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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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족손수레나눔봉사단은 11월 17일(일)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손수레나눔봉사단은 지역내 어려운 다문화가족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10가정 각300장씩 총3,000장의 연탄을 전달하였다. 3,000장의 연탄은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의 후원금으로 구입하였다.   연탄을 전달받은 가족은 “매년 연탄을 후원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연탄을 사용하면서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생각하겠다.”고 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임승우(남, 10세)는 “이제 곧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이 연탄으로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연탄이 무거워 힘이 들었지만 마음은 가볍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 손수레 나눔 봉사단, 다행복회 김형수 회장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자녀와 함께하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이런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다문화가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족손수레나눔봉사단은 복지기관 및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문의 : 054-432-8280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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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매콤~달콤~전통고추장 만들기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정 정욱스님)는 지난 17일(일) 자녀돌봄품앗이 전체모임 일환으로 ‘매콤~달콤~전통고추장 만들기’를 김천리나요리학원에서 진행했다.   ‘매콤~달콤~전통고추장 만들기’는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 장(醬) 문화를 경험하고, 전통을 이어가는 전통고추장을 직접 담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관계와 소통 향상 및 공동체형성을 위해 자녀돌봄품앗이 회원 100명이 모인 가운데 1팀(13:30~15:00), 2팀(15:00~16:30)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고추장 만들기,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 냠냠! 순으로 진행됐다.   자녀돌봄품앗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경은씨는 “고추장을 직접 담아 보니 생각한 것만큼 어렵지 않았지만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고 활동 참여자녀 박진예는 “오늘 엄마, 동생과 함께 고추장도 만들고 떡볶이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평소 떡볶이가 너무 매워서 많이 먹지 않았는데 오늘 엄마와 함께 직접 만들어 먹으니 맵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다”고 했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현재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신나게 놀자!”, 다솜이 역사탐험대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 등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외 생일파티 또는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는 아래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4)431-7740 공동육아나눔터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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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김천시립국악단 제32회 정기연주회 소춘(小春) 개최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11일 27일(수) 오후7시 3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천시립국악단 제32회 정기연주회 “소춘(小春)”을 개최한다.   이번 김천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는 음력 시월(十月)을 일컫는 “소춘”이라는 주제를 통해, 추운 겨울이지만 작은 봄날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하였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전통연희 및 사자탈놀이, 민요, 단막극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국악공연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지루하지 않은 공연이 되도록 꾸려졌으며, 특히 현대적인 분위기의 아리랑을 테마로 하여 감문국을 주제로 만들어진 “감문 동제가(洞祭歌)”를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김천만의 특색을 살리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자탈놀이에서는 비트박스와 디제잉을 접목하여 전통과 현대가 만나,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김금숙 김천시문화예술회관장은 “많은 특별출연자가 함께하는 이번 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에 많이들 오셔서, 흥겨운 공연장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계기가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과 이마트, 하나로마트,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김천농협부곡지점, 김천혁신농협본점, 김천신협율곡지점, 황금약국, 각 읍면동 주민센터 및 김천시청 열린민원실에서 배부 중이며,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3층 공연장 로비에서 선착순 좌석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문의 ☎ 420-7823∼7, http://www.gcar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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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행복을 주는 ‘청개구리합창단’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9일 제2회 전국행복동요마을제에 스페셜게스트로 참여하였다.   청개구리합창단은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과 문화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비다문화자녀가 함께하는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감수성을 증대하여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2017년 3월에 결성되었다. 이번 공연은 그간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브라비솔리츠 앙상블과 협연하는 기회를 가져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합창단원으로 활동중인 여수현(초6)는 ‘친구들과 함께 큰 무대에 올라 멋진 분들과 노래를 부를 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센터에서 더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내년에는 우리도 대회에 도전해보고 싶어요’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센터장 정욱스님은 “김천에서 열린 행복마을동요제에서 김천시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사람들에게 청개구리합창단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 우리 아이들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꽃 필 수 있도록 센터에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인사말씀을 전했다.   청개구리합창단은 내년 1월 밝은청소년에서 실시하는 허들링합창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허들링합창축제는 펭귄의 움직임을 형상화하여 전국 다문화, 비다문화 청소년이 잘못된 편견과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바람을 담은 인성문화예술프로젝트로 올해는 총 27개의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을 위해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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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기획공연 연극 성료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지난 11월 7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9시10분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연극 ‘사랑해요, 당신’을 관객들의 우렁찬 박수소리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결혼한 지 45년이 지나 직장과 집으로만 오가며 감정표현에 인색한 남편과 미국에 사는 자식들과의 소통 부재로 항상 외로운 아내의 이야기로 이 시대 최고의 명품 연기로 인정받는 두 배우, 이순재와 정영숙이 출연하여 리얼한 부부 연기를 펼치며 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한 약 900명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였다.   특히 완성도 높은 무대세트와 조명으로 관객들이 극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고 두 명품 배우가 치매걸린 아내와 그 아내를 돌보는 남편으로 변신해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김천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였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드라마에서 보던 배우들의 연기를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스토리가 현실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하며 이러한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준 공연 관계자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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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도전! 신라 보물찾기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10일(일) 초등 4학년 ~ 중등 1학년 다문화가족 자녀 15명과 함께 역사탐방 2탄 ‘도전! 신라 보물찾기’를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경북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화향유의 기회와 선택권을제공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였다. 이는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주체적으로 문화체험을 계획 실시함으로 자립심 함양을 도모하고 참여자의 전인격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역사탐방 2탄은 신라문화의 대표인 경주를 찾아 신라시대에 남겨진 보물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면서 신라의 역사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보물찾기 미션활동으로 진행했다.   탐방에 참여한 정수진(다수동)은 “옛날에 가족과 함께 경주에 관광으로 몇 번 왔었다. 하지만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빗사무늬 토기 중 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은 내가 살고 있는 김천에서 발굴되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친구들과 함께 보물찾기 미션활동을 통해 보물 보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 일환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 이중언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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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실시간 문화 기사

  • 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족손수레나눔봉사단은 11월 17일(일)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려가며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손수레나눔봉사단은 지역내 어려운 다문화가족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10가정 각300장씩 총3,000장의 연탄을 전달하였다. 3,000장의 연탄은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의 후원금으로 구입하였다.   연탄을 전달받은 가족은 “매년 연탄을 후원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연탄을 사용하면서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생각하겠다.”고 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한 임승우(남, 10세)는 “이제 곧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이 연탄으로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연탄이 무거워 힘이 들었지만 마음은 가볍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 손수레 나눔 봉사단, 다행복회 김형수 회장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자녀와 함께하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고, 이런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다문화가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과 다문화가족손수레나눔봉사단은 복지기관 및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문의 : 054-432-8280 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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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매콤~달콤~전통고추장 만들기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정 정욱스님)는 지난 17일(일) 자녀돌봄품앗이 전체모임 일환으로 ‘매콤~달콤~전통고추장 만들기’를 김천리나요리학원에서 진행했다.   ‘매콤~달콤~전통고추장 만들기’는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 장(醬) 문화를 경험하고, 전통을 이어가는 전통고추장을 직접 담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관계와 소통 향상 및 공동체형성을 위해 자녀돌봄품앗이 회원 100명이 모인 가운데 1팀(13:30~15:00), 2팀(15:00~16:30)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고추장 만들기,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 냠냠! 순으로 진행됐다.   자녀돌봄품앗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경은씨는 “고추장을 직접 담아 보니 생각한 것만큼 어렵지 않았지만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고 활동 참여자녀 박진예는 “오늘 엄마, 동생과 함께 고추장도 만들고 떡볶이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평소 떡볶이가 너무 매워서 많이 먹지 않았는데 오늘 엄마와 함께 직접 만들어 먹으니 맵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다”고 했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현재 부모와 함께하는 차이나스쿨, 토요 자녀 미술프로그램 “미술아 신나게 놀자!”, 다솜이 역사탐험대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 등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외 생일파티 또는 부모활동공간이 필요한 육아맘들을 위해 예약제로 공간대여(무료)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 및 공간대여는 아래의 연락처로 하면 된다. (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4)431-7740 공동육아나눔터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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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김천시립국악단 제32회 정기연주회 소춘(小春) 개최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11일 27일(수) 오후7시 30분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천시립국악단 제32회 정기연주회 “소춘(小春)”을 개최한다.   이번 김천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는 음력 시월(十月)을 일컫는 “소춘”이라는 주제를 통해, 추운 겨울이지만 작은 봄날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여 시민들에게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하였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전통연희 및 사자탈놀이, 민요, 단막극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국악공연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에게 지루하지 않은 공연이 되도록 꾸려졌으며, 특히 현대적인 분위기의 아리랑을 테마로 하여 감문국을 주제로 만들어진 “감문 동제가(洞祭歌)”를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김천만의 특색을 살리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사자탈놀이에서는 비트박스와 디제잉을 접목하여 전통과 현대가 만나,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김금숙 김천시문화예술회관장은 “많은 특별출연자가 함께하는 이번 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에 많이들 오셔서, 흥겨운 공연장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계기가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과 이마트, 하나로마트,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김천농협부곡지점, 김천혁신농협본점, 김천신협율곡지점, 황금약국, 각 읍면동 주민센터 및 김천시청 열린민원실에서 배부 중이며,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3층 공연장 로비에서 선착순 좌석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문의 ☎ 420-7823∼7, http://www.gcar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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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행복을 주는 ‘청개구리합창단’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9일 제2회 전국행복동요마을제에 스페셜게스트로 참여하였다.   청개구리합창단은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과 문화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비다문화자녀가 함께하는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감수성을 증대하여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2017년 3월에 결성되었다. 이번 공연은 그간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브라비솔리츠 앙상블과 협연하는 기회를 가져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합창단원으로 활동중인 여수현(초6)는 ‘친구들과 함께 큰 무대에 올라 멋진 분들과 노래를 부를 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센터에서 더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내년에는 우리도 대회에 도전해보고 싶어요’라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센터장 정욱스님은 “김천에서 열린 행복마을동요제에서 김천시민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사람들에게 청개구리합창단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 우리 아이들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꽃 필 수 있도록 센터에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인사말씀을 전했다.   청개구리합창단은 내년 1월 밝은청소년에서 실시하는 허들링합창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다. 허들링합창축제는 펭귄의 움직임을 형상화하여 전국 다문화, 비다문화 청소년이 잘못된 편견과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바람을 담은 인성문화예술프로젝트로 올해는 총 27개의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을 위해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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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공연 연극 성료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지난 11월 7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9시10분까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연극 ‘사랑해요, 당신’을 관객들의 우렁찬 박수소리와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결혼한 지 45년이 지나 직장과 집으로만 오가며 감정표현에 인색한 남편과 미국에 사는 자식들과의 소통 부재로 항상 외로운 아내의 이야기로 이 시대 최고의 명품 연기로 인정받는 두 배우, 이순재와 정영숙이 출연하여 리얼한 부부 연기를 펼치며 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한 약 900명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하였다.   특히 완성도 높은 무대세트와 조명으로 관객들이 극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고 두 명품 배우가 치매걸린 아내와 그 아내를 돌보는 남편으로 변신해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김천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였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드라마에서 보던 배우들의 연기를 직접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스토리가 현실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하며 이러한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준 공연 관계자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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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 신라 보물찾기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10일(일) 초등 4학년 ~ 중등 1학년 다문화가족 자녀 15명과 함께 역사탐방 2탄 ‘도전! 신라 보물찾기’를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경북지역 내 청소년들의 문화향유의 기회와 선택권을제공하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였다. 이는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주체적으로 문화체험을 계획 실시함으로 자립심 함양을 도모하고 참여자의 전인격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역사탐방 2탄은 신라문화의 대표인 경주를 찾아 신라시대에 남겨진 보물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면서 신라의 역사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보물찾기 미션활동으로 진행했다.   탐방에 참여한 정수진(다수동)은 “옛날에 가족과 함께 경주에 관광으로 몇 번 왔었다. 하지만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빗사무늬 토기 중 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은 내가 살고 있는 김천에서 발굴되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친구들과 함께 보물찾기 미션활동을 통해 보물 보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 일환으로 청개구리합창단, 디베이트, 이중언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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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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