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8-19(월)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개막식 찾은 시민들 분통

입장권 구하지 못해 발동동, 무늬만 친절한 공무원에 강한 불쾌감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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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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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사랑! 평화! 라는 슬로건으로 가족과 함께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 줄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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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극제는 슬로건 콘셉트에 맞게 꿈! 사랑! 평화! 등으로 구성하여, 안과 밖, 낮과 밤을 구분하여 경연, 초청, 프린지로 배치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에 균형을 맞추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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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대회는 국내 유일의 아동극 경연대회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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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올해 3월 20일까지 국·내외 경연작품을 공모한 결과 국내 102개 작품, 해외 13개 작품 총 115개 작품이 접수돼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내 11개 작품, 해외 3개 작품 모두 14개 작품을 경연작으로 선정하였고 해외작품이 경연대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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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시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린지 공연 등 공모를 통한 선정과 북 페스티벌, 참여형 퍼레이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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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중국기예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경연대회 14개 작품과 국내외 초청공연 8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 워터퍼포먼스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참여형 공연도 매일 밤 안산공원을 수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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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에 참석한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은 단체로 무대에 올라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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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공연은 세계적인 곡예단인 룰라~볼라 저글링 서커스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중국기예단이 화려하고 환상적인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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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룰라~볼라 저글링 서커스는 몬테카를로 39개국 국제 서커스 축제에서 청동 광대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서커스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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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중국 정통 기예단은 14회 내일국제 곡예제에서 최고상인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30여개의 다양한 정통 기예를 보유한 중국 전문공연단체로 깃털 묘기로 중국 국영방송 CCTV 전국 대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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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공연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화려하고 스릴 넘치는 곡예형 퍼포먼스를 대상으로 중국, 러시아, 헝가리, 일본 등 5개국 7개 작품을 초청하였고, 국내 초청으로 스타 마술사인 최현우 마술사의 매직쇼를 폐막 초청공연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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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개막공연을 관람하러 온 많은 시민들은 주최 측에서 제공한 무료입장권을 가지고 공연 1시간 전에 도착하였으나 지정좌석예약이 매진돼 표를 구하지 못해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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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어르신들은 인터넷을 접하기도 힘이 들고 예약판매를 알 수도 없었기에 당일에 오면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공연 전에 미리 와서 대기하였지만 표를 구하지 못했다며 이 같은 경우가 어디 있냐며 분통을 터트렸고 대다수의 어르신과 시민들은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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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막식과 폐막식은 무료라면서 굳이 좌석을 예약해서 3천원을 받고 판매한다면 그것이 무슨 무료냐고 따지며 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무료라는 말을 아예 빼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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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좌석이 400석에 불과한 문화예술회관에 주최 측에서 발부한 입장권이 2600매 발부되어 시민들이 입장권을 들고 와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확률이 극히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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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의 한 시민은 모 카페에서 빨리 예약해야 표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입장권 문의하기 위해 시청 관계부서에 전화하였으나 시청 직원은 행사주최 측 홈페이지도 확인도 하지 않고 전화했느냐는 핀잔만 들었다며 친절하지 않고 퉁명한 시청직원에 대한 강한 불쾌감을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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