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6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안전한 주거공간을 위한 유관기관 간의 협력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1.13 14:1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크기변환_사본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6차 통합사례회의 개최-대곡동(사진3).jpg

 

대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동진) 지난 11일 2층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6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크기변환_사본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6차 통합사례회의 개최-대곡동(사진1).jpg

 

이번 회의에 상정된 가구는 주택이 노후 되어 빗물이 스며들어 지붕보수가 시급히 필요한 가구와 주거내부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로 집청소 및 정리정돈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하여 서비스제공 방안을 모색하였다.

 

사례회의에 참석한 인우건설(대표 유종철)은 노후된 지붕수리에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참빛봉사단(회장 김주록)은 주거내부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내부 청소 및 정리정돈에 동참하기로 하였다. 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광동 위원장은 동절기가 다가오기 전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간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였다.

 

크기변환_사본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6차 통합사례회의 개최-대곡동(사진2).jpg

 

김동진 대곡동장은 “최근 다양한 문제로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주기적인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주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태그

전체댓글 0

  • 6477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6차 통합사례회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