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새마을님•녀지도자협의회,『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
결의대회 및 릴레이 운동 두번째 선언
김천시 남면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유근식, 부녀회장유순분)는 지난 11월1일 오전 9시 오봉드림밸리 주차장에서 『Happy together 김천운동』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오봉저수지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남면 사회단체 및 기관들의 참여를 위한 발판이 되고자 릴레이 운동 두번째로 선언 하였다.
김천시승격 70주년을 맞이하여 김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의식개혁운동으로 추진중인『Happy together 김천』실천 운동에 남면 남•녀새마을지도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남면 사회단체 및 기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여 지금까지 오랫동안 쌓인 잘못된 김천 이미지를 변화하여 면민들의 의식을 한층 더 성숙해 지는데 힘을 함께 모아 나가기로 했다
유근식 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친절한 김천시민, 질서 지키는 김천시민 청결한 김천시민, 참여하는 김천시민, 양심 있는 김천시민, 예절바른 김천시민, 배려하는 김천시민 등 7대 실천목표를 하루 빨리 정착시키기 위해 남면 사회단체 및 기관에서 먼저 선두적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말했다.
박규영 남면장은“『Happy togethe 김천 운동』실천 붐 조성을 위해 남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앞장서 준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남면 기관단체에서는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만들기가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당부했다
한편 남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Happy togethe 김천 운동』실천 결의릴레이 운동 다음 사회단체로 남면 지역사회복지보장협의체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