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김천직지팀 부처님오신날 봉사

고되지만 부처님오시날 탑돌이 기쁨으로 피로감을 씻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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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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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김천직지팀은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직지사에서 연등 접수 봉사 및 질서 유지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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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조성래 팀장을 비롯한 대한불교조계종 경북포교사단 김천직지팀 일동은 12일 아침 일찍 직지사 상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놓고 직지사에서 운영하는 차량을 이용하여 직지사 도착하여 대중 앞에 마련된 부스에서 연등 접수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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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30분부터 시작된 연등 접수는 12일 저녁 7시 탑돌이 직전까지 계속되었으며, 이날 포교사들은 부처님오신날 각종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때와 장소에 맞는 봉사를 행사 기획팀과 호흡하며 하루일과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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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대에 앉은 포교사들은 연등 접수를 위하여 문의하는 신도들에게 연등 종류와 비용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신도들이 직접 축원문을 적을 수 있도록 유도하였으며, 글쓰기가 힘든 불자들에게는 일일이 물어 축원문을 작성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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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1시 본 행사에 앞서 미리 준비된 의장에 일일이 행사 일정표 및 종이 모자를 한 장씩 깔아 주는 일을 하고, 행사 시간이 다가오자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울 수 있는 통제선 지킴과 안내 역할을 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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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석한 포교사들은 저녁 행사 봉축 음악회와 탑돌이 행사까지 참여하여 부처님오신날을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함께하여 봉사의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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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탑돌이 행사를 참여하여 함께 화엄일승법계도를 주지스님을 비롯한 많은 스님과 신도들과 함께 등을 들고 돌아온 포교사들은 하루의 피로를 환희로 보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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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29095
박순희

불법홍포에 힘쓰주신 향림포교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천뉴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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