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4-20(토)

김천시, 천연발효식초 심화·창업 교육 개강

농업 6차산업의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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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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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김천시,『천연발효식초 심화·창업』교육 개강-농촌지도과(사진2).jpg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4월5일 오후2시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지역농업의 특화발전에 필요한 6차산업 가공기술 보급 및 농촌 융복합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천연발효식초 심화․창업』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초산업 현황 및 농가형 발효식초 제조’란 제목으로 식품발효의 대가인 농촌진흥청  여수환 발효공학 박사의 특강으로 첫 수업이 진행되었다.

 

이번 천연발효식초 심화ㆍ창업교육은 4월 5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20회 80시간 진행이 되며, 식초 가공기술 전문성을 갖추기 위하여 이론교육(30%)와 실습ㆍ현장교육(70%)로 구성하여 보다 심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생들의 만족도를높혔다.

 

크기변환_사본 -김천시,『천연발효식초 심화·창업』교육 개강-농촌지도과(사진1).jpg

최근 항산화 효능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발효식초는 쌀과 다양한 과일은 물론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주를 빚고 이를 초산발효, 숙성시켜 만드는가공식품으로 ‘과일의 천국’ 김천의 식품산업의 트랜드와 일맥상통한다.

 

교육내용은 식초 및 발효산업 현황, 제조실습, 품질분석, 관리기술 등 식초 가공 제조기술 및 농산물 가공인허가, 식품위생법 등 창업시 꼭 필요한 절차뿐만 아니라 브랜드 상표, 포장디자인, 농업 마케팅 분야로 심화된 교육 내용으로 진행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발효식품 가공 전문 농업인을  양성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상품화하여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힐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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