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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하수구 배관 작업 중 토사 무너져 인부 2명 사상

하수관 작업 중 토사 붕괴로 인부 1명 사망, 1명 경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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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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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조마면 신안리 매몰 구조_2.jpg


김천시 조마면 신안리 하수구 배관 설치 작업 중 갑자기 토사가 무너져 내려 인부 2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08시 30분경 김천시 조마면 신안3길 139번지에서 하수관거 배관 설치 작업 중 토사 붕괴로 박 모(50세)씨가 현장에서 사망하였으며, 맹 모(53세)씨는 현장에서 구조되어 인근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다.

 

크기변환_사본 -조마면 신안리 매몰 구조1014.jpg

 

현재, 김천소방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자세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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