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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통․혁신․상생 의지 다진다... 간부공무원 워크숍 가져

과장급 이상 전 간부공무원 한자리에 모여 도정발전, 행정혁신 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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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2.23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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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조직 내 리더로서의 역할 및 도민소통 위한 현장행정 강조 

대구시장 등 대구시 간부도 대거 참석... 소통․화합의 장 열어

 

경상북도는 22일(금)부터 23일 양일간 경주 화랑마을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바람 행복경북’실현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민선7기 들어 경북도 전 간부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정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간부들 간 소통과 혁신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22일(금) 첫날 11개 분임으로 나눠 기존 업무관행에 대한 반성 및 일하는 방식 혁신, 도민행복 실현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토론 결과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소통 한마당, 화합 퍼포먼스를 갖고 23일(토)에는 체력단련을 위한 등반대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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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2일(금) 첫날 워크숍에는 지난해 10. 26일 안동 국학진흥원에서 개최된 ‘대구시 간부공무원 워크숍’에 이철우 도지사와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준데 대한 화답으로 권영진 대구시장 및 간부공무원 30여명도 참석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를 조속히 확정짓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이철우 지사와 권영진 시장은 양 시도 간부들과 함께 즉문즉답 형태의 공감토크의 시간을 갖고 환골탈태의 자세로 전 공직자가 힘을 모아 ‘대구경북이 다시 한 번 역사의 전면에 나설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간부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대구 경북이 하나의 생활권, 경제권으로 거듭나 지역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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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하고 수도권 집중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전략도 함께 수립해 대구경북의 미래를 견인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구감소, 일자리, 저출생 등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간부공무원부터 관행적 사고와 틀에서 탈피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개발하는 자세로 조직내 리더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민생현장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시․도민과 항상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쳐 줄 것”을 주문하고

 

“도정의 중요한 사안을 결정할 때도 담당자부터 도지사가 함께 모여 격의없이 토론하고 스스로 일을 찾아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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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기존의 간부공무원 대상 교육은 다소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면, 이번 워크숍은 잦은 출장 및 현안업무 등으로 업무연찬이 힘든 현실에서 오랜만에 대구 경북 간부진들이 얼굴을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기해년 한해 공부하는 도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주제의 내용과 범위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월 1회 ‘새바람 아카데미’, 매주 화요일 아침 7시30분에는 팀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화공 굿모닝 특강’을, 실국별로는 ‘브라운백 미팅’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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