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기호1번 신형철 감문농협조합장 후보
감문농협의 발전과 조합원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결초보은 하겠습니다
오는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기호1번으로 감문농협조합장에 출마를 선언한 신형철(54세) 후보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신형철 감문농협 조합장 후보는 지난 선거 후 반목과 갈등, 파벌을 조성하고 상대후보 분들이 법적 고소 고발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조합원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아무 문제없이 잘 마무리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더욱 감사한 마음과 더 낮은 자세로 섬김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여 4년을 한결 같이 현장 체험 중심의 농정 활동을 하며 늘 농심을 가슴에 안고 농민의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기위해 열심히 배우며 일해 왔습니다.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죽을힘을 다해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젠 판매와 유통, 수출, 경영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믿어주시고 감문농협의 발전과 조합원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결초보은 하겠습니다.
저 신형철은 조합원을 섬기며 투명 경영, 농기계 이동 순회 출장 수리 지속, 소통 화합으로 사랑받는 감문농협을 만들겠습니다.
* 사일로와 방앗간을 건립하여 벼 재배 농가의 애로 해결
* 포도 거봉 샤인마스켓 등 과수작물 체계적인 영농지도 교육과 선진지 견학
* 수출 및 납품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
* 경로조합원 복지위해 건강검진 확대와 마을경로당 유류 지원
* 우수 농약사 채용으로 시중 농약사보다 수준 향상
* 손실 많은 사업 줄이고 많은 배당 보답
* 조합원 편의도모와 실익 사업 확대 지원
<학력>
광덕초등학교 졸업. 감문중학교 졸업, 김천중앙고등학교졸업, 경북대학교 농업개발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년 수료, 농협대학교 1년 수료
<경력>
감문농협 조합장(현), 농협중앙회 대의원(현), 감문면 자율방범대 대원(현), 감문면 방위협의회 회원(현), 감문면 보장협의회 회원(현), 김천시농업경영인 연합회장(전), 김천시 4-H 연합회장(전), 김천시농어촌발전심의위원(전), 감문농협 이사(전), 감문농협 대의원(전), 김천시 새마을회 이사(전), 위량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감문중학교 운영위원장(전), 감문면 자유총연맹 위원장(전), 감문면 새마을지도자 5년, 감문면 예비군 소대장 6년, 김천시환경미화원(전)
<상훈>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 경북도지사 표창, 국회의원 표창, 김천시장 표창, 경북도진흥원장표창, 김천경찰서장 감사장 표창, 김천시재향군인회장상 표창, 대구매일일보사 영농대상 우수상 수상, 경북농정대상 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