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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신도회장 이‧취임식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신도회는 9월 19일 직지사 설법전에서 제8교구 신도회장 이‧취임식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 직지사 승려복지회장 웅산 법등 큰스님, 직지사복지재단 이사장 신산 법성 큰스님, 직지사 선원장 의성 큰스님, 김천불교사암연합회 적인스님 및 직지사 말사 스님, 제6대 제8교구신도회 주윤식 회장, 제7대 제8교구신도회 강병직 회장 및 가족‧지인, 사부대중 등이 참여하여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제6대 제8교구신도회 주윤식 회장의 이임사 및 공로패 전달, 제7대 제8교구신도회 강병직 회장 임명장 수여, 신도회기 전달, 취임사, 수석부회장 임명장 수여, 격려사, 축가,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이임하는 제6대 주윤식 신도회장은 승보공양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조계종 제8교구 중앙신도회장에 단독으로 입후보하여 당선되었다.     아울러 이번에 취임하는 제7대 제8교구신도회 강병직 회장은 직지사 신도회장과 제8교구 신도회장을 겸직하게 되어 경북 서북부 지역의 교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신도회를 이끌어 나가게 되었다.     주윤식 신도회장은 이임사에서 “제8교구에서 활동한지 지난 3년 반을 되돌아보면 아쉬운 것도 많고 별로 한 것이 없는 것 같다. 모든 분들의 성원으로 부족한 제가 중앙회 신도회장으로 중임을 맡게 됐다. 그동안 행복했고 우리 큰스님들과 대중스님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법우들에게서는 많은 공부가 되었다. 앞으로 어디를 가든 제8교구에 뿌리를 잊지 않고 누가 되지 않도록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했다.     강병직 신도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지난 4년간 수고하시고, 아울러 조계종 중앙회 신도회장에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주회장님이 승보공양을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여 여러 교구로 확산시켰고, 또한 8교구 내 지역 신도회를 처음으로 조직화한 것을 바탕으로 각 지역 신도회장들과 함께 승보공양회를 잘 계승‧발전시켜 불교활성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8교구 산하 각 사찰마다 여법한 경전을 소의 경전으로 삼아 열심히 독송하고 또 적절한 수행 주체를 정해서 열심히 정진하여 신도 모두가 부처님 말씀의 핵심인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제대로 이해해서 6바라밀, 4섭법, 4무량심을 힘들이지 않고 행할 수 있었으면 하며, 이렇게 하는 것이 진정한 삼보공양이라고 생각해 제8교구가 중심에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조계종 제8교구 신도회장이 된 것에 대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신도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운해 법보 주지스님은 “먼저 중앙신도회 회장이 되신 주윤식 거사님과 제8교구 신도회장이 되신 강병직 회장님과 두 분의 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 오늘같이 화창한 날씨는 제8교구 신도회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시골사람이 중앙신도회장이 된 것이 전례가 되어 계속 지방 사람이 신도회장으로 탄생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하시는 일들이 술술 풀려 나갈 것”라고 축하의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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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직지사, 불기 2564년 사명대사 추모다례재 봉행
    천년고찰 직지사는 임진왜란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민족과 나라를 구한 호국성사 사명대사 추모다례재를 봉행했다.     추모다례재는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 직지사 승려복지회장 웅산 법등 큰스님, 직지사복지재단 이사장 신산 법성 큰스님, 직지사 선원장 의성 큰스님, 김천불교사암연합회 적인스님 및 직지사 말사 스님, 제6대 제8교구신도회 주윤식 회장, 제7대 제8교구신도회 강병직 회장 및 사부대중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월 19일 설법전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추모다례재는 현학 교무스님의 진행으로 삼귀의, 헌향, 헌화, 행장소개, 추모사 등 불교의식에 따라 간결하게 봉행되었다.     운해 법보 주지스님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창궐하는 시기에 사명대사의 추모다례재를 봉행하게된 것을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도화상이 창건한 이래 1,600여 년 동안 직지사의 전각들은 전소되고 다시 중창되기를 거듭해왔습니다. 그 결과의 역사 동안 직지사의 사부대중은 민초들의 슬픔을 나누고자 노력해왔고 그 대표적인 조사스님이 바로 사명대사이십니다. 사명대사께서는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와 민족을 구하셨습니다. 오늘 모이신 사부대중 여러분들은 왜 사명대사께서 깨달음을 전하는 방편이자 불살생을 지키기 위한 도구인 주장자를 왜구와 맞서 싸우는데 쓸 수밖에 없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납승은 대한불교조계종 직지사 주지로서 사명대사의 영전에 일주향을 사룰 것입니다. 납승이 사루는 일주향은 이 나라와 민족을 목숨 걸고 지키신 사명대사의 가르침을 기리는 향인 동시에 대한민국과 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코로나19의 극복과 치유를 발원하는 향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이 정례화되어서 사명대사의 정신과 가르침이 후대에 널리 계승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한편, 직지사는 이날 진행하기로 했던 찬불가 합창경연대회와 산사음악회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면취소하고 사명대사 추모다례재만 봉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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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율곡초, 가족과 함께하는 안심공기 숨 챌린지 실시
      김천 율곡초등학교(교장 구서영)는 2020년 9월 9일 (수) ~ 9월 18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심공기 숨 챌린지」를 실시하였다.   율곡초등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학교환경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작년부터 ‘안심공기 숨(SU:M) 프로젝트로 블루마인드 기르기’를 운영해 왔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실천 과제로 안심공기 생활 태도를 확산시키고자 ‘안심공기 숨 챌린지’를 운영하였다.   본 행사에서 1~2학년 학생들은 챌린지 주제곡인 ‘안심공기 숨(SU:M)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3~6학년 학생들은 3가지 랩 비트 중 한 가지를 골라 안심공기를 주제로 랩을 작사하여 부르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학생 개인 또는 가족과 함께 본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깨끗한 공기인 ‘안심공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를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 행동 수칙 등의 노랫말을 담아 랩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였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상황에 따라 본 행사는 학생 개인 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것을 권장하였다.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들은 “랩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리듬을 타는 게 재미있었다.”, “부끄러웠지만 랩 할 때에는 정말 신났다.”, “안심공기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등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챌린지 참여 학부모님은 “아이와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랩으로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참 기발했다.” 라며 전하기도 하였다.     안심공기 숨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들의 영상은 본교 비공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본교 교육가족에 한해 챌린지 영상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서영 교장은 “학교 연구과제인 안심공기 숨(SU:M) 프로젝트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랩’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본 행사에 있어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에 감사하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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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코오롱 사랑나눔회’
      김천 지역 대표 기업인 ㈜ 코오롱 인더스트리 사랑나눔회(김천 제2공장 산하, 총무 강신귀)는 지역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개령서부초등학교(교장 김기윤) 신입생 및 전입생에게 체육복을 증정하여 사회적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0년 9월 15일(화) 개령서부초등학교에서는 ㈜ 코오롱 사랑나눔회에서 후원한 체육복을 2020학년도 신입생과 전입생에게 나누어주었다.      본교 김기윤 교장선생님은 “15년 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온정을 베풀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코오롱 사랑나눔회 회원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학생들이 사랑나눔회의 따뜻한 정과 나눔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도록 더욱 교육 활동에 힘쓰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와 교육적 포부를 밝혔다. 이번 체육복 증정식에 참여한 전입생 4학년 남학생은 “매년 멋진 체육복을 사주셨는데 전학을 온 저에게도 활동하기 편한 체육복을 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코오롱 사랑나눔회에서 하신 것처럼 여러 사람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코오롱 사랑나눔회는 2005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급식비와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는 분기별 30만원을 지원하여 개교기념일, 한마음 체육대회, 졸업식 등 다양한 학교 행사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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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김천교육지원청, 따고협으로 미래교육 실현의 첫 발을!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마숙자) 따뜻한 고교교육협의체 위원단 11명과 지원단 10명은 2020년 9월 18일(금) 김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문명고등학교 최양섭 교감선생님을 강사로 하여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고교학점제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김천 관내 고등학교 교무부장 및 교육과정부장으로 구성된 따뜻한 고교교육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연수를 통해 급변하는 국가 교육정책의 흐름,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대입 관련 교육개혁 사항, 학생의 진로 선택과 학습능력에 따른 학생 중심의 선택형 교육과정의 다양화, 학생 성장 중심의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였다.      또한, 학생의 과목 선택 확대를 위한‘수강신청제’도입, 소인수·심화과목 등의 인근 학교와의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 중등 교육과정 총론의 변화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등이 소개되어 고등학교 교사의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유익한 연수가 되었다.   연수 후 학생 선택 소수 희망 과목 개설을 위하여 지역 학교 간 순회 교사 수급 방안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고 지역 학교 간의 유기적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하였다.   김천교육지원청 마숙자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의 우선 단계인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사 대상 연수가 활성화되어야 하고, 이번 연수를 계기로 고교학점제가 우리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학교 간의 유기적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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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 높은 치과기공사 합격률과 취업률 자랑
      김천대학교(윤옥현) 치기공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치러진 제47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에서 응시한 50명 중 46명(92%)의 학생이 합격했다. 이는 전국 평균합격률 79.1%를 훨씬 상회하는 매우 높은 합격률이다.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는 1983년에 개설되어 38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2010년 4년제 대학교로 승격되면서 차별화된 교과과정을 도입했다.    글로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CAD/CAM 장비를 도입해 디지털전문 실습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변화하는 치기공환경과 직무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1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오스템 임플란트(주)와 메가젠 임플란트(주) 등과의 산학협력·협약(MOU)을 맺고 있다.      또한 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치과의료장비와 치과재료, 치과IT분야 등을 다룰 수 있는 세일즈 엔지니어와 연구소 연구원을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치과기공계를 선도해 나갈 미래지향적인 치기공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비교과프로그램인 학과전공동아리 활동은 세부전공별 5개의 전공동아리로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선후배 멘토링 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며 개인별·능력별 1:1교육으로 직무분석에 의한 체계적인 전공학문교육과 세부전공별 심화교육을 실시하여 학습능력과 실습능력을 동시에 배양한다. 김천대 치기공학과가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을 자랑하는 이유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치과기공사는 취업걱정이 없는 유망 직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많은 졸업생들이 진출을 하고 있고, 치과기공소, 치과대학병원, 치과병·의원, 임플란트회사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며, 치과기공소 개설(경영)도 가능하다.      또한 대학원 진학 및 학위 취득 후 식품의약픔안전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치과기자재 생산업체의 연구소 등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치과기공사 양성을 위해 대학 강단에서 교수로서도 활동이 가능하다.   한편, 김천대학교는 간호보건계열학과를 모두 갖춘 전국 유일의 4년제 대학교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취업캠프와 취업특강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캠퍼스 내에 최신식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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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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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신도회장 이‧취임식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신도회는 9월 19일 직지사 설법전에서 제8교구 신도회장 이‧취임식을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 직지사 승려복지회장 웅산 법등 큰스님, 직지사복지재단 이사장 신산 법성 큰스님, 직지사 선원장 의성 큰스님, 김천불교사암연합회 적인스님 및 직지사 말사 스님, 제6대 제8교구신도회 주윤식 회장, 제7대 제8교구신도회 강병직 회장 및 가족‧지인, 사부대중 등이 참여하여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제6대 제8교구신도회 주윤식 회장의 이임사 및 공로패 전달, 제7대 제8교구신도회 강병직 회장 임명장 수여, 신도회기 전달, 취임사, 수석부회장 임명장 수여, 격려사, 축가,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이임하는 제6대 주윤식 신도회장은 승보공양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로 조계종 제8교구 중앙신도회장에 단독으로 입후보하여 당선되었다.     아울러 이번에 취임하는 제7대 제8교구신도회 강병직 회장은 직지사 신도회장과 제8교구 신도회장을 겸직하게 되어 경북 서북부 지역의 교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신도회를 이끌어 나가게 되었다.     주윤식 신도회장은 이임사에서 “제8교구에서 활동한지 지난 3년 반을 되돌아보면 아쉬운 것도 많고 별로 한 것이 없는 것 같다. 모든 분들의 성원으로 부족한 제가 중앙회 신도회장으로 중임을 맡게 됐다. 그동안 행복했고 우리 큰스님들과 대중스님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법우들에게서는 많은 공부가 되었다. 앞으로 어디를 가든 제8교구에 뿌리를 잊지 않고 누가 되지 않도록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했다.     강병직 신도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지난 4년간 수고하시고, 아울러 조계종 중앙회 신도회장에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주회장님이 승보공양을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여 여러 교구로 확산시켰고, 또한 8교구 내 지역 신도회를 처음으로 조직화한 것을 바탕으로 각 지역 신도회장들과 함께 승보공양회를 잘 계승‧발전시켜 불교활성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8교구 산하 각 사찰마다 여법한 경전을 소의 경전으로 삼아 열심히 독송하고 또 적절한 수행 주체를 정해서 열심히 정진하여 신도 모두가 부처님 말씀의 핵심인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제대로 이해해서 6바라밀, 4섭법, 4무량심을 힘들이지 않고 행할 수 있었으면 하며, 이렇게 하는 것이 진정한 삼보공양이라고 생각해 제8교구가 중심에 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조계종 제8교구 신도회장이 된 것에 대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신도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운해 법보 주지스님은 “먼저 중앙신도회 회장이 되신 주윤식 거사님과 제8교구 신도회장이 되신 강병직 회장님과 두 분의 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 오늘같이 화창한 날씨는 제8교구 신도회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시골사람이 중앙신도회장이 된 것이 전례가 되어 계속 지방 사람이 신도회장으로 탄생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하시는 일들이 술술 풀려 나갈 것”라고 축하의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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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직지사, 불기 2564년 사명대사 추모다례재 봉행
    천년고찰 직지사는 임진왜란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민족과 나라를 구한 호국성사 사명대사 추모다례재를 봉행했다.     추모다례재는 직지사 주지 운해 법보스님, 직지사 승려복지회장 웅산 법등 큰스님, 직지사복지재단 이사장 신산 법성 큰스님, 직지사 선원장 의성 큰스님, 김천불교사암연합회 적인스님 및 직지사 말사 스님, 제6대 제8교구신도회 주윤식 회장, 제7대 제8교구신도회 강병직 회장 및 사부대중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월 19일 설법전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추모다례재는 현학 교무스님의 진행으로 삼귀의, 헌향, 헌화, 행장소개, 추모사 등 불교의식에 따라 간결하게 봉행되었다.     운해 법보 주지스님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창궐하는 시기에 사명대사의 추모다례재를 봉행하게된 것을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도화상이 창건한 이래 1,600여 년 동안 직지사의 전각들은 전소되고 다시 중창되기를 거듭해왔습니다. 그 결과의 역사 동안 직지사의 사부대중은 민초들의 슬픔을 나누고자 노력해왔고 그 대표적인 조사스님이 바로 사명대사이십니다. 사명대사께서는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나라와 민족을 구하셨습니다. 오늘 모이신 사부대중 여러분들은 왜 사명대사께서 깨달음을 전하는 방편이자 불살생을 지키기 위한 도구인 주장자를 왜구와 맞서 싸우는데 쓸 수밖에 없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납승은 대한불교조계종 직지사 주지로서 사명대사의 영전에 일주향을 사룰 것입니다. 납승이 사루는 일주향은 이 나라와 민족을 목숨 걸고 지키신 사명대사의 가르침을 기리는 향인 동시에 대한민국과 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코로나19의 극복과 치유를 발원하는 향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호국성사 사명당 문화대제전이 정례화되어서 사명대사의 정신과 가르침이 후대에 널리 계승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한편, 직지사는 이날 진행하기로 했던 찬불가 합창경연대회와 산사음악회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면취소하고 사명대사 추모다례재만 봉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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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율곡초, 가족과 함께하는 안심공기 숨 챌린지 실시
      김천 율곡초등학교(교장 구서영)는 2020년 9월 9일 (수) ~ 9월 18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심공기 숨 챌린지」를 실시하였다.   율곡초등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학교환경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작년부터 ‘안심공기 숨(SU:M) 프로젝트로 블루마인드 기르기’를 운영해 왔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실천 과제로 안심공기 생활 태도를 확산시키고자 ‘안심공기 숨 챌린지’를 운영하였다.   본 행사에서 1~2학년 학생들은 챌린지 주제곡인 ‘안심공기 숨(SU:M)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3~6학년 학생들은 3가지 랩 비트 중 한 가지를 골라 안심공기를 주제로 랩을 작사하여 부르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하였다.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학생 개인 또는 가족과 함께 본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깨끗한 공기인 ‘안심공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를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 행동 수칙 등의 노랫말을 담아 랩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였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상황에 따라 본 행사는 학생 개인 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것을 권장하였다.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들은 “랩을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리듬을 타는 게 재미있었다.”, “부끄러웠지만 랩 할 때에는 정말 신났다.”, “안심공기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등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챌린지 참여 학부모님은 “아이와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랩으로 깨끗한 공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참 기발했다.” 라며 전하기도 하였다.     안심공기 숨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들의 영상은 본교 비공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본교 교육가족에 한해 챌린지 영상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서영 교장은 “학교 연구과제인 안심공기 숨(SU:M) 프로젝트를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랩’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본 행사에 있어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에 감사하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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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코오롱 사랑나눔회’
      김천 지역 대표 기업인 ㈜ 코오롱 인더스트리 사랑나눔회(김천 제2공장 산하, 총무 강신귀)는 지역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개령서부초등학교(교장 김기윤) 신입생 및 전입생에게 체육복을 증정하여 사회적 기업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0년 9월 15일(화) 개령서부초등학교에서는 ㈜ 코오롱 사랑나눔회에서 후원한 체육복을 2020학년도 신입생과 전입생에게 나누어주었다.      본교 김기윤 교장선생님은 “15년 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온정을 베풀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코오롱 사랑나눔회 회원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학생들이 사랑나눔회의 따뜻한 정과 나눔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도록 더욱 교육 활동에 힘쓰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와 교육적 포부를 밝혔다. 이번 체육복 증정식에 참여한 전입생 4학년 남학생은 “매년 멋진 체육복을 사주셨는데 전학을 온 저에게도 활동하기 편한 체육복을 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코오롱 사랑나눔회에서 하신 것처럼 여러 사람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코오롱 사랑나눔회는 2005년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급식비와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는 분기별 30만원을 지원하여 개교기념일, 한마음 체육대회, 졸업식 등 다양한 학교 행사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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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김천교육지원청, 따고협으로 미래교육 실현의 첫 발을!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마숙자) 따뜻한 고교교육협의체 위원단 11명과 지원단 10명은 2020년 9월 18일(금) 김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문명고등학교 최양섭 교감선생님을 강사로 하여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고교학점제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연수회를 실시하였다.   김천 관내 고등학교 교무부장 및 교육과정부장으로 구성된 따뜻한 고교교육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연수를 통해 급변하는 국가 교육정책의 흐름,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대입 관련 교육개혁 사항, 학생의 진로 선택과 학습능력에 따른 학생 중심의 선택형 교육과정의 다양화, 학생 성장 중심의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였다.      또한, 학생의 과목 선택 확대를 위한‘수강신청제’도입, 소인수·심화과목 등의 인근 학교와의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 중등 교육과정 총론의 변화 및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등이 소개되어 고등학교 교사의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유익한 연수가 되었다.   연수 후 학생 선택 소수 희망 과목 개설을 위하여 지역 학교 간 순회 교사 수급 방안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고 지역 학교 간의 유기적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하였다.   김천교육지원청 마숙자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의 우선 단계인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사 대상 연수가 활성화되어야 하고, 이번 연수를 계기로 고교학점제가 우리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학교 간의 유기적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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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 높은 치과기공사 합격률과 취업률 자랑
      김천대학교(윤옥현) 치기공학과는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치러진 제47회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에서 응시한 50명 중 46명(92%)의 학생이 합격했다. 이는 전국 평균합격률 79.1%를 훨씬 상회하는 매우 높은 합격률이다.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는 1983년에 개설되어 38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2010년 4년제 대학교로 승격되면서 차별화된 교과과정을 도입했다.    글로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CAD/CAM 장비를 도입해 디지털전문 실습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변화하는 치기공환경과 직무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1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오스템 임플란트(주)와 메가젠 임플란트(주) 등과의 산학협력·협약(MOU)을 맺고 있다.      또한 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치과의료장비와 치과재료, 치과IT분야 등을 다룰 수 있는 세일즈 엔지니어와 연구소 연구원을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치과기공계를 선도해 나갈 미래지향적인 치기공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비교과프로그램인 학과전공동아리 활동은 세부전공별 5개의 전공동아리로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선후배 멘토링 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며 개인별·능력별 1:1교육으로 직무분석에 의한 체계적인 전공학문교육과 세부전공별 심화교육을 실시하여 학습능력과 실습능력을 동시에 배양한다. 김천대 치기공학과가 높은 국가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을 자랑하는 이유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치과기공사는 취업걱정이 없는 유망 직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많은 졸업생들이 진출을 하고 있고, 치과기공소, 치과대학병원, 치과병·의원, 임플란트회사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며, 치과기공소 개설(경영)도 가능하다.      또한 대학원 진학 및 학위 취득 후 식품의약픔안전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치과기자재 생산업체의 연구소 등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치과기공사 양성을 위해 대학 강단에서 교수로서도 활동이 가능하다.   한편, 김천대학교는 간호보건계열학과를 모두 갖춘 전국 유일의 4년제 대학교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취업캠프와 취업특강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캠퍼스 내에 최신식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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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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