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에 총력!!
관내 종교시설 등 방문하여 전입독려 활동 펼쳐
봉산면(면장 조수만)은 김천시 15만 인구회복을 위해 종교시설을 방문하여 전입을 독려하고, 각종 행사 시 전입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인구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매주 금요일 실시되는 봉산면 신나는 가요교실을 찾아 수강자에게 김천시의 주력사업인 김천愛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관내 종교단체를 방문하여 종사자의 전입 독려 및 시정을 홍보하였으며,
봉산면 관계자는 “최근 김천시의 인구가 많이 줄었다. 김천시의 한발 더 높은 도약을 위해 15만 인구회복운동에 모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봉산면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를 방문하여 종사자의 전입을 독려하고 각종 행사시 인구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인구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