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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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속 어르신 행복찾기 프로젝트!
    김천시립도서관(관장 백선주)은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찾아가는 실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11월 9일 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경로당 6개소에서 총 23회 운영했다.   「도란도란 사랑방 은빛도서관」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활동제한으로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고립감, 무기력함 등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꽂이, 인지체조, 수채화그리기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새롭고 참신한 수업을 구성하여 인지기능 향상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즐거움을 찾고 나아가 자발적인 건전한 취미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흥미로운 주제의 수업들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꽃꽂이수업에 참가하여 꽃꽂이 방법을 알 수 있어 정말 좋았고, 인지체조 수업에서는 재미있는 글을 듣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 굳었던 몸을 푸는데 도움이 됐다. 또한 수채화그리기는 경로당에서 그리기 모임을 만들어서 다시 꼭 그려볼 생각이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백선주 시립도서관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들을 경로당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어르신들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서관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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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책읽기 놀이, 모두 함께 해요!
      김천시립도서관(관장 백선주)은 사서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사서가 들려주는 도서관 이야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서가 들려주는 도서관 이야기」는 유아‧초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사서와 아이들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관련 주제의 독후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도서관 방문이 힘든 관내 읍‧면에 위치한 유치원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운영되었으며, 12개 기관, 200여명 아이들과 함께 총 11회 운영됐다.   특히, 상반기 「도서관 그림책 연구소」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여 그림책지도사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이 ‘Happytogether 김천’ 운동 실천으로 수업에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백선주 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도서관 방문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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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민화, 붓끝으로 소원을 담은 그림
      김천시립도서관(관장 백선주)에서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삶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 2021년 도서관 1관1단 공모사업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1관1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김천시립도서관이 ‘민화’를 주제로 처음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권필선 강사와 함께한 이번 수업은 단순히 그리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우리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그림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더해 자신만의 색채로 모란도, 연화도, 책가도 등 다양한 그림을 붓끝으로 전하는 만큼 그들의 소망과 숨결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새로운 배움으로 즐겁고 활력을 더하는 시간 이었고, 무엇보다 답답했던 일상 속에서도 온전히 몰입 하여 탄생한 첫 작품이라 더욱 뿌듯하다.”고 전했다.   민화는 조선 후기 서민층에서 유행하여 현대로 이어온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그림으로,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동물과 주변 사물에 소망과 염원을 담아 그린 그림이다.     백선주 시립도서관장은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오랜 기간 정성을 들여 완성한 작품인 만큼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통한 지역의 수준 높은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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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김천시, 기획공연 연극 '레미제라블' 성료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신동균)에서는 지난 11월 27일(토)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 1일 2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연극‘레미제라블’이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장발장역에 윤여성, 쟈베르역에 이호성, 질노르망역에 문영수, 주교역에 박웅 등 거장 배우들이 출연하여 순도 높은 정통연기로 관객들을 몰입시켰으며 코제트역의 방세옥과 마리우스역의 강호석 등 40여명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사랑과 희망의 대서사시를 한편의 영화처럼 아름답고 장대하게 그려냈다.     특히 역동적인 군무와 노래들로 뮤지컬 같은 연출과 화려한 조명, 극적인 장면 전환 등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 없이 꽉 찬 무대를 구성하여 마지막 장발장의 독백대사를 끝으로 사람들에게 긴 여운을 주며 공연장을 찾은 김천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유명하고 수준 높은 정통 레미제라블 연극을 저렴한 가격으로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고, 김천시에 살고 있어서 이러한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공연 관계자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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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시민을 위한 일상회복 콘서트...희망과 감동의 도가니
      코로나19로 오랜 시간동안 일상생활에 지치고 힘든 시민을 음악으로 위로하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콘서트가 27일 사명대사공원 북암루에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배우 노현희의 사회로 지역 구성 출신의 이응광 성악가와 색소폰 연주자 김지륭 및 여행 스케치 등이 출연하여 감미로운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위안과 희망을 주는 콘서트로 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우청 시의회 의장, 나영민 부의장, 이선명 시의원, 최복동 김천예총회장, 시민 및 관광객 등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노련미 넘치는 노현희의 깜직 무대를 시작으로 지역출신 이응광의 파워풀한 기운이 온몸에 스며들며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는 자리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콘서트는 김천시민이 함께하여 서로를 위로하며 내일을 위한 생활회복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발판의 장이 되어 모처럼 만의 일상에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공연이 되었다.     이번 콘서트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은 일천만원이라는 적은 예산을 투입하여 질적인 가치를 더 높인 문화공연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적은 예산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콘서트나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던 담당 부서의 기획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앞으로 크고 작은 행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김천시가 제대로 기획된 예술단체의 행사에 예산 지원하여 질적인 예술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해본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시민들의 바램을 담은 희망의 콘서트에 참석하신 시민 여러분들과 관광객들이 이 자리에서 쌓여있던 모든 것들을 풀어버리고 음악으로 일상생활의 에너지를 받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랜만에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좋은 공연을 마련하여 코로나 때문에 마음대로 외출도 힘들었던 시민들이 아름다운 선율과 좋은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모인 이 자리에 희망의 소리가 가슴속에 영원한 추억으로 남아 지길 바라며, 코로나로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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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김천의 뿌리를 찾기 위한 여정 ‘감문아리랑’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상주예술단체로 지정된 극단 삼산이수가 김천의 역사를 소재로 한 창작극 ‘감문아리랑’을 오는 12월3일부터 4일까지 김천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극단 삼산이수의 강정식대표가 감문아리랑의 작/연출을 맡았다. 역사는 현재를 사는 거울이며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발견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국가와 사람과의 관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약소국가가 어떻게 시대를 읽어야하는지, 절망적 상황에서도 인간의 보편적인 사랑이 어떻게 피어나는지 감문아리랑을 통해 관객에게 전하고자 한다.   김천의 이야기인 감문국 이야기를 김천에 뿌리를 둔 극단 삼산이수가 창작하여 관객들에게 전하는데 있어 매우 뜻깊은 의미를 지니며 무엇보다 김천시민, 학생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김천시에서 공연예술 친화적 도시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강정식 대표는 ‘소도시 시민의 문화적 삶’을 위한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여 앞으로도 일상에서 주민과 예술을 잇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연문의 ☎ (010-857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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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1-11-27

실시간 문화 기사

  • 일상속 어르신 행복찾기 프로젝트!
    김천시립도서관(관장 백선주)은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찾아가는 실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11월 9일 부터 12월 3일까지 관내 경로당 6개소에서 총 23회 운영했다.   「도란도란 사랑방 은빛도서관」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활동제한으로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고립감, 무기력함 등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꽂이, 인지체조, 수채화그리기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새롭고 참신한 수업을 구성하여 인지기능 향상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즐거움을 찾고 나아가 자발적인 건전한 취미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흥미로운 주제의 수업들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꽃꽂이수업에 참가하여 꽃꽂이 방법을 알 수 있어 정말 좋았고, 인지체조 수업에서는 재미있는 글을 듣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 굳었던 몸을 푸는데 도움이 됐다. 또한 수채화그리기는 경로당에서 그리기 모임을 만들어서 다시 꼭 그려볼 생각이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백선주 시립도서관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들을 경로당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 속에서 어르신들이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서관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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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책읽기 놀이, 모두 함께 해요!
      김천시립도서관(관장 백선주)은 사서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사서가 들려주는 도서관 이야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서가 들려주는 도서관 이야기」는 유아‧초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사서와 아이들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관련 주제의 독후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도서관 방문이 힘든 관내 읍‧면에 위치한 유치원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운영되었으며, 12개 기관, 200여명 아이들과 함께 총 11회 운영됐다.   특히, 상반기 「도서관 그림책 연구소」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여 그림책지도사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이 ‘Happytogether 김천’ 운동 실천으로 수업에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백선주 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도서관 방문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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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화, 붓끝으로 소원을 담은 그림
      김천시립도서관(관장 백선주)에서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삶의 아름다움을 들려주고 그려보는 민화’ 2021년 도서관 1관1단 공모사업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1관1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김천시립도서관이 ‘민화’를 주제로 처음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권필선 강사와 함께한 이번 수업은 단순히 그리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우리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그림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더해 자신만의 색채로 모란도, 연화도, 책가도 등 다양한 그림을 붓끝으로 전하는 만큼 그들의 소망과 숨결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새로운 배움으로 즐겁고 활력을 더하는 시간 이었고, 무엇보다 답답했던 일상 속에서도 온전히 몰입 하여 탄생한 첫 작품이라 더욱 뿌듯하다.”고 전했다.   민화는 조선 후기 서민층에서 유행하여 현대로 이어온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그림으로,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동물과 주변 사물에 소망과 염원을 담아 그린 그림이다.     백선주 시립도서관장은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오랜 기간 정성을 들여 완성한 작품인 만큼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통한 지역의 수준 높은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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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김천시, 기획공연 연극 '레미제라블' 성료
      김천시 문화예술회관(관장 신동균)에서는 지난 11월 27일(토)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 1일 2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연극‘레미제라블’이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장발장역에 윤여성, 쟈베르역에 이호성, 질노르망역에 문영수, 주교역에 박웅 등 거장 배우들이 출연하여 순도 높은 정통연기로 관객들을 몰입시켰으며 코제트역의 방세옥과 마리우스역의 강호석 등 40여명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사랑과 희망의 대서사시를 한편의 영화처럼 아름답고 장대하게 그려냈다.     특히 역동적인 군무와 노래들로 뮤지컬 같은 연출과 화려한 조명, 극적인 장면 전환 등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할 틈 없이 꽉 찬 무대를 구성하여 마지막 장발장의 독백대사를 끝으로 사람들에게 긴 여운을 주며 공연장을 찾은 김천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유명하고 수준 높은 정통 레미제라블 연극을 저렴한 가격으로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고, 김천시에 살고 있어서 이러한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공연 관계자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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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시민을 위한 일상회복 콘서트...희망과 감동의 도가니
      코로나19로 오랜 시간동안 일상생활에 지치고 힘든 시민을 음악으로 위로하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콘서트가 27일 사명대사공원 북암루에서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배우 노현희의 사회로 지역 구성 출신의 이응광 성악가와 색소폰 연주자 김지륭 및 여행 스케치 등이 출연하여 감미로운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정서적인 위안과 희망을 주는 콘서트로 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이우청 시의회 의장, 나영민 부의장, 이선명 시의원, 최복동 김천예총회장, 시민 및 관광객 등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노련미 넘치는 노현희의 깜직 무대를 시작으로 지역출신 이응광의 파워풀한 기운이 온몸에 스며들며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는 자리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콘서트는 김천시민이 함께하여 서로를 위로하며 내일을 위한 생활회복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발판의 장이 되어 모처럼 만의 일상에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공연이 되었다.     이번 콘서트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은 일천만원이라는 적은 예산을 투입하여 질적인 가치를 더 높인 문화공연을 기획했다는 점에서 예산이 문제가 아니라 적은 예산으로도 얼마든지 좋은 콘서트나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던 담당 부서의 기획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앞으로 크고 작은 행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김천시가 제대로 기획된 예술단체의 행사에 예산 지원하여 질적인 예술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해본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시민들의 바램을 담은 희망의 콘서트에 참석하신 시민 여러분들과 관광객들이 이 자리에서 쌓여있던 모든 것들을 풀어버리고 음악으로 일상생활의 에너지를 받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오랜만에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좋은 공연을 마련하여 코로나 때문에 마음대로 외출도 힘들었던 시민들이 아름다운 선율과 좋은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김천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모인 이 자리에 희망의 소리가 가슴속에 영원한 추억으로 남아 지길 바라며, 코로나로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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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김천의 뿌리를 찾기 위한 여정 ‘감문아리랑’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상주예술단체로 지정된 극단 삼산이수가 김천의 역사를 소재로 한 창작극 ‘감문아리랑’을 오는 12월3일부터 4일까지 김천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극단 삼산이수의 강정식대표가 감문아리랑의 작/연출을 맡았다. 역사는 현재를 사는 거울이며 역사 속에서 사람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발견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국가와 사람과의 관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약소국가가 어떻게 시대를 읽어야하는지, 절망적 상황에서도 인간의 보편적인 사랑이 어떻게 피어나는지 감문아리랑을 통해 관객에게 전하고자 한다.   김천의 이야기인 감문국 이야기를 김천에 뿌리를 둔 극단 삼산이수가 창작하여 관객들에게 전하는데 있어 매우 뜻깊은 의미를 지니며 무엇보다 김천시민, 학생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김천시에서 공연예술 친화적 도시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강정식 대표는 ‘소도시 시민의 문화적 삶’을 위한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여 앞으로도 일상에서 주민과 예술을 잇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연문의 ☎ (010-857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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