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6-20(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박미경 도의원,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박미경 의원(비례, 바른미래당)은 경상북도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먼저 조례의 제정 배경은 경상북도의 출산율은 2018년 말 기준 1.17명 수준에 있으며, 고령화율은 2019년 3월 기준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음을 강조하고, 저출산·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내 취약계층의 선택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영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로타바이러스, 대상포진을 선택예방접종 종류로 규정하고,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8개월 이내의 영아, 대상포진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2018년 기준) 출생아 16,441명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37,077명이 무료 접종대상이 된다.   박미경 의원은 “현재 국가예방접종은 어린이 17종, 성인 4종 등 총 21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나, 대상포진과 로타바이러스는 예방접종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대상포진은 심각한 통증과 합병증을 동반하고 피부접촉 등으로 인한 전염 가능성이 있는 질병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발병률이 높아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저소득 노인들에게 예방접종 비용은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나라의 대상포진 환자는 2013년 약 62만 명에서 2017년 약 71만 명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로타바이러스 21만원, 대상포진은 10∼15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예방접종 비용으로 인하여 대상포진 예방접종률은 매우 낮은 수준에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안전성이 높고, 질병예방 효과가 크며, 발병 후 치료 시에 소요되는 비용과 비교하여 예방접종 시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영국·독일·캐나다·호주 등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일부에서 예산이 없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박미경 의원은 ①예산 부담은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발생하는 비용으로서 시행 첫해 소요되는 예산 71억원은 경상북도의 2019년 전체 예산 8조 6,456억원 중 0.0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예산 부담은 미미한 수준에 있으며,   수입이 감소하여 병의원 의료체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는 전체 병원의원 수를 고려할 때 선택예방접종 확대가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수준에 있고,   선택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관련해서는 먼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개별적으로 백신이상 유·무를 신청하고, 의료분쟁법에 따라 접종기관 과실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고, 최종적으로 행정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로타바이러스는 이상반응이 거의 발생하기 않고 발생한다 하더라도 가벼운 ‘설사’정도의 수준에 있으며, 대상포진의 경우도 극히 이상반응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만약 이상반응이 발생하게 되면 시군에서 행정소송에 대응을 해야 하지만, 이미 시군별 행정소송에 대비하기 위하여 고문(자문)변호사를 선임하고 수당예산을 확보해 두고 있다는 점에서 큰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미경 의원은 “이미 전라남도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로타바이러스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예산을 확보해서 시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출산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상북도에서도 영아와 노인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 시급하게 시행해야 할 정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본 제정 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겨 처리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김상조 도의원, 휴학생 및 졸업생까지 이자 지원 확대
      경상북도의회 김상조 의원(구미, 자유한국당)은 「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먼저 조례 개정 이유는 경북도내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휴학 중인 학생과 졸업 후 2년까지의 졸업생까지 확대하여 이자 부담을 줄여주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유학 또는 졸업생까지 학자금 이자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우선순위에 대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도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휴학 중인 학생과 졸업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미취업 졸업생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조례 개정으로 졸업생 427명에 연 181,000원씩 총 7천7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상조 의원은 “경상북도의 2018년 기준 청년층(15세∼29세)의 경제활동 인구가 2015년 20만4천명에서 2018년 18만2천명으로 크게 줄어들고 있으며,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낮아지는 반면, 실업률은 8.8%에서 12.0%로 높아진 것은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하고, “대구와 경북지역의 대학 졸업생 중 취업자는 22,688명(61.4%,2018)으로 나타나고 나머지 14,241명은 미취업자로 파악되어 학자금을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따라서, 이러한 청년층의 실업률과 대학생 미취업자 수를 고려할 때,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겪는 학자금 이자에 대한 부담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개정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여 처리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배진석 도의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경주, 자유한국당)은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먼저 조례 개정 이유는 서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전통시장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의 설치와 기능을 신설하고,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 위원을 15명 이내로 하여 시장 경영분야 전문가, 전통시장 등에 관한 지식과 활동 경험이 풍부한 사람, 전통시장 등 관련 단체 대표 등 구체적인 위원구성을 신설했다.   배진석 의원은 “경상북도에는 상설시장 122개소, 정기시장 73개소 등 총 195개소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상점가는 경주 2개소를 비롯하여 김천, 안동, 경산 각 2개소와 영주 1개소 등 총 9개소가 있는 파악되고 있다”며, “2019년 기준 전통시장 등에 대한 지원사업과 24개, 총 예산은 341억원의 예산을 편성·지원하고 있으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방향 및 내실화 등에 자문기능이 부족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전통시장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의 설치와 기능을 규정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개정 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여 처리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이재도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발의
      경북도의회 이재도 도의원(포항, 교육위원회)은 경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위한 경영실적 평가와 결과조치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한「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기존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의 조례 제명을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및 경영평가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여 경영평가를 통한 책임경영을 강조했고, 출자․출연 기관 조직과 인력을 최소한으로 운용하기 위한 정원관리계획 수립과 일괄적 채용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 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또한 기존 조례에서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조치사항이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출자․출연 기관의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예산 증감, 추진실적 미흡한 사업의 중지 또는 사업변경, 조직의 폐지 또는 신설할 수 있도록 규정했고, 경영평가 결과보고서를 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하여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도 의원은 “본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경영혁신을 통한 책임경영체제 정착에 도움이 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 며 “향후에도 경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방만한 경영과 비효율적인 조직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본 조례안은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여 처리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회계연도 결산심사 마무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혁)는 6월 20일 도 본청 6개 실국과 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끝으로 결산심사를 마무리했다.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18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8조 7,679억 15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8조 2,603억 95백만원이며, 세계잉여금은 5,075억 20백만원이다.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8회계연도 교육청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5조 1,300억 47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4조 4,339억 84백만원이며, 세계잉여금은 6,960억 63백만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친 결산은 오는 6월 24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승인을 받는다.   남영숙 부위원장(상주) 예측 가능한 사업들은 예산 편성 시 면밀히 검토하여 예비비의 불필요한 사용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선충 방제사업 못지않게 예방사업도 중요하고, 감염목의 무단이동이 없도록 이동단속초소 확대방안을 강구해서 도내 청정지역을 지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득환 의원(구미)은 도시 근로자들의 여가 활용이나 노후 귀농 계획에 활용 할 수 있도록 도시텃밭조성사업의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하고, 또한 농산품 유통 판매에 힘써 어렵게 생산한 농산품이 제값을 받고 잘 팔 수 있도록 지역 이통장과 연계하는 등 유통시스템 개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조 의원(구미)은 최근에는 농업이 대규모화 기계화 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지원, 여성농업인지원 등 형태를 구분하지 말고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하며, 각종 업무 추진 과정에 발견된 장점은 다른 사업에도 확장시켜 도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영환 의원(영천)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와 관련된 예산은 많고 집행률은 낮다며 해외관광객 유치에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로 전환하는 다각화 마케팅 방안을 강구하여 관광객 모집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공사와 적극 소통하여 추진 중인 관광 사업이 잘 진척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태춘 의원(비례)은 같은 국제대회 임에도 체육회 마다 도비 지원이 차이가 많이 나며, 지원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대회 규모나 인원수에 맞게 차등을 두어 형평성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체납세 합동징수팀의 역할과 성과를 질의하며 체납세 징수에 적극적으로 임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의용소방대 관련 예산이 열악하다며 지원 방안을 발굴해 달라고 요구하며, 확보된 국비 예산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집행해야함을 강조하고, 농업, 축산업, 여성 등 여러 부서에서 일자리관련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부서간 적극적인 업무 교류로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도 의원(포항)은 도립예술단 운영의 집행 잔액이 과다한 사유를 질의하며, 도민들이 도립예술단을 직접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요구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2017년부터 추진된 해양수산복합센터에 대한 예산 집행이 부진하며, 사업 결정 전에 지역민의 여론 수렴 등 면밀한 사전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질타하고, 예산 편성 후에는 집행부에서 지역민의 설득과 이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도내 각종 사업 추진 시 지역업체를 활용하여 함께 하는 방향으로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세혁 위원장(경산)은 결산 심사과정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도 예산편성과 정책수립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여섯 번째 추풍령 아카데미,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를 초빙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6월 20일 오후 6시 30분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를 초빙해 ‘현대제철이 그리는 변화’라는 주제로 올해 「추풍령 아카데미」 여섯 번째 과정을 열었다.     이번 과정에는 백성철 김천시 부의장을 비롯해 박보생 전 김천시장, 백남명 전 김천소방서장, 이한주 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기업체 임직원, 이상구 실무부회장, 서병교 사무총장 외 성의총동창회 임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현대제철의 성장사와 미래비전, 국내외 철강산업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정호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이 낳은 수재로 굴지의 현대 그룹사에 최고의 위치까지 오른 분을 어렵게 모셨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서 준 강학서 전 대표이사를 큰 환영의 박수로 모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철강산업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며, 전세계의 생산량의 절반정도를 생산하며 철강 강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과 세계의 경제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고객중심으로 변화와 성장을 이룩한 현대제철의 성장사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보호무역과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격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영환경과 최저임금 문제, 근로시간 단축 등 국내의 경영환경도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연한 인식으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기술경쟁력 확보와 제품에 대한 서비스 차별화 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히 어려운 성장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이겨내며,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강학서 전 대표이사 자신의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본인을 낳고 키워준 김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 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이번 과정의 강사인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는 김천 남면 출생으로 성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경영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현대하이스코의 전신인 현대강관에 입사를 시작으로 능력을 키워온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2002년 현대제철의 전신인 현대INI스틸에서 이사대우로 승진, 2005년에는 전무를 거쳐 그해 12월 부사장에 올랐다.     2007년에 현대로템으로 옮긴 후 2009년에 현대제철로 복귀해 재경본부와 원료구매본부를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을 대표하는 재무전문가로 잘 알려지면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 6월 재경본부장 겸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그해 10월에 현대제철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특히 강학서 사장은 35년간 철강산업에 종사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큰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3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성의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하여 적극적인 대내외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인재양성과 후학 양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스
    • 경제
    2019-06-20

라이프 검색결과

  • 우리는 이웃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실시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는 지난 5월 센터집합 다문화 이해교육을 시작으로 개령면 광천 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지원하는사업으로 다문화 사회에 살아가는 지역의 어르신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의 어린이에게도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면서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정욱스님은 “결혼으로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주여성들이 서투르고 부족하지만 우리의 이웃으로 칭찬하고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은 베트남, 필리핀 다문화이해교육과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음식체험, 다문화 네일아트 봉사단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이번 네일아트 봉사에 참여한 우즈벡 출신 이올가(평화동)는 “어르신들이 농사일로 손이 거칠어 진 것을 보니 고향에 계시는 엄마 손과 같다”며 더욱 정성스럽게 네일케어를 해 드렸다.     이에 조세환(노인회장)은 “이렇게 찾아와서 다문화에 대해서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고, 다양한 음식을 체험하게 해주어서 감사하는 마음을 박수를 드리자”며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을 반갑게 맞이하였다.   한편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나라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한국전통무용교실, 다문화이해교육, 친정방문&부모초청사업 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 라이프
    • 문화
    2019-06-20
  • 2019 방문교육지도사 2차 수시교육 진행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에서는 6월 20일(목) 방문교육지도사들을 대상으로 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교구를 활용한 수업교수법’을 주제로 2차 수시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2차 수시교육은 다양한 교구를 통하여 생애주기별 자녀의 양육 관련 교육 및 정보제공, 생활언어와 문화, 한국어 등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자녀들에게 학습효과를 증진 할 수 있도록 각종 매개를 활용하고 그 주제로 교구를 사용하여 연령 및 대상자별로 가지고 있는 가치와 특징을 다양한 유형으로 다가가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여줌으로써 다양한 교구로 풍부한 학습형태를 익혀 대상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또한 교구를 활용한 수업 교수법 교육은 방문지도사들이 대상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확실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요청을 수렴하여 전문가를 모시고 방문지도사들이 맡고 있는 대상별, 연령별 특성, 생활주제를 고려하여 교육이 실시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방문교육지도사들은 방문교육수업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주변의 물건과 재활용품 등으로 다양하고 손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간단한 재료로 고효율을 낼 수 있어 좋았다 등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참여소감을 남겼다.     방문교육지도사 수시교육은 6월 20일(목) 2차 수시교육으로 격월 3째주 목요일 진행이 되며 총 5차 수시교육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방문교육사업 방문교육서비스는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로 총 3개지로 이루어져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사업 담당자(☎431-7740)으로 문의하면 된다.              
    • 라이프
    • 문화
    2019-06-20
  • 기록물 관리의 이론과 실제,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6. 18 ~ 19일 까지 양일간 기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기록관리업무 담당공무원 57명이 참여하는 선진기록관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선진기록관리 현장 답사의 목적은 벤치마킹을 통한 기록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업무추진시 적용함으로써, 미래를 위한 오늘의 가치를 충실히 보존하는데 의미를 두고 추진되었다.   첫째날에는 조선왕조실록과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시대별 주요기록물 및 세계 각국의 기록유산을 전시하고 있는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부산시)을 방문하였고, 둘째날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인 경남 기록관을 방문하여 경상남도 지방의 역사기록물을 견학하였다.     현장답사는 실제 기록물이 보존되어 있는 서고를 방문하여 기록물 보존처리의 전문적 기술을 교육 받았으며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역사기록물의 견학과 국가기록원 전문강사의 '처리과 기록물관리'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함으로써 기록물 업무의 이론과 실제를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알찬 계기가 되었다.   이와 관련 이번 현장 답사를 함께한 정보기획과 조영애 과장은 “앞으로도 기록물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선진 기록관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히며,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기록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생활
    2019-06-20
  •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 방문
      자산동 번영회(회장 박봉길)는 지난 19일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자산동장과 함께 관내 24세대 보훈 가정을 방문하여 선물(2만원 상당의 식료품세트)을 전달하였다.   이날 번영회원들은 관내 국가유공자 세대를 방문하여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박봉길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하며, “소신을 지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후손들이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희 자산동장은 “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하여 이렇게 마주하니 가슴이 벅차다”고 말하며, ”자산동은 충절의 고장으로 충혼탑 및 호국 추모비가 소재하는 곳으로 그에 걸맞게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가 소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라이프
    • 생활
    2019-06-20
  • 김천에서 전국 롤러 스포츠대회 금빛 질주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롤러스포츠연맹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3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롤러 스포츠 스피드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김천롤러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163개 팀, 임원‧선수를 비롯한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초‧중‧고‧대학‧일반부로 나눠 우승을 향한 금빛 질주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정상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대회 시작 일주일 전부터 전국의 많은 팀들이 김천롤러경기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열띤 환호성과 아쉬운 탄성의 응원전이 펼쳐질 김천롤러경기장은 스피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200m 트랙의 주경기장과 보조트랙, 샤워실 등 우수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 롤러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전국적인 훈련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참석한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치기 바라며, 이번 주말에는 많은 분들이 롤러경기장을 찾으셔서 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롤러만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라이프
    • 스포츠
    2019-06-20
  • 가족 구강건강 체험교실 대상 모집
    김천시는 오는 6. 24 ~ 7. 12(3주)까지 만5세 ~ 만13세 이하 동반 30가구를 모집하여 여름방학 가족 구강건강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9년 구강보건 신규사업으로 1기~3기(7.30~8.14), 기당 10가구를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교육 및 처치, 천연치약만들기, 알쏭달쏭퀴즈, 불소실험, 치과체험, 불소도포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치아관리 습관을 형성하여 온 가족이 평생 치아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가족 모두가 구강건강관리를 실천함으로 치아의 소중함에 대한 인지향상과 더불어 가족애 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중앙보건지소 지역보건담당 ☎421-2782로 하면된다.          
    • 라이프
    • 건강
    2019-06-20

트래블 검색결과

  • 숲으로의 아름다운 여행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은 지난 6월 1일 숲으로의 아름다운 여행을 비봉산 일원에서 실시했다.     등산은 지체장애인을 비롯한 뇌병변장애인, 지적장애인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른산악회(회장 김진국)와 복지관 바람산악회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봉사자들은 장애인들의 보폭과 체력에 맞게 짝을 이루어 영봉정, 부처바위 그리고 갈등고개를 지나 해발 531미터 형제봉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로 왕복 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최○○(지체장애 2급)는“다리도 아프고 힘도 들었지만 형제봉 정상에 서니 마음이 뿌듯하고, 내 평생의 이야깃거리가 되었다.”며 고마워했다.     김진국 회장은 “등산은 정상까지 오르는 완주가 아닌 함께 땀 흘리고 걷고 오르는 것이다.”고 했으며, 박선하 관장은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했다.            
    • 트래블
    • 국내 Travel
    2019-06-03
  • 숲과 바람과 별과 가족이 함께 떠난 학가산 숲 캠프!
      벚꽃이 만발한 계절! 4월에 김천시중증자립지원센터(센터장 보천스님) 이용자와 가족들 40여명이 해발 882m 학가산 정상 아래에 자리 잡은 곳으로 숲 캠프를 떠났다.   센터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에 지원하여 2019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오늘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지원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가진 이웃들에게 숲에서의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산림교육·치유를 통해 국민 누구나 초록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 4월 11일 이용자와 그 가족들은 봄날의 햇살과 같은 포근한 마음으로 출발 장소인 김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으로 모였고,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스여행을 시작했다.   예정 도착시간보다 조금 늦게 학가산 초입에 도착 하였을 때 자연이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일행들에게 깜짝 선물을 주었다.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이 만개한 완연한 봄에 학가산 부근 지역에 큰 눈이 내려 산하에 쌓인 눈이 새하얀 도화지 배경처럼 꽃들과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4월에는 정말 보기 힘든 풍경을 선사해 준 것이다. 일행 모두는 이색적인 풍광에 감탄사를 내 뱉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두 시간에 걸친 버스이동을 마치고 눈꽃으로 뒤덮인 학가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하자마자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 오랜만에 먹어보는 정말 맛있는 비빔밥이였다.    식사 후 숙소를 배정받아 짐을 풀고, 석고방향제 목걸이 만들기 및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하였는데 이용자들과 부모님들이 서로 도와가면서 짧았지만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비누가 굳을 시간동안 학가산 산책로의 숲길을 1시간 정도 걸으면서 맑은 공기와 바람으로 몸과 마음을 치료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식사는 야외에서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다. 이용자분들과 가족들이 한자리 모여 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도 가지고 식사 이후 작지만 모닥불을 피어 캠프파이어 시간을 가지며 초대가수의 진행 속에 이용자와 가족들이 리듬에 맞춰 노래도 부르고 흥겹게 춤을 추며 산이 내뿜는 갖가지 꽃과 풀내음 속에서 한 시간 가량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캠프파이어는 산속에 낮게 자리잡은 초승달 아래에서 2019년 한 해 동안 이용자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스파클라로 불꽃을 그리며 대미를 장식하였다.   산속의 새소리와 계곡 물 소리를 들으며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아침식사 후 명상 및 스트레칭 체조 시간을 한 시간정도 가지며 살짝 지친 여정의 피로를 풀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을 기다릴 때 까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단위 또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편안한 자유시간을 보냈다. 학가산에 특별히 준비해주신 맛있는 국수를 먹고 몸과 마음이 치유된 느낌을 한가득 가지고 산장과 아쉬운 이별을 하였다. 뜻밖의 자연이 주는 선물과 함께 시작된 1박2일의 캠프 일정은 출발지였던 김천예술문화회관 주차장에서 마무리되었다.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장애로 인하여 야외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와 가족들의 위하여 매년 1회~2회 정도 가족캠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렇게 실시하는 가족지원사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고 있다.           
    • 트래블
    • 국내 Travel
    2019-04-12
  • 김천 직지나이트투어가 인기 있는 이유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3월 30일(토) 직지사에서 관광객 103명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2019 김천 직지나이트투어』를 실시하였다.   직지나이트투어는 2008년 처음 운영된 이래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해는 경상북도 12개 지방자치단체의 야간관광상품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인원을 증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8월까지 예약이 마감되는 등 명실상부 김천시의 고품격 야간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직지나이트투어는 103명이 참가하여 과일 주산지인 김천의 장점을 활용한 제철과일 딸기 수확체험을 시작으로, 전통재래시장 장보기와 저녁식사, 도자기와 연등 만들기, 추억의 보물찾기, 다도(茶道), 포도송편 맛보기, 직지사 탑돌이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계절별 농특산물 수확 체험 및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준비에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프로그램이지만 김천시만의 행사로 자리매김하여 아이와 어른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고, 또한 전통시장 체험은 도시화되어 자칫 잊혀 질 수있는 사람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참가자 중의 한 가족은 이번이 세 번째 방문으로 한번 체험하면 계속 생각날 수밖에 없다며 만족을 표현 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문화예술 활동과 연계하여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김천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관광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김천 직지나이트투어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며, 예약은 김천문화원(☎054-434-4336) 및 김천 직지나이트투어(www.nighttour.org)에서 가능하다.
    • 트래블
    • 김천Travel
    2019-04-01
  • 경북으로 떠나자~... 꽃길따라 설레는 특별한 봄 여행
    봄은 일년 중 가장 짧은 계절이다. 그래서 봄꽃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제 시작해야 하는 봄 여행, 경상북도는 ‘꽃길 따라 봄 여행, 경북에서 설레 봄’을 테마로 경북도내 봄꽃 추천여행지를 선정해 추천한다.   <강렬하고 화려한 봄꽃의 여왕, 벚꽃> 꽃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 만큼 화려하게 피었다가 금새 흩날리듯 떨어지며 꽃비와 함께 사라지는 벚꽃은 단연 봄꽃의 여왕이라고 할 만하다. 경북에는 모든 시군마다 벚꽃 명소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경주 보문단지와 대릉원 일대, 안동 낙동강변 벚꽃거리, 김천 연화지가 벚꽃의 명소로 손꼽힌다.   ▲ 3월 말부터 4월 첫째 주까지 경주는 도시전체가 꽃물결로 뒤덮인다. 특히 보문단지와 대릉원 일대는 전국에서 찾아 온 여행객들이 만들어 내는 꽃 축제가 열린다. 4월 6일 벚꽃 마라톤대회에는 매년 세계 각국에서 오는 만 오천명 이상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꽃길 레이스를 펼친다.   ▲ 안동에는 낙동강변 벚꽃축제가 매년 열린다. 하양과 연분홍의 꽃 대궐이 1Km이상 긴 터널을 이룬다. 올 해는 빨라지는 개화시기에 맞춰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하회마을과 월영교 주변 벚꽃 길도 빼놓을 수 없다. ▲ 김천에는 교동 연화지 둘레길이 SNS 입소문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김천시에 따르면 연화지 벚꽃은 하늘에서 내려다 본 가장 아름다운 벚꽃이라고 한다. 한편 올해 경북의 벚꽃 개화시기는 경주는 3월 27일, 안동은 4월 2일이라고 한다. 보통 개화시기로부터 4~5일이 절정기라고 할 수 있으니 짧은 기간을 놓치지 않아야 가장 화려한 벚꽃을 볼 수 있다.   <아이의 동심과 연인의 사랑을 부르는 노랑, 유채꽃> 노란색 꽃 속에 묻혀 아이처럼 깜찍한 포즈를 취하게 된다. 저마다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인증 샷을 남긴다. 사진찍기 가장 좋은 유채 꽃밭이다. 벚꽃은 짧은 순간 강렬하게 피고 지는 반면 유채꽃은 느긋하게 기다려 준다. 가장 오랫동안 피어 있는 봄 꽃, 유채꽃 여행지로 경주 황룡사지와 첨성대, 포항 호미곶, 울릉도 죽도를 추천한다. ▲ 경주 황룡사지와 첨성대 유채꽃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봄꽃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첨성대와 반월성에서는 학창시절 교복을 입고 수학여행의 추억에 빠져 든다. 가족들과 연인들은 저마다의 포즈를 뽐내며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잔치를 만들어 낸다.   또한 ▲ 푸른 동해바다의 봄을 알리는 포항 호미곶 유채꽃은 바다가 있어 싱그러운 노란 빛을 맘껏 담을 수 있으며 울릉도 도동항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작은 섬 죽도에도 유채꽃 단지가 있다. 죽도 유채꽃 여행은 울릉도에서 떠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섬 여행이 될 것이다.   <꽃으로 마을을 품다, 사람에게 참 좋은(?) 산수유 꽃마을> 온 동네가 꽃으로 둘러싸여 있다. 예쁜 꽃바구니에 아담한 시골마을이 통째로 빠져 있다. 산수유는 일 년에 두 번 온 마을을 물들인다. 봄에는 노란 꽃잎으로 그리고 가을에는 열매가 붉게 물들인다. 시인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어 다른 꽃들이 시샘할 만하다. 그래서 봉화 봉성면 띠띠미 마을과 의성 사곡면 산수유 꽃피는 마을에는 시낭송회가 빠질 수 없다.   ▲ 어감 좋은 순우리말인 ‘띠띠미 마을’은 400년이나 된 원조 산수유 군락지가 있다. 조상 대대로 재배하던 수령 백년을 넘은 산수유나무들이 고즈넉한 고택들 사이 마을의 골목과 담장을 꽉 메워 장관을 이룬다. 4월 7일에는 산수유 시낭송회도 준비되어 있다. ▲ 이보다 좀 더 일찍 의성 ‘산수유 꽃피는 마을’에서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꽃맞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화전리 마을 일대는 200~300년 된 자생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뤄 마을 전체가 산수유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이외에도 경북에는 꼭 가볼 만한 봄꽃 여행지로 매화명소인 성주 회연서원, 안동 도산서원 등이 있으며 목련명소로는 영주 경상북도 산림연구원, 철쭉명소로 영주 소백산국립공원, 복사꽃 명소로 경산 반곡지 등이 있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당장 다음 주면 시작하는 경북의 특별한 봄꽃 여행지에서 가족과 함께 오랜 기억에 남는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봄꽃 여행 명소       〔벚꽃〕 ▴경주 대릉원, 첨성대, 반월성, 황룡사지, 보문단지 일대 ▴안동 낙동강변, 하회마을, 월영교 ▴김천 교동 연화지 ▴칠곡 가산산성 야영장 〔유채꽃〕 ▴경주 첨성대, 반월성, 황룡사지 ▴울릉 죽도 ▴포항 호미곶 ▴상주 경천대 〔산수유〕 ▴봉화 봉성면 띠띠미 마을 ▴의성 사곡면 화전리 산수유마을 〔매화〕 ▴경주 대릉원, 첨성대, 반월성, 황룡사지, 보문단지 일대 ▴안동 낙동강변, 하회마을, 월영교 ▴김천 교동 연화지 ▴칠곡 가산산성 야영장 〔복사꽃〕 ▴경산 반곡지 ▴영천 대창명 구지리 ▴영덕 34번 국도변 〔철쭉〕 ▴영주 소백산국립공원 ▴안동 월영공원 〔목련〕 ▴경주 대릉원 ▴영주 경상북도산림연구원 〔야생화〕 ▴영양 일월산 자생화공원 ▴성주 가야산 국립공원 ▴영주 보현산 하늘길 ▴의성 비봉산, 금성산 ▴영덕 해맞이공원 ※ 자세한 봄꽃 여행지, 봄 축제 정보는 경북나드리(www.gbtour.net) 홈페이지, 시군 관광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 트래블
    • 국내 Travel
    2019-03-14
  • 설 연휴 경북의 대물림 향토맛집으로 떠나는 맛있고 신나는 겨울여행
    설 연휴에 떠나는 맛있는 겨울여행, 건강과 즐거움이 듬뿍    일상의 스트레스와 짐을 내려 두고 떠나는 여행에서 먹는 즐거움과 기쁨을 빼놓을 수 있을까... TV 여행프로그램에서는 매일매일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세계 각국의 숨은 맛집을 찾아 구석구석 여행을 떠난다.   세월이 흐르면서 세상도 따라서 변하게 된다. 변하지 않으면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변하지 않아서 더 좋은 것도 있다. 수십 년간 대를 이어 전해 오는 맛의 전통과 비법을 지켜가며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만들어 주는 경북의 대물림 향토맛집... 주인장의 외고집 레시피와 한두 가지만으로 충분한 메뉴, 맛을 위해서라면 원가와 관계없이 언제나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는 곳이다.   수십 년 단골손님들의 경험담을 통해 그 명성이 이어지고 있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같은 SNS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맛집 매니아들이 몰려드는 곳이 대물림 맛집이다.   이번 설 연휴에 가족과 함께 맛있는 여행으로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 그리고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함께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   <형산강 다리 밑에서 시작한 매운탕 60년, 포항 한마당매운탕> 포항은 바다의 도시다. 싱싱한 생선회와 과메기 등 바닷물고기는 전국에서도 으뜸이다. 하지만 민물고기를 끓여내는 칼칼하고 시원한 민물매운탕으로도 절대 밀리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한마당 민물매운탕이다.   형산강에서 잡은 고기로 매운탕을 끓인 지 60년, 24살에 결혼해 시어머니에게서 배운 비법을 손맛 좋은 자신의 며느리에게 전수해 주고 있다.   3대를 거쳐 왔고 얼마 전 인덕동으로 이전해 왔지만 매운탕에 대한 진심과 정성은 변하지 않고 있다. 예전처럼 형산강 물고기는 아니지만 여전히 국산 민물고기를 쓰고 있다. 냉동해서 쓰지 않고 신선한 물고기만을 고집한다.   잡어에 아무리 뼈가 많아도 고기를 갈아 쓰지 않는다. 그리고 충분히 끓여낸 육수만을 사용한다. 포항의 그 많은 바닷가 횟집을 제쳐 두고 손님이 찾아오는 이유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은 젊은 층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민물매운탕을 먹고 원기회복한 후 죽도시장과 포항 영일만 겨울바다, 대표 겨울먹거리 과메기를 체험할 수 있는 구룡포과메기문화관까지 다녀온다면 더욱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이다.   <95년을 지켜온 따뜻한 비빔밥 한 그릇, 경주 함양집>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비빔밥집... 무려 95년 4대를 이어오는 경주 함양집이다.   유기그릇에 따뜻한 온기와 함께 담아 낸 비빔밥 한 그릇에서 세월과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 온다. 원래 1924년 울산 함양집으로 시작한 후 4대 사장의 남편이 경주에도 오픈을 했다.   보문단지 가는 길목에 자리잡은 함양집은 전통 기와집으로 천년고도 경주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안으로 들어서면 더욱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따뜻하게 데워진 유기그릇에 안강미로 지어진 흰밥과 무나물, 시금치 등 나물과 김, 그리고 육회와 전복, 참기름에 계란지단까지 더해진 비빔밥을 마주해 휴대폰 촬영을 마치면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담백하게 끓여 낸 쇠고기 탕국과 함께 정갈한 반찬들도 빼놓을 수 없다. 쓱쓱 비벼대며 먹는 즐거움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강태원 대표는 백년을 바라보며 서울의 이문설농탕, 나주의 하얀집과 함께 100년 클럽을 만들겠다고 한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당연히 경주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나러 가야 한다. 바로 옆의 보문단지, 불국사와 석굴암, 대릉원을 향해 걸음을 재촉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보문호반광장에서 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매일 오후 2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준비한 설날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5일에는 설날연휴 특별이벤트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 통기타 공연 등이 열리고 가훈 써주기, 민속놀이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비밀스런 유기전골에 육해공의 산해진미가 풍덩, 김천 대도식당> 옛 선비의 갓을 뒤집어 놓은 모양의 전골냄비는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마법의 냄비다. 끓을수록 깊은 맛을 내게 하는 묘한 유기 전골에 담긴 육해공의 산해진미를 보고 있으면 궁중의 수라상이 부럽지 않다. 35년 째 유일한 메뉴인 궁중전골의 이름이 붙여진 이유를 알게 된다.   처음 본 손님들의 눈을 놀라게 하는 것은 가장자리부터 시작해 둥글게 놓여진 갖가지 먹거리들이다. 대파를 깔고 차돌박이와 굴, 대구 곤, 오징어가 자리잡고 있고 고명으로 새우, 메추리알, 대추가 올려져 있다.   움푹 패인 중간 부분에서부터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서서히 재료들이 익어 가고 육해공이 함께 만든 환상적 콜라보가 맛있는 즐거움의 클라이막스를 느끼게 한다. 마지막 우동사리는 혹시 있을지 모를 부족함을 확실히 채워 준다.   그리고 대도식당을 나서 자산동 벽화거리를 지나 김천시내의 나지막한 산 정상에 있는 자산공원에 오르면 시가지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 가슴 속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20분 정도 이동하면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황악산 직지사와 하야로비 공원에 갈 수 있다.   좀 더 백두대간 깊은 곳으로 다가서면 수도산, 대덕산을 마주하게 되며 천년 고찰 청암사에서 인현왕후길을 걸어 보는 것은 여행을 더욱 더 특별하게 한다.   <50년을 이어 온 최고의 소울푸드 선지국밥, 안동 옥야식당> 경북 북부권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안동 신시장 먹자골목에 있는 안동 옥야식당은 선지국밥 하나로 신시장의 명물로 자리잡은 지 50여 년이 된 대표 맛집이다.   커다란 가마솥만한 국 냄비가 네 개나 걸려 있고 온 종일 무언가 끓고 있다. 진한 국물을 우리기 위한 갈비뼈와 등뼈, 양지와 아롱사태, 배추를 비롯한 여러 가지 야채들, 그리고 주인공 선지가 함께 삶아 지면서 맛과 향의 하모니가 오감을 설레게 한다.   잘 익은 선지와 넉넉한 쇠고기가 함께 들어간 국밥 한 그릇에는 주인장 최순월 할머니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한 평생 매일같이 새벽 4시부터 선지국을 끓여 왔으며 이제는 딸들이 함께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최 할머니는 잠시도 쉴 틈이 없다.   옥야식당 선지국밥은 안동 한우양지와 사태가 육개장과 비교해도 적지 않을 만큼 듬뿍 들어간다. 특히 국물에서 텁텁함이 아닌 달콤함을 느낄 수 있으며 순한 맛과 진한 맛, 부드러움과 칼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왜 한국인의 소울 푸드라고 하는지도 충분히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국밥과 함께 밑반찬으로 나오는 석박지와 배추김치, 고추지는 뜨거운 국밥을 쉬어 가며 먹을 수 있게 한다.   안동 신시장에는 옥야식당 외에도 많은 먹거리와 살거리가 가득하다. 양반의 도시 안동은 내륙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안동문어와 간고등어가 대표 먹거리로 유명하다.   신시장과 함께 안동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전통시장 구시장에는 안동찜닭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 안동은 시 전체가 관광지이며 어딜 가든 문화재가 널려 있다.   시장과 가까운 곳에 월영교와 임청각, 안동댐이 있고 30분 이내에 있는 봉정사,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등은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설날에는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에 무료로 입장할 있고 하회별신굿 탈놀이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연휴기간 유교랜드는 입장료를 20% 할인한다.   <40년 넘게 이어진 얼큰하고 시원한 보양식, 구미 순덕이네매운탕> 구미시를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일선교를 따라 건너면 40년 넘게 매운탕으로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순덕이네매운탕이 있다. 할머니에서 시작해 어머니를 거쳐 딸에게 이어진 3대 대물림 맛집이다.   싱싱한 메기를 깨끗하게 손질한 후 고추장, 마늘, 파 등 갖은 양념을 듬뿍 넣고 끓이다가 쫀득한 수제비를 던져 넣고 다시 한 번 더 끓인다.   메기 특유의 진흙냄새 때문에 메기매운탕을 꺼려하는 사람도 있지만 여기서는 전혀 느낄 수 없다. 칼칼한 고추장과 싱싱한 채소가 비린내를 완벽히 없애 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맛의 핵심은 고추장이다. 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맛을 이어가기 위해 직접 고추장 담는 일에 매년 모든 정성을 쏟고 있다.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메기인 만큼 한 그릇 먹고 나면 확실히 달라진 것을 몸이 먼저 느끼게 된다. 순덕이네매운탕은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몸의 원기를 채워 주는 진정한 보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거뜬해진 몸과 마음으로 나서 낙동강의 상쾌한 바람을 맞을 수 있다.   강변도로를 따라 구미시내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신라시대 아도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도리사가 나온다. 석가모니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진 고찰이니 간절히 기도하면 기해년 한 해 소망하는 바가 꼭 이루어 질 것이다.   <문경새재 걷고 약돌돼지 석쇠구이로 든든해지고, 문경 새재할매집> 문경새재 가는 길에는 유명한 약돌돼지 구이집이 많다. 약돌돼지는 거정석이라고 하는 약돌을 사료에 섞어 먹여 기른 돼지로 쫄깃한 식감과 영양도 높다고 한다. 문경에 거정석이 널리 분포되어 있어 문경을 대표하는 돼지고기 브랜드가 되었다.   저마다 특유의 맛을 자랑하는 식당들이 많은 가운데 새재할매집은 45년 전 어머니가 새재산장이라는 민박과 함께 시작한 식당을 이어 받아 대를 이어 오고 있는 곳이다.   처음에는 백숙에 곁들여 석쇠구이를 시작했는데 삼겹살에 고추장 양념을 버무려 연탄불에 구워내니 백숙보다 인기가 좋아졌다고 한다. 맛의 비법은 손맛이다. 어머니는 된장과 고추장은 언제나 직접 담궜고 아들도 여전히 직접 담고 있다.   양념에 들어가는 특별한 무엇이 있는지 물어 보는 손님들에게 주인은 맛을 내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첨가하는 것보다 첨가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곤 한다. 굳이 비법이라면 향 좋은 들기름을 더하고 육즙과 불맛을 살리면서 구워내는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굽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군침이 돈다. 숯불에 직접 석쇠를 올려 빠른 속도로 구워 내기 때문에 고기가 조금 얇다고 느낄 수 있으나 깊이 배인 숯불 향은 부드러운 고기와 잘 어울리며 어린아이나 치아가 약한 어른들이 먹기에는 더욱 좋다.   문경은 경북을 대표하는 내륙관광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로 손꼽히는 문경새재는 전국에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새재아래 도자기전시관에서는 조선 민요(民窯)의 전통을 대표하는 문경도자기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문경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 에코타운과 야외체험시설 등으로 개장한 문경 에코랄라도 꼭 한번 가볼 만하다.   <새벽에 정갈하게 내 놓는 청포묵, 예천 전국을 달리는 청포집> 예천군 예천읍 맛고을기에 가면 매일 식당에서 직접 만들어 내는 청포묵을 먹을 수 있다. 새벽 4시부터 묵을 만드는 주인은 시어머니에게서 비법을 전수받았다. 녹두를 불려 껍질을 까고 갈아서 자루에 넣어 치대고 거르기까지, 묵을 쑤는 일은 무척 고된 일이다.   하지만 지금도 모든 것을 직접 손으로 하고 있다. 청포묵 정식에 차려지는 반찬들도 마찬가지로 모두 직접 만들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된장찌개와 조기구이가 찾아 오는 손님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   조기탕평채를 본 떠 만든 청포묵비빔밥도 인기메뉴다. 시어머니를 떠나 보낸 후 홀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은 이제 다섯 자식 중 누군가가 대를 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경북도내에는 수십 년간 철학과 전통을 이어 오는 대물림 맛집이 여러 곳 있다. 대를 잇는 자부심과 주인장의 맛에 대한 고집이 느껴지는 경산 솔매기식당은 직접 만든 국산 콩두부와 달짝지근한 호박전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가고 있다.   닭 국물이 담백하고 고소한 달기약수백숙이 유명한 청송에는 백숙과 닭 떡갈비를 3대에 걸쳐 40년 째 이어오고 있는 서울여관식당이 있고 대게와 물곰탕이 유명한 울진에도 군청 앞에서 40년 가까운 세월동안 삼계탕을 끓이고 있는 만나삼계탕이 있다.   특별히 유명한 일식집이 있을 거라고 생각되지 않는 김천역 앞에는 80년을 바라보는 정통일식 초밥집이 있다. 1942년 할아버지가 시작한 가게를 3대째 지켜오고 있는 대성암이다.   영천하면 떠오르는 대표음식 육회의 맛을 지켜오는 편대장영화식당과 화평대군, 문경에서 정식으로 어업허가를 받은 1호 어부였던 아버지와 어머니를 이어 받은 영남매운탕집, 예천 용궁순대와 오징어연탄구이로 널리 알려진 박달식당과 단골식당 등 대를 이어오는 향토 맛집이 도내에는 30곳이 넘는다. 모두가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고 가까운 주위에는 가볼만한 곳이 많다.   5일 간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 고향 가는 길에, 혹은 돌아오는 길에 경북의 대물림 향토 맛집을 한 번 들러 본다면 맛을 느끼면서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맛있고 신나는 여행이 될 것이다.  
    • 트래블
    • 맛있는집
    2019-01-31
  • 경북의 밤을 즐기자~... 2019년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12개 사업 선정
    호러, 호국, 근대역사 등 접목... 올해 보다 다양한 테마로 준비   경상북도는 경북의 독특한 문화유산, 자연자원, 공연 등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경북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야간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19년 경상북도 야간관광상품’12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야간관광상품은 (경주) 신라달빛기행, (김천) 직지 나이트투어,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樂)”, (영주)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 (영천) 별빛나이트투어, (상주) 백귀야행(百鬼夜行), (문경) 달빛사랑여행, (청도) 청도에서 일어나는 ‘그날 밤’, (고령) 대가야 달빛기행 등이다.   지난해 12월 각 시군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2018년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내용의 충실도, 상품발전 가능성, 지역기여도 및 관광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엄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상품은 시군별로 세부일정을 수립하고 홍보한 후 4월경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야간관광상품의 발굴 및 지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보다 다양한 테마의 야간관광상품이 마련되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경상북도 야간관광상품 주요내용 연번 시군 사업명 주요내용 1 경주 신라달빛기행 •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유적 답사 • 신라달밤음악회(국악, 통기타 등) • 백등 들고 첨성대 등 신라 달밤 트레킹 • 왕・왕비복 기념촬영, 민속놀이 올림픽 등 2 김천 직지 나이트투어 •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딸기・자두・포도・사과 등) • 이색적인 김천의 맛 체험(부곡맛고을) • 가족체험 프로그램(연등・도자기 만들기, 탑돌이 등) 3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樂)” • 월영교, 안동시내, 하회마을 일대 투어 • 먹거리 체험(안동찜닭 골목, 푸드트럭 등) • 각종 공연 관란(음악분수, 하회별신굿 탈놀이 등) 4 영주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 • 문화자원 테마여행(박물관,순흥역사,부석사,무섬마을 등) • 소백산 자락길 걷기, 전통시장 체험 • 계절별 자연체험(사과따기, 다슬기채취 등) • 각종 공연(달빛공연, 단풍음악회, 인문음악회 등) 5 문경 달빛사랑여행 • 회차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장소) 체험 - 벚꽃야행(영신숲길), 봄소풍(문경새재), 사극감성(가은촬영장), 트레킹(고모산성), 별이쏟아지는(문경새재), 강강수월래(가은) 6 영양 밤하늘 별빛투어 • 음식디미방 만들기 체험, 문학기행(두들・주실마을) • 천문관측, 별빛콘서트, 레크리에이션 • 청사초롱 만들어 별빛 걷기 7 성주 한개마을 역사문화탐방길 걷기와 보물찾기 • 한개마을 역사탐방길 걷기(한복・한지등, 스토리북, 보물찾기) • 전통・환경체험(만화력, 한지・짚・목공예, 재활용공예품) • 공연 관람 8 울진 야야(野夜) 놀자 • 관광지 탐방(후포・죽변등대, 하트해변,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 야간 버스킹공연(은어다리) 9 영천 별빛나이트투어 • 일반나이트투어(관광지 투어, 농산물 수확 체험, 공연) • 호국나이트투어(최무선장군별자리찾기, 병영체험 등) • 축제나이트투어(보현산별빛축제 연계) 10 상주 백귀야행 (百鬼夜行) • 야귀 분장・퍼포먼스・플래시몹, 호러 미션 게임 등 • 백원장터 풍물시장 먹거리・공연 체험 • 연계 프로그램(수상레저, 승마, 농촌체험, 박물관 등) 11 청도 청도에서 일어나는 “그날 밤” • 옛날 교복 입고 근대로의 역사 기행(유호리 골목 일대) • 옛날 공포 이야기 체험, 귀신분장, 미션수행 • 복고음악회, 옛먹거리 체험 12 고령 대가야 달빛기행 • 농촌・문화・캠핑 체험 - 딸기수확, 청사초롱 만들기, 가야금연주, 대가야복식 체험 등 • 공연(뮤지컬, 퓨전국악 등) • 대가야 왕궁이야기, 야간 고분트래킹, 야식타임
    • 트래블
    • 국내 Travel
    2019-01-29

지역뉴스 검색결과

  • 서부초유, 마고촌 농촌현장체험학습
      김천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신철순)은 6월 18일(화) ‘마고촌’에 농촌현장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날 농촌현장학습은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함께 이루어지는 유치원과 함께 김천서부초병설유치원 원아 11명은 김천 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하여 김천시 남면에 위치한 마고촌에서 농촌 관련 체험학습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유아들이 농촌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과수원, 꽃밭, 작은 공원, 연못, 여러 가지 식물 등 유아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고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곳이었으며 여러 가지 흙으로 만든 작품들이 곳곳에 아름답게 꾸며진 잔디밭에서 유아들은 신나게 뛰어놀며 관찰하고 작은 연못에서 올챙이와 물고기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도자기 만들기를 통해 물레 체험도 함께 하였으며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느끼는 촉감 교육과 도자기 제작의 성취감과 감동을 느껴보며 자신감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유아들은 생활 속에서 많이 접해 보고 사용해본 생활용품들을 흙을 이용하여 직접 만들어보고 나만의 상상, 나만의 생각을 손으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자기 만들기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유아들이 흙에 대한 관찰력과 주의력을 기르고 도자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거쳐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며 의미있는 수업이 되었다.   김천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신철순 원장은 아이들의 개성과 감수성을 표현하고 생활 속에서 예술적 경험을 느끼고 나아가 전통 문화 예술을 알아가며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 뉴스
    • 교육
    2019-06-20
  • 꿈을 찾아 떠나는 진로 직업체험 학습
      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희수)은 2019년 6월 18일 화요일에 유치원 유아 64명을 대상으로 리틀소시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과 함께 하는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아포초병설유치원이 함께 체험학습에 참여하였다.   리틀소시움의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와 협동을 통해 어린이의 사회적 지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되어져 그곳에서 유아들은 미래의 직업인으로서 주도적인 역할과 함께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리틀소시움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풀잎반 유아는 “선생님~ 우리 아빠가 경찰관인데 제가 직접 경찰관이 되어 보니 우리 아빠가 진짜 멋진 일을 하는 것 같아서 자랑스러워요.”라고 하였다. 또 꽃잎반 유아는 “패션 런웨이에서 예쁜 드레스를 입고 무대 위에서 멋진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으니 모델이 된 것 같아서 정말 재미있었고 저는 커서 모델이 될 거예요.”라고 하였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유치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과정에 맞추어 현장체험학습을 계획하고 진행할 수 있어서 유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또한 유아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이나마 내가 하고 싶은 일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뉴스
    • 교육
    2019-06-20
  • 조물조물! 알록달록 천연으로 물들이다
      율곡유치원(원장 조금숙)은 지난 6월 19일(수) 유치원 앞마당에서 천연염색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천연염색 체험학습은 유아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학습태도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강사의 천연염색에 대한 설명으로 율곡유치원의 알록달록 물들이는 시간이 무르익어갔다. 염색염료를 눈으로 보고 만지면서 직접 탐색하며 함께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런 뒤 천연염색의 재료인 자연물을 보며 천연염색이 가지는 장점을 알아보았다. 유아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강사의 설명에 따라 적극적으로 천연염색에 몰입하였다.     염색활동을 하는 도중 새싹2반의 정OO은 “염색을 했더니 잠옷 색이 변했어요.”라고 말하며 염색활동과 색의 변화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잎새 1반의 이OO는 “내가 염색한 잠옷을 얼른 입어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뿌듯함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유아들은 천연염색을 하며 성취감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천연염색 체험학습을 통하여 유아들이 좀 더 자연친화적인 태도를 가지고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보탬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유아들은 천염염색 활동을 하면서 자연물로 염색이 가능하고, 또한 그로 인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자연스레 배우게 되었다.   율곡유치원은 앞으로도 숲 체험활동, 자연물 관찰활동, 1인 1화분 키우기, 텃밭 활동 등의 체험·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유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 뉴스
    • 교육
    2019-06-20
  • 동신초,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이 있는 놀이 개최
      김천동신초등학교(교장 이형석)은 6월 16일(일) 솔빛관(강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이 있는 놀이’를 개최하였다.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이 있는 놀이’는 김천동신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 주최를 하고 행사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해 주었으며 100여명의 김천동신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하였다.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이 있는 놀이’는 김천놀자학교장과 협동조합 숲속애 대표를 겸임하는 여해련 강사가 진행을 하였다. 여해련 강사는 놀이중심으로 변화해 가는 교육방향에 따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공동체를 실천하는 일환인 공동체놀이인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큰 천을 이용한 단체 제기 놀이, 몸으로 하는 꼬마야 꼬마야, 강강술래 중 덕석몰이, 나도 대장 등으로 진행하였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모두 즐겁게 놀이에 참여하였다.   이날 2시간 넘게 진행된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이 있는 놀이’에 참가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소감 발표시간에 평소에 하지 못했던 다양한 놀이들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 또 참가하고 싶다고 하였다.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이 있는 놀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가정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놀이들을 학교에서 경험해 봄으로써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사랑을 한 번 더 확인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뉴스
    • 교육
    2019-06-20
  • 중앙초유, 학부모참여 가족 숲체험
      정성・존중・협력으로 미소 짓는 행복학교, 김천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백승호)은 지난 18(화), 강변공원에서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놀이하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가족숲체험을 실시하였다.   각 부스별로 ‘가족닮은 나무찾기, 다포만들기, 열매야날아라, 숲밧줄놀이터’를 준비하여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중심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숲에서 놀자”라는 구호와 함께 활동이 시작되었다. 가족닮은 나무찾기는 안대로 부모의 눈을 가리고 아이는 부모님을 닮은 나무를 찾아 안내하는 활동을 하였고, 숲놀이터에서는 햇살그네타기, 밧줄그네타기를 하며 하늘보기, 바람, 햇살느끼기 등으로 이루어졌다. 자연물에 관심을 갖고 오감을 통해 느껴보고 더불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과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교육의 장이 되도록 계획하였다.   또 학부모연수로 ‘숲체험을 통한 식물의 위로, 식물행복’을 주제로 식물이 주는 테라피 효과를 알아보고 그린테라피 화분 만들기를 하며 학부모와 함께 자녀교육(유아교육)에 대한 마음을 공감하며 유아교육을 함께하는 학부모의 마음에 행복지수를 올리고 놀이중심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학부모참여수업을 통해 학부모는 자녀의 모습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유치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김천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유아들에게 사랑과 꿈을 부모와 교사에게 친밀감과 신뢰를 주며 다양하고 의미 있는 교육과정을 열어갈 수 있는 즐거운 유치원이 되겠다고 다짐해 본다.              
    • 뉴스
    • 교육
    2019-06-20
  •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즐겁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김천서부초등학교(교장 신철순)는 6월 18일(화)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경상북도 교통문화 연수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번 교육은 횡단보도 건너는 방법, 자전거 이용 방법, 안전한 보행 등 이론 교육과 모의횡단보도를 이용해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체험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교육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깨닫고, 안전행동 요령을 정확하게 익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학생들의 교육을 지켜본 신철순 교장은 “학생들이 본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단횡단 안하기, 교통신호 지키기 등 교통규칙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19-06-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박미경 도의원, 선택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박미경 의원(비례, 바른미래당)은 경상북도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먼저 조례의 제정 배경은 경상북도의 출산율은 2018년 말 기준 1.17명 수준에 있으며, 고령화율은 2019년 3월 기준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음을 강조하고, 저출산·고령화 대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내 취약계층의 선택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여 감염병으로부터 영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로타바이러스, 대상포진을 선택예방접종 종류로 규정하고,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8개월 이내의 영아, 대상포진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2018년 기준) 출생아 16,441명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37,077명이 무료 접종대상이 된다.   박미경 의원은 “현재 국가예방접종은 어린이 17종, 성인 4종 등 총 21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나, 대상포진과 로타바이러스는 예방접종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며, 대상포진은 심각한 통증과 합병증을 동반하고 피부접촉 등으로 인한 전염 가능성이 있는 질병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발병률이 높아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저소득 노인들에게 예방접종 비용은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나라의 대상포진 환자는 2013년 약 62만 명에서 2017년 약 71만 명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로타바이러스 21만원, 대상포진은 10∼15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예방접종 비용으로 인하여 대상포진 예방접종률은 매우 낮은 수준에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안전성이 높고, 질병예방 효과가 크며, 발병 후 치료 시에 소요되는 비용과 비교하여 예방접종 시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영국·독일·캐나다·호주 등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일부에서 예산이 없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박미경 의원은 ①예산 부담은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발생하는 비용으로서 시행 첫해 소요되는 예산 71억원은 경상북도의 2019년 전체 예산 8조 6,456억원 중 0.0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예산 부담은 미미한 수준에 있으며,   수입이 감소하여 병의원 의료체계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는 전체 병원의원 수를 고려할 때 선택예방접종 확대가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수준에 있고,   선택예방접종 후 이상반응과 관련해서는 먼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개별적으로 백신이상 유·무를 신청하고, 의료분쟁법에 따라 접종기관 과실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고, 최종적으로 행정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로타바이러스는 이상반응이 거의 발생하기 않고 발생한다 하더라도 가벼운 ‘설사’정도의 수준에 있으며, 대상포진의 경우도 극히 이상반응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만약 이상반응이 발생하게 되면 시군에서 행정소송에 대응을 해야 하지만, 이미 시군별 행정소송에 대비하기 위하여 고문(자문)변호사를 선임하고 수당예산을 확보해 두고 있다는 점에서 큰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미경 의원은 “이미 전라남도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로타바이러스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예산을 확보해서 시행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출산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상북도에서도 영아와 노인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서 시급하게 시행해야 할 정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본 제정 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겨 처리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김상조 도의원, 휴학생 및 졸업생까지 이자 지원 확대
      경상북도의회 김상조 의원(구미, 자유한국당)은 「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먼저 조례 개정 이유는 경북도내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휴학 중인 학생과 졸업 후 2년까지의 졸업생까지 확대하여 이자 부담을 줄여주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유학 또는 졸업생까지 학자금 이자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우선순위에 대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도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휴학 중인 학생과 졸업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미취업 졸업생을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조례 개정으로 졸업생 427명에 연 181,000원씩 총 7천7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상조 의원은 “경상북도의 2018년 기준 청년층(15세∼29세)의 경제활동 인구가 2015년 20만4천명에서 2018년 18만2천명으로 크게 줄어들고 있으며,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은 낮아지는 반면, 실업률은 8.8%에서 12.0%로 높아진 것은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하고, “대구와 경북지역의 대학 졸업생 중 취업자는 22,688명(61.4%,2018)으로 나타나고 나머지 14,241명은 미취업자로 파악되어 학자금을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따라서, 이러한 청년층의 실업률과 대학생 미취업자 수를 고려할 때,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겪는 학자금 이자에 대한 부담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개정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여 처리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배진석 도의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경주, 자유한국당)은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먼저 조례 개정 이유는 서민경제의 근간이 되는 전통시장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의 설치와 기능을 신설하고, 경상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 위원을 15명 이내로 하여 시장 경영분야 전문가, 전통시장 등에 관한 지식과 활동 경험이 풍부한 사람, 전통시장 등 관련 단체 대표 등 구체적인 위원구성을 신설했다.   배진석 의원은 “경상북도에는 상설시장 122개소, 정기시장 73개소 등 총 195개소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상점가는 경주 2개소를 비롯하여 김천, 안동, 경산 각 2개소와 영주 1개소 등 총 9개소가 있는 파악되고 있다”며, “2019년 기준 전통시장 등에 대한 지원사업과 24개, 총 예산은 341억원의 예산을 편성·지원하고 있으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방향 및 내실화 등에 자문기능이 부족하여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전통시장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의 설치와 기능을 규정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개정 조례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여 처리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이재도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발의
      경북도의회 이재도 도의원(포항, 교육위원회)은 경북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위한 경영실적 평가와 결과조치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한「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기존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의 조례 제명을 「경상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 및 경영평가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여 경영평가를 통한 책임경영을 강조했고, 출자․출연 기관 조직과 인력을 최소한으로 운용하기 위한 정원관리계획 수립과 일괄적 채용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 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또한 기존 조례에서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조치사항이 미비한 점을 보완하여 출자․출연 기관의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예산 증감, 추진실적 미흡한 사업의 중지 또는 사업변경, 조직의 폐지 또는 신설할 수 있도록 규정했고, 경영평가 결과보고서를 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하여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도 의원은 “본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경영혁신을 통한 책임경영체제 정착에 도움이 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 며 “향후에도 경북도 출자․출연 기관의 방만한 경영과 비효율적인 조직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본 조례안은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0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심의하여 처리한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회계연도 결산심사 마무리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혁)는 6월 20일 도 본청 6개 실국과 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끝으로 결산심사를 마무리했다.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18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8조 7,679억 15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8조 2,603억 95백만원이며, 세계잉여금은 5,075억 20백만원이다.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8회계연도 교육청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5조 1,300억 47백만원이고, 세출결산액은 4조 4,339억 84백만원이며, 세계잉여금은 6,960억 63백만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마친 결산은 오는 6월 24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승인을 받는다.   남영숙 부위원장(상주) 예측 가능한 사업들은 예산 편성 시 면밀히 검토하여 예비비의 불필요한 사용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재선충 방제사업 못지않게 예방사업도 중요하고, 감염목의 무단이동이 없도록 이동단속초소 확대방안을 강구해서 도내 청정지역을 지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득환 의원(구미)은 도시 근로자들의 여가 활용이나 노후 귀농 계획에 활용 할 수 있도록 도시텃밭조성사업의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하고, 또한 농산품 유통 판매에 힘써 어렵게 생산한 농산품이 제값을 받고 잘 팔 수 있도록 지역 이통장과 연계하는 등 유통시스템 개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조 의원(구미)은 최근에는 농업이 대규모화 기계화 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지원, 여성농업인지원 등 형태를 구분하지 말고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하며, 각종 업무 추진 과정에 발견된 장점은 다른 사업에도 확장시켜 도정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영환 의원(영천)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와 관련된 예산은 많고 집행률은 낮다며 해외관광객 유치에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로 전환하는 다각화 마케팅 방안을 강구하여 관광객 모집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공사와 적극 소통하여 추진 중인 관광 사업이 잘 진척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태춘 의원(비례)은 같은 국제대회 임에도 체육회 마다 도비 지원이 차이가 많이 나며, 지원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대회 규모나 인원수에 맞게 차등을 두어 형평성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체납세 합동징수팀의 역할과 성과를 질의하며 체납세 징수에 적극적으로 임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의용소방대 관련 예산이 열악하다며 지원 방안을 발굴해 달라고 요구하며, 확보된 국비 예산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집행해야함을 강조하고, 농업, 축산업, 여성 등 여러 부서에서 일자리관련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부서간 적극적인 업무 교류로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도 의원(포항)은 도립예술단 운영의 집행 잔액이 과다한 사유를 질의하며, 도민들이 도립예술단을 직접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요구했다.   이칠구 의원(포항)은 2017년부터 추진된 해양수산복합센터에 대한 예산 집행이 부진하며, 사업 결정 전에 지역민의 여론 수렴 등 면밀한 사전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질타하고, 예산 편성 후에는 집행부에서 지역민의 설득과 이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도내 각종 사업 추진 시 지역업체를 활용하여 함께 하는 방향으로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세혁 위원장(경산)은 결산 심사과정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도 예산편성과 정책수립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경북뉴스
    • 정치
    2019-06-20
  • 여섯 번째 추풍령 아카데미,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를 초빙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6월 20일 오후 6시 30분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를 초빙해 ‘현대제철이 그리는 변화’라는 주제로 올해 「추풍령 아카데미」 여섯 번째 과정을 열었다.     이번 과정에는 백성철 김천시 부의장을 비롯해 박보생 전 김천시장, 백남명 전 김천소방서장, 이한주 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기업체 임직원, 이상구 실무부회장, 서병교 사무총장 외 성의총동창회 임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현대제철의 성장사와 미래비전, 국내외 철강산업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정호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이 낳은 수재로 굴지의 현대 그룹사에 최고의 위치까지 오른 분을 어렵게 모셨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서 준 강학서 전 대표이사를 큰 환영의 박수로 모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철강산업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며, 전세계의 생산량의 절반정도를 생산하며 철강 강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과 세계의 경제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고객중심으로 변화와 성장을 이룩한 현대제철의 성장사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보호무역과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격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영환경과 최저임금 문제, 근로시간 단축 등 국내의 경영환경도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연한 인식으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기술경쟁력 확보와 제품에 대한 서비스 차별화 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특히 어려운 성장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이겨내며,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강학서 전 대표이사 자신의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본인을 낳고 키워준 김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 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이번 과정의 강사인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는 김천 남면 출생으로 성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경영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현대하이스코의 전신인 현대강관에 입사를 시작으로 능력을 키워온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2002년 현대제철의 전신인 현대INI스틸에서 이사대우로 승진, 2005년에는 전무를 거쳐 그해 12월 부사장에 올랐다.     2007년에 현대로템으로 옮긴 후 2009년에 현대제철로 복귀해 재경본부와 원료구매본부를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을 대표하는 재무전문가로 잘 알려지면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 6월 재경본부장 겸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그해 10월에 현대제철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특히 강학서 사장은 35년간 철강산업에 종사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큰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3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성의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하여 적극적인 대내외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인재양성과 후학 양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스
    • 경제
    2019-06-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