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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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례면,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지례면에서는 지난 26일 관덕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시설이 부족해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읍·면 지역 주민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은 신명 나는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요교실에 참여한 김봉섭 관덕1리장은 “오랜만에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이번 가요교실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하반기에도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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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전통음악을 한 번에 만나는 특별한 무대”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3월 26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관내 학생들을 초청하여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전문적인 식견과 편안한 진행을 겸비한 김선옥의 해설과 사회가 더해져 전통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깊이 있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공연의 포문은 예와 악을 중시했던 조선 왕실의 품격을 보여주는 정악합주로 열리며,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한국 춤의 정수로 꼽히는 궁중정재(궁중무용)가 펼쳐진다. 꾀꼬리의 자태를 형상화한 채한숙의 춘앵전은 절제된 미학의 극치를 선보이며, 김세미·장희정이 출연하는 검무는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움직임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박주영의 가곡 무대와 우리 민족의 흥이 서린 판소리 공연은 전통 성악의 매력을 오롯이 전달한다. 공연의 대미는 역동적인 연주가 특징인 시립국악단 타악팀의 삼도설장구와 사물놀이 연주로 장식하며, 학생들에게 우리 국악 리듬이 가진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70분 정도로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예매는 3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7,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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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김천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북스타트 운영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3월 3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유아들에게 생애 처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에게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가이드북을 지급하여 가정에서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올해 북스타트 신청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2022년생 유아 100명, 2024년생 유아 100명이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를 지참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책꾸러미가 지급된다. 해당 가정은 연령별로 선정된 그림책 3권, 가이드북이 담긴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아기와 보호자가 책으로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으로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북스타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을 참고하거나 운영팀(☎421-284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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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김천시,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추진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책선물 사업은 영아 가정에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부모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아이의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6년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25년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3월 3일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지원신청서(공통),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임산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영아 부모)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한 다음 달에 책선물이 택배로 배송된다.   책선물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운영팀(☎421-28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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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매월 만나는 인문학, 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운영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 2회차 강연은 한 해의 시작점에서 삶의 방향과 가치를 되짚으며 개인의 성찰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삶의 태도와 가치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월 28일(토) 오후 2시, 영화감독 겸 소설가인 정대건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영화와 소설을 넘나드는 작품을 바탕으로 프리랜서 창작자가 마주하는 도전과 고민을 나누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축하는 과정과 방법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3월 7일(토) 오후 2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정호승 시인이 함께한다. 오랜 시간 독자들의 공감을 받아온 정호승 시인의 시 세계를 바탕으로 삶의 근원적 가치와 사랑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장은 “새해의 시작은 늘 설렘과 다짐이 함께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월간 인문학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강연 회차별로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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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김천김밥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지정
      김천의 대표 관광브랜드로 성장한 김천김밥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김밥축제는 2년간 예비축제로 운영, 전문가 평가 및 다양한 과제 사업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 로컬 100 선정에 이어 예비축제까지 이름을 올린 김천김밥축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단 2회 만에 방문객 15만 명을 기록하고, 전국 가을축제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를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축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특색있는 축제콘텐츠를 기획,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교통·주문 시스템 등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개최 2회 만에 예비축제로 선정된 것은 김천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김밥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문화관광축제, 나아가 글로벌축제로 성장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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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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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례면, ‘찾아가는 가요교실’ 개최
      지례면에서는 지난 26일 관덕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시설이 부족해 문화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읍·면 지역 주민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은 신명 나는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요교실에 참여한 김봉섭 관덕1리장은 “오랜만에 어르신들과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이번 가요교실이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하반기에도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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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전통음악을 한 번에 만나는 특별한 무대”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3월 26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 제4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관내 학생들을 초청하여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전문적인 식견과 편안한 진행을 겸비한 김선옥의 해설과 사회가 더해져 전통음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깊이 있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공연의 포문은 예와 악을 중시했던 조선 왕실의 품격을 보여주는 정악합주로 열리며,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한국 춤의 정수로 꼽히는 궁중정재(궁중무용)가 펼쳐진다. 꾀꼬리의 자태를 형상화한 채한숙의 춘앵전은 절제된 미학의 극치를 선보이며, 김세미·장희정이 출연하는 검무는 역동적이면서도 절도 있는 움직임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박주영의 가곡 무대와 우리 민족의 흥이 서린 판소리 공연은 전통 성악의 매력을 오롯이 전달한다. 공연의 대미는 역동적인 연주가 특징인 시립국악단 타악팀의 삼도설장구와 사물놀이 연주로 장식하며, 학생들에게 우리 국악 리듬이 가진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70분 정도로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예매는 3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54-420-7827, 누리집 https://www.gc.go.kr/gc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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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김천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북스타트 운영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3월 3일부터 관내에 주소를 둔 유아들에게 생애 처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운동이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에게는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가이드북을 지급하여 가정에서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모두가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올해 북스타트 신청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2022년생 유아 100명, 2024년생 유아 100명이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 확인서류(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등)를 지참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책꾸러미가 지급된다. 해당 가정은 연령별로 선정된 그림책 3권, 가이드북이 담긴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스타트 사업이 아기와 보호자가 책으로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정 내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으로 도서관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북스타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을 참고하거나 운영팀(☎421-284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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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김천시,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추진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책선물 사업은 영아 가정에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부모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아이의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6년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25년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3월 3일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지원신청서(공통),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임산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영아 부모)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한 다음 달에 책선물이 택배로 배송된다.   책선물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운영팀(☎421-285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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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매월 만나는 인문학, 김천시립도서관 「월간 인문학」 운영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1, 2회차 강연은 한 해의 시작점에서 삶의 방향과 가치를 되짚으며 개인의 성찰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방향을 잃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삶의 태도와 가치에 대해 차분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2월 28일(토) 오후 2시, 영화감독 겸 소설가인 정대건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영화와 소설을 넘나드는 작품을 바탕으로 프리랜서 창작자가 마주하는 도전과 고민을 나누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축하는 과정과 방법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3월 7일(토) 오후 2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정호승 시인이 함께한다. 오랜 시간 독자들의 공감을 받아온 정호승 시인의 시 세계를 바탕으로 삶의 근원적 가치와 사랑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장은 “새해의 시작은 늘 설렘과 다짐이 함께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월간 인문학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강연 회차별로 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l.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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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김천김밥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지정
      김천의 대표 관광브랜드로 성장한 김천김밥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김밥축제는 2년간 예비축제로 운영, 전문가 평가 및 다양한 과제 사업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 로컬 100 선정에 이어 예비축제까지 이름을 올린 김천김밥축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단 2회 만에 방문객 15만 명을 기록하고, 전국 가을축제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를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축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특색있는 축제콘텐츠를 기획,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교통·주문 시스템 등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개최 2회 만에 예비축제로 선정된 것은 김천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김밥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문화관광축제, 나아가 글로벌축제로 성장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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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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