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2(화)

세대당 건강보험료, 11만원 내고 21만원 혜택 받았다!

하위 20% 세대의 보험료 대비 급여비는 혜택 5.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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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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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8년 1년간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부담과 의료이용을 연계하여 빅데이터를 분석한「2018년 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현황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지난해 세대 당 월평균 111,256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 208,886원의 보험급여를 받아 보험료부담 대비 1.88배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용인구 1인당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 경우는 1인당 월평균  5만1468원의 보험료부담하고 9만6632원 급여 혜택을 받았다.

 

전체 세대를 보험료 순으로 최하위부터 최상위까지 5개 구간으로 균등하여 각 구간별 평균 보험료 및 진료비로 5분위 분석을 하면, 보험료 하위 20% 세대(1분위)는 월평균 29,667원을 보험료로 부담하고,162,308원을 보험급여로 받아 보험료부담 대비 건강보험 혜택이 5.5배이고, 보험료 상위 20% 세대(5분위)는 1.2배로 나타났다.

 

질환별로 분석하니 전체 세대별 보험료부담 대비 급여비는 1.9배인데 심장질환자가 있는 세대는 8.4배, 뇌혈관질환 6.3배, 암질환 4.2배, 희귀환 4.2배, 경증질환0.4배 혜택을 받아 4대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전 분위에서

혜택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 하위 20% 세대의 암질환 보험료 대비 급여비는 15.2배이고 보험료상위 20% 세대는 1.7배로 저소득 중증질환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세대주와 직장가입자의 연령대별로 세대 당 보험료대비 급여비를 비교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보험료 부담보다 급여 혜택을 더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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