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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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 관련 경북도 입장문
      2020년 도민체전 개최 및 개최지 선정과 관련해 도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것에 심히 유감을 표명합니다.   이번 사태는 도민체전 개최신청 자격조건, 2020년 도민체전의 종합대회 격상 및 도비 지원 여부와 관련해 도 체육회, 김천시 체육회, 김천시의 소통부족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경북도는 이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해 사태의 전말을 소상히 밝히고, 업무상 과실 및 소통부족 등으로 혼선을 야기한 관련자들에 대해서 엄중한 조치를 취해 재발을 방지토록 하겠습니다.                                                                      2019. 7. 15.                                                                                    경상북도지사(경상북도체육회장)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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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중국 산시성 대표단 경북도 방문, 상호협력방안 논의
      문화, 관광, 통상 등 다방면 교류협력 확대 논의   경북도와 자매도시인 중국 산시성 당위원회 왕페이() 부비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일행 6명이 9일 경북도를 방문하고 주중철 경북도 국제관계대사와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중국 대표단을 맞이한 주중철 경북도 국제관계대사는 경북도의 활발한 해외교류 사업을 설명하면서, 특히 산시성과 경북도는 천년고도 시안과 경주로 대표되는 역사문화도시로서의 강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 상호 교류 및 관광산업 진흥에 공동 협력할 것을 제의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자매도시 산시성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기를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왕부비서장은 앞으로 양 지역은 우선적으로 문화관광 분야를 비롯해 통상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3년 산시성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양 지역 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오면서, 특히 지난 5월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산시성에서 개최된 실크로드 국제박람회 및 빈곤퇴치 국제포럼에 경북도 통상사절단과 함께 참가해 주제발표를 하는 등 중국 서북부 내륙지역의 통상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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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코트디부아르 농업부 차관, 새마을운동 보급 확대 요청
      새마을운동 보급 및 국제농업개발기금(IFAD)와의 협력사업 확대 요청   경상북도는 9일(화) 쿨리발리(Minayaha Siaka Coulivaly) 코트디부아르 농업부 차관을 대표로 한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새마을 초청연수단과 새마을운동 보급 및 IFAD와의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코트디부아르 정부와 IFAD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코트디부아르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사항이 논의됐다.     도청을 방문한 코트디부아르 농업부 차관은 프랑스 국립 고등 농학학교에서 농업식품산업을 전공한 농업 분야 전문가로서 이번 연수에 직접 참가할 정도로 새마을운동 보급에 대한 기대가 높다.   쿨리발리 차관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코트디부아르에 새마을 운동을 보급해 준 경북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IFAD와의 협력 사업인 PADFA(Projet d’Appui au Développement des Filières Agricoles, 농업분야 개발 지원 사업)와 자국에서 추진 중인 시범마을 사업에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줄 것”을 경북도에 요청했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새마을운동 정신과 농촌개발 사업의 성공사례 등을 많이 배워 자국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코트디부아르는 경북도와 IFAD·AfDB(아프리카 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사업의 중심 국가로서 그 역할이 증대되고 있고, 현재 쌍골리, 엔주꼬수 등에 새마을 시범마을 사업을 진행 중인 만큼 도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새마을 초청연수는 이달 8일부터 20일까지 12박 13일 동안 진행된다. 연수단은 쿨리발리 차관을 포함한 코트디부아르 농업부 2명, IFAD 사업 관계자 4명의 연수생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새마을운동 주요이론과 협동조합 운영방법, 새마을지도자의 역할, 분임토의 방법 등을 공부하고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포항 문성리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 사방기념공원 등 새마을운동 관련 주요현장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을 통한 한국의 발전상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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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경북도, 경북형 일자리 모델 구축 연구용역 착수!
      경상북도는 9일(화)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형 일자리 모델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가 되어야 한다는 이철우 지사의 도정운영 방침에 따라 기업의 추가적인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과 기업 친화적이며 고용창출 중심의 독창적인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구체화․제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관련 전문가와 시군 관계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더해져 용역 연구방향이 추가적으로 제시됐다.   도는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경북에 투자를 하고 이로 인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기업의 입장에서 지원방안을 연구하고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이 핵심 내용이다.   또한 지역의 경제주체인 노․사․민․지자체가 노사평화 협약 등 상생협력 방안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경제주체 상호간의 역할을 연구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특히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에 대한 관련법(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에 대비해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로 가시화 되고 있는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돼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연구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북형 일자리 모델이 도내에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방안의 기본틀을 제공함으로써 구미형 일자리 뿐만 아니라 포항형, 경주형 등 지역의 다양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확산․개발되어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기업하기 좋은 경상북도라는 이미지 조성으로 기업의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형 일자리 모델이 기업 친화적이고 고용창출 중심의 모델인 만큼 기업들의 지역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연구가 될 수 있도록 용역과정을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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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경북도, ㈜푸드나무와 경북 농축산물 사용 확대 업무협약 맺어
      농업과 농식품기업 간 상생협력 통해 일석이조 효과 기대    경상북도는 9일(화) 도청 회의실에서 ㈜푸드나무와 경북 농축산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선7기 농업부분 공약인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 걱정없는 농업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도내 농가는 안정적 농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소득이 증대되고, ㈜푸드나무는 자사가 보유한 ‘랭킹닭컴’등 7개의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활용해 도내 우수 농축산물을 사용한 닭가슴살 등 가공품 판매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농업과 농식품기업 간 상생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기업 ㈜푸드나무(대표 김영문, 35세)는 2013년 설립해 국내 닭가슴살 브랜드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 플랫폼 ‘랭킹닭컴’등 건강식품 관련 국내 최고의 식품업체로서 ‘맛있닭, 신선애’등 12개 국내 대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29억원이며, 2019년 3월 현재 ‘랭킹닭컴’회원수는 74만여 명으로 신선도 높은 제품관리와 물류혁신(당일․새벽․신선 배송)을 통한 고객만족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혁신적 농식품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푸드나무는 경북도에서 생산된 닭고기 및 쌀, 채소, 과일 등을 활용해 다양한 자체브랜드(PB상품)를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경북도는 ㈜푸드나무가 경북도 농축산물 사용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양 기관 간 긴밀히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함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푸드나무와의 상생협력을 계기로 경북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인식되고, 나아가 경북 농산물의 브랜드 파워가 전국 최고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식생활 간편성, 건강 등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가정간편식(HMR), 고령친화식품 등 유망 농식품 분야를 선제적으로 육성하는 등 소비자가 원하는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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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 경북도-국립백두대간수목원 보호수 종자보존 업무협약 체결
      산림유전자원 보존 및 보호수 의미 되새기는 계기 마련    경상북도는 9일(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보호수 종자보존 및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역자치단체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간에 이뤄진 최초의 보호수 종자보존 업무협약으로, 역사·문화적 상징성과 생태적 가치가 높은 보호수가 천재지변, 자연고사, 병충해 등으로 인해 사라지는 것에 대해 양 기관이 그 유전형질을 보존하고 체계적인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현재 도(道) 내 1,600개소에 2,021본이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 보호수 종자보존 및 교류협력 업무협약 체결의 주요 내용은 ▲보호수 종자 종자금고(Seed Vault) 저장 ▲보호수 종자수집 및 후계목 증식 ▲신규 보호수 발굴 정보교류 ▲보호수 관리 실무교육 등으로 각 부문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도(道) 내 산재한 보호수 종자를 채취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금고(Seed Vault)에 영구저장하고 생육과 유전형질이 우수한 보호수를 선별해 후계목을 증식하며, 수목원의 풍부한 수목 관리 지식과 현장경험을 전수받아 체계적인 보호수 보존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보호수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오랫동안 지역 토속문화를 형성해온 중심 매개체이자 생태적 가치가 높은 소중한 산림유산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산림유전자원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보호수가 지닌 가치를 다음 세대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보호수의 체계적 보존 및 관리’에 협력할 것이다”며, “경북 지역에 거점을 둔 국립수목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상생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금고(Seed Vault)는 지하 46m 깊이의 세계 최초 터널형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이다. 기후변화 및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종자를 연중 항온·항습 환경에서 보존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시설이며 현재 3,100종 4만 8천여 점의 종자를 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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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9

실시간 경북뉴스 기사

  • 경북 인삼재배 농가, 배움의 열정으로 선진지 현장 찾아~
      인삼특작부 강원도 진부시험지 찾아... 2021년 풍기인삼세계엑스포 성공 개최 기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16일(화) 경북인삼연구회원 및 인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선진지 견학을 가졌다.   이날 경북인삼연구회 회원과 인삼재배 농가 등 80여명이 참석해 인삼특작부 강원도 진부시험지를 찾아 기후변화에 대응한 인삼 재배 신기술 도입 및 PLS 제도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진부시험지(강원도에 위치)는 2007년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 인삼특작부 설립과 함께 설치해 12ha의 면적에 인삼, 약초 등의 품종육성, 재배기술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나흥섭 경북인삼연구회 회장은 “매년 급변하는 기상으로 인해 인삼재배 여건이 불리해 지고 있다”며 “이번 현장교육으로 다양한 신기술을 습득하고 PLS 제도를 숙지해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류정기 풍기인삼연구소장은 “현장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연구회 회원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최근 확정된 ‘2021 풍기세계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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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농촌 살리는 해법, 현장에서 찾다!... 영양에서 농촌살리기 정책포럼 가져
      최근 초고령화,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직면한 경상북도가 이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길은 무엇인지?... 농촌현장을 찾아 그 해법을 찾는다.   경상북도는 16일(화) 영양군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에서 「인구감소시대, 경북농업의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제2차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저출생과 고령화, 탈이농 등 심각한 인구감소와 지역 공동체 붕괴 등 농촌이 처한 문제의 실체와 원인을 규명하고 다양한 대안제시와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가 포럼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동필 전(前) 농식품부장관과 오창균 대구경북 연구원장이 공동대표를 맡아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출범이후 두 번째 열린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영양군을 찾아가 지역개발의 기반산업인 농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산업육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해 농촌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 영양군은 70년대 7만 명이 넘는 인구가 지금은 1만 7천명 수준으로 줄어들어 전국에서 인구가 적은 지역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특화된 고추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농가참여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열린 ‘농촌살리기 정책포럼’은 이러한 영양군의 성장비결과 성공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향후 경북농업이 나아갈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먼저, 이정환 전(前)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농업인력 르네상스는 오는가?’라는 포럼 기조연설에서 “기존 농업성장이 한계에 다다른 만큼 차별화된 농산물 생산, 서비스 산업화된 농촌환경 조성과 다원적 기능을 활용한 고부가 산업화로 농업이 변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순석 LK연구소장은 경북 6차산업의 혁신방안으로 청년주도의 6차 산업화, 기존 농업인 교육확대,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주문했다.   김동환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은 경북농산물 유통혁신전략으로 경북만의 차별화된 품종개발과 보급, 기초단위 산지조직화와 도 단위 통합마케팅 확대, 소비자 지향형 마케팅과 로컬푸드 확대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농업인과 농촌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의 새로운 길,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자유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동필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기반산업인 농업의 구조조정을 통한 규모화와 전문화가 필요하다”며 실천적 대안으로 산지조직을 통한 스마트팜과 6차산업화 그리고 유통구조 개선을 제안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먼저 농촌으로 인구유입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인구유입에 효과가 큰 청년들의 영농정착과 귀농귀촌 정책을 경북농정의 핵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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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특별교부세 4억원 확보...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유도하여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경상북도는 16일(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청도군의 ‘청년의 꿈 수제 맥주에 청맥향을 입히다’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활력의 핵심 주체인 청․장년의 정착과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현실에 맞는 사업을 주민과 지자체가 스스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전국에서 제출된 24개 사업 중 1차로 9개 사업이 선정돼 2차 현장실사와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공모사업 선정 지자체 현황 (전국 5개)       경북(청도군), 강원(정선군), 충남(홍성군), 전북(순창군), 전남(영암군)   청도군의 ‘청년의 꿈 수제맥주에 청맥향을 입히다’사업은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에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으로 새로운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새로운 자립경제 선도모델 마을을 만드는 사업으로 ▲홉(HOP)농장 조성 및 재배 ▲청맥향브루어리(양조장) 건립 ▲홉 재배, 수제맥주 양조 관련 교육 ▲청맥향 판매장 및 교육․체험공간을 조성한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에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문경시 ‘문경(聞慶)에서 청년의 행복을 캐내다’사업과 봉화군의 ‘행복 나눔 파인토피아 봉화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7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에도 행안부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 공모사업」에 문경시 ‘도란도란♥문경 아이도담 센터 건립’사업이 선정되는 등 저출산 극복 및 인구감소대응 관련 2개 부문 정부 공모사업을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북의 인구감소 문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정책보다도 우선순위에 두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결혼해서 살기 좋은 주거환경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 청년이 찾아오고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젊은 경북을 만들어 나가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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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경북도, 상반기 화재 1,472건 발생... 전년 동기대비 2.9% 감소
      경북 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 도내 화재발생 건수는 지난해 동기대비 2.9% 감소하고 인명피해는 35%, 재산피해는 125%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총 1,472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116명(사망 9, 부상 107), 재산피해는 389여 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화재는 44건(2.9%)이 감소했으나 인명피해는 사망자는 동일하지만 부상자가 30명(39%)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는 216억원(125.1%)으로 대폭 늘었다. 이는 구미시의 다수 공장에서 대형 재산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장소별로는 단독주택․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375건(25.5%), 공장‧창고 등의 산업시설에서 309건(21%), 자동차․건설기계․농업기계 등에서 202건(13.7%), 산림․목초지 등 임야에서 154건(10.5%)이 발생했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676건(45.9%), 원인미상 322건(21.9%),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227건(15.4%), 과열․노후화 등의 기계적 요인이 156건(10.6%)순으로 나타났다.   김진욱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올 하반기에도 각종 소방안전 정책 추진으로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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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동북아 5개국 청년들, 러시아 한복판에서 미래를 논하다
      경상북도는 지난 9일(화)부터 15일(월)까지 러시아에서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주(州)와 합동으로 ‘2019 동북아시아 청년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시베리아의 중심지 크라스노야르스크주에서 운영하는 비류사(BIRYUSA) 야영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몽골 등 5개국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회원단체에서 60여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러시아 현지 600여명의 청년들과 교류하면서 ‘동북아시아의 역사교류와 미래’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고 21세기 동북아시아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지도자로서의 필요한 자질을 함양했다.   참가한 청년들은 5일 동안 사무국에서 초빙한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김준엽 교수의 특강 등 동북아 미래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강의를 듣고 비류사(BIRYUSA) 측에서 준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가하며 외국 청년들과 우정을 쌓았다.     2016년 이래 청년리더스 포럼에 줄곧 참석해 온 동국대(경주) 4학년 채정호 군은 “네 번째 이 포럼에 참가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외국 야영장에서 진행돼 조금 힘든 환경이지만 어느 때보다 많은 외국 청년들과 만나 타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일본 도야마(富山)현에서 참가한 대학생은 “각국 정부 간 정치․경제적으로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방자치단체나 시민 간의 교류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이번 포럼참가의 의미를 부여했다.   김옥채 NEAR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동북아지역의 중앙 정부 간 정치, 외교적 갈등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와 시민들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는 빠르고 역동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21세기를 책임질 청년 리더들이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관용성을 배양해 동북아 평화시대의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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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경북~... 경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청렴 4대 실천의제 및 9대 이행과제 선정    경상북도는 16일(화) 도내 20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경상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이하 민관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협의회는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도민참여 활성화를 통해 사회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렴실천 운동을 전개해 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민관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단체의 의견을 반영한 ‘경상북도 청렴사회 협약식’을 갖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4개 실천의제와 9개 이행과제를 선정해 참여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실천을 약속했다.     [표] 청렴 실천의제 및 이행과제 실 천 의 제 이 행 과 제 1. 민․관 청렴 협력문화 조성 ???? 발주청과 시공사의 업무협의는 점심시간 회피 ???? 불필요한 사적 만남 근절 2. 갑질 근절로 건강한 직장 만들기 ???? 참여를 통한 갑질 요인 개선 ???? 구성원에 대한 갑질 근절교육 ???? 발주청의 의무를 시공사에게 부담지우는 행위 근절 3. 부정청탁 근절 ???? 학연․지연․혈연 배제로 공정한 업무 추진 ???? 부정청탁 근절 캠페인 4. 철저한 공익신고자 보호 ???? 공익신고제도에 대한 홍보 ???? 익명 신고 시스템 도입   한편 경북도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29일 민관협의회의 실무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경상북도 민관실무협의회를 개최, 협의회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청렴사회협약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관협의회 민간부문 의장으로 선출된 대구경북기자협회 이주형 회장은 “청렴 대한민국의 선두에 경북도가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도내 각계․각층의 의견이 반영된 실질적인 청렴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공부문 의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렴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하나된 참여가 필요하다”며 민간의 참여를 당부하면서   “청렴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도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는 경북도 청렴 실천운동을 전개해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경북도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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