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3(월)

조마면 노인회, 新노인정신계몽운동 선봉에 서다.

노인이 아니라 존경받는 어른이 되자 기념비 제막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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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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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조마면 노인회, 新노인정신계몽운동 선봉에 서다.-조마면(사진2).jpg


조마면 노인회(회장 노태옥)가 주최한 ‘존경받는 어른이 되자’기념비 제막식이 지난 10일 11시 조마면 강곡 소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충섭 시장, 이부화 김천시지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마면 농악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경과보고, 기념사, 기념비 제막퍼포먼스, 시루떡 커팅순으로 진행됐다.


크기변환_사본 -조마면 노인회, 新노인정신계몽운동 선봉에 서다.-조마면(사진1).jpg


노태옥 노인회장은 기념사에서 ‘ 지금까지는 노인에 대한 인식이 집안의 기둥, 존경과 권위의 상징, 인생의 많은 것을 채득한 사람, 나라를 일으킨 세대 등 긍정적인 의미가 강했으나 지난 몇 년 사이에 ’나이 많아 허약하고 부담 되는 존재‘라는 부정적 의미가 강해지고 있다며 ’노인들이 이런 현실을 직시해 스스로가 자신의 위치를 뒤돌아보고 성찰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젊은이들에게 좋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을 강요하지 않고 함께 나누려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축사에서 ‘지금까지 김천의 발전은 모두 어르신들의 덕택이다’면서 ‘현재 김천은 아주 중요한 시기로 어르신들의 지혜와 역량이 필요하다’며 이어 ‘노인복지 향상에 역점을 두고 어르신들의 가슴에 그늘이지지 않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마면은 이번 제막식을 계기로 ‘경로효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은 물론 노인들과 젋은이 간의 세대간 소통을 위한 사업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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