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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화동 도시재생대학, 군산시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실제적인 이해와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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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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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1_평화동 도시재생대학 선진지견학 (전북 군산시).jpg

 

김천시 평화동 도시재생대학은 19일 전라북도 군산시 도시재생사업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선진지 견학에는 임경규 평화동 도시재생사업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윤홍근 사무국장, 김천시 원도심재생과 그리고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40여명의 인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견학은 평화동 도시재생사업의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크기변환_사본 -2_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교육.jpg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이길영 사무국장은 ‘주민주도 도시재생’과 우수사례로써 ‘우체통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강연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 도시재생은 성공할 수 없다”고 하면서 주민참여를 강조하였다. 또한 김천시 평화동의 고유자산을 발굴하여 도시재생에 접목해야 한다는 말로 도시재생대학 참여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강연을 마쳤다.

 

견학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군산시의 선진사례를 살펴보며 향후 평화동 도시재생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평화동 도시재생사업 추진위원회 구성과 활동, 중간지원조직과의 관계형성, 분과위원회 구성 등에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크기변환_사본 -3_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교육 2.jpg


임경규 평화동 도시재생사업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주민참여가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길 바라며, 활발한 민관협력으로 나아가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견학을 주최한 김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태환 센터장은 “주민들의 강한 의지가 원활하게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크기변환_사본 -4_군산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견학.jpg

 

한편 군산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근대건축물 보전 및 정비사업, 블록단위 주거재생 시범사업, 음식명가발굴사업, 창조기업플라자 조성 등 월명동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완료하였고, 2018년부터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5년)과 산북동 장전․해이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우리동네살리기, 3년)을 추진 중에 있다.

 

김천시 평화동 도시재생대학은 11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평화시장 공용주차장 2층 상인교육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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