원(자녀 1인당 40만원)의 양육비지급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친모 B씨의 청구를 전부 인용했다. 성 판사는 “아이들의 의사, 나이, 심리상태, 계모의 형사사건 등을 고려하면 친권과 양육권을 친모에게로 변경하는 것이 상당하다”고 결정했다. 양육비에 대해서도 3남매가 성인이 될 때까지 1인당 매월 40만원씩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친모를 대리해 소송을 진행한 법률구조공단의 박준환 변호사는 “친부모나 가까운 친척에 의한 아동학대로 끔찍한 사건들이 빈발하는 가운데 3남매가 무사히 친모의 품으로 돌아가 다행”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1-04-07
  • 생명사랑 교육주간 ‘친구야 사랑한데이~’
    올해 개교한 운남중학교(교장 박홍준)는 4월 5일(월)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괜찮니? 톡톡톡」 게이트키퍼(생명사랑지킴이) 교직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게이트키퍼’란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위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연수는 ‘친구야 사랑한데이’생명사랑 교육주간에 맞춰 비대면으로 실시하였다. 「괜찮니? 톡톡톡」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교사가 자살위험이 있는 학생을 만났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담은 동영상 강의로 진행되었다.    이 동영상은 ‘알아차리기-알아보기-알리기’3단계의 구체적인 정보와 실제 자살위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포함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3월 29일(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생명사랑 교육주간 동안 학생 및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명존중 교육 및 학생정신건강 증진 뉴스레터 등 다양한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운남중학교 박홍준 교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자살 징후를 알아차리고 적절히 개입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 뉴스
    • 교육
    2021-04-06
  • 우리 동네 통장님 집 찾기 참 쉽죠~?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에서는 ‘통장의 집’ 명패를 제작하여 지난 4월 6일 관내 30명의 통장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율곡동은 상가가 밀집해있고 타지역으로부터 전출입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주민들이 통장의 집을 찾는데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난 3월부터 ‘통장의 집’ 명패 부착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민밀착형 행정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통장 집을 쉽게 인지해 주민들의 답답함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작한 통장의 집 명패는 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 간담회를 통해 사전 협의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관내 13개 아파트 공동현관 입구와 일반주택단지는 통장의 자택 앞에 부착될 예정이다.    율곡동 관내 34개통 중 오피스텔 지역을 제외한 30개통 통장의 집 명패 부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헌신 봉사하는 통장들의 책임감과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간 소통을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희 통장협의회장은 “명패를 부착하니 통장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더욱 주민들과 소통하며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통장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율곡동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들을 통해서 주민불편사항을 최우선으로 동정에 반영해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좋은 율곡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율곡동 통장협의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부모의 코로나 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상태로 남겨진 아이들의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며 부모 코로나19 확진 자녀 돌봄서비스 시행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1-04-06
  • 소통하는 열린 행정, ‘시민소통앱’으로 초대합니다 !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에서는 4월 6일 통장협의회(회장 우선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4월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천시에서 구축한 시민소통앱(이통장넷)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 마을공지시스템 등록율 제고를 위한 협조사항 전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 및 코로나 19 예방접종 안내 등 주요 시정사항 홍보와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대민행정의 최일선인 통장과 행정복지센터 간의 신속한 연락체계 마련으로 스마트한 행정실현을 위해 구축한 「김천시 시민소통앱(이통장넷)」에 대한 시연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각 통장들은 행정기관에서 실시간으로 발신한 공문서를 행정복지센터 방문없이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재난 재해시 알림서비스를 통한 신속한 상황전달 및 민원현장 보고, 다양한 정보 공유와 의견 교환 등의 기능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21년 4월부터 정부에서 긴급재난문자 발송을 엄격히 제한함에 따라 스마트 마을공지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짐을 강조하고 스마트마을 공지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스템 등록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언택트 사회로의 전환 기로에서 이처럼 실질적이고 편리한 시정소통 창구의 문은 시민들을 향해 늘 활짝 열려 있다며, 통장들의 적극적인 시스템 활용으로 양방향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스마트한 행정 추진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율곡동 통장협의회는 이날 회의를 마치고 석정천 일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율곡동의 쾌적한 이미지와 청결한 산책로 정비에 힘을 모았으며, 율곡천․석정천 일대 주기적인 환경정비활동으로 happt together 김천운동 및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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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4-06

실시간 율곡 기사

  • 율곡동, “꽃과 함께 희망을 전합니다.”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은 지난 9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새마을부녀회원들 10여명과 함께 “꽃과 함께 희망을 전하는”화단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단 조성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봄꽃 팬지, 비올라, 금잔화, 데이지 등 500본을 식재하여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방문 민원인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다양한 색깔의 꽃 화단을 볼거리로 제공하고, 청사의 밝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화단을 조성하게 됐다.”라며, “주민들이 언제나 기분 좋게 찾을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순 새마을부녀회 감사는 “화단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과 항상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계속해서 자투리 공간에 주민과 함께 꽃을 심고 마을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해 함께 살고 싶은 아름다운 율곡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임산부와 아이동반 민원인을 위한 창구를 운영하고, 색깔별 바닥 안내선을 만들어 방문 민원인이 쉽게 원하는 행정서비스 담당자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 시설을 설치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늘 열린 공간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청사주변 환경 미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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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전동킥보드는 학생들의 장남감이 아닙니다!!
      김천시 율곡동기관장협의회는 4월 7일 오후 2시 2층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회의를 마친 후에는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의원, 동부지구대장, 관내 초・중・고 교장, 금융기관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75세 이상 코로나 19 백신접종,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스마트마을 공지시스템, 법률구조공단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등 동 현안사항을 전달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장들은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운행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율곡동에서는 지난 3월초부터 2개 업체(스윙, 디어)가 총 100대의 킥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관내 이동을 위한 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한 율곡동 여건상 전동킥보드는 유용한 보조교통수단이 될 수 있지만 최근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대다수가 전동킥보드 운영업체에서 적격 탑승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사고시 보험처리를 해 주지 않는 18세 미만 학생이어서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전동킥보드는 율곡동 실정에 맞는 매우 유익한 보조교통수단이긴 하지만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수 없는 학생들이 호기심으로 장난스럽게 전동킥보드를 운행하고 있어 우려가 된다.”며 “오늘 캠페인을 계기로 전동킥보드 부적격 탐승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향후에도 초・중・고등학교, 김천시 동부지구대와 함께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한편 율곡동주민센터는 지난 3월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현수막을 율곡동 일원에 게첨하였으며 각종 회의시, 밴드, 카페 등에 안전모 착용, 자전거 도로 이용, 보행자 주의, 음주운전 금지 등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수칙을 홍보, 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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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부친의 방조 속 계모에게 학대당한 삼남매, 친모 집으로 도망
      부친의 방조 속에 계모로부터 상습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받아온 3남매가 법원 판결에 의해 친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7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광주가정법원 성재민 판사는 1년6개월간 폭행과 폭언 등에 시달린 3남매의 친권과 양육권을 친부에게서 친모로 변경하는 한편 친부에게는 매달 양육비 120만원을 친모에게 지급하라고 최근 판결했다.   13년간 결혼생활 중 슬하에 삼남매(당시 14세 남, 11세 남, 9세 여)를 둔 A씨(남)와 B씨(여)는 2017년 협의이혼했다. 이혼 이후 3남매의 친권자 및 양육자는 아버지인 A씨였다.   이듬해 친부의 내연녀인 C씨가 삼남매를 양육하게 된 이후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3남매는 동네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친모에게로 도망갔다.   3남매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그동안 있었던 계모의 학대를 생생히 증언했다.   이들은 “계모로부터 거의 매일 맞았다”며 지시를 조금이라도 어기면 뺨을 20대 넘게 맞고, 배, 옆구리, 다리 등을 여러차례 걷어차였다고 증언했다.    화장실을 못가게 하거나 식사를 하루 한끼만 제공하는 체벌도 받았다고도 했다. 또 계모는 아이들의 머리채를 잡고 서로 부딪치게 하는 폭력도 행사했다고 아이들은 전했다.   아이들에 따르면, 친부는 이런 학대현장을 목격하면서도 계모에게 “어지간히 때려라”라며 적극적으로 만류하지 않았다.   친부는 친모에게 도피한 아이들에게 “거짓말했으니 징역가야 한다”고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고, 집을 찾아와 문을 두드리기도 했다.   결국 계모 C씨는 검찰의 공소제기로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으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친부는 직접적인 학대행위에 대한 증거가 부족해 불처분 결정을 받았다.    한편 친모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도움을 받아 친권과 양육권을 친부로부터 넘겨받고 매월 120만원(자녀 1인당 40만원)의 양육비지급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친모 B씨의 청구를 전부 인용했다. 성 판사는 “아이들의 의사, 나이, 심리상태, 계모의 형사사건 등을 고려하면 친권과 양육권을 친모에게로 변경하는 것이 상당하다”고 결정했다. 양육비에 대해서도 3남매가 성인이 될 때까지 1인당 매월 40만원씩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친모를 대리해 소송을 진행한 법률구조공단의 박준환 변호사는 “친부모나 가까운 친척에 의한 아동학대로 끔찍한 사건들이 빈발하는 가운데 3남매가 무사히 친모의 품으로 돌아가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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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생명사랑 교육주간 ‘친구야 사랑한데이~’
    올해 개교한 운남중학교(교장 박홍준)는 4월 5일(월)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괜찮니? 톡톡톡」 게이트키퍼(생명사랑지킴이) 교직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게이트키퍼’란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위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연수는 ‘친구야 사랑한데이’생명사랑 교육주간에 맞춰 비대면으로 실시하였다. 「괜찮니? 톡톡톡」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교사가 자살위험이 있는 학생을 만났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담은 동영상 강의로 진행되었다.    이 동영상은 ‘알아차리기-알아보기-알리기’3단계의 구체적인 정보와 실제 자살위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포함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3월 29일(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생명사랑 교육주간 동안 학생 및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명존중 교육 및 학생정신건강 증진 뉴스레터 등 다양한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운남중학교 박홍준 교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자살 징후를 알아차리고 적절히 개입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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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우리 동네 통장님 집 찾기 참 쉽죠~?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에서는 ‘통장의 집’ 명패를 제작하여 지난 4월 6일 관내 30명의 통장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율곡동은 상가가 밀집해있고 타지역으로부터 전출입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주민들이 통장의 집을 찾는데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난 3월부터 ‘통장의 집’ 명패 부착 사업을 추진해왔다.   주민밀착형 행정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통장 집을 쉽게 인지해 주민들의 답답함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작한 통장의 집 명패는 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 간담회를 통해 사전 협의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관내 13개 아파트 공동현관 입구와 일반주택단지는 통장의 자택 앞에 부착될 예정이다.    율곡동 관내 34개통 중 오피스텔 지역을 제외한 30개통 통장의 집 명패 부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헌신 봉사하는 통장들의 책임감과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간 소통을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희 통장협의회장은 “명패를 부착하니 통장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더욱 주민들과 소통하며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통장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율곡동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통장들을 통해서 주민불편사항을 최우선으로 동정에 반영해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좋은 율곡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율곡동 통장협의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부모의 코로나 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상태로 남겨진 아이들의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며 부모 코로나19 확진 자녀 돌봄서비스 시행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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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소통하는 열린 행정, ‘시민소통앱’으로 초대합니다 !
      김천시 율곡동(동장 이우문)에서는 4월 6일 통장협의회(회장 우선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4월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천시에서 구축한 시민소통앱(이통장넷)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 마을공지시스템 등록율 제고를 위한 협조사항 전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 및 코로나 19 예방접종 안내 등 주요 시정사항 홍보와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대민행정의 최일선인 통장과 행정복지센터 간의 신속한 연락체계 마련으로 스마트한 행정실현을 위해 구축한 「김천시 시민소통앱(이통장넷)」에 대한 시연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각 통장들은 행정기관에서 실시간으로 발신한 공문서를 행정복지센터 방문없이 스마트폰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재난 재해시 알림서비스를 통한 신속한 상황전달 및 민원현장 보고, 다양한 정보 공유와 의견 교환 등의 기능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21년 4월부터 정부에서 긴급재난문자 발송을 엄격히 제한함에 따라 스마트 마을공지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짐을 강조하고 스마트마을 공지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스템 등록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언택트 사회로의 전환 기로에서 이처럼 실질적이고 편리한 시정소통 창구의 문은 시민들을 향해 늘 활짝 열려 있다며, 통장들의 적극적인 시스템 활용으로 양방향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스마트한 행정 추진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율곡동 통장협의회는 이날 회의를 마치고 석정천 일대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율곡동의 쾌적한 이미지와 청결한 산책로 정비에 힘을 모았으며, 율곡천․석정천 일대 주기적인 환경정비활동으로 happt together 김천운동 및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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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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