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5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안전한 주거공간을 위한 유관기관 간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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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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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사본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5차 통합사례회의 개최-대곡동(사진1).jpg


지난 18일 대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진) 2층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5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 상정된 가구는 주택이 노후 되어 빗물이 스며들어 지붕과 벽체 보수가 시급히 필요한 고령의 장애인가구와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가구에 대하여 서비스 제공방안을 모색하였다.

 

크기변환_사본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5차 통합사례회의 개최-대곡동(사진2).jpg

 

사례회의에 참석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유경선 부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기금 2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하였으며,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광동 위원장은 사업비 50만원을 선뜻 기탁하고 동절기가 다가오기 전에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간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는 회의가 되었다.

 

김동진 대곡동장은 “최근 태풍과 비로 인하여 위기상황에 놓여 있는 주민들이 발굴되고 있는데 안전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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