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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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도지사, 디젤열차 타고 문경~김천간 예타통과 촉구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중부내륙선의 단절구간인 문경~김천구간 연결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유 단체장과 함께 직접 경북선 열차를 탑승했다.     이 날 경북선 디젤열차 탑승은 경상북도지사와 문경시장, 경상북도 도의회 의장이 함께 오전 11시59분에 점촌역을 출발해 경유역인 상주역에서 상주시장, 지역 도의원 및 상주시의원이 탑승을 하고, 종착역인 김천역에 13:03분에 도착해 김천시장을 만나는 계획으로 추진되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 자리에 함께한 김천․상주․문경 등 경유지 시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김천~문경 내륙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철도의 조속한 건설을 위한 결의를 다짐으로 민․관․의회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중부선은 수서에서 김천을 거쳐 거제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현재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가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으며,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도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어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으나, 중부내륙선과 남부내륙선을 연결하는 문경~김천 철도구간만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어, 사업추진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 수서~광주(기본계획 중), 광주~부발(운영 중), 부발~문경(공사 중), 김천~거제(기본계획 중)     문경(점촌)~김천구간(60km)은 단선비전철 구간으로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디젤(무궁화) 열차만 운행되고 있으며, 운행횟수도 1일 5회로 제한적이어서 도민들이 열차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자동차로 서울(수서)에서 경북 내륙지역 도착에 소요되는 시간은 점촌까지 167분, 상주까지 182분, 김천까지 199분 정도 소요되어 서울과 중부내륙간은 접근성이 매우 낙후한 실정이며,     중부선(수서~김천~거제)이 전부 연결이 되어 준고속열차(EMU-250)가 1일 30회 운행되면 서울에서 경북내륙권까지 90분대로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참 고>경북내륙지역 접근시간 비교 구분 서울(수서)출발 문경(점촌) 도착 상주 도착 김천 도착 승용차 167분 182분 199분 본 사업(EMU-250) 69분 77분 87분 차이 △ 98분 △ 105분 △ 112분   경상북도는 지난 6월 1일 경북현안철도망 조기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및 경유 시장·군수와 함께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였고, 6월 16일 국회정책토론회시 참석한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제출하는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문경~김천 내륙철도 조기 구축을 위하여 힘쓰고 있으며, 경유 김천·상주·문경시에서도 각종 홍보 및 지역주민 서명 운동을 추진 중에 있으며 완전한 중부선 건설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중부선의 완성을 위해서는 김천~문경구간의 단절이 되면 안 될 것이며, 이 구간이 완성이 되어야만 서울과 경북내륙권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주민의 통행권 보장 및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경북도는 김천~문경 내륙철도가 꼭 연결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장·군수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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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경북도, 도내 스포츠선수 인권보호 개선방안 마련
    고인이 되신 故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7월 6일 경북도는 도내 칠곡 출신의 故 최숙현 선수가 인권침해와 가혹행위에 견디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해 입장 및 대책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먼저“탁월한 기량을 꽃피우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 한 고인이‘죄를 밝혀 달라’는 메시지를 남길 만큼, 어린 선수가 겪어야 했을 고통과 괴로움을 생각하면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이 앞선다”면서,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번사건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검찰조사와는 별도로 문체부․대한체육회와 협조하여 철저하게 진상을 밝히고, 비위관계자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엄중한 책임을 물어 고인의 억울함을 풀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그동안 체육계 내부에서 전근대적이고 비정상적인 관행에 대해서는‘민선체육회로 새로이 출범한 체육계가 스스로 인권이 보장되는 새로운 체육문화 조성에 뼈를 깎는 자세로 앞장서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못된 체육회의 관행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 혁신을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스포츠인권 침해 조사단’을 운영하여 시군 및 도체육회와 함께 도내 419명의 전 실업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폭행․폭언 등 인권침해 긴급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체육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비위를 제보 받는‘스포츠인권 콜센터’도 설치하여 선수들의 억울한 인권침해에 항시 귀를 기울이고 각종 비리를 사전에 예방토록 하고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가 참여하는‘스포츠 인권보호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인권과 자율성이 보장되는 선진스포츠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체육계 인권 침해 사태들과 관련하여 체육관련 전문가, 체육 원로 등과 함께 ‘경북체육 선진화 자문단’을 구성하여 제도 전반에 대해 고민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체육계 내부에 만연해 온 비정상적인 관행을 하루빨리 뿌리 뽑아 다시는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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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경상북도의회는 7월 3일 오후 2시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고우현(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의원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부의장은 “신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통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도기욱 부의장은 “제11대 전반기 의장단에 2년간 의회를 끌어주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2년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월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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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동정
    2020-07-03
  • 구미 전국체전, 내년 순연 합의
      경상북도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스마트워크센터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간 대회순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개최예정 5개 시‧도:경북(2020년)‧울산(2021년)‧전남(2022년)‧경남(2023년)‧부산(2024년)   이번 합의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간 상생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종결정은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과 방역당국의 협의를 거쳐 7월초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연기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는 이번 순연으로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천5백억 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역사적 합의에는 이 도지사의 현장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순연을 건의하고, 25일 차기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아울러,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12일 개최도시 실무회의, 17일 교육‧체육계 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5개 시․도 간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구미 등 경북도내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천5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러질 예정이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초유의 대회 순연은 울산 등 차기 개최도시의 통 큰 배려와 대승적 결단, 문체부의 신속한 결정 덕분이다”라며, “내년 전국체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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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7-03
  • 이철우 도지사, 3년차 첫날 민생 챙기고, 현안 해결 위해 광폭 행보
    취임 3년차를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발걸음이 첫날부터 분주하다.   이 지사는 7월 1일(수) 새벽 5시경,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첫 위판을 개시하는 타종을 하고, 주변 어민․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준데 감사를 표하고,‘이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함께 뛰자’고 격려했다.     또한, 올해 첫 개장을 맞은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아, 각종 시설물과 백사장 등을 점검하고, 도의회 의장, 포항시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움츠러든 경북 관광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뛰기를 기원했다.   민생 현장행보를 마친 이 지사는 곧바로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해 도정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건의를 위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우선, 이 지사는 국무총리실을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국가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통합신공항 이전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전부지 선정과 조기 추진에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조정․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지역의 오랜 숙원인 ‘영일만 횡단구간고속도로’건설에 대해서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환동해 해양물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부탁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현재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당위성과 그간의 추진상황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광역지자체간의 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지역 주요 현안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철학과 제도개선 과제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특히, 통합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균형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행정통합과 영일만대교 건설도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 안목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도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영일만 대교 등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2021년 국비 확보를 위한 발걸음도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과 안도걸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에 경북의 핵심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 요청했다.     또한, 정부 추경으로 국회에 출장 온 기재부 주요 간부들도 일일이 찾아가 주요 사업을 하나하나 직접 설명하면서, 신규 사업의 반영과 증액을 요청하는 등 격의 없이 현장을 누볐다는 후문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민선7기 반환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이른 새벽 동해바다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국비 전쟁터로 왔다”말하고,“후반기에는 무엇보다 도민의 민생 현장을 지키고, 경북의 미래 도약을 위해 혼신을 다해 다시 뛸 것이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이 지사는 지역의 주요 SOC망 확충을 위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200억원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50억원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1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천50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천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3천224억원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2천500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 7축) 1천500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천200억원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구미~경산) 100억원을 건의하였고,   이 밖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234억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590억원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장비 고도화 지원 80억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 209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39억원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53억원 △안동 임청각 복원 사업 35억원 △경북권역 상급종합병원 구축 274억원 △지역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R&D 예산에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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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상무축구단 유치위원회, 국군체육부대 방문!
      상무축구단 유치위원회(서정희·김정호 공동위원장)가 지난 30일 상무축구단 유치를 위해 문경국군체육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서정희, 김정호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유치위원, 시관계자 7명은 체육부대와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우수한 경기장 시설을 보유한 우리시가 상무축구단 연고지로 최적지 라며 국군체육부대장에게 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강력히 전달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축구단 운영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경기력을 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서정희·김정호 공동위원장은 “우리시는 상무축구단 유치로 지역경제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 지역 축구 유소년 인재 육성 및 외부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며 “체육부대 또한 김천에서 상무축구단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역대 최고의 운영 효과를 거둬 서로 상생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 회원가입 신청서를 제출하고 국군체육부대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여 (가칭)김천상무프로축구단 연고지 이전 절차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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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실시간 경북뉴스 기사

  • 이철우 도지사, 디젤열차 타고 문경~김천간 예타통과 촉구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중부내륙선의 단절구간인 문경~김천구간 연결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유 단체장과 함께 직접 경북선 열차를 탑승했다.     이 날 경북선 디젤열차 탑승은 경상북도지사와 문경시장, 경상북도 도의회 의장이 함께 오전 11시59분에 점촌역을 출발해 경유역인 상주역에서 상주시장, 지역 도의원 및 상주시의원이 탑승을 하고, 종착역인 김천역에 13:03분에 도착해 김천시장을 만나는 계획으로 추진되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 자리에 함께한 김천․상주․문경 등 경유지 시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김천~문경 내륙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철도의 조속한 건설을 위한 결의를 다짐으로 민․관․의회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중부선은 수서에서 김천을 거쳐 거제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현재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가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으며,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도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어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으나, 중부내륙선과 남부내륙선을 연결하는 문경~김천 철도구간만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어, 사업추진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 수서~광주(기본계획 중), 광주~부발(운영 중), 부발~문경(공사 중), 김천~거제(기본계획 중)     문경(점촌)~김천구간(60km)은 단선비전철 구간으로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디젤(무궁화) 열차만 운행되고 있으며, 운행횟수도 1일 5회로 제한적이어서 도민들이 열차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자동차로 서울(수서)에서 경북 내륙지역 도착에 소요되는 시간은 점촌까지 167분, 상주까지 182분, 김천까지 199분 정도 소요되어 서울과 중부내륙간은 접근성이 매우 낙후한 실정이며,     중부선(수서~김천~거제)이 전부 연결이 되어 준고속열차(EMU-250)가 1일 30회 운행되면 서울에서 경북내륙권까지 90분대로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참 고>경북내륙지역 접근시간 비교 구분 서울(수서)출발 문경(점촌) 도착 상주 도착 김천 도착 승용차 167분 182분 199분 본 사업(EMU-250) 69분 77분 87분 차이 △ 98분 △ 105분 △ 112분   경상북도는 지난 6월 1일 경북현안철도망 조기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및 경유 시장·군수와 함께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였고, 6월 16일 국회정책토론회시 참석한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제출하는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문경~김천 내륙철도 조기 구축을 위하여 힘쓰고 있으며, 경유 김천·상주·문경시에서도 각종 홍보 및 지역주민 서명 운동을 추진 중에 있으며 완전한 중부선 건설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중부선의 완성을 위해서는 김천~문경구간의 단절이 되면 안 될 것이며, 이 구간이 완성이 되어야만 서울과 경북내륙권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주민의 통행권 보장 및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경북도는 김천~문경 내륙철도가 꼭 연결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장·군수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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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경북도, 도내 스포츠선수 인권보호 개선방안 마련
    고인이 되신 故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7월 6일 경북도는 도내 칠곡 출신의 故 최숙현 선수가 인권침해와 가혹행위에 견디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해 입장 및 대책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먼저“탁월한 기량을 꽃피우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 한 고인이‘죄를 밝혀 달라’는 메시지를 남길 만큼, 어린 선수가 겪어야 했을 고통과 괴로움을 생각하면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이 앞선다”면서,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번사건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검찰조사와는 별도로 문체부․대한체육회와 협조하여 철저하게 진상을 밝히고, 비위관계자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엄중한 책임을 물어 고인의 억울함을 풀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그동안 체육계 내부에서 전근대적이고 비정상적인 관행에 대해서는‘민선체육회로 새로이 출범한 체육계가 스스로 인권이 보장되는 새로운 체육문화 조성에 뼈를 깎는 자세로 앞장서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못된 체육회의 관행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 혁신을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스포츠인권 침해 조사단’을 운영하여 시군 및 도체육회와 함께 도내 419명의 전 실업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폭행․폭언 등 인권침해 긴급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체육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비위를 제보 받는‘스포츠인권 콜센터’도 설치하여 선수들의 억울한 인권침해에 항시 귀를 기울이고 각종 비리를 사전에 예방토록 하고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가 참여하는‘스포츠 인권보호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인권과 자율성이 보장되는 선진스포츠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체육계 인권 침해 사태들과 관련하여 체육관련 전문가, 체육 원로 등과 함께 ‘경북체육 선진화 자문단’을 구성하여 제도 전반에 대해 고민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체육계 내부에 만연해 온 비정상적인 관행을 하루빨리 뿌리 뽑아 다시는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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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경상북도의회는 7월 3일 오후 2시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고우현(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의원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부의장은 “신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통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도기욱 부의장은 “제11대 전반기 의장단에 2년간 의회를 끌어주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2년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월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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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동정
    2020-07-03
  • 구미 전국체전, 내년 순연 합의
      경상북도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스마트워크센터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간 대회순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개최예정 5개 시‧도:경북(2020년)‧울산(2021년)‧전남(2022년)‧경남(2023년)‧부산(2024년)   이번 합의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간 상생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종결정은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과 방역당국의 협의를 거쳐 7월초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연기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는 이번 순연으로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천5백억 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역사적 합의에는 이 도지사의 현장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순연을 건의하고, 25일 차기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아울러,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12일 개최도시 실무회의, 17일 교육‧체육계 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5개 시․도 간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구미 등 경북도내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천5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러질 예정이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초유의 대회 순연은 울산 등 차기 개최도시의 통 큰 배려와 대승적 결단, 문체부의 신속한 결정 덕분이다”라며, “내년 전국체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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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7-03
  • 이철우 도지사, 3년차 첫날 민생 챙기고, 현안 해결 위해 광폭 행보
    취임 3년차를 맞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발걸음이 첫날부터 분주하다.   이 지사는 7월 1일(수) 새벽 5시경,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첫 위판을 개시하는 타종을 하고, 주변 어민․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준데 감사를 표하고,‘이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함께 뛰자’고 격려했다.     또한, 올해 첫 개장을 맞은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아, 각종 시설물과 백사장 등을 점검하고, 도의회 의장, 포항시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움츠러든 경북 관광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뛰기를 기원했다.   민생 현장행보를 마친 이 지사는 곧바로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해 도정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건의를 위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우선, 이 지사는 국무총리실을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국가 차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통합신공항 이전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간의 추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전부지 선정과 조기 추진에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조정․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지역의 오랜 숙원인 ‘영일만 횡단구간고속도로’건설에 대해서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환동해 해양물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부탁했다.   이 지사는 이와 함께 현재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도 당위성과 그간의 추진상황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광역지자체간의 통합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지역 주요 현안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철학과 제도개선 과제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앞으로 실질적인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특히, 통합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있고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균형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행정통합과 영일만대교 건설도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 안목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도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 대구경북 행정통합, 영일만 대교 등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다.   2021년 국비 확보를 위한 발걸음도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과 안도걸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에 경북의 핵심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 요청했다.     또한, 정부 추경으로 국회에 출장 온 기재부 주요 간부들도 일일이 찾아가 주요 사업을 하나하나 직접 설명하면서, 신규 사업의 반영과 증액을 요청하는 등 격의 없이 현장을 누볐다는 후문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민선7기 반환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이른 새벽 동해바다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국비 전쟁터로 왔다”말하고,“후반기에는 무엇보다 도민의 민생 현장을 지키고, 경북의 미래 도약을 위해 혼신을 다해 다시 뛸 것이다”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이 지사는 지역의 주요 SOC망 확충을 위해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포항~영덕) 200억원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50억원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1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5천500억원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5천억원 △동해중부선 철도부설(포항~삼척) 3천224억원 △동해선 전철화(포항~동해) 2천500억원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 7축) 1천500억원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1천200억원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구미~경산) 100억원을 건의하였고,   이 밖에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234억원 △구미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 590억원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장비 고도화 지원 80억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 209억원 △로봇직업혁신센터 구축 39억원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53억원 △안동 임청각 복원 사업 35억원 △경북권역 상급종합병원 구축 274억원 △지역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R&D 예산에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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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상무축구단 유치위원회, 국군체육부대 방문!
      상무축구단 유치위원회(서정희·김정호 공동위원장)가 지난 30일 상무축구단 유치를 위해 문경국군체육부대를 방문했다.   이날 서정희, 김정호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유치위원, 시관계자 7명은 체육부대와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우수한 경기장 시설을 보유한 우리시가 상무축구단 연고지로 최적지 라며 국군체육부대장에게 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강력히 전달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축구단 운영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경기력을 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강구 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서정희·김정호 공동위원장은 “우리시는 상무축구단 유치로 지역경제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 지역 축구 유소년 인재 육성 및 외부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며 “체육부대 또한 김천에서 상무축구단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역대 최고의 운영 효과를 거둬 서로 상생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 회원가입 신청서를 제출하고 국군체육부대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여 (가칭)김천상무프로축구단 연고지 이전 절차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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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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