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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미술관, 박소은 작가 초대전 「사이, 그리고 꽃」 개최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분청기법의 질감과 회화적 감각을 결합해 ‘사이의 순간’을 탐구하는 박소은 작가의 초대전 <사이, 그리고 꽃>을 2025년 11월 18일(화)부터 30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백색과 담청색의 분청 항아리를 중심으로, 꽃의 흔적과 유약의 번짐, 여백 깊은 표면을 통해 마음이 머무는 조용한 순간을 시각화한다. 작가는 점과 선, 작은 꽃의 형상이 스치는 듯 남아 있는 도자기 표면을 통해 ‘피고 지는 사이’의 감정을 담아내며, 관람객의 시선과 호흡에 따라 비로소 완성되는 사유의 공간을 제안한다. 김재광 이사장은 “박소은 작가의 작업은 흙과 빛, 여백이 어우러진 고요한 울림을 전달한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사색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천시립미술관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문화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기획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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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프로그램 성료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02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명화를 품은 미술관, 미술관에 담긴 인문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상주의의 탄생과 발전, 그리고 근대미술의 확립으로 이어지는 미술사의 흐름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9회의 강연과 1회의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에는 미술사와 공연미학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이동섭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그리고 현대미술학 및 아트비즈니스 전문가인 이은화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가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마네·모네·르누아르로 대표되는 인상주의의 흐름과 함께 세잔·마티스·피카소로 이어지는 근대미술의 전개, 그리고 인상주의 전시에 참여한 여성 화가들의 재조명 등 폭넓은 주제를 다뤄 시민들에게 깊은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했다. 강연 이후에는 ‘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 특별전: 세잔, 르누아르’ 관람을 위한 현장 탐방도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작품 감상으로 확장하며 깊이 있는 미술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김천시립도서관은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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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면 연극단, 대덕면서 찾아가는 문화 순회공연 펼쳐
김천시 구성면 연극단(단장 김두호)은 14일 대덕면 복지회관에서 ‘찾아가는 문화 순회공연’을 열고, 지역 어르신 120여 명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덕면을 찾은 구성면 연극단은, 첫 공연 당시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다시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창작극 「방초정 연정」을 선보이며 ‘환생’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가족 간의 정을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내 큰 공감을 얻었다. 공연은 현실감 있는 대사와 정겨운 장면들로 관객들의 웃음과 박수를 이끌어 냈으며, 단원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위에 노하룡 감독의 세심한 연출과 김천팝스오케스트라 이부화 지휘자의 잔잔한 선율이 더해져 복지회관은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었다. 김두호 연극단장은 “작년에 어르신들이 보여주신 환한 웃음이 잊히지 않아 올해도 다시 무대에 서게 됐다.”라며,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민 구성면장은 “이번 공연은 인근 면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지역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성면 연극단은 올해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노인대학, 대덕면 등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으며, 연말을 앞두고 올해 마지막 공연을 준비 중이다. 내년에도 지역 곳곳을 찾아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찾아가는 문화 순회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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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해문)은 11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시립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시립국악단 제3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풍화설월(風花雪月)’을 주제로 하여 인생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꾸며지고, 힘차고 역동적인 국악관현악 ‘천마도’를 연주를 시작으로 해금협연자 황혜진의 ‘산곡(散曲)’의 서정적인 해금 연주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국악 소리꾼 유태평양과 최이정이 함께하는 판소리와 국악관현악 무대는 전통 소리의 진한 감정과 관현악의 풍성한 음색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장구 명인 민영치가 출연하는 설장구협주곡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여 장단의 역동적인 리듬과 에너지로 공연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김천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 정도로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예매는 11월 1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하여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7,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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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문역사문화전시관, 특별전 개막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은 11월 1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특별전 〈흑백 속 김천〉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남긴 유리건판 사진을 중심으로 식민지 지배의 시선 아래 기록된 자료를 오늘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이다. 전시는 총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 1부 : 식민사관과 김천 일제강점기 일본은 조선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식민사관’을 내세웠다. 신공황후 삼한정벌설과 임나일본부설을 증명하기 위하여 경주와 가야 지역을 집중 조사하며 유리건판 사진기로 전국의 유적을 촬영했다. 다행히 김천은 이러한 식민사관의 관심에서 벗어나 있었기에 유적의 훼손을 피할 수 있었다. ▲ 2부 : 흑백사진에 새겨지다 조선총독부 고적조사위원이었던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済一)는 조사 과정에서 수많은 유리건판 사진을 남겼다. 그는 신공황후 전설과 임나일본부설을 신봉하며 조선을 일본의 옛 영토로 해석하려 했고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려 조사를 수행하였다. 이번 전시에서 야쓰이가 남긴 자료를 통해 식민의 시선으로 기록된 역사를 우리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 3부 : 감문국, 카메라에 담기다 조선총독부 고적조사단은 김천을 방문해 고대국가 감문국(甘文國)의 흔적을 조사한 것으로 보인다. 감문국은 가야와 신라의 경계에서 독자적 세력을 형성하며 발전한 나라로 당시 일본 인류학자 도리이 류조(鳥居龍藏)는 1914년에 김천 고분군을 조사하였고, 동양사학자 이마니시 류(今西龍)는 1917년에 감문국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개령면 일대를 조사하였다. 전시와 더불어 연계 프로그램으로 영수증프린트를 이용하여 흑백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특별전시에서 100여 년 전 흑백사진 속 김천의 풍경을 통해 식민의 기록을 넘어 우리의 역사로 되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역사 자료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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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서관, 이정모 저자 초청 강연 성료
김천시립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지난 11월 12일(수) 오후 7시, 이정모 저자 초청 강연 ‘테라포밍 또는 찬란한 멸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스티븐 호킹이 제안한 화성 식민지 개척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 프로젝트 등으로 대표되는 ‘테라포밍(행성 개조)’의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보며, 지구의 물리지구학적 특성과 진화, 멸종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구 환경, 인류의 진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과학이 이렇게 흥미롭고 철학적일 수 있는지 새삼 다시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과학과 인문학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구의 위기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민 교양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대적 화두를 다루는 저자 초청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지식과 통찰을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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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 지례면에서는 지난 26일 관덕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시설이 부족해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읍·면 지역 주민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은 신명 나는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요교실에 참여한 김봉섭 관덕1리장은 “오랜만에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이번 가요교실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하반기에도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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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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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을 한 번에 만나는 특별한 무대”
-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3월 26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관내 학생들을 초청하여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전문적인 식견과 편안한 진행을 겸비한 김선옥의 해설과 사회가 더해져 전통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깊이 있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공연의 포문은 예와 악을 중시했던 조선 왕실의 품격을 보여주는 정악합주로 열리며,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한국 춤의 정수로 꼽히는 궁중정재(궁중무용)가 펼쳐진다. 꾀꼬리의 자태를 형상화한 채한숙의 춘앵전은 절제된 미학의 극치를 선보이며, 김세미·장희정이 출연하는 검무는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움직임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박주영의 가곡 무대와 우리 민족의 흥이 서린 판소리 공연은 전통 성악의 매력을 오롯이 전달한다. 공연의 대미는 역동적인 연주가 특징인 시립국악단 타악팀의 삼도설장구와 사물놀이 연주로 장식하며, 학생들에게 우리 국악 리듬이 가진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70분 정도로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예매는 3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7,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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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을 한 번에 만나는 특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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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북스타트 운영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3월 3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유아들에게 생애 처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에게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가이드북을 지급하여 가정에서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올해 북스타트 신청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2022년생 유아 100명, 2024년생 유아 100명이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를 지참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책꾸러미가 지급된다. 해당 가정은 연령별로 선정된 그림책 3권, 가이드북이 담긴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아기와 보호자가 책으로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으로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북스타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을 참고하거나 운영팀(☎421-284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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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북스타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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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추진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책선물 사업은 영아 가정에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부모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아이의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6년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25년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3월 3일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지원신청서(공통),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임산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영아 부모)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한 다음 달에 책선물이 택배로 배송된다. 책선물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운영팀(☎421-28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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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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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만나는 인문학, 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운영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 2회차 강연은 한 해의 시작점에서 삶의 방향과 가치를 되짚으며 개인의 성찰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삶의 태도와 가치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월 28일(토) 오후 2시, 영화감독 겸 소설가인 정대건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영화와 소설을 넘나드는 작품을 바탕으로 프리랜서 창작자가 마주하는 도전과 고민을 나누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축하는 과정과 방법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3월 7일(토) 오후 2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정호승 시인이 함께한다. 오랜 시간 독자들의 공감을 받아온 정호승 시인의 시 세계를 바탕으로 삶의 근원적 가치와 사랑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장은 “새해의 시작은 늘 설렘과 다짐이 함께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월간 인문학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강연 회차별로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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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만나는 인문학, 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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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지정
- 김천의 대표 관광브랜드로 성장한 김천김밥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김밥축제는 2년간 예비축제로 운영, 전문가 평가 및 다양한 과제 사업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 로컬 100 선정에 이어 예비축제까지 이름을 올린 김천김밥축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단 2회 만에 방문객 15만 명을 기록하고, 전국 가을축제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를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축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특색있는 축제콘텐츠를 기획,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교통·주문 시스템 등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개최 2회 만에 예비축제로 선정된 것은 김천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김밥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문화관광축제, 나아가 글로벌축제로 성장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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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 지례면에서는 지난 26일 관덕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시설이 부족해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읍·면 지역 주민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은 신명 나는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요교실에 참여한 김봉섭 관덕1리장은 “오랜만에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이번 가요교실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하반기에도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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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을 한 번에 만나는 특별한 무대”
-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3월 26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관내 학생들을 초청하여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전문적인 식견과 편안한 진행을 겸비한 김선옥의 해설과 사회가 더해져 전통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깊이 있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공연의 포문은 예와 악을 중시했던 조선 왕실의 품격을 보여주는 정악합주로 열리며,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한국 춤의 정수로 꼽히는 궁중정재(궁중무용)가 펼쳐진다. 꾀꼬리의 자태를 형상화한 채한숙의 춘앵전은 절제된 미학의 극치를 선보이며, 김세미·장희정이 출연하는 검무는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움직임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박주영의 가곡 무대와 우리 민족의 흥이 서린 판소리 공연은 전통 성악의 매력을 오롯이 전달한다. 공연의 대미는 역동적인 연주가 특징인 시립국악단 타악팀의 삼도설장구와 사물놀이 연주로 장식하며, 학생들에게 우리 국악 리듬이 가진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70분 정도로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예매는 3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7,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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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을 한 번에 만나는 특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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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북스타트 운영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3월 3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유아들에게 생애 처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에게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가이드북을 지급하여 가정에서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올해 북스타트 신청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2022년생 유아 100명, 2024년생 유아 100명이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를 지참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책꾸러미가 지급된다. 해당 가정은 연령별로 선정된 그림책 3권, 가이드북이 담긴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아기와 보호자가 책으로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으로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북스타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을 참고하거나 운영팀(☎421-284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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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북스타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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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추진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책선물 사업은 영아 가정에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부모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아이의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6년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25년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3월 3일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지원신청서(공통),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임산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영아 부모)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한 다음 달에 책선물이 택배로 배송된다. 책선물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운영팀(☎421-28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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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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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만나는 인문학, 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운영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 2회차 강연은 한 해의 시작점에서 삶의 방향과 가치를 되짚으며 개인의 성찰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삶의 태도와 가치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월 28일(토) 오후 2시, 영화감독 겸 소설가인 정대건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영화와 소설을 넘나드는 작품을 바탕으로 프리랜서 창작자가 마주하는 도전과 고민을 나누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축하는 과정과 방법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3월 7일(토) 오후 2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정호승 시인이 함께한다. 오랜 시간 독자들의 공감을 받아온 정호승 시인의 시 세계를 바탕으로 삶의 근원적 가치와 사랑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장은 “새해의 시작은 늘 설렘과 다짐이 함께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월간 인문학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강연 회차별로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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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만나는 인문학, 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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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지정
- 김천의 대표 관광브랜드로 성장한 김천김밥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김밥축제는 2년간 예비축제로 운영, 전문가 평가 및 다양한 과제 사업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 로컬 100 선정에 이어 예비축제까지 이름을 올린 김천김밥축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단 2회 만에 방문객 15만 명을 기록하고, 전국 가을축제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를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축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특색있는 축제콘텐츠를 기획,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교통·주문 시스템 등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개최 2회 만에 예비축제로 선정된 것은 김천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김밥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문화관광축제, 나아가 글로벌축제로 성장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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