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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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모면, 4월 정기 이장 회의 개최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어모면(면장 김영호)에서는 17일(수) 11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월 정기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어모면 이장협의회 박세현 회장을 비롯한 이장 30여 명과 김천시의회 진기상 의원, 김영호 어모면장, 새김천농협 김창집 조합장, 김병운 어모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현안 사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설명과, 마을의 출향인사와 출향자녀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제공에 관한 내용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세현 어모면 이장협의회장은 “참석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어 마음이 바쁘시겠지만, 농기계 등 안전사고에 항상 유의하시어, 건강하게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영호 어모면장은 “우리면 현장의 곳곳을 둘러보니 복사꽃, 배꽃 등 화사한 꽃이 만발해 있어 아름다운 우리 고장의 자연환경을 실감하고 있다.”라며, “우리 어모면을 고향이라 여기고, 주민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펴, 살기 좋고 활력이 넘치는 어모면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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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어모에도 향기로운 봄이 왔습니다.
      김천시 어모면(면장 김영호)은 17일 봄을 맞아 봄꽃을 관내 곳곳에 심었다.   이날 꽃 심기에는 어모면 직원과 노인일자리분들이 참여해 아름답고 깨끗한 어모면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봄꽃 심기는 ‘Happy together 김천 청결 운동’의 하나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와 면민 복지회관 화분에 금잔화 1,200본을 심어 어모면을 화사하게 물들였다.   김영호 어모면장은 “면민들이 화사하게 핀 봄꽃을 보고 잠시나마 여유와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속해 면 경관을 정비하고 관리해 나가겠다.”라며, “모두 함께 청결하고 아름다운 어모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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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어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어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원)는 4월 16일(화) 어모면 행정복지센터 2층 면민사랑방에서 2024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내용 결과를 보고 했고, 2024년 주요 추진 사업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의지를 다졌다.   이영원 위원장은 “항상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협의체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성화되어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호 어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회의에 참석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우리 면과 협의체가 함께 힘써 지역사회 복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의체의 다양한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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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어모면 새마을남・여지도자協, 쾌적한 농촌을 위한 폐농약병 수거 활동 시행
      어모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신광철·부녀회장 김윤기)는 지난 3월 25일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폐농약병 수거 및 분류작업을 했다.  폐농약병 수거 활동은 농경지와 생활 주변에 방치된 농약병을 수거함으로써 잔류농약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조성을 위한 것으로 어모면 새마을 협의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 2회(상·하반기) 실시하여 각 마을에 수거된 농약병이 장기간 방치되며 발생하는 불편함을 주민들이 겪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신광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오늘 농약 빈 병 수거 활동으로 우리 회원들이 환경보호는 물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모면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 새마을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영호 어모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농약병 수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어모면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어모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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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어모면, 산불 예방 교육 및 기계화 진화 훈련 진행
      어모면(면장 김영호)에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지난 20일 면 직원,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들과 합동으로 봄철 산불 예방 교육과 기계화 산불 진화시스템 등 장비를 이용한 산불 진화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에 따른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갖추고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산불 진화 안전 수칙, 진화 순서 교육과 기계화 장비 작동과 분사 체험도 같이 진행했다.     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산불 발생 상황전파 후 산불 발생지로 출동, 기계화 진화 장비 등을 이용한 산불 진화, 잔불 정리 순으로 실제 상황에서 개인별 임무와 대응 요령 등을 숙지해 신속한 출동과 함께 초기 진화 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훈련했다.     김영호 어모면장은 “봄철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야외와 영농 활동이 많아지고 소각 행위가 빈번하여 산불 발생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로 산불 피해 최소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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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어모면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어모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명수)에서는 3월 14일(목)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에 참석한 자연보호협의회원들은 「불법 쓰레기 일제 수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하여 교차로 주변 폐기물과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환경정비 활동 중 만난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겸했다.     이명수 어모면 자연보호협의회장은 깨끗한 어모면 만들기에 앞장서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모여 깨끗한 어모면을 만들 뿐만 아니라 김천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영호 어모면장은 “봄을 맞이하여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어모면을 위해 동참해 주신 자연보호협의회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해 살기 좋고 깨끗한 어모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어모면에서는 자연보호협의회를 시작으로 각 33개 마을별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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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실시간 어모 기사

  • 투자유치과, 코로나19로 인력난 겪는 농가 일손돕기 ‘앞장’
    김천시 투자유치과는 지난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어모면의 한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서툰 솜씨지만 포도 순따기 작업을 도우며 우리 농촌의 힘든 현실에 대해 다 같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이렇게 도와줘서 한시름 놓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청 관계자는 “지금이 농촌에서는 제일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으로 농촌 일손부족이 심각해져 농가에서는 걱정이 많은 상황인데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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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어모면 일회용품 일상에서 벗어나기!!
      어모면에서는 '해피투게더 김천 실천운동'에 발맞추어 끝없이 쌓여가는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일회용품 Zero Day '제로데이'에 어모문화마을 탁구동호회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    어모문화마을 꿈앤들 탁구동호회는 범시민적으로 추진하는 청결활동을 하면서 여기저기 흩어지고 끝없이 쌓여있는 생활쓰레기를 보면서 쓰레기 때문에 우리가 설자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줄이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고 밝히고   탁구동호회장(임영숙)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일회용품 Zero Day『제로데이』에 나서 우선적으로 탁구장내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종이컵을 없애고 1인1컵 갖기부터 시작하고 다시 재사용 할 수 있는 것은 재사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일회용품을 줄여나가겠다고 다짐하고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배출요령 등 정기적으로 교육하고 쓰레기 줄이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헌 어모면장은 “편리함과 빠른 속도를 지향하는 사회에서 일회용품 줄이기가 어려운데 솔선수범해 주고 계신 어모면 꿈앤들탁구동호회 여러분께 감사함을 전하고 자원을 아끼고 보존하는 일에 주민들이 함께 동참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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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부족한 농촌일손, 우리가 도울게요!
    어모면(면장 이병헌)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26일 일손이 부족한 어모면 다남리의 한 농가를 찾아 포도 순 자르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농촌고령화 현상의 심화로 농가에서는 일손이 부족하여 매년 농번기마다 애를 태우고 있는 실정으로, 어모면 직원들은 본연의 바쁜 업무를 잠시 미뤄두고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하여 서툴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에서는 “한참 바쁜 농번기라 일손을 구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내 일처럼 열심히 도와준 직원들 덕분에 적기에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이병헌 어모면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 활동으로 농번기를 맞이하여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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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Happy together 김천 향기로운 어모면
    어모면은 지난 25일(월) 09시부터 노인일자리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근로자 등 직원들과 함께 면사무소 청사주변 꽃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병헌 어모면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침체된 지역주민들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여름을 상큼하게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조성에 동참했다.     면사무소 근처 화단과 중왕3리 마을진입로에는 알록달록한 메리골드와 페츄니아로 가득 피어나고 민원인과 마을주민들은 산뜻한 환경조성으로  면사무소 방문 시 미소를 띄우고 있다.   이에 이병헌 어모면장은 작은 변화로 지역주민과 직원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면 적극 동참하여 모두가 행복한 어모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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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2020-05-26
  • 어모면, 환경을 위한 올바른 배출요령 현장실습
           어모면에서는 '해피투게더 김천 실천운동'에 발맞추어 실시한 범시민환경정화활동의 일환으로 마을별 “우리마을청결봉사대" 활동이 이어지면서 지난 20일에는 환경을 위한 “올바른 배출요령 현장실습”을 통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어모면 청결봉사대는 벌써 제13호 중왕3리 마을에 이르게 되었고 중왕3리 마을에서는 청결봉사대 결성과 관련 선서문 낭독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및 재활용 쓰레기분리수거 요령에 대한 교육과 현장실습을 함께 하였다.   성백식 봉사대장은 “마을 곳곳의 취약지를 돌아보니 올바른 버리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으며 주민 스스로가 실천하고 가꾸는 것이 우리 마을을 위한 것”이라고 전하고 현장교육을 하였다.         이병헌 어모면장은 “그 동안 방치된 쓰레기가 정리가 되어가고 어느 새 일상이 되어가는 있는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 해주시는 주민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관리가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하여 쓰레기 없는 어모면 행복 쌓기”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라이프
    • 생활
    2020-05-22
  • 김천시 사회복지과 농촌일손돕기 나서
    김천시 사회복지과(과장 장재근)는 지난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촌인력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모면 옥율리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서툰 솜씨지만 복숭아 알솎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재근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수급마저 어려운 상황에 이렇게 현장에 나와 미약하지만 직원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많은 기관 단체들의 동참을 부탁했다.   이에, 농가주 또한 “일손부족으로 적기에 복숭아 적과가 어려워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도와주어서 올해 복숭아 농사에 단비처럼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                                    
    •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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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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