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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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 없는 체육행정, 경상북도체육회는 김천시민에게 즉각 사과하라!
      김충섭 김천시장(김천시체육회장)은 7월 15일 최근 논란이 되어온 2020년 경북도민체전 김천 개최 번복에 대해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히면서 도 체육회의 명확한 답변과 사과를 요구했다.   김 시장은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자체예산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제안해왔기 때문에 도비를 지원해줄 수 없다."는 도 체육회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도비지원금 57억원이 포함된 유치신청 공문과 도 체육회에서 전 시‧군체육회로 보낸 2020년 경북도민체전 김천 개최 확정 공문을 공개했다.   도 체육회가 김천시체육회로 보낸 공문에도 도비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은 없었다면서, 이 문제는 "도 체육회에서 보관중인 개최지 선정 관련 이사회 회의록을 공개하면, 누가 도비지원 없는 대회 개최를 제안했는지?, 도비 지원없이 개최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결정한 내용이 있는지? 사실관계가 곧바로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어느 시군이 도비 지원을 해주지 않는데 도민체전을 유치하겠느냐, 역대 도비 지원을 받지 않고 도민체전을 개최한 시군이 있느냐’고 하면서,‘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 유치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도 체육회가 도비 지원 없이 시비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할려면, 그 결정전에 재정 부담자인 김천시장에게 동의 여부를 반드시 물은 후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니냐?"고 했다.   또, 일부에서 주장하는 김천시의 도민체전 유치신청 자격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김천시가 유치 신청자격이 없다면 도 체육회에서 심의 자체를 하지 않았어야지 심의 결정까지 해 놓고 자가당착에 빠져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 이사회의 만장일치 결정에 따라 김천시가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결정되고, 전 시․군체육회에 공문으로 통보까지 하였음에도 일부 지역 언론의 특혜 운운 보도가 있자, 특혜 시비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천시가 도비 지원없이 개최하겠다고 제안 해왔다. 도체육회 이사회에서 도비 지원을 해주지 않는 조건으로 김천시를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계속해서 말을 바꿔가며 김천시를 희생양으로 만들었다."면서, "15만 김천시민과 김천시체육회의 자존심과 명예를 손상시키고 행정의 불신을 조장한데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경상북도에서는 도체육회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를 반드시 문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2020년 도민체전을 유치하지 못해 아쉽고 시민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면서, "대회 유치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유치위원, 그리고 체육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으로 스포츠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 명 서 전문]  김천시체육회장, 김천시장 김 충 섭입니다.   2020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와 관련하여 김천시체육회의 입장을 밝히면서 경상북도체육회의 명확한 답변과 사과를 요구한다.   6.18일 도 체육회에서는 2020년 도민체전을 종합경기대회로 개최키로 하고 개최지로 김천시를 결정하였다.   7.12일 도 체육회에서는 6.18일의 결정사항을 번복하고 2020년 도민체전을 종목별로 분산 개최키로 결정하였다.   그 이유로 김천시체육회가 당초 도비 지원 없이 순수 김천시비만으로 개최하겠다고 제안해 놓고, 도비를 지원해 달라고 함으로써 도비를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요지이다.   이에 따라 김천시체육회는 경상북도체육회에 공개적으로 묻는다.   첫째, 도비 지원이 없더라도 김천시 자체예산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김천시체육회가 제안했다는데 대하여, 김천시체육회는 2019. 6. 7일 정식공문을 통해 도 체육회에 2020년 도민체전 유치를 신청하면서 체전준비에 소요되는 사업비 중 도비 부담분 57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서면 요청한 바 있다. (붙임 1)     이에 6.18일 도 체육회에서는 전 시·군체육회로 공문을 보내 ‘2020년 도민체전 개최 방식을 종목별 분산개최에서 종합체육대회 방식으로 변경하여 개최지를 김천시로 하기로 했다.’고 통지한 바 있으며, 공문내용에도 도비 지원을 하지 않는 조건 등 예산문제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었다. (붙임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 체육회는 이사회시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시 자체예산만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제안을 했기 때문에 도비를 지원하지 않는 조건으로 개최지를 김천시로 의결했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체전이나 도민체전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국비와 도비를 지원 받아 지역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하는 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다.   이럴진데 도비 지원 없이 시비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한다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없다. 역대 어느 시·군에서 도비 지원 없이 도민체전을 개최한 적이 있는가? 어느 시·군이 도비 지원을 안 해 주는데 도민체전을 유치하겠는가?   도 체육회에서는 57억원의 도비 지원 없이 김천 시비 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할려면, 결정하기 전에 재정부담자인 김천시장에게 동의 여부를 물은 후 결정해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닌가?   만약, 도비 지원 없이 김천시비 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김천시를 결정 했다는 도 체육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도 체육회에서 보관하고 있는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 당시 회의록을 공개하여 누가, 언제, 어디서, 그런 제안을 했는지, 또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도록 결정했다는 이사회 의결사항 기록을 분명히 밝혀 주기 바란다.   둘째,김천시체육회의 도민체전 유치자격 논란에 대하여,   당초 김천시체육회는 예천군, 울진군과 함께 2021년 도민체전 유치 신청을 하고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과열 경쟁으로 인한 도 체육회의 분열을 막아야 한다는 도 체육회 임원들의 의견에 따라 2021년 대회 유치 신청을 철회하고 2020년 대회 유치를 신청하였다.   경북종합체육대회 규정 제19조 제4항은 ‘도민체전의 개최를 희망하는 시·군체육회는 도민체전 개최 이후 최소 7년이 경과 되어야만 유치신청을 할 수 있다.   단,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경과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시 운영위원회의 심의와 이사회의 의결로 조정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김천시가 유치신청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도 체육회에서 판단할 사항이다.   김천시가 유치신청 자격이 없으면 도 체육회에서 심의 자체를 하지 않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도 체육회에서도 ‘김천시의 2020년 도민체전 유치신청은 예외규정을 적용했기 때문에 유치신청 자격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유치신청 자격이 있다고 판단해서 개최지를 결정했다면, 왜 김천시는 신청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측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는가?   도 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김천시가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선정되었음에도, 일부 언론의 특혜 운운하는 보도가 있자, 특혜 시비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겠다고 제안해왔고,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는 조건으로 김천시로 결정했다고 계속해서 말을 바꿔가며 결국 김천시를 희생시켰다.   이러한 도 체육회의 무책임한 처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모든 일은 사필귀정이라 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다.   도 체육회는 위의 두 질문에 대해 명확히 답변하고,  15만 김천시민과 김천시체육회의 명예와 자존심을 손상시키고 행정의 불신을 조장한 데 대해 정중히 사과하라. 경상북도에서는 도 체육회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를 반드시 문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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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김천시 시민 곁으로 더 다가가, 귀 기울여 듣고, 고치고 반영합니다.
      김천시는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함께 '시정현장 도우미'를 운영해오고 있다.   '시정현장 도우미'는 부서장들이 시정현장을 찾아가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 시민 불편사항이나 민원을 시정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시행 6개월이 지난 이 제도는 지역 구석구석 빈틈없는 점검으로 미연에 시민불편사항이나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상반기 총259건(단순여론 107건, 민원 152건)을 점검해, 장기간이 소요되는 33건과 올해는 사업이 종료돼 내년에 반영할 6건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조치 완료했다. 주요 실적을 보면, 우선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연계로 시내부터 외곽까지 예년에 비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   농가에서 사용하고 여기저기 방치된 농업 폐기물을 전수 조사해서 폐기처분 했고, 악취와 불결한 환경으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던 마을별 폐비닐 집하장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캠페인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현저히 줄고 주민들의 의식수준도 많이 개선되고 있다.   또한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겨울철 버스승강장 발열의자와 바람막이, 무더위 그늘막은 시민들의 추가설치 건의를 받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파손된 도로 및 교통시설물 복구, 각종 주민편의시설 수리 등은 현장점검 중 발견되는 즉시 복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했고, 최근에는 집중호우기 하천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지장목이 지적되어 전수 조사를 실시해 정비 중에 있다.   이 외에 “혁신도시 교통신호체계 개선” 사업은 11월까지 신호등 연동 및 최적화 용역을 진행중이고, “대곡동주민센터 도로 확장” 건의사업은 중장기 사업으로 다소 시일이 걸리고 있지만 행정절차를 밟는 등 추진 중에 있다.   김천시에서는 앞으로도 '시정현장 도우미'를 지속‧운영하여 시민 중심의,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힘써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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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김천시, 정기분 재산세(주택, 건축물) 부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19년 7월 정기분 재산세(건축물, 주택) 70,837건에 130억 7천만원(주택분 56,608건 52억 3천만원, 건축물분 14,229건 78억 4천만원)을 부과, 해당 고지서를 배부하였다.   올해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 해 7월에 비해 7억원(5.8%) 정도 증가한 것으로 이는 공동주택 및 상업용 건축물 신축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 진다.   매년 7월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소유기간과 관계없이 당해 6월 1일을 기준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가 납세의무를 가진다.   즉 6월 1일 이전에 거래한 경우에는 매수자가, 6월 2일 이후 거래한 경우에는 매도자가 납세의무자가 된다.   재산세는 건축물분의 경우 7월,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되는데, 주택의 경우 재산세 본세 기준으로 20만원 이상인 경우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되고, 지방세 본세가 2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서 납세고지서로 납부 가능하고, 가상계좌 이체, 자동이체, 신용카드(일부 카드사 포인트사용 가능) 납부 및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한 인터넷 납부, 스마트위택스 어플리케이션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에 설치된 현금입출금기(CD/ATM)에 통장 또는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넣어 본인 또는 타인(전자납부번호로 조회)의 부과내역을 확인한 뒤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다.   김경희 세정과장은 “이번에 고지되는 재산세를 납부 기한을 넘겨 3%의 가산금과 매월 0.75% 중가산금(세액 30만원 이상인 경우)을 추가부담 하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납기 내 납부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시 홈페이지, 현수막, 전광판, 전단지 등을 이용하여 납부기한 내 납부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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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새로운 김천' 미래 100년을 열겠습니다.
      Q1.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소회   1년 전, 저는 민선 7기 김천시장으로서 그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시민 여러분 앞에 엄숙히 선서했습니다. 그리고 ‘오직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가슴에 새겨 그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늘 다짐하면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저에게 김천시장으로 일할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후보시절, 저는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시민들은 김천의 미래에 대해 큰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김천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민들이 원하는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Q2. 지난 1년간 시정추진 성과가 있다면...   모든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시정의 성과와 변화의 물꼬를 틔었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 지방공기업 우수,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기관 선정 등 여러 분야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도 확정지었습니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산업단지 조성, 부항댐 관광자원화 등 미래 김천 먹거리의 주요기반을 더욱 키웠습니다.     그리고 롯데푸드, 코오롱 바스프이노폼, 대정, 태진 등 40개 기업으로부터 총 1,83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실적도 거두었습니다.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민선7기 행정조직 개편과 본청·읍면동 인사교류 확대로 행정의 효율성, 생산성, 현지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공공기관 청렴도 등급도 5등급에서 3등급으로 향상시켰습니다.       Q3. 시민등과 소통하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시정을 추진하셨는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작은 일이라고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일상에서 작고 소소하지만 피부에 와 닿는 꼭 필요한 정책들이 시민의 행복감을 높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록 작은 일이지만, 시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일은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횡단보도 그늘막 쉼터, 오르막길 벤치 설치, 겨울철 버스승강장 발열의자, 경로당 공기 청정기 보급, 중·고생 교복 구입비 지원, 유치원 무상급식, 치매안심센터 등 시민 여러분이 일상의 생활 속에서 행복감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제 지금까지의 성과와 교훈을 바탕으로 김천발전, 미래 100년의 기틀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Q4.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 계획은?     먼저,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는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통해, 5년간 1,542억원의 재정을 투입하여 공공부문에 2만6천개, 민간부문에 4천개, 총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35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김천일반산업단지 3단계 사업은 현재 공정률 40%를 보이면서 용지분양에 들어갔습니다.      전국 최저가인 평당 44만원에 공급하여 준공 전에 100% 분양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3단계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4천1백명의 고용효과와 2조8천억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김천청년 일자리센터를 설립하여 청년인턴과 공공기관 직무체험 등 청년층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겠습니다.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사업과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경력단절 여성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키우겠습니다.       Q 5. 혁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은?  원도심인 평화동, 자산동, 황금동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감호지역에도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겠습니다.   우리 김천의 해묵은 과제인 삼애원 개발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조사결과에 따라 경북개발공사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에서 직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혁신도시는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자족도시로 완성시켜 나가겠습니다.   국도대체 우회도로, 산업단지와 교동택지간 도로, 강남북 연결도로 건설로 혁신도시와 원도심을 연결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길을 지속적으로 열어 가겠습니다.       Q6. 명품교육도시 추진상황은?   학부모 부담은 줄이고 교육의 질은 높이겠습니다.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치원 무상급식을 전면시행 하였으며 중·고등학생 교복 구입비를 처음으로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진로적성 체험센터 운영, 우수꿈나무 발굴을 위한 창의인재 교육지원, 초등학교 체험 학습비 지원 등 지역 인재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습니다.   아이와 학부모가 공감하는 ‘명품교육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작고,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고, 또 살펴서 미래를 대비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7. 시민이 공감하는 복지정책은 어떻게?   따뜻한 공감복지 실현을 위해 읍면동 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복지 사각지대와 사각계층을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으로 장애인, 한부모 가정, 노인, 다문화가족 등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 어려움이 없는 도시,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도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8. 풍요롭고 살기좋은 농촌을 위한 농정은?   풍요롭고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 미래농업의 고부가가치 소득원 개발과 농업 분야에 ICT기술을 접목하여 농업의 6차산업화를 선도해 나가야 합니다.   이미 일부 농가에서는 스마트 팜 시설을 도입하여 농축산물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 팜 육성, 신품종개발 보급, 귀농인 증대로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고, 젊은 청년농업인을 차세대 농촌리더로 육성하여 농촌과 농업발전을 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산물가공 지원센터를 건립해서 가공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총괄하는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마을 상하수도와 문화체육 공간 등을 확충해, 시내 못지않은 정주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Q9.‘Happy Together 김천’운동은 어떻게 추진하시나요?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겠습니다. 이 운동은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70년 된 도시의 경륜에 걸맞은 시민의식과 새로운 도시문화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친절 △질서 △청결 △참여 △양심 △예절 △배려의 7대 목표를 살펴보면, 지역공동체, 시민사회에서 우리 구성원들이 꼭 지켜야 할 기본이 되는 내용들 입니다.     모든 시민들이 이 기본을 충실히 지킨다면 시민가족 모두가 행복해지고, 우리시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보여 줄 것입니다.   또한 김천의 도시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키우고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7개의 덕목, 하나하나를 실천해 나가면서 시민 누구나 김천사람 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시민행복이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김천시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행복한 도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Q10. 이번 7월에 김천에서 3개의 축제가 동시에 열린다면서요. 어떤 축제들입니까?   이번 7월에 김천국제 가족연극제(7. 19~28)와 김천자두 포도축제(7. 18~21), 청소년 페스티벌(7. 20)을 개최합니다. 같은 시기에 3개의 축제를 동시에 개최함으로 해서 참가자와 관람객도 늘리고, 축제의 분위기도 복 돋우기 위해 같은 시기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시의 특산품이자 자랑인 포도, 자두가 수확되는 철이기도 하고, 직장인들의 휴가와 학생들의 방학이 시작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야 말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유치하기에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김천 축제의 장에 오시면 보고, 느끼고, 즐기는 다양한 체험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김천축제 오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이 있으니 꼭 놀러 오십시오.       Q11. 함께 달려온 시청 공무원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시승격 70년, 오늘의 김천이 있기까지 공직자 여러분의 많은 노력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김천 발전의 주체이자 주역입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은 저 혼자의 힘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동료 공직자 여러분이 저와 뜻을 함께하면서 지혜와 힘을 모아 주셔야 합니다.   공직자의 존재이유는 지역과 시민을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쳐 시민들이 공직사회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직사회가 먼저 변해야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공직자 여러분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Q12.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시가 올해로 시승격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제 지난 70년의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민선7기 시정목표인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김천”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인 치타는 시속 100km이상으로 달릴 수 있지만, 10분이상은 달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직한 황소는 비록 걸음걸이는 느리지만, 뚜벅뚜벅 천리를 간다고 합니다. 김천의 먼 미래를 바라보며 한 길만을 뚜벅뚜벅 우직하게 가겠습니다.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 하면 못 해낼 일이 없습니다. 새로운 김천,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희망의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김천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살기좋은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김천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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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예청처 분석결과 실업급여 2024년 고갈전망
    정부는 ‘실업급여 156일동안 898만원 지급확대’ 홍보하지만 보험요율 1.3%에서 1.6%로 올려 2040년까지 73조 4천억원 국민 부담 늘어   송언석 의원, “기금고갈 위기를 초래한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근본적인 문제를 따져보고, 실업급여 보험요율 인상의 적정수준 검토해야   정부는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실업급여 제도의 개편사항 등을 발표했다. 정부에 따르면 7월부터 실업급여 지급액이 평균 임금의 50%에서 60%로 확대되고, 지급 기간도 90∼240일에서 120∼270일로 30일이 늘어난다. 이에 따라 실업급여 지급 기간과 지급액은 1인당 평균 127일 동안 772만원에서 156일 동안 898만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실업급여 지급 기간과 규모가 늘어나는 것은 1995년 고용보험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실업급여제도 개편은 1.3%의 보험요율이 1.6%로 인상되는 것을 전제로 삼고 있다. 실업급여 지급액과 기간이 늘어나는 만큼 근로자들의 부담도 증가하는 것이다. 지난 2017년까지 흑자 재정수지를 유지해온 고용보험기금이 지난해 실업급여 수급자와 지급액이 늘어나며 적자로 전환되었고, 올해에도 다달이 실업급여 지급액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추세이다. 정부는 이에 대해 최저임금이 올라 지출도 자연스레 증가한 영향이 크다고 설명한바 있다.   한편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 자유한국당)이 국회 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고용보험기금 임금근로자 실업급여 계정 기준선전망 및 재정전망(2019년~2040년)」에 따르면 기존제도가 유지될 경우, 2019년 1조 3천억원 등 매년 적자를 기록해 불과 5년 뒤인 2024년에 기금이 고갈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임금근로자 실업급여 계정수입은 2019년 8조 2천억원에서 2040년 18조 4천억원으로 증가하고, 지출은 같은 기간 9조 5천억원에서 19조 3천억원으로 늘어나며 지속적으로 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성보호·육아지원 관련 국고지원을 전체사업비의 9.6%에서 2020년부터 30%로 늘이고, 1.3%인 보험요율을 1.6%로 높이는 등 정부가 추진 중인 제도개편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추계결과에 의하면 실업급여 계정 수입은 2019년 9조원에서 2040년 23조 1천억원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22년간(2019년~2040년) 실업급여 계정수입 총액이 현행제도에서는 294조 3천억원인 반면 제도변경 이후에는 367조 7천억원으로 동 기간 중 무려 73조 7천억원의 국민부담이 증가하는 것이다.   95년 이후 최초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실업급여 지급액의 인상과 지급기간의 확대 등 실업급여 제도 개편은 실업급여 계정의 보험요율 인상을 통한 기금고갈 방지가 진짜 목적인 것이다. 결국 실업급여 보험요율 인상은 최저임금 인상과 고용상황 악화를 감추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 ‘조삼모사’식 정책으로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어가며 정책실패 부담금 청구서를 뻔뻔하게 내밀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고용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은 '고용보험법 일부개정안' 등의 가결을 전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법 개정과 함께 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요율을 현행 1.3%에서 1.6%로 인상할 예정이다.   송언석 의원은 “실업급여 계정의 기금 고갈문제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실업자 급증이라는 전형적인 정부의 정책실패로 발생한 것인데 이를 지급액과 기간 확대로 보기 좋게 포장하여 국민들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기금고갈 위기를 초래한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시 한 번 정확히 진단, 평가하고 실업급여 보험요율 인상의 적정한 수준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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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김천시, 시민모두가 행복한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박차
      김천시는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2019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관내․관외 중․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입생들에게 균등한 교육여건을 제공해 양질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1인당 30만원씩 2차에 걸쳐 관내‧관외 학생 2040여명에게 총 6억 1천여만원을 지급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김천시 학부모들이 아이들 교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도 마음 편히 학교를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 올 하반기에는 진로적성 체험센터 운영, 초등학교 체험 학습비 지원 등 지역 인재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교복구입비 지원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관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관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관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김천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관내 학교로 전학을 왔거나 김천시로 주소 이전은 하였으나 교복구입비 신청을 아직 하지 않은 관내학교 신입생은 해당학교에 관외학교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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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원칙 없는 체육행정, 경상북도체육회는 김천시민에게 즉각 사과하라!
      김충섭 김천시장(김천시체육회장)은 7월 15일 최근 논란이 되어온 2020년 경북도민체전 김천 개최 번복에 대해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히면서 도 체육회의 명확한 답변과 사과를 요구했다.   김 시장은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자체예산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제안해왔기 때문에 도비를 지원해줄 수 없다."는 도 체육회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도비지원금 57억원이 포함된 유치신청 공문과 도 체육회에서 전 시‧군체육회로 보낸 2020년 경북도민체전 김천 개최 확정 공문을 공개했다.   도 체육회가 김천시체육회로 보낸 공문에도 도비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은 없었다면서, 이 문제는 "도 체육회에서 보관중인 개최지 선정 관련 이사회 회의록을 공개하면, 누가 도비지원 없는 대회 개최를 제안했는지?, 도비 지원없이 개최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결정한 내용이 있는지? 사실관계가 곧바로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어느 시군이 도비 지원을 해주지 않는데 도민체전을 유치하겠느냐, 역대 도비 지원을 받지 않고 도민체전을 개최한 시군이 있느냐’고 하면서,‘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 유치는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도 체육회가 도비 지원 없이 시비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할려면, 그 결정전에 재정 부담자인 김천시장에게 동의 여부를 반드시 물은 후 결정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니냐?"고 했다.   또, 일부에서 주장하는 김천시의 도민체전 유치신청 자격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김천시가 유치 신청자격이 없다면 도 체육회에서 심의 자체를 하지 않았어야지 심의 결정까지 해 놓고 자가당착에 빠져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 체육회 이사회의 만장일치 결정에 따라 김천시가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결정되고, 전 시․군체육회에 공문으로 통보까지 하였음에도 일부 지역 언론의 특혜 운운 보도가 있자, 특혜 시비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천시가 도비 지원없이 개최하겠다고 제안 해왔다. 도체육회 이사회에서 도비 지원을 해주지 않는 조건으로 김천시를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계속해서 말을 바꿔가며 김천시를 희생양으로 만들었다."면서, "15만 김천시민과 김천시체육회의 자존심과 명예를 손상시키고 행정의 불신을 조장한데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경상북도에서는 도체육회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를 반드시 문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2020년 도민체전을 유치하지 못해 아쉽고 시민여러분께 송구스럽다."면서, "대회 유치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유치위원, 그리고 체육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으로 스포츠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 명 서 전문]  김천시체육회장, 김천시장 김 충 섭입니다.   2020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와 관련하여 김천시체육회의 입장을 밝히면서 경상북도체육회의 명확한 답변과 사과를 요구한다.   6.18일 도 체육회에서는 2020년 도민체전을 종합경기대회로 개최키로 하고 개최지로 김천시를 결정하였다.   7.12일 도 체육회에서는 6.18일의 결정사항을 번복하고 2020년 도민체전을 종목별로 분산 개최키로 결정하였다.   그 이유로 김천시체육회가 당초 도비 지원 없이 순수 김천시비만으로 개최하겠다고 제안해 놓고, 도비를 지원해 달라고 함으로써 도비를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요지이다.   이에 따라 김천시체육회는 경상북도체육회에 공개적으로 묻는다.   첫째, 도비 지원이 없더라도 김천시 자체예산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김천시체육회가 제안했다는데 대하여, 김천시체육회는 2019. 6. 7일 정식공문을 통해 도 체육회에 2020년 도민체전 유치를 신청하면서 체전준비에 소요되는 사업비 중 도비 부담분 57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서면 요청한 바 있다. (붙임 1)     이에 6.18일 도 체육회에서는 전 시·군체육회로 공문을 보내 ‘2020년 도민체전 개최 방식을 종목별 분산개최에서 종합체육대회 방식으로 변경하여 개최지를 김천시로 하기로 했다.’고 통지한 바 있으며, 공문내용에도 도비 지원을 하지 않는 조건 등 예산문제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었다. (붙임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 체육회는 이사회시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시 자체예산만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제안을 했기 때문에 도비를 지원하지 않는 조건으로 개최지를 김천시로 의결했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전국체전이나 도민체전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국비와 도비를 지원 받아 지역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하는 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다.   이럴진데 도비 지원 없이 시비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한다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없다. 역대 어느 시·군에서 도비 지원 없이 도민체전을 개최한 적이 있는가? 어느 시·군이 도비 지원을 안 해 주는데 도민체전을 유치하겠는가?   도 체육회에서는 57억원의 도비 지원 없이 김천 시비 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할려면, 결정하기 전에 재정부담자인 김천시장에게 동의 여부를 물은 후 결정해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 아닌가?   만약, 도비 지원 없이 김천시비 만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김천시를 결정 했다는 도 체육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도 체육회에서 보관하고 있는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 당시 회의록을 공개하여 누가, 언제, 어디서, 그런 제안을 했는지, 또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도록 결정했다는 이사회 의결사항 기록을 분명히 밝혀 주기 바란다.   둘째,김천시체육회의 도민체전 유치자격 논란에 대하여,   당초 김천시체육회는 예천군, 울진군과 함께 2021년 도민체전 유치 신청을 하고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과열 경쟁으로 인한 도 체육회의 분열을 막아야 한다는 도 체육회 임원들의 의견에 따라 2021년 대회 유치 신청을 철회하고 2020년 대회 유치를 신청하였다.   경북종합체육대회 규정 제19조 제4항은 ‘도민체전의 개최를 희망하는 시·군체육회는 도민체전 개최 이후 최소 7년이 경과 되어야만 유치신청을 할 수 있다.   단,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경과 시기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시 운영위원회의 심의와 이사회의 의결로 조정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김천시가 유치신청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도 체육회에서 판단할 사항이다.   김천시가 유치신청 자격이 없으면 도 체육회에서 심의 자체를 하지 않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도 체육회에서도 ‘김천시의 2020년 도민체전 유치신청은 예외규정을 적용했기 때문에 유치신청 자격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유치신청 자격이 있다고 판단해서 개최지를 결정했다면, 왜 김천시는 신청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측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는가?   도 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김천시가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선정되었음에도, 일부 언론의 특혜 운운하는 보도가 있자, 특혜 시비에서 벗어나기 위해 김천시가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겠다고 제안해왔고, 도비 지원 없이 개최하는 조건으로 김천시로 결정했다고 계속해서 말을 바꿔가며 결국 김천시를 희생시켰다.   이러한 도 체육회의 무책임한 처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모든 일은 사필귀정이라 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다.   도 체육회는 위의 두 질문에 대해 명확히 답변하고,  15만 김천시민과 김천시체육회의 명예와 자존심을 손상시키고 행정의 불신을 조장한 데 대해 정중히 사과하라. 경상북도에서는 도 체육회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관계자를 반드시 문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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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김천시 시민 곁으로 더 다가가, 귀 기울여 듣고, 고치고 반영합니다.
      김천시는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함께 '시정현장 도우미'를 운영해오고 있다.   '시정현장 도우미'는 부서장들이 시정현장을 찾아가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 시민 불편사항이나 민원을 시정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시행 6개월이 지난 이 제도는 지역 구석구석 빈틈없는 점검으로 미연에 시민불편사항이나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상반기 총259건(단순여론 107건, 민원 152건)을 점검해, 장기간이 소요되는 33건과 올해는 사업이 종료돼 내년에 반영할 6건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조치 완료했다. 주요 실적을 보면, 우선 'Happy together 김천' 운동과 연계로 시내부터 외곽까지 예년에 비해 몰라보게 깨끗해졌다.   농가에서 사용하고 여기저기 방치된 농업 폐기물을 전수 조사해서 폐기처분 했고, 악취와 불결한 환경으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던 마을별 폐비닐 집하장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캠페인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현저히 줄고 주민들의 의식수준도 많이 개선되고 있다.   또한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겨울철 버스승강장 발열의자와 바람막이, 무더위 그늘막은 시민들의 추가설치 건의를 받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파손된 도로 및 교통시설물 복구, 각종 주민편의시설 수리 등은 현장점검 중 발견되는 즉시 복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했고, 최근에는 집중호우기 하천범람을 일으킬 수 있는 지장목이 지적되어 전수 조사를 실시해 정비 중에 있다.   이 외에 “혁신도시 교통신호체계 개선” 사업은 11월까지 신호등 연동 및 최적화 용역을 진행중이고, “대곡동주민센터 도로 확장” 건의사업은 중장기 사업으로 다소 시일이 걸리고 있지만 행정절차를 밟는 등 추진 중에 있다.   김천시에서는 앞으로도 '시정현장 도우미'를 지속‧운영하여 시민 중심의, 시민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힘써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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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김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가져
      김천시는 7월 12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또한, 위촉식 이후 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도 선출되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과 읍면동장 추천을 통해 19명을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주민 제안사업에 대한 심의 및 우선순위 선정,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는 등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 재정운용에 적극 반영 할 예정이다,     이날 김충섭 시장은 위원들에게 예산편성 과정에 재정의 건전화와 투명성 확보 등 민선7기 우리시 시정목표인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김천 시민 전체의 공익을 실현한다는 관점에서 시민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예산편성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천시는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 민원실을 통하여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와 함께 설문조사를 7월 23일부터 45일간 실시하여 각계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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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김천시, 정기분 재산세(주택, 건축물) 부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19년 7월 정기분 재산세(건축물, 주택) 70,837건에 130억 7천만원(주택분 56,608건 52억 3천만원, 건축물분 14,229건 78억 4천만원)을 부과, 해당 고지서를 배부하였다.   올해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 해 7월에 비해 7억원(5.8%) 정도 증가한 것으로 이는 공동주택 및 상업용 건축물 신축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 진다.   매년 7월에 부과되는 재산세는 소유기간과 관계없이 당해 6월 1일을 기준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가 납세의무를 가진다.   즉 6월 1일 이전에 거래한 경우에는 매수자가, 6월 2일 이후 거래한 경우에는 매도자가 납세의무자가 된다.   재산세는 건축물분의 경우 7월, 토지분은 9월에 부과되는데, 주택의 경우 재산세 본세 기준으로 20만원 이상인 경우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되고, 지방세 본세가 2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서 납세고지서로 납부 가능하고, 가상계좌 이체, 자동이체, 신용카드(일부 카드사 포인트사용 가능) 납부 및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한 인터넷 납부, 스마트위택스 어플리케이션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에 설치된 현금입출금기(CD/ATM)에 통장 또는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넣어 본인 또는 타인(전자납부번호로 조회)의 부과내역을 확인한 뒤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다.   김경희 세정과장은 “이번에 고지되는 재산세를 납부 기한을 넘겨 3%의 가산금과 매월 0.75% 중가산금(세액 30만원 이상인 경우)을 추가부담 하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납기 내 납부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시 홈페이지, 현수막, 전광판, 전단지 등을 이용하여 납부기한 내 납부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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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김천시의회 박영록 의원, 2019 지방자치 주민약속 대상 수상
      김천시의회 박영록 의회운영위원회 간사가 2019 지방자치 주민약속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마련된 2019 지방자치 주민약속 대상은 올바른 의정활동과 리더십을 통해 가치창출을 달성하는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YNews가 주최하고 있다.     수상자인 박영록 의회운영위원회 간사는 지난 2018년 제8대(초선) 의원으로 김천 라선거구 (대신동)에서 당선되어 의정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김천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의회의 위상 제고와 열심히 일하는 의원 상 구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현재 8대 전반기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간사를 맡아 지역 현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소통으로 합리적인 정책들을 추진하여 김천시에 남다른 애정을 쏟은 공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박영록 의원은 “소신 있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작은 민원도 소홀함 없이 시민들의 고충을 함께 이해하고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며, 김천시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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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김천시의회, 경북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 실시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7월 10일 제205회 긴급 임시회를 열어 2020년 제58회 경상북도 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는 최근 이슈가 된 김천시의 도비 지원 없이는 2020년 경북도민체전 유치하지 않겠다는 결정과 관련된 것으로, 김천시는 지난 1월부터 추진하던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전을 돌연 지난 6월 7일 신청을 철회하였다. 이후 6월 18일 도체육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김천시를 2020년 도민체전 개최지로 선정했으며, 김천시는 이를 홍보하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그러나 일부 언론과 경북도의회에서 도민체전 신청 자격 및 선정절차 등의 문제를 제기하였고, 결국 김천시는 7월 5일 도 체육회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도비 지원 없는 도민체전은 개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시의회에서는 도민체전 유치 신청과 철회 과정이 대단히 불투명하고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시민들의 화합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근거로 이번 임시회를 긴급하게 소집했다.     김세운 의장은 개회사에서 “도민체전 개최지 확정 특혜 논란과 도민체전 개최 취소로 인해 시민들의 불신과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시점에 2020년 제58회 경상북도 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해당 부서와 단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 많은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의구심을 명쾌하게 밝혀주기를 기대하며, 불가피한 조치에 대해 시민들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의원님들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긴급 임시회 개회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0년 제58회 경북도민체전 유치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백성철 위원장 외 8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전 유치 신청부터 현재까지의 도민체전 관련 일체의 사항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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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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