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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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최초!! (제1호) 경북도 치매안심병원 지정
      전국79개 공립노인요양병원 중 최초, 치매환자 증상에 따른 맞춤형 치료제공   경상북도는 16일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안동유리재단 이사장 염진호)이 치매환자 및 환자가족 지원을 위한 치매안심병원으로 전국최초로 지정(1호)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권영세 안동시장, 도의원, 김광림 국회의원,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도내 16개 공립요양병원이사장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국가책임제 시행(’17.9월)에 따라 치매환자 및 환자가족 지원을 위하여 전국 79개소(경북도 16개소)공립요양병원 중 공모로 선정된 55개소(경북도 9개소)에 필요시설, 장비, 인력 등 인프라를 갖추도록 지원한 후 최종 현장 확인 등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경상북도립안동노인전문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인증 1호로 지정 됐다.     이번에 개소한 안동치매안심병원은 총사업비 2,140백만원(기금1,669, 도비471)을 지원받아 병원 내 2,292㎡공간에 3개 병동 133병상(신관51병상, 본관82병상)규모로 증상환자의 안정성을 최대한 고려한 공간 구성, 집중치료를 위한 치매환자 전용병동운영으로 24시간 운영체계를 갖췄다.   병원시설은 입원병실(4인실이하-화장실, 개별흡인기, 산소발생기, 환기시설 완비), 심리치료실(인지, 화상, 감각치료), 공용거실을 확보하고 조명, 색채, 영상, 음향 등을 이용한 쾌적한 환경시설을 갖췄다.   분야별 전문인력〔신경(정신)과전문의, 간호사(정신건강, 치매전문교육과정이수, 노인전문),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을 확보하여 행동․심리 증상별 운동요법과 인지요법으로 개인, 집단 및 소그룹형태의 맞춤형 전문치료를 병행함으로써 치료 및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모두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도록 하고 최적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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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고용노동부, 근로자 출산·육아기 지원제도
      고용노동부는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육아휴직등 부여 장려금)등 각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은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30일 이상 부여하고, 육아휴직 종료 후 근로자를 6개월 이상 계속 고용한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육아휴직 간접노무비와 대체인력지원금이 있다.   육아휴직 부여 간접노무비는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 사업장에서 최초 육아휴직자가 발생한 경우 1호 인센티브로 월 10만원 추가 지원(1년 한도)한다.   근로자에게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부여하고 대체인력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출산육아기 대체인력지원금’은 대체인력 1인당 우선지원대상기업 월 60만원(인수인계기간 월 120만원), 대규모기업 월 3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육아휴직에 따른 기업의 업무공백 및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대체인력 채용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고용노동지청 구미고용센터는 이와 관련하여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육아휴직 부여 장려금 미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괄 공문을 발송하고 9월 중 지속적으로 사업장 개별 컨설팅을 통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관 구미고용노동지청장은 “출산·육아기 근로자의 생계안정과 더불어, 대-중소기업 간 모성보호 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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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고의·상습적으로 임금 등을 체불한 사업주 구속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승관)은 노동자 12명에게 지급해야 할 금품 약 4억 3천5백만 원을 고의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박모(남, 53세)씨를 9월 9일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였다.   구속된 박모씨는 경북 구미시 선산읍 소재 제조업체에서 주형‧금형 제작 및 프레스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개인사업장을 운영하면서 2008. 3. 21.부터 현재까지 임금 체불로 인해 38건의 신고사건이 접수 되었으나 상당수가 청산되지 않았고, 201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임금 및 퇴직금 체불 사건을 계속하여 발생시켰다.   박모씨는 국세, 지방세, 4대보험료를 체납하였고, 리스장비 할부금을 미납하였으며, 원청사로부터 도급비를 수령한 후 노동자의 임금을 우선적으로 지급하지 않으면서 구체적인 소명 조차 하지 않았으며, 구미지청의 수차례 출석요구에도 출석하지 않다가 감독관의 끈질긴 노력으로 겨우 출석한 후에도 관련 자료를 추후 제출하겠다고 대답하였으나 미제출 하는 등 수사에 비협조적이였으며, 사용중인 휴대폰을 소지하면서도 수사기관의 전화를 일부러 회피하였고, 피의자 신문시에는 구체적인 청산계획 및 의지가 전혀 없었다.   구미지청은 끈질긴 수사를 통해 박모씨를 지난 9월 4일 대구지방검찰청김천지청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였으며, 검찰은 지난 9월 5일 구속영장을 청구(검사 김현창)하여, 대구지방법원김천지원에서 구인장을 발부(판사 이현석)받은 후, 동 지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부장판사 이경호) 하여 같은 달 9월 8일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열세 차례 고의적인 체불 노동사범을 구속한 바 있는 담당 근로감독관 신광철 팀장에 따르면, “박모씨는 동 사업을 진행하면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위반으로 최근 처벌받은 전력이 있으며, 체불노동자들이 퇴직한 이후에도 신규 인력을 채용하여 사업을 영위하면서 계속하여 체불을 발생시켰고, 체불노동자들이 퇴직하면 임금 및 퇴직금 등 체불금품을 지급하지 않고 있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노동자들의 권리구제를 위하여 구속수사를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승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추석을 앞두고 3주간의 임금 체불 집중지도기간 동안 근로감독관들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여 체불임금 청산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의 생계 안정과 근로조건 보호를 위해 노동자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상습·고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하여는 앞으로도 끝까지 추적 수사하여 엄정하게 책임을 묻는 한편, 피해 노동자에게는 체당금 지원 등 신속한 권리구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지청은 올해 들어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으로 3명의 사업주를 구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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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추석연휴는 경북에서, 보름달처럼 풍성한 프로그램 가득
      공연, 전시 풍성, 즐겁게 놀면서 충분히 쉬어 가는 추석연휴 기대   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들어 명절을 휴식과 힐링을 위한 여가시간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추석연휴를 경북관광 특별 세일기간으로 운영한다.   12일부터 4일간 이어지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 동안 민속놀이체험, 축제, 주요 문화․관광시설 할인 등 가족, 친지와 함께 경상북도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도록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들을 알찬 프로그램을 넉넉히 마련했다.   연휴가 시작되는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14시에 보문단지 내 보문호반광장에서는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준비한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존도 함께 운영한다.   시군에서도 추석연휴 기간 동안 문화공연, 축제,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추석연휴 1주일 전에 시작해 한 달 여간 계속되는 포항 스틸아트 페스티벌은 연휴기간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스틸아트 웨이쇼 등 철의 도시 포항을 상징하는 공연들이 계속 펼쳐진다.   경주에서는 9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에 보문수상공연장, 첨성대 광장 등에서 ‘2019 경주 국악여행’프로그램으로 10개의 예술단이 참여하는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그 밖에도 안동(하회마을, 월영교, 유교랜드), 구미(금오산 분수광장, 신라불교 초전지), 영주(선비촌),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군위(사라온 이야기마을), 의성(의성체육관, 조문국박물관), 청도(청도박물관), 예천(삼강주막) 등에서 전통놀이 체험, 국악공연 등으로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 방문객에게는 무료입장과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봉정사 등 세계문화유산과, 영주소수박물관, 선비촌, 상주 자전거박물관 등에서 무료입장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경주 동궁원에서는 특별히 한복착용 방문객에 대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포항시에서는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포항 시티투어 요금을 50% 할인해서 운영하고 안동 유교랜드는 연휴기간부터 9월 말까지 9천원의 입장료를 5천원으로 대폭 할인해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울릉군의 경우 9월 6일부터 18일까지 군민과 8촌 이내 친족관계에 있는 귀성객들에게 여객선 운임의 30~50%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경북에는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즐길만한 많은 곳들이 한마디로 널려 있다.   지난 7월 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산, 병산, 옥산, 소수서원 등 세계가 인정하는 경북의 문화유산을 꼭 한 번 둘러볼 만하며, 오래전에 이미 한국의 역사마을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그리고 다른 전통마을들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고향에서 잠시 쉬어가는 힐링을 원한다면 울진 금강송 숲길, 동해안 해파랑길 등을 걸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며 아이들과 짜릿한 재미를 느끼고자 한다면 국내 최고 높이의 김천 부항댐 짚와이어, 최장 거리의 영천 보현산댐 짚와이어도 즐겨볼 만하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추석 연휴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경북만이 가진 특유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재미와 휴식이 함께 있는 추석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가볼만 한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대릉원지구, 월성지구, 불국사, 분황사, 남산지구, 석굴암, 옥산서원 ▴안동 하회마을, 봉정사, 병산서원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   추석 연휴 기간 가볼만 한 전통체험마을 ▴포항 덕동 문화마을,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 ▴영주 무섬마을, ▴영덕 괴시리전통마을, ▴의성 사촌마을, ▴고령 개실마을, ▴성주 한개마을, ▴예천 금당실 마을, ▴칠곡 매원마을   추석 연휴 기간 레저 체험 ▴경주 경주월드 ▴김천 부항댐 짚와이어 ▴영천 보현산댐 짚와이이어 ▴문경 에코랄라 ▴청도 레일 바이크 ▴울진 후포 등기산 스카이 워크   추석 연휴 기간 걷기 좋은 길 ▴호미곶새천년길(포항), ▴감포 깍지길(경주), ▴단석산 편백나무숲길(경주), ▴인현왕후길(김천) ▴호반나들이길(안동), ▴금오산올레길(구미), ▴소백산자락길(영주), ▴낙동강풍경미래숲길(상주), ▴문경새재옛길(문경) ▴갓바위탐방로(경산), ▴조지훈 문학길(영양), ▴해파랑길(영덕), ▴운문사 솔바람길(청도),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길(고령), ▴성밖숲 산책길(성주), ▴쌍절암 생태숲길(예천), ▴금강소나무숲길(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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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소비자단체와 함께하는 원산지표시 대국민 홍보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소재서문시장에서 소비자 단체 회원35명,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 5명 등 총 40명이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국민 홍보 활동 실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지원장 오윤철)은 지난 30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소비자단체와 함께하는 원산지표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한국소비자연맹 대구경북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등이 참여했다.   원산지 홍보활동으로는 원산지표시 푯말과 홍보 전단 등을 상가마다 배부하면서 “철저한 원산지표시를 통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자”며 서문시장 상인들에게 홍보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포항지원은 앞으로 올바른 원산지표시제도 정착을 위하여 수산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홍보 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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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추석 연휴 대비 노․사 합동 안전점검 실시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승관)은 추석 연휴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재 고위험 사업장에 대하여 연휴 직전(9.5.~9.11.) 및 직후(9.16.~9.20.) 노․사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비상대응 체계도 구축ㆍ운영한다.   자체 안전점검이 어려운 작은 규모의 사업장은 지방관서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신청하면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전․후에는 안전관리 분위기가 느슨해지고, 생산설비‧공사 등이 멈추거나 다시 시작되어 사업장의 안전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여 부실하게 운영한 사업장은 보완을 지도하고 자체점검을 하지 않은 사업장은 근로감독관이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에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응체제도 만들어 운영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상황담당자를 지정하고, '위험상황신고실(☎1588-3088)'을 24시간 운영하여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도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를 구축․운영한다.   이승관 지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는 안전의식이 느슨해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고 하면서 “사업장 전반의 안전을 재점검하고, 추석 연휴 전후 노․사가 합심하여 안전점검 등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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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실시간 경북뉴스 기사

  • “경상북도의회 예천 풍양중 대상 청소년의회교실 열어”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9월 20일(금) 10:00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은 예천 풍양중학교(교장 정인보) 1~3학년 전교생 41명과 지도교사 4명이 참석했으며, 예천출신 기획경제위원회 도기욱 의원이 행사에 참석하여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단순한 도의회 견학프로그램이 아니라,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의회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하여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 찬반 토론 및 전자투표를 통한 조례안과 건의안을 처리하는 등 실제 경상북도의원으로서의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먼저 의장 선거에는 4명의 출마자가 정견 발표를 한 후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을 직접 선출했으며, 당선된 의장의 주재하에 학생들의 관심사항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생답게 현재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주제와, ‘일본의 무역 보복에 대처해야 한다’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여 요즘 청소년들의 진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생존수영 교육 의무화에 관한 조례안’과 ‘학생 두발 자유화를 위한 건의안’을 직접 발의하여 찬반토론을 거쳐 전자투표까지 실시하는 등 도의원들의 의정활동 과정을 실제대로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풍양중학교 학생들은 “경북도청과 더불어 경상북도의회가 예천 안동으로 옮겨와 이러한 값진 체험을 해 볼 수 있게 되었다”며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으며, “우리 지역에 도의원이 누구인지, 도의원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알게된 소중한 체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획경제위원회 도기욱 도의원은 학생들이 책에서 보던 민주주의 대해서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민주주의와 지방의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경상북도의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지역 의정활동으로 참석하지 못한 농수산위원회 안희영 도의원은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오늘 경험과 체험이 장래에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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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9.20.(금)~22.(일) 3일간 경산일원, 21개 종목 11,000명 참가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했다.   ‘뛰어라! 희망 경산, 피어라! 화합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그리고 도민 등 11,000여명이 참가해 축구, 배구, 게이트볼 등 2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1991년 시작해 29회째를 맞이한 생활대축전은 지역과 계층을 뛰어 넘는 스포츠 축제이자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시․군별 종합순위를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한 생활체육 교류 일환으로 대구시 선수단 5개 종목(정구, 풋살, 국학기공, 볼링, 합기도), 100명이 참가해 스포츠 교류와 우의를 다졌다.   경북도는 20일 오후 5시 30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주요기관 단체장 및 23개 시·군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대축전 개막식을 개최하며 개막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대구·경북의 생활체육 상생교류 일환으로 초청한 대구시 합기도 시범단의 화려한 시범경기와 경북도 독도사랑 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시범, 가수 김혜연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공식행사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지역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20명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또한, 경북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애쓴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영사, 대회사, 축사, 홀로그램 미디어쇼와 함께 대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드론 성화 점화가 이어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경상북도 체육회장)는 대회사를 통해 “생활 체육은 개인과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밝게 만드는 원천이다”며 “경북도에서는 도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스포츠 7330*’을 실천하고 즐길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생활 체육시설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이번 도민생활대축전이 도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축제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 7330 : 일주일(7)에 세 번(3) 이상 하루 30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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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청년 창업 희망의 씨앗을 뿌리다
      공감토크 콘서트, 지역탐방 및 창업 아이디어 기획    경상북도는 20일부터 2박 3일간 이웃사촌 시범마을에서 전국 예비청년창업가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성 맞춤형 창업캠프를 실시했다.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주최하고 (재)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창업캠프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시범마을에 적합한 창업 아이템과 예비 청년창업가 발굴을 통해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시범마을 조성사업 설명과 함께 의성읍과 안계면 현장 탐방을 함으로써 시범마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참여 청년들간의 소통․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 2일차에는 ▲시범마을 청년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안계면에서의 창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선배 창업가들의 실전에서 몸소 체득한 창업 이야기 ▲창의적 기획을 위한 특강과 레고를 활용한 경영 시뮬레이션 ▲김주수 의성군수님과의 공감토크 콘서트 ▲의성형 사업기획 특강 및 팀별 사업 기획서 작성 등으로 진행됐다.   캠프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지역 탐방을 바탕으로 팀별로 작성한 사업기획을 발표하고 우수 3팀에게 각각 팀별 150만원, 100만원, 50만원 상당의 시상품이 주어졌다.   또한 캠프가 진행되는 3일동안 팀별로 가진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한편 개개인의 사업 기획 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업에 있어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밀착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됐다.   김성학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 창업캠프를 통해 낯설었던 이웃사촌 시범마을이 조금 더 친숙해지고, 창업에 대한 막연함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이왕이면 시범마을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청년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이웃사촌 청년마을을 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다”면서   “이번 창업캠프를 시작으로 올해 2번의 창업캠프를 더 실시할 계획이며,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년 창업가들에 대한 다양한 창업지원도 계속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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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경북 농산물, 베트남 빈 마트 매장으로 본격 수출길 열렸다
      지난 6월 이철우도지사 비엣꽝 빈그룹 부회장 만남.. 결실로 이어져  향후 공산품,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확대 논의    경상북도는 도 출자기업 경북통상과 베트남 1위 기업, 빈 그룹(Vin Group)의 계열사중 하나인 빈 커머스(Vin-Commerce)와 9월초 연간 1,200톤 규모의 포도, 신고배, 사과 등 신선농산물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19일과 23일에 5만 달러 규모의 김천 거봉포도 첫 선적을 시작으로 대베트남 수출을 본격적으로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출성과는 이철우 도지사 일행이 6월 24일 빈 그룹 본사를 방문,비엣꽝 빈 그룹 부회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경상북도와 빈 그룹간 농특산품, 교육, 기술협력 등 주요 7개 분야에서 통상교류 확대방안을 협의했다. 이후 경북도 실무진과 경북통상(주)의 관계자가 빈 그룹을 방문하여 빈 마트(Vin-Mart), 빈 에코(Vin-Eco) 등 관계자들과 긴밀한 논의 이후 구체화 되었다.     빈 커머스는 베트남 전역에 120여개의 대형 유통매장인 빈 마트와 편의점인 빈 마트 플러스(Vin-Mart+) 2,000여개 등을 보유한 베트남 최대 유통전문 기업이다.   빈 커머스는 그 동안 한국산 신선농산물을 베트남 현지 협력사를 통해 구매 한 후 자체 매장인 빈 마트를 통해 판매해 왔으나, 품질관리 및 원가절감을 위해 직수입 방침을 세우고, 지난 8월 말경 빈 커머스 구매담당자 2명이 경북 상주 및 김천 등 주요 산지를 방문하여 작황, 품질 상태, 선별포장 시설 등을 점검하고 도내 신선농산물의 직 수입을 결정했다.   이번 포도선적을 시작으로 도내에서 생산되는 상주, 영천, 경주의 배와 문경, 영주, 안동, 예천의 사과품목으로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11일부터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2019 경상북도 국제식품박람회(10.23-26)에 빈 그룹 관계자를 초청하여 경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빈 그룹은 농산물제조·유통에서 전자산업(모바일폰 등), 자동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최고 그룹으로 성장하여 왔고, 향후 항공산업까지 진출을 도모하고 있어 농산물분야부터 빈 그룹과의 협력을 계기로 자동차부품, 소비재,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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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포항 R&D특구 육성으로 경북 경제지도 바꾼다
      포항 중심 ‘동해안 메가사이언스밸리’전략 구체화, 성과 가시화  포항 연구개발특구와 규제자유특구 쌍두마차... 포항 경제와 과학산업 활력 회복 도화선    경상북도는 23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기술기반 혁신클러스터로 지역 발전을 견인 할 것을 다짐한다.   비전선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비롯해 박명재 국회의원과 장경식 도의회의장, 포스텍 총장,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등 지역 R&D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철강과 전자 등 성장한계에 직면한 지역주력산업을 고도화 하고 우수한 R&D 인프라를 활용하여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자 강소특구 지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6월 강소특구 모델 도입 후 처음으로 포항이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가 전략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는 포항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과 창업 및 사업화를 연계하는 과학산업 발전 모델로,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기술 핵심기관으로 하고, 포항테크노파크와 경제자유구역 등 인근 산업단지를 배후공간으로 첨단신소재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한다는 것이다.   경북도는 이와 연계하여 포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특구 ▲이차전지 규제자유특구 ▲차세대 배터리파크 ▲포항형 일자리 ▲미래 철강혁신생태계조성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포항 벤처밸리 등 올해 가시적으로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핵심 과제들의 추진력을 높이고, 민선7기 권역별 과학산업 전략의 핵심축인 동해안 메가사이언스밸리의 전략과 사업구상들도 더욱 구체화 한다는 방침이다.     부대행사로 마련되는 홍보 부스에는 포항 특구의 핵심기술인 바이오, 나노, 에너지 관련 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특히 식물에서 단백질을 추출해 백신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 한 ㈜바이오앱의‘허바백 돼지열병 그린 마커 백신’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앱은 포스텍의 기술을 이전 받아 2011년 창업하여 올해 4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돼지열병(CSF) 백신 품목허가를 받고 제품을 출시 중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선점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포항은 경북 경제와 과학산업의 심장이다”고 강조하면서   “포항의 과학산업 핵심동력을 되살려내고 동해안 메가사이언스밸리의 핵심사업들을 모두 실현해서 포항을 중심으로 경북을 대한민국 경제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우뚝 세우겠다”는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한편, 포항특구에는 연간 7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에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향후 5년 이내 250여개 기업 유치, 5,500명 고용 창출, 8,300억 원 매출 증대 등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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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경북도, 제17호 태풍‘타파’대처상황 긴급 점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22.(일) 17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북상하는 제17호 태풍‘타파’의 영향으로 우리지역에 많은 강우가 내리고 있어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긴급 점검회의에서 도지사는 실국장과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하면서 태풍 대처상황을 보고 받았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오늘밤부터 내일새벽까지 경북 동해안지역에 많은 곳은 최고 400㎜이상의 강우와 매우 강한 바람을 예보했다.   재난총괄부서장, 농축산유통국, 건설도시국, 해양수산국에서 도 대처상황을 보고하고, 동해안 5개시군(포항, 경주, 영덕, 청도, 울릉) 부단체장들도 해당 시군의 태풍 대처상황을 보고하였다. 도지사는 태풍 대비에 노고를 치하하면서 지금부터가 중요하므로 실국장 및 부단체장 책임 하에 분야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주시는‘차바’,‘콩레이’등 지난 태풍의 피해원인 분석을 통해 이번 태풍에 대비 하였으며, 영덕군은 태풍“콩레이”피해복구 사업장 재피해 예방, 울릉군은 관광객 및 어선 대피에 철저를 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금까지 잘 대처하고 있는데 한번더 살펴보고 태풍 내습시 차량운행이나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여 인명피해가 없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면서 긴급 점검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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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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