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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인이 즐겨찾는 로맨스 산책길

고성산 달빛산행, 김천 야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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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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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6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에는 200여명에 이르는 많은 시민들이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에 참가하기 위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고성산 금요 달빛산행은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경규)가 주최하고 김천 고성산을 사랑하는 시민모임(회장 윤홍근)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김천 고성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대와 보다 많은 관광객의 유치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주민들의 제안과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구영훈 경제산업국장과 김천시의회 나영민 운영위원장, 이선명 시의원이 함께하여 달빛산행의 시작을 축하해 주었으며, 평화남산동 뿐만 아니라 인근 각지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가하여 행사를 빛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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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국악단 오형우 단원 외 6명이 흥겨운 사물놀이로 달빛산행의 시작을 크게 알렸으며 이어진 박옥희 원장과 밸리댄스팀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웠다.

 

강경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떻게 하면 사람이 모이는 평화남산동이 되겠나하는 고심을 많이 하고 있다. 그 하나의 시도가 달빛산행이고 또 역로탐방 거리도 구상하고 있다. 많은 주민들이 지역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이들이 고성산을 찾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구영훈 경제산업국장은 “달빛산행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강력한 추진 의지로 창조된 것이다. 우리 지역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활용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달빛산행이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고성산이 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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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명 시의원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잘 활용하면 보물이 될 수 있다. 잘 가꾸어서 우리 지역 발전과 연계되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달빛산행을 주관한 윤홍근 회장은 “고성산을 다녀보니 그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곳들이 너무 많다. 외부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웃나봉(웃음나눔봉사단) 박복순 회원 등 3명의 체조 지도로 흥겹게 몸을 풀고 참가자 모두가 함께 기념촬영을 마친 뒤 힘차게 고성산을 향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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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산행의 안내 코스는 몸에 무리없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2개 코스로 되어있는데 소요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 정도이다. 1코스는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하여 성의여중고교, 임마뉴엘쉼터, 산불감시탑, 음양수약수터를 거쳐 김천시립도서관에서 끝나고 2코스는 산불감시탑으로 가지 않고 음양수약수터에서 돌아내려오면 된다.

 

달빛산행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며 매주 금요일 저녁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고성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함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나 등산에 필요한 간식이나 랜턴 등 장비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참여 신청이나 문의는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달빛산행에 앞서 본 행사를 주관한 김천 고성산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은 17시에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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