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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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재석 씨, ‘제17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경북 소재‧배경 영화, 드라마, 웹드라마 등 영상화 추진  대상, 오재석 작가 「미스터리 트레인」 등 7작품 선정    경상북도는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이 주관한 ‘제17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15일 진흥원 1층 창조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극영화, 드라마 126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영화‧드라마 분야 전문가들의 1, 2차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총 7편을 선정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진흥원장상을 수여했으며 각각 창작료를 전달했다.   오재석 씨가 ‘미스터리 트레인’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미스터리 트레인은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이야기로, 극의 완성도가 높고 영상화 하였을 때 가져야할 재미 요소를 잘 갖춘 수작이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울진에는 패티김이 산다’의 김다듬 씨, 우수상은 ‘각하의 아들’의 김정태 씨, ‘승주 말고 성주’의 김혜민‧김혜진 씨, 이들 외에도 장려상에 ‘오 마이 러브 갓’의 이상훈 씨, ‘내 인생의 스포일러’의 배이화 씨, ‘미쑤, 김’의 김안나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은 현재까지 총 16건의 영상화계약을 체결했으며, 2016년 SBS 설특집극 ‘영주’(제13회 대상 수상작)를 비롯해 올해 2월에는 영덕을 배경으로 한 ‘푸른여인’(제8회 장려상 수상작)이 TV조선에서 설특집 3부작으로 방영되는 등 총 10건의 작품이 영화, 드라마로 제작되어 영상화됐다.   이날 진흥원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수상 시나리오의 영상화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수상자들이 직접 드라마 및 영화제작 관계자에게 작품을 피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추후에 자료집을 발간하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작사, 작가 협회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시나리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황영호 경북도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배출된 우수 작품들이 영화, 드라마, 웹드라마 등으로 영상화되고 활용되길 바라며, 도에서는 감동과 재미가 있는 경북의 스토리를 발굴하여 산업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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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9-11-18
  • 연초박 암 발병 자연건조 이상무!
        전북 익산 장점마을에서 연초박에 의한 집단 암 발병과 사망으로 연초박 가공 업체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함에 따라 감사원이 조사한 결과 김천지역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연초박이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고 그 연초박이 김천지역에도 공급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많은 농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이에 확인한 결과 김천지역에도 2018년까지 약 200톤의 연초박이 지역 업체에 공급되었으나 열을 가하는 가공 공정이 없어 문제는 없을 것이라 밝혔다.   연초박은 담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로 담배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 잎을 고열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생기며, 열을 가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천시 어모면 옥계리 소재 OO비료에서 생산하는 유기질 비료에는 지금까지 연초박이 유입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농민들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유기질 비료로 판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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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1-18
  • 경북보건대학교 국제화센터 영어말하기 대회 개최
      경북보건대학교 국제화센터는 11월 15일 13시 대회의실에서 ’English Speech Contest(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총 7개 팀 약 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5분 동안 준비한 자료를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전,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하여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발표자료를 만들었다. 경북보건대학교 English Club 회원들은 원어민 강사와 대본 수정 과정을 거치고 발표연습을 하며 대회 준비에 열성을 다하였다.   발표주제로는 영화소개, 나이팅게일, 고혈압, 여행소개 등을 선정하였고 간호학과 원어민 교수 스티븐 추, 데니 린 교수, 원어민 강사 마틴이 심사위원으로 초대되었다. 최우수상은 영화소개를 한 간호학과 1학년 이유정, 이수빈 학생이 차지하였다.    우수상은 인종차별에 관하여 발표한 간호학과 이세빈, 이수빈, 이영림, 이진주 학생, 장려상은 나이팅게일 소개를 한 간호학과 이정현, 임정혜 학생과 여행소개를 한 남연희, 신정민 학생이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하였다.     취업명문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학생들이 실제 영어 말하기 및 발표 연습을 통해 경북보건대학교에서는 국제역량 강화 및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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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11-18
  •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으로 생태계 되살린다!
      백두대간의 생태계를 본래의 모습으로 되찾을 수 있도록 주변환경과 가까운 모습의 생태통로를 복원하기 위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 개통식'이 개최됐다.   김충섭 김천시장,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진기상 시의원, 박보생 전 김천시장, 신덕용 산림조합장, 임영식 새마을회장, 김영우 어모면장, 행사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어모면 능치리 작점고개에서 백두대간 생태통로 사업의 완료를 축하하는 개통식 행사가 진행됐다.     백두대간이란 백두산에서 비롯된 큰 산줄기라는 뜻으로 백두산에서 시작하는 우리나라 중심 산줄기이며 대한민국 생태계의 보고이다. 백두대간에는 대한민국 야생 동식물의 80%가 살아 숨쉬고 있으며, 우리시는 백두대간의 62km가 지나는 백두대간 생태계의 요충지이다.     사업시행전 어모면 군도개설로 인하여 단절된 백두대간의 생태축은 길이 50m, 폭 15m, 높이 10m에 이르렀고, 김천시에서는 이러한 백두대간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16년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 수립 당시 어모면 능치리의 생태축 복원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완료하였다.   김천시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중요성과 그러한 백두대간이 김천시에 있다는 자부심으로 생태축 복원에 늘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이에 단절된 어모면 작점고개를 연결하고자 2016년 2월 제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 수립 당시 생태축 복원을 산림청에 요청하였으며, 사업 시행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반영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김천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어모면 작점고개 생태축 복원을 위한 총사업비는 50억 원으로 국비 35억/도비 5억/10억 원은 김천시에서 부담하여 실시하였으며, 사업을 시행하기 전 어모면 군도개설로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축은 길이 50m, 폭 15m, 높이 10m에 이르렀다.   아울러 2017년 1월 복원계획을 산림청에 제출하여 산림복원 타당성 평가를 완료하였고, 이에 따라 2017년 11월에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였다. 이후, 산지전용 등 관련 허가를 득하고, 각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18년 5월부터 사업에 착수하였다. 주된 공정으로는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기 위한 생태통로를 넓이 40m, 길이 23m를 설치하고 연접한 도로를 정비하였다.     성공적인 공사를 위해 복원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회를 수차례 실시하였고, 단절되기 전의 모습과 최대한 유사한 모습으로 복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식생을 바탕으로 복원사업을 실시하였으며, 외래수종이 섞이지 않고 토종수종으로만 식재를 하고자 노력한 결과 생태통로가 준공이 되기 전부터 고라니와 멧돼지의 발자국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이번 어모면 작점고개의 복원사업이 자연친화적으로 잘 이루어졌다는 것을 반증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군도 개설로 인하여 단절되었던 백두대간의 생태축과 고립된 생태계가 이번 생태통로 연결로 김천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김천시 발전의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어모면 능치리의 생태축 복원은 우리 김천을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이고, 주변의 멋진 자연환경과 쉼터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백성철 부의장은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어릴 적 보아왔던 산토끼와 사슴이 뛰어다니던 아름다웠던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어모면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의 개통으로 우리시 내 백두대간 62km의 생태계가 더욱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되고, 앞으로도 김천시의 백두대간이 그 어느 시의 백두대간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잘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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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1-18
  • 대곡동, 새내기 소방공무원 전입신고 독려
      대곡동에서는 15일 다수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올해 신규로 임명된 새내기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김천愛주소갖기운동을 홍보하고 전입신고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곡동 직원들은 다수119안전센터에 신규 소방공무원이 3명 배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새로 이웃이 된 데에 환영인사를 드리고 대곡동으로 전입신고를 적극 독려하였다. 그동안 대곡동에서는 관내 학생 기숙사 및 경로당 등에서 김천愛주소갖기운동을 펼쳐온 이후 시야를 더욱 넓혀 관내 여러 기관의 새내기 직원들에게도 인구전입독려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동진 대곡동장은 “수많은 난관을 뚫고 새내기 소방공무원이 되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첫 발령지의 인연을 바탕으로 김천愛주소갖기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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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대곡동, 사진활영기법 직원교육 실시
      대곡동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연말까지 8회에 걸쳐 대곡동 및 대신동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촬영기법 직원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중 친절, 배려 항목의 실천과제로써, 다양한 동 행사시 현장감이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진촬영기법에 대한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사진촬영 교육을 위해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문호 강사님을 초청하여,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사진촬영 노하우와 사진 구도, 배경 선택 등 살아있는 사진을 찍기 위한 기법을 아낌없이 전수 받는다.   김동진 대곡동장은 “그동안 수많은 동 행사를 기획하고 시행하면서도 그순간의 현장감과 감동이 사진으로 잘 표현되지 않은 안타까운 면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행사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19-11-18

실시간 뉴스 기사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지원청 대상 현지감사, 현지확인으로 연일 강행군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는 지역의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현지감사와 현지확인으로 연일 강행군이다. 지난주 안동, 청도교육지원청에 이어 18일(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구미·김천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또한, 특수학교인 구미혜당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황과 운영실태 등을 확인했다.   <곽경호 위원장(칠곡1, 자유한국당)>은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1인당 월 강사수당이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설명과 자료제출을 요구했다. 또한, 위원들 공통 지적사항인 교육행정협의회의 취지를 살려 정기적인 개최로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전에 반드시 실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정세현 위원(구미1, 더불어민주당)>은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지방교육 행재정 통합 시스템)도입에 따른 교육 및 홍보를 강조하며, 그동안 감사지적 대부분이 업무담당자의 업무처리 착오인데, 교육과 홍보를 통해 동일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의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요구했다.   <고우현 위원(문경2, 자유한국당)>은 일부 지역의 경우, 중학생에 비해 고등학생이 많은데 이는 지역 내 유능한 학교가 많다는 방증이므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을 유치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박용선 의원(포항4, 자유한국당)>은 지역업체 이용 활성화를 촉구하며, 일부 품목의 경우 규격품이라는 이유로 타 지역 업체와 수의계약을 했는데 이는 규격품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며 지역 업체가 살아야 인구가 늘고 학생들도 늘어 나며 결과적으로 경북이 살아나는 것이라며 지역업체 우선 구매를 촉구했다.   <박태춘 위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은 다른 교육지원청에 이어, 공통적인 문제점인 시설사업 설계변경 건에 대해 설계변경 시 거점지원센터에 심의위원회 등을 개최하여 다각적인 검토 및 전문적인 의견수렴을 할 것을 제안했다.   <배한철 위원(경산2, 자유한국당)>은 대표적인 예산낭비 예로 관사 미활용 현황에 대한 질의를 하며, 특히 매년 여기에 투입되고 있는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는 오래된 부속건물(미활용 관사 등)을 철거하는 등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재도 위원(포항7, 더불어민주당)>은 학생들의 안전사고와 학교폭력에 대해 중점 질의를 하며, 최근 이 수치들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지적 철저한 원인분석과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다문화학생의 학교 적응에 대해 질의하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를 주문하며 특히, 언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현일 위원(경산3, 자유한국당)> 지역의 학생수련원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리시설을 갖춘 급식소를 보유하고도 자체 급식을 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예산낭비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활용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최병준 위원(경주3, 자유한국당)>은 최근 도시개발지구가 개발되고 이에 따라 학교 통학구역과 병설유치원 학급증설 등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면밀한 조사를 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일(목) 시작으로 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19일(화) 교육청에 대한 종합 보충감사를 끝으로 도교육청, 5개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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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이제는 탈삽감이다! 새로운 감 시장 개척 머리 맞대
      일본,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 탈삽감이 대량 유통돼... 청도반시의 시장가능성 등 토론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18일 청도군 매전면 청도반시 재배농가에서 청도반시를 이용한 탈삽감 유통기간 연장 기술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탈삽감이란 없앨 탈(脫), 떫을 삽(澁)이란 뜻을 가진 한자로 떫은맛을 없앤 감으로 기존의 단감과 다른 식감을 가진 떫은맛을 없앤 생감으로 소비되고 있다.   국내 단감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40대 이하의 소비자들은 삭힌감, 우린감을 먹어본 경험이 거의 없어 탈삽감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과거에는 삭힌감, 우린감이라는 표현으로 쌀독에 며칠, 소금물에 며칠 두어 떫은맛을 없애 가정에서 감을 먹는 방법이 50대 이상의 소비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고농도이산화탄소탈삽법(CTSD)을 이용하여 대량 생산되는 탈삽감이 전세계 감 시장에서 주로 유통되고 있다.   가까이는 일본, 중국에서 대량 유통이 되고 있고 유럽은 스페인에서 떫은감을 탈삽하여 대량생산하고 있으며 매년 50% 이상 생산량이 증가하고 주요 수출국가는 유럽, 미국, 중앙아시아이다.     기존에 우리나라에서도 탈삽기술 보급과 현장적용이 많이 되어져왔지만 비교적 짧은 유통기간(7일)으로 인한 문제점이 있어 생산량이 많지 않은 현실이다.   이에 상주감연구소에서는 청도반시 탈삽감에 1-MCP(원엠시피) 처리하여 기존의 짧은 유통기간보다 21일 이상 연장하는 유통기간 연장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 1-MCP(1-메틸사이클로프로펜(1-Methylcyclopropene)) : 농산물 선도유지제   청도반시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씨가 없는 떫은감 품종으로 탈삽이 잘되며 1-MCP 효과가 우수한 품종이다. 이날 평가회에서 청도반시 생산농가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탈삽감 유통기간 연장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스페인 대표 품종인 로조브릴란트, 망고감(떠먹는 감) 등 청도반시 이외에 다양한 품종의 탈삽감을 시식하며 시장 가능성과 일본, 스페인과 같이 수출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권태영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전국에서 감 재배 50%를 차지하는 경북은 주로 떫은감을 생산하고, 1차 가공으로 곶감과 감말랭이를 생산, 유통을 하고 있다”며 “청도반시 탈삽감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수출할 수 있도록 경북지역 감 산업에 도움이 되는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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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네델란드 리시안셔스 전문가 초청 화훼 세미나 개최
      리시안셔스 스페셜리스트 테오드그라프 초청... 고품질 생산 기술 향상 기대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8일 구미화훼연구소에서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리시안셔스 유통 및 재배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된 ‘테오 드 그라프(Theo de Graaf)’는 네델란드 반 에그몬드(Van Egmond)사의 리시안셔스 스페셜리스트로 리시안셔스 재배법과 신품종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는‘리시안셔스’에 대한 화훼농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경북화훼산학연협력단 회원 및 재배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 재배기술과 화훼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교류했다.     경기악화, 부정청탁관련법 시행 등으로 국내 화훼 재배면적 및 농가수는 줄어드는 반면 경북지역은 귀농인구의 증가와 함께 다양한 화종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어 화훼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 화훼 재배면적 및 농가수 구분 전체 경북 2015년 2017년 2015년 2017년 재배면적(ha) 5,831 4,936 257 290 재배농가수(호) 8,328 7,421 293 315   장미, 국화, 거베라 등이 경북의 주요 화훼품목이었으나 최근에는 리시안셔스, 라넌큐러스, 아네모네, 스토크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다.   특히 ‘리시안셔스’는 최근 칠곡, 안동, 상주, 예천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재배면적이 늘어나 현재 경북지역 재배농가는 약 40여 가구 이상으로 추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고품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육묘, 로제트, 생리장해 등 극복해야할 문제들이 많은데 다양한 교육 기회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구미화훼연구소에서는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갖고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경북화훼산학연협력단과 함께 리시안셔스 재배농가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앞으로 구미화훼연구소에서는 국내외의 화훼분야 전문가를 초빙한 양질의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리시안셔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훼류 재배를 통한 경북의 화훼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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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이제는 배터리 산업이다! 차세대 배터리 포항 포럼 2019 열려
      중기부 규제특구기획단장, 중국GEM사 기술연구원장 등 참석   경상북도는 포항시(시장 이강덕)와 함께 18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희천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기획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배터리 포항 포럼 20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지정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의 활성화를 위해 배터리 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으로 꾸며졌다.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의 ‘배터리, 미래의 산업을 열다’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배터리 산업에 대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주제발표에서는 손정수 박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리사이클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국내 배터리 리사이클 산업의 동향에 대해 소개하고 경북의 규제자유특구가 고려해야할 기술적, 정책적 부분에 대해 제언했다.   또한 에코프로와 기술합작한 중국GEM사의 짱쿤(张坤) 기술연구원장은 GEM사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미래 산업발전을 위한 실천방안을 소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성녹영 중기부 규제자유특구기획 총괄과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 제도가 가지는 의미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가 지역산업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성녹영 과장은 지역혁신성장의 주체는 분명 지역이라면서 배터리 규제자유특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기실증을 추진하여 빠른 시일 내에 성공모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사용연한이 도래한 전기차 배터리의 재사용‧재활용을 실증하여 산업화를 도모하는 특구로 2019~2023까지 4년간 추진된다.   경북도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배터리’라는 신성장산업 육성과 상생형 일자리 창출 그리고 기업의 신규투자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희천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기획단장은 “경상북도의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지역혁신성장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잘 살 수 있다”면서 “포항에 지정된 배터리 규제자유특구는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와 같기 때문에 포항시에서는 배터리 산업을 철강산업이 그랬듯이 지역산업의 한축으로 성장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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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경북도, 2019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 훈련 실시
      경상북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시 도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8일 오후 봉화군 은어송이테마공원내 도로에서 ‘2019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대규모 폭설로 통행 불능 등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공조를 통한 조기 교통소통 대책 마련을 위해 경상북도, 봉화군, 영주소방서, 봉화경찰서, 육군 제3260부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150여명이 참석해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재확인하고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각종 제설차량, 견인차, 구급차 등 20여대의 차량을 동원하여 설정된 폭설상황에 따른 상황전파, 인명구조, 제설작업, 사고차량의 구호, 차량 통행제한 및 우회도로 지정‧유도를 실시했으며, 군부대와 자율방재단을 동원하여 산간마을 진입로 제설작업을 하는 등 실제와 같은 긴장감 속에서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훈련에서 폭설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고 훈련과정에서 노출된 미비점을 보완하여 겨울철 폭설대응에 상호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폭설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한 단계 빠른 상황관리, PEB(Pre-Engineered Building)구조물 등 적설취약구조물 294개소 특별관리, 민․관․군 상호 응원체계 구축, 제설장비 4,146대, 제설자재 7,400여톤 사전확보, 고갯길․교량․램프 등 제설 취약구간 157개소를 지정하고 강설과 동시에 제설이 가능하도록 전진기지 43개소를 설치하여 도민의 불편이 없도록 사전대비를 완료했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기후 특징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습 폭설 등 예측하지 못한 자연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자연재난이 발생할시 골든타임 내 어떻게 대응하고 복구하는지에 따라 피해의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민․관․군 협업체계를 굳건히 구축해 신속한 제설작업 실시 등 폭설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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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경북도,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 개최
      경상북도 18일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도지사와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고윤환 문경시장,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등을 비롯한 도내 자원봉사자 8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행복 경북을 만드는데 기여한 70만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300만 도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원봉사자 및 단체‧기관을 발굴하여 격려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참여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 대상’으로 경상북도 자원봉사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 6명(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2)』과, 개인유공자 45명 및 14개 유공단체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대상의 영예를 안은 영천시 김광숙(68세,여) 수상자는 여성자원봉사단 부회장으로 지난 17여년에 걸쳐 5,853시간 동안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교육문화센터에서 밑반찬, 무료급식, 고추장기부와 김장나누기, 목욕봉사, 손마사지, 뜸 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으며, 재해재난지역 피해복구 활동, 환경정화 활동, 지역축제 등 각종 자원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진정한 나눔 실천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금상은 봉화군 전경원(59세, 여), 은상은 울진군 김후남(56세, 여), 김천시 배칠호(58세, 남) 봉사자가, 동상은 경산시 김향숙(59세, 여), 고령군 곽옥석(71세, 여) 봉사자가 따뜻한 봉사의 온정을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군 자원봉사활동 평가에서는 봉사활동 참여율이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문경시와 영덕군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경산시와 울진군이 ‘최우수상’, 포항시와 청도군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에 앞서 문경새재 드라마세트장 관람과 문경철로자전거를 체험한 후, 대회장에 마련된 안녕한 사회를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젝트인「안녕캠페인」홍보 포토존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자원봉사자들간 소중한 정보들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자원봉사는 너와 나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사회적 자산으로서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하면서 “자원봉사자의 노력 못지않게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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