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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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첫날 본격적인 선거 운동 스타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3월 28일 첫날 후보자들의 유세는 출근길을 서두르는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 첫날인 오전 국회의원 각 후보자들은 출근시간 차량들이 많이 오고가는 주요 통행로에서 선거차량을 비롯한 당 소속 의원 및 선거운동원들의 율동으로 선거운동이 펼쳐졌다.     기호 2번 국민의힘 송언석 후보는 오전 이마트사거리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선거운동원들이 동원되어 “이번 총선에서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3선 국회의원을 탄생시켜 시민들과 함께 더 큰 김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후보는 스파밸리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선거유세를 하며 “되 물림되는 지역 정치에서 벗어나 낙후된 김천을 혁신과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켜 지역경제를 되살릴 후보는 저 황태성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박건우 후보는 시민탑 삼거리에서 선거차량에서 흘러나오는 로고송에 맞춰 손을 흔들며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깨끗한 정치, 새로운 정치, 새로운 인물로 김천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자.”며 무소속인 박건우를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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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8
  • 감문면, 가려운 곳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 ‘톡톡’
      감문면(면장 김중곤)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주민숙원사업 조기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비 3백만 원을 투입해 농로 포장 및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정비 등 20건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해 상반기 내에 모든 사업을 완료하고, 예산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중곤 감문면장은 “면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주민숙원사업 추진으로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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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김천시, 2024년 제1차 저출생 극복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6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김천시 저출생 극복 실무추진단 회의(이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초저출생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관련 부서가 협력하여 저출생에 공동 대응하고 저출생 극복 대책을 적극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추진단장인 홍성구 부시장을 비롯한 저출생 5대 분야(△돌봄·교육 △일·생활 균형 △주거 △임신·출산 △청년·일자리) 부서장과 팀장 20여 명이 회의에 참석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시책을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29개 사업 총 320억 원 규모의 핵심사업이 발표됐으며, 이 중 신규사업은 12억 원으로 11건이 발굴됐다. 분야별로는 돌봄·교육 분야 7개, 일·생활 균형 분야 1개, 임신·출산 분야 1개, 청년·일자리 분야 2개 사업이 건의됐다. 발굴된 사업은 추가 검토 및 예산 확보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구 부시장은 “국가적으로 초저출생 위기가 심화하고 있고, 경북도에서도 지난 1월‘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저출생은 지역 스스로가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저출생 극복에 사활을 걸고 김천시만의 맞춤형 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지속해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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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김천시, 주민상향식 농촌 마을만들기사업 큰 호응
      김천시가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농촌 마을만들기사업”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농촌 마을만들기사업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필요한 기초생활 기반 확충, 경관개선과 주민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업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는 마을 단위의 주민상향식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었던 농촌 마을만들기사업은 2019년 지방이양이 결정됨에 따라 김천시는 2020년부터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3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별로 3년간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천시는 현재까지 12개 마을을 선정하여 총 60억 원을 투자해 현재 사업을 완료했거나 추진중이다. 또한 중앙정부의 농촌정책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준공한 감문면 문무지구는 2021년에 선정돼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마을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해 사업을 추진했고, 특히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고민과 아이디어가 담긴 마을 쉼터와 지석묘 공원이 마을 경관개선과 여가 공간 제공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그 외 농소면 연명지구, 부항면 월곡지구 등 총 6개 마을이 사업을 완료하여 마을별로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해에도 신규 3개 마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촌 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의 가장 기초적인 공간 단위인 마을을 살기 좋은 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누구나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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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김천시,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돌입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5일 오는 2025년도 김천에서 개최될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인 기본계획 보고회를 했다.     이날 3층 대강당에서 국소장, 실과소장, 관계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목표와 추진 방향, 조직위원회 추진체계, 추진 일정 등을 전달하고, 김천시와 관계기관이 분야별로 추진해야 할 업무 담당을 지정했다.     시는 도민체전의 실무 추진을 위해 시장을 위원장으로 두는 조직위원회 산하에 집행위원회를 두고, 김천시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시설관리공단, 체육회로 1실 19부 41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향후 분야별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편성된 41개 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미하고 계획을 구체화하여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도민체전은 지난 2013년 개최 이후 12년 만에 개최하는 대회로 14만 김천시민과 300만 도민이 하나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라며 “완벽한 대회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으로서 도시 경쟁력을 향상하는 뜻깊고 의미 있는 대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4월 30일까지 대회를 상징하는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를 선정하는 도민체전 상징물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향후 당선 작품을 활용하여 대회 홍보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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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김천시의회,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 지탄받아 마땅
      김천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복순)는 일본 중학교 교과서에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답습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난 22일, 2025년부터 일본 중학생들이 사용하게 될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한 부분을 그대로 검정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박복순 위원장은 “일본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내용을 고의로 주입시키는 비열한 날조 행위를 멈추지 않는 일본 정부의 노골적인 의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라고 주장하면서 “또한 일본 정부는 미래지향적인 역사와 진실을 가르쳐야 하는 교과서를 한일 양국의 분쟁을 야기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행위를 즉각 멈추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김천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20일 구성되었으며, 향후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지리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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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실시간 정치/행정 기사

  • 우리지역 명산을 많이 찾아주세요!
    김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김천 지역의 산을 제대로 알고 시민들의 등산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우리고장 산줄기 바로알기와 김천명산 등산로 탐방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등산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김천시의 터전과 기틀이 되어온 山·峰·嶺(산·봉·령)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제조사를 통해 그 역사와 명칭, 유래 등을 바로잡고 등산로 안내 및 구간별 거리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도를 제작하여 시민과 등산객에게 편리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김천명산 70 프로젝트를 통하여 우리시의 산악회원들은 물론 타 지역 등산객들도 우리시를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 고장의 산을 타 지역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주말마다 타 지역의 산을 찾는 우리고장의 산악인들부터 외지로 나가는 것을 줄이고 년간 2~3회라도 우리 고장의 산을 바로알고 찾아서 우리 고장의 위상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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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8
  • 김천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월 27일부터 3월 13일 까지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총 예산 9억원을 투입하여 1대당 최대 1,500만원(승용)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김천시에 주민 등록된 만18세(운전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이상인 개인, 김천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이 대상이다.   총 지원물량은 전년보다 두 배 증가한 60대로 신청자는 지원신청서(구비서류 포함)를 작성하여 자동차 대리점에 제출하면 대리점 관계자가 인터넷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수가 지원가능 대수를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방식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며 이후 잔여물량 발생시, 후순위 대상자가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1가구당 보급대수는 1대로 제한되어 있고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하여야 하며 접수마감일 기준으로 지방세 등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어야 한다.   김준호 환경위생과장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경유차 폐차지원사업과 더불어 친환경 전기차를 보급하여 미세먼지는 낮추고 시민건강을 지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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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기호 추첨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기호 추첨이 실시됐다.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28여명의 조합장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27일 투표용지 기호(게재순위) 결정을 위한 추첨이 진행되었다.   조합별 추첨순서는 농협, 축협, 산림조합 순으로 조합명칭의 가·나·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첨에서 감문농협조합장 후보자 신형철 기호 1번, 정순찬 기호 2번이며, 구성농협조합장 후보자 심재혁 기호 1번, 백복한 기호 2번이며, 금오산낙농협조합장 후보자 김동현 기호 1번, 조명식 기호 2번으로 당첨됐다.   이어 김천농협조합장 후보자 이기양 기호 1번, 이창규 기호 2번이며, 김천혁신농협조합장 후보자 하태현 기호 1번, 이성희 기호 2번이며, 새김천농협조합장 후보자 이용택 기호 1번, 김창집 기호 2번, 신외철 기호 3번이다.   아포농협조합장 후보자는 성호승 기호 1번, 배성원 기호 2번, 정근재 기호 3번, 조마농협조합장 후보자 김해조 기호1번, 최한섭 기호 2번이며, 직지농협조합장 후보자 박희중 기호1번, 하규호 기호 2번이다.   김천축협조합장 후보자는 임영식 기호 1번, 김흥수 기호 2번이며, 김천시산림조합장 후보자 신덕용 기호 1번, 박경용 기호 2번, 이도희 기호 3번, 장재욱 기호 4번으로 당첨됐다.   아울러 이정복 농소농협조합장 후보와 정태희 대산농협조합장 후보는 단독으로 등록하여 무투표 당선됐다.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일은 3월 13일이며 투표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천시 관내 조합장선거권자는 김천시내 소재 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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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김천소방서, 힐링(Healing)이 되는 피난약자시설 소방안전대책 추진
    김천소방서(서장 이주원)는 겨울철 기간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37개소에 대해 『피난시설의 변화, 아름다움과 안전의 만남』이란 주제로 피난약자시설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요양병원 및 시설의 출입구와 비상구에 아름다운그림이 그려진 피난도움스티커와 경보기를 부착하여 관계자 및 입소자에게 피난시설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였다.   특히, 김천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디자인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 피난도움스티커는 평소에는 입소자에게 힐링이 되는 그림이 되고, 야간에는자체 축광 기능으로 피난에 도움을 주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더불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의 화재예방과 관계자의 자율안전체계를확립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함께 추진했다.   이주원 김천소방서장은 “피난약자시설에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인명피해의 우려가 있어 관계자와 소방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관계자의 자율안전체계 확립과 소방서의 화재예방 및 피난대책추진을 통해 피난약자시설 화재를 제로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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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김천시, 시가지 인도정비로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시민들의 보행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부터 부곡 초등학교, 황금시장 일원 등 주요 시가지에 인도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지역의 보행불편 건의에 따라서 초등학교 주변 등하교하는 학생들과 시장 주변 노약자들이 많이 다니는 주요보행로에 보도블록의 처짐과 돌출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해 인도를 정비한다.   예전 많은 시민들이 인도정비공사시 신규 보도블록 구입을 예산낭비 요인으로 인식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기존 보도블록을 재사용함으로써, 사업비 30 ∼ 40% 절감 효과와 동시에 시민들의 예산낭비 우려와 불신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 기존 보도블록을 재활용하여 보행 안전과 도시미관을 적절히 고려한 인도정비사업을 계속 추진하여 보행자들이 편안하게 거닐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안전 확보 및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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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 김천시 대항면, 인구 전입활동에 전력 투입
    대항면(면장 정영철)에서는 전직원이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일환으로 지난 25일 낮에는 관내 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을 방문하고, 밤에는 다세대 주택을다니며 주·야간 전입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내 소재한 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인구전입 홍보활동을 하고 김천시에서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Happy Together김천 운동」을 홍보하였으며, 실거주 미전입자를 파악 및 전입독려활동으로15만 인구회복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다세대주택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전입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인구회복운동의 취지와 전입 지원금, 출산장려금 등 전입 후 받을 수 있는 혜택을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자발적 인구 전입을 장려하였다.   정영철 대항면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추진에총력을 기울이겠으며 교통이 불편한 노약자 및 복지시설과 시간이 부족하여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 대하여는 직원이 직접 출장하여 현장에서전입신고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김천시 인구회복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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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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