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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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천면,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추진
      감천면(면장 이상진)에서는 지난 4월 17일(수)까지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강화 계획에 따라 산림연접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소화기를 지원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 활동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방문하여 화목보일러 사용 요령과 산불 관련 주의사항, 과태료 규정을 안내했으며, 특히 산림연접 화목보일러 사용자에 대해서는 소화기 상태 점검과 소화기를 지원하는 등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사전 예방과 소방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산불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하지 않기, 농업부산물은 파쇄기를 활용해 처리하기 등 우리의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충분히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지역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산불감시자가 되어 우리 면에서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방지 활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감천면에서는 봄철 고온 건조하고 강한 바람의 본격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야간 산불감시 근무조를 편성하고 산불감시원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의용소방대와 토, 일, 공휴일 산림 연접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합동 순찰하는 등 산불방지 활동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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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김천시, 공공형 계절근로 생활환경 점검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16일 오후 18시 지난 3월 입국해 4월 1일 본격 근로 중인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자(라오스 81명) 숙소(경북보건대학교 홍빛관)를 찾아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계절근로자를 격려했다.   올해로 2년차인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김천시와 농협 김천시지부가 합동으로 현지 면접을 거쳐 선발한 100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우리시 농가 수요에 따라 2차례 순차 입국시켜 4월 1일부터 영농작업에 투입되었다.     숙소를 방문한 김충섭 시장은 숙소환경과 라오스 계절근로자 근무 스케줄, 최근 작업동향 등을 점검하였으며 “농가 수요에 맞춰 최대한 인력을 투입하고 라오스 직원들에 대해서는 본격적 농번기가 시작되기 앞서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잘 살피고 본국 가족과의 연락도 불편함 없도록 지원하라”고 전했다.   또한 농협 김천시지부 박기화 지부장과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이 격려 방문에 함께 하여 의미를 더하였으며 라오스 직원이 준비한 라오스 전통음식을 함께 나누며 라오스 새해를 맞아 “쏙 디 삐마오_새해 행운을 빌어요”라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 계절근로자로 선발된 포르 야(POR YA)씨는 “라오스 새해를 김천에서 보내게 되었지만 라오스음식과 함께 시장님과 격려 방문해주셔서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오는 29일 2차 입국자 19명이 도착해 본격 영농철에는 100명의 인력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며 농가와의 소통을 위해 초기 작업내용에 대한 사전교육과 의사소통도우미 현장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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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김천시, 가스 열펌프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추진
      김천시는 가스 열펌프(GHP)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4월 16일(화)부터 5월 9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스 열펌프(GHP)는 냉난방 시설로 여름철 전력난 완화책으로 널리 사용됐으나,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된다. 이에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2023. 1. 1.부터 가스 열펌프(GHP)가 대기 배출시설로 편입되었고, 기존 시설은 2025. 1. 1.부터 대기 배출시설로 신고해야 한다.   가스 열펌프(GHP) 보유 시설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는 올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약 36대의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엔진 형식에 따라 1대당 246만 원에서 332만 원 범위에서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2년 이상 저감 장치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가스 열펌프(GHP)를 설치하여 운영 중인 김천시에 있는 시설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김천시청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여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임 환경위생과장은 “가스 열펌프(GHP)를 대기 배출시설로 신고해야 하는 만큼, 보유 시설은 반드시 저감 장치를 부착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해당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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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김천시의회, 日정부 외교청서 독도에 대한 엉터리 기록, 당장 삭제하라 !
      김천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복순)는 일본 정부가 16일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가 역사적·국제법적으로 일본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함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독도 주변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당한 군사훈련도 노골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관련 기록을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외교청서에서 일본은 다른 영토분쟁지인 센카쿠열도나 북방4개섬보다 독도를 더욱 비중있게 기재하였으며, 국내외 민간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독도에 대한 야욕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이에 박복순 위원장은 “일본이 아무리 엉터리로 기록을 하여도 독도가 우리의 영토라는 사실은 불변의 진리”라고 강조하면서, “일본 외교활동의 발자취와 향후 방향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공식문서인 외교청서에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계속하는 것은 심히 유감스러우며, 한·일 양국의 우호과 협력을 위해서라도 관련 기록은 삭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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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김천시, 가스 열펌프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추진
      김천시는 가스 열펌프(GHP)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4월 16일(화)부터 5월 9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스 열펌프(GHP)는 냉난방 시설로 여름철 전력난 완화책으로 널리 사용됐으나,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된다. 이에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2023. 1. 1.부터 가스 열펌프(GHP)가 대기 배출시설로 편입되었고, 기존 시설은 2025. 1. 1.부터 대기 배출시설로 신고해야 한다.   가스 열펌프(GHP) 보유 시설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는 올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약 36대의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엔진 형식에 따라 1대당 246만 원에서 332만 원 범위에서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2년 이상 저감 장치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이전 가스 열펌프(GHP)를 설치하여 운영 중인 김천시에 있는 시설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김천시청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여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임 환경위생과장은 “가스 열펌프(GHP)를 대기 배출시설로 신고해야 하는 만큼, 보유 시설은 반드시 저감 장치를 부착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해당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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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김천시, 2024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4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2024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설정해 집중적인 체납액 징수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일제 정리 기간에는 체납세액 고지서, 독촉장을 납세자들에게 일괄 발송함과 동시에 납세지원콜센터를 운영하여 체납 사실 안내와 납부 독려를 병행한다.   또한 1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집중관리를 하고, 22개 읍면동을 리·통 단위로 구분하여 세정과 및 읍면동 체납세 징수 책임공무원을 지정하여 지역별 책임 징수제를 통한 체납자 추적 징수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중에는 고액ㆍ장기체납자의 재산추적, 공매 의뢰 및 교부청구, 예금ㆍ직장ㆍ매출채권 조회 및 압류, 공공기록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대금지급정지 등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대대적으로 병행·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17%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관내 지역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더불어, 도시군 권역별 합동영치팀을 별도로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성화 세정과장은 “ 지방세 체납은 지방재정 악화와 조세 형평성 저하 등을 일으키는 만큼 신속한 자진 납부를 해달라.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납 등 유예제도와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이 있으니 상담을 받아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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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개령면, 폭염대비 및 코로나19 예방 경로당 현장 점검 나서
      김천시 개령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연일 35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서부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 경로당 1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 청취, 냉방기 작동 여부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실시에 따른 경로당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방문자 출입대장 기록여부, 출입 전 손소독,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감염병관리자 지정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여름나기 안전수칙도 안내하였다.   특히, 개령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경로당 냉방기의 찬 공기가 불편해 야외 정자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땀을 식힐 수 있는 야외 무더위 쉼터로 조성하기 위해 마을정자 6개소에 선풍기를 설치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쿨스카프 170여개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였다.   조춘제 개령면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폭염이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폭염과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로당의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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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김천시,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 시행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8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5주간 대신동 지역에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냉동·신선식품 주문배송 시 필수인 아이스팩은 냉매제로 젤 형태의 고흡성수지, 물, 전분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 중에서 고흡성수지는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자연분해가 되지 않고 재활용도 어려운 환경오염 유발물질 중 하나이다.   이에, 대신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9개소(대홍맨션, 삼보타운, 목련아파트, 이타운아파트, 신음그린빌, 교동코아루1차아파트, 대신코아루아파트, 대신휴먼시아아파트, 삼도뷰엔빌W1단지아파트)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하여 수거·선별·세척 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배부하여 재사용한다.   율곡동에서는 2020년 10월부터 부녀회원들의 봉사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시범사업은 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주간 시행 후 사업성 분석을 통하여 사업의 확대 여부 및 아이스팩 처리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임창현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아이스팩 사용량이 증가하는 더운 여름철 시장 상인들의 부담비용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원의 재활용은 분리배출부터 시작하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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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김천시, 경로당 행복도우미 Happy together 교육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7월 29일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2층 회의실에서 참석자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회의실 내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공생의 삶을 위한 소통과 힐링”이라는 제목으로 「경로당 행복도우미 Happy together 교육」을 실시하였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경로당에 행복도우미를 지원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휴식공간의 경로당을 여가문화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10월부터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에서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행복도우미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경로당을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주로 수행하나 코로나19로 경로당이 폐쇄되어 있는 상황에도 마을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복지 자원을 연계 할 수 있는 역할과 경로당 개방에 있어 준수하여야할 방역수칙 등을 안내하여 경로당 이용에 있어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고 안전하게 사용 될 수 있도록 생활 방역단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박주아 Happy together 전문 강사님을 모시고 나와 우리가 함께하는 삶속에서 소통하고 힐링하는 방법과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세가지에 대해서 배우는 유익한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폭염과 코로나19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경로당 행복도우미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했고“경로당 행복도우미 선생님께서 활동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김천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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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김천시, 혹서기 경로당 운영 안내
    김천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으로 비수도권 지역까지 2021년 7월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 지금, 경로당 운영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취약계층(노인)의 폭염 등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당분간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 기능으로만 제한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로당의 제한적 운영에서도 코로나19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혹서기 경로당 운영 방침을 기재한 포스터를 제작하여 경로당 524개소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동 경로당 담당자와 경로당 행복도우미가 함께 협조하여 경로당 회장님을 비롯한 경로당 이용자 어르신들께 경로당 내 집단감염의 위험성과 사전 방역의 중요성, 방역 수칙 준수, 혹서기 경로당 운영 방침 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주기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불평, 불만 없이 고통 분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전했고 “무더위 쉼터 기능에 한정된 경로당 운영이지만 폭염과 코로나19에 지친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희망하며, 폭염을 피해 경로당을 찾으시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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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김천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강화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됨에 따라 매주 수요일마다 ⌜일제 방역의 날⌟ 로 정하여 시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재까지 총 76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을 비롯한 모든 방문객이 출입자 기록 및 발열체크 또한 계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철통 방역을 최우선으로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장기간 코로나-19에 대응해 방역 피로도가 쌓여 있겠지만, 조금만 더 강화된 방역 수칙 이행에 더욱 철저히 해 안전한 김천시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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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김천시, 2021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8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상 전수식은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에 따라 참석자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검사 등 철저한 방역대책 및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최대한 간소하게 행사를 진행하였다.     포상 대상자는 퇴직공무원 중 공직에 재직하는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 복리증진을 위해 평생을 묵묵히 업무에 매진해 온 공적을 인정받아 선정되었으며, 훈격으로는 녹조근정훈장 2명, 옥조근정훈장 7명, 근정포장 2명, 장관표창 2명으로 총 13명이 포상을 받게 되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위해 오랜 시간 힘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정부포상이라는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된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린다. 더불어, 공직을 떠났지만 앞으로도 선배 공직자로써 김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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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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