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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끼 달콤한 6월! 시루봉 아래서 꿈꽃이 피어나다!

지역인사와 함께하는 진로 소통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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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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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초등학교(교장 채득원)는 2019학년도 특색교육활동 주제를 ‘JAM나는 꿈·끼 프로젝트’로 설정하고 맞춤형 주제중심통합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9.6.4.(화)10:00~11:00에 증산면 김○만 치안센터장이 두 번째 지역인사로 초청되어 진로 프로그램에 재능기부를 하였다.

 

김○만 치안센터장은‘내일을 향해 꿈을 잡(job)아라’ 를 주제로 진달래홀에서 전교생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준법정신의 필요성을 학생들에게 안내했으며, 더불어 도덕적인 삶과 건강한 삶의 중요성에 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찰공무원인 김○만 치안센터장은 “국민과 국가재산을 지켜주는 것이 경찰이 해야 할 일이다”라고 하면서 발달수준에 맞게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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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발표로 경찰이 꿈인 2학년 김○승 학생은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경찰이 되고 싶어요”라고 하였다. 다양한 질문에 성심껏 답해 주시는 김○만 치안센터장의 모습에서 경찰공무원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와 더불어 우리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넓혀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번 ‘내일을 향해 꿈을 잡(job)아라’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꿈·끼 달콤한 행복교육을, 학부모들에게는 신뢰받는 감동을, 교직원에게는 보람을’이라는 증산초등학교의 캐치프레이즈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증산초등학교만의 맞춤형 특색 교육활동은 지속적으로 전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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