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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꿈과 끼가 펼쳐지는 축제 속으로

2019 위량 한마음 학예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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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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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량초등학교(교장 김상근)는 10월 30일(수) 많은 학부모님들과 내빈들을 모시고 본교 강당에서 2019 위량 한마음 학예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교장선생님과 김천시의회의장님의 축사로 시작된 학예 발표회는 감문면사무소 박준호 계장님의 식전 마술공연으로 이어졌다.

 

김천면사무소에서는 특별공연 외에도 행복김천 감문면 인형을 학생들에게 선물하는 등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학예 발표회를 축하해 주었다. 학예발표회가 학교만의 행사가 아닌 지역기관과 함께 하는 자리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다.

 

1학년 친구들의 무대 첫 인사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 학예회는 난타, 댄스, 영어연극, 소고춤, 부채춤, 리코더 중주, 연극 등 학생들이 그동안 학급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이 연이어 펼쳐졌다.

 

특히 6학년 친구들이 준비한‘이것이 인생이다.’라는 연극은 한 사람의 인생을 압축하여 재치 있게 연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즐거움 속에서도 부모님, 나아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울림 있는 연극은 6학년 친구들의 어른스러움도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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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는 학년 공연 외에도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익힌 바이올린, 음악줄넘기, 영어챈트, 플롯 등의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바이올린과 플롯 연주는 평소에 노력한 결과가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져 학부모와 내빈들께 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은 얼마 전 2019 행복씨앗 김천예술제의 무대에도 올랐던 전교생 합창 동아리 ‘위량 맑은 소리 합창단’의 무대로, 경쟁에 지친 친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노래 ‘조금 느린 아이’와 흥겨운 리듬과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엿장수 할아범’ 두 곡을 선보였다. 

 

전교생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 함께 부르는 희망의 메시지에 노래는 끝났지만 감동은 오래오래 가슴에 남았다.

 

한편, 강당 뒤편에는 수업 시간과 방과 후 부서 시간에 학생들이 열심히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그동안의 알찬 학교 교육활동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을 한데 모아 가족들과 함께 흥겨운 가을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신나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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