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금)

김천양파, 대만수출로 돌파구 찾아

김천양파, 올 첫 수출 “대만으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6.28 11:4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0 (1).jpg

 

김천양파, 대만수출 ‘숨통 트여’ 김천시, 양파수출로 양파값 폭락 농가 시름 덜어

 

0 (2).jpg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과잉생산에 따른 양파가격 하락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김천농협(대표 이기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19년산 김천양파 대만수출 선적식을 갖고 본격적인 양파수출에 돌입했다.

 

0 (3).jpg

 

이날 선적식은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기양 김천농협조합장, 서동완 농협김천시지부장, 수출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톤 물량의 김천양파 수출을 시작으로 10회 걸쳐 240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0 (4).jpg

 

더불어 구성농협에서도 경북통상 수출업체와 활발히 가격과 일정 등을 조율하여 양파 48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김천양파는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 (5).jpg

 

 

김충섭 김천시장은 “양파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으로 생각하고 양파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수출에 최선을 다하고, 시장 다양화와 수출업체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양파를 비롯한 포도, 새송이 등 농산물 수출확대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11억원과 농산물 수출 활성화사업 등 4개 사업에 2억6백만원을 올해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공격적인 해외판촉 마케팅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7558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천양파, 대만수출로 돌파구 찾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