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5-20(월)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가져

14일(목) 도 및 시군 공무원 등 6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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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1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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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현황, 전망, 위협, 그리고 대응’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경상북도는 14일(목) 도청 회의실에서 미세먼지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대책진단과 저감대책 마련」이라는 주제로 ‘환경산림자원국 작은 토론회’를 가졌다.

 

도청에 불고 있는 공부하는 공무원 기조의 일환인 환경산림자원국 작은 토론회는 이철우 도지사가 특별히 지시한 사항으로 환경산림분야 주요 현안과 이슈 및 문제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개최한다.

 

이는 현안 및 문제사업을 전문가 특강을 통해 환경산림자원국 전체 직원이 공감․소통하고, 전문가와 직원들 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계명대 김해동 교수는 ‘미세먼지의 현황, 전망, 위협, 그리고 대응’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영국 런던의 도시개발 및 난방발전 부문 관리강화 ▲600만 파운드 대기질 펀드를 조성하여 학교교육사업, 녹색방지막 사업, 공회전 시민감시단 사업 추진 ▲마을 또는 단위 구역별로 미세먼지 노출지도 작성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대책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 “미세먼지의 현황, 전망, 위협, 그리고 대응(김해동 계명대 교수) 요약

- 도민들의 주도적 참여 유인이 중요(행동양식 개선 유인책 필요)

- 대형산업 시설 뿐 만 아니라 소형 연소시설에 대한 관리가 요구

- 초저가 쓰레기 소각정책(민간위탁)은 대기오염 대란을 유발할 수 있음

- 고형연료 소각발전시설 퇴출과 선진국 수준의 바이오 매스 발전소 추진

- 대기오염 포텐셜 예보의 도입과 행동 가이드라인의 활용

 

최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미세먼지대책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했으며 연차별 미세먼지 평균농도 목표치와 감축량을 설정했다.

 

2대 정책방향으로 국내 핵심배출원에 대한 집중관리와 한중 협력강화를 제시했으며 경유차 감축, 수소 및 전기차 보급확대, 학교나 어린이집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공기질 개선사업, 한중 환경협력센터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행정,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사업장, 공사장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유도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미세먼지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국민의 최우선 관심사항으로 국가와 지방, 시군 간 행정구역에 상관없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마련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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