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0-23(수)

대곡동 새마을, 폐자전거에 새 생명을!

아파트 무단방치 폐자전거 수리 판매, 불우이웃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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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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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곡동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도희, 부녀회장 손태순)에서는 10.4~10.5까지 개최되는  "2019 부곡맛고을 페스티벌" 행사를 이용하여 ‘폐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으로 재탄생한 자전거를 단돈 만원에 100여대 판매했다.

 

새마을협의회의‘리사이클링 사업’은 아파트에 흉물스럽게 방치돼 환경오염 및 미관을 해치던 폐자전거를 세척과 부품교체, 수리작업 등의 작업을 통해 자전거를 재탄생시키는 사업으로, 자원 재활용뿐 아니라 나눔실천,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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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의 추진경과를 살펴보면 지난 6.11 대곡동 관내 아파트관리소장 회의를 거쳐 사업 추진을 결정하였으며, 6.13 ~ 6. 18 폐자전거 200여대를 수거 하여 150여대를 수리, 50여대를 폐기했다.

 

이도희 새마을협의회장은“부곡맛고을축제 프리마켓을 통해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자전거를 구입하고, 우리는 고철로 폐기될 자전거를 수리.판매함으로써 자원 재활용의 새마을운동 의미를 되새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다.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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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대곡동장은“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삶과 공동체의 의미를 찾는 길”이라고 말하며, “수리하면 정상적으로 쓸 수 있는 자전거가 버려지는 것을 보고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관내 아파트와 새마을협의회에서 폐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을 선뜻 응해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 많은 이웃들과 나눌 수 있도록 폐자전거가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협의회에서는 판매전액을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반찬나누기 및 김장행사 등에 사용할 예정이며, 판매하지 못한 자전거는 보육시설 등 사회적 약자에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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