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김천愛주소갖기운동 지속전개
각종 회의 시 김천시 전입혜택 홍보하며 전입독려
봉산면(면장 조수만)은 김천시 15만 인구회복을 위해 각종 단체 회의 시 김천시 전입혜택을 홍보하며 「김천愛주소갖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9월에는 이장회의 시 이장들에게 2019년 새롭게 추가된 전입혜택을 홍보하며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을 독려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2019 시민체전 준비를 위한 체육회 임원회의 시에는 임원들과 함께 김천愛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관내 기관장회의 및 노인회 임시회의에도 김천愛주소갖기운동을 홍보하여 기관 및 노인회원 미전입자 전입을 당부했다.
조수만 봉산면장은 “최근 우리시가 김천시 전입자에게 교복비 지원, 기숙사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을 홍보하여 살기 좋은 봉산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