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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는 누구의 품으로?

김천에서 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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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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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태극마크”는 누구의 품으로-스포츠산업과(사진2).jpg

 

2019년 태극마크를 향한 두 번째 힘찬 도전이 시작된다!

 

김천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2019년경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크기변환_사본 -“태극마크”는 누구의 품으로-스포츠산업과(사진1).jpg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경영 국가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되는 이번 선발전에는 여자 개인혼영 간판 김서영(경북도청)과 접영 안세현(울산SK텔레콤)을 비롯해 김우민(부산체고), 문재권(서귀포시청), 양재훈(강원도청), 원영준(대전체육회), 이주호(아산시청), 이호준(영훈고), 김진하(경기체고), 박한별(화성시청), 양지원(구미체육회), 이희은(제주시청), 정소은(서울수영연맹) 등 국가대표 남녀 선수들이 총출동 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한국 수영의 미래를 이끌고 갈 국가대표 선발전을 김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세계 수영을 제패할 수 있는 우수한 기량의 선수가 발굴되고, 좋은 기록도 많이나올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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