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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김천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우리를 위한 길 터주기”
    가을이 지나 겨울로 접어들면서 소방관서에서도 불철주야 화재예방 및 재산피해 절감을 위해 다방면으로 소방정책을 시행 중이다.   그 중에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소방차 길 터주기”이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화재 및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긴급 출동하는 상황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소방차량이나 구급차의 경우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각종 재난현장에서 5분 내 초기 화재진압 이뤄지는 것이 효과적이며,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시간이다. 이처럼 골든타임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직결되어 있다.   김천소방서는 지난 24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주택지역, 전통시장 등 상습 차량정체구간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우리를 위한 길 터주기”라고 볼 수 있다. 내 가족뿐만 아니라 내 이웃까지 살리는 기적, 소방차 길 터주기는 양보가 아닌 의무로써 선진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모두 함께 동참하자.                                                  김천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이 재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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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기고문] 김천소방서, 올 추석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세요
      무더위가 지나가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추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고향방문보다는 가족의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소방청에 따르면 2020년에 발생한 총 38,659건 중의 화재 중 주거시설에 관한 화재는 10,664건으로 전체 화재의 약 2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9.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요인이 24.1%, 기계적 요인이 10.5%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통계자료로 보았을 때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 기초 소방시설입니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있어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가지며,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시 발생되는 연기를 감지해 음향장치로 화재 사실을 알리는 중요한 기초 소방시설입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까운 대형마트, 소방용품점, 인터넷 등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며 비용부담도 적고 간단히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에 관한 법률’에서는 2012년 2월 5일부터 공동주택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소화기 비치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유무를 꼭 확인하시고, 이번기회에 우리집 안전을 확실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김천소방서에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포스터와 전광판을 활용하는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에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음으로 만나는 추석을 보내는 만큼, 가족에게 초기 화재진압에 유용한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따뜻한 안전을 선물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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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기 고] 김천시 청렴 공직문화
      한국사람은 예로부터 정(情)이 많다고들 한다. 생활하는 모든 곳,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공동체 질서를 유지시키면서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정이 아닌가 싶다.   그 정에는 열정과 온정이 있고, 때로는 꾸밈이 없는 순정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한국인의 기질들이 담겨있는 것이다.   공직사회도 마찬가지다. 공직생활에서 얻는 다양한 업무경험들은 시민과의 관계에서 만들어지고, 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정을 통해 기뻐하고 감동하며 때로는 개인적 관계까지 만들어지지만, 가끔 정 때문에 생기는 불미스러운 일로 공직사회가 아파하는 것을 보고 청렴과 정 사이에서 혼돈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민원인이 음료수 한 박스를 가져다 놓았을 때 음료수 1박스의 의미를 단순하게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청렴(淸廉)의 사전적 의미는 ‘맑고 깨끗하여 탐욕이 없음’이다. 렴(廉)의 다른 한자표기인 렴(覝)에는 방패로 막고, 불을 보는 듯 밝게, 또 그 밝음을 보는 것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수지청즉무어(水之淸則無魚)’라는 말이 있다.   즉, 물이 맑으면 고기가 없다는 뜻인데, 생각하기에 모두가 맑게 살고 또 그러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맑음에 더해서 덕이 있고 약간의 손해를 보는 여유, 때로는 좀 어수룩하며 간혹 알고도 속아 주는 아량이 있어야 한다는 중요한 의미가 함께 있다.     지금 김천시 공직사회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의 불명예를 벗어나고자 부단한 노력중이다.   종합계획을 세우고 청렴한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작은 것부터, 업무는 공개를 원칙으로, 시스템에 의한 청렴생활화와 시민참여 확대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내부청렴 제고를 위해 오랜 관행들이 제어되면서 일부공직자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44년 공직생활을 청렴함으로 실천하였고, 제주목사직을 떠날 때 모든 공공기물을 관아에 두고 왔지만, 손에 익어 무심코 가져온 말채찍조차 성문에 걸어두고 오신 노촌 이약동(老村 李約東 1416~1493) 청백리 정신이 살아있는 김천이다.   반듯한 공직사회가 농도 짙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고, 그 길의 끝에는 당당한 공직자와 시민행복이 자리하고 있다.   공직자로서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되 일명 까칠한 민원인에게는 여유를 가진 수더분한 마음, 과하다 싶을 정도의 친절을 담아내고 첨예한 현장갈등의 틈새에서는 부드러운 윤활유, 안전 현장에서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면서 공직의 숭고함을 담아낸다면 시민 한 분, 한 분 모두의 마음이 우리에게 있지 않겠는가?   제도적으로도 여러 방안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적극행정, 사전감사청구, 규제개혁, 공론화 제도가 있어 이를 활용하여 업무를 풀어나가면 누구에게도 바른 공직자, 시민의 편에서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믿음이 뒤따르지 않겠는가?   모쪼록 전 세계 어디에 내 놔도 부끄럽지 않은 우리의 情, 공직사회의 당당함과 청렴함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밑거름임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                                                                                                        기고자 : 청렴감사실장 이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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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백신 투여로 코로나19 종식 되는가?
      코로나 19라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하는 동안 평온한 일상 생활이 많은 제약을 받고 있으며, 사회·문화적으로 세계인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이 전세계를 뒤덮어 흔들어 온 시간이 만 2년이 지나고 3년차에 들어서고 있는 시점에서 백신이 개발되어 각 나라마다 서둘어 백신을 확보하여 자국의 국민들에게 백신을 투여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실외에서 '노 마스크'를 선언한 나라가 있다.     이스라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신속한 보급으로 집단 면역에 근접했다. 그리하여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그린 페스'라는 증명서를 발급받아 실내 시설을 이용하거나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되어 코로나 19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세계 각국의 부러움을 사왔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대규모 이스라엘 종교 집회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하여 적어도 44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입원하는 참사가 발생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국내에서도 백신 투여가 시작되면서, 코로나 19에 대한 안일한 대처 풍조가 형성되어 백신 투여 전보다 코로나 19 확산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스라엘 사태에서 보았듯이, 백신 투여로 코로나 19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는 섣부른 판단은 더 큰 사회적 혼란을 초래 할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정부와 각 지자체는 백신 투여로 코로나 19 종식 희망도 중요하지만, 종식으로 안전하게 국민과 도‧시민을 인도할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은 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숙연한 마음으로 예방 수칙을 지켜나가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을 함께 노력해 왔듯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새로운 일상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 19가 종식 되었을 때 우리는 얼마나 변해 있을까? 어떤 모습일까? 대비하며 준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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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2
  • [기고문]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 내달 4월1일부터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 주세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공익직접직불사업을 4월1일부터 5월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2017-2019년 3년중 1회이상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가 대상농지로서 금년도 김천시의 공익직불금은 211억여원이다.   금년이 공익직불제 시행2년차를 맞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수 있도록 공익직불금 신청,접수홍보를 추진하고 있는 김천시에서는 농가에서 공익직불금 신청시 실제 경작면적, 유의사항 확인 등 신청후 농가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여 공익직불금에 대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허위등록시 3-5년간 등록제한, 허위로 직불금수령시 전액환수 및 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되며 5-8년간 등록이 제한된다   또한,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부터 등록대상자 확정(9월 30일)전까지 기본직불등록 정보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실시간의 자격검증, 현장점검등이 이루어지며 검증에는 사전검증, 사후검증이 병행되며 토지대장검증 진흥/비진흥 검증, 농지전용농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농지, 하천구역농지 개발지역농지, 농업경영체에서 삭제된 농지, 부정수급등으로 지급제한자 가 소유한 농지등은 공익직불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공익직불금은 9월30일까지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자세한 문의나,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정당한 직불금 수령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2021. 3. 25             농업정책과장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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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기고문] 설 명절 고향집, ‘안전’을 선물하세요
      최근 5년간 경북 도내 설 연휴 기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보면 1일 평균 12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화재발생건수가 1일 평균 7.4건인데 반해, 설 연휴기간에 약 62% 많이 발생한 것으로, 연휴기간 집중적인 화재 예방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화재로부터 경각심을 높여야하는 화재 다발 시기인 만큼 김천소방서에서는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하여 김천 시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하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설 연휴 화재 발생 장소를 분석해보면 주거시설의 점유율(39.6%)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주거시설 화재의 경우 조기에 발견한다면 자체적으로 소화가 가능하고 피난을 할 수 있어 피해의 규모가 작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심각한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화재 발생을 알려주는 소방시설 등의 설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화재가 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진압이며 이 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소화기입니다. 초기진압에 있어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위력과도 맞먹는다고 합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표적인 소방시설로,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화재를 초기에 진압 또는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거시설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거주자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임한다면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발생하는 인명피해 비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김천 시민 여러분, 올 설 명절만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가족의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우리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최대의 효과를 기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천소방서장 박 경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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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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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김천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우리를 위한 길 터주기”
    가을이 지나 겨울로 접어들면서 소방관서에서도 불철주야 화재예방 및 재산피해 절감을 위해 다방면으로 소방정책을 시행 중이다.   그 중에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소방차 길 터주기”이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화재 및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긴급 출동하는 상황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소방차량이나 구급차의 경우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각종 재난현장에서 5분 내 초기 화재진압 이뤄지는 것이 효과적이며,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시간이다. 이처럼 골든타임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직결되어 있다.   김천소방서는 지난 24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주택지역, 전통시장 등 상습 차량정체구간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우리를 위한 길 터주기”라고 볼 수 있다. 내 가족뿐만 아니라 내 이웃까지 살리는 기적, 소방차 길 터주기는 양보가 아닌 의무로써 선진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모두 함께 동참하자.                                                  김천소방서 구조구급과장 이 재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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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기고문] 김천소방서, 올 추석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세요
      무더위가 지나가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추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고향방문보다는 가족의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소방청에 따르면 2020년에 발생한 총 38,659건 중의 화재 중 주거시설에 관한 화재는 10,664건으로 전체 화재의 약 2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49.6%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요인이 24.1%, 기계적 요인이 10.5%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통계자료로 보았을 때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 기초 소방시설입니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있어 소방차 한 대의 위력을 가지며,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시 발생되는 연기를 감지해 음향장치로 화재 사실을 알리는 중요한 기초 소방시설입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까운 대형마트, 소방용품점, 인터넷 등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며 비용부담도 적고 간단히 설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에 관한 법률’에서는 2012년 2월 5일부터 공동주택과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소화기 비치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유무를 꼭 확인하시고, 이번기회에 우리집 안전을 확실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김천소방서에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포스터와 전광판을 활용하는 등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에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음으로 만나는 추석을 보내는 만큼, 가족에게 초기 화재진압에 유용한 주택용 소방시설이라는 따뜻한 안전을 선물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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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9
  • [기 고] 김천시 청렴 공직문화
      한국사람은 예로부터 정(情)이 많다고들 한다. 생활하는 모든 곳,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공동체 질서를 유지시키면서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정이 아닌가 싶다.   그 정에는 열정과 온정이 있고, 때로는 꾸밈이 없는 순정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한국인의 기질들이 담겨있는 것이다.   공직사회도 마찬가지다. 공직생활에서 얻는 다양한 업무경험들은 시민과의 관계에서 만들어지고, 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정을 통해 기뻐하고 감동하며 때로는 개인적 관계까지 만들어지지만, 가끔 정 때문에 생기는 불미스러운 일로 공직사회가 아파하는 것을 보고 청렴과 정 사이에서 혼돈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민원인이 음료수 한 박스를 가져다 놓았을 때 음료수 1박스의 의미를 단순하게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청렴(淸廉)의 사전적 의미는 ‘맑고 깨끗하여 탐욕이 없음’이다. 렴(廉)의 다른 한자표기인 렴(覝)에는 방패로 막고, 불을 보는 듯 밝게, 또 그 밝음을 보는 것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수지청즉무어(水之淸則無魚)’라는 말이 있다.   즉, 물이 맑으면 고기가 없다는 뜻인데, 생각하기에 모두가 맑게 살고 또 그러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맑음에 더해서 덕이 있고 약간의 손해를 보는 여유, 때로는 좀 어수룩하며 간혹 알고도 속아 주는 아량이 있어야 한다는 중요한 의미가 함께 있다.     지금 김천시 공직사회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의 불명예를 벗어나고자 부단한 노력중이다.   종합계획을 세우고 청렴한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작은 것부터, 업무는 공개를 원칙으로, 시스템에 의한 청렴생활화와 시민참여 확대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내부청렴 제고를 위해 오랜 관행들이 제어되면서 일부공직자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44년 공직생활을 청렴함으로 실천하였고, 제주목사직을 떠날 때 모든 공공기물을 관아에 두고 왔지만, 손에 익어 무심코 가져온 말채찍조차 성문에 걸어두고 오신 노촌 이약동(老村 李約東 1416~1493) 청백리 정신이 살아있는 김천이다.   반듯한 공직사회가 농도 짙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고, 그 길의 끝에는 당당한 공직자와 시민행복이 자리하고 있다.   공직자로서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되 일명 까칠한 민원인에게는 여유를 가진 수더분한 마음, 과하다 싶을 정도의 친절을 담아내고 첨예한 현장갈등의 틈새에서는 부드러운 윤활유, 안전 현장에서는 든든한 파수꾼이 되면서 공직의 숭고함을 담아낸다면 시민 한 분, 한 분 모두의 마음이 우리에게 있지 않겠는가?   제도적으로도 여러 방안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적극행정, 사전감사청구, 규제개혁, 공론화 제도가 있어 이를 활용하여 업무를 풀어나가면 누구에게도 바른 공직자, 시민의 편에서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믿음이 뒤따르지 않겠는가?   모쪼록 전 세계 어디에 내 놔도 부끄럽지 않은 우리의 情, 공직사회의 당당함과 청렴함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의 밑거름임을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다.                                                                                                        기고자 : 청렴감사실장 이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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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백신 투여로 코로나19 종식 되는가?
      코로나 19라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하는 동안 평온한 일상 생활이 많은 제약을 받고 있으며, 사회·문화적으로 세계인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이 전세계를 뒤덮어 흔들어 온 시간이 만 2년이 지나고 3년차에 들어서고 있는 시점에서 백신이 개발되어 각 나라마다 서둘어 백신을 확보하여 자국의 국민들에게 백신을 투여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실외에서 '노 마스크'를 선언한 나라가 있다.     이스라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신속한 보급으로 집단 면역에 근접했다. 그리하여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그린 페스'라는 증명서를 발급받아 실내 시설을 이용하거나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되어 코로나 19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세계 각국의 부러움을 사왔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대규모 이스라엘 종교 집회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하여 적어도 44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입원하는 참사가 발생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국내에서도 백신 투여가 시작되면서, 코로나 19에 대한 안일한 대처 풍조가 형성되어 백신 투여 전보다 코로나 19 확산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스라엘 사태에서 보았듯이, 백신 투여로 코로나 19로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는 섣부른 판단은 더 큰 사회적 혼란을 초래 할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정부와 각 지자체는 백신 투여로 코로나 19 종식 희망도 중요하지만, 종식으로 안전하게 국민과 도‧시민을 인도할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민은 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숙연한 마음으로 예방 수칙을 지켜나가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을 함께 노력해 왔듯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새로운 일상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 19가 종식 되었을 때 우리는 얼마나 변해 있을까? 어떤 모습일까? 대비하며 준비해야 겠다.                               
    • 라이프
    • Col & Int & Com
    2021-05-02
  • [기고문]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 내달 4월1일부터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 주세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공익직접직불사업을 4월1일부터 5월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2017-2019년 3년중 1회이상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있는 농지가 대상농지로서 금년도 김천시의 공익직불금은 211억여원이다.   금년이 공익직불제 시행2년차를 맞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수 있도록 공익직불금 신청,접수홍보를 추진하고 있는 김천시에서는 농가에서 공익직불금 신청시 실제 경작면적, 유의사항 확인 등 신청후 농가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여 공익직불금에 대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허위등록시 3-5년간 등록제한, 허위로 직불금수령시 전액환수 및 5배의 제재부가금이 부과되며 5-8년간 등록이 제한된다   또한,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부터 등록대상자 확정(9월 30일)전까지 기본직불등록 정보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실시간의 자격검증, 현장점검등이 이루어지며 검증에는 사전검증, 사후검증이 병행되며 토지대장검증 진흥/비진흥 검증, 농지전용농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농지, 하천구역농지 개발지역농지, 농업경영체에서 삭제된 농지, 부정수급등으로 지급제한자 가 소유한 농지등은 공익직불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공익직불금은 9월30일까지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자세한 문의나,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정당한 직불금 수령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2021. 3. 25             농업정책과장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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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기고문] 설 명절 고향집, ‘안전’을 선물하세요
      최근 5년간 경북 도내 설 연휴 기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해보면 1일 평균 12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화재발생건수가 1일 평균 7.4건인데 반해, 설 연휴기간에 약 62% 많이 발생한 것으로, 연휴기간 집중적인 화재 예방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화재로부터 경각심을 높여야하는 화재 다발 시기인 만큼 김천소방서에서는 설 연휴 대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하여 김천 시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하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설 연휴 화재 발생 장소를 분석해보면 주거시설의 점유율(39.6%)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주거시설 화재의 경우 조기에 발견한다면 자체적으로 소화가 가능하고 피난을 할 수 있어 피해의 규모가 작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심각한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화재 발생을 알려주는 소방시설 등의 설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화재가 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진압이며 이 때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소화기입니다. 초기진압에 있어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의 위력과도 맞먹는다고 합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표적인 소방시설로,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화재를 초기에 진압 또는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거시설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거주자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임한다면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발생하는 인명피해 비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입니다.   김천 시민 여러분, 올 설 명절만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가족의 안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우리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최대의 효과를 기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김천소방서장 박 경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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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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