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율곡

실시간뉴스
  • 김천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아동복지교사 심리 치료 교육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지난 3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김천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아동복지교사 37명에게 영화 감상을 통한 위한 심리 치료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그밖에 가정 돌봄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긴급돌봄체제를 유지해 온 종사자 및 아동복지교사에게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긍정적 자기 이해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휴원 장기화로 인한 가정 돌봄 부담 가중, 긴급돌봄 이용의 증가, 현장의 방역수칙 준수 등을 고려하여 이달 1일부터 김천시 지역아동센터의 정상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와 아동복지교사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재천 가족행복과 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 등 실외활동이 줄면서 아동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상황이다”라고 전하며, “이번 재충전의 기회를 통해 아동들에게 응원의 힘을 전달하면서 단한명의 아동도 사회에서 소홀해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애정을 가져달라”고 전하였다.                                          
    • 뉴스
    • 교육
    2020-06-04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시민의견 수렴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6. 10.(수) 14시 율곡동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다목적 홀에서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2019년 11월부터 지방공기업평가원에 검토 의뢰된 7개 사업에 대해 적합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 5개 사업을 대상으로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이후 검토 결과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유관기업, 관련 단체 및 근로자 등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청회 진행 순서는 현재까지 추진된 경과보고에 이어 지방공기업평가원 관계자로부터 용역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이날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은 수합되어 향후 경상북도 2차 협의 및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 조례 제정시 검토자료로서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 설립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지역시민의 동의와 합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향후 설립과정 추진에 따라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더욱 견고한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갈 예정으로 많은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실시 결과 대상사업에는 체육장사분야 ①실내수영장 ②국민체육센터 ③김천시립추모공원, 문화관광 분야 ④생태체험마을 ⑤사명대사공원이 설립 타당성을 확보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06-03
  • 한국전쟁 전사자의 딸, 67년만에 국가유공자 유족 인정
      아버지가 한국전쟁에서 사망하는 바람에 큰아버지의 소생으로 출생신고된 딸이 67년만에 재판을 통해 자식으로 인정받아 국가유공자 유족이 됐다.     지난 3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최근 전주지법은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남편과 자신 사이에 태어난 딸에 대해 친생확인을 청구한 소송에 대해 이를 인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보훈의 달’인 6월, 전주시에 사는 이영순 할머니(가명․68)에게 올해는 여느 해보다 의미가 크다. 전쟁중에 돌아가신 아버지와 정식으로 부녀관계를 인정받고,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 유족으로 유족연금까지 받게 됐기 때문이다.     이씨의 아버지는 이씨가 태어나기 한달 전인 1952년 8월 입대해 다음해 경기 연천지구 전투에서 사망했다. 당시 이씨의 부모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여서 이씨는 만 18세가 될 때까지 무적으로 지내다가 큰아버지의 딸로 출생신고를 하게 됐다.   신산한 삶을 살아야 했던 모녀는 국가유공자 유족으로 인정받기 위해 여러해 동안 노력했으나 별 소득이 없었다. 2013년 전주시청에서 아버지의 묘적대장 기록을 찾았고, 이를 단서로 전사자 화장보고서도 확인했으나 국방부는 이씨와 아버지 사이에 친자를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최근 이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될 정도로 생활이 어려워졌고, 어머니(87세)마저 고령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해 병원비까지 마련해야 했다.     국가로부터의 지원이 더욱 절실해진 이씨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을 찾아 법률구조를 요청했다.   공단측은 확실한 증거를 찾기 위해 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전주시 교동 국립묘지에 안장된 이씨 아버지의 분묘를 개장해 DNA 검사를 진행했다. 화장된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DNA가 검출되지 않지만, 전쟁통에 화장된 경우에는 고온에 노출되지 않은 유골이 있을 수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였다. 그러나 화장된 유골에서 DNA는 검출되지 않았다.     결국 공단측은 다른 증거를 제출키로 하고 ▲ 육군본부가 부녀관계를 인정해 이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한 사실 ▲ 어머니와 이씨 사이에 친생관계가 있다는 확정 판결 ▲ 어머니가 아버지의 전사 후 미혼으로 살아온 사실 등을 재판부에 적극 소명했다.   전주지법 이유진 판사는 “이씨와 해당 전사자 사이에 친생자관계가 존재함이 명백하며”며 사건청구를 모두 인용했다.     소송을 대리한 공단측 박왕규 변호사는 “한국전쟁 당시 불완전한 행정시스템으로 인해 국가를 위해 희생된 전사자의 가족들이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다”며 ”친생관계를 증명하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는 만큼 언제든 공단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6-03
  •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휴관해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관내 어린이집 휴원해제에 따라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도 2020년 6월 2일(화)부터 정상운영하기로 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에서 부분개관하여 일부 장난감도서관만 운영하고 있었으나 이번 어린이집 휴원해제로 체험놀이실, 시간제보육실 등도 정상운영하여 회원들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모든 교육 및 행사 진행에 있어 마스크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를 실시하여 이용자 간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계속 실천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의 위험도가 하향 조정될 때까지 체험놀이실은 기존 정원을 반으로 줄여 축소 운영하고 교육프로그램의 경우도 참여 인원을 줄이고 교육횟수를 늘려 많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 집결되지 않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천 가족행복과장은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교직원 및 영유아 가정이 이용하는 시설이니 만큼 센터 및 이용시설 소독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이용객들도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정상운영을 앞두고 센터에서는 건물 전체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운영준비를 철저히 하였고 휴관기간 만큼 정회원 이용기간을 무료로 연장하여 회원들의 불편이 없게 하였다.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임시휴관기간 동안에도 장난감드라이브스루 운영, 놀이키트 택배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06-01
  • 율곡동바르게살기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율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박세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되면서 지난 28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세희 회장, 이우문 율곡동장을 비롯해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읍면동 위원장 회의에서 논의된 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의 업무협약에 따른 헌혈과 헌혈증서 모으기 운동과 향후 위원회의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세희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아직 힘든 상황이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함께 노력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회의는 앞으로 사업추진을 위해 열게 되었고, 율곡동 발전을 위해 우리 바르게살기가 바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코로나19로 한창 힘든 시기에 박세희 회장님의 관심과 격려, 마스크 봉사활동에 고마움을 전하고, 바르기살기와 맥을 같이하는‘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김천愛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율곡동주민센터에서는 젊은층이 많아 공동체문화가 낯선 율곡동에 더불어 사는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기 위해 바르게살기위원회를 지난해 10월에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정기적인 월례회를 개최하여 바르게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0-05-29
  • 청정도시 김천 위해 코로나19 방역은 계속된다!
      자율적인 생활방역으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청정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자율방범연합회가 안산공원에서 8차 방역을 실시했다.     김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전종만)는 5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율곡동 주민들의 쉼터인 안산공원 등 석정천, 율곡천 일원에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며 코로나 예방에 앞장섰다.   이날 자율방범연합회 방역봉사활동은 최근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고 특히 인근 구미시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으로 코로나 19 재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     김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회원들은 석정천을 시작으로 율곡천까지 이어지는 4km 구간에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안산공원을 비롯한 소공원에 있는 운동기구, 어린이놀이터, 벤치 등에 방역을 실시했다.     전종만 김천시 자율방범연합회장은 “김천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읍면동에서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며 “오늘 율곡동 방역봉사활동이 김천시에서 코로나 19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오늘 늦은 시간에 짬을 내서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신 김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되고 인근 구미시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방역활동을 해 주셔서 율곡동에 코로나 19 재확산되는 것을 막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율곡동주민센터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장협의회, 상인회, 부녀회 등 관내 기관단체와 교통안전공단 등 이전기관과 함께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공원, 버스정류장에 대해 정기적인 방역을 실시하여 왔으며 개인 가정이나 상가에 자가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소독제, 소독기 대여사업을 실시하는 등 물셀틈 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0-05-28

실시간 율곡 기사

  • 김천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아동복지교사 심리 치료 교육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지난 3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김천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아동복지교사 37명에게 영화 감상을 통한 위한 심리 치료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그밖에 가정 돌봄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긴급돌봄체제를 유지해 온 종사자 및 아동복지교사에게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긍정적 자기 이해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휴원 장기화로 인한 가정 돌봄 부담 가중, 긴급돌봄 이용의 증가, 현장의 방역수칙 준수 등을 고려하여 이달 1일부터 김천시 지역아동센터의 정상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와 아동복지교사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재천 가족행복과 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 등 실외활동이 줄면서 아동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상황이다”라고 전하며, “이번 재충전의 기회를 통해 아동들에게 응원의 힘을 전달하면서 단한명의 아동도 사회에서 소홀해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애정을 가져달라”고 전하였다.                                          
    • 뉴스
    • 교육
    2020-06-04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시민의견 수렴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6. 10.(수) 14시 율곡동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다목적 홀에서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2019년 11월부터 지방공기업평가원에 검토 의뢰된 7개 사업에 대해 적합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 5개 사업을 대상으로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이후 검토 결과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유관기업, 관련 단체 및 근로자 등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청회 진행 순서는 현재까지 추진된 경과보고에 이어 지방공기업평가원 관계자로부터 용역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이날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은 수합되어 향후 경상북도 2차 협의 및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 조례 제정시 검토자료로서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중요한 근거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 설립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지역시민의 동의와 합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향후 설립과정 추진에 따라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더욱 견고한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갈 예정으로 많은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실시 결과 대상사업에는 체육장사분야 ①실내수영장 ②국민체육센터 ③김천시립추모공원, 문화관광 분야 ④생태체험마을 ⑤사명대사공원이 설립 타당성을 확보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06-03
  • 한국전쟁 전사자의 딸, 67년만에 국가유공자 유족 인정
      아버지가 한국전쟁에서 사망하는 바람에 큰아버지의 소생으로 출생신고된 딸이 67년만에 재판을 통해 자식으로 인정받아 국가유공자 유족이 됐다.     지난 3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최근 전주지법은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남편과 자신 사이에 태어난 딸에 대해 친생확인을 청구한 소송에 대해 이를 인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보훈의 달’인 6월, 전주시에 사는 이영순 할머니(가명․68)에게 올해는 여느 해보다 의미가 크다. 전쟁중에 돌아가신 아버지와 정식으로 부녀관계를 인정받고,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 유족으로 유족연금까지 받게 됐기 때문이다.     이씨의 아버지는 이씨가 태어나기 한달 전인 1952년 8월 입대해 다음해 경기 연천지구 전투에서 사망했다. 당시 이씨의 부모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여서 이씨는 만 18세가 될 때까지 무적으로 지내다가 큰아버지의 딸로 출생신고를 하게 됐다.   신산한 삶을 살아야 했던 모녀는 국가유공자 유족으로 인정받기 위해 여러해 동안 노력했으나 별 소득이 없었다. 2013년 전주시청에서 아버지의 묘적대장 기록을 찾았고, 이를 단서로 전사자 화장보고서도 확인했으나 국방부는 이씨와 아버지 사이에 친자를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최근 이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될 정도로 생활이 어려워졌고, 어머니(87세)마저 고령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해 병원비까지 마련해야 했다.     국가로부터의 지원이 더욱 절실해진 이씨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을 찾아 법률구조를 요청했다.   공단측은 확실한 증거를 찾기 위해 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전주시 교동 국립묘지에 안장된 이씨 아버지의 분묘를 개장해 DNA 검사를 진행했다. 화장된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DNA가 검출되지 않지만, 전쟁통에 화장된 경우에는 고온에 노출되지 않은 유골이 있을 수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였다. 그러나 화장된 유골에서 DNA는 검출되지 않았다.     결국 공단측은 다른 증거를 제출키로 하고 ▲ 육군본부가 부녀관계를 인정해 이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한 사실 ▲ 어머니와 이씨 사이에 친생관계가 있다는 확정 판결 ▲ 어머니가 아버지의 전사 후 미혼으로 살아온 사실 등을 재판부에 적극 소명했다.   전주지법 이유진 판사는 “이씨와 해당 전사자 사이에 친생자관계가 존재함이 명백하며”며 사건청구를 모두 인용했다.     소송을 대리한 공단측 박왕규 변호사는 “한국전쟁 당시 불완전한 행정시스템으로 인해 국가를 위해 희생된 전사자의 가족들이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다”며 ”친생관계를 증명하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는 만큼 언제든 공단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06-03
  •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휴관해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관내 어린이집 휴원해제에 따라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도 2020년 6월 2일(화)부터 정상운영하기로 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에서 부분개관하여 일부 장난감도서관만 운영하고 있었으나 이번 어린이집 휴원해제로 체험놀이실, 시간제보육실 등도 정상운영하여 회원들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모든 교육 및 행사 진행에 있어 마스크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를 실시하여 이용자 간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계속 실천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의 위험도가 하향 조정될 때까지 체험놀이실은 기존 정원을 반으로 줄여 축소 운영하고 교육프로그램의 경우도 참여 인원을 줄이고 교육횟수를 늘려 많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 집결되지 않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천 가족행복과장은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교직원 및 영유아 가정이 이용하는 시설이니 만큼 센터 및 이용시설 소독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이용객들도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정상운영을 앞두고 센터에서는 건물 전체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운영준비를 철저히 하였고 휴관기간 만큼 정회원 이용기간을 무료로 연장하여 회원들의 불편이 없게 하였다.   김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임시휴관기간 동안에도 장난감드라이브스루 운영, 놀이키트 택배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06-01
  • 율곡동바르게살기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율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박세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되면서 지난 28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세희 회장, 이우문 율곡동장을 비롯해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읍면동 위원장 회의에서 논의된 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와 대한적십자사의 업무협약에 따른 헌혈과 헌혈증서 모으기 운동과 향후 위원회의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세희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아직 힘든 상황이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함께 노력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회의는 앞으로 사업추진을 위해 열게 되었고, 율곡동 발전을 위해 우리 바르게살기가 바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코로나19로 한창 힘든 시기에 박세희 회장님의 관심과 격려, 마스크 봉사활동에 고마움을 전하고, 바르기살기와 맥을 같이하는‘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김천愛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율곡동주민센터에서는 젊은층이 많아 공동체문화가 낯선 율곡동에 더불어 사는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기 위해 바르게살기위원회를 지난해 10월에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정기적인 월례회를 개최하여 바르게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0-05-29
  • 청정도시 김천 위해 코로나19 방역은 계속된다!
      자율적인 생활방역으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청정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자율방범연합회가 안산공원에서 8차 방역을 실시했다.     김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전종만)는 5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율곡동 주민들의 쉼터인 안산공원 등 석정천, 율곡천 일원에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며 코로나 예방에 앞장섰다.   이날 자율방범연합회 방역봉사활동은 최근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고 특히 인근 구미시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으로 코로나 19 재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     김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회원들은 석정천을 시작으로 율곡천까지 이어지는 4km 구간에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안산공원을 비롯한 소공원에 있는 운동기구, 어린이놀이터, 벤치 등에 방역을 실시했다.     전종만 김천시 자율방범연합회장은 “김천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읍면동에서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며 “오늘 율곡동 방역봉사활동이 김천시에서 코로나 19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오늘 늦은 시간에 짬을 내서 방역활동에 참여해 주신 김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되고 인근 구미시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방역활동을 해 주셔서 율곡동에 코로나 19 재확산되는 것을 막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율곡동주민센터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장협의회, 상인회, 부녀회 등 관내 기관단체와 교통안전공단 등 이전기관과 함께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공원, 버스정류장에 대해 정기적인 방역을 실시하여 왔으며 개인 가정이나 상가에 자가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소독제, 소독기 대여사업을 실시하는 등 물셀틈 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0-05-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