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20(목)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박미경 도의원,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박미경 의원(비례, 바른미래당)은 경상북도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먼저 조례의 제정 배경은 경상북도의 출산율은 2018년 말 기준 1.17명 수준에 있으며, 고령화율은 2019년 3월 기준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음을 강조하고, 저출산·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내 취약계층의 선택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영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로타바이러스, 대상포진을 선택예방접종 종류로 규정하고,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8개월 이내의 영아, 대상포진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2018년 기준) 출생아 16,441명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37,077명이 무료 접종대상이 된다.   박미경 의원은 “현재 국가예방접종은 어린이 17종, 성인 4종 등 총 21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나, 대상포진과 로타바이러스는 예방접종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대상포진은 심각한 통증과 합병증을 동반하고 피부접촉 등으로 인한 전염 가능성이 있는 질병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발병률이 높아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저소득 노인들에게 예방접종 비용은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나라의 대상포진 환자는 2013년 약 62만 명에서 2017년 약 71만 명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로타바이러스 21만원, 대상포진은 10∼15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예방접종 비용으로 인하여 대상포진 예방접종률은 매우 낮은 수준에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안전성이 높고, 질병예방 효과가 크며, 발병 후 치료 시에 소요되는 비용과 비교하여 예방접종 시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영국·독일·캐나다·호주 등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일부에서 예산이 없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박미경 의원은 ①예산 부담은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발생하는 비용으로서 시행 첫해 소요되는 예산 71억원은 경상북도의 2019년 전체 예산 8조 6,456억원 중 0.0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예산 부담은 미미한 수준에 있으며,   수입이 감소하여 병의원 의료체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는 전체 병원의원 수를 고려할 때 선택예방접종 확대가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수준에 있고,   선택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관련해서는 먼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개별적으로 백신이상 유·무를 신청하고, 의료분쟁법에 따라 접종기관 과실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고, 최종적으로 행정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로타바이러스는 이상반응이 거의 발생하기 않고 발생한다 하더라도 가벼운 ‘설사’정도의 수준에 있으며, 대상포진의 경우도 극히 이상반응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만약 이상반응이 발생하게 되면 시군에서 행정소송에 대응을 해야 하지만, 이미 시군별 행정소송에 대비하기 위하여 고문(자문)변호사를 선임하고 수당예산을 확보해 두고 있다는 점에서 큰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미경 의원은 “이미 전라남도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로타바이러스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예산을 확보해서 시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출산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상북도에서도 영아와 노인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 시급하게 시행해야 할 정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본 제정 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겨 처리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김상조 도의원, 휴학생 및 졸업생까지 이자 지원 확대
      경상북도의회 김상조 의원(구미, 자유한국당)은 「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먼저 조례 개정 이유는 경북도내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휴학 중인 학생과 졸업 후 2년까지의 졸업생까지 확대하여 이자 부담을 줄여주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유학 또는 졸업생까지 학자금 이자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우선순위에 대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도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휴학 중인 학생과 졸업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미취업 졸업생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조례 개정으로 졸업생 427명에 연 181,000원씩 총 7천7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상조 의원은 “경상북도의 2018년 기준 청년층(15세∼29세)의 경제활동 인구가 2015년 20만4천명에서 2018년 18만2천명으로 크게 줄어들고 있으며,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낮아지는 반면, 실업률은 8.8%에서 12.0%로 높아진 것은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하고, “대구와 경북지역의 대학 졸업생 중 취업자는 22,688명(61.4%,2018)으로 나타나고 나머지 14,241명은 미취업자로 파악되어 학자금을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따라서, 이러한 청년층의 실업률과 대학생 미취업자 수를 고려할 때,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겪는 학자금 이자에 대한 부담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개정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여 처리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배진석 도의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경주, 자유한국당)은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먼저 조례 개정 이유는 서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전통시장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의 설치와 기능을 신설하고,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 위원을 15명 이내로 하여 시장 경영분야 전문가, 전통시장 등에 관한 지식과 활동 경험이 풍부한 사람, 전통시장 등 관련 단체 대표 등 구체적인 위원구성을 신설했다.   배진석 의원은 “경상북도에는 상설시장 122개소, 정기시장 73개소 등 총 195개소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상점가는 경주 2개소를 비롯하여 김천, 안동, 경산 각 2개소와 영주 1개소 등 총 9개소가 있는 파악되고 있다”며, “2019년 기준 전통시장 등에 대한 지원사업과 24개, 총 예산은 341억원의 예산을 편성·지원하고 있으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방향 및 내실화 등에 자문기능이 부족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전통시장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의 설치와 기능을 규정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개정 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여 처리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이재도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발의
      경북도의회 이재도 도의원(포항, 교육위원회)은 경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위한 경영실적 평가와 결과조치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한「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기존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의 조례 제명을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및 경영평가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여 경영평가를 통한 책임경영을 강조했고, 출자․출연 기관 조직과 인력을 최소한으로 운용하기 위한 정원관리계획 수립과 일괄적 채용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 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또한 기존 조례에서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조치사항이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출자․출연 기관의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예산 증감, 추진실적 미흡한 사업의 중지 또는 사업변경, 조직의 폐지 또는 신설할 수 있도록 규정했고, 경영평가 결과보고서를 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하여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도 의원은 “본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경영혁신을 통한 책임경영체제 정착에 도움이 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 며 “향후에도 경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방만한 경영과 비효율적인 조직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본 조례안은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여 처리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회계연도 결산심사 마무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혁)는 6월 20일 도 본청 6개 실국과 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끝으로 결산심사를 마무리했다.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18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8조 7,679억 15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8조 2,603억 95백만원이며, 세계잉여금은 5,075억 20백만원이다.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8회계연도 교육청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5조 1,300억 47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4조 4,339억 84백만원이며, 세계잉여금은 6,960억 63백만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친 결산은 오는 6월 24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승인을 받는다.   남영숙 부위원장(상주) 예측 가능한 사업들은 예산 편성 시 면밀히 검토하여 예비비의 불필요한 사용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선충 방제사업 못지않게 예방사업도 중요하고, 감염목의 무단이동이 없도록 이동단속초소 확대방안을 강구해서 도내 청정지역을 지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득환 의원(구미)은 도시 근로자들의 여가 활용이나 노후 귀농 계획에 활용 할 수 있도록 도시텃밭조성사업의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하고, 또한 농산품 유통 판매에 힘써 어렵게 생산한 농산품이 제값을 받고 잘 팔 수 있도록 지역 이통장과 연계하는 등 유통시스템 개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조 의원(구미)은 최근에는 농업이 대규모화 기계화 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지원, 여성농업인지원 등 형태를 구분하지 말고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하며, 각종 업무 추진 과정에 발견된 장점은 다른 사업에도 확장시켜 도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영환 의원(영천)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와 관련된 예산은 많고 집행률은 낮다며 해외관광객 유치에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로 전환하는 다각화 마케팅 방안을 강구하여 관광객 모집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공사와 적극 소통하여 추진 중인 관광 사업이 잘 진척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태춘 의원(비례)은 같은 국제대회 임에도 체육회 마다 도비 지원이 차이가 많이 나며, 지원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대회 규모나 인원수에 맞게 차등을 두어 형평성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체납세 합동징수팀의 역할과 성과를 질의하며 체납세 징수에 적극적으로 임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의용소방대 관련 예산이 열악하다며 지원 방안을 발굴해 달라고 요구하며, 확보된 국비 예산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집행해야함을 강조하고, 농업, 축산업, 여성 등 여러 부서에서 일자리관련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부서간 적극적인 업무 교류로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도 의원(포항)은 도립예술단 운영의 집행 잔액이 과다한 사유를 질의하며, 도민들이 도립예술단을 직접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요구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2017년부터 추진된 해양수산복합센터에 대한 예산 집행이 부진하며, 사업 결정 전에 지역민의 여론 수렴 등 면밀한 사전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질타하고, 예산 편성 후에는 집행부에서 지역민의 설득과 이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도내 각종 사업 추진 시 지역업체를 활용하여 함께 하는 방향으로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세혁 위원장(경산)은 결산 심사과정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도 예산편성과 정책수립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여섯 번째 추풍령 아카데미,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를 초빙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6월 20일 오후 6시 30분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를 초빙해 ‘현대제철이 그리는 변화’라는 주제로 올해 「추풍령 아카데미」 여섯 번째 과정을 열었다.     이번 과정에는 백성철 김천시 부의장을 비롯해 박보생 전 김천시장, 백남명 전 김천소방서장, 이한주 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기업체 임직원, 이상구 실무부회장, 서병교 사무총장 외 성의총동창회 임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현대제철의 성장사와 미래비전, 국내외 철강산업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정호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이 낳은 수재로 굴지의 현대 그룹사에 최고의 위치까지 오른 분을 어렵게 모셨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서 준 강학서 전 대표이사를 큰 환영의 박수로 모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철강산업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며, 전세계의 생산량의 절반정도를 생산하며 철강 강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과 세계의 경제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고객중심으로 변화와 성장을 이룩한 현대제철의 성장사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보호무역과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격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영환경과 최저임금 문제, 근로시간 단축 등 국내의 경영환경도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연한 인식으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기술경쟁력 확보와 제품에 대한 서비스 차별화 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히 어려운 성장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이겨내며,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강학서 전 대표이사 자신의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본인을 낳고 키워준 김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 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이번 과정의 강사인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는 김천 남면 출생으로 성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경영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현대하이스코의 전신인 현대강관에 입사를 시작으로 능력을 키워온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2002년 현대제철의 전신인 현대INI스틸에서 이사대우로 승진, 2005년에는 전무를 거쳐 그해 12월 부사장에 올랐다.     2007년에 현대로템으로 옮긴 후 2009년에 현대제철로 복귀해 재경본부와 원료구매본부를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을 대표하는 재무전문가로 잘 알려지면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 6월 재경본부장 겸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그해 10월에 현대제철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특히 강학서 사장은 35년간 철강산업에 종사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큰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3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성의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하여 적극적인 대내외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인재양성과 후학 양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스
    • 경제
    2019-06-20

실시간 뉴스 기사

  • 박미경 도의원,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박미경 의원(비례, 바른미래당)은 경상북도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먼저 조례의 제정 배경은 경상북도의 출산율은 2018년 말 기준 1.17명 수준에 있으며, 고령화율은 2019년 3월 기준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음을 강조하고, 저출산·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내 취약계층의 선택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영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로타바이러스, 대상포진을 선택예방접종 종류로 규정하고,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8개월 이내의 영아, 대상포진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2018년 기준) 출생아 16,441명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37,077명이 무료 접종대상이 된다.   박미경 의원은 “현재 국가예방접종은 어린이 17종, 성인 4종 등 총 21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나, 대상포진과 로타바이러스는 예방접종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대상포진은 심각한 통증과 합병증을 동반하고 피부접촉 등으로 인한 전염 가능성이 있는 질병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발병률이 높아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저소득 노인들에게 예방접종 비용은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나라의 대상포진 환자는 2013년 약 62만 명에서 2017년 약 71만 명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로타바이러스 21만원, 대상포진은 10∼15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예방접종 비용으로 인하여 대상포진 예방접종률은 매우 낮은 수준에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안전성이 높고, 질병예방 효과가 크며, 발병 후 치료 시에 소요되는 비용과 비교하여 예방접종 시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영국·독일·캐나다·호주 등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일부에서 예산이 없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박미경 의원은 ①예산 부담은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발생하는 비용으로서 시행 첫해 소요되는 예산 71억원은 경상북도의 2019년 전체 예산 8조 6,456억원 중 0.0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예산 부담은 미미한 수준에 있으며,   수입이 감소하여 병의원 의료체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는 전체 병원의원 수를 고려할 때 선택예방접종 확대가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수준에 있고,   선택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관련해서는 먼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개별적으로 백신이상 유·무를 신청하고, 의료분쟁법에 따라 접종기관 과실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고, 최종적으로 행정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로타바이러스는 이상반응이 거의 발생하기 않고 발생한다 하더라도 가벼운 ‘설사’정도의 수준에 있으며, 대상포진의 경우도 극히 이상반응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만약 이상반응이 발생하게 되면 시군에서 행정소송에 대응을 해야 하지만, 이미 시군별 행정소송에 대비하기 위하여 고문(자문)변호사를 선임하고 수당예산을 확보해 두고 있다는 점에서 큰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미경 의원은 “이미 전라남도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로타바이러스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예산을 확보해서 시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출산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상북도에서도 영아와 노인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 시급하게 시행해야 할 정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본 제정 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겨 처리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김상조 도의원, 휴학생 및 졸업생까지 이자 지원 확대
      경상북도의회 김상조 의원(구미, 자유한국당)은 「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먼저 조례 개정 이유는 경북도내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휴학 중인 학생과 졸업 후 2년까지의 졸업생까지 확대하여 이자 부담을 줄여주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유학 또는 졸업생까지 학자금 이자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우선순위에 대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도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휴학 중인 학생과 졸업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미취업 졸업생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조례 개정으로 졸업생 427명에 연 181,000원씩 총 7천7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상조 의원은 “경상북도의 2018년 기준 청년층(15세∼29세)의 경제활동 인구가 2015년 20만4천명에서 2018년 18만2천명으로 크게 줄어들고 있으며,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낮아지는 반면, 실업률은 8.8%에서 12.0%로 높아진 것은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하고, “대구와 경북지역의 대학 졸업생 중 취업자는 22,688명(61.4%,2018)으로 나타나고 나머지 14,241명은 미취업자로 파악되어 학자금을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따라서, 이러한 청년층의 실업률과 대학생 미취업자 수를 고려할 때,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겪는 학자금 이자에 대한 부담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개정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여 처리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배진석 도의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경주, 자유한국당)은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먼저 조례 개정 이유는 서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전통시장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의 설치와 기능을 신설하고,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 위원을 15명 이내로 하여 시장 경영분야 전문가, 전통시장 등에 관한 지식과 활동 경험이 풍부한 사람, 전통시장 등 관련 단체 대표 등 구체적인 위원구성을 신설했다.   배진석 의원은 “경상북도에는 상설시장 122개소, 정기시장 73개소 등 총 195개소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상점가는 경주 2개소를 비롯하여 김천, 안동, 경산 각 2개소와 영주 1개소 등 총 9개소가 있는 파악되고 있다”며, “2019년 기준 전통시장 등에 대한 지원사업과 24개, 총 예산은 341억원의 예산을 편성·지원하고 있으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방향 및 내실화 등에 자문기능이 부족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전통시장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의 설치와 기능을 규정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개정 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여 처리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이재도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발의
      경북도의회 이재도 도의원(포항, 교육위원회)은 경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위한 경영실적 평가와 결과조치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한「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기존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의 조례 제명을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및 경영평가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여 경영평가를 통한 책임경영을 강조했고, 출자․출연 기관 조직과 인력을 최소한으로 운용하기 위한 정원관리계획 수립과 일괄적 채용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 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또한 기존 조례에서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조치사항이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출자․출연 기관의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예산 증감, 추진실적 미흡한 사업의 중지 또는 사업변경, 조직의 폐지 또는 신설할 수 있도록 규정했고, 경영평가 결과보고서를 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하여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도 의원은 “본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경영혁신을 통한 책임경영체제 정착에 도움이 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 며 “향후에도 경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방만한 경영과 비효율적인 조직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본 조례안은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여 처리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회계연도 결산심사 마무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혁)는 6월 20일 도 본청 6개 실국과 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끝으로 결산심사를 마무리했다.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18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8조 7,679억 15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8조 2,603억 95백만원이며, 세계잉여금은 5,075억 20백만원이다.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8회계연도 교육청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5조 1,300억 47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4조 4,339억 84백만원이며, 세계잉여금은 6,960억 63백만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친 결산은 오는 6월 24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승인을 받는다.   남영숙 부위원장(상주) 예측 가능한 사업들은 예산 편성 시 면밀히 검토하여 예비비의 불필요한 사용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선충 방제사업 못지않게 예방사업도 중요하고, 감염목의 무단이동이 없도록 이동단속초소 확대방안을 강구해서 도내 청정지역을 지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득환 의원(구미)은 도시 근로자들의 여가 활용이나 노후 귀농 계획에 활용 할 수 있도록 도시텃밭조성사업의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하고, 또한 농산품 유통 판매에 힘써 어렵게 생산한 농산품이 제값을 받고 잘 팔 수 있도록 지역 이통장과 연계하는 등 유통시스템 개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조 의원(구미)은 최근에는 농업이 대규모화 기계화 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지원, 여성농업인지원 등 형태를 구분하지 말고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하며, 각종 업무 추진 과정에 발견된 장점은 다른 사업에도 확장시켜 도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영환 의원(영천)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와 관련된 예산은 많고 집행률은 낮다며 해외관광객 유치에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로 전환하는 다각화 마케팅 방안을 강구하여 관광객 모집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공사와 적극 소통하여 추진 중인 관광 사업이 잘 진척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태춘 의원(비례)은 같은 국제대회 임에도 체육회 마다 도비 지원이 차이가 많이 나며, 지원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대회 규모나 인원수에 맞게 차등을 두어 형평성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체납세 합동징수팀의 역할과 성과를 질의하며 체납세 징수에 적극적으로 임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의용소방대 관련 예산이 열악하다며 지원 방안을 발굴해 달라고 요구하며, 확보된 국비 예산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집행해야함을 강조하고, 농업, 축산업, 여성 등 여러 부서에서 일자리관련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부서간 적극적인 업무 교류로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도 의원(포항)은 도립예술단 운영의 집행 잔액이 과다한 사유를 질의하며, 도민들이 도립예술단을 직접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요구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2017년부터 추진된 해양수산복합센터에 대한 예산 집행이 부진하며, 사업 결정 전에 지역민의 여론 수렴 등 면밀한 사전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질타하고, 예산 편성 후에는 집행부에서 지역민의 설득과 이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도내 각종 사업 추진 시 지역업체를 활용하여 함께 하는 방향으로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세혁 위원장(경산)은 결산 심사과정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도 예산편성과 정책수립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여섯 번째 추풍령 아카데미,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를 초빙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6월 20일 오후 6시 30분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를 초빙해 ‘현대제철이 그리는 변화’라는 주제로 올해 「추풍령 아카데미」 여섯 번째 과정을 열었다.     이번 과정에는 백성철 김천시 부의장을 비롯해 박보생 전 김천시장, 백남명 전 김천소방서장, 이한주 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기업체 임직원, 이상구 실무부회장, 서병교 사무총장 외 성의총동창회 임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현대제철의 성장사와 미래비전, 국내외 철강산업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정호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이 낳은 수재로 굴지의 현대 그룹사에 최고의 위치까지 오른 분을 어렵게 모셨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서 준 강학서 전 대표이사를 큰 환영의 박수로 모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철강산업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며, 전세계의 생산량의 절반정도를 생산하며 철강 강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과 세계의 경제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고객중심으로 변화와 성장을 이룩한 현대제철의 성장사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보호무역과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격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영환경과 최저임금 문제, 근로시간 단축 등 국내의 경영환경도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연한 인식으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기술경쟁력 확보와 제품에 대한 서비스 차별화 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히 어려운 성장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이겨내며,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강학서 전 대표이사 자신의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본인을 낳고 키워준 김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 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이번 과정의 강사인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는 김천 남면 출생으로 성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경영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현대하이스코의 전신인 현대강관에 입사를 시작으로 능력을 키워온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2002년 현대제철의 전신인 현대INI스틸에서 이사대우로 승진, 2005년에는 전무를 거쳐 그해 12월 부사장에 올랐다.     2007년에 현대로템으로 옮긴 후 2009년에 현대제철로 복귀해 재경본부와 원료구매본부를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을 대표하는 재무전문가로 잘 알려지면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 6월 재경본부장 겸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그해 10월에 현대제철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특히 강학서 사장은 35년간 철강산업에 종사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큰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3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성의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하여 적극적인 대내외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인재양성과 후학 양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스
    • 경제
    2019-06-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