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수)

봉산면새마을남녀협의회, 태풍 피해농가 지원 실시

닭 3만마리 질식사한 양계농장 찾아 닭 처분 작업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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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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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봉산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는 4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경북을 관통한 태풍‘미탁’으로 인해 240mm의 폭우가 쏟아짐에 따라 봉산면은 직지사천 범람으로 신리뜰이 침수되어 양계농장 및 인근 포도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하였고, 마을 곳곳에 밭둑이 유실되고 포도밭에 토사가 유입된 상황이었다.

 

이에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피해 농가를 찾아 유입된 토사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태풍으로 인해 전기가 차단되면서 닭 3만마리가 질식사한 관내 양계농장을 방문하여 폐사한 닭을 처분하는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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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왕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남수 새마을면부녀회장은“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으며,

 

조수만 봉산면장은“태풍피해 조사와 복구를 위해 면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하겠으며, 피해를 입은 면민들이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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