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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매계문학상 수상자 선정
      제8회 매계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천문화원 매계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매계문학상 본상에 김상미 시인, 향토문인상에는 민경탁 시인을 선정했다. 수상 시집은 김상미 시집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와 민경탁 시집 『달의 아버지』이다.   매계문학상은 김천문화원이 조선 성종조에 『두시언해(杜詩諺解)』간행을 주도하고 유배가사의 효시인 「만분가(萬憤歌)」를 집필하는 등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2017년 제정돼 그동안 12명(본상 7, 향토문인상 5)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매계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상미 시인은 199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모자는 인간을 만든다』『검은, 소나기떼』『잡히지 않는 나비』『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예요』가 있다. 서울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김상미 시인은 박인환문학상, 지리산문학상, 전봉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매계문학상 향토문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민경탁 시인은 1995년 『시세계』를 통해 등단해 시집 『이팝꽃 곁에 두고』『황악산 구름꽃』, 산문집 『살며 사랑하며 깨달으며』, 평전『작곡가 나화랑 그의 인생과 음악; 반짝이는 별빛 아래』가 있다. 김천 출신의 민경탁 시인은 김천시문화상, 경상북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심사는 김종태 시인(호서대 교수)과 김영탁 시인(제2회 매계문학상 본상 수상자)이 맡았다. 심사위원회는 “김상미 시인의 수상 시집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는 운명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아름답고 처연한 문학적 결기를 구현하고 있으며 시인의 슬픔과 연민이 자신을 넘어 마침내 이 세계의 상처와 고통에 대한 모성적 치유를 향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는 심사평을 했다.    심사위원회는 또한 “민경탁 시인의 수상 시집 '달의 아버지'는 근원의 상상력을 근간으로 삼아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한 회귀의 지향성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고향의 서사에 대한 구체적인 형상화는 이러한 회귀의식을 연대와 합일의 시정신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는 평을 했다.   한편, 시상식은 21일 오후 4시 김천시립문화회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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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김천시가족센터, 조손가정 집단상담 ‘조아조아 함께여서’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산하 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스님)는 지난 6월 12일, 조손가족 집단상담 ‘조아조아 함께여서’ 사명대사공원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 조아조아 함께여서 >는 조손가정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신체적, 인지적, 심리적 기능을 강화하여 몸의 노화를 더디게 하고 타인과 정서적 교류를 형성하여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 프로그램은 사명대사공원 한복체험과 직지사에 유래 및 관련된 해설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사명대사공원 북암루 정자에 앉아 예쁜 한복을 입고 다과를 즐기면서 심리적인 안정과 정서를 교류하였다.     ‘조아조아 함께여서’ 참여자는 “이렇게 한복을 입으니 너무 좋다”라며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김천시 가족센터는 건강한 가족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조손가정, 1인가구, 부부 상담, 가족문제, 이혼 위기, 임신·출산 등,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위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기본 6회기 무료로 진행되며 각종 심리검사도 가능하다.   조손가정집단상담은 매월 진행되며 6월 첫째 주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070-4158-5734, 070-4248-56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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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특별 프로그램 ‘작은전시회’ 개최
      김천시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6월 8일(토) 청소년 특별프로그램 ‘작은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 ‘청소년 Grow Up 자기 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다.      ‘청소년 Grow Up 자기 계발’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2주간 가야금, 유화, 은공예 등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개인의 역량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가야금(4곡) 연주공연과 유화 작품(25점)이 전시됐다.   또한, 그레이프스 밴드 동아리의 공연과 청소년참여기구위원의‘해오름’사진전 및 가죽키링 특별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멋진 공연을 보여준 가야금 프로그램 참여자는 “가야금을 배우며 어렵고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오늘 공연을 통해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행사의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오늘 공연과 작품을 보여준 청소년들이 밝게 웃으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 많은 청소년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의집 참여 문의는 누리집(www.gc.go.kr/gcyouth/t_culture/main.tc) 및 054-439-22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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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전통의 재현, 화합의 줄다리기!
      단오를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대항면 용복리와 신평리 마을의 친선을 다지기 위한 2024년 단오 줄다리기 행사(김천시 주최, 김천문화원 주관)가 6월 10일 두 마을의 경계인 신평교에서 개최됐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여름의 시작을 맞아 다양한 전통 놀이와 행사를 즐기던 날이다. 특히 줄다리기는 단오의 대표적인 전통 놀이로 마을 사람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은 용복·신평마을을 포함한 100여 명의 주민들과 금강사유치원생 100명 정도가 함께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농군 복장을 한 용복·신평마을 선수는 흥겨운 농악 소리와 함께 응원기를 들고 마을 경계에 놓인 산평교에 입장했으며, 줄다리기 시합에 앞서 두 마을의 노인회장과 이장이 제관과 집사로 참석해 마을 간의 안녕과 화합을 기리는 동제를 지냈다.   줄다리기 시합은 마을별 남녀 15명씩 총 30명이 출전해 3판 2승제로 치러줬으며, 세 번에 걸친 팽팽한 접전 끝에 신평마을이 우승해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작년에 이어 관내 유치원생들이 행사에 함께 참여했는데, 올해는 금강사유치원에서 행사장을 찾아 단오의 전통을 몸소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미니줄다리기, 창포물 머리 감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등을 통해 예로부터 내려오던 우리 민족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줄다리기를 통해 이웃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두 마을의 역사를 계속 보존해 나가는 데에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단오 줄다리기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우리 전통문화를 전승·보존하고 있는 용복·신평 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두 마을의 줄다리기 역사는 수백 년 전부터 계속돼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1930년대 초 군중이 모여 독립운동 할 것을 경계한 일제에 의해 강제로 금지된 후 70년 동안 잊혔다가 2001년 김천문화원의 고증과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재현된 이후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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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구성 행복빨래터』 연극 성황리 공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월 직원 정례석회 식전 행사로 연극 『구성 행복 빨래터』를 공연했다.     연극단은 2019년 구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경북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출범한 순수 구성 주민 극단으로 당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4월 24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식 전야 행사로 연극을 공연한 바 있다.   한편, 『구성 행복 빨래터』는 추억의 장소이자 소통의 공간인 빨래터에서 일어나는 시골 아낙네들의 일상생활을 눈물과 웃음으로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극본은 이삼근 시청 행정지원국장, 연출은 노하룡 감독, 배경음악은 이부화 김천팝스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참여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구성면민이 직접 참여한 아마추어 배우들의 연기였지만 끼와 열정에 많이 놀랐고, 우리 직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옛 생활상을 연극으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었다.”라며, “구성 행복빨래터 연극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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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김천시립도서관 문체부 공모사업 3개 선정
      김천시립도서관(본관)과 율곡도서관에서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2024년 인문학 공모사업에 3건의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시립도서관(본관)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2건이며, 율곡도서관에는 「지혜학교」 1건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에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강의뿐만 아니라 현장 탐방과 체험을 결합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7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10차시에 걸쳐 시립도서관(본관)에서 운영되며 「공간의 인문학–땅에서 하늘까지」를 주제로 도시 건축과 천문학에 대한 강의와 현장 탐방이 진행된다.     그리고 「지혜학교」는 주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철학, 문학, 역사 등 인문 분야의 지식과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강의식 프로그램이다. 시립도서관(본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6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2주간 「서양 역사와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유토피아, 이상 세계를 통해 현실을 비판한다.!」 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고, 율곡도서관에서는 7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2주간 「이미지 시대의 사유와 삶의 지혜-우화와 영화로의 산책」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상기 인문학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은 김천시민(성인)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각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와 신청 방법은 6월 초순에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에 공지될 예정이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운영팀 (☎054-437-7801)과 율곡도서관팀(☎054-421-0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영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하는 힘을 키우고 삶의 지혜를 쌓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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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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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매계문학상 수상자 선정
      제8회 매계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천문화원 매계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매계문학상 본상에 김상미 시인, 향토문인상에는 민경탁 시인을 선정했다. 수상 시집은 김상미 시집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와 민경탁 시집 『달의 아버지』이다.   매계문학상은 김천문화원이 조선 성종조에 『두시언해(杜詩諺解)』간행을 주도하고 유배가사의 효시인 「만분가(萬憤歌)」를 집필하는 등 우리나라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매계 조위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2017년 제정돼 그동안 12명(본상 7, 향토문인상 5)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매계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상미 시인은 199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모자는 인간을 만든다』『검은, 소나기떼』『잡히지 않는 나비』『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예요』가 있다. 서울에서 작품활동을 하는 김상미 시인은 박인환문학상, 지리산문학상, 전봉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매계문학상 향토문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민경탁 시인은 1995년 『시세계』를 통해 등단해 시집 『이팝꽃 곁에 두고』『황악산 구름꽃』, 산문집 『살며 사랑하며 깨달으며』, 평전『작곡가 나화랑 그의 인생과 음악; 반짝이는 별빛 아래』가 있다. 김천 출신의 민경탁 시인은 김천시문화상, 경상북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심사는 김종태 시인(호서대 교수)과 김영탁 시인(제2회 매계문학상 본상 수상자)이 맡았다. 심사위원회는 “김상미 시인의 수상 시집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는 운명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아름답고 처연한 문학적 결기를 구현하고 있으며 시인의 슬픔과 연민이 자신을 넘어 마침내 이 세계의 상처와 고통에 대한 모성적 치유를 향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는 심사평을 했다.    심사위원회는 또한 “민경탁 시인의 수상 시집 '달의 아버지'는 근원의 상상력을 근간으로 삼아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한 회귀의 지향성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고향의 서사에 대한 구체적인 형상화는 이러한 회귀의식을 연대와 합일의 시정신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는 평을 했다.   한편, 시상식은 21일 오후 4시 김천시립문화회관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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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김천시가족센터, 조손가정 집단상담 ‘조아조아 함께여서’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산하 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스님)는 지난 6월 12일, 조손가족 집단상담 ‘조아조아 함께여서’ 사명대사공원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 조아조아 함께여서 >는 조손가정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신체적, 인지적, 심리적 기능을 강화하여 몸의 노화를 더디게 하고 타인과 정서적 교류를 형성하여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 프로그램은 사명대사공원 한복체험과 직지사에 유래 및 관련된 해설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사명대사공원 북암루 정자에 앉아 예쁜 한복을 입고 다과를 즐기면서 심리적인 안정과 정서를 교류하였다.     ‘조아조아 함께여서’ 참여자는 “이렇게 한복을 입으니 너무 좋다”라며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김천시 가족센터는 건강한 가족의 성장과 유지를 위해 조손가정, 1인가구, 부부 상담, 가족문제, 이혼 위기, 임신·출산 등,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위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김천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기본 6회기 무료로 진행되며 각종 심리검사도 가능하다.   조손가정집단상담은 매월 진행되며 6월 첫째 주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070-4158-5734, 070-4248-56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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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특별 프로그램 ‘작은전시회’ 개최
      김천시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6월 8일(토) 청소년 특별프로그램 ‘작은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 ‘청소년 Grow Up 자기 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다.      ‘청소년 Grow Up 자기 계발’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12주간 가야금, 유화, 은공예 등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개인의 역량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은 가야금(4곡) 연주공연과 유화 작품(25점)이 전시됐다.   또한, 그레이프스 밴드 동아리의 공연과 청소년참여기구위원의‘해오름’사진전 및 가죽키링 특별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멋진 공연을 보여준 가야금 프로그램 참여자는 “가야금을 배우며 어렵고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오늘 공연을 통해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행사의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오늘 공연과 작품을 보여준 청소년들이 밝게 웃으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 많은 청소년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의집 참여 문의는 누리집(www.gc.go.kr/gcyouth/t_culture/main.tc) 및 054-439-22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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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전통의 재현, 화합의 줄다리기!
      단오를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대항면 용복리와 신평리 마을의 친선을 다지기 위한 2024년 단오 줄다리기 행사(김천시 주최, 김천문화원 주관)가 6월 10일 두 마을의 경계인 신평교에서 개최됐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여름의 시작을 맞아 다양한 전통 놀이와 행사를 즐기던 날이다. 특히 줄다리기는 단오의 대표적인 전통 놀이로 마을 사람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은 용복·신평마을을 포함한 100여 명의 주민들과 금강사유치원생 100명 정도가 함께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농군 복장을 한 용복·신평마을 선수는 흥겨운 농악 소리와 함께 응원기를 들고 마을 경계에 놓인 산평교에 입장했으며, 줄다리기 시합에 앞서 두 마을의 노인회장과 이장이 제관과 집사로 참석해 마을 간의 안녕과 화합을 기리는 동제를 지냈다.   줄다리기 시합은 마을별 남녀 15명씩 총 30명이 출전해 3판 2승제로 치러줬으며, 세 번에 걸친 팽팽한 접전 끝에 신평마을이 우승해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작년에 이어 관내 유치원생들이 행사에 함께 참여했는데, 올해는 금강사유치원에서 행사장을 찾아 단오의 전통을 몸소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미니줄다리기, 창포물 머리 감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등을 통해 예로부터 내려오던 우리 민족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줄다리기를 통해 이웃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두 마을의 역사를 계속 보존해 나가는 데에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단오 줄다리기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우리 전통문화를 전승·보존하고 있는 용복·신평 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두 마을의 줄다리기 역사는 수백 년 전부터 계속돼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1930년대 초 군중이 모여 독립운동 할 것을 경계한 일제에 의해 강제로 금지된 후 70년 동안 잊혔다가 2001년 김천문화원의 고증과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재현된 이후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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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구성 행복빨래터』 연극 성황리 공연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월 직원 정례석회 식전 행사로 연극 『구성 행복 빨래터』를 공연했다.     연극단은 2019년 구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경북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출범한 순수 구성 주민 극단으로 당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4월 24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식 전야 행사로 연극을 공연한 바 있다.   한편, 『구성 행복 빨래터』는 추억의 장소이자 소통의 공간인 빨래터에서 일어나는 시골 아낙네들의 일상생활을 눈물과 웃음으로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극본은 이삼근 시청 행정지원국장, 연출은 노하룡 감독, 배경음악은 이부화 김천팝스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참여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구성면민이 직접 참여한 아마추어 배우들의 연기였지만 끼와 열정에 많이 놀랐고, 우리 직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옛 생활상을 연극으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었다.”라며, “구성 행복빨래터 연극에 참여하여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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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김천시립도서관 문체부 공모사업 3개 선정
      김천시립도서관(본관)과 율곡도서관에서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2024년 인문학 공모사업에 3건의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시립도서관(본관)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2건이며, 율곡도서관에는 「지혜학교」 1건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에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강의뿐만 아니라 현장 탐방과 체험을 결합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7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10차시에 걸쳐 시립도서관(본관)에서 운영되며 「공간의 인문학–땅에서 하늘까지」를 주제로 도시 건축과 천문학에 대한 강의와 현장 탐방이 진행된다.     그리고 「지혜학교」는 주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철학, 문학, 역사 등 인문 분야의 지식과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강의식 프로그램이다. 시립도서관(본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6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2주간 「서양 역사와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유토피아, 이상 세계를 통해 현실을 비판한다.!」 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고, 율곡도서관에서는 7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2주간 「이미지 시대의 사유와 삶의 지혜-우화와 영화로의 산책」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상기 인문학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은 김천시민(성인)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각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와 신청 방법은 6월 초순에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에 공지될 예정이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운영팀 (☎054-437-7801)과 율곡도서관팀(☎054-421-0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영 김천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하는 힘을 키우고 삶의 지혜를 쌓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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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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