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수)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최저주거기준도 못 맞춘 집에 신혼살림 차리라는 文정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서울 지역 신혼부부 다가구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입주자를 모집하는 신혼부부 다가구매입임대주택의 약 80%가 정부가 정한 최저주거기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혼부부 다가구매입임대주택은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유자녀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가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다가구 주택을 매입하여 개·보수 후 시중보다 60~7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송언석 의원이 LH의 서울 지역 신혼부부Ⅰ·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LH가 올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입주자를 모집하는 서울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04호 중 77.0%에 해당하는 157호가 3인 가구(부부+자녀)의 최저주거기준 면적인 36㎡(약 10.9평) 보다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4호(11.8%)는 2인 가구(부부)의 최저주거기준 면적인 26㎡(약 7.9평)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입임대주택은 미성년 자녀가 있어야 1순위 신청이 가능하고, 경쟁이 붙으면 자녀 수가 많을수록 유리해 입주자 대부분이 3인 이상 가구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정작 신혼부부의 신혼집으로 공급되는 주택은 3인 가구가 살기엔 턱없이 좁은 원룸 수준인 것이다.   자치구별 매입임대주택 공급 현황을 보면 양천구 56호, 구로구 50호, 도봉구 44호, 강서구 43호, 금천구 4호, 노원구 4호, 영등포구 3호 등 서울 25개 자치구 중 7개구에 편중되어 있다. 매입임대주택을 통해 신혼집으로 마련하려는 신혼부부에겐 선택지도 별로 없는 상황이다.   한편, 행정안전부 내부기준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 장·차관에게 제공되는 임차 관사의 기준면적은 각각 198㎡(60평), 165㎡(50평)에 달한다. 실제로 아파트를 임차한 관사의 평균 면적은 98.3㎡(29.8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송언석 의원은 “고위 공직자들은 아파트를 소유하고 30평대 관사에 살면서 서민들에겐 10평 남짓한 집을 권하고 있다”라며 “지금이라도 숫자 채우기식의 정책을 멈추고 국민 삶의 질을 고려한 합리적인 주택 정책을 펴야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11-25
  • 경상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 2020.11.25.(수) 0시 기준 > 시군별 확진환자 (전일대비) 경산 청도 포항 경주 구미 봉화 안동 칠곡 예천 의성 영천 김천 685 154 112 100 95 71 61 54 49 44 42 46 +1 - - - - - - - - - - +1 성주 상주 영덕 고령 문경 영주 군위 청송 영양 울진 울릉 합계 23 22 20 14 14 16 8 4 2 1 - 1,637 - - - - - +1 - - - - - +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 병원 타시도 생활치료 배정 중 사망 퇴원 소계 포항 의료원 김천 의료원 안동 의료원 대남 병원 동국대 경주 상주 적십자 영주 적십자 안동 병원 타시도 병원 1,637 84 - 20 25 - 5 - - - 34 - - 61 1,492 +3 +4 - +1 - - +1 - - - +2 - △1 - -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 구 분 계 8월 이전 집단감염 사랑제일교회 광화문집회 해외유입 기 타 누계 1,637 817 11 26 96 687 11. 25(수) +3 - - - +1 +2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 뉴스
    • 정치/행정
    2020-11-25
  • [기고문] 김천시의회 나영민 부의장
      확연하게 차가워진 공기에 달력을 쳐다보니 보니 벌써 12월이 다가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가워진 날씨만큼이나 우리시의 현재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코로나19라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지내왔던 우리시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것이 아닌지 하는 걱정 때문이겠지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확진자가 무려 20명이 발생했다고 하니 불안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덩달아 바빠진 곳은 선별진료소입니다.   우리시 선별진료소는 김천시의회 앞 주차장에 컨테이너와 천막으로 설치되어 워킹스루와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방호복 위에 비닐가운을 입고 얼굴에는 마스크와 투명보호막에 손에는 라텍스 장갑을 끼는 등 그야말로 움직이는 게 힘들 정도로 중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시의회 앞이라 필자는 의회에 오갈 때마다 근무자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한여름 뙤약빛에 고생하던 분들이 이제는 찬바람 속에서 추위와 싸워가며 검사를 하는 모습에 안쓰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특히 활동이 왕성한 대학생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확산이기에 휴일과 밤낮없이 제대로 쉬지도 못한 채 검사를 실시하여, 벌써 3천여명이 검사를 받았고 앞으로도 얼마나 더 받을지 모른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정부에서는 연말연시 모임도 모두 취소하라고 하며 코로나19 대유행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시 곳곳에서도 건물을 폐쇄하고 코호트격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시는 현명하고 수준높은 시민 여러분과 책임감 있게 직무를 수행하는 공직자가 있습니다. 올해 초의 위기를 잘 넘겼듯이 분명히 이번 위기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금까지 잘해오셨듯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코로나19 ○○번 확진자 동선, 11.18(수) 00:00~00:00 ○○주점 동시간대에 방문하신 분은 보건소에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자가 전 시민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또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공연히 시의원의 한사람으로서 필자가 미안해지는 것은 왜일까요.   선별진료소에서 감염의 위험을 감내하면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항상 응원을 보내드리며 시의회 차원에서 그 분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선별진료소 근무자 여러분! 힘내세요. 파이팅!                            
    • 뉴스
    • 정치/행정
    2020-11-25
  • 코로나19 재확산 긴급대응 보고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역에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1.5단계 수준으로 대응하기 위해 25일 07:30에 「코로나19 재확산 긴급대응 보고회」를 긴급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충섭 시장이 주재하고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과소와 읍면동에서 분야별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총괄 보고하고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에 앞서 지난 20일과 23일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천교육지원청․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와 긴밀한 상호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초․중․고․대학교 53개소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요청 했다. 또한, 학원 및 교습소 등에 대해 자체 방역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대응 영상회의에서 “현 상황이, 지난 2월 김천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보다 더 위중한 사태임을 자각하고 전 공직자들은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우선으로 하여,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 및 총력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11-25
  • 지좌동 이웃에 따뜻한 온기 나눔
        퇴직공무원 모임단체인 김천상록자원봉사단(단장 권영우)은 24일 저소득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여 사랑의 온기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 및 김천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김천상록자원봉사단 회원 15명과 지좌동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지좌동 소재 저소득 4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권영우 김천상록자원봉사단장은 “상록자원봉사단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겨울마다 난방을 걱정하는 저소득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탄을 기부 받은 어르신은 “살림이 넉넉지 않아 겨울철 난방 걱정을 하고 있었으나 이렇게 직접 연탄을 배달하여 수북이 쌓은 연탄을 보니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종탁 지좌동장은 “연탄 난방이 필요한 가구에 찬바람이 불기 전 우리 지좌동 주민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지원 및 직접 배달 봉사해 준 상록자원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11-25
  • 국도59호선(공단삼거리-서부교차로) 4차로 확장 건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국도59호선을 이용하여 동김천IC 및 국도대체우회도로(어모~농소~양천)로 진입하는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흐름의 원활을 도모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광동 공단삼거리에서 개령면 서부교차로까지 3.8㎞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여 줄 것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하였다.   김천-구미 국도건설사업은 김천시 대광동(공단삼거리)에서 구미시 선산읍 이문리까지 16.5㎞ 구간에 대해 450억원을 들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기존 국도를 개량하는 사업으로 현재 편입토지 보상과 토공 및 주요 구조물 시공 중에 있다.   최근 김천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4차로 확장사업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용역을 수행하고 있어, 금년 말 그 결과가 제출되면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사업을 4차로로 변경 추진 할 계획으로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본 구간은 동김천IC 등을 이용하는 대형차량이 많아 항상 교통사고의 위험을 내재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4차선으로 확장 건의하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교통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11-25

실시간 뉴스 기사

  • 최저주거기준도 못 맞춘 집에 신혼살림 차리라는 文정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서울 지역 신혼부부 다가구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입주자를 모집하는 신혼부부 다가구매입임대주택의 약 80%가 정부가 정한 최저주거기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혼부부 다가구매입임대주택은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유자녀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가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다가구 주택을 매입하여 개·보수 후 시중보다 60~7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송언석 의원이 LH의 서울 지역 신혼부부Ⅰ·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LH가 올해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입주자를 모집하는 서울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04호 중 77.0%에 해당하는 157호가 3인 가구(부부+자녀)의 최저주거기준 면적인 36㎡(약 10.9평) 보다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4호(11.8%)는 2인 가구(부부)의 최저주거기준 면적인 26㎡(약 7.9평)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매입임대주택은 미성년 자녀가 있어야 1순위 신청이 가능하고, 경쟁이 붙으면 자녀 수가 많을수록 유리해 입주자 대부분이 3인 이상 가구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정작 신혼부부의 신혼집으로 공급되는 주택은 3인 가구가 살기엔 턱없이 좁은 원룸 수준인 것이다.   자치구별 매입임대주택 공급 현황을 보면 양천구 56호, 구로구 50호, 도봉구 44호, 강서구 43호, 금천구 4호, 노원구 4호, 영등포구 3호 등 서울 25개 자치구 중 7개구에 편중되어 있다. 매입임대주택을 통해 신혼집으로 마련하려는 신혼부부에겐 선택지도 별로 없는 상황이다.   한편, 행정안전부 내부기준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 장·차관에게 제공되는 임차 관사의 기준면적은 각각 198㎡(60평), 165㎡(50평)에 달한다. 실제로 아파트를 임차한 관사의 평균 면적은 98.3㎡(29.8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송언석 의원은 “고위 공직자들은 아파트를 소유하고 30평대 관사에 살면서 서민들에겐 10평 남짓한 집을 권하고 있다”라며 “지금이라도 숫자 채우기식의 정책을 멈추고 국민 삶의 질을 고려한 합리적인 주택 정책을 펴야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11-25
  • 경상북도, 코로나19 발생 현황
      □ 시군별 현황 < 2020.11.25.(수) 0시 기준 > 시군별 확진환자 (전일대비) 경산 청도 포항 경주 구미 봉화 안동 칠곡 예천 의성 영천 김천 685 154 112 100 95 71 61 54 49 44 42 46 +1 - - - - - - - - - - +1 성주 상주 영덕 고령 문경 영주 군위 청송 영양 울진 울릉 합계 23 22 20 14 14 16 8 4 2 1 - 1,637 - - - - - +1 - - - - - +3 ※ 신고지 기준으로 우선 집계된 현황으로 주민등록주소지 등이 다를 경우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확진환자 조치 내역 계 병원 타시도 생활치료 배정 중 사망 퇴원 소계 포항 의료원 김천 의료원 안동 의료원 대남 병원 동국대 경주 상주 적십자 영주 적십자 안동 병원 타시도 병원 1,637 84 - 20 25 - 5 - - - 34 - - 61 1,492 +3 +4 - +1 - - +1 - - - +2 - △1 - -   □ 확진환자 발생 원인별 구 분 계 8월 이전 집단감염 사랑제일교회 광화문집회 해외유입 기 타 누계 1,637 817 11 26 96 687 11. 25(수) +3 - - - +1 +2 * 8월 이전 : 신천지 473, 대남병원 116, 푸른요양원 68, 서요양병원 65, 예천지역감염집단 41, 성지순례 29, 밀알 25                                
    • 뉴스
    • 정치/행정
    2020-11-25
  • [기고문] 김천시의회 나영민 부의장
      확연하게 차가워진 공기에 달력을 쳐다보니 보니 벌써 12월이 다가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가워진 날씨만큼이나 우리시의 현재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코로나19라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전하게 지내왔던 우리시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것이 아닌지 하는 걱정 때문이겠지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확진자가 무려 20명이 발생했다고 하니 불안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덩달아 바빠진 곳은 선별진료소입니다.   우리시 선별진료소는 김천시의회 앞 주차장에 컨테이너와 천막으로 설치되어 워킹스루와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방호복 위에 비닐가운을 입고 얼굴에는 마스크와 투명보호막에 손에는 라텍스 장갑을 끼는 등 그야말로 움직이는 게 힘들 정도로 중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시의회 앞이라 필자는 의회에 오갈 때마다 근무자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한여름 뙤약빛에 고생하던 분들이 이제는 찬바람 속에서 추위와 싸워가며 검사를 하는 모습에 안쓰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특히 활동이 왕성한 대학생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확산이기에 휴일과 밤낮없이 제대로 쉬지도 못한 채 검사를 실시하여, 벌써 3천여명이 검사를 받았고 앞으로도 얼마나 더 받을지 모른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정부에서는 연말연시 모임도 모두 취소하라고 하며 코로나19 대유행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시 곳곳에서도 건물을 폐쇄하고 코호트격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시는 현명하고 수준높은 시민 여러분과 책임감 있게 직무를 수행하는 공직자가 있습니다. 올해 초의 위기를 잘 넘겼듯이 분명히 이번 위기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금까지 잘해오셨듯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코로나19 ○○번 확진자 동선, 11.18(수) 00:00~00:00 ○○주점 동시간대에 방문하신 분은 보건소에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자가 전 시민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또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공연히 시의원의 한사람으로서 필자가 미안해지는 것은 왜일까요.   선별진료소에서 감염의 위험을 감내하면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항상 응원을 보내드리며 시의회 차원에서 그 분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선별진료소 근무자 여러분! 힘내세요. 파이팅!                            
    • 뉴스
    • 정치/행정
    2020-11-25
  • 코로나19 재확산 긴급대응 보고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역에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1.5단계 수준으로 대응하기 위해 25일 07:30에 「코로나19 재확산 긴급대응 보고회」를 긴급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충섭 시장이 주재하고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과소와 읍면동에서 분야별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총괄 보고하고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에 앞서 지난 20일과 23일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천교육지원청․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와 긴밀한 상호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초․중․고․대학교 53개소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요청 했다. 또한, 학원 및 교습소 등에 대해 자체 방역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대응 영상회의에서 “현 상황이, 지난 2월 김천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보다 더 위중한 사태임을 자각하고 전 공직자들은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우선으로 하여,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 및 총력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11-25
  • 지좌동 이웃에 따뜻한 온기 나눔
        퇴직공무원 모임단체인 김천상록자원봉사단(단장 권영우)은 24일 저소득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여 사랑의 온기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 및 김천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김천상록자원봉사단 회원 15명과 지좌동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지좌동 소재 저소득 4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권영우 김천상록자원봉사단장은 “상록자원봉사단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겨울마다 난방을 걱정하는 저소득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탄을 기부 받은 어르신은 “살림이 넉넉지 않아 겨울철 난방 걱정을 하고 있었으나 이렇게 직접 연탄을 배달하여 수북이 쌓은 연탄을 보니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종탁 지좌동장은 “연탄 난방이 필요한 가구에 찬바람이 불기 전 우리 지좌동 주민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지원 및 직접 배달 봉사해 준 상록자원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0-11-25
  • 국도59호선(공단삼거리-서부교차로) 4차로 확장 건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국도59호선을 이용하여 동김천IC 및 국도대체우회도로(어모~농소~양천)로 진입하는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흐름의 원활을 도모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대광동 공단삼거리에서 개령면 서부교차로까지 3.8㎞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여 줄 것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하였다.   김천-구미 국도건설사업은 김천시 대광동(공단삼거리)에서 구미시 선산읍 이문리까지 16.5㎞ 구간에 대해 450억원을 들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기존 국도를 개량하는 사업으로 현재 편입토지 보상과 토공 및 주요 구조물 시공 중에 있다.   최근 김천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4차로 확장사업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용역을 수행하고 있어, 금년 말 그 결과가 제출되면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사업을 4차로로 변경 추진 할 계획으로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본 구간은 동김천IC 등을 이용하는 대형차량이 많아 항상 교통사고의 위험을 내재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4차선으로 확장 건의하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교통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2020-11-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