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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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주홍·정세현 도의원, “경상북도 지역사랑상품권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입법토론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조주홍 의원(영덕, 자유한국당)과 정세현 의원(구미1, 더불어민주당)은 5월 24일(금) 오후 2시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 지역사랑상품권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자금의 역외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자금순환을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역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에서 경주·상주·문경·울진·울릉을 제외한 18개 시·군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거나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입법토론회는 경상북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에서 발행·유통하는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지원계획을 세우고,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인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전문가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재석 경북지회장, 전국상인연합회 정동식 경북지회장, 중소벤처기업부 김길상 경북북부사무소장, 경상북도 정중태 생활경제교통과장 그리고 대구경북연구원의 설홍수 연구위원이 참여하였다. 또한 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담당 공무원들도 자리를 함께 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에서 정세현 의원은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의견들을 수렴해, 도민에게 꼭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주홍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내 소비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작용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지만,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늘 입법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다듬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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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북도 응원합니다
      경상북도의회는 5월 24일, 김봉교 부의장과 박용선 운영위원장, 조주홍 문화환경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협조 요청 차 내방한 광주광역시의회 홍보단을 맞이하여 의회 차원의 협조를 약속했다.   광주시의회에서는 임미란 부의장을 단장으로 송형일 예결특위위원장과 김용집 대회지원특별위원장, 정순애 교육문화부위원장이 참석하여 대회일정 등을 설명하고 공식 마스코트인 “수리와 다리‘ 인형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과거 경북도가 주최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에서 광주광역시의회는 협조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번에는 경북도의회가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며, 아울러 이러한 교류를 통해 영호남이 더욱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를 밝혔다.   한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하여 국내외 1만5천여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7월 12일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 내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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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북도, 과학․산업 전략프로젝트 협의회 개최
      도·시군, 지역 연구기관 한자리에 모여 전략 모색    경상북도는 지난 24일(금)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장에서 과학‧산업분야 도‧시군 공무원과 지역 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과학․산업 전략프로젝트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략프로젝트협의회는 민선7기 경상북도 과학․산업분야의 중장기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경북 과학산업 5대 권역 전략프로젝트’,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정책방향과 지자체-지역연구기관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 과학산업 5대 권역 전략프로젝트’는 지역을 중심으로 미래 과학‧산업을 재편하고 핵심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계획으로 ▲동해안 메가사이언스밸리(동부권) ▲낙동강 ICT 융합산업벨트(서부권) ▲금호강 지식산업벨트(남부권)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산업 특구(부부권)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로 분류해 사업화를 추진한다.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은 경북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점할 수 있는 5가지 틈새 산업군을 전략적으로 지정한 것으로 ▲청색기술 ▲뷰티‧화장품 ▲재난안전 ▲방위군수 ▲환경‧자원 산업을 핵심 산업으로 지정해 국가전략사업 및 지역 주력산업과의 연계와 신규사업 발굴 등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경북도는 올해 초부터 전략회의를 통해 과학‧산업 분야에 대한 두 가지 프로젝트를 구상해 왔으며 지속가능한 핵삼산업의 키워드 선정, 시군 권역별 순회를 통한 사업설명 및 건의사항 수렴,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전체적인 윤곽을 확정했다.   특히, 시군 권역별 순회 시 군단위 자치단체의 과학‧산업 과제 발굴의 어려움과 아이디어를 지원해 줄 컨설팅 기관과의 연계가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반영해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 연구기관과 자치단체의 관심사업 매칭으로 지역 산업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철강, IT, 전자 등 전통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신산업 출현은 지연되고 있어 새로운 동력산업의 발굴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두 프로젝트를 통해 과학‧산업의 새로운 전략 틀 마련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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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소백산은 지금, ‘천상의 화원’... 연분홍빛 철쭉 만개
      25~26일까지 2일간, ‘여우가 반한 소백산 철쭉’이라는 주제로 열려  철쭉 묘목심기, 등산대회, 문화예술 공연, 향토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삼국유사에 나오는 수로부인도 반하게 한 연분홍빛 철쭉이 만개한 가운데 전국 최대의 철쭉 군락지인 소백산에서 ‘2019 영주 소백산 철쭉제’가 25일(토)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여우가 반한 소백산 철쭉’이라는 주제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우리나라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인 소백산은 지리산 바래봉, 경남 황매산과 더불어 3대 철쭉군락지로 손꼽힌다. 소백산은 연화봉 일대와 최고봉인 비로봉에서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일대에 30년 넘은 철쭉 500~600그루가 군락하고 있다.   영주 소백산 철쭉제는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로 경북도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다. 매년 5월 하순부터 분홍빛으로 물드는 소백산은 여름에는 푸른 초원, 가을 단풍, 겨울 눈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으며 봄에는 분홍색 철쭉이 능선을 덮어 ‘천상의 화원’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하다.   올해 축제는 첫날인 25일(토) 삼가주차장에서 열리는 소백산 기원제를 시작으로 등산 동호인과 개인 등산객을 대상으로 코스를 지정해 시간 내 완주하는 등산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개막식에 참석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경북산악연맹 회원 500여명이 함께 비로봉 부근에서 철쭉 묘목을 심는 행사를 개최해 철쭉복원의 의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공연, 영주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덴동어미 화전놀이, 소백산 여우퀴즈, 소백산 산림치유 프로그램, 향토음식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영주 소백산에서 개최되는 철쭉제는 경북을 대표하는 봄꽃축제”라며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연분홍빛 철쭉들이 이루는 장관을 한눈에 담고 영주의 뛰어난 문화 관광자원을 마음껏 경험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5일(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최교일 국회의원, 장욱현 영주시장, 황병직․임무석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과 경북산악연맹회원, 관광객 등 5,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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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쉿! 나를 깨우세요! 들어보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
      경상북도는 24일(금)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시군 금연사업 담당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 금연의 날은(World No Tobacco Day) 매년 5월 31일로,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   올해 32회를 맞은 세계 금연의 날은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이라는 슬로건으로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하고 금연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함으로써 자발적인 금연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금연사업에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무원, 금연상담사 및 금연지도원,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에게 도지사표창을 수여하고 금연 성공자 수기 공모에 당선된 6명의 수상자(최우수 1, 우수 2, 장려 3)를 시상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금연 성공자 김동원씨는 15년 동안 운동선수로 있다가 큰 부상으로 인해 운동선수를 그만둔 후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20여년 간 흡연을 하게 되었으나, 건강의 이상신호를 느끼고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금연에 성공한 사례다.   경북도에서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는 각 시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하여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도 금연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경북금연지원센터에서도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금연성공이 어려운 흡연자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안동의료원 경북금연지원센터(054-850-6172,080-888-9030)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금연캠프(전문치료형 4박5일, 일반치료형 1박2일)     한편, 도내 25개 시군 보건소에서는 금연홍보주간(5.27~5.31.) 동안 ▲지역 유관기관 연계 합동캠페인 ▲금연 체험부스 및 홍보관 운영 ▲흡연예방 교육 ▲금연상담 및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홍보와 행사 등을 펼친다.   아울러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담배연기 없는 캠퍼스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경상북도 금연동아리에서도 금연선포식, 교내 금연 캠페인 등 대학생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금연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김영길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18년 경북도 흡연율은 23.2%, 남자흡연율은 42.8%로 최근 5년 대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들이 금연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금연 시도 후 끊임없는 실패를 경험할 수 있지만 많은 흡연자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금연을 시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금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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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싸와디캅~, 태국에서 대구․경북 관광을 알리다
      현지 여행사, 태국 드라마 제작사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남아 시장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북도와 대구시의 발 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틀간의 베트남 일정을 마무리하고 태국으로 이동, 23일(목) 대대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먼저, 대구시장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방콕 로드캠페인과 관광홍보설명회에 앞서 동남아 시장개척에 참여한 관광업계의 어려움과 관광활성화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방콕시청을 방문해 아싸윈칸무엉(Aswin Kwanmuang) 방콕시장을 만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에는 방콕 시내에 위치한 대형쇼핑몰 센트럴월드에서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알리고 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로드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지인 5개팀이 참여한 케이팝(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대구 지역 케이팝(K-POP) 토즈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대구․경북 관광홍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대구․경북 관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동양화 부채에 이름 써주기, 대구․경북 관광 퀴즈쇼,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 피켓 퍼포먼스 등의 이벤트가 펼쳐졌다.   특히, 권영진 시장과 윤종진 부지사가 방콕시민들에게 대구․경북 관광홍보 전단지와 전통 복주머니를 직접 나눠주는 밀착형 홍보마케팅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로드캠페인에 이어 래디슨블루호텔에서는 현지 여행사 대상 여행상담회(B2B트래블마트)를 개최하고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 현지 메이저 여행사, 태국 드라마 제작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래디슨블루호텔 4층에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여행상담회(B2B 트래블마트)에는 항공사, 숙박, 면세점, 놀이시설, 화장품, 여행업, 공연시설 등 대구․경북의 15개 관광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어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와 태국 관광객의 대구․경북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집중 지원을 약속하고 대구경북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확대, 상품개발 및 판촉 활동 지원 등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지 메이저 여행사 6개사(Quality Express, Panorama Travel, Journey Land, Sunmoo Tour & Travel, Bondstreet Tour & Travel, Haru Travel Service)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하는 한편 태국 관광객을 대구․경북으로 송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향후 대구시와 경북도는 여행사에서 대구․경북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활동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관광정보, 팸투어, 홍보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경북 관광홍보 효과 제고를 위하여 태국 현지 드라마 제작사(Love Drama)와 로맨틱 드라마인 ‘프라우묵(Prould Mook)’의 대구경북 촬영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라마 ‘프라우묵’은 올 하반기 태국 방송국 채널3(CH3)에서 방영될 예정으로 대구와 경북에서 로케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시, 경북도 공동 주최로 현지 여행사, 미디어, 인센티브 고객단 등 230여명의 관광 관련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대구․경북 관광설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관광설명회는 대구 지역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관광 홍보, 대구․경북 연계 상품과 시즌별․테마별 코스 소개, 불교문화와 미용에 관심 있는 태국 관광객을 겨냥한 웰니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의료관광 등 맞춤형 테마별 코스 소개, 대구․경북 관광 홍보영상 상영, 토크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토크쇼에는 권영진 시장, 윤종진 부지사, 태국 드라마 제작사 공동대표와 남녀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의 관광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권영진 시장은 대구는 뷰티 미인의 도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재미있는(Fun) 도시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윤종진 부지사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경북이 드라마 촬영의 최적지라고 소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태국 방콕에서의 대구․경북 관광마케팅을 통해 관광교류의 장이 확대되고 나아가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대구․경북을 많이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아세안 국가의 문화․경제의 관문인 태국은 다양한 문화와 인적교류가 오가는 중요한 곳으로 대구․경북에 위치한 유서 깊은 역사 유적지와 미용, 미식, 체험 관광 등을 연계한 다양한 한류콘텐츠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태국 관광객이 대구경북을 많이 찾아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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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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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주홍·정세현 도의원, “경상북도 지역사랑상품권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입법토론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조주홍 의원(영덕, 자유한국당)과 정세현 의원(구미1, 더불어민주당)은 5월 24일(금) 오후 2시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 지역사랑상품권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자금의 역외유출을 줄이고, 지역 내 자금순환을 촉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역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경상북도 23개 시·군 중에서 경주·상주·문경·울진·울릉을 제외한 18개 시·군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거나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입법토론회는 경상북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에서 발행·유통하는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지원계획을 세우고, 예산의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인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전문가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재석 경북지회장, 전국상인연합회 정동식 경북지회장, 중소벤처기업부 김길상 경북북부사무소장, 경상북도 정중태 생활경제교통과장 그리고 대구경북연구원의 설홍수 연구위원이 참여하였다. 또한 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담당 공무원들도 자리를 함께 하고,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토론회에서 정세현 의원은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의견들을 수렴해, 도민에게 꼭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주홍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내 소비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작용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지만,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늘 입법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다듬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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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북도 응원합니다
      경상북도의회는 5월 24일, 김봉교 부의장과 박용선 운영위원장, 조주홍 문화환경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협조 요청 차 내방한 광주광역시의회 홍보단을 맞이하여 의회 차원의 협조를 약속했다.   광주시의회에서는 임미란 부의장을 단장으로 송형일 예결특위위원장과 김용집 대회지원특별위원장, 정순애 교육문화부위원장이 참석하여 대회일정 등을 설명하고 공식 마스코트인 “수리와 다리‘ 인형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은 “과거 경북도가 주최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에서 광주광역시의회는 협조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번에는 경북도의회가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며, 아울러 이러한 교류를 통해 영호남이 더욱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를 밝혔다.   한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하여 국내외 1만5천여명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7월 12일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 내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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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경북도, 과학․산업 전략프로젝트 협의회 개최
      도·시군, 지역 연구기관 한자리에 모여 전략 모색    경상북도는 지난 24일(금)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장에서 과학‧산업분야 도‧시군 공무원과 지역 연구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과학․산업 전략프로젝트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략프로젝트협의회는 민선7기 경상북도 과학․산업분야의 중장기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경북 과학산업 5대 권역 전략프로젝트’,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정책방향과 지자체-지역연구기관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 과학산업 5대 권역 전략프로젝트’는 지역을 중심으로 미래 과학‧산업을 재편하고 핵심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계획으로 ▲동해안 메가사이언스밸리(동부권) ▲낙동강 ICT 융합산업벨트(서부권) ▲금호강 지식산업벨트(남부권)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산업 특구(부부권)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로 분류해 사업화를 추진한다.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은 경북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점할 수 있는 5가지 틈새 산업군을 전략적으로 지정한 것으로 ▲청색기술 ▲뷰티‧화장품 ▲재난안전 ▲방위군수 ▲환경‧자원 산업을 핵심 산업으로 지정해 국가전략사업 및 지역 주력산업과의 연계와 신규사업 발굴 등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경북도는 올해 초부터 전략회의를 통해 과학‧산업 분야에 대한 두 가지 프로젝트를 구상해 왔으며 지속가능한 핵삼산업의 키워드 선정, 시군 권역별 순회를 통한 사업설명 및 건의사항 수렴,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전체적인 윤곽을 확정했다.   특히, 시군 권역별 순회 시 군단위 자치단체의 과학‧산업 과제 발굴의 어려움과 아이디어를 지원해 줄 컨설팅 기관과의 연계가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반영해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 연구기관과 자치단체의 관심사업 매칭으로 지역 산업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철강, IT, 전자 등 전통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신산업 출현은 지연되고 있어 새로운 동력산업의 발굴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두 프로젝트를 통해 과학‧산업의 새로운 전략 틀 마련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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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소백산은 지금, ‘천상의 화원’... 연분홍빛 철쭉 만개
      25~26일까지 2일간, ‘여우가 반한 소백산 철쭉’이라는 주제로 열려  철쭉 묘목심기, 등산대회, 문화예술 공연, 향토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삼국유사에 나오는 수로부인도 반하게 한 연분홍빛 철쭉이 만개한 가운데 전국 최대의 철쭉 군락지인 소백산에서 ‘2019 영주 소백산 철쭉제’가 25일(토)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여우가 반한 소백산 철쭉’이라는 주제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우리나라 12대 명산 가운데 하나인 소백산은 지리산 바래봉, 경남 황매산과 더불어 3대 철쭉군락지로 손꼽힌다. 소백산은 연화봉 일대와 최고봉인 비로봉에서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일대에 30년 넘은 철쭉 500~600그루가 군락하고 있다.   영주 소백산 철쭉제는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로 경북도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다. 매년 5월 하순부터 분홍빛으로 물드는 소백산은 여름에는 푸른 초원, 가을 단풍, 겨울 눈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으며 봄에는 분홍색 철쭉이 능선을 덮어 ‘천상의 화원’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하다.   올해 축제는 첫날인 25일(토) 삼가주차장에서 열리는 소백산 기원제를 시작으로 등산 동호인과 개인 등산객을 대상으로 코스를 지정해 시간 내 완주하는 등산대회가 개최된다.     특히 개막식에 참석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경북산악연맹 회원 500여명이 함께 비로봉 부근에서 철쭉 묘목을 심는 행사를 개최해 철쭉복원의 의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공연, 영주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덴동어미 화전놀이, 소백산 여우퀴즈, 소백산 산림치유 프로그램, 향토음식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영주 소백산에서 개최되는 철쭉제는 경북을 대표하는 봄꽃축제”라며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연분홍빛 철쭉들이 이루는 장관을 한눈에 담고 영주의 뛰어난 문화 관광자원을 마음껏 경험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5일(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최교일 국회의원, 장욱현 영주시장, 황병직․임무석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내·외빈과 경북산악연맹회원, 관광객 등 5,000여 명이 축제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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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6
  • 쉿! 나를 깨우세요! 들어보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
      경상북도는 24일(금)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시군 금연사업 담당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 금연의 날은(World No Tobacco Day) 매년 5월 31일로,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   올해 32회를 맞은 세계 금연의 날은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이라는 슬로건으로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하고 금연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함으로써 자발적인 금연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금연사업에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무원, 금연상담사 및 금연지도원,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에게 도지사표창을 수여하고 금연 성공자 수기 공모에 당선된 6명의 수상자(최우수 1, 우수 2, 장려 3)를 시상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금연 성공자 김동원씨는 15년 동안 운동선수로 있다가 큰 부상으로 인해 운동선수를 그만둔 후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20여년 간 흡연을 하게 되었으나, 건강의 이상신호를 느끼고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금연에 성공한 사례다.   경북도에서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는 각 시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하여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도 금연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경북금연지원센터에서도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금연성공이 어려운 흡연자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안동의료원 경북금연지원센터(054-850-6172,080-888-9030)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금연캠프(전문치료형 4박5일, 일반치료형 1박2일)     한편, 도내 25개 시군 보건소에서는 금연홍보주간(5.27~5.31.) 동안 ▲지역 유관기관 연계 합동캠페인 ▲금연 체험부스 및 홍보관 운영 ▲흡연예방 교육 ▲금연상담 및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홍보와 행사 등을 펼친다.   아울러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담배연기 없는 캠퍼스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경상북도 금연동아리에서도 금연선포식, 교내 금연 캠페인 등 대학생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금연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김영길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18년 경북도 흡연율은 23.2%, 남자흡연율은 42.8%로 최근 5년 대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들이 금연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금연 시도 후 끊임없는 실패를 경험할 수 있지만 많은 흡연자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금연을 시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금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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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포항지진은 촉발지진’, 정부조사연구단 연구결과 국제 학술지에 게재
      지난 3월 20일, ‘포항지진은 촉발지진’이라는 정부조사연구단 결과발표이후 두 달여가 지난 5월 24일(금) 포항지진에 관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인 사이언스지에 실렸다.   ‘유체주입으로 유발되는 지진 위험관리’라는 제목으로 실린 본 논문에는 포항지진의 성격, 의미, 교훈과 향후 지하에 유체주입으로 인한 지진 위험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지난 2018년 4월 25일, ‘포항지진의 유발지진 가능성’에 대한 첫 논문이 게재된 후 약 1년 정도 지나 관련 논문이 다시 게재된 것이다.   이번 논문은 포항지진이 지열발전소의 물 주입에 따른 수리자극으로 발생한 촉발지진이라는 정부조사연구단의 결론을 재차 확인한 것으로, 포항지진은 자연지진이 아닌 인위지진임을 입증하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이로써, 포항지진의 후속조치에 대한 정부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에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논문으로 포항지진이 촉발지진임을 증명하는 과학적 논거가 확실한 만큼, 정부는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을 통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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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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