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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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서, 112신고로 자살기도자 살린 택시기사 감사장 전달
      김천경찰서(서장 임경우)는 7월 16일 택시기사의 기지로 김천시 소재 OO저수지 난간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한 택시운전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택시운전기사 전OO(67세, 남)은 지난 7월 11일 새벽시간대 OO저수지로 태워달라는 것에 이상한 점을 느끼고 112신고, 출동 경찰관들의 발빠른 대처로 저수지 난간으로 넘어가 자살을 시도하는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택시기사 전OO씨는 개인택시 영업을 하면서 모범운전자 활동 등으로 지방청장 표창 등 다수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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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김천소방서, 베다니 성화원 합동 현장적응훈련 실시
      김천소방서(서장 이주원)는 16일 오전 10시 30분경 김천시 지좌동 소재 베다니 성화원에서 직원들과 민․관 공동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현장적응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김천소방서 현장대응단 외 대광, 아포119안전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소방차량 5대와 소방공무원 13명 및 베다니 성화원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훈련 상황은 건물 1층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직원들이 아동을 유도․대피 등 초기화재진압태세 구축 및 현장적응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중점 훈련내용은 △화재발생 상황부여 △관계자의 화재 전파 및 119신고 △ 건물 내 근무자 등의 피난대피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화재진압 △부상자 응급처치 및 후송 순으로 실시됐다.     이주원 소방서장은 “실제 화재 발생 시 농연 등으로 내부직원 및 아동들이 대피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평상 시 꾸준한 현장 적응훈련을 통하여 화재초기 대응능력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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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함께 이루는 평등, 모두 행복한 김천!!
      김천시는 ‘함께 이루는 평등, 모두 행복한 김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식 확산과 실질적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범시민적 참여와 분위기 조성을 위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나기보 도의원, 윤청자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여성단체, 각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김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지난 2015년 7월 1일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되면서 매년 개최해 왔으며, 작년까지는 참여 단체를 여성단체에 한정하였지만 올해부터는 남성단체도 참가하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라는 행사 취지에 더욱 부합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성별의 경계를 넘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 평등사회의 실현에 대해 다같이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는 것에 대한 의미도 크다.     식전행사로 안재희 MC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환호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김천시 홍보가수 ‘보나’가 출연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신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은 단체기 입장, 유공자 표창, 인사말, 퍼포먼스, 단체활동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윤청자 회장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여성과 남성이 차별이나 편견 없이 동등하고 공정하게 평가받고 대우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자는데 목적이 있으며, 남녀가 조화로운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하자”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은 “남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성대결‘ 구도가 아닌 존중하며 조화롭게 발전해 나가는 ’성평등‘을 지향하기를 바란다’며, ‘남녀가 차별 없이 다양한 역할과 가능성을 인정받고, 함께 행복한 김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세운 의장은 “여성이 참여하는 리더에 따라 지역의 품격도 달라지며 시민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천시는 여성분들의 역할이 많아지고 권위가 넓혀졌다고 본다. 모든 행사장을 가도 여성 여러분들이 봉사활동을 많이 해주셨고 이제 지역주민들을 대표하는 리더로써 김천시가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참가자 전원이 수건을 활용해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펼쳐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한편, 특별공연으로 ‘고향생각주부모임’에서 셔플아리랑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부대행사로 다도시연, 건강체크, 여성긴급전화 1366, 아이돌봄사업 등 각종 사업 홍보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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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안전하고 청결한 봉산면! 새마을이 앞장서요!
      봉산면(면장 조수만)에서는 13일 새마을남녀협의회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저수지 제당 잡초 및 지장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토요일 새벽 새마을협의회원 40명은 면사무소에 모여 안전작업을 결의하고 개인별 안전장구와 예초기를 준비하여 2개조로 조를 편성한 후 덕천리 용배지 외 14개소를 깨끗하게 정비하여 저수지 이용객 및 인근 주민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협의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 “매번 이른 아침에 작업을 하는데도 싫은 내색없이 참여해 준 새마을남녀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 기본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이 실현 되도록 봉산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앞장서자.”고 했으며   조수만 봉산면장은 “안전하고 청결한 봉산면을 위해 이번에도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함께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새마을협의회의 노력이 씨앗이 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점점 많이 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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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 관련 경북도 입장문
      2020년 도민체전 개최 및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 도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것에 심히 유감을 표명합니다.   이번 사태는 도민체전 개최신청 자격조건, 2020년 도민체전의 종합대회 격상 및 도비 지원 여부와 관련해 도 체육회, 김천시 체육회, 김천시의 소통부족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경북도는 이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해 사태의 전말을 소상히 밝히고, 업무상 과실 및 소통부족 등으로 혼선을 야기한 관련자들에 대해서 엄중한 조치를 취해 재발을 방지토록 하겠습니다.                                                                      2019. 7. 15.                                                                                    경상북도지사(경상북도체육회장)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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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김천시 자동차 애프터마켓 중심도시로 도약 !!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첨단자율주행자동차, 특수목적자동차 등 운행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인증, 승인, 기술검토를 수행하는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는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김천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자동차 튜닝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그 동안 노력해 왔다.     전문가 자문, 용역을 통한 사업의 타당성 확보, 비즈니스 모델 발굴,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튜닝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문재인 대통령 대선공약에 반영하는 등 김천에 자동차 튜닝산업 즉,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로 산업으로 준비해 왔다. 이번 협약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마중물로 센터 설립을 정부에 건의하여 지난 해 예산 10억 원이 반영되었다.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는 튜닝에 의한 운행자동차의 안전도 확보를 위한 튜닝기술검토를 실시하고, 신기술을 접목한 튜닝,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형자동차 튜닝에 대한 성능‧안전 시험, 튜닝항목 개발 및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센터가 들어설 부지(164억원)를 제공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센터 건축 및 장비를 도입하여 202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자동차 튜닝은 배기장치 및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하여 요란한 소리가 나게 하거나, 불필요한 장식물로 교통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되어 왔다. 자동차 튜닝 본래의 의미는 차량 출고 이후 차량의 성능 및 외관 등을 합법적 범위 내에서 개조하여 공인된 기관에 인증을 받아 운행하는 것으로 이러한 시장을 애프터마켓이라 한다. 대표적인 튜닝사례로는 픽업덮개설치, 화물자동차 적재함 변경, 캠핑카, 이동사무실차, 푸드트럭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한국노동연구원(2015년)은 자동차 튜닝관련 규제완화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 튜닝시장은 2020년 이후 4조원대로 확대되고, 약 4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한 바 있으며, 2016년 한국교통안전공단 또한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튜닝시장은 2015년 3조 4천억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 1천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운행차가 늘어나는 만큼 튜닝 자동차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약 16만대의 차량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튜닝 승인을 받아 운행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튜닝시장 규모 또한 23.1%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튜닝승인 실적》 14년 15년 16년 17년 18년 128,180 169,337 138,341 136,448 164,014   자료제공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튜닝의 범위는 전기차에도 해당이 되는데, 환경부는 지난 4월 1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실에서 열린 ‘2019 전기차 리더스 포럼’에서 노후 화물차를 전기차로 튜닝하는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또한 해당 사업 추진에 있어 안전성 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전기차의 고전압배터리 작동 여부, 절연저항 여부, 수소이음매 누출 여부, 수소배관 손상여부 확인, 고전원전기장치 및 수소의 과열상태 확인 등을 통해 전기차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김천에 들어설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에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장이 형성되면 수도권 이남지역의 자동차 애프터산업이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을 중심으로 인접한 충청이남 지역과 영남권에 소재하고 있는 제작차 및 부품 제조 기업에 대한 지원, 물류비 절감, 인증, 승인 절차에 따른 시간 절약, 물류비 절감 등 다양한 효과로 인해 센터를 이용하기 위한 기업 유치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에 발맞추어 김천시는 센터 설립 추진과 동시에 제작차 기업 및 부품제조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김천시가 구상하고 있는 산업단지는 제조업체만 들어서는 것이 아니라 제조를 포함한, 생산, 유통, 판매, 장착, 전시, A/S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는 복합단지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부는 6월 27일 이낙연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수소차, 전기차, 자동차 튜닝 분야의 규제혁신 방안을 관계장관에게 주문한바 있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 의원 또한 튜닝 시장의 성장과 수요 증가에 대비한 튜닝 활성화와 국민의 튜닝 편의성 향상을 위해 튜닝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튜닝업체가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튜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연간 국내 자동차 400만대를 생산하는 세계 7대 자동차 강국인 우리나라의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규제로 성장이 지연되고 있다. 튜닝카 성능‧안전센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튜닝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과감한 규제혁신이 필요하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김천시는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 도시와 견줄 수 있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첨단미래 교통안전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라고 했다. 민선7기 시정 1주년을 맞은 김천시장은 공약사항이기도 한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을 통해 혁신도시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찾아 인구가 유입되는 선순환을 통해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에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자동차 튜닝산업은 자동차정비업이나 해체‧재활용업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제조 산업이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로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차를 신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발표하였듯 산업분류 코드에 자동차 튜닝업을 신설하는 등 정부의 튜닝산업 육성의지가 높아졌다. 이번 튜닝카 성능‧안전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으로 튜닝기술지원 플러스 핵심으로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기대한다.”고 했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김천지역이 대한민국의 튜닝카의 메카로서 자리를 잡고 튜닝과 관련된 기업들이 많이 유치돼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튜닝카는 미래 산업의 유능한 블루오션이라 생각하며 국토부에서도 튜닝카의 발전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몇 년 내에 4배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협약식을 통해 센터건립으로 김천시와 지역구성원의 일원으로서 같이 하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제 혁신도시가 정착이 되어 제2 혁신도시로 새로운 김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 시점에 업무협약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로 인해 인력창출과 협력업체가 들어서게 돼서 김천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른 공공기관도 지역과 협력해서 새로운 일들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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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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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인삼재배 농가, 배움의 열정으로 선진지 현장 찾아~
      인삼특작부 강원도 진부시험지 찾아... 2021년 풍기인삼세계엑스포 성공 개최 기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16일(화) 경북인삼연구회원 및 인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선진지 견학을 가졌다.   이날 경북인삼연구회 회원과 인삼재배 농가 등 80여명이 참석해 인삼특작부 강원도 진부시험지를 찾아 기후변화에 대응한 인삼 재배 신기술 도입 및 PLS 제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진부시험지(강원도에 위치)는 2007년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 인삼특작부 설립과 함께 설치해 12ha의 면적에 인삼, 약초 등의 품종육성, 재배기술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나흥섭 경북인삼연구회 회장은 “매년 급변하는 기상으로 인해 인삼재배 여건이 불리해 지고 있다”며 “이번 현장교육으로 다양한 신기술을 습득하고 PLS 제도를 숙지해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류정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현장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연구회 회원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최근 확정된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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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농촌 살리는 해법, 현장에서 찾다!... 영양에서 농촌살리기 정책포럼 가져
      최근 초고령화,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직면한 경상북도가 이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길은 무엇인지?... 농촌현장을 찾아 그 해법을 찾는다.   경상북도는 16일(화) 영양군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에서 「인구감소시대, 경북농업의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제2차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저출생과 고령화, 탈이농 등 심각한 인구감소와 지역 공동체 붕괴 등 농촌이 처한 문제의 실체와 원인을 규명하고 다양한 대안제시와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가 포럼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동필 전(前) 농식품부장관과 오창균 대구경북 연구원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출범이후 두 번째 열린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영양군을 찾아가 지역개발의 기반산업인 농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산업육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해 농촌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 영양군은 70년대 7만 명이 넘는 인구가 지금은 1만 7천명 수준으로 줄어들어 전국에서 인구가 적은 지역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특화된 고추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농가참여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열린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이러한 영양군의 성장비결과 성공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향후 경북농업이 나아갈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먼저, 이정환 전(前)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농업인력 르네상스는 오는가?’라는 포럼 기조연설에서 “기존 농업성장이 한계에 다다른 만큼 차별화된 농산물 생산, 서비스 산업화된 농촌환경 조성과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고부가 산업화로 농업이 변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순석 LK연구소장은 경북 6차산업의 혁신방안으로 청년주도의 6차 산업화, 기존 농업인 교육확대,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주문했다.   김동환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은 경북농산물 유통혁신전략으로 경북만의 차별화된 품종개발과 보급, 기초단위 산지조직화와 도 단위 통합마케팅 확대, 소비자 지향형 마케팅과 로컬푸드 확대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농업인과 농촌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의 새로운 길,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자유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동필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기반산업인 농업의 구조조정을 통한 규모화와 전문화가 필요하다”며 실천적 대안으로 산지조직을 통한 스마트팜과 6차산업화 그리고 유통구조 개선을 제안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먼저 농촌으로 인구유입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인구유입에 효과가 큰 청년들의 영농정착과 귀농귀촌 정책을 경북농정의 핵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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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특별교부세 4억원 확보...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유도하여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경상북도는 16일(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청도군의 ‘청년의 꿈 수제 맥주에 청맥향을 입히다’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활력의 핵심 주체인 청․장년의 정착과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현실에 맞는 사업을 주민과 지자체가 스스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전국에서 제출된 24개 사업 중 1차로 9개 사업이 선정돼 2차 현장실사와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공모사업 선정 지자체 현황 (전국 5개)       경북(청도군), 강원(정선군), 충남(홍성군), 전북(순창군), 전남(영암군)   청도군의 ‘청년의 꿈 수제맥주에 청맥향을 입히다’사업은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으로 새로운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새로운 자립경제 선도모델 마을을 만드는 사업으로 ▲홉(HOP)농장 조성 및 재배 ▲청맥향브루어리(양조장) 건립 ▲홉 재배, 수제맥주 양조 관련 교육 ▲청맥향 판매장 및 교육․체험공간을 조성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에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문경시 ‘문경(聞慶)에서 청년의 행복을 캐내다’사업과 봉화군의 ‘행복 나눔 파인토피아 봉화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7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에도 행안부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 공모사업」에 문경시 ‘도란도란♥문경 아이도담 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되는 등 저출산 극복 및 인구감소대응 관련 2개 부문 정부 공모사업을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북의 인구감소 문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정책보다도 우선순위에 두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결혼해서 살기 좋은 주거환경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청년이 찾아오고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젊은 경북을 만들어 나가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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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경북도, 상반기 화재 1,472건 발생... 전년 동기대비 2.9% 감소
      경북 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 도내 화재발생 건수는 지난해 동기대비 2.9% 감소하고 인명피해는 35%, 재산피해는 125%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총 1,472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116명(사망 9, 부상 107), 재산피해는 389여 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화재는 44건(2.9%)이 감소했으나 인명피해는 사망자는 동일하지만 부상자가 30명(39%)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는 216억원(125.1%)으로 대폭 늘었다. 이는 구미시의 다수 공장에서 대형 재산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장소별로는 단독주택․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375건(25.5%), 공장‧창고 등의 산업시설에서 309건(21%), 자동차․건설기계․농업기계 등에서 202건(13.7%), 산림․목초지 등 임야에서 154건(10.5%)이 발생했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676건(45.9%), 원인미상 322건(21.9%),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227건(15.4%), 과열․노후화 등의 기계적 요인이 156건(10.6%)순으로 나타났다.   김진욱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올 하반기에도 각종 소방안전 정책 추진으로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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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동북아 5개국 청년들, 러시아 한복판에서 미래를 논하다
      경상북도는 지난 9일(화)부터 15일(월)까지 러시아에서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주(州)와 합동으로 ‘2019 동북아시아 청년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시베리아의 중심지 크라스노야르스크주에서 운영하는 비류사(BIRYUSA) 야영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등 5개국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회원단체에서 60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러시아 현지 600여명의 청년들과 교류하면서 ‘동북아시아의 역사교류와 미래’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고 21세기 동북아시아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지도자로서의 필요한 자질을 함양했다.   참가한 청년들은 5일 동안 사무국에서 초빙한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김준엽 교수의 특강 등 동북아 미래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강의를 듣고 비류사(BIRYUSA) 측에서 준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가하며 외국 청년들과 우정을 쌓았다.     2016년 이래 청년리더스 포럼에 줄곧 참석해 온 동국대(경주) 4학년 채정호 군은 “네 번째 이 포럼에 참가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외국 야영장에서 진행돼 조금 힘든 환경이지만 어느 때보다 많은 외국 청년들과 만나 타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일본 도야마(富山)현에서 참가한 대학생은 “각국 정부 간 정치․경제적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방자치단체나 시민 간의 교류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이번 포럼참가의 의미를 부여했다.   김옥채 NEAR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동북아지역의 중앙 정부 간 정치, 외교적 갈등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와 시민들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는 빠르고 역동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21세기를 책임질 청년 리더들이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관용성을 배양해 동북아 평화시대의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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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경북~... 경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청렴 4대 실천의제 및 9대 이행과제 선정    경상북도는 16일(화) 도내 20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경상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이하 민관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협의회는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도민참여 활성화를 통해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렴실천 운동을 전개해 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민관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단체의 의견을 반영한 ‘경상북도 청렴사회 협약식’을 갖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4개 실천의제와 9개 이행과제를 선정해 참여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표] 청렴 실천의제 및 이행과제 실 천 의 제 이 행 과 제 1. 민․관 청렴 협력문화 조성 ???? 발주청과 시공사의 업무협의는 점심시간 회피 ???? 불필요한 사적 만남 근절 2. 갑질 근절로 건강한 직장 만들기 ???? 참여를 통한 갑질 요인 개선 ???? 구성원에 대한 갑질 근절교육 ???? 발주청의 의무를 시공사에게 부담지우는 행위 근절 3. 부정청탁 근절 ???? 학연․지연․혈연 배제로 공정한 업무 추진 ???? 부정청탁 근절 캠페인 4. 철저한 공익신고자 보호 ???? 공익신고제도에 대한 홍보 ???? 익명 신고 시스템 도입   한편 경북도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29일 민관협의회의 실무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경상북도 민관실무협의회를 개최, 협의회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청렴사회협약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관협의회 민간부문 의장으로 선출된 대구경북기자협회 이주형 회장은 “청렴 대한민국의 선두에 경북도가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도내 각계․각층의 의견이 반영된 실질적인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공부문 의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렴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하나된 참여가 필요하다”며 민간의 참여를 당부하면서   “청렴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도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는 경북도 청렴 실천운동을 전개해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경북도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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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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