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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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김천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소액 릴레이 운동 동참
      재경김천향우회가 3월 14일 김천시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월례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소액 릴레이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김현태 재경김천향우회 회장을 포함하여 재경김천향우회 집행부 전원이 고향사랑기부에 소액 릴레이 운동에 동참하면서 릴레이 운동이 탄력을 받았다.   재경김천향우회에서는 “내 고향 김천 발전에 재경김천향우회가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소액이라도 모든 재경김천향우회원들이 김천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소액 릴레이 운동을 성공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김천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재경김천향우회가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서울사무소에서도 “재경김천향우회원들의 고향사랑기부 소액 릴레이 운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4-03-15
  •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학술대회 연구논문상 수상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방사선학과(학과장 이보우)는 3월 2일(토) 개최된 2024년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4학년 재학생(김준혁, 김동휘, 김영빈, 박소현)및 김형균교수가 연구 논문상을 수상(우수상 및 장려상)하였다고 4일 밝혔다.   김준혁 학생이 발표한 “3D프린팅을 활용한 X-선 검사 학습 도구 개발” 은 지난 학기 진행된 PBL 교과목(지도교수 김형균) 수업에서 팀별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 연구논문이다. 이는 X-선 검사에 필요한 다양한 자세를 3D프린팅으로 제작하여 학습자들이 스스로 검사 자세를 실습하면서 자기주도 학습 성과를 높이는 연구이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형균 교수는 “Development of upper extremity imaging examination aid using 3D printing” 주제로 3D프린팅으로 개발된 방사선 검사 보조기구를 개발하여 임상병원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실증연구이다. 이번 연구발표는 전국에서 987명의 많은 회원이 등록하여 진행된 학술대회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방사선사 국가고시 시험에서도 전국 수석을 2번 배출한 4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학과로서 수도권 및 전국 대학병원에 많은 동문이 현재 제직하고 있다.   방사선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24년도 6월에는 해외인턴쉽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병원 6곳에 8주간 재학생 임상실습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지역혁신사업(RIS)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생 1인당 매월 50만원씩 2년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3년 11월 독일 뒤셀도르프 MEDICA 박람회(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세계 최대규모)에 재학생들 참여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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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4-03-04
  • ‘유일한 승격팀’ 김천상무, 대구 상대 첫 승! K리그1 복귀 첫 승 노린다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대구전에서 K리그1 복귀 첫 승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이하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R 경기를 치른다. ‘유일한 승격팀’ 김천은 대구 상대 첫 승과 K리그1 복귀 첫 승을 동시에 노린다.   □ 대구 상대 전적 3무 1패, 절실한 첫 승리 김천의 대구 상대 역대전적은 3무 1패로 열세다. 2022시즌 첫 맞대결에서 0대 1으로 패한 뒤 내리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와의 마지막 맞대결은 1대 1로 비긴 2022시즌 37R 경기였다. 대구전 첫 승이 절실하다.   승리가 절실한 이유는 또 있다. 김천의 마지막 K리그1 승리는 2022시즌 33R 인천을 상대로 거둔 1대 0 승리로 무려 529일 전이다. 이후 정규리그 5경기에서 대구전 무승부 포함 4무 1패로 기록하며 11위로, 승강 PO 끝에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   첫 승리가 절실한 가운데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올 시즌 김천의 우선 목표인 잔류를 위해서는 초반 기세가 중요하다. 선수단 내부에서도 의기투합하는 분위기다. 주장 김현욱은 “김천은 유일한 승격팀이다. 이번 시즌 도전자의 입장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뛰겠다.”고 말했다.   □ ‘K리그2 폭격’ 김천, 올 시즌도 ‘공격 또 공격’ 지난 시즌 김천은 36경기에서 71득점을 기록하며 말 그대로 K리그2를 폭격했다. 이는 리그 최다 득점 기록으로 K리그1을 포함해도 김천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팀은 없다.   김천은 올 시즌도 공격축구를 예고했다. 정정용 감독은 “수비만 하다 떨어지기보다는 화끈하게 공격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중반 부임한 정 감독은 김천에 공격적인 색깔을 입히며 36R 안산전 7대 3 승리를 포함해 여러 차례 다득점 승리를 이끌어 냈다.   선수 구성도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 시즌 각각 5골과 6골로 11골을 합작한 정치인-강현묵은 올해도 공격의 선봉에 선다. 신병 선수도 있다. 작년 6골을 기록한 모재현과 2022시즌 12득점-13도움 올린 ‘검증된 자원’ 김대원도 올해 김천의 공격축구를 이끌 전망이다.   이번 1R 대구 상대 첫 승과 K리그1 복귀 첫 승을 노리는 김천이 공격축구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경기는 쿠팡플레이와 IB SPORTS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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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2024-02-28
  • 김오진 국회의원 예비후보, ‘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상 받아
      • 김오진 예비후보, 2월 19일 오후 1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 지구의 소멸을 막는 위대한 도전> 행사에서 도전한국인 대상 받아 • 개최자 도전한국인본부(총재: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도전인을 선정하고 도전 문화 확산을 위해 13년 간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 •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구 지키기에 힘쓰겠다”, “기후환경변화로 인한 김천의 자연재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하겠다”며 개최 측에 수상소감 남겨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과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지낸 김오진 국민의힘 김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월 19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 지구의 소멸을 막는 위대한 도전> 행사에서 도전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다만, 국회의원 후보 경선 관계로 수상식은 대리 수상으로 진행되었다.   2024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2024 지구의 소멸을 막는 위대한 도전> 행사는 ▲국민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사회문화 분위기 조성, ▲기후환경변화에 따른 지구소멸 막는 환경운동 확산,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런 한국인을 발굴하고 시상, ▲도전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사를 개최한 ‘도전한국인본부(총재: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도전인을 선정하고 도전 문화 확산을 위해 13년 간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김오진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구 지키기에 힘쓰겠다”, “기후환경변화로 인한 김천의 자연재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하겠다”며 개최 측에 수상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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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2-19
  • 김오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면접 마쳐
      • 국민의힘 15~16일 양일에 걸쳐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경북 지역 공천심사 면접 진행 • 김오진 예비후보 16일 오후 약 4시 공천 면접 치러 • “공천 면접 잘 마쳤다. 이제 김천을 바꿀 일만 남았다”고 전하며, “제비 다리 고치는 흥부의 마음으로 김천 시민 여러분을 살피겠다”며 각오 다져   윤석열 정부에서 관리비서관과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지낸 김오진 국민의힘 김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약 4시 공천 면접을 치렀다.    김 예비후보는 “공천 면접 잘 마쳤다. 이제 김천을 바꿀 일만 남았다”고 전하며, “제비 다리 고치는 흥부의 마음으로 김천시민 여러분을 살피겠다”,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들을 섬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힘은 15~16일 양일에 걸쳐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경북 지역 공천심사 면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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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이현세 작가, 김오진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아
      • 이현세 작가, 김오진 예비후보의 후원회장 요청에 흔쾌히 수락 • 김 예비후보와의 각별한 인연을 계기로 후원회장 맡아 • 주요 작품으로는 “공포의 외인구단”, “저 강은 알고 있다”, “아마게돈”, “남벌” 등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유명한 이현세 작가가 김오진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랫동안 김오진 예비후보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현세 작가는 후원회장 요청에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세 작가는 현재 세종대학교 교수로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공포의 외인구단”, “저 강은 알고 있다”, “아마게돈”, “남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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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실시간 국내뉴스 기사

  • 재경김천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소액 릴레이 운동 동참
      재경김천향우회가 3월 14일 김천시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월례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소액 릴레이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김현태 재경김천향우회 회장을 포함하여 재경김천향우회 집행부 전원이 고향사랑기부에 소액 릴레이 운동에 동참하면서 릴레이 운동이 탄력을 받았다.   재경김천향우회에서는 “내 고향 김천 발전에 재경김천향우회가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소액이라도 모든 재경김천향우회원들이 김천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소액 릴레이 운동을 성공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김천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재경김천향우회가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서울사무소에서도 “재경김천향우회원들의 고향사랑기부 소액 릴레이 운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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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학술대회 연구논문상 수상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방사선학과(학과장 이보우)는 3월 2일(토) 개최된 2024년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4학년 재학생(김준혁, 김동휘, 김영빈, 박소현)및 김형균교수가 연구 논문상을 수상(우수상 및 장려상)하였다고 4일 밝혔다.   김준혁 학생이 발표한 “3D프린팅을 활용한 X-선 검사 학습 도구 개발” 은 지난 학기 진행된 PBL 교과목(지도교수 김형균) 수업에서 팀별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 연구논문이다. 이는 X-선 검사에 필요한 다양한 자세를 3D프린팅으로 제작하여 학습자들이 스스로 검사 자세를 실습하면서 자기주도 학습 성과를 높이는 연구이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김형균 교수는 “Development of upper extremity imaging examination aid using 3D printing” 주제로 3D프린팅으로 개발된 방사선 검사 보조기구를 개발하여 임상병원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실증연구이다. 이번 연구발표는 전국에서 987명의 많은 회원이 등록하여 진행된 학술대회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방사선사 국가고시 시험에서도 전국 수석을 2번 배출한 4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학과로서 수도권 및 전국 대학병원에 많은 동문이 현재 제직하고 있다.   방사선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24년도 6월에는 해외인턴쉽 프로그램으로 미국 뉴욕병원 6곳에 8주간 재학생 임상실습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지역혁신사업(RIS)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생 1인당 매월 50만원씩 2년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3년 11월 독일 뒤셀도르프 MEDICA 박람회(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세계 최대규모)에 재학생들 참여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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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유일한 승격팀’ 김천상무, 대구 상대 첫 승! K리그1 복귀 첫 승 노린다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대구전에서 K리그1 복귀 첫 승을 노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이하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R 경기를 치른다. ‘유일한 승격팀’ 김천은 대구 상대 첫 승과 K리그1 복귀 첫 승을 동시에 노린다.   □ 대구 상대 전적 3무 1패, 절실한 첫 승리 김천의 대구 상대 역대전적은 3무 1패로 열세다. 2022시즌 첫 맞대결에서 0대 1으로 패한 뒤 내리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와의 마지막 맞대결은 1대 1로 비긴 2022시즌 37R 경기였다. 대구전 첫 승이 절실하다.   승리가 절실한 이유는 또 있다. 김천의 마지막 K리그1 승리는 2022시즌 33R 인천을 상대로 거둔 1대 0 승리로 무려 529일 전이다. 이후 정규리그 5경기에서 대구전 무승부 포함 4무 1패로 기록하며 11위로, 승강 PO 끝에 강등의 아픔을 겪었다.   첫 승리가 절실한 가운데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올 시즌 김천의 우선 목표인 잔류를 위해서는 초반 기세가 중요하다. 선수단 내부에서도 의기투합하는 분위기다. 주장 김현욱은 “김천은 유일한 승격팀이다. 이번 시즌 도전자의 입장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뛰겠다.”고 말했다.   □ ‘K리그2 폭격’ 김천, 올 시즌도 ‘공격 또 공격’ 지난 시즌 김천은 36경기에서 71득점을 기록하며 말 그대로 K리그2를 폭격했다. 이는 리그 최다 득점 기록으로 K리그1을 포함해도 김천보다 많은 득점을 올린 팀은 없다.   김천은 올 시즌도 공격축구를 예고했다. 정정용 감독은 “수비만 하다 떨어지기보다는 화끈하게 공격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시즌 중반 부임한 정 감독은 김천에 공격적인 색깔을 입히며 36R 안산전 7대 3 승리를 포함해 여러 차례 다득점 승리를 이끌어 냈다.   선수 구성도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 시즌 각각 5골과 6골로 11골을 합작한 정치인-강현묵은 올해도 공격의 선봉에 선다. 신병 선수도 있다. 작년 6골을 기록한 모재현과 2022시즌 12득점-13도움 올린 ‘검증된 자원’ 김대원도 올해 김천의 공격축구를 이끌 전망이다.   이번 1R 대구 상대 첫 승과 K리그1 복귀 첫 승을 노리는 김천이 공격축구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경기는 쿠팡플레이와 IB SPORTS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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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김오진 국회의원 예비후보, ‘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상 받아
      • 김오진 예비후보, 2월 19일 오후 1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 지구의 소멸을 막는 위대한 도전> 행사에서 도전한국인 대상 받아 • 개최자 도전한국인본부(총재: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도전인을 선정하고 도전 문화 확산을 위해 13년 간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 •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구 지키기에 힘쓰겠다”, “기후환경변화로 인한 김천의 자연재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하겠다”며 개최 측에 수상소감 남겨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리비서관과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지낸 김오진 국민의힘 김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월 19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4 지구의 소멸을 막는 위대한 도전> 행사에서 도전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다만, 국회의원 후보 경선 관계로 수상식은 대리 수상으로 진행되었다.   2024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2024 지구의 소멸을 막는 위대한 도전> 행사는 ▲국민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사회문화 분위기 조성, ▲기후환경변화에 따른 지구소멸 막는 환경운동 확산,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역경을 이겨낸 자랑스런 한국인을 발굴하고 시상, ▲도전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사를 개최한 ‘도전한국인본부(총재: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도전인을 선정하고 도전 문화 확산을 위해 13년 간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김오진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구 지키기에 힘쓰겠다”, “기후환경변화로 인한 김천의 자연재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하겠다”며 개최 측에 수상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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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김오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면접 마쳐
      • 국민의힘 15~16일 양일에 걸쳐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경북 지역 공천심사 면접 진행 • 김오진 예비후보 16일 오후 약 4시 공천 면접 치러 • “공천 면접 잘 마쳤다. 이제 김천을 바꿀 일만 남았다”고 전하며, “제비 다리 고치는 흥부의 마음으로 김천 시민 여러분을 살피겠다”며 각오 다져   윤석열 정부에서 관리비서관과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지낸 김오진 국민의힘 김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약 4시 공천 면접을 치렀다.    김 예비후보는 “공천 면접 잘 마쳤다. 이제 김천을 바꿀 일만 남았다”고 전하며, “제비 다리 고치는 흥부의 마음으로 김천시민 여러분을 살피겠다”,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들을 섬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힘은 15~16일 양일에 걸쳐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경북 지역 공천심사 면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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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이현세 작가, 김오진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원회장 맡아
      • 이현세 작가, 김오진 예비후보의 후원회장 요청에 흔쾌히 수락 • 김 예비후보와의 각별한 인연을 계기로 후원회장 맡아 • 주요 작품으로는 “공포의 외인구단”, “저 강은 알고 있다”, “아마게돈”, “남벌” 등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유명한 이현세 작가가 김오진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랫동안 김오진 예비후보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현세 작가는 후원회장 요청에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세 작가는 현재 세종대학교 교수로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공포의 외인구단”, “저 강은 알고 있다”, “아마게돈”, “남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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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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