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0(월)

경북도, 다중이용시설 자율점검 안전문화 정착 기반조성

국가안전대진단 일환...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와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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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1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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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4일(목) 구미시 종합비지니스지원센터에서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관련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자율점검 안전문화를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율점검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설주가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점검하고 점검한 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게시, 시설 안전에 대한 투명성과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등 시설안전 전반에 대해 시설주가 스스로 챙긴다는 취지로 추진 중인 안전 문화운동이다.

* 국가안전대진단:2.18~4.19(61일간)까지 고시원, 목욕장 등 최근 사고가 빈발한 분야 및 노후시설 등 6,640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

 

이번 간담회는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다중이용시설 관련협회(어린이집연합회, 목욕업협회, 숙박업협회, 주택관리사협회, 유흥․단란주점업협회 등)가 함께 참여했으며, 국가안전대진단을 설명하고 시설 자율점검 및 점검결과 게시에 대한 구체적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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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협회에서 실시하는 자체 교육시간에 안전관련 내용을 이미 홍보하고 있으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한 국가안전대진단의 자율점검 내용도 조속히 전파하겠다”면서

 

“장기적인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만큼 노후된 시설 및 위험요인 개선에 필요한 저금리의 은행융자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다중이용시설 시설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더불어 자발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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