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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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으로 생태계 되살린다!
      백두대간의 생태계를 본래의 모습으로 되찾을 수 있도록 주변환경과 가까운 모습의 생태통로를 복원하기 위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개통식'이 개최됐다.   김충섭 김천시장,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진기상 시의원, 박보생 전 김천시장, 신덕용 산림조합장, 임영식 새마을회장, 김영우 어모면장, 행사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어모면 능치리 작점고개에서 백두대간 생태통로 사업의 완료를 축하하는 개통식 행사가 진행됐다.     백두대간이란 백두산에서 비롯된 큰 산줄기라는 뜻으로 백두산에서 시작하는 우리나라 중심 산줄기이며 대한민국 생태계의 보고이다. 백두대간에는 대한민국 야생 동식물의 80%가 살아 숨쉬고 있으며, 우리시는 백두대간의 62km가 지나는 백두대간 생태계의 요충지이다.     사업시행전 어모면 군도개설로 인하여 단절된 백두대간의 생태축은 길이 50m, 폭 15m, 높이 10m에 이르렀고, 김천시에서는 이러한 백두대간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16년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 수립 당시 어모면 능치리의 생태축 복원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완료하였다.   김천시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중요성과 그러한 백두대간이 김천시에 있다는 자부심으로 생태축 복원에 늘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이에 단절된 어모면 작점고개를 연결하고자 2016년 2월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 수립 당시 생태축 복원을 산림청에 요청하였으며, 사업 시행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반영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김천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어모면 작점고개 생태축 복원을 위한 총사업비는 50억 원으로 국비 35억/도비 5억/10억 원은 김천시에서 부담하여 실시하였으며, 사업을 시행하기 전 어모면 군도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은 길이 50m, 폭 15m, 높이 10m에 이르렀다.   아울러 2017년 1월 복원계획을 산림청에 제출하여 산림복원 타당성 평가를 완료하였고, 이에 따라 2017년 11월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였다. 이후, 산지전용 등 관련 허가를 득하고, 각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18년 5월부터 사업에 착수하였다. 주된 공정으로는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기 위한 생태통로를 넓이 40m, 길이 23m를 설치하고 연접한 도로를 정비하였다.     성공적인 공사를 위해 복원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회를 수차례 실시하였고, 단절되기 전의 모습과 최대한 유사한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식생을 바탕으로 복원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외래수종이 섞이지 않고 토종수종으로만 식재를 하고자 노력한 결과 생태통로가 준공이 되기 전부터 고라니와 멧돼지의 발자국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이번 어모면 작점고개의 복원사업이 자연친화적으로 잘 이루어졌다는 것을 반증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군도 개설로 인하여 단절되었던 백두대간의 생태축과 고립된 생태계가 이번 생태통로 연결로 김천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김천시 발전의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어모면 능치리의 생태축 복원은 우리 김천을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이고, 주변의 멋진 자연환경과 쉼터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백성철 부의장은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어릴 적 보아왔던 산토끼와 사슴이 뛰어다니던 아름다웠던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어모면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의 개통으로 우리시 내 백두대간 62km의 생태계가 더욱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되고, 앞으로도 김천시의 백두대간이 그 어느 시의 백두대간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잘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19-11-18
  • ㈜다원넥스트 제2공장 준공식 개최
      김천시 어모면 김천산업단지(2단계)에 위치한 ㈜다원넥스트가 제1공장에 이어 바로 인근에 제2공장을 건설하여 11월 19일 화요일 11시 준공식을 갖는다.   2013년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 부지에 입주한 철도장비 부품 제작 기업인 ㈜다원넥스트는 지난 4월 김천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여 5월에 2공장을 착공하였다.   현재 ㈜다원넥스트는 서울 지하철 2, 3호선 약 200량, 대곡소사선 지하철 약 40량 등 총 480량에 달하는 전동차 장비 부품을 생산 중 또는 생산 예정에 있으며, 이 중 100량분은 미얀마에 수출하여 국내 철도 장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계획이다.     김천시에는 국내 3대 철도차량 완성 제작업체인 ㈜다원시스를 비롯하여 철도장비 부품 제작업체인 ㈜다원넥스트, ㈜은성테크, ㈜케이에스엠테크 등이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은 한반도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KTX, 경부·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교차하여 철도 산업이 발달하기에 좋은 교통의 요충지이다.   또한, 김천시에는 현재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추진 중이고 향후 김천-문경 간 중부내륙고속철도, 김천-전주 간 철도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으로, ㈜다원넥스트가 제2공장을 김천산업단지에 가동을 시작하면 김천이 미래 철도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에서는 2019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역집중 유치업종으로 철도장비부품 제조업을 새로 지정하여 관련 기업체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천은 향후 철도관련 기업 집중 유치로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철도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서, 북한을 경유하여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철도의 신 실크로드를 개척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
    • 경제
    2019-11-18
  • 살기 좋고 행복한 어모면 너무 좋아요!
      한해의 끝자락에서 농사일을 하시느라 고생하신 어모면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민이 함께 화합하여 모두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제3회 어모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가 개최됐다.     어모면체육회(회장 임영식)가 주관하고 어모면이 주최한 제3회 어모면민 화합 한마당잔치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진기상 시의원, 임영식 어모면체육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박희동 김천시 의용소방연합대장, 최진호 김천시 농협경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어모면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어모면사무소 전정에서 ‘제3회 어모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 앞서 어모면새마을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국밥과 수육 등을 대접해드렸으며, 어모면 난함산농악단의 한 판 굿거리로 어모면민들의 흥을 돋웠다.   식전행사로 상록자원봉사단의 색소폰 공연으로 한마당 잔치를 축하했으며, 본 행사에는 개회선언, 개회사, 축사,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실천결의문 낭독에 이어 초대가수 공연 및 하모니카 연주, 아코디언, 한국무용 등 향토공연단 6개 팀의 공연과 마을 노래자랑으로 주민과 서로 함께 흥겹게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식 체육회장은 “한해 농사가 마무리되어지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 어모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에 많은 면민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어모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김충섭 시장은 “어모면은 지역주민, 지역단체, 기업체와의 협업행정을 강화해 새롭게 변모하는 살기좋은 어모면, 활기찬 어모면 조성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이며 김천경제의 견인을 하는 산업단지(3단계)와 함께 일자리창출에 일익을 담당하고 농업,농촌경제 활성화에 있어 수출포도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면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여 김천이 발전하는데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세운 의장은 “어르신들 올 한해 농사지으시느라 고생 많으셨다. 피땀 흘려 지은 농사가 올해는 풍년이 될 것 같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 최고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이 즐거워야 하니 이제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러 사람들과 사귀고 즐겁게 사셔야 한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진기상 시의원은 “저와 이 자리에 참석하신 김충섭 시장과 김세운 의장과 함께 살기 좋은 어모면, 행복한 김천 도시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늘 항상 지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한다.” 고 했다.     박보생 전 시장은 “항상 시민들이 저에게 보여준 사랑으로 3선 시장을 해왔고 이제 서민으로 돌아가 농사를 지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조그만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시민이 어렵고 힘든 일에 늘 함께 하겠으며 이 행사를 계기로 어모면이 더욱 발전하고 면민여러분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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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1-12
  • 하루의 고단함도 눈 녹듯 사라져~
      승지회는 경북보건대 RCY 대학생들과 함께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쉼터인 김천시 어모면 옥율1리 마을회관을 찾아 의료봉사 및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동일 승지회 회장을 비롯한 조광삼 부회장, 유경상 부회장 및 회원과 박인임 경북보건대학교 RCY 회장 및 학생들은 지난 11월 10일 어모면 옥율1리 마을회관을 찾아 망가진 방충망을 전면 교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승지회는 지난 3월 경북보건대 RCY 대학생들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지난 10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한데 이어 이번 11월에는 마을회관을 찾아 의료봉사활동과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 것이다.   이날 회원들은 유튜브를 통해 방충망 교체하는 방법을 익혀 서투르지만 틈이 없도록 꼼꼼하게 낡고 구멍 난 방충망을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혈압과 혈당 및 치매교육을 실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 소식을 들은 (주)부영 김태홍 대표와 이한림 부곡자율방범대장은 기꺼이 물품을 후원하여 회원들의 사기를 드높였다.     현동일 승지회 회장은 “학생들의 의료봉사활동은 학교에서 배운 교육에서 탈피해 직접 경험하여 보건의료를 수행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이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나중에 사회에 첫발을 나서게 되더라도 이 경험이 뼈와 살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바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하여 솔선수범한 회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박인임 경북보건대 RCY 회장은 “직접 삶의 현장에서 농촌의 농가들의 어려움을 알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고단하고 피곤하기도 하였지만 우리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어 그분들의 주름살이 활짝 펴지는 모습을 보니 피곤함이 눈 녹듯 사라지는 마음이 든다. 값진 경험과 새로운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해준 승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승지회는 관내의 소상공인들이 모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지역 농촌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소외된 계층을 찾아 봉사하는 순수 민간단체다.                                                        
    • 뉴스
    • 사회
    2019-11-11
  • 뛰GO 달리고GO 소통하GO
      아천초등학교(교장 이용옥)는 11월 7일(목) 본교 운동장에서 2019 학교스포츠클럽 사제동행 체육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는 전교생과 전교직원, 학부모의 응원 가운데 함께 몸을 부딪치며 땀 흘리는 과정을 통해 교사와 학생 사이에 서로 존중하며 사랑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뛰GO 달리고GO 소통하GO’란 슬로건 이래 진행된 사제동행 체육대회는 본교와 능치분교장 5~6학년 남학생으로 구성된 학생 팀과 선생님 팀의 축구경기가 펼쳐졌고, 1~4학년 학생들과 5~6학년 여학생들은 선생님의 도움 아래 단체줄넘기 경기를 가졌다.   축구경기는 학생 팀과 선생님 팀 모두 3골씩 넣으며 3대 3의 팽팽한 접전 가운데 연장시간에 6학년 김시현 학생이 결승골을 넣으며 4:3으로 학생 팀이 승리하였다. 단체줄넘기 경기에서는 2학년 남학생팀이 1위, 3,4학년 학생팀이 2위를 차지하였고, 개인줄넘기 경기에서는 2학년 조태수 학생이 100번이 넘는 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하였다.     사제동행 체육대회가 마친 후 선생님, 학생, 학부모들이 모두 함께 돗자리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즐거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부 주장인 임준경 학생은 “선생님들과 함께 축구를 해서 너무 즐거웠고 선생님들과 더 가까워졌다. 그리고 학생 팀이 이겨서 더 즐겁다.”며 함박웃음을 웃었다.   모든 경기를 지켜본 이용옥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소통할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학생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 오고 싶은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19-11-08
  • 세 학교가 모여서 빚어낸 무지개색 어울림
      어모중(교장 서영교), 개령중(교장 김덕남), 감문중학교(교장 황경연)는 10월 28일(월) 김천 문화회관에서 다채로운 재능 발표회를 가졌다.   세 학교는 작은 학교지만 큰 꿈을 꾸는 학생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재능과 열정을 학부모와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 선보이는 감동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어모중학교가 주관을 하였는데 3개학교 학생들의 꿈의 날개를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쳐 보이는 공연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숙자 김천교육청교육장과 김세운 시의회의장를 비롯하여 초중등 교장선생님, 3개 지역 면장, 농협조합장 등 지역의 많은 인사들과 학부모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감문중학교의 난타연주로 시작된 공연은 개령중의 통키타연주, 어모중의 피아노듀오 공연등으로 세시간 가까이를 가득 채우고 어모중 밴드의 연주에 맞춰 세 학교 전교생의 합창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공연을 마치고 어모중 1학년 김**학생의 부모님은 “퀴즈를 맞춰서 상품권도 받고 아이들이 주인공이 된 멋진 무대를 감상하니 무척 좋았다. 김천시민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을 만큼 멋진 공연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간을 마련해 주신 학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즐거워했다.       
    • 뉴스
    • 교육
    2019-11-05

실시간 어모 기사

  •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으로 생태계 되살린다!
      백두대간의 생태계를 본래의 모습으로 되찾을 수 있도록 주변환경과 가까운 모습의 생태통로를 복원하기 위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개통식'이 개최됐다.   김충섭 김천시장,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진기상 시의원, 박보생 전 김천시장, 신덕용 산림조합장, 임영식 새마을회장, 김영우 어모면장, 행사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어모면 능치리 작점고개에서 백두대간 생태통로 사업의 완료를 축하하는 개통식 행사가 진행됐다.     백두대간이란 백두산에서 비롯된 큰 산줄기라는 뜻으로 백두산에서 시작하는 우리나라 중심 산줄기이며 대한민국 생태계의 보고이다. 백두대간에는 대한민국 야생 동식물의 80%가 살아 숨쉬고 있으며, 우리시는 백두대간의 62km가 지나는 백두대간 생태계의 요충지이다.     사업시행전 어모면 군도개설로 인하여 단절된 백두대간의 생태축은 길이 50m, 폭 15m, 높이 10m에 이르렀고, 김천시에서는 이러한 백두대간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16년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 수립 당시 어모면 능치리의 생태축 복원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완료하였다.   김천시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중요성과 그러한 백두대간이 김천시에 있다는 자부심으로 생태축 복원에 늘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이에 단절된 어모면 작점고개를 연결하고자 2016년 2월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 수립 당시 생태축 복원을 산림청에 요청하였으며, 사업 시행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반영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김천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어모면 작점고개 생태축 복원을 위한 총사업비는 50억 원으로 국비 35억/도비 5억/10억 원은 김천시에서 부담하여 실시하였으며, 사업을 시행하기 전 어모면 군도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은 길이 50m, 폭 15m, 높이 10m에 이르렀다.   아울러 2017년 1월 복원계획을 산림청에 제출하여 산림복원 타당성 평가를 완료하였고, 이에 따라 2017년 11월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였다. 이후, 산지전용 등 관련 허가를 득하고, 각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18년 5월부터 사업에 착수하였다. 주된 공정으로는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기 위한 생태통로를 넓이 40m, 길이 23m를 설치하고 연접한 도로를 정비하였다.     성공적인 공사를 위해 복원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회를 수차례 실시하였고, 단절되기 전의 모습과 최대한 유사한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식생을 바탕으로 복원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외래수종이 섞이지 않고 토종수종으로만 식재를 하고자 노력한 결과 생태통로가 준공이 되기 전부터 고라니와 멧돼지의 발자국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이번 어모면 작점고개의 복원사업이 자연친화적으로 잘 이루어졌다는 것을 반증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군도 개설로 인하여 단절되었던 백두대간의 생태축과 고립된 생태계가 이번 생태통로 연결로 김천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김천시 발전의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어모면 능치리의 생태축 복원은 우리 김천을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이고, 주변의 멋진 자연환경과 쉼터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백성철 부의장은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어릴 적 보아왔던 산토끼와 사슴이 뛰어다니던 아름다웠던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어모면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의 개통으로 우리시 내 백두대간 62km의 생태계가 더욱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되고, 앞으로도 김천시의 백두대간이 그 어느 시의 백두대간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잘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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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다원넥스트 제2공장 준공식 개최
      김천시 어모면 김천산업단지(2단계)에 위치한 ㈜다원넥스트가 제1공장에 이어 바로 인근에 제2공장을 건설하여 11월 19일 화요일 11시 준공식을 갖는다.   2013년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 부지에 입주한 철도장비 부품 제작 기업인 ㈜다원넥스트는 지난 4월 김천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여 5월에 2공장을 착공하였다.   현재 ㈜다원넥스트는 서울 지하철 2, 3호선 약 200량, 대곡소사선 지하철 약 40량 등 총 480량에 달하는 전동차 장비 부품을 생산 중 또는 생산 예정에 있으며, 이 중 100량분은 미얀마에 수출하여 국내 철도 장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계획이다.     김천시에는 국내 3대 철도차량 완성 제작업체인 ㈜다원시스를 비롯하여 철도장비 부품 제작업체인 ㈜다원넥스트, ㈜은성테크, ㈜케이에스엠테크 등이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은 한반도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KTX, 경부·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교차하여 철도 산업이 발달하기에 좋은 교통의 요충지이다.   또한, 김천시에는 현재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추진 중이고 향후 김천-문경 간 중부내륙고속철도, 김천-전주 간 철도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으로, ㈜다원넥스트가 제2공장을 김천산업단지에 가동을 시작하면 김천이 미래 철도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에서는 2019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역집중 유치업종으로 철도장비부품 제조업을 새로 지정하여 관련 기업체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천은 향후 철도관련 기업 집중 유치로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철도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서, 북한을 경유하여 중국, 러시아, 유럽으로 철도의 신 실크로드를 개척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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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살기 좋고 행복한 어모면 너무 좋아요!
      한해의 끝자락에서 농사일을 하시느라 고생하신 어모면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민이 함께 화합하여 모두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제3회 어모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가 개최됐다.     어모면체육회(회장 임영식)가 주관하고 어모면이 주최한 제3회 어모면민 화합 한마당잔치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진기상 시의원, 임영식 어모면체육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박희동 김천시 의용소방연합대장, 최진호 김천시 농협경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어모면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어모면사무소 전정에서 ‘제3회 어모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 앞서 어모면새마을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국밥과 수육 등을 대접해드렸으며, 어모면 난함산농악단의 한 판 굿거리로 어모면민들의 흥을 돋웠다.   식전행사로 상록자원봉사단의 색소폰 공연으로 한마당 잔치를 축하했으며, 본 행사에는 개회선언, 개회사, 축사,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실천결의문 낭독에 이어 초대가수 공연 및 하모니카 연주, 아코디언, 한국무용 등 향토공연단 6개 팀의 공연과 마을 노래자랑으로 주민과 서로 함께 흥겹게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식 체육회장은 “한해 농사가 마무리되어지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 어모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에 많은 면민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어모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전했다.     김충섭 시장은 “어모면은 지역주민, 지역단체, 기업체와의 협업행정을 강화해 새롭게 변모하는 살기좋은 어모면, 활기찬 어모면 조성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이며 김천경제의 견인을 하는 산업단지(3단계)와 함께 일자리창출에 일익을 담당하고 농업,농촌경제 활성화에 있어 수출포도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면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여 김천이 발전하는데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세운 의장은 “어르신들 올 한해 농사지으시느라 고생 많으셨다. 피땀 흘려 지은 농사가 올해는 풍년이 될 것 같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 최고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이 즐거워야 하니 이제는 돈을 아끼지 말고 여러 사람들과 사귀고 즐겁게 사셔야 한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진기상 시의원은 “저와 이 자리에 참석하신 김충섭 시장과 김세운 의장과 함께 살기 좋은 어모면, 행복한 김천 도시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늘 항상 지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원한다.” 고 했다.     박보생 전 시장은 “항상 시민들이 저에게 보여준 사랑으로 3선 시장을 해왔고 이제 서민으로 돌아가 농사를 지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시민들에게 보답하고자 조그만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시민이 어렵고 힘든 일에 늘 함께 하겠으며 이 행사를 계기로 어모면이 더욱 발전하고 면민여러분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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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하루의 고단함도 눈 녹듯 사라져~
      승지회는 경북보건대 RCY 대학생들과 함께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쉼터인 김천시 어모면 옥율1리 마을회관을 찾아 의료봉사 및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동일 승지회 회장을 비롯한 조광삼 부회장, 유경상 부회장 및 회원과 박인임 경북보건대학교 RCY 회장 및 학생들은 지난 11월 10일 어모면 옥율1리 마을회관을 찾아 망가진 방충망을 전면 교체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승지회는 지난 3월 경북보건대 RCY 대학생들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지난 10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한데 이어 이번 11월에는 마을회관을 찾아 의료봉사활동과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 것이다.   이날 회원들은 유튜브를 통해 방충망 교체하는 방법을 익혀 서투르지만 틈이 없도록 꼼꼼하게 낡고 구멍 난 방충망을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혈압과 혈당 및 치매교육을 실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 소식을 들은 (주)부영 김태홍 대표와 이한림 부곡자율방범대장은 기꺼이 물품을 후원하여 회원들의 사기를 드높였다.     현동일 승지회 회장은 “학생들의 의료봉사활동은 학교에서 배운 교육에서 탈피해 직접 경험하여 보건의료를 수행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이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이 나중에 사회에 첫발을 나서게 되더라도 이 경험이 뼈와 살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바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하여 솔선수범한 회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박인임 경북보건대 RCY 회장은 “직접 삶의 현장에서 농촌의 농가들의 어려움을 알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고단하고 피곤하기도 하였지만 우리들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어 그분들의 주름살이 활짝 펴지는 모습을 보니 피곤함이 눈 녹듯 사라지는 마음이 든다. 값진 경험과 새로운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해준 승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승지회는 관내의 소상공인들이 모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지역 농촌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소외된 계층을 찾아 봉사하는 순수 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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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뛰GO 달리고GO 소통하GO
      아천초등학교(교장 이용옥)는 11월 7일(목) 본교 운동장에서 2019 학교스포츠클럽 사제동행 체육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는 전교생과 전교직원, 학부모의 응원 가운데 함께 몸을 부딪치며 땀 흘리는 과정을 통해 교사와 학생 사이에 서로 존중하며 사랑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뛰GO 달리고GO 소통하GO’란 슬로건 이래 진행된 사제동행 체육대회는 본교와 능치분교장 5~6학년 남학생으로 구성된 학생 팀과 선생님 팀의 축구경기가 펼쳐졌고, 1~4학년 학생들과 5~6학년 여학생들은 선생님의 도움 아래 단체줄넘기 경기를 가졌다.   축구경기는 학생 팀과 선생님 팀 모두 3골씩 넣으며 3대 3의 팽팽한 접전 가운데 연장시간에 6학년 김시현 학생이 결승골을 넣으며 4:3으로 학생 팀이 승리하였다. 단체줄넘기 경기에서는 2학년 남학생팀이 1위, 3,4학년 학생팀이 2위를 차지하였고, 개인줄넘기 경기에서는 2학년 조태수 학생이 100번이 넘는 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하였다.     사제동행 체육대회가 마친 후 선생님, 학생, 학부모들이 모두 함께 돗자리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즐거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부 주장인 임준경 학생은 “선생님들과 함께 축구를 해서 너무 즐거웠고 선생님들과 더 가까워졌다. 그리고 학생 팀이 이겨서 더 즐겁다.”며 함박웃음을 웃었다.   모든 경기를 지켜본 이용옥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소통할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학생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 오고 싶은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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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제7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아천초등학교(교장 이용옥) 능치분교 4학년 박하음 학생이 지난 11월 2일 서울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출전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학생의 이중언어 인재를 조기부터 발굴·육성하고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외국어대학교, LG연암문화재단이 주최해 마련한 대회로 올해가 7번째 대회이다. 이날 경연에 참여한 박하음 학생은 한국어와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자기소개와 분교에서의 학교생활, 자신의 진로계획에 대해 6분간 발표해 초등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은상을 수상한 박하음 학생은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 참여 기회도 부여받아 앞으로도 이중언어 능력을 계속해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되었다. 아천초등학교 이용옥 교장은 “앞으로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일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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