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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새마을협의회 연도변 환경정비

여름휴가철 관광객 맞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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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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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읍 새마을 남·여지도자 협의회(협의회장 박용복, 부녀회장 권경애)에서는 19일 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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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남·여 지도자 회원 40여명은 깨끗하게 정리된 도로주변 환경을 통하여 더운 여름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좀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아포읍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하여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뜻을 모아 구미경계(구미1대학) ∼ 남면경계(초곡리) 22km 도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버려진 쓰레기를 모으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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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문룡 아포읍장은 “새마을 협의회 회원들이 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환경정비에 뜻을 모은 것에 고마움을 전하고 앞서가는 아포읍이 될 수 있도록 새마을 협의회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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