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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부모가 함께 나누는 정서교감

해피투게더 김천의 출발은 가정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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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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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70주년을 맞은 김천시가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 사회의 최소단위인 가정에서부터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지난 6월 25일부터 이틀간 부모와 자녀와의 정서적소통기법을 소개하는 부모교육 강좌를 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하여 참가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강좌는 활발한 방송과 저작활동으로 유명한 가톨릭대학교 정윤경 교수가 강연을 맡아 <아이의 정서지능을 키우는 공감대화법>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정윤경 교수는 먼저 슬픔, 분노, 두려움, 불안 4가지 감정을 통해 자녀의 정서지능을 알아보는 기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자녀의 심리에 대한 사전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정서코칭의 첫 단계이며, 자녀가 자기의 감정이나 정서를 표출하는 시점에 바로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 정서코칭의 최적의 타이밍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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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녀들의 정서지능을 망치는 말과 정서표현에 대한 부모의 올바른 반응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면서 자녀들과의 긍정적 정서교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였다.


더불어 성별, 기질별 차별화된 감성코칭법 지도와 참가자들 간의 상담을 함께 진행하면서 자녀의 기질과 정서를 잘 이해한다면 부모로써 자녀 양육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를 일깨워 주었다.

 

신동균 김천시립도서관장은“부모교육 강좌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자녀들이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부모교육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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