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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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용 사과, 배 이렇게 관리하세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다가오는 추석(10월1일)에 대비해 사과, 배 등 제수용 과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재배 및 수확 후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올해 긴 장마와 추석을 앞두고 밀어닥친 태풍으로 인한 일조량 부족에 대비해 사과, 배 등 제수용 과실 착색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 과일이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주변의 잎을 따주고 충분히 착색되면 과실 돌려주기를 해 고르게 착색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일이 커감에 따라 늘어진 가지는 받침대로 지지하거나 끈으로 묶어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생육기에는 적정수분을 유지하고 수확 20~30일 전부터는 관수량을 줄여 당도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수확을 위해서는 나무 위쪽이나 햇볕이 잘 드는 바깥 부분의 빨리 익은 과일부터 3~4회 나눠 수확하도록 하며 비가 온 직후에는 수확을 피하고 2~3일 지난 후 수확토록 당부했다. 수확 시에는 다음해 꽃눈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과일의 꼭지가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확한 과일은 상처가 난 것 등 피해 과실과 건전한 과실을 철저하게 선별해서 저장과 유통과정에서 부패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과일별 적정 저장온도는 사과가 0℃에서 –1℃ 범위에 두는 것이 좋고, 배는 동결점이 좀 더 높기 때문에 0℃를 권장하고 있다.   저장고 내 습도는 85~90%가 적당하지만 자동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바닥 물 뿌림 등으로 건조 피해를 막아 끝까지 상품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서범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하여 고품질 및 안정적인 과수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 등 기술 지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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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산
    2020-09-17
  • 김천의 농축산물을 담은 빵 우수사례 견학
      김천시가 지역특화식품 상품화를 위해 김천 농축산물을 재료로 한 건강하고 맛있는 빵 제품을 출시한 이후, 농산물 가공업체 우수사례로 평가 받아, 성주군 농촌자원팀과 여성농업인 가공체험장 대표가 지난  9일 김천시 대표 제빵 사업장을 다녀갔다.    김천시 지역 특화식품 상품화 사업장으로 2019년 선정된 지역 대표 제과점인 ‘이즈브레드’ 와 ‘마이홈제과’ 및 2020년 선정된 제조가공업 사업장인 ㈜투마루를 견학했다.     이즈브레드(대표 정천식)의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은 김천 특산물인 지례흑돼지와 호두를 재료로 만든 구운 빵이고, 마이홈제과(대표 김점식)의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은 40년 전통의 김천 대표 명물 빵이다. ㈜투마루의‘호두먹빵’은 김천 특산물인 호두와 오징어먹물을 사용하여 만든 빵으로, 최근 KTX 동대구역 입점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다가가고 있다.   성주군은 2020년 농산물 가공체험장 조성 사업을 진행 중으로, 참외를 활용한 보리빵 개발을 위해 김천시를 방문하여 제빵 관련 가공기계장비, 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며 김천시의 다양하고 우수한 농산물 개발과 가공업체의 상품화 사례를 둘러보았다.     김영우 농식품유통과장은 “인근 지역인 성주군에서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김천시는 삼산이수의 고장으로 물맛과 공기가 좋고, 식품 개발 발굴에 열의가 높아 상품화 사업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인근 경북 시군으로 농산물 가공 기술 등 업무 협력을 통해 상생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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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김천시, 추석명절 맞이 과대포장 행위 및 분리배출표시 점검실시
      김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 행위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15일부터 30일 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김천지역 대형유통업체,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 하며, 포장 재질 및 포장 방법에 대한 기준 준수 여부를 판단하고, 분리배출표시 점검은 의무대상 제품의 적정 표기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제품의 포장횟수는 2차 이내로 하여야 하며, 종합제품의 경우 포장공간비율은 25%, 기타의 포장공간비율은 20% 이하여야 한다.   분리배출표시 의무대상 포장재의 경우 분리배출 표시 사업자는 표시 대상 제품·포장재의 표면 한 곳 이상에 인쇄 또는 각인을 하거나 라벨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분리배출 표시를 하여야 한다.   포장횟수와 포장공간 비율 초과가 예상되는 경우 포장검사 명령을 하게 되며, 포장기준 위반 및 분리배출 표시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김천시관계자는 “추석명절 특별점검을 통해 선물세트 등의 과대포장 행위로 인한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방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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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기획보도]미래 김천농업의 해답을 농산물종합유통타운에서 찾는다!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 19의 악재 속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김천시의 샤인머스켓 3톤이 얼마 전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성과가 있었다.    그 이전에는 소비심리가 악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농산물 꾸러미를 전격 발매하여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전국 최고의 과실류 집산지의 강점을 살려 농산물유통과 물류센터가 공존하는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은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의 미래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비상품화농산물 자원화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 전송물류센터, 농촌테마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장기 대형프로젝트로 추진될 계획이다.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은 ‘농산물유통-물류센터’와 ‘푸드-문화-체험센터’로 구성되며 이는 김천시가 국토의 중심지이자 교통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여건과 전국의 과실류주산지라는 강점을 충분히 살려 다가오는 미래 김천농업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신거점, ‘농산물유통-물류센터’ 1차적으로 농산물 유통의 기본이 되는 물류센터는 ‘전국 농산물 도매물류’를 중간에서 전송하는 전초기지 역할의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현재,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 물류가 집중되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간 물량의 약 20% 이상(약 1조원 규모)이 다시 지방으로 환류되고 있는 불합리하고 모순된 물류시스템을 적극 개선하고 선점하여 김천시를 중부물류의 중심지로 육성, 발전시키겠다는 미래발전 프로젝트이다.    또한, 최근에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온라인 도매거래가 적극 장려되고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토중심의 사통팔달 김천에 들어서는 물류센터로 소비자들은 산지와 더 가깝게, 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소비할 수 있게 되어 미래 신김천농업을 열어갈 수 있는 새로운 물류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를 수차례 방문하여 본 사업의 세부추진 방안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향후에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협의했던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9월 14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및 이재욱 차관과 함께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에 대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건립에 따른 국비지원을 재차 건의하였다.  이날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의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며 김천을 농산물 유통의 신거점지역으로 만드는 한편, 국토중심의 김천이 대한민국 농업경제활성화에 선두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엇보다도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과 관련 거점 산지유통센터는 기존 유통센터(APC)와 중복 투자가 될 것을 우려하는 부문에 대해서도 지역농협 산지유통조직들의 사업여건과 현황을 충분히 검토하고 감안하여 중복부문은 피하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 산지로써의 로컬푸드 활성화 ‘푸드-문화 체험센터’ 이와 더불어 김천시는 농산물 소비지가 아닌 산지로써의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은 물론, 이와 연계한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예정 중에 있으며, 농자재판매장, 농촌테마공원 등의 부속시설 건립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대구와 대전 두 개의 지방 거점 광역시의 중간지점에 있는 지리적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면 많은 방문객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방문객들이 한자리에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고 가공하여 요리하는 체험을 하며 식사, 농자재 구입, 가족나들이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체험관광지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특히나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건강식품 개발, 요리작업의 자동화, 가상공간에서의 영농체험 등으로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푸드테크(Food-Tech) 기술들을 보여줄 수 있는 체험공간을 함께 조성하여 농산물을 단지 먹으며 소비하는 1차적인 수준에서 벗어난 체험하며 즐기는 3차원적인 농산물 문화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 농산물종합유통타운에서 시작되는 100년 먹거리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의 조성은 김천시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현대그린푸드, 현대캐피탈 같은 민간투자자본을 모집하여 조인트벤처 방식의 사업성과를 혁신하고 추진방식의 효율성도 함께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김천시는 국토중심, 교통중심이라는 유리한 입지 선정과 과일 주산지의 강점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농산물 물류와 유통의 중추적 기능을 김천에서 충분히 구축 실현한다는 야심찬 계획 아래 미래 50년, 100년 먹거리산업을 만들어나가는 시작이 바로 여기 농산물종합유통타운에서 시작된다고 비전을 전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계획은 중장기적인 계획이라 강조하며‘이를 구체화, 실행화하기 위해서는 아직 검토하고 고민하고 연구할 부분들이 많다. 저는 물론이고 저와 함께하는 공무원들과 농업관련 각종기관 단체, 지역농업인,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고 소통하여 대한민국 중부물류의 성공모델이 될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은 김천농업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이라고 명명하고 농업인들과 관련단체는 물론 시민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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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추석 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로 인한 위해사고 예방과 건전한 축산물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오는 9월 22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부정 ·불량 축산물 유통을 방지하면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먹거리 유통을 확립하기 위해 시 공무원 및 생산자단체로 구성된 명예감시원을 이용, 합동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원산지 위반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행위,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해동판매행위, 기타 비위생적인 축산물 관리여부 등 전반적인 영업장 실태를 중점 점검하며, 위반사항 적발될 시, 관련법에 따라 형사고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 축산물 위생단속을 통해 건전한 육류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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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김천시, 2020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추진 사전준비에 박차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이 배정됨에 따라 원활한 매입 추진을 위해 김천시는 15일(화) 오전 10시 30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쌀재배 농업인대표,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사무소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추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김천시의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일품벼 단일품종이며, 매입 계획물량은 72,663포대/조곡 40kg(약 2천906톤)로 산물벼 25,000포대, 포대벼 47,663포대 이며 정부의 쌀수급안정대책 중 하나인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100.4ha) 10월 초 농식품부로부터 약 4,016여 포대의 논 타작물 재배 참여자 인센티브 물량을 추가로 배정받게 되었다.   매입시기 및 장소는 산물벼의 경우 10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건양RPC 및 DSC에서 실시하게 되며, 포대벼의 경우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포11창고 외 19개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매입현장에서의 취식이나 등급판정 현장을 단체로 참관하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또한 개별농가의 공공비축미 출하 후 품종검정 또는 등급판정 시에는 마을 대표(이통장)가 대리 입회할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에 따라 마을별 또는 농가별로 출하 시간대를 구분하여 출하하는 시차제 출하 시행을 통해 매입 현장에서의 인원 밀집도를 최소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지난 해와 동일하게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정곡 80kg)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할 예정이며,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가 수매한 직후에 먼지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최종 확정되는 12월 25일 이후부터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김천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외 벼 품종 혼입 방지를 위해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도 품종검정제를 기존 방침대로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품종검정은 공공미축미곡 매입대상의 5%를 표본 추출하여 실시하게 되며, 검정결과 매입대상 외 타 품종 혼입비율이 20%를 초과하는 농가의 경우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5년간 제외되며, 위반농가와 함께 거주하거나 주민등록상 가족 구성원에 대해서도 매입대상에서 5년간 제외되게 된다. 지난 해 김천시의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 결과는 표본 추출농가 123농가 중 12농가(9.8%)가 위반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한편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추진협의회 위원장인 서범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금년에는 평년과 달리 코로나 19 확산 방지 대책수립에 만전을 기해 매입현장에 손 소독제 비치, 출입자 명부 작성, 시차제 출하유도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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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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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용 사과, 배 이렇게 관리하세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다가오는 추석(10월1일)에 대비해 사과, 배 등 제수용 과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재배 및 수확 후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올해 긴 장마와 추석을 앞두고 밀어닥친 태풍으로 인한 일조량 부족에 대비해 사과, 배 등 제수용 과실 착색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 과일이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주변의 잎을 따주고 충분히 착색되면 과실 돌려주기를 해 고르게 착색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과일이 커감에 따라 늘어진 가지는 받침대로 지지하거나 끈으로 묶어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생육기에는 적정수분을 유지하고 수확 20~30일 전부터는 관수량을 줄여 당도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올바른 수확을 위해서는 나무 위쪽이나 햇볕이 잘 드는 바깥 부분의 빨리 익은 과일부터 3~4회 나눠 수확하도록 하며 비가 온 직후에는 수확을 피하고 2~3일 지난 후 수확토록 당부했다. 수확 시에는 다음해 꽃눈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과일의 꼭지가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수확한 과일은 상처가 난 것 등 피해 과실과 건전한 과실을 철저하게 선별해서 저장과 유통과정에서 부패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과일별 적정 저장온도는 사과가 0℃에서 –1℃ 범위에 두는 것이 좋고, 배는 동결점이 좀 더 높기 때문에 0℃를 권장하고 있다.   저장고 내 습도는 85~90%가 적당하지만 자동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바닥 물 뿌림 등으로 건조 피해를 막아 끝까지 상품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서범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하여 고품질 및 안정적인 과수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 등 기술 지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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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김천의 농축산물을 담은 빵 우수사례 견학
      김천시가 지역특화식품 상품화를 위해 김천 농축산물을 재료로 한 건강하고 맛있는 빵 제품을 출시한 이후, 농산물 가공업체 우수사례로 평가 받아, 성주군 농촌자원팀과 여성농업인 가공체험장 대표가 지난  9일 김천시 대표 제빵 사업장을 다녀갔다.    김천시 지역 특화식품 상품화 사업장으로 2019년 선정된 지역 대표 제과점인 ‘이즈브레드’ 와 ‘마이홈제과’ 및 2020년 선정된 제조가공업 사업장인 ㈜투마루를 견학했다.     이즈브레드(대표 정천식)의 ‘지례흑돈 고로케’, ‘김천호두 찰빵’은 김천 특산물인 지례흑돼지와 호두를 재료로 만든 구운 빵이고, 마이홈제과(대표 김점식)의 ‘김천자두 찰보리빵’, ‘마이홈 찰보리떡’은 40년 전통의 김천 대표 명물 빵이다. ㈜투마루의‘호두먹빵’은 김천 특산물인 호두와 오징어먹물을 사용하여 만든 빵으로, 최근 KTX 동대구역 입점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다가가고 있다.   성주군은 2020년 농산물 가공체험장 조성 사업을 진행 중으로, 참외를 활용한 보리빵 개발을 위해 김천시를 방문하여 제빵 관련 가공기계장비, 기술 및 경영 노하우를 벤치마킹 하며 김천시의 다양하고 우수한 농산물 개발과 가공업체의 상품화 사례를 둘러보았다.     김영우 농식품유통과장은 “인근 지역인 성주군에서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김천시는 삼산이수의 고장으로 물맛과 공기가 좋고, 식품 개발 발굴에 열의가 높아 상품화 사업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인근 경북 시군으로 농산물 가공 기술 등 업무 협력을 통해 상생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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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김천시, 추석명절 맞이 과대포장 행위 및 분리배출표시 점검실시
      김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 행위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15일부터 30일 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김천지역 대형유통업체,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 하며, 포장 재질 및 포장 방법에 대한 기준 준수 여부를 판단하고, 분리배출표시 점검은 의무대상 제품의 적정 표기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제품의 포장횟수는 2차 이내로 하여야 하며, 종합제품의 경우 포장공간비율은 25%, 기타의 포장공간비율은 20% 이하여야 한다.   분리배출표시 의무대상 포장재의 경우 분리배출 표시 사업자는 표시 대상 제품·포장재의 표면 한 곳 이상에 인쇄 또는 각인을 하거나 라벨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분리배출 표시를 하여야 한다.   포장횟수와 포장공간 비율 초과가 예상되는 경우 포장검사 명령을 하게 되며, 포장기준 위반 및 분리배출 표시를 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김천시관계자는 “추석명절 특별점검을 통해 선물세트 등의 과대포장 행위로 인한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방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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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기획보도]미래 김천농업의 해답을 농산물종합유통타운에서 찾는다!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 19의 악재 속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김천시의 샤인머스켓 3톤이 얼마 전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성과가 있었다.    그 이전에는 소비심리가 악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농산물 꾸러미를 전격 발매하여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전국 최고의 과실류 집산지의 강점을 살려 농산물유통과 물류센터가 공존하는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은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의 미래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비상품화농산물 자원화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 전송물류센터, 농촌테마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장기 대형프로젝트로 추진될 계획이다.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은 ‘농산물유통-물류센터’와 ‘푸드-문화-체험센터’로 구성되며 이는 김천시가 국토의 중심지이자 교통의 중심지라는 지리적 여건과 전국의 과실류주산지라는 강점을 충분히 살려 다가오는 미래 김천농업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신거점, ‘농산물유통-물류센터’ 1차적으로 농산물 유통의 기본이 되는 물류센터는 ‘전국 농산물 도매물류’를 중간에서 전송하는 전초기지 역할의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현재, 서울 가락동 농산물도매시장에 물류가 집중되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간 물량의 약 20% 이상(약 1조원 규모)이 다시 지방으로 환류되고 있는 불합리하고 모순된 물류시스템을 적극 개선하고 선점하여 김천시를 중부물류의 중심지로 육성, 발전시키겠다는 미래발전 프로젝트이다.    또한, 최근에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온라인 도매거래가 적극 장려되고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토중심의 사통팔달 김천에 들어서는 물류센터로 소비자들은 산지와 더 가깝게, 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소비할 수 있게 되어 미래 신김천농업을 열어갈 수 있는 새로운 물류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를 수차례 방문하여 본 사업의 세부추진 방안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향후에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협의했던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9월 14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및 이재욱 차관과 함께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에 대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건립에 따른 국비지원을 재차 건의하였다.  이날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의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며 김천을 농산물 유통의 신거점지역으로 만드는 한편, 국토중심의 김천이 대한민국 농업경제활성화에 선두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엇보다도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건립과 관련 거점 산지유통센터는 기존 유통센터(APC)와 중복 투자가 될 것을 우려하는 부문에 대해서도 지역농협 산지유통조직들의 사업여건과 현황을 충분히 검토하고 감안하여 중복부문은 피하면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 산지로써의 로컬푸드 활성화 ‘푸드-문화 체험센터’ 이와 더불어 김천시는 농산물 소비지가 아닌 산지로써의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조성은 물론, 이와 연계한 건강식당 및 테마카페,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예정 중에 있으며, 농자재판매장, 농촌테마공원 등의 부속시설 건립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대구와 대전 두 개의 지방 거점 광역시의 중간지점에 있는 지리적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면 많은 방문객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방문객들이 한자리에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고 가공하여 요리하는 체험을 하며 식사, 농자재 구입, 가족나들이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체험관광지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특히나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건강식품 개발, 요리작업의 자동화, 가상공간에서의 영농체험 등으로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푸드테크(Food-Tech) 기술들을 보여줄 수 있는 체험공간을 함께 조성하여 농산물을 단지 먹으며 소비하는 1차적인 수준에서 벗어난 체험하며 즐기는 3차원적인 농산물 문화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 농산물종합유통타운에서 시작되는 100년 먹거리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의 조성은 김천시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현대그린푸드, 현대캐피탈 같은 민간투자자본을 모집하여 조인트벤처 방식의 사업성과를 혁신하고 추진방식의 효율성도 함께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김천시는 국토중심, 교통중심이라는 유리한 입지 선정과 과일 주산지의 강점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농산물 물류와 유통의 중추적 기능을 김천에서 충분히 구축 실현한다는 야심찬 계획 아래 미래 50년, 100년 먹거리산업을 만들어나가는 시작이 바로 여기 농산물종합유통타운에서 시작된다고 비전을 전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산물종합유통타운 계획은 중장기적인 계획이라 강조하며‘이를 구체화, 실행화하기 위해서는 아직 검토하고 고민하고 연구할 부분들이 많다. 저는 물론이고 저와 함께하는 공무원들과 농업관련 각종기관 단체, 지역농업인,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고 소통하여 대한민국 중부물류의 성공모델이 될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산물종합유통타운은 김천농업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이라고 명명하고 농업인들과 관련단체는 물론 시민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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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추석 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 실시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로 인한 위해사고 예방과 건전한 축산물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오는 9월 22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부정 ·불량 축산물 유통을 방지하면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먹거리 유통을 확립하기 위해 시 공무원 및 생산자단체로 구성된 명예감시원을 이용, 합동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원산지 위반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행위,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해동판매행위, 기타 비위생적인 축산물 관리여부 등 전반적인 영업장 실태를 중점 점검하며, 위반사항 적발될 시, 관련법에 따라 형사고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 축산물 위생단속을 통해 건전한 육류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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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김천시, 2020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추진 사전준비에 박차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이 배정됨에 따라 원활한 매입 추진을 위해 김천시는 15일(화) 오전 10시 30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쌀재배 농업인대표,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사무소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추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김천시의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은 일품벼 단일품종이며, 매입 계획물량은 72,663포대/조곡 40kg(약 2천906톤)로 산물벼 25,000포대, 포대벼 47,663포대 이며 정부의 쌀수급안정대책 중 하나인 논 타작물 재배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100.4ha) 10월 초 농식품부로부터 약 4,016여 포대의 논 타작물 재배 참여자 인센티브 물량을 추가로 배정받게 되었다.   매입시기 및 장소는 산물벼의 경우 10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건양RPC 및 DSC에서 실시하게 되며, 포대벼의 경우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포11창고 외 19개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매입현장에서의 취식이나 등급판정 현장을 단체로 참관하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또한 개별농가의 공공비축미 출하 후 품종검정 또는 등급판정 시에는 마을 대표(이통장)가 대리 입회할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지침에 따라 마을별 또는 농가별로 출하 시간대를 구분하여 출하하는 시차제 출하 시행을 통해 매입 현장에서의 인원 밀집도를 최소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지난 해와 동일하게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정곡 80kg)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할 예정이며,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포대당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가 수매한 직후에 먼지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최종 확정되는 12월 25일 이후부터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김천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외 벼 품종 혼입 방지를 위해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도 품종검정제를 기존 방침대로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품종검정은 공공미축미곡 매입대상의 5%를 표본 추출하여 실시하게 되며, 검정결과 매입대상 외 타 품종 혼입비율이 20%를 초과하는 농가의 경우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5년간 제외되며, 위반농가와 함께 거주하거나 주민등록상 가족 구성원에 대해서도 매입대상에서 5년간 제외되게 된다. 지난 해 김천시의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 결과는 표본 추출농가 123농가 중 12농가(9.8%)가 위반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한편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추진협의회 위원장인 서범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금년에는 평년과 달리 코로나 19 확산 방지 대책수립에 만전을 기해 매입현장에 손 소독제 비치, 출입자 명부 작성, 시차제 출하유도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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